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가 15. 밧단 아람(Paddan Aram)② - 야곱이 하란②으로 도망간 후 결혼
⑦ 이삭이 - 야곱의 아내는 - 밧단 아람 하란②에 가서 구하라고 함(창 28:1~4)
cf) 밧단 아람 = 바딴 아람
= 팟단 아람
= 파단 아람
※ 이유 - 에서가 헷족속 여인들과 결혼하여 -
⇒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됨
(창 26:34, 창 27:46, 창 28:8~9)
ⅰ) 아내를 택할 때 - 가나안 여인이 아닌 믿음의 여인을 구하라!.(창 28:1~2)
★참고 - 2. 가나안①~③
※ 창 28:1a - 이삭이 -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
또 당부하여 이르되 -
※ 이삭 - “❶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(창 28:1a)
❷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-
⇒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
⇒ 거기서 -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-
※ 아내를 맞이하라!.”(창 28:2)
ⅱ) 생육하고 번성하여 큰 족속을 이루고(창 28:3)
※ 이삭 - “전능하신 하나님이 - 네게 복을 주시어 -
⇒ 네가 -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
⇒ 네가 -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(창 28:3)
ⅲ) 땅을 차지하게 하시길(창 28:4)
※ 이삭 - “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- 네게 주시되 -
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-
⇒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
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-
※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.”
(창 28:4)
ⅳ) 에서의 결혼 생활 - 40세에 헷족속 여인들과 결혼함.
⇒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됨(창 26:34, 창 27:46, 창 28:8~9)
★참고 - 264. 리브가①②
Ⓐ 에서가 - 헷족속 여인들과 결혼함
※ 창 26:34 - 에서가 40 세에
헷 족속 - 브에리의 딸 유딧과
헷 족속 - 엘론의 딸 바스맛을 - 아내로 맞이하였더니
Ⓑ 어머니 리브가의 근심이 됨.(창 26:35)
⇒ 동생 야곱이 - 밧단아람에 가서 믿음의 딸을 구하는 계기가 됨.
(창 28:6~7, 창 27:46)
ⓐ 그들이 -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- 근심이 되었더라(창 26:35)
ⓑ 리브가가 - 이삭에게 이르되 -
※ 리브가 - “내가 - 헷 사람의 딸들로 말미암아 -
⇒ 내 삶이 싫어졌거늘
야곱이 만일 - 이 땅의 딸들 -
※ 곧 그들과 같은 -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
아내를 맞이하면 -
⇒ 내 삶이 -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?”
(창 27:46)
Ⓒ 에서도 - 가나안 족속 부인들이 아버지 이삭을 잘 모시지 못함을 앎.(창 28:8)
⇒ 이스마엘①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맞게된 원인이 됨.(창 28:9)
ⓐ 에서가 또 본즉 -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-
※ 그의 아버지 이삭을 -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(창 28:8)
ⓑ 이에 에서가 - 이스마엘에게 가서 -
※ 그 본처들 외에 -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①의 딸이요
- 느바욧의 누이인 -
⇒ 마할랏을 - 아내로 맞이하였더라
(창 28:9)
⑧ 야곱이 - 하란②으로 도망감.(창 29:1~15)
ⅰ) 야곱이 길을 떠나 -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(창 29:1)
Ⓐ 야곱이 - 그의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
그의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 -
⇒ ❶ 우물 아귀에서 - 돌을 옮기고
❷ 외삼촌 라반의 양 떼에게 - 물을 먹이고(창 29:10)
Ⓑ 그가 라헬에게 - 입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(창 29:11) -
※ 그에게 - 자기가 - 그의 아버지의 생질이요
- 리브가의 아들 됨을 말하였더니
(창 29:12a)
⇒ 라헬이 달려가서 - 그 아버지에게 알리매(창 29:12b)
ⅱ) 라반이 - 그의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-
⇒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며 -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
Ⓐ 야곱이 - 자기의 모든 일을 - 라반에게 말하매(창 29:13) -
※ 라반 - “너는 참으로 내 혈육이로다!.”(창 29:14a)
Ⓑ 야곱이 - 1 달을 그와 함께 거주하더니(창 29:14b) -
※ 라반 -“네가 비록 내 생질이나 - 어찌 그저 내 일을 하겠느냐?
