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26. 에디오피아(Ethiopia)② - 성경 속 에디오피아와 이스라엘의 관계
(3) 성경 속 에디오피아( = 구스③)
① 모세가 - 구스③ 여인과 결혼했다 - 출애굽때 하세롯.(민 11:35, 민 12:1)
⇒ 미리암과 아론이 - 모세를 대적함.
⇒ 미리암이 - 벌을 받음(문둥병)민 12:1~16)
※ 이유 - 모세가 구스③ 여자를 취하여서 비방해서
cf) 아론 - 모세의 형
미리암 - 모세의 누나
★참고 - 319. 미리암
279. 모세①~⑨
ⅰ) 모세가 - 구스③ 여자를 취하였더니 -
⇒ 그 구스③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-
Ⓐ 미리암과 아론이 - 모세를 비방하니라(민 12:1)
※ 미리암, 아론 - “여호와께서 -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?
※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?”(민 12:2a)
Ⓑ 여호와께서 - 이 말을 들으셨더라(민 12:2b)
ⅱ)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-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(민 12:3)
ⅲ) 여호와께서 갑자기 -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
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너희 3 사람은 - 회막으로 나아오라”(민 12:4)
Ⓐ 여호와께서 - 구름 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-
※ 장막 문에 서시고
⇒ 아론과 미리암을 - 부르시는지라(민 12:5a)
Ⓑ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(민 12:5b) -
※ 여호와 - “내 말을 들으라!.
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-
※ 나 여호와가 -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
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(민 12:6)
내 종 모세와는 - 그렇지 아니하니 -
※ 그는 -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.(민 12:7)
❶ 그와는 내가 -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
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,
❷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- 보거늘,
※ 너희가 어찌하여 -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
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?”
(민 12:8)
ⅳ) 여호와께서 -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- 떠나시매(민 12:9) -
⇒ ❶ 구름이 -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(민 12:10a)
❷ 미리암은 -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
※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- 나병에 걸렸는지라(민 12:10b)
ⅴ)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-
※ 아론 - “슬프도다. 내 주여!.
우리가 - 어리석은 일을 하여 - 죄를 지었으나
※ 청하건대 그- 벌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!.(민 12:11)
그가 살이 반이나 썩어
모태로부터 죽어서 나온 자 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!.”(민 12:12)
모세 - “하나님이여!,
원하건대 - 그를 고쳐 주옵소서!.”(민 12:13)
여호와 - “그의 아버지가 -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-
※ 그가 이레(7일) 동안 -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?
그런즉 그를 - 진영 밖에 - 이레(7일) 동안 가두고 -
⇒ 그 후에 - 들어오게 할지니라”(민 12:14)
ⅵ) 이에 미리암이 - 진영 밖에 이레(7일) 동안 - 갇혀 있었고
※ 백성은 -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-
⇒ 행진하지 아니하다가(민 12:15)
ⅶ) 그 후에 - 백성이 하세롯을 떠나 -
⇒ 바란 광야에 - 진을 치니라(민 12:16)
② 스바① ( = 예멘)의 식민지 였을 때
ⅰ) 솔로몬이 - 에디오피아(= 구스③), 예멘, 인도 등의 나라들과 무역함.(왕상 9:26)
Ⓐ 에시온게벨에 - 항구를 세워 - 무역항으로 이용했다.
cf) 에돔의 구리 광산을 개발함 - 성경에 기록되진 않았음.
(왕상 9:26~27)
★참고 - 590. 스바①
ⓐ 솔로몬 왕이 - 에돔 땅 홍해 물 가의 엘롯 근처
에시온게벨에서 -
※ 배들을 지은지라(왕상 9:26)
ⓑ 히람①이 - 자기 종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-
※ 솔로몬의 종과 함께 - 그 배로 보내매(왕상 9:27)
⇒ 그들이 - 오빌에 이르러
- 거기서 금 420 달란트( = 14톤)를 얻고
※ 솔로몬 왕에게로 - 가져왔더라 (왕상 9:28)
Ⓑ 솔로몬은 - 에시온게벨에 - 조선소와 항구를 건설해
⇒ 당대 최고의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시켰다.(왕상 9:26)
※ 왕상 9:26 - 솔로몬 왕이 - 에돔 땅 홍해 물 가의 엘롯 근처
에시온게벨에서 -
※ 배들을 지은지라
Ⓒ 스바① 여왕이 - 당대 최고의 지혜의 왕으로 소문난 솔로몬을 만나기 위해
타고 온 배가 도착한 항구.
※ 배를 이용했을 경우(왕상 10:1~6)
ⅱ) 스바①여왕 - 솔로몬을 만나고 돌아갈 때
스바①의 식민지였던 구스③(에디오피아)에 가서 -
❶ 솔로몬의 아들을 낳음.
❷ 에디오피아에 유대인이 존재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됨.
