886. 애굽(Egypt)④ - 이집트 신왕국 시대 18왕조, 모세와 관련된 바로(파라오)
7. 신왕국 시대(New Kingdom Period)(BC 1570년 ~BC 1070년) - 제 18~20 왕조
① 아모세 ( = 아흐모세)가 - 힉소스인을 물리치고 이집트를 재통일.
② 고대 이집트의 역사에서 - 가장 번영(BC 16세기 ~ BC 11세기까지 약 500여년)
③ '이집트 제국'이라 불림 - 이집트의 가장 번영한 시기였음.
ⅰ) 이 시대는 - 이집트 역사상 고왕국 ·중왕국에 이어지는 3 번째의 부흥기.
ⅱ) 그 세력이 - 가나안과 구스③, 리비아, 푼트까지 점령할 정도로
큰 전성기를 맞이했다.
④ 정치와 군대의 힘도 - 강해짐.
※ 왕자들 - 무기 다루는 법을 배웠고
전쟁의 신인 몬투의 일을 익혔다.
⑤ 이웃 나라에 대해 - 점점 더 개방적이됨.
ⅰ) 이유 - 제국의 영토는 - 넓고
국제 관계가 - 증가했기 때문.
ⅱ) 여러 나라들과 - 활발한 문화교류와 문물교류가 이어짐 .
ⅲ) 여러 나라의 우상들도 - 유입됨
⇒ 가나안(팔레스타인) 수리아( = 시리아)의 신들이
이집트에서도 숭배됨.
❶ 바알 - 힉소스 시대에 이미 세트와 동일시됨.
❷ 아스다롯( = 아스타르테), 아나트 - 전쟁의 여신
❸ 아세라( = 아셰라) 와 이슈타르 - 카드슈로 불리고 다산의 여신으로 숭배된
❹ 레셰프 - 가나안의 역병의 신
※ 아멘호텝 2세 시대에 - 전쟁의 신으로,
후에는 - 카드슈와 함께 의술의 신으로 숭배됨.
(1) 신왕국 제 18 왕조 (BC1570년 ~ BC 1293년) - 테베(룩소)
① 고왕국 시대의 영광을 - 어느 정도 되찾음.
② 이집트 제 19왕조의 황금기의 - 기틀을 놓음.
③ 제18왕조 초기의 국왕들은 - 힉소스를 추방한 후에도
계속하여 가나안( = 팔레스티나) 방면으로 정복해감.
⇒ 점차 제국주의적 침략이 됨.
1) 아흐모세 1세(AhmoseⅠ = 아모세 = 아하메스Ahames)(BC 1570년 ~ BC 1546년)
① 제 18왕조를 - 세움.
② 제 17왕조의 마지막 파라오 카모세의 - 동생
③ 이집트를 재통일 - 힉소스인을 물리침.
④ 이 시기 동안 고대 이집트 문명은 - 고왕국 시대의 영광을 어느 정도 되찾음.
※ 이집트 제 19왕조가 황금기를 맞도록 기틀을 놓음.
2) 아멘호테프 1세(Amenhotep Ⅰ)(BC 1551년 ~ BC 1524년)
※ 세케넨레 타오의 아들
3) 투트모세 1세(Thutmose Ⅰ)(BC 1526년 ~ BC 1518년 - 모세가 태어났을 때 왕
❶ 모세가 태어났을 때 왕
❷ 히브리 영아 살해를 명령함.(출 1:16~22)
❸ 왕권을 잇기 위해 - 공주 핱셉수트(모세의 양어머니)와
궁녀 사이에서 낳은 투트모세 2세를 결혼시킴.
① 의미 - ‘달신 투트가 출생하다’
② 아멘호텝 1세의 아들이 아님 - 아멘호텝 1세의 총애를 받던 군인이었음.
③ 아멘호텝 1세 말기에 - 공동통치 함.
④ 가족
ⅰ) 부인 - 아모세
※ 아모세 1세와 네페르타리 왕비 사이에서 난 딸 아모세 공주와 정략결혼 함.
ⅱ) 딸 - 핱셉수트(바로의 공주, 모세의 양어머니)
※ 본처에게서 낳은 자녀는 - 친딸 핱셉수트만 있다.
