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41. 에살핫돈 - 앗수르 왕, 산헤립 아들, 여러 나라들을 정복하고 조공을 받음
① 의미 - ‘앗수르①가 한 형제를 주었다’(죽은 아들 대신으로)
② 앗수르( = 아시리아 = 앗시리아) 왕(BC 681 ~ BC 669)
cf) 잠시 바벨론과 이집트를 정복했었음.
★참고 - 880. 앗수르
③ 가족
ⅰ) 증조 할아버지 - 디글랏빌레셀 3세
ⅱ) 할아버지 - 사르곤 2세(BC 722 ~ BC 705)
ⅲ) 아버지 - 산헤립( = 센나케립)(왕하 19:37)
ⅳ) 형제들 - ❶ 아드람멜렉 ❷ 사례셀(왕하 19:37, 대하 32:21, 사 37:37~38)
※ 아버지 산헤립을 죽이고 도망감
ⅴ) 아들 - 아슈르바니팔( = 앗수르바니팔 = 오스납발)
④ 아버지 산헤립이 - 형들을 제치고 -
※ 동생 에살핫돈을 - 왕으로 지명함.
⑤ 아버지 산헤립이 - 암살당함 - 형들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에게(BC 681년)
(왕하 19:37, 대하 32:21, 사 37:37~38)
★참고 - 497. 산헤립
ⅰ) 이유 - 아버지 산헤립이 동생 에살핫돈을 왕으로 지명했기 때문
ⅱ)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이 아버지 산헤립을 살해후 - 아라랏으로 도망침.(왕하 19:37, 사 37:38)
Ⓐ 앗수르 왕 산헤립이 - 떠나 돌아가서 -
⇒ 니느웨에 거주하더니(왕하 19:36)
Ⓑ 그가 -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- 경배할 때에 -
⇒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 그를 칼로 쳐죽이고
※ 아라랏 땅으로 - 그들이 도망하매
⇒ 그 아들 에살핫돈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하 19:37)
※ 사 37:38 -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- 경배할 때에
그의 아들 -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 그를 칼로 죽이고
※ 아라랏 땅으로 - 도망하였으므로
⇒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- 이어 왕이 되니라
⑥ 즉위한 직후 - 아버지의 살해한 형들을 추적하여 - 죽임.
⑦ 니느웨에서 - 6주간이나 지속된 반란을 - 진압함.
⑧ 정복 정책 - 아버지 산헤립의 정복정책을 이어감.
ⅰ) 바벨론 - 아버지 산헤립이 파괴한 바벨론 시를 - 재건함.(BC 681~BC669년)
ⅱ) 시돈 - 3년이나 포위하고 있던 시돈을 - 격퇴함.(BC 676년)
※ 시돈이 함락된 후에 - 지중해 해안의 12 왕들이 앗수르에게 항복함.
ⅲ) 남유다 - 므낫세② 때
❶ 남유다가 앗수르에 - 계속 조공을 바침
❷ 므낫세②가 - 일시적으로 바벨론으로 끌려감.(대하 33:11)
cf) 당시 에살핫돈이 - 바벨론도 다스리고 있었음.
※ 대하 33:11 - 여호와께서 -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
치게 하시매 -
⇒ 그들이 - 므낫세②를 사로잡고
쇠사슬로 결박하여 -
※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
❸ 여호와께 간구한 다음 - 억압에서 벗어남.(대하 33:11~13)
※ 대하 33:12 - 그가 - 환난을 당하여 -
※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- 간구하고
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- 크게 겸손하여
대하 33:13 - 기도하였으므로 -
⇒ 하나님이 -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
그의 간구를 들으시사
⇒ 그가 -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-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
※ 므낫세②가 그제서야 -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
줄을 알았더라
⑨ 수리아와 이스라엘 등 정복지에게 - 무거운 공물을 부담하게 함.
※ 정복한 왕국들에게 - 자신의 건축에 필요한 물자를 제공하라고 명령함.
⑩ 사로잡혔던 자들을 - 사마리아로 다시 돌려보내짐(스 4:1:2)
cf)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는 - 사르곤③ 2세에게 멸망했을 때부터
이미 혼혈 식민지가 되었었다.(BC 721년)
※ 스 4:1 -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
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
※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- 듣고
스 4:2 -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-
※ “우리도 -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!.
우리도 너희같이 -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.
※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-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-
⇒ 우리가 -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.”
하니
⑪ 앗수르바니팔을 - 후계자로 선포함.(BC 672년 5월)
⇒ ❶ 식민지 국가들의 반란을 미리 막기 위해 - 그들과 조약을 맺음.
❷ 그들의 신인 앗수르①에게 - 영원히 충성을 맹세하게 함.
⑫ 이집트와 누비아 국경까지 함락시킴 - 디르하가(타하르카) 전투(BC 671년)
※ 가장 큰 업적임 - 앗수르의 경쟁국 애굽을 정복함
★참고 - 209. 디르하가
ⅰ) 에살핫돈 재위 7년 때 - 이집트와 전투
⇒ 에살핫돈의 승리 - 이집트는 심각한 패배함.
⇒ 3년 뒤에 - 나일 삼각주에서 15일 동안 3차례의 전투
⇒ 멤피스는 - 항복하고,
디르하가(타하르가)는 - 구스③로 도망.(쫓겨남)
ⅱ) 에살핫돈은 - “이집트의 왕들의 왕”이란 칭호를 갖게 됨.
⇒ 산헤립의 아들 에살핫돈이 - 이집트 정복을 뽐냄.
※ “짐은 - 그 왕, 타하르카에게 활을 쏘아 - 5 차례나 부상을 입혔고,
그의 나라 전체를 – 다스렸다.”
ⅲ) 디하르가가 - 나중에 다시 권력을 잡아 - 에살핫돈을 자극하게 됨.
⑬ 에살핫돈의 죽음 - 반란을 진압하러 원정 가던 중 하란②에서.(BC 669년)
cf) 에살핫돈이 - 후계자 세움 -
※죽기 전에 - ❶ 자기의 아들 아슈르바니팔을 황태자로 선언.
❷ 다른 아들 샤마시슘우킨을 - 바빌론의 왕으로 임명함.
⑭ 아슈르바니팔( = 앗수르바니팔 = 오스납발)이 - 왕이 됨
★참고 - 884. 앗수르바니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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