Ⓐ 스바① 여왕
❶ 이름은 - 알려져 있지 않다.
❷ 앗수르와 남아라비아 문헌은 - BC 8세기에 여성 왕조가 있었음을 증명함.
Ⓑ 스바① 여왕의 방문 목적
❶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- 스바①에서 예루살렘으로 여행 옴.
(왕상 10:1~13)
cf) 솔로몬 - ‘지혜의 왕’으로 불림.
(왕상 2:5~14, 왕상 2:28, 왕상 4:30, 왕상 10:13)
※ 왕상 4:30 - 솔로몬의 지혜가 -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
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
❷ 무역협정을 맺기 위해 - 솔로몬을 방문한 것임.(왕하 10:13, 대하 9:12)
※ 이유 -솔로몬이 무역로를 통제하자 -
⇒ 그들의 영내를 통과하는 약대상들로부터
오랫동안 이익을 누려 오던 것이 위태해졌기 때문.
❸ 결과 - 솔로몬의 지혜와 부유함이 자신이 전해들은 소문보다
더 지혜로움을 알게 됨.(왕상 10:4~8, 대하 9:3~7)
※ 왕상 10:4 - 스바①의 여왕이 -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
그 건축한 왕궁과
왕상 10:5 - 그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
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
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-
※ 크게 감동되어
Ⓒ 솔로몬과 - 상호 선물을 교환함.(왕상 10:10~13, 대하 9:9~12)
cf) 솔로몬은 – 스바① 여왕이 원하는 것이면 - 무엇이든지 주었음.
(왕상 10:13)
※ 왕상 10:13 -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
스바①의 여왕에게 물건을 준 것 외에 -
※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- 주니
⇒ 이에 그가 - 그의 신하들과 함께
본국으로 돌아갔더라
Ⓓ 솔로몬과 사랑에 빠짐.
Ⓔ 스바① 여왕이 돌아갈 때는 - 예멘으로 돌아가지 않고 -
⇒ 식민지였던 - 구스(에디오피아)로 갔다가
⇒ 홍해를 넘어 - 스바①(예멘)으로 돌아갔다.
ⓐ 이유 - 솔로몬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.
※ 이 아이는 - 스바① 왕국의 정식 아이가 아닌
불륜이었기 때문.
ⓑ 이 아이는 - 에디오피아의 왕이 됨 - 메넬리크 1세
※ 솔로몬의 후손으로 - 에디오피아를 1974년까지 지배한
하이레세라시에 황제집안의 시조가 됨.
❶ 약 900 여년 뒤 - 아기 예수 탄생을 경배하기 위해 -
⇒ 동방박사들을 보냄(사 60:6)
※ 사 60:6 - 스바① 사람들은 다 -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-
⇒ 여호와의 찬송을- 전파할 것이며
❷ 이후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가 - 예배 사절을 위해 내시를 보냄.
※ 그 내시는 - 빌립②을 통해 개종하여 -
⇒ 예수님을 영접하게 됨.(행 8:27~38)
③ 남유다 르호보암 때 - 구스③인들이 - 애굽 왕 시삭( = 셰송크 1세)과 연합하여
유다를 대적하러 왔음.(대하 12:2~3)
★참고 - 655. 시삭
※ 대하 12:2 -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-
⇒ 르호보암 왕 제 5년에 - 애굽 왕 시삭이
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
대하 12:3 - 그에게 - 병거가 1,200대요
마병이 60,000명이며
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- 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③ 사람이
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
④ 남유다 아사 시대 - 구스③ 사람 세라가 - 100만 명과 쳐들어 왔으나 아사에게 패함(대하 14:9~13)
ⅰ) 구스③ 사람 세라가 - 그들을 치려 하여 -
⇒ 군사 1,000,000만 명과
병거 300대를 거느리고 - 마레사에 이르매(대하 14:9)
ⅱ)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- 구스③ 사람들을 추격하여
그랄까지 이르매 -
Ⓐ 이에 - 구스③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-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
패망하였음이라(대하 14:13a)
Ⓑ 노략한 물건이 - 매우 많았더라(대하 14:13b)
⑤ 히스기야를 돕기 위해 – 디르하가( = 타하르카)가 옴(왕하 18:21, 사 36:6)
ⅰ) 셰비쿠(Shebitku = 샤바트카)(BC 707년 ~ BC 690년)
Ⓐ 피예( = 피안키)의 아들
Ⓑ 지중해 해변 국가들의 서부 반란을 - 선동함.
⇒ 사르곤③ 2세가 죽은 후 - 앗시리아가 동시다발적인 반란에
휩싸인 틈을 이용.(BC 705년)
Ⓒ 남유다 히스기야에게 - 원조군을 보냄(왕하 19:9~10, 사 37:9)
※ 동생 디르하가를 - 남유다 히스기야의 원정군으로 파견.