ⅲ) 아들 - 투트모세 2세
※ 궁녀에게서 낳은 아들
cf) ❶ 이 외에 - 다른 아들들도 많았다.
❷ 투트모세 1세는 - 친딸 핱셉수트와
궁녀 사이에서 낳은 투트모세 2세를 결혼시켜서
왕권을 잇게 함.
⑤ 정복
ⅰ) 치세 2년째에 - 이미 남방의 누비아에 원정하여 지배.
ⅱ) 나일강의 제 3폭포까지 파병하는 등 - 남쪽 지역도 강화함.
ⅲ) 아시아 쪽으로 출병하여 - 유브라데 강까지 원정
ⅳ) 강력한 군대에 의한 - 식민지 지배.
⑥ 건축
ⅰ) 카르낙의 아멘 신전에 - 탐문을 축조.
ⅱ) 오벨리스크(Obelisk) - 2개 세움.
cf) 이 중에서 1개는 - 현존(높이 23m)
ⅲ) 왕가의 계곡을 세움 - 왕의 유해를 ‘왕가의 계곡’에 최초로 매장.
Ⓐ 철저한 비밀과 보완유지 - 도굴 방지를 위함.
Ⓑ 자신의 무덤 위에 피라미드를 세우지 않음.
※ 장례 신전과 매장지를 - 서로 떼어놓음.
⑦ 투트모세 1세가 - 히브리인들의 반역을 두려워함(출 1:8)
ⅰ) 요셉①을 알지 못하는 왕(출 1:8)
※ 출 1:8 - 요셉①을 알지 못하는 - 새 왕이 일어나 -
※ 애굽을 다스리더니
ⅱ) 70명의 히브리인들이 - 60만 명의 큰‘민족’이 됨.(창 46:27, 출 1:7, 출 12:37)
cf) 70명(창 46:27) → 600,000만(출 12:37)
※ 창 46:27 - 애굽에서 요셉②이 낳은 아들은 - 2명이니
※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- 모두 70명 이었더라
※ 출 12:37 - 이스라엘 자손이 -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
※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- 600,000 가량이요
ⅲ) ‘제국’을 꿈꾸는 애굽( = 이집트)에게 - 히브리인의 기하급수적인 인구증가는 -
⇒ 반역의 두려움이 됨.(출 1:9~10)
※ 투트모세 1세 - “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-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.
자, 우리가 - 그들에게 대하여 - 지혜롭게 하자!.(출 1:9)
두렵건대 - 그들이 더 많게 되면 -
⇒ 전쟁이 일어날 때에 - 우리 대적과 합하여 -
※ 우리와 싸우고 - 이 땅에서 나갈까
하노라.”(출 1:10)
⑧ 히브리 영아 살해를 - 명령함.(출 1:16~22)
ⅰ) “아들은 죽이고 - 딸은 살려라!.”(출 1:15~16)
⇒ 히브리 산파들이 - 하나님을 두려워하여
아들들을 살려줌(출 1:17)
Ⓐ 애굽 왕이 - 히브리 산파 -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
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(출 1:15)
이르되 -
※ 투트모세 1세 - “너희는 -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
그 자리를 살펴서 -
⇒ 아들이거든 - 그를 죽이고
딸이거든 - 살려두라!.”(출 1:16)
Ⓑ 그러나 산파들이 -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-
⇒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-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(출 1:17)
ⅱ) “아들은 나일강에 던지고 - 딸은 살려라!.”(출 1:22)
※ 투트모세 1세 - “아들이 태어나거든 -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
딸이거든 - 살려두라!.”(출 1:22)
⑨ 히브리인들에게 - 고역을 시켜 괴롭게 함.(출 1:11~14)
cf) 흙 이기기, 벽돌 굽기, 농사의 여러 가지 일 . . .
⇒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듣고 -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
언약을 기억하심.(출 6:5)
ⅰ)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-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-
⇒ 그들에게 - 바로를 위하여 -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
건축하게 하니라(출 1:11)
ⅱ)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-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-
⇒ 애굽 사람이 -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- 근심하여(출 1:12)
⇒ 이스라엘 자손에게 - 일을 엄하게 시켜(출 1:13)
-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
※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
그 시키는 일이 - 모두 엄하였더라(출 1:14)
⑩ 왕권을 잇기 위해 - 공주 핱셉수트(모세의 양어머니)와 궁녀 사이에서 낳은
투트모세 2세를 결혼시킴.