⇒ 네 품삯을 어떻게 할지 - 내게 말하라!.”(창 29:15)
⑨ 야곱이 하란②에서 결혼함.
❶ 레아(창 29:23) ❷ 라헬(창 29:30)
❸ 빌하(라헬의 여종)(창 30:4) ❹ 실바(레아의 여종)(레 30:9)
★참고 - 239. 레아①②
231. 라헬①②
468. 빌하①②
ⅰ) 부인 - 야곱 -하란②에서 20년 동안 - 외삼촌 라반을 위해 일하고
⇒ 4부인과 11명의 아들, 딸 1명을 얻음.(창 29:16~ 30:24)
cf) 막내 베냐민은 - 가나안 에브랏(베드레헴) 근처에서 낳음.
ⅱ) 라헬을 얻기 위해 - 7년을 일했으나 -
※ 삼촌 라반이 야곱을 속이고 - 신혼 첫날밤 레아를 들여보냄.
⇒ 7년을 더 일하고 - 라헬을 얻음.(창 29:23~30)
Ⓐ 라헬을 사랑한 야곱 –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7년을 일함.(창 29:16~18)
※ 야곱은 - 다른 부인과 첩보다 - 라헬을 특별히 더 사랑했다.
(창 29:20, 창 29:30, 창 33:1~2)
cf) ❶ ‘생기가 없는’ 눈을 가졌던 레아와는 달리
⇒ 동생 라헬은 - 아름다운 외모로 야곱의 사랑을 받음.
(창 29:17~18)
❷ 여호와께서 -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-
⇒ 그의 태를 여셨으나
※ 라헬은 - 자녀가 없었더라(창 29:31)
ⓐ 라반에게 2 딸이 있으니 - 언니의 이름은 - ‘레아’요
- 아우의 이름은 - ‘라헬’이라(창 29:16)
※ 레아는 - 시력이 약하고
라헬은 - 곱고 아리따우니(창 29:17)
ⓑ 야곱이 -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-
※ 야곱 - “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- 라헬을 위하여 -
※ 외삼촌에게 7년을 섬기리이다.”(창 29:18)
라반 - “그를 네게 주는 것이 -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-
※ 나와 함께 있으라!.”(창 29:19)
ⓒ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- 7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-
※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- 7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(창 29:20)
cf) ❶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-
※ 그가 -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-
⇒ 다시 7년 동안 - 라반을 섬겼더라
(창 29:30)
❷ 형 에서를 만날 때 – 사랑하는 순서대로 내어 보냄(창 33:1~2)
※ 창 33:1 -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
에서가 400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
⇒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-
※ 레아와 라헬과 2 여종에게 맡기고
(창 33:1b)
창 33:2 -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- 앞에 두고 →
→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→
→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
Ⓑ 라반이 약속을 어기고 - 큰딸 레아를 들여보냄(창 29:25~27)
ⓐ 야곱이 아침에 보니 - 레아라(창 29:25a) -
ⓑ 라반에게 이르되 -
※ 야곱 - “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?
내가 라헬을 위하여 -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?
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?”(창 29:25)
라반 - “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
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.(창 29:26)
이를 위하여 - 7일을 채우라!.
※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-
⇒ 네가 또 나를 7년 동안 섬길지니라!.”
(창 29:27)
Ⓒ 라헬을 얻기 위해 - 야곱이 다시 7년을 일함 –
※ 라헬을 사랑하기에 7년을 7일처럼 느낌.(창 29:28)
ⓐ 야곱이 그대로 하여 - 그 7일을 채우매 -
⇒ 라반이 - 딸 라헬도 -
※ 그에게 아내로 주고(창 29:28)
ⓑ 라반이 또 - 그의 여종 빌하를 - 그의 딸 라헬에게 주어 -
※ 시녀가 되게 하매(창 29:29)
ⓒ 야곱이 -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-
※ 그가 - 레아보다 - 라헬을 더 사랑하여 -
⇒ 다시 7 년 동안 - 라반을 섬겼더라
(창 29:30)
Ⓓ 라헬이 - 아기를 갖지 못하자 -
⇒ 자신의 여종 빌하를 - 야곱에게 줌.(창 30:3)
※ 아들을 얻기 위해
※ 라헬 - “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!..