⇒ 앗수르 산헤립에게 패함.
ⅱ) 디르하가(= 타하르카 Taharqa)(BC 690년 ~ BC 664년) - 구스③ 왕조의 마지막 왕
Ⓐ 히스기야시대의 애굽 왕 타하르카(Taharqa)(왕하 18:21, 사 36:6)
Ⓑ 피이(피안키)의 아들, 셰비쿠 동생
Ⓒ 애굽을 지배한 구스③(에디오피아)의 왕조이면서 - 동시에 애굽의 제 25대 왕조.
(BC 690년 ~ BC 664년)
❶ 구스③ 왕조의 - 마지막 왕.
❷ 흑인 파라오의 - 마지막 파라오
Ⓓ 유다 왕 히스기야와 앗수르 왕 산헤립의 통치 기간 중 - 애굽을 통치한 구스③의 왕.
Ⓔ 형 셰미쿠의 명령으로 - 히스기야가 앗수르 산헤립에게 대항하는 것을 원조했으나
결국 패함.(왕하 19:9~10, 사 37:9)
※ 왕하 19:9 - 앗수르 왕은 - 구스③ 왕 디르하가가 당신과 싸우고자 나왔다
함을 듣고 -
⇒ 다시 히스기야에게 - 사자를 보내며
이르되 -
※ 산헤립 - “너희는 - 유다의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-
※ “예루살렘을 - 앗수르 왕의 손에 넘기지
아니하겠다.”
하는 말에 - 속지 말라!.”(왕하 19:10)
Ⓕ 이사야는 - ❶ 애굽이 - 잔인한 군주의 손에 넘겨질 것이며,
❷ 포악한 왕이 - 애굽 사람들을 다스릴 것이라고 예언.(사 19:4)
cf) 이 예언은 - 아시리아 문서에 의해 확증됨.
※ 사 19:4 - 내가 - 애굽인을 - 잔인한 주인의 손에 붙이리니
⇒ 포학한 왕이 - 그들을 다스리리라
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
cf) 포악한 왕 - 산헤드립, 에살핫돈
⑥ 구스③의 멸망을 예언한 선지자들(사 11:11, 사 43:3, 렘 46:9~10, 겔 29:10, 습 3:10, 나 3:9~10 . . .)
※ 디르하가( = 타하르카)와 탄타마니 때 - 앗수르에 반역하다가 -
⇒ 아슈르바니팔에 의해 - 멸망 당하고
포로로 끌려감.(BC 690년 ~ BC 656년)
ⅰ) 이사야(사 11:11, 사 43:3)
※ 사 11:11 - 그날에 -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-
⇒ 그의 남은 백성을 -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
구스③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
바다 섬들에서 -
※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
※ 사 43:3 - 대저 나는 -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
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
네 구원자임이라
※ 내가 - 애굽을 - 너의 속량물로,
구스③와 스바①를 -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
ⅱ) 예레미야(렘 46:9~10)
※ 렘 46:9 - “말들아!. 달려라. 병거들아!. 정신 없이 달려라.
용사여!. 나오라.
방패 잡은 - 구스③ 사람과 붓 사람과
활을 당기는 - 루딤 사람이여!.
※ 나올지니라.” 하거니와
렘 46:10 - 그날은 -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-
※ 그의 대적에게 원수 갚는 - 보복일이라
칼이 - 배부르게 삼키며
그들의 피를 넘치도록 마시리니
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- 북쪽 유브라데 강 가에서
희생제물을 받으실 것임이로다
ⅲ) 에스겔(겔 29:10)
※ 겔 29:10 - 그러므로 내가 - 너와 네 강들을 쳐서 -
⇒ 애굽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
곧 구스③ 지경까지 -
※ 황폐한 황무지 - 곧 사막이 되게 하리니
ⅳ) 스바냐(습 3:10)
※ 습 3:10 - 내게 구하는 백성들 -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-
※ 구스③ 강 건너편에서부터 - 예물을 가지고 와서 -
⇒ 내게 바칠지라
ⅴ) 나훔(나 3:9~10)
※ 나 3:9 - 구스③와 애굽은- 그의 힘이 강하여 끝이 없었고
붓과 루빔이 - 그를 돕는 자가 되었으나
나 3:10 - 그가 -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
그의 어린 아이들은 -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
부서졌으며
그의 존귀한 자들은 - 제비 뽑혀 나뉘었고
그의 모든 권세자들은 - 사슬에 결박되었나니
⑦ 그러나 구스③( = 에디오피아)의 개종이 - 예언되었다.(시 68:31, 시 87:4)
※ 시 68:31 - 고관들은 - 애굽에서 나오고
구스③인은 - 하나님을 향하여 -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
※ 시 87:4 - 나는 - 라합과 바벨론이 -
※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
보라!.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!.