⑪ 모세가 - 투트모세 1세의 딸 하트셉수트의 - 양아들이 됨.
⇒ 모세가 - 이집트의 왕자가 됨.
⇒ 이집트 궁전 안에서 왕자로서의 -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됨.
⇒ 출애굽시 광야에서 인도할 수 있는 - 지도력을 갖추게 됨.
cf) 핱셉수트 - 투트모세 1세의 딸,
- 투트모세 2세의 이복 누이이자 아내,
- 모세의 양어머니(출 2:5)
★참고 - 279. 모세①~⑨
ⅰ)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-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(출 2:1)
Ⓐ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-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
※ 3 달 동안 - 그를 숨겼으나(출 2:2)
Ⓑ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-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
-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
※ 아기를 거기 담아 -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(출 2:3)
ⅱ) 아기 모세가 - 애굽의 공주(핱셉수트)에게 발견됨.(출 2:5~6)
cf) 누나 미리암이 - 살펴보고 있었음.(출 2:4)
Ⓐ 그의 누이가 -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- 멀리 섰더니(출 2:4)
Ⓑ 바로의 딸(하트셉수트)이 -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
시녀들은 -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-
※ 그가 -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-
⇒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(출 2:5)
Ⓒ 열고 - 그 아기를 보니 - 아기가 우는지라(출 2:6a)
⇒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-
※ 하트셉수트 공주 - “이는 -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.”(출 2:6b)
ⅲ) 누이 미리암이 어머니 요게벳을 유모로 추천함 - 친어머니 요게벳이 유모가 됨.(출 2:7~9)
cf) 누이 - 미리암.
요게벳 - 친어머니이자 유모
※ 공주(핱셉수트)의 양자로서 - 젖떼기까지
어머니 요게벳 아래서 자람.(출 2:7~9)
Ⓐ 그의 누이가 -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-
※ 미리암 - “내가 가서 - 당신을 위하여
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-
⇒ 이 아기에게 -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?”(출 2:7)
핱셉슈트 공주 - “가라!”(출 2:8)
Ⓑ 바로의 딸(하트셉수트)이 – 그(요게벳)에게 이르되
※ “이 아기를 데려다가 -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!.
⇒ 내가 - 그 삯을 주리라.”(출 2:9a)
Ⓒ 여인이 - 아기를 데려다가 - 젖을 먹이더니(출 2:9b)
ⅳ) 모세가 - 애굽 공주 하트셉수트의 양자가 됨.(출 2:10)
Ⓐ 그 아기가 자라매 -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-
⇒ ❶ 그가 - 그의 아들이 되니라
❷ 그가 - 그의 이름을 - ‘모세’라 하여
이르되 -
※ “이는 - “내가 그를 -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.”
하였더라(출 2:10)
Ⓑ 애굽( = 이집트) 왕자로서의 - 삶과 교육을 받음.
❶ 애굽인( = 이집트인)으로 양육됨.
❷ 왕자로서의 교육을 받음 - 왕궁에서 성장하여 -
⇒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- 그 말과 행사가 능했음.
(행 7:22)
※ 행 7:22 - 모세가 -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-
⇒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- 능하더라
4) 투트모세 2세(Thutmose Ⅱ)(BC 1518년 ~ BC 1504년) - 모세가 영유아기 때 왕
❶ 핱셉수트의 - 이복남매이자 남편
❷ 모세의 영유아기 시절의 왕 - 모세가 성장할 때 왕
① 의미 - ‘달신 투트가 출생하다’
② 가족 -
ⅰ) 아버지 - 투트모세 1세
ⅱ) 어머니 - 무트네페르트 공주
※ 서열이 낮은 투트모세 1세의 후처
ⅲ) 이복누이 - 하트셉수트( = 핱셉수트)
※ 투트모세 1세의 본 부인의 친딸
ⅳ) 부인 - 하트셉수트( = 핱셉수트)
❶ 여자라 왕이 될 수 없어서 - 배다른 남동생 투트모세 2세와 결혼.
❷ 투트모세 2세는 - 왕권을 확립을 위해
적통인 이복누이 핱셉수트와 결혼.
