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46. 에스더(Esther)② - 유대 민족을 구한 에스더, 죽으면 죽으리이다, 부림절
(2) 유대인의 위기(에 3장)
④ 유다 민족을 멸하려는 하만의 음모 - 하만이 유다 사람을 멸하고자 하다 (에 3:1~15)
ⅰ) 아각 사람 하만 - 아말렉의 후예이다.(에 3:1)
※ 에 3:1 - 그 후에 아하수에로② 왕이 -
※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
함께 있는 모든 대신 위에 두니
ⅱ)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하들이 - 다 왕의 명령대로 -
⇒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(에 3:2a)
ⅲ) 모르드개①는 - 꿇지도 아니하고
절하지도 아니하니(에 3:2b)
ⅳ) 대궐 문에 있는 왕의 신하들이 - 모르드개①에게 이르되 -
※ “너는 어찌하여 -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?”
하고(에 3:3)
Ⓐ 날마다 권하되 - 모르드개①가 듣지 아니하고 -
※ 자기는 유다인임을 - 알렸더니(에 3:4a)
Ⓑ 그들이 - 모르드개①의 일이 어찌 되나 보고자 하여 -
⇒ 하만에게 전하였더라(에 3:4b)
ⅴ) 하만이 - 모르드개①가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- 보고
⇒ 매우 노하더니(에 3:5)
ⅶ) 그들이 - 모르드개①의 민족을 하만에게 알리므로 -
⇒ 하만이 - ❶ 모르드개①만 죽이는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
❷ 아하수에로②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
곧 모르드개①의 민족을 -
※ 다 멸하고자 하더라(에 3:6)
⑤ 에스더와 유대민족이 대학살 당할 위기에 놓임(에 3:7~11)
※ 하만이 - 왕의 조서를 요구하며 -
⇒ 아하수에로② 왕에게 - 뇌물을 줌(에 3:9)
ⅰ) 때 - 아하수에로② 왕 제 12년 1째 달 곧 니산월에(에 3:7a)
ⅱ) 무리가 -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여 -
※ ‘부르’ 곧 제비를 뽑아 - 12째 달
곧 아달월을 얻은지라(에 3:7b)
ⅲ) 하만이 - 아하수에로② 왕에게 아뢰되 -
※ 하만 - “한 민족이 - 왕의 나라 각 지방 백성 중에 - 흩어져 거하는데
그 법률이 - 만민의 것과 달라서 -
⇒ 왕의 법률을 - 지키지 아니하오니
※ 용납는 것이 - 왕에게 무익하니이다.(에 3:8)
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-
⇒ 조서를 내려 - 그들을 진멸하소서!.
내가 - 은 10,000 달란트(340톤)를 -
※ 왕의 일을 맡은 자의 손에 맡겨 -
⇒ 왕의 금고에 - 드리리이다.”(에 3:9)
ⅳ) 왕이 - 반지를 손에서 빼어 -
⇒ 유다인의 대적
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- 주며(에 3:10)
※ 아하수에로② - “그 은을 - 네게 주고
그 백성도 - 그리하노니 -
⇒ 너의 소견에 좋을 대로 - 행하라!.”(에 3:11)
ⅴ) 왕의 서기관들이 - 하만의 명령을 따라 아하수에로②의 이름으로 조서를 씀(에 3:12~15)
※ 1월13일(에 3:12)
★참고 - 818아하수에로②
Ⓐ 때 - 1째 달 13일에(에 3:12a)
Ⓑ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어 - 하만의 명령을 따라(에 3:12b)
Ⓒ 대상 - 왕의 대신과 각 지방의 관리와 각 민족의 관원에게(에 3:12c)
Ⓓ 아하수에로② 왕의 이름으로 - 조서를 쓰되 -
❶ 곧 각 지방의 - 문자와
각 민족의 - 언어로 쓰고(에 3:12d)
❷ 왕의 반지로 - 인치니라(에 3:12e)
Ⓔ 조서 내용(에 3:13~14)
❶ 12째 달 곧 아달월 13일 - 하루 동안에(에 3:13)
※ 12월 13일
❷ 모든 유다인을 -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-
※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-
⇒ 또 그 재산을 - 탈취하라(에 3:13b)
❸ 이 명령을 - 각 지방에 전하기 위하여 -
※ 조서의 초본을 - 모든 민족에게 선포하여 -
⇒ 그 날을 위하여 준비하게 하라!. (에 3:14)