※ 그가 아들을 낳아 - 내 무릎에 두리니 -
⇒ 그러면, 나도 -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!.”
(창 30:3)
Ⓔ 레아도 - 자신의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줌 - 아들을 더 얻기 위해 -(창 30:9)
ⓐ 레아가 -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-
※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- 야곱에게 주어 -
⇒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(창 30:9)
ⓑ 레아의 시녀 실바가 -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(창 30:10)
※ 레아 - “복되도다!.”
⇒ 그의 이름을 - ❶ ‘갓①’이라 하였으며(창 30:11)
ⓒ 레아의 시녀 실바가 - 둘째 아들을 - 야곱에게 낳으매(창 30:12)
※ 레아 - “기쁘도다!.
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!.” 하고
⇒ 그의 이름을 - ❷ ‘아셀’이라 하였더라(창 30:13)
Ⓕ 레아와 라헬은 - 야곱의 사랑과 인정을 받기 위해,
- 가족 공동체 안에서 지위를 얻기 위해 -
⇒ 치열하게 경쟁함.(창 29:31~34, 창 30장)
※ 아들을 낳아 - 남편 야곱의 사랑을 차지하려 했다.
cf) 레아가 지은 자녀들의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다.(창 29:32~35, 창 30장)
❶ 르우벤 - ‘여호와께서 -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-
⇒ 이제는 내 남편이 - 나를 사랑하리로다.’(창 29:32)
❷ 시므온① - ‘내가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-
⇒ 내게 - 이 아들도 주셨도다.’(창 29:33)
❸ 레위① - ‘내가 그에게 - 3 아들을 낳았으니 -
⇒ 내 남편이 -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.’(창 29:34)
❹ 유다① - ‘내가 이제는 -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.’(창 29:35)
ⅱ) 자녀(창 29:6, 창 29:16~18, 창 29:31, 창 30:1~9, 창 30:22~24, 창 35:24) cf)
❶ 하란②에서 - 11명의 아들과 딸 1명을 낳음.
❷ 막내 베냐민은 - 야곱이 고향 남쪽으로 가던 중에 태어남.(창 35:16~18)
❸ 이 아들들은 - 12 지파의 족장들이 됨.(창 49:28)
※ 창 49:28 - 이들은 - 이스라엘의 12 지파라
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- 그들에게 말하고
-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
※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- 축복하였더라
❹ 후에, 이 아들들의 이름은 -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분하고 관리하는
중요한 기준이 됨.
(출 39:14, 민 1:16, 민 13:2, 민 34:18, 스 6:17)
Ⓐ 레아로부터 - ❶ 르우벤 ❷ 시므온① ❸ 레위① ❹ 유다① ❺ 잇사갈 ❻ 스불론(창 35:23)
※ 딸 - 디나(창 30:21)
Ⓑ 실바로부터 - ❼ 갓① ❽ 아셀(창 29:24, 창 30:9~13)
Ⓒ 빌하로부터 - ❾ 단 ❿ 납달리.(창 29:29, 창 30:1~8)
Ⓓ 라헬로부터 - ⓫ 요셉① ⓬ 베냐민(창 35:16~18)
※ 창 35:23 - 레아의 아들들은 -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①과
레위①와 유다①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
창 35:24 - 라헬의 아들들은 - 요셉①과 베냐민이며
창 35:25 -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- 단과 납달리요
창 35:26 -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- 갓①과 아셀이니
※ 이들은 - 야곱의 아들들이요
-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
⑩ 야곱이 큰 재산을 이루었음..(창 30:43, 창 31:40~41)
ⅰ) 야곱이 열심히 일했음 - 외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이 - 삯을 제대로 주지 않았을 지라도.