※ 이것들도 -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
⑧ 신약시대에 에디오피아는 - 누비아 왕국 - 여왕 간다게가 통치함.(행 8:27~38)
ⅰ) 간다게 - 에디오피아 여왕의 호칭.
cf) 이러한 칭호로 불리는 여성 통치자들은 황태후로 보인다.
ⅱ) 그 당시 에디오피아는 - ‘메로에’를 수도로 한 누비아 왕국.
ⅲ) AD 25~41년 사이에 통치한 - 아만티테레.
※ 그녀의 피라밋과 무덤이 - 메에로에서 발견됨.
ⅳ) 예루살렘에 사절단을 보냄. - 절기 예배와 제사에 참석시키기 위해.
Ⓐ 기원 - 메넬릭(Menelik) 1세부터
Ⓑ 메넬릭(Menelik) 1세 -
ⓐ 스바①여왕과 솔로몬 사이에서 낳은 아들.
ⓑ 메넬릭(Menelik)이 - 솔로몬 왕조 1대 왕이 됨 -
※ 지혜로운 왕이었다고 함.
ⓒ 유대 유월절 절기에 - 사절단을 이스라엘로 보내
서로 문물을 교류한 것으로 보인다.
Ⓒ 이것이 - 두 나라의 전통이 됨.
cf) 약 900여 년 후 - 유월절 절기에 -
⇒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가 - 히브리어와 성경에 능통한
내시를 -
※ 유월절 사절단의 대표로 보냄.
Ⓓ 그리고 전통에 따라 - 예수님 당시 유대 제사장과 관원들은 -
※ 에티오피아에서 온 - 흑인 유태인(팔라샤) 사절단을 - 형제로 받아들여 -
⇒ 유월절 등의 제사와 절기 행사에 - 참여시킴.
⑨ 유월절 절기에 파견된 간다게의 내시가 - 돌아가는 길에 - 예수를 믿고 세례받음.(행 8:27~39)
cf) 빌립②으로부터 - 예수님에 대한 이사야서의 설명을 듣고 -
⇒ 즉시 세례를 받음.(행 8:27~39)
★참고 - 462. 빌립②
530. 세례
❶ 때 - 유월절 절기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
❷ 장소 - 예루살렘과 가사( = 가자) 사이의 길가에서(행 8:27~39)
❸ 유월절, 초막절, 오순절 을 지내며 -
cf) 예루살렘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건 -
⇒ 즉 예수님의 십자가 - 처형과 부활, 오순절 성령강림,
예루살렘 초대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-
※ 직·간접적으로 경험했음.(행 8:27~39)
ⅰ) 성령께서 빌립②에게 – 가사( = 가자)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함(행 8:26)
Ⓐ 주의 사자가 빌립②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“일어나서 - 남쪽으로 향하여 -
⇒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- 가라!.”
하니(행 8:26a)
Ⓑ 그 길은 - 광야라(행 8:26b)
ⅱ)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를 만남..(행 8:27~28)
cf) 간다게 내시 -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내려가는 중
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음
Ⓐ 일어나 가서 보니 - 에디오피아 사람
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
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-
※ 예배하러 - 예루살렘에 왔다가(행 8:27)
Ⓑ 돌아가는데 - 수레를 타고 -
※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(행 8:28)
ⅲ) 빌립②이 내시에게 - 이사야서와 예수를 연결하여 설명해 줌(행 8:29~35)
Ⓐ 성령이 빌립②더러 이르시되 -
※ “수레로 - 가까이 나아가라!.”
하시거늘(행 8:29)
Ⓑ 빌립②이 달려가서 -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
듣고 말하되 -
※ 빌립② - “읽는 것을 - 깨닫느냐?”(행 8:30)
내시 - “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-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?
수레에 올라 - 같이 앉으라!.(행 8:31)
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-
※ “그가 -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
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조용함과 같이
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.”(행 8:32)
내가 묻노니 -
※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- 누구를 가리킴이냐?
자기를 가리킴이냐?
타인을 가리킴이냐?“(행 8:34)
Ⓒ 빌립②이 입을 열어 - 이 글에서 시작하여 -
⇒ 예수를 가르쳐 - 복음을 전하니(행 8:35)
ⅳ) 내시가 세례 받기를 원함 – 빌립②이 세례를 베품.(행 8:36~38)
Ⓐ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- 내시가 말하되 -
※ 내시 - “보라!.
물이 있으니 -
※ 내가 세례를 받음에 -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?”(행 8:36)
Ⓑ 이에 명하여 - 수레를 머물고
⇒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-
※ 빌립②이 - 세례를 베풀고(행 8:38)
Ⓒ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- 주의 영이 빌립②을 이끌어 간지라(행 8:38a)
Ⓓ 내시는 - 기쁘게 길을 가므로 -
⇒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(행 8:38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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