Ⓕ 역졸이 - 왕의 명령을 받들어 - 급히 나가매 -
❶ 그 조서가 -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
❷ 왕은 - 하만과 함께 앉아 마시되
❸ 수산 성은 - 어지럽더라(에 3:15)
(3) 모르드개①의 분노 및 알림.(에 4장~4:17)
⑥ 모르드개①가 - 이 모든 일을 알고 -
ⅰ)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-
Ⓐ 성중에 나가서 - 대성 통곡하며(에 4:1)
Ⓑ 대궐 문 앞까지 이르렀으니 -
※ 굵은 베 옷을 입은 자는 - 대궐 문에 들어가지 못함이라(에 4:2)
ⅱ) 왕의 명령과 조서가 - 각 지방에 이르매 -
⇒ 유다인이 - ❶ 크게 애통하여 -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
- ❷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- 무수하더라(에 4:3)
ⅲ) 에스더의 시녀와 내시가 - 나아와 전하니 -
Ⓐ 왕후가 - 매우 근심하여 -
ⓐ 입을 의복을 - 모르드개①에게 보내어 -
※ 그 굵은 베 옷을 - 벗기고자 하나 -
ⓑ 모르드개①가 - 받지 아니하는지라(에 4:4)
Ⓑ 에스더가 - 왕의 어명으로 - 자기에게 가까이 있는 내시 하닥을 불러
명령하여 -
※ 에스더 - “모르드개①에게 가서 -
※ 이것이 - 무슨 일이며
- 무엇 때문인가 - 알아보라!.”
하매(에 4:5)
ⅳ) 하닥이 - 대궐 문 앞 성 중 광장에 있는 - 모르드개①에게 이르니(에 4:6) -
⇒ 모르드개①가 - 에스더에게 전하라 함.
※ 모르드개①가 -
❶ 자기가 당한 모든 일과
❷ 하만이 유다인을 멸하려고 - 왕의 금고에 바치기로 한
은의 정확한 액수를 -
※ 하닥에게 말하고(에 4:7)
❸ 또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 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-
⇒ 하닥에게 주어 - 에스더에게 보여 알게 하고(에 4:8a)
❹ 또 그에게 부탁하여 -
※ “왕에게 나아가서 - 그 앞에서 -
⇒ 자기 민족을 위하여 - 간절히 구하라!.”
하니(에 4:8b)
ⅴ) 하닥이 돌아와 -
⇒ 모르드개①의 말을 - 에스더에게 알리매(에 4:9)
ⅵ) 에스더의 대답(에 4:11)
※ 에 4:11a - 에스더가 하닥에게 이르되 -
※ 에스더 - “너는 - 모르드개①에게 전하기를 -
※ “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- 다 알거니와 -
남녀를 막론하고 -
※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- 안뜰에 들어가서
왕에게 나가면 -
⇒ 오직 죽이는 법이요,
왕이 - 그 자에게 - 금 규를 내밀어야 -
⇒ 살 것이라.
이제 내가 -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지가 -
※ 이미 30일이라.”
하라!.”(에 4:11b)
ⅶ) 그가 - 에스더의 말을 - 모르드개①에게 전하매(에 4:12)
ⅷ) 모르드개①가 -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-
※ 모르드개① - “ ❶ 너는 - 왕궁에 있으니 -
※ ‘모든 유다인 중에 -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’
생각하지 말라!.(에 4:13)
❷ 이 때에 네가 만일 -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-
⇒ 유다인은 - 다른 데로 말미암아
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
※ 너와 네 아버지 집은 - 멸망하리라.
❸ 네가 -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-
※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- 누가 알겠느냐?”(에 4:14)
ⅸ) 에스더의 대답(에 4:16~17)
❶ 모르드개①에게 - 금식과 중보기도를 요청함(에 4:16)
❷ 에스더와 모르드개①가 - 지혜를 모으고 금식 기도함.
※ 에스더 - “당신은 -
⒈ 가서 -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
⒉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-
※ 밤낮 3일을 - 먹지도 말고
마시지도 마소서!.