ⅴ) 딸 - 네페루레(핱셉수트 사이에서)
※ 훗날 - 투트모세 3세의 부인이 됨.
⇒ 근친상간
ⅵ) 아들 - 투트모세 3세
※ 남자 후계자를 얻기 위하여 - 후궁 이세트(Iset)와 결혼하여 낳은 아들임.
③ 아버지 투트모세 1세가 - 왕권을 잇기 위해 -
※ 공주 핱셉수트(모세의 양어머니)와
궁녀 사이에서 낳은 투트모세 2세를 결혼시킴.
cf) 당시에는 - 여자라 왕이 될 수 없어서
④ 투트모세 1세의 3번째 왕자이지만 - 왕위에 오름.
※ 이유 - 형들이 모두 죽었기 때문.
④ 모세의 - 영유아기 시절의 왕.
⑤ 죽음 - 어릴 때부터 몸이 병약한 탓에 - 재위 13년 만에 - 병사함.
※ 별다른 업적이 없음.
⑥ 투트모세 3세가 왕이 됨 - 6살 때.
⇒ 하트셉수트가 - 22년간 섭정.(투트모세 3세 6 ~ 29세까지)
cf) 핱셉수트 - 최초의 여성 파라오
5) 하트셉수트(Hatshepsut = 핱셉수트)(BC 1503년 ∼ BC 1482년)
❶ 투트모세 1세의 딸 - 바로의 공주
❷ 모세의 양어머니 - 모세를 건져내어 양자로 삼음(출 2:5~10)
❸ 이집트 최초의 여왕(최초의 여성 파라오) - 투트모세 3세와 섭정.
※ 투트모세 3세가 - 6세에 왕이 되었기 때문.
❹ 모세가 40세에 미디안으로 도망한 시기 - 핱셉수트의 섭정시기였음.
① 투스모세 1세의 공주 - 모세를 건져내었던 공주(출 2:5~10)
② 가족 -
ⅰ) 아버지 - 투트모세 1세(출 1:8, 출 2:5)
ⅱ) 남편 - 투트모세 2세(투트모세 1세의 둘째부인의 아들).(출 2장)
❶ 여자라 왕이 될 수 없어서 - 배다른 남동생 투트모세 2세와 결혼.
❷ 병약하였고 - 별다른 업적을 남기지 않음 - 재위 14년 만에 죽음.
ⅲ) 친딸 – 네페루레 - 핱셉수트가 투트모세 2세 사이에서 낳은 딸.
※ 투트모세 3세의 부인이 됨.
ⅳ) 의붓 아들 - 투트모세 3세(투트모세 2세의 2째부인인 궁녀 사이에서 낳은 아들)
Ⓐ 핱셉수트의 조카이자 서자
Ⓑ 6세 어린 나이에 왕이 됨
Ⓒ 핱셉수트가 22년간 섭정.(6~29세까지)(BC 1501 ~ BC 1480)
ⅴ) 양 아들 - 모세
Ⓐ 모세를 나일강에서 건져 - 양자로 삼음.(출 2:1~10)
Ⓑ 모세를 - 애굽인과 왕자로서 양육하고 왕궁에서 성장시켰다.
Ⓒ 모세는 - 애굽의 학술과 문화, 정치, 사회에 능하게 됨.(행 7:22)
⇒ 출애굽 지도자로서 - 잘 양육되고 준비됨.
※ 행 7:22 - 모세가 -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-
⇒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- 능하더라
Ⓓ 모세가 40세에 미디안으로 도망한 시기는 핱셉수트여왕의 섭정시기였음
ⅳ) 의붓 손자 - 아멘 호텝 2세 - 출애굽 시작 때의 왕(출 5:1)
cf) 투트모세 3세가 - 의붓아들이기 때문에 - 의붓 손자임.
※ 출 5:1 -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- 바로에게 가서
이르되 -
※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-
※ “ 내 백성을 보내라!.
⇒ 그러면, 그들이 광야에서 -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.”
하셨나이다.”
③ 이집트 여왕 - 섭정 왕(재위 BC 1503년 ∼ BC 1482년)
ⅰ) 이유 - 남편 투트모세 2세의 죽음 이후 -
※ 서자이자 조카인 투트모세 3세가 왕이 되기에는 - 너무 어려서.
