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29. 여호야다(Jehoiada)① - 대제사장, 요아스②를 왕으로 세움, 여호야다 개혁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아신다’
② 대제사장 - 남유다 여호람②, 아달랴, 요아스② 시대(왕하 12:7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※ 왕하 12:7 - 요아스② 왕이 -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와
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-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성전의 파손한 데를
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?
이제부터는 너희가 -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-
⇒ 그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
드리게 하라!.”
③ 동시대 남유다 왕들 - 아하시야②, 아달랴, 요아스② 시대에 사역.
④ 가족 -
ⅰ) 처외할아버지 - 아합(북이스라엘 왕)(왕상 22:40, 왕상 22:51)
ⅱ) 처외할머니 - 이세벨(왕상 21:25)
ⅲ) 처할아버지 - 여호사밧①(대하 20:31, 왕상 22:41)
ⅳ) 장인 - 여호람②(요람②).(대하 22:1, 대하 22:6)
ⅴ) 장모 - 아달랴(북이스라엘서 시집옴)(대하 22:1, 대하 22:6)
ⅵ) 처외삼촌 - ❶ 아하시야①
❷ 여호람①(요람①)(북이스라엘 왕)(왕상 22:40, 왕상 22:51)
❸ 요아스③(왕상 22:26, 대하 18:25)
ⅵ) 처남 - 아하시야②( = 여호아하스③)(왕하 11:2)
※ 나머지는 - 아라비아 사람들에게 모두 죽임 당함(대하 22:1)
ⅶ) 부인 - 여호세바(여호사브앗)(대하 22:11)
ⅷ) 처조카 - 요아스②(대하 22:11)
※ 아하시야②의 아들
ⅸ) 아들 - 스가랴⑧(대하 24:17~21)
※ 요하스②그의 우상숭배를 비난하여 -
⇒ 여호와의 성전 뜰 안에서 - 죽임당함.(대하 24:21)
⑤ 남유다 여호람②( = 요람)② 왕의 사위.(왕하 11:2, 대하 22:11)
※ 왕하 11:2 - 요람② 왕의 딸 - 아하시야②의 누이 여호세바가 -
※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
⇒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
그와 그의 유모를 - 침실에 숨겨 -
⇒ 아달랴를 피하여 -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
★참고 - 1012. 여호람②
⑥ 남유다 요아스② 왕의 고모부.(왕하 11:2, 대하 22:11)
cf) 요아스② - 부인 여호세바( = 여호사브앗)의 조카
※ 왕하 11:2 - 요람② 왕의 딸 - 아하시야②의 누이 여호세바가 -
※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
⇒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
그와 그의 유모를 - 침실에 숨겨 -
⇒ 아달랴를 피하여 -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
⑦ 남유다 공주 여호세바( = 여호사브앗)의 남편.(대하 22:11)
※ 대하 22:11b - 여호사브앗은 - 여호람② 왕의 딸이요
아하시야②의 누이요
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내이더라
★참고 - 1020. 여호세바
⑧ 남유다에서 종교개혁을 일으킴(왕하 11:17~21, 대하 23:16~21)
※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으로부터 - 영향을 받았음(대하 23:1~10)
⇒ 예후①의 개혁 직후에 - 여호야다①의 개혁이 일어남.
❶ 왕과 백성이 - 여호와와 언약을 세워 -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함.(왕하 11:17)
※ 왕하 11:17 - 여호야다①가 -
⒈ 왕과 백성에게 -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-
⇒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
⒉ 왕과 백성 사이에도 - 언약을 세우게 하매
❷ 왕과 백성 사이에도 - 언약을 세움.(왕하 11:17)
❸ 바알의 단과 우상을 - 깨뜨림.(왕하 11:18)
※ 왕하 11:18 - 온 백성이 -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-
⇒ 그 신당을 - 허물고
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- 깨뜨리고
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- 죽이니라
제사장이 - 관리들을 세워 -
⇒ 여호와의 성전을 - 수직하게 하고
❹ 바알의 제사장을 - 죽임.(왕하 11:18)
❺ 여호와의 전을 - 수리함.(왕하 11:18)
❻ 아달랴를 - 죽임.(왕하 11:20)
❼ 요아스②를 - 왕이 되게 함.(왕하 11:21)
⑨ 북이스라엘에서 예후①의 개혁이 일어남(왕하 9:17~27, 대하 22:1~9)
❶ 여호와께서 예후①에게 - 아합과 그의 자손을
심판하실 것을 명함.(왕하 9:7~10)
⒈ 너는 -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!.