나도 - 나의 시녀로 더불어 - 이렇게 금식한 후에 -
⇒ 규례를 어기고 - 왕에게 나아가리니 -
※ 죽으면 죽으리이다.”(에 4:16)
ⅹ) 모르드개①가 가서 -
※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- 다 행하니라(에 4:17)
(4) 유대인의 구원(에 5:1~6:14)
⑦ 왕에 대한 에스더의 소청 - 에스더가 왕과 하만을 잔치에 청하다(에 5:1~8)
ⅰ) 에스더가 - 왕에게 나아감.
⇒ 왕이 - 금규를 내밈(에 5:1~2)
Ⓐ 제 3일에(에 5:1a)
Ⓑ 에스더가 - 왕후의 예복을 입고
왕궁 안 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(에 5:1b)
ⅱ) 왕이 -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- 왕좌에 앉았다가(에 5:1c)
Ⓐ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- 본즉 -
※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-
⇒ 손에 잡았던 금 규를 - 그에게 내미니
Ⓑ 에스더가 - 가까이 가서 -
※ 금 규 끝을 - 만진지라(에 5:2)
※ 아하수에로② - “왕후 에스더여!.
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? 요구가 무엇이냐?
나라의 절반이라도 - 그대에게 주겠노라!.”(에 5:3)
에스더 - “오늘 내가 -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
※ 왕이 좋게 여기시거든 -
⇒ 하만과 함께 오소서!.”(에 5:4)
아하수에로② - “에스더가 말한 대로 하도록 -
※ 하만을 급히 부르라!.”
하고(에 5:5a)
ⅲ) 이에 왕이 - 하만과 함께 -
⇒ 에스더가 베푼 잔치에 가니라(에 5:5b)
ⅳ) 잔치의 술을 마실 때에 - 왕이 에스더에게 이르되 -
※ 아하수에로② - “그대의 소청이 - 무엇이뇨?
⇒ 곧 허락하겠노라.
그대의 요구가 - 무엇이뇨?
⇒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- 시행하겠노라.”(에 5:6)
에스더 - “나의 소청, 나의 요구가 이러하니이다(에 5:7)
내가 만일 -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고
왕이 - 내 소청을 허락하시며
- 내 요구를 시행하시기를 - 좋게 여기시면 -
⇒ 내가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에 - 또 오소서!.
※ 내일은 - 왕의 말씀대로 하리이다.”(에 5:8)
⑧ 하만이 매달리다 - 하만의 몰락(에 7:1~10)
ⅰ) 하만의 죄를 공개함(에 7:1~6)
Ⓐ 왕이 - 하만과 함께 -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가니라(에 7:1)
Ⓑ 왕이 - 이 2째 날 잔치에 - 술을 마실 때에 -
⇒ 다시 에스더에게 - 물어 이르되(에 7:2a)
※ 아하수에로② - “왕후 에스더여!.
그대의 소청이 - 무엇이냐?
⇒ 곧 허락하겠노라.
그대의 요구가 - 무엇이냐?
⇒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- 시행하겠노라.”
(에 7:2b)
에스더 - “왕이여!.
내가 만일 -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,
왕이 좋게 여기시면, -
❶ 내 소청대로 -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
❷ 내 요구대로 -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!.(에 7:3)
※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-
⇒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
당하게 되었나이다.
만일 우리가 - 노비로 팔렸더라면 -내가 잠잠하였으리이다.
그래도 대적이 -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.”(에 7:4)
아하수에로② - “ ❶ 감히 이런 일을 -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
❷ 그가 어디 있느냐?”(에 7:5)
에스더 - “대적과 원수는 -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!.”(에 7:6a)
Ⓒ 하만이 - 왕과 왕후 앞에서 - 두려워하거늘(에 7:6b)
Ⓓ 왕이 노하여 일어나서 -
⇒ 잔치 자리를 떠나 - 왕궁 후원으로 들어가니라(에 7:7a)
Ⓔ 하만이 일어서서 -
⇒ 왕후 에스더에게 - 생명을 구하니 -
※ 이는 - 왕이 자기에게 벌을 내리기로 결심한 줄
앎이더라(에 7:7b)
Ⓕ 왕이 - 후원으로부터 잔치 자리에 돌아오니 -
※ 하만이 - 에스더가 앉은 걸상 위에 엎드렸거늘 -
❶ 왕이 이르되 -
※ 아하수에로② - “저가 - 궁중 내 앞에서
왕후를 강간까지 하고자하는가?”