(창 30:43)
※ 창 30:43 - 이에 그 사람이 - 매우 번창하여 -
⇒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
ⅱ) 라반이 야곱을 질투하고 의심함(창 31:1~2)
Ⓐ 야곱이 -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-
※ “야곱이 -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- 다 빼앗고
⇒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-
※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!.”
하는지라(창 31:1)
Ⓑ 야곱이 - 라반의 안색을 본즉 - 자기에게 대하여 -
※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(창 31:2)
ⅲ) 야곱이 - 라반으로부터 도망침.
⇒ 뒤쫒아 온 라반과 - 기념비를 세우고 화해함.(창 31:3~55)
※ 갈르엣이라 칭함 = 미스바①(창 31:48~49)
※ 여호와 - “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!.
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.”(창 31:3)
Ⓐ 야곱이 일어나 - 자식들과 아내들을 - 낙타들에게 태우고(창 31:17)
Ⓑ 그 모은 바 - 모든 가축과 모든 소유물 곧 그가 밧단아람에서 모은 가축을 이끌고 -
※ 가나안 땅에 있는 -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- 가려 할새
(창 31:18)
ⓐ 라헬은 -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- 도둑질하고(창 31:19b)
ⓑ 야곱은 -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- 말하지 아니하고 -
※ 가만히 떠났더라(창 31:20)
Ⓒ 라반이 - 야곱을 뒤쫓아 이르렀으니 -
ⓐ 야곱이 - 그 산에 장막을 친지라
ⓑ 라반이 - 그 형제와 더불어 길르앗 산에 - 장막을 치고(창 31:25)
※ 라반 - “어찌하여 네가 - 나를 속이고 가만히 도망하고 -
※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으며(창 31:27)
- 내가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- 입맞추지 못하게
하였으니 -
※ 네 행위가 참으로 어리석도다!.
(창 31:28)
이제 네가 네 아버지 집을 사모하여 돌아가려는 것은 옳거니와 -
※ 어찌 내 신을 - 도둑질하였느냐?”(창 31:30)
야곱 - “내가 생각하기를 - ‘외삼촌이 외삼촌의 딸들을
내게서 억지로 빼앗으리라.’
하여 -
※ 두려워하였음이니이다”(창 31:31)
외삼촌의 신을 - 누구에게서 찾든지 -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,
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-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-
※ 외삼촌에게로 - 가져가소서!.”(창 31:32a)
Ⓓ 야곱은 -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- 알지 못함이었더라(창 31:32b)
ⓐ 라헬이 - 그 드라빔을 가져 - 낙타 안장 아래에 넣고 -
※ 그 위에 앉은지라
⇒ 라반이 - 그 장막에서 찾다가 - 찾아내지 못하매(창 31:34)
ⓑ 라헬이 -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-
※ 라헬 - “마침 생리가 있어 일어나서 - 영접할 수 없사오니 -
※ 내 주는 노하지 마소서!.”(창 31:35a)
ⓒ 라반이 - 그 드라빔을 두루 찾다가 - 찾아내지 못한지라(창 31:35:b)
Ⓔ 야곱이 노하여 - 라반을 책망할새 -
※ 지나온 20년 동안의 일을 설명함(창 31:36~42)
※ 야곱 - “내 허물이 무엇이니이까?
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촌께서 내 뒤를 급히 추격하나이까?”
(창 31:36)
내가 이 20 년을 -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-
⇒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- 낙태하지 아니하였고
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-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
(창 31:38)
물려 찢긴 것은 -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
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-
※ 외삼촌이 그것을 -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-
⇒ 내가 스스로 - 그것을 보충하였으며
(창 31:39)
내가 이와 같이 - 낮에는 더위와
-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-
⇒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.(창 31:40)
내가 외삼촌의 집에 있는 - 이 20년 동안 -
❶ 외삼촌의 2딸을 위하여 - 14년,
❷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– 6년을 -
※ 외삼촌에게 봉사하였거니와
외삼촌께서 - 내 품삯을 - 10 번이나 바꾸셨으며(창 31:41)
외삼촌께서 - 이제 나를 -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
※ 하나님이 -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-
⇒ 어제 밤에 -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.”
(창 31:42b)
Ⓕ 라반과 화해하고 언약함(창 31:44~55)
※ 라반 - “내가 나와 너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!.
