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28. 여호야김(Jehoiakim)③ - 예레미야 책 화로 불에 태워, 1차 바벨론 포로
(2) 불살라지는 예레미야의 두루마리 책 - 여호야김이 불태움 - 여호야김 때 주심 (렘 36:1~32)
※ 예레미야의 하나님의 권고와 예언을 적은 두루마리를 - 가져다 들음.
⇒ 두루마리를 - 화로 불에 던져 태움(렘 36:21~25)
① 때 - 여호야김 4년 9월에(렘 36:1)
※ 예레미야가 감금되었을 때(렘 36:5)
※ 렘 36:1 -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 4년에 -
※ 여호와께로부터 -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
이르시되
※ 렘 36:22 - 그때는 - 9째 달이라 -
❶ 왕이 - 겨울 궁전에 앉았고
❷ 그 앞에는 -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
② 여호와의 명령 - “기록하고 낭독하라!.”(렘 36:2, 렘 36:6)
※ 여호와 - “❶ 너는 -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-
⇒ 내가 네게 말하던 날
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
※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
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-
⇒ 거기에 기록하라!.”(렘 36:2)
❷ 금식일에 -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들에게 -
※ 낭독하라!.”(렘 36:6)
③ 기록 이유(렘 36:3, 렘 36:7)
ⅰ) 유다 가문이 -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-
※ 각기 악한 길에서 - 돌이키리니 -
⇒ 그리하면 - 내가 그 악과 죄를 - 용서하리라
하시니라.(렘 36:3)
ⅱ) 그들이 -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 -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.(렘 36:7a)
※ 결론 - 여호야김은 - ❶ 두루마리를 태워버림(렘 36:23)
❷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않았다.(렘 36:24)
ⅲ) 여호와께서 - 이 백성에 대하여 선포하신 -
※ 노여움과 분이 - 크니라(렘 36:7b)
④ 기록 방법 - 예레미야가 불러 준대로 바룩①이 기록(렘 36:4, 렘 36:18)
※ 이유 - 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혀있었기 때문.(렘 36:5)
★참고 - 339. 바룩①
ⅰ) 이에 - 예레미야가 -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을 부르매(렘 36:4a)
ⅱ) 바룩이 -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-
※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-
⇒ 두루마리 책에 - 기록하니라.(렘 36:4b)
※ 렘 36:18 - 바룩①이 대답하되 -
※ “❶ 그가 그의 입으로 - 이 모든 말을
내게 불러 주기로
❷ 내가 먹으로 - 책에 기록하였노라.”
⑤ 바룩①이 기록한 이유(렘 36:5~6)
ⅰ) 예레미야가 감옥에 감금되었기 때문(렘 36:5)
※ 렘 36:5 -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나는 - 붙잡혔으므로 -
⇒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”
ⅱ) 바룩①이 - 예레미야 대신 - 성전에서 두루마리를 읽어야 함.(렘 36:6)
※ 예레미야 - “너는 들어가서 -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
여호와의 말씀을 -
※ 금식일에 -
❶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-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
❷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- 귀에도 낭독하라!
(렘 36:6)
⇒ 그들이 -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
-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.(렘 36:7a)
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선포하신 -
※ 노여움과 분이 - 크니라.”(렘 36:7b)
⑥ 바룩①이 - 여호와의 성전 그마랴②의 방에서 - 기록한 예레미야의 말을 낭독 했음.(렘 36:10~11)
ⅰ)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이 -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여 -
※ 여호와의 성전에서 -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
낭독하니라(렘 36:8)
ⅱ) 때 - 여호야김 5년 9월 - 금식을 선포했을 때(렘 36:9)
※ 렘 36:9 -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의 제 5년 9월에
예루살렘 모든 백성과
유다 성읍들에서 예루살렘에 이른 모든 백성이 -
※ 여호와 앞에서 - 금식을 선포한지라
ⅲ) 장소 - 성전 - 서기관 사반의 아들 그마랴②의 방.(렘 36:10)
cf) 그 방은 - 성전 ‘새 대문’ 어귀의 위 뜰에 있음.
⑦ 미가야④(그마랴②의 아들)가 - 왕궁에 내려가서 -
⇒ 예레미야의 모든 말을 - 고관들에게 전함.(렘 36:11~13)
❶ 미가야④ - 서기관
❷ 그마랴② - 여호야김이 예레미야의 하나님의 권고와
예언을 적은 두루마리를 불에 던져 태울 때 말림.
