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92. 엘리아십(Eliashib) - 대제사장, 산발랏와 사돈 맺고 도비야에게 성전 방을 내줌
① 의의 - ‘하나님은 회복하신다’
② 요야김의 아들(느 12:10)
※ 느 12:10 - 예수아는 - 요야김을 낳고
요야김은 - 엘리아십을 낳고
엘리아십은 - 요야다를 낳고
③ 가족
ⅰ) 할아버지 - 예수아
ⅱ) 아버지 - 요야김( = 요아킴)(느 12:10)
ⅲ) 아들 - 요야다(느 12:10)
④ 대제사장 - 바벨론 포로 제 3차 귀환 당시.(느 3:1)
⇒ 처음에는 - 느헤미야①를 도와 열심히 사역했으나
※ 점차 - 타락한 대제사장이 됨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※ 느 3:1 -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-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
⇒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- 문짝을 달고
또 성벽을 건축하여 -
※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- 성별하였고
⑤ 느헤미야①의 성벽 재건을 도움.(BC 445년)(느 3:1)
cf) 엘리아십은 - 적들의 공격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북쪽 성벽의 재건에
가장 먼저 앞장섰다.(느 3:1)
★참고 - 148. 느헤미야①
※ 느 3:1 -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-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-
⇒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- 문짝을 달고
또 성벽을 건축하여 -
※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- 성별하였고
⑥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았다.(느 13:4)
※ 느 13:4 -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
제사장 엘리아십이 -
※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
⑦ 엘리아십의 손자가 - 느헤미야①의 대적인 호론 사람 산발랏의 딸과 결혼함.(느 13:28)
cf) 엘리아십이 - 산발랏과 사돈을 맺음.(느 13:28)
★참고 - 495. 산발랏
ⅰ) 느헤미야①가 - 요야다의 아들을 쫓아냄.(느 13:28)
※ 느 13:28 -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
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-
※ 호론 사람 산발랏의 - 사위가 되었으므로 -
⇒ 내가 쫓아내어 -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
ⅱ)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는 - 남유다와 느헤미야①의 대적임.
※ 성벽 재건을 방해함.(느 2:19, 느 4:7~9)
Ⓐ 호론 사람 산발랏과
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
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- 이 말을 듣고 -
⇒ 우리를 업신여기고 -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-
※ “너희가 하는 일이 - 무엇이냐?
너희가 -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?”
하기로(느 2:19)
Ⓑ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
ⓐ “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-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.”
함을 -
⇒ 듣고 - 심히 분노하여(느 4:7)
ⓑ 다 함께 꾀하기를 -
※ “예루살렘으로 가서 - 치고
⇒ 그 곳을 - 요란하게 하자!.”
하기로(느 4:8)
Ⓒ 산발랏과 게셈이 -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-
※ “오라!. 우리가 -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!.”
하니
⇒ 실상은 -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(느 6:2)
Ⓓ 이는 - 그들이 다 -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
말하기를 -
※ “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-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.”
함이라
⇒ “이제 내 손을 - 힘 있게 하옵소서!.”
하였노라(느 6:9)
Ⓔ 이후에 -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
두문불출 하기로 -
ⓐ 내가 그 집에 가니 - 그가 이르기를 -
※ “그들이 너를 - 죽이러올 터이니 -
⇒ 우리가 -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
외소 안에 머물고 -
※ 그 문을 닫자!.
저들이 - 반드시 밤에 와서 - 너를 죽이리라.”
하기로(느 6:10)
ⓑ 내가 이르기를 - “나 같은 자가 - 어찌 도망하며,
나 같은 몸이면 -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
생명을 보존하겠느냐?
※ 나는 - 들어가지 않겠노라!.”
하고(느 6:11)
ⓒ 깨달은즉 -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-
※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- 뇌물을 받고 -
⇒ 내게 - 이런 예언을 함이라(느 6:12)
ⓓ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-
❶ 나를 두렵게 하고 -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
❷ 악한 말을 지어 -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(느 6:13)
⑧ 타락한 제사장 엘리아십과 도비야(느 13:4~9, 느 6:17~19)
❶ 제사장 엘리아십 - 타락한 제사장이 됨(느 13:4~9, 느 6:17~19)
❷ 유대인의 원수인 - 암몬사람 도비야, 호론사람 산발랏과
친밀하게 지내는 대제사장
⒈ 도비야를 위해 – 성전의 방 하나를 내어 줌(느 13:5)
★참고 - 192. 도비야
⒉ 산발랏과 - 사돈을 맺음.(느 13:28)
ⅰ) 때 - 유다 총독 12년 임기를 마치고(느 2:5, 느 5:14) -
⇒ 바사의 수산성으로 복귀한 상태.