⇒ 투트모세 3세의 6세 ~ 29세까지 섭정(BC 1501 ~ BC 1480)
ⅱ) 최초의 여성 파라오
※ 왕권, 신권, 군사권을 모두 장악.
ⅲ) 조각이나 벽화의 모습 - 파라오 복장을 하고,
턱수염이 있다.
cf) 그 당시에 - 남성우월 사상이 있었기 때문.
ⅳ) 모세가 40세에 미디안으로 도망한 시기는 - 핱셉수트 여왕의 섭정시기였음.
④ 정치
ⅰ) 평화의 시기 - 하트셉수트의 섭정 기간 동안에는 - 내분이나 전쟁이 없어 -
⇒ 가장 평화로웠던 기간.
ⅱ) 하트셉수트에게는 - 투트모세 1세 때의 충성스런 신하들과 경험 많은 서기관들이 -
※ 정부의 모든 요직을 장악하고 통제했다.
⇒ 그들은 - 왕실과 신전에 관련된 업무를 - 동시에 맡고 있었다.
ⅲ) 때로는 상당 기간 동안 - 신전에만 머물곤 했다 - 장제전
※ 그 동안에는 - 정치나 세속적인 일에서 벗어날 휴식을 취함.
그 기간이 끝나면 -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에 다시 종사.
ⅳ) 오랜 앙숙인 리비아 등 - 주변국들을 긴장시킴.
⑤ 경제
ⅰ) 상업적 부흥을 위해 - 대규모의 해양 원정대을 보냄.
Ⓐ 금, 상아, 향신료, 원숭이, 새, 나무 등을 수입함.
※ 푼트 지방에 배를 보내어 - 향료, 상아, 목재 등을 수입.
Ⓑ 기념비에 자세히 기록됨.
ⅱ) 광산을 개발.
⑥ 건축
ⅰ) 오벨리스크 - 룩소( = 테베) 카르낙 신전에 있음.
※ 카르낙 신전에 꼭대기에 - 금속이 덮인 오벨리스크를 세움.
ⅱ) 장제전 - 룩소( = 테베)
Ⓐ 신에게 제사지내는 신전.
Ⓑ 그녀가 죽으면 묻힐 - 장례 사원.
⑦ 모세와의 관계
❶ 모세의 양어머니 - 모세를 건져내어 양자로 삼음(출 2:5~10)
❷ 모세가 40세에 미디안으로 도망한 시기 - 핱셉수트의 섭정시기였음.
ⅰ) 아버지 투트모세 1세가 - 히브리 영아 살인 명령을 내림(출 1:16~22)
Ⓐ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-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(출 2:1)
Ⓑ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-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-
※ 3 달 동안 - 그를 숨겼으나(출 2:2)
Ⓒ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-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
-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
※ 아기를 거기 담아 -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(출 2:3)
ⅱ) 나일 강가에 있다가 - 떠내려온 바구니 속의 아기 모세를 발견함.(출 2:5~6)
❶ 나일 강은 - 풍요와 건강의 상징.
⇒ 여인들은 - 나일 강에서 목욕함으로써 - 다산을 기원함.
❷ 나일강에서 - 히브리 아이 모세를 건짐(출 2:5~6)
❸ 누나 미리암이 - 살펴보고 있었음.(출 2:4)
Ⓐ 그의 누이가 -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- 멀리 섰더니(출 2:4)
Ⓑ 바로의 딸(하트셉수트)이 -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
시녀들은 -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-
※ 그가 -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-
⇒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(출 2:5)
Ⓒ 열고 - 그 아기를 보니 - 아기가 우는지라(출 2:6a)
⇒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-
※ 하트셉수트 공주 - “이는 -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.”
(출 2:6b)
ⅲ) 누이 미리암이 - 어머니 요게벳을 유모로 추천함
⇒ 친어머니 요게벳이 - 모세의 유모가 됨.(출 2:7~9)
※ 공주(핱셉수트)의 양자로서 - 젖떼기까지
어머니 요게벳 아래서 자람.(출 2:7~9)
❶ 하트셉수트의 명령으로 - 모세의 안전이 보장됨.