(렘 36:21~25)
ⅰ)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②의 아들인 미가야④가 -
※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- 다 듣고(렘 36:11)
ⅱ) 왕궁에 내려가서 - 서기관의 방에 들어가니 -
※ 모든 고관 곧 - 서기관 엘리사마와 스마야의 아들 들라야와
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사반의 아들 그마랴②와
하나냐의 아들 시드기야⑤와 모든 고관이 -
⇒ 거기에 - 앉아 있는지라(렘 36:12)
ⅲ) 미가야④가 - 바룩①이 백성의 귀에 책을 낭독할 때에 들은 모든 말을 -
※ 그들에게 - 전하매(렘 36:13)
⑧ 바룩①이 - 고관들 앞에서 두루마리를 낭독하다(렘 36:14~15)
※ 고관들이 - 바룩①을 불러 읽게 함.
ⅰ) 이에 모든 고관이 - 구시의 증손 셀레먀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여후디를
바룩①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“너는 -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
손에 가지고 오라!.”(렘 36:14a)
ⅱ)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이 -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 (렘 36:14b)
※ 고관들 - “앉아서 -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!.”(렘 36:15a)
ⅲ) 바룩①이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(렘 36:15b) -
Ⓐ 그들이 - 그 모든 말씀을 듣고 - 놀라 서로 보며 -
※ “우리가 - 이 모든 말을
왕에게 아뢰리라!.”(렘 36:16)
Ⓑ 그들이 또 바룩①에게 물어 이르되 -
※ 고관들 - “너는 -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
어떻게 기록하였느냐?
※ 청하노니 - 우리에게 알리라!.” (렘 36:17)
바룩① - “그가 그의 입으로 -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-
⇒ 내가 먹으로 - 책에 기록하였노라!.”(렘 36:18)
고관들 - “너는 가서 - 예레미야와 함께 - 숨고
※ 너희가 있는 곳을 -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!.”(렘 36:19)
cf) 이유 - 여호야김이 예레미야와 똑같은 예언후
애굽으로 도피한 우리야④를 끌고 와 죽인 적이 있기 때문
(렘 26:20~24)
⑨ 여호야김이 - 두루마리를 태우다(렘 36:20~25)
ⅰ) 그들이 - 두루마리를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
cf) 이유 - 두루마리를 지키고자.
⇒ 뜰(왕궁)에 들어가 - 왕께 나아가서 -
※ 이 모든 말을 - 왕의 귀에 아뢰니(렘 36:20)
ⅱ) 여호야김이 - 여후디에게 읽게 함(렘 36:21)
Ⓐ 왕이 - 여후디를 보내어 -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(렘 36:21a)
Ⓑ 여후디가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-
⇒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- 낭독하니(렘 36:21b)
ⅲ) 여호야김이 - 두루마리를 태워버림(렘 36:22~25)
Ⓐ 그때는 - 9째 달이라 -
❶ 왕이 - 겨울 궁전에 앉았고
❷ 그 앞에는 -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(렘 36:22)
Ⓑ 여후디가 서너쪽을 낭독하면 -
※ 왕이 - ❶ 면도칼로 - 그것을 연하여 베어
❷ 화로 불에 던져서 -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(렘 36:23)
ⅳ) 여호야김과 신하들의 죄 -
❶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않았다.(렘 36:24)
❷ 신하들이 말렸으나 듣지 않음.(렘 36:25)
Ⓐ 왕과 그의 신하들이 - 이 모든 말을 듣고도 -
※ 두려워하거나 -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(렘 36:24)
Ⓑ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②가 -
※ 왕께 -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-
⇒ 왕이 - 듣지 아니하였으며(렘 36:25)
Ⓒ 왕이 - 서기관 바룩①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-
※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숨기셨더라(렘 36:26b)
⑩ 예레미야가 말씀을 다시 쓰다 - ❶ 다시 모든 말을 기록하라!.(렘 36:28)
- ❷ 여호야김에 대한 말씀(렘 36:29~31)
ⅰ) 때 - 왕이 - 두루마리와 바룩①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
불사른 후에(렘 36:27a)
ⅱ) 여호와의 말씀이 -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
이르시되 -
※ 렘 36:28 - 너는 -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-
⇒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-
※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- 기록하고
⑪ 여호야김(엘리야김)에 대하여 - “벌하리라. 재난을 내리리라.”(렘 36:29~31)
※ ❶ 남유다 멸망
❷ 바벨론 포로 = 바벨론 유수
※ 여호와 - “네가 -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-
※ “네가 어찌하여 - 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-
⒈이 땅을 멸하고
⒉사람과 짐승을 -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.”