또 이 기둥을 보라!.(창 31:51)
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-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.
네가 이 무더기, 이 기둥을 넘어 - 내게로 와서 해하지
아니할 것이라.(창 31:52)
ⓐ 야곱이 -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– 맹세하고(창 31:53b)
ⓑ 야곱이 -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-
-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
※ 그들이 떡을 먹고 - 산에서 밤을 지내고(창 31:54)
ⓒ 라반이 -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-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
-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-
⇒ 고향으로 돌아갔더라(창 31:55)
⑪ 야곱이 집으로 내려감 - 에서와 화해함, 야곱이 이스라엘이 됨. (창 32:3~30)
ⅰ) 돌아가는 중에 에서에게 사자들과 예물을 보냄 – 화해와 용서를 구하는 예물.(창 32:3~20)
Ⓐ 야곱이 -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-
※ 자기보다 앞서 - 사자들을 보내며(창 32:3)
Ⓑ 야곱이 거기서 - 밤을 지내고
- 그 소유 중에서 - 형 에서를 위하여 - 예물을 택하니(창 3:13)
ⓐ 그것을 - 각각 떼로 나누어 -
⇒ 종들의 손에 맡기고 - 그의 종에게 이르되 -
※ 야곱 - “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-
※ 각 떼로 - 거리를 두게 하라!.”(창 32:16)
ⓑ 그가 또 앞선 자에게 -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야곱 - “내 형 에서가 - 너를 만나 묻기를 -
※ ”네가 -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?
네 앞의 것은 - 누구의 것이냐?”
하거든(창 32:17)
대답하기를 -
※ “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
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- 예물이오며
야곱도 - 우리 뒤에 있나이다!.”
하라!.”(창 32:18)
Ⓒ 이는 - 야곱이 말하기를 -
※ “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-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-
⇒ 형이 혹시 - 나를 받아 주리라!.”
함이었더라(창 32:20b)
ⅱ) 야곱이 - ‘이스라엘’이 됨.
※ 형 에서를 만나기 전에 - 브니엘에서 - 여호와의 천사와 씨름하여 -
⇒ ‘이스라엘’이란 이름을 얻음.(창 32:24~32)
※ 야곱 → 이스라엘
ⅲ) 에서는 - 세일에 살고 있었다.(창 32:3, 창 33:16)
※ 창 32:3 - 야곱이 -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-
⇒ 자기보다 앞서 - 사자들을 보내며
※ 창 33:16 - 이 날에 에서는 - 세일로 돌아가고
ⅳ) 야곱이 형 에서와 화해함(창 33:1~4)
Ⓐ 라헬과 요셉은 제일 뒤에 둠. - 사랑하는 순서대로.
ⓐ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-
※ 에서가 - 400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- 오고 있는지라(창 33:1a)
ⓑ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- 레아와 라헬과 2여종에게 맡기고(창 33:1b)
❶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- 앞에 두고
❷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- 다음에 두고
❸ 라헬과 요셉①은 - 뒤에 두고(창 33:2)
Ⓑ 에서를 만남(창 33:3~20)
ⓐ 자기는 -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- 몸을 7번 땅에 굽히며 -
※ 그의 형 에서에게 - 가까이 가니(창 33:3)
⇒ 에서가 달려와서 - 그를 맞이하여 -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
- 그와 입맞추고
※ 서로 우니라(창 33:4)
ⓑ 에서가 눈을 들어 - 여인들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-
※ 에서 - “너와 함께한 이들은 - 누구냐?”(창 33:5a)
야곱 - “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- 자식들이니이다.”
(창 33:5b)
ⓒ 예물을 줌(창 33:8~11)
※ 그에게 강권하매 - 받으니라(창 33:11b)
ⓓ 이 날에 - 에서는 - 세일로 돌아가고(창 33:16)
- 야곱은 - 숙곳에 이르러 - 자기를 위하여 - 집을 짓고
- 그의 가축을 위하여 - 우릿간을 지었으므로
⇒ 그 땅 이름을 - ‘숙곳’이라 부르더라(창 33: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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