❷ 모세는 영아기를 - 그의 친어머니 요게벳에 의해 양육됨.(출 2:6~10)
⇒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의 친부모로부터 - 양육을 받게 됨.
cf) 아므람과 요게벳 - 모두 레위인(출 2:1~2)
⇒ 성장과정 속에서 - 어머니의 양육과 가르침이
영향을 미치게 됨.
⇒ 어머니로부터 -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하신 약속을
배우게 됨.
Ⓐ 그의 누이가 -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-
※ 미리암 - “내가 가서 - 당신을 위하여
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-
※ 이 아기에게 -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?”(출 2:7)
하트셉수트 공주 - “가라!”(출 2:8)
Ⓑ 바로의 딸(하트셉수트)이 - 그(요게벳)에게 이르되 -
※ “이 아기를 데려다가 -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!.
⇒ 내가 - 그 삯을 주리라.”(출 2:9a)
Ⓒ 여인이 - 아기를 데려다가 - 젖을 먹이더니(출 2:9b)
❶ 대부분은 - 3살 정도에서 젖을 끊는다.
(창 21:8, 심상 1:22~24, 대하 31:16)
❷ 특별한 경우 - 7살까지 젖을 먹이기도 함.
ⅳ) 모세가 - 애굽 공주 하트셉수트의 양자가 됨.(출 2:10)
Ⓐ 하트셉수트의 - 대담하고 결단력 있음과
권력의 크기를 알 수 있음.
Ⓑ ‘모세’라는 이름을 줌.(출 2:10)
※ 그 아기가 자라매 -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-
⇒ ❶ 그가 - 그의 아들이 되니라
❷ 그가 - 그의 이름을 - ‘모세’라 하여
이르되 -
※ “이는 - “내가 그를 -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.”
하였더라(출 2:10)
ⅴ) 모세를 왕자로서 양육함 - 모세가 40세가 될 때까지(출 2:15)
※ 투트모세 3세와 - 경쟁자로 자람.
Ⓐ 애굽인으로 양육됨.
Ⓑ 이집트 왕자로서의 삶과 교육을 받음.
※ 모세가 살인을 저지르고 미디안으로 도망할 때까지(출 2:11~15)
Ⓒ 이집트 궁전에서 -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음
Ⓓ 모세는 - 이집트의 학문과 문화, 정치, 사회에 능했음.(행 7:22)
※ 출애굽 지도자로서 - 잘 양육되고 준비됨.
cf) 왕궁에서 성장하여 - 이집트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-
※ 그 말과 행사가 능했음.(행 7:22)
※ 행 7:22 - 모세가 -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-
⇒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- 능하더라
Ⓔ 출애굽을 위한 리더쉽을 갖추게 됨.
※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는 - 외교적이고 행정적이며
군사적인 기량이 필요함.
ⅵ) 모세의 살인 사건과 미디안으로 도망은 - 핱셉수트의 큰 충격이 됨.
※ 정신적, 정치적 타격이 컸다.
모세 40세 때 - 투트모세 3세와 섭정시기임.(출 2:11~15)
★참고 - 317. 미디안
Ⓐ 모세의 살인 이유 - 애굽인이 고역하는 히브리인을 치는 것을 보고 - 분노함.(출 2:11~12)
ⓐ 모세가 - 장성한 후에(출 2:11a)
ⓑ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-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
※ 어떤 애굽 사람이 -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
본지라(출 2:11b)
ⓒ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-
※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여 - 모래 속에 감추니라(출 2:12)
Ⓑ 미디안으로 도망감 - 투트모세 3세가 죽이려 했기 때문(출 2:11~15)
※ 하트셉수트의 사랑을 받는 모세를 - 경쟁자로 여겨 미워했다.
※ 출 2:15 - 바로가 이 일을 듣고 -
⇒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- 찾는지라
모세가 - 바로의 낯을 피하여 -
⇒ 미디안 땅에 머물며
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
⑧ 죽음 - 골수암으로 죽었다.
6) 투트모세 3세(Thutmose Ⅲ)(BC 1483년 ~ BC 1450년)
❶ 투트모세 2세와 궁녀 사이의 - 아들
❷ 모세와 어렸을 때 - 같이 성장한 왕.
❸ 모세를 죽이려했음 - 모세가 40세에 살인후 미디안으로 도망감.
cf) 핱셉수트여왕과 섭정 때.