하니(에 7:8a)
❷ 이 말이 - 왕의 입에서 나오매 -
⇒ 무리가 - 하만의 얼굴을 싸더라(에 7:8b)
ⅱ) 하만이 죽임당함(에 7:9~10)
Ⓐ 왕을 모신 내시 중에 -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-
※ 하르보나 - “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- 모르드개①를 달고자 하여 -
⇒ 하만이 - 고가 50 규빗(23m) 되는 나무를
준비하였는데
이제 그 나무가 -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.”(에 7:9a)
아하수에로② - “하만을 - 그 나무에 달라!.”(에 7:9b)
Ⓑ 모르드개①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- 하만을 다니 -
⇒ 왕의 노가 - 그치니라(에 7:10)
⑨ 유다 민족을 위한 왕의 칙령 – 유다 사람에게 살 길이 열리다(에 8:1~17)
ⅰ) 그 날 아하수에로② 왕이 -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집을 -
⇒ 왕후 에스더에게 - 주니라(에 8:1a)
ⅱ) 에스더가 - 모르드개②는 자기에게 어떻게 관계됨을 - 왕께 아뢰었으므로(에 8:1b)
Ⓐ 모르드개①가 - 왕 앞에 나오니(에 8:1c) -
Ⓑ 왕이 - 하만에게서 거둔 반지를 빼어 -
⇒ 모르드개①에게 준지라(에 8:2a)
ⅲ) 에스더가 - 모르드개①에게 -
⇒ 하만의 집을 - 관리하게 하니라(에 8:2b)
ⅳ) 유다 민족이 전멸을 명한 - 아하수에로 조서 철회를 요구함(에 8:3~6)
※ 에스더가 - 조서 취하를 요구함(에 8:5)
Ⓐ 에스더가 - 다시 왕 앞에서 말씀하며 -
- 왕의 발 아래 엎드려 -
⇒ 아각 사람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 한
악한 꾀를 - 제거하기를 -
※ 울며 구하니(에 8:3)
Ⓑ 왕이 - 에스더를 향하여 - 금 규를 내미는지라(에 8:4a)
Ⓒ 에스더가 일어나 - 왕 앞에 서서(에 8:4b)
※ 에스더 - “왕이 만일 - 즐거워하시며
내가 - 왕의 목전에 은혜를 입었고
또 왕이 - 이 일을 좋게 여기시며
- 나를 좋게 보실진대 -
⇒ 조서를 내리사 -
※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이
왕의 각 지방에 있는 유다인을 진멸하려고
꾀하고 쓴 - 조서를 -
※ 철회하소서!.(에 8:5)
내가 어찌 - ❶ 내 민족이 - 화 당함을 - 차마 보며
❷ 내 친척의 - 멸망함을 - 차마 보리이까?”(에 8:6)
ⅴ) 에스더가 - 왕 대신 조서를 작성하여 -
⇒ 왕의 이름으로 - 조서를 내림(에 8:8)
Ⓐ 아하수에로① 왕이 - 왕후 에스더와
유다인 모르드개①에게 이르되 -
※ 아하수에로① - “하만이 유다인을 살해하려 하므로 -
❶ 나무에 매달렸고
❷ 내가 그 집을 - 에스더에게 주었으니(에 8:7)
너희는 - ❶ 왕의 명의로 - 유다인에게 조서를
뜻대로 쓰고
❷ 왕의 반지로- 인을 칠지어다.