하는 말을 -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?”
하도다.(렘 36:29)
❶ “그에게 -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
그의 시체는 - 버림을 당하여 -
⇒ 낮에는 더위,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.”(렘 36:30)
❷ “또 내가 -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-
※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- 벌할 것이라.
내가 일찍이 -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-
※ 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– 선포하였으나 -
⇒ 그들이 - 듣지 아니하였느니라”(렘 36:31)
⑫ 바룩①이 - 다시 두루마리를 기록함 – 처음 두루마리보다 더 첨가함.(렘 36:32)
ⅰ) 이에 -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-
※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①에게 - 주매(렘 36:32a)
ⅱ) 그가 - ❶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-
※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- 기록하고(렘 36:32b)
❷ 그 외에도 - 그 같은 말을 - 많이 더 하였더라(렘 36:32c)
(3) 1차 바벨론 포로
① 2차 갈그미스 전투가 벌어짐
cf)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느부갓네살2세)과의 전투(BC 605년)
❶ 므깃도 전투 = 1차 갈그미스 전투
※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나보폴라살)
cf) 1차 갈그미스 전투 중에 - 요시야의 므깃도 전투가 일어남.
❷ 갈그미스 - 유프라테스 강 중류에 있는 수리아 도시
❸ 의의 - 애굽과 남유다가 바벨론의 속국이 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전투.
❹ 바벨론 - 느부갓네살 2세가 왕좌를 이어받고 전쟁에 참여함.
※ 나보폴라살이 아파서 불참. - 전쟁 직후 죽음.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ⅰ) 원인 - 이집트가 바벨론을 공격.
Ⓐ 앗수르 제국의 남은 부분을 회복하여 - 이 지역에 대한 통치권을 획득 하고자 -
⇒ 북쪽으로 진군하여 - 하란②을 탈환하고자 했다.
Ⓑ 바로 느고 2세( = 네코 2세) - 결전을 벌일 각오를 가지고 -
⇒ 대군을 이끌고 - 유브라데강 옆 갈그미스로 진격.
ⅱ)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 애굽의 느고 2세를 직접 치러 나섬.(왕하 24:7)
cf) 당시 아버지 나폴라살은 아파서 - 느부갓세살 2세가 전쟁을 함.
Ⓐ 애굽 느고 2세의 의도를 알아챈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
⇒ 직접 대군을 이끌고 - 급히 유브라데로 향함.
Ⓑ 애굽의 수십만 군인들이 - 모두 전사.
ⅲ) 이집트가 - 바벨론의 왕자 느부갓네살 2세( = 네부카드네자르 2세)에게 참패.(왕하 24:7, 렘 46:2)
Ⓐ 애굽의 전 지역이 - 완전히 바벨론 손에 넘어감.
Ⓑ 바벨론의 승리 - 근동 지방을 장악하였고,
애굽은 다시 일어나지 못함.(왕하 24:7)
⇒ 바벨론은 - 애굽을 완전히 정복하고
남유다로 진격.
※ 왕하 24:7 - 애굽 왕이 -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
이는 - 바벨론 왕이 -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-
※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- 점령하였음이더라
ⅳ) 이집트는 - 시리아와 남유다(팔레스타인)에서 철수하게 됨.
ⅴ) 애굽 느고 2세는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와 다시 싸움.
⇒ 양측에 큰 손실 입음.(BC 601년)
cf) 애굽 자체까지 - 위협을 받았으나 -
※ 바벨론을 물리치고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에 있던
반(反)바빌로니아 세력의 연합을 - 계속 지원함.