❹ 이집트의 나폴레옹으로 불림 - 최강의 군대를 지휘함.
※ 이집트의 영토는 사상 최대가 됨.
① 의미 - ‘달신 투트가 출생하다’
② 이집트 제 18왕조 제 6대 왕(BC 1483년 ~ BC 1450년)
❶ 모세와 어렸을 때 같이 지낸 왕 – 모세와 경쟁 관계
❷ 모세가 40세에 살인후 미디안으로 도망한 시기 - 하트셉수트여왕과 섭정 때.
③ 가족
ⅰ) 아버지 - 투트모세 2세
ⅱ) 친어머니 - 궁녀(투트모세 2세가 궁녀에게서 낳은 아들)
ⅲ) 의붓어머니 - 하트셉수트( = 핱셉수트)
※ 투트모세 3세는 - 하트셉수트의 의붓아들, 조카, 사위임.
하트셉수트와 섭정
ⅳ) 의붓 형제 - 모세
ⅴ) 부인 - ❶ 네페루레 - 고모이자 계모인 합셉수트의 딸.
❷ 6명의 부인들
※ 네페루레 외에 - 미탄니 왕국의 공주들과 정략결혼하여
원만한 관계 조성.
⇒ 6명의 부인과 4남 5여를 낳음.
ⅵ) 아들 - 아멘호텝 2세 - 출애굽 때의 왕
※ 아멘호텝 2세 외에 - 미타니 공주등 6명의 부인들부터 4남 5여 낳음.
④ 6세에 왕이 됨 - 계모인 하트셉수트가 22년간 섭정함.
※ 총 54년 재위 중에서 - 초반 23년(6세~29세까지)
⑤ 모세와 - 적대관계이자 경쟁 관계.
ⅰ) 어렸을 때 - 모세와 같이 성장 함.
ⅱ) 모세는 - 양어머니 하트셉수트의 사랑을 받고 자람.(출 2:10)
※ 출 2:10 - 그 아기가 자라매 -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-
⇒ 그가 - 그의 아들이 되니라
그가 그의 이름을 - ‘모세’라 하여 이르되 -
※ “이는 -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.”
하였더라
Ⓐ 모세를 - 이집트인으로, 왕자로 양육하고 - 왕궁에서 성장시켰다.
⇒ 투트모세 3세와 - 경쟁자로 자람.
Ⓑ 모세는 - 이집트 왕궁에서 -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음.
❶ 모세는 - 애굽의 학술과 문화, 정치, 사회에 능했음.(행 7:22)
⇒ 출애굽 지도자로서 잘 양육되고 준비됨.
※ 행 7:22 - 모세가 -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
⇒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- 능하더라
❷ 출애굽을 위한 - 리더쉽을 갖추게 됨.
※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기 위한 - 외교적이고 행정적이며
군사적인 기량을 닦음.
ⅲ) 경쟁자 모세를 죽이려고 - 기회를 보고 있었다.
cf) 하트셉수트에 눌려 섭정기에 있었던 투트모세3세는 -
※ 자신의 확고한 왕권 구축을 위해서 -
⇒ 최대의 정적 모세를 제거하고자
호시탐탐 기회를 노림.
⑥ 모세가 살인을 저지르고 - 미디안 광야로 도망감.(출 2:11~15)
cf) 핱셉수트와 투트모세 3세의 - 섭정시기
ⅰ) 모세의 살인 이유 - 애굽인이 고역하는 히브리인을 치는 것을 보고 분노함.
Ⓐ 모세가 장성한 후에(출 2:11a)
Ⓑ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-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-
※ 어떤 애굽 사람이 -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
(출 2:11b)
Ⓒ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-
※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여 - 모래 속에 감추니라(출 2:12)
ⅱ) 미디안으로 도망감 - 투트모세 3세가 죽이려 했기 때문(출 2:11~15)
※ 하트셉수트의 사랑을 받는 모세를 - 경쟁자로 여겨 미워했다.