※ 내가 -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
-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-
⇒ 이세벨에게 - 갚아 주리라.(왕하 9:7)
⒉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-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
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-
※ 내가 다 멸절하되(왕하 9:8) -
⇒ 아합의 집을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집과 같게 하며
또 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
(왕하 9:9)
⒊ 이스르엘 지방에서 -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-
⇒ 그를 장사할 사람이 - 없으리라“(왕하 9:10)
❷ 예후①의 개혁은 - 남유다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종교개혁에
큰 영향을 미침(대하 23:1~14)
ⅰ)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①( = 요람①)이 아파 - 그의 조카 남유다왕 아하시야②가 -
⇒ 병문안하러 - 북이스라엘을 방문했다.(왕하 9:16)
cf) 여호람①은 - 아람 하사엘과 전투 중에 다쳐서 -
⇒ 이스르엘에서 - 치료 중에 있었음(왕하 9:15)
Ⓐ 예후①가 -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-
※ 요람① 왕이 - 거기에 누워 있었음이라(왕하 9:16a)
Ⓑ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는 - 요람①을 보러
내려왔더라(왕하 9:16b)
ⅱ) 북이스라엘 요람①( = 여호람①)을 죽임.(왕하 9:24)
Ⓐ 예후①가 힘을 다하여 - 활을 당겨 -
⇒ 요람①의 두 팔 사이를 쏘니(왕하 9:24a)
Ⓑ 화살이 -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-
⇒ 그가 -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 진지라(왕하 9:24b)
ⅲ)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를 죽임(왕하 9:27)
Ⓐ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가 - 이를 보고 -
⇒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(왕하 9:27a)
Ⓑ 예후①가 -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-
※ “그도 -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!.”
하매 -
⇒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- 치니 -
⇒ 그가 -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- 거기서 죽은지라(왕하 9:27b)
ⅳ) 아합의 부인 이세벨도 죽임 - 예후① 명령에 의해 던져져 죽음.(왕하 9:30~37)
Ⓐ 이세벨은 - 아들 여호람①과 외손자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죽음을 - 알았다.(왕하 9:30~37)
ⓐ 예후①가 이스르엘에 오니 - 이세벨이 듣고 -
⇒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(왕하 9:30)
ⓑ 예후①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-
※ “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!. 평안하냐?” 하니(왕하 9:31)
ⓒ 예후①가 -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-
※ “내 편이 될 자가 - 누구냐?, 누구냐?” 하니
⇒ 두어 내시가 - 예후①를 내다보는지라(왕하 9:32)
Ⓑ 예후① 명령에 의해 - 던져져 피 터져 죽음(왕하 9:33~34)
ⓐ 이르되 - “그를 내려던지라!.” 하니 -
⇒ 내려던지매 -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
※ 예후①가 -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(왕하 9:33)
ⓑ 예후①가 들어가서 - 먹고 마시고 이르되 -
※ “가서 - 이 저주 받은 여자를 - 찾아 장사하라!.
※ 그는 - 왕의 딸이니라!.”
하매(왕하 9:34)
ⓒ 가서 장사하려 한즉 -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-
※ 찾지 못한지라(왕하 9:35)
Ⓒ 엘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 - 아합이 죽은 후 11년 뒤 예후①의 복수를 통해 (왕하 9:36~37)
★참고 - 822. 아합
ⓐ 이유
❶ 우상섬김과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죄악이 -
⇒ 아합과 그 가족의 - 최후의 심판을 초래함.