왕의 이름을 쓰고
왕의 반지로 인친 - 조서는 -
※ 누구든지 - 철회할 수 없음이니라.”(에 8:8)
Ⓑ 그 때 시완월 - 곧 3월 23일에(에 8:9a) -
ⓐ 왕의 서기관이 - 소집되고(에 8:9b)
ⓑ 모르드개①가 시키는 대로 - 조서를 써서(에 8:9c)
❶ 인도로부터 구스③까지의 127 지방 -
⇒ 유다인과 대신과 지방관과 관원에게 - 전할새(에 8:9d)
❷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와
유다인의 문자와 언어로 쓰되(에 8:9e)
❸ 아하수에로 왕의 명의로 - 쓰고 -
⇒ 왕의 반지로 - 인을 치고(에 8:10a)
ⓒ 그 조서를 - 역졸들에게 부쳐 - 전하게 하니(에 8:10b)
※ 그들은 - 왕궁에서 길러서 왕의 일에 쓰는
준마를 타는 자들이라(에 8:10c)
ⅲ) 유다인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됨.(에 8:11~17)
Ⓐ 조서에는 - 왕이 여러 고을에 있는 유다인에게 허락하여(에 8:11a)
❶ 그들이 함께 모여 -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(에 8:11b)
❷ 각 지방의 백성 중 - 세력을 가지고 -
⇒ 그들을 치려하는 자들과
그들의 처자를 -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
- 그 재산을 탈취하게 하되(에 8:11c)
❸ 아하수에로② 왕의 각 지방에서 -
※ 아달월 곧 12월 13일 - 하루 동안에 하게 하였고(에 8:12)
Ⓑ 이 조서 초본을 - 각 지방에 전하고
- 각 민족에게 반포하고 -
※ 유다인들에게 - 준비하였다가 -
⇒ 그 날에 - 대적에게 원수를 갚게 한지라(에 8:13)
Ⓒ 왕의 어명이 - 매우 급하매 -
⇒ 역졸이 -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고 빨리 나가고 -
※ 그 조서가 -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라(에 8:14)
ⅳ) 모르드개①가 -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
- 큰 금관을 쓰고
-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-
⇒ 왕 앞에서 나오니
❶ 수산 성이 -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(에 8:15)
❷ 유다인에게는 -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(에 8:16)
⑩ 유다민족의 승리 - 유다사람이 대적들을 진멸하다(에 9:1~16)
※ 에스더가 - 하만의 아들 10명의 시체를
나무에 달리게 함(에 9:13~14)
ⅰ) 때 - 아달월 곧 12째 달 13일은 -
※ 왕의 어명을 시행하게 된 날이라(에 9:1a)
ⅱ) 유다인의 대적들이 - 그들을 제거하기를 바랐더니 -
※ 유다인이 도리어 -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을
제거하게 된 그 날에(에 9:1b)
ⅲ) 유다인들이 - 아하수에로② 왕의 각 지방, 각 읍에 모여 -
⇒ 자기들을 해하고자 한 자를 - 죽이려 하니(에 9:2a)
Ⓐ 모든 민족이 - 그들을 두려워하여 - 능히 막을 자가 없고(에 9:2b)
Ⓑ 각 지방 모든 - 지방관과 대신들과 총독들과
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-
※ 모르드개를① 두려워하므로 -
⇒ 다 유다인을 도우니(에 9:3)
ⅳ) 모르드개①가 -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-
⇒ 이 사람 모르드개①의 명성이 - 각 지방에 퍼지더라(에 9:4)
ⅴ) 유다인이 -
Ⓐ 칼로 그 모든 대적들을 쳐서 - 도륙하고 진멸하고
-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- 마음대로 행하고(에 9:5)
- 또 도성 수산에서 - 500 명을 죽이고 진멸하고(에 9:6)
-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10 아들을 - 죽였으나
(에 9:7~10a)
Ⓑ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보라다와 아달리야와
아리다다와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-
※ 그들의 재산에는 -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(에 9:10b)
cf) 이유 - 이들의 재산이 탐이 나서 진멸한 것이 아니기 때문.
※ 단지 유대인을 전멸시키려 대적했기 때문이었음.
ⅵ) 그 날에 - 도성 수산에서 도륙한 자의 수효를 - 왕께 아뢰니(에 9:11) -
Ⓐ 왕이 -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-
※ 아하수에로② - “유다인이 - 도성 수산에서 - 이미 500명을 죽이고 멸하고
- 또 하만의 10 아들을 - 죽였으니
왕의 다른 지방에서는 - 어떠하였겠느냐?
이제 그대의 소청이 - 무엇이냐?
⇒ 곧 허락하겠노라.
그대의 요구가 - 무엇이냐?
⇒ 또한 시행하겠노라!.“(에 9:12)
에스더 - “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-
❶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이 -
⇒ 내일도 오늘 조서대로 - 행하게 하시고
❷ 하만의 10 아들의 시체를 -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!.”