※ 출 2:15 - 바로가 이 일을 듣고 -
⇒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- 찾는지라
모세가 - 바로의 낯을 피하여 -
⇒ 미디안 땅에 머물며
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
ⅲ) 이에 모세는 - 어쩔 수 없이 도망쳐야 했음 - 40세(출 2:15)
Ⓐ 모세 40세에 - 살인 후 미디안으로 도망(출 2:15)
Ⓑ 모세 80세에 - 출애굽을 인도하기 위해 이집트로 돌아옴.(출 5:1)
※ 투트모세 3세의 아들 아멘호텝 2세 때
⑦ 양어머니 하트셉수트가 - 골반암으로 죽음.
※ 모세의 살인 사건과 미디안으로 도망은 - 핱셉수트의 큰 충격이 됨.
⇒ 정신적, 정치적 타격이 컸다.
⑧ 여러 방면에 뛰어난 왕으로 - 역량을 드러냄 .
⑨ 정복 전쟁 활발
ⅰ) '이집트의 나폴레옹'으로 - 불림
ⅱ) 최강의 군대를 지휘함.
ⅲ) 대대적인 정복 전쟁을 벌임.
ⅳ) 그의 치세기에 - 이집트의 영토는 사상 최대가 됨.
Ⓐ 시리아( = 수리아), 누비아( = 구스③ + 수단 + 에디오피아), 미탄니( = 후리),
히타이트( = 헷), 앗수르( = 아시리아), 메소포타미아, 가나안( = 팔레스타인) 등을 정복.
Ⓑ 가나안( = 팔레스타인)과 수리아( = 시리아) 지역을 - 17회나 공격함.
Ⓒ 뛰어난 전략가로 - 므깃도에서 아시아 연합군을 격퇴시킴.
ⅴ) 기념비 세움 - 유브라데 강을 건너 - 할아버지(투트모세 1세)의 기념비 옆에
자기의 기념비를 세움.
ⅵ) 막대한 부를 얻어 - 아멘신에게 바침.
⑩ 학문과 예술.
ⅰ) 문화에도 - 상당히 조예가 깊었다.
ⅱ) 그의 시대에 문화예술이 - 크게 발달함.
ⅲ) 정복 전쟁을 나갈 때마다 - 백여 명이 넘는 학자들을 동반함.
Ⓐ 학자들은 - 이집트 주변의 나라들을 연구,
특산물을 들여왔고
이집트엔 없는 희귀한 동식물들을 채집함.
Ⓑ 룩소의 카르낙 안쪽에서 - 투트모스 3세의 식물원을 세움.
Ⓒ 수리아와 팔레스타인 원정 중에 보았던 식물들을 - 부조해놓음.
ⅳ) 훗날 - 이집트를 원정했던 알렉산더① 대왕도 -
⇒ 투트모세 3세의 업적을 보고 - 큰 감명과 영향을 받음.
cf) 나폴레옹도 - 투트모세 3세처럼
정복 전쟁때 학자들도 함께 했음.
⑪ 건축
ⅰ) 자원개발과 건축사업도 활발해져 - 이집트는 번영기를 누리게 됨.
ⅱ) 오벨리스크를 세움 - 카르나크에 4쌍, 헬리오폴리스에 1쌍.
Ⓐ 390년 뒤 - 로마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- 잘라서 콘스탄티노플(이스탄불) 로
가져감.
Ⓑ 헬리오폴리스 것은 - 현재 런던과 뉴욕에 있다.
⑫ 투트모세 3세의 - 아들(아멘호텝 2세) 교육
ⅰ)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 - 아들 아멘호텝 2세를 양육.
ⅱ) 특히 체력을 키우고 - 전쟁기술과 운동정신을 가르치는 데 치중.
ⅲ) 아들 아멘호텝 2세도 - 배운 기술을 사용해 자랑하길 좋아함.
※ 죽을 때는 - 자신이 아끼던 커다란 활과 함께 묻힐 정도.
ⅳ) 아들 아멘호텝 2세를 - 자신과 동급의 신분으로 격상시켜 - 공동통치를 실시.
⇒ 후계 체제를 - 빈틈없이 하기 위해
사전 계획하고 실천함.
⑬ 죽음 - 50년이 넘는 장기 통치 중 - 갑자기 세상을 떠남.(BC 1450년)
⇒ 이 소식을 들은 - 아시아의 여러 도시 국가들이 -
※ 여기저기에서 반란을 일으키기 시작함.
⑭ 투트모세 3세의 기록은 - 카르낙의 아멘 신전( = 아문신전)의
그의 연대기에 보관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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