Ⓐ 성벽 봉헌을 마친 후 – 12년 만에 페르시아에 복귀(느 12장)
❶ 총독 기간 - BC 444~BC433년
❷ 바사에 다녀온 기간 - BC 433~BC432년 - 약 1년 동안 다녀옴..
Ⓑ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-
⇒ 곧 아닥사스다(1세) 왕 제 20년부터 제 32년까지
12년 동안은 -
※ 나와 내 형제들이 - 총독의 녹을 먹지
아니하였느니라(느 5:14)
ⅱ)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- 제사장 엘리아십이 -
⇒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(느 13:4)
ⅲ) 도비야를 위하여 성전에 한 큰 방을 만듦(느 13:5)
cf) 이 방은 원래 - 십일조와 기타 여러 제물과
성전기구들을 보관하는 방이었다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Ⓐ 도비야를 위하여 -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(느 13:5a)
Ⓑ 그 방은 원래 -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
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-
※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
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-
※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(느 13:5b)
Ⓒ 그때에는 내가 -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(느 13:6a)
❶ 유다 총독의 임기(느 1:1, 느5:14)를 마치고 - 바사의 수산성으로 복귀함.
※ 느 12장 성벽 봉헌을 마친 후.
❷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옴.(느 13:7)
ⅳ) 느헤미야①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옴(느 13:6)
⇒ 엘리아십의 죄를 알게됨(느 13:7~8, 느 13:28)
Ⓐ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(1세) 32년에(느 13:6b)
Ⓑ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-
※ 며칠 후에 -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(느 13:6c)
Ⓒ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-
※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- 하나님의 전 뜰에
방을 만든 악한 일을-
※ 안지라(느 13:7)
Ⓓ 내가 심히 근심하여 -
❶ 도비야의 세간을 -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(느 13:8)
❷ 명령하여 - 그 방을 - 정결하게 하고
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-
⇒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(느 13:9)
ⅴ) 이 기간에 - 호론사람 산발랏과도 - 사돈을 맺음.(느 13:28)
※ 느 13:29 -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-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-
※ 호론 사람 산발랏의 - 사위가 되었으므로
⇒ 내가 - 쫓아내어 -
※ 나를 - 떠나게 하였느니라
ⅵ) 레위인들이 받을 몫을 - 주지 않음(느 13:10~13)
⇒ 레위인들이 다 도망감(느 13:10)
⇒ 레위 사람들을 다시 불러다 세움(느 13:10~12)
※ 느 13:10a - 내가 또 알아본즉 -
Ⓐ 이유 -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-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그 직무를 행하는 -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-
※ 각각 자기 밭으로 – 도망하였기로(느 13:10)
Ⓑ 모든 민장들을 꾸짖음(느 13:11~12)
ⓐ 내가 -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-
※ “하나님의 전이 - 어찌하여 버린바 되었느냐?”
하고
ⓑ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-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(느 13:11b)
ⓒ 이에 온 유다가 -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
가져다가 -
※ 곳간에 들이므로(느 13:12)
Ⓒ 내가 - 제사장 셀레먀와
서기관 사독과
레위 사람 브다야를 -
※ 창고지기로 삼고
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- 하난을 - 버금으로 삼았나니
❶ 이는 - 그들이 -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
❷ 그 직분은 - 형제들에게 -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(느 13:13)
⑨ 느헤미야가① - 제사장직과 레위인들을 재정비(느 13:28~30)
ⅰ) 이유 -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-
❶ 제사장 직분을 - 더럽히고
❷ 제사장의 직분과
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- 어겼기 때문.(느 13:29)
※ 느 13:29 - 그들이 - ❶ 제사장의 직분을 - 더럽히고
❷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- 언약을 어겼사오니 -
※ 그들을 - 기억하옵소서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ⅱ) 방법 - 쫓아내어 떠나게 함.(느 13:28)
cf) 이유 -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 -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됨.(느 13:28)
※ 느 13:29 -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-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-
※ 호론 사람 산발랏의 - 사위가 되었으므로
⇒ 내가 - 쫓아내어 -
※ 나를 - 떠나게 하였느니라
ⅲ) 해결 - 제사장직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-
⇒ 각각 그 일을 맡게 함.(느 13:28~30)
정한 기한에 - 나무와 처음 익을 것을 드리게 함.(느 13:31)
'11. 에그론 ~ 엠마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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