(에 9:13)
Ⓑ 왕이 -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-
⇒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-
※ 하만의 10 아들의 시체가 - 매달리니라(에 9:14)
ⅶ) 아달월 14일에도 -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-
※ 또 300명을 - 수산에서 도륙하되
⇒ 그들의 재산에는 -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(에 9:15)
ⅷ) 왕의 각 지방에 있는 -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-
❶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-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
❷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 - 75,000명을 도륙하되 -
⇒ 그들의 재산에는 -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(에 9:16)
⑪ 부림일이 지켜지다 – 12월 13~14일(에 9:18~32)
ⅰ) 모르드개①가 - “이 날을 - 기념일이 되게 하라!” 명령함.
cf) 아달월(12월) 13일, 14일(에 9:17~22)
Ⓐ 아달월 13일에 - 그 일을 행하였고 -
14일에 - 쉬며 -
※ 그 날에 -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(에 9:17)
Ⓑ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은 - 13일과 14일에 모였고
※ 15일에 쉬며 -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(에 9:18)
Ⓒ 그러므로 시골의 유다인 - 곧 성이 없는 고을고을에 사는 자들이 -
※ 아달월 14일을 명절로 삼아 - ❶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
- ❷ 서로 예물을 주더라(에 9:19)
Ⓓ 모르드개①가 - 이 일을 기록하고
- 아하수에로② 왕의 각 지방에 있는 - 모든 유다인에게 원근을 막론하고 -
※ 글을 보내어 - 이르기를(에 9:20)
❶ 한 규례를 세워 - 해마다 아달월(12월) 14일과 15일을 지키라!(에 9:21)
❷ 이 두 날을 지켜 - ⒈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
⒉ 서로 예물을 주며
⒊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!.(에 9:22a)
※ 이유 - 이달 이날에
유다인들이 -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- 평안함을 얻어 -
⇒ 슬픔이 변하여 - 기쁨이 되고
애통이 변하여 - 길한 날이 되었으니(에 9:22b)
ⅱ) 유다인이 - 자기들이 이미 시작한 대로
- 또한 모르드개①가 보낸 글대로 - 계속하여 행하였으니(에 9:23)
Ⓐ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-
❶ 유다인을 - 진멸하기를 꾀하고
❷ ‘부르’ 곧 제비를 뽑아 - 그들을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(에 9:24)
Ⓑ 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-
⇒ 왕이 - 조서를 내려 -
※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던 악한 꾀를 - 그의 머리에 돌려보내어
⇒ 하만과 그의 여러 아들을 -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
(에 9:25)
ⅲ) ‘부르’ - 메길롯(오축)(에 9:26~31)
cf) 매년 부림절마다 - 회당에서 에스더서가 읽혀짐.
Ⓐ 무리가 - ‘부르’의 이름을 따라 -
⇒ 이 두 날을 - ‘부림’이라 하고(에 9:26a)
Ⓑ 유다인이 - 이 글의 모든 말과
-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으로 말미암아 (에 9:26b)
⇒ 뜻을 정하고 - 자기들과 자손과 자기들과 화합한 자들이
해마다 그 기록하고 정해 놓은 때 - 이 두 날을 -
(에 9:27a)
❶ 이어서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- 작정하고(에 9:27b)
❷ 각 지방, 각 읍, 각 집에서 -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(에 9:27c)
❸ 이 부림일을 -
※ 유다인 중에서 - 폐하지 않게 하고 -
⇒ 그들의 후손들이 - 계속해서 기념하게 하였더라(에 9:28)
Ⓒ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①가 -
❶ 전권으로 글을 쓰고 -
※ 부림에 대한 이 2째 편지를 - 굳게 지키게 하되(에 9:29)
❷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-
❸ 아하수에로②의 나라 127 지방에 있는 -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(에 9:30)
❹ 정한 기간에 -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(에 9:31a)
❺ 이는 - 유다인 모르드개①와 왕후 에스더가 명령한 바와
-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으로 말미암아
⇒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-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(에 9:31b)
ⅳ) 에스더의 명령이 -
⇒ ❶ 이 부림에 대한 일을 - 견고하게 하였고
❷ 그 일이 - 책에 기록되었더라(에 9: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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