★참고 - 141. 느고 2세
② 남유다 멸망 과정 - 느부갓네살 2살에 의해 - 1차 바벨론 유수(포로)(BC 605년) (단 1:1~4)
※ 바벨론 유수 - ❶ 히스기야 때 - 이미 예언됨.(왕하 20:17~18)
❷ 므낫세① 때 - 이미 예언됨(왕하 21:12~15)
ⅰ) 때 - 여호야김(엘리야김) 제 3년
느부갓네살 2세 원년 때(단 1:1)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⇒ 성을 에워쌌더니
ⅱ) 여호야김이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( = 네부카드네자르 2세)를 배반함.(왕하 24:1)
Ⓐ 처음 3년은 - 바벨론을 섬김(왕하 24:1)
Ⓑ 이후 - 다시 애굽( = 이집트)과 동맹하여 - 반(反)바벨론 정책을 폄.(왕하 24:1)
※ 왕하 24:1 - 여호야김 시대에
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
※ 여호야김이 - 3년간 섬기다가 -
⇒ 돌아서 - 그를 배반하였더니
ⅲ) 쇠사슬로 결박당하여 - 바벨론으로 끌려감(대하 36:6)(BC 602년)
cf) ❶ 여호야김의 죽음에 대해 - 기록이 없음.
❷ 추측 - 바벨론으로 끌려간 후 짐승처럼 비참한 죽음을 맞이함.
※ 예레미야의 예언을 통해서(렘 22:19)
※ 렘 22:19 - 그가 끌려 -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-
⇒ 나귀같이 - 매장함을 당하리라
Ⓐ 느부갓네살 2세가 - 갈그미스 전투에 왔다가
유대에까지 들어와 예루살렘을 정복.(왕하 24:1, 대하 36:6, 단 1:1)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 -
※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⇒ 성을 에워쌌더니
Ⓑ 성전 기구들을 약탈당함. - 바벨론 시날 땅 신전 보물창고에 넣어짐.
(대하 36:7, 단 1:2, 단 5:2)
cf) 1차 귀환(BC 538) 때 -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가 다시 돌려 줌
※ 스룹바벨, 학개, 스가랴① - 성전 재건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※ 대하 36:7 - 느부갓네살이 또 -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-
⇒ 바벨론에 있는 -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
※ 단 1:2 - 주께서 - 유다 왕 여호야김과
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- 그의 손에 넘기시매
※ 그가 - 그것을 가지고
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-
⇒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– 두었더라
※ 스 5:14 - 또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
금,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-
※ 고레스 왕이 - 그 신당에서 꺼내어 -
⇒ 그가 세운 총독 -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
내주고
Ⓒ 많은 포로들이 잡혀감. - 왕족, 귀족,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.(단 1:1~5)
※ 단 1:3a-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
❶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 -
※ 곧 -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
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-
⇒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(단 1:4c)
❷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
가르치게 하였고(단 1:4d)
❸ 또 왕이 지정하여 -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
그가 마시는 포도주 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
※ 3년을 기르게 하였으니
⇒ 그 후에 그들은 -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(단 1:5)
ⅱ) 2차 바벨론 유수(포로)(BC 597년) -
❶ 때 - 여호야긴(여고냐) 즉위년, 느부갓네살 8년 때
❷ 에스겔 선지자와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①의 조상 기스②도 끌려감.
(겔 1:1~3, 에 2:5~6)
ⅲ) 3차 바벨론 유수 – 애굽 호브라 vs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
❶ 때 - 시드기야①(BC 586년)
❷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을 반역하고 친애굽(호브라) 했기 때문.
cf) 느고 2세(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 프삼티크 2세 →
→ 호브라(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ⅳ) 예루살렘 멸망(BC 586년) - 70년간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Ⓐ 시드기야① 제 11년 4월 9일에 - 예루살렘 성이 함락됨.
★참고 - 620. 시드기야①
Ⓑ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4월 9일은 - 유다인들에게 바벨론 유수 기간 내내
금식과 애통의 날로 지켜짐.(슥 7:5, 8:19)
ⅴ) 그다랴①가 총독이됨 –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남겨진 자들을 다스림.
(왕하 25:22~24, 렘 39:14, 렘 40:7~18)
ⅵ) 바벨론 포로 귀환 - 바사( = 페르시아) 시대에 이루어짐
❶ 1차 귀환(BC 538) -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
※ 스룹바벨( = 세스바살), 학개, 스가랴① - 성전 재건
❷ 2차 귀환(BC 458) - 아닥사스다 1세
※ 에스라 - 율법교육, 영적대각성회
cf) 이후 - 다시 바사에 갔다가
느헤미야①와 함께 다시 예루살렘으로 옴
❸ 3차 귀환(BC 445) - 아닥사스다 1세 -
※ 느헤미야① - 성벽 재건 및 봉헌, 종교개혁
cf) 에스라와 함께 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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