(왕상 21:19~25, 왕하 9:30~37)
❷ 이는 -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
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.(왕상 21:22b)
※ 예로부터 -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
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-
⇒ 그를 - 그의 아내 이세벨이 - 충동하였음이라
(왕상 21:25)
ⓑ 결과 - 엘리야의 예언(왕하 21:19~25)
❶ “네가 죽이고 - 또 빼앗았느냐?”(왕상 21:19a)
❷ “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-
⇒ 개들이 -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.”(왕상 21:19b)
❸ “내가 재앙을 -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-
※ 네게 속한 남자는 -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
다 멸할 것이요.”(왕상 21:21)
❹ “또 네 집이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집처럼 되게 하고 -
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”(왕상 21:22a)
❺ 이세벨에게 대하여(왕상 21:23)
※ “개들이 -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- 이세벨을 먹을지라!.”
❻ “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-
※ 성읍에서 죽은 자는 - 개들이 먹고
들에서 죽은 자는 -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!.”(왕상 21:24)
ⅴ) 예후①가 - 아합의 70여 명의 아들들을 - 죽임.(왕하 10:1~11)
ⅵ)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을 - 죽임.(왕하 10:13~14)
ⅶ) 레갑②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남 -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- 죽임.(왕하 10:15~17)
ⅷ)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죽이고 - 목상들을 불사름.(왕하 10:18~27)
ⅸ) 예후①가 왕이 됨 - 이 왕조는 100년 이상 지속되었다.(왕하 10:30)
※ 왕하 10:30 - 여호와께서 예후①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가 -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-
⇒ 내 마음에 있는 대로 -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-
⇒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-
※ 4대를 지내리라.”
하시니라
cf) 예후 → 여호아하스① → 요아스① → 여로보암 2세 →
→ 스가랴②(스가랴가 살룸②에 살해당함)
⑩ 화가 난 남유다 왕비 아달랴가 - 남유다 왕족의 씨를 전멸시킴.(왕하 11:1, 대하 22:10)
cf) 아달랴 - ❶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(왕하 8:18, 왕하 8:26, 대하 22:2)
❷ 북이스라엘 여호람①(요람①)의 누이(대하 8:29)
❸ 남유다 여호람( = 요람)의 부인
❹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어머니(왕하 11:1)
★참고 - 694. 아달랴
ⅰ) 이유 - 많은 아들들이 있었으나 -
※ 아라비아 사람들에게 다 죽임당하고 -
⇒ 유일하게 막내아들 아하시야②( = 여호아하스③)만 - 살아남았었기 때문.
(대하 22:1, 대하 21:16~17)
※ 대하 22:1 - 예루살렘 주민이
여호람②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②에게 - 왕위를 계승하게
하였으니
※ 이는 -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
진을 치던 부대가 -
⇒ 그의 모든 형들을 – 죽였음이라
※ 대하 21:16 -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들과
구스③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들의 - 마음을 격동시키사 -
⇒ 여호람②을 치게 하셨으므로
대하 21:17 - 그들이 올라와서- 유다를 침략하여 -
※ 왕궁의 모든 재물과
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- 탈취하였으므로 -
⇒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③ 외에는 -
※ 한 아들도 남지 아니하였더라
ⅱ) 아하시야②의 어머니 아달랴가 -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-
⇒ 일어나 -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(왕하 11:1)
ⅲ)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아들 - 요아스②만 살아남음.(대하 22:11)
cf) ❶ 여호사브앗이 - 오빠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숨기어
죽음에서 구함(대하 22:11)
❷ 여호사브앗( = 여호세바) - 여호람②( = 요람②)의 딸로 기록됨.
cf) 아달랴의 배에서 나온 딸이 아닌 듯.
Ⓐ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-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
※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- 몰래 빼내어 -
⇒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-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
⇒ 아달랴가 -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
Ⓑ 여호사브앗은 - 여호람② 왕의 - 딸이요
아하시야②의 - 누이요
제사장 여호야다①의 - 아내이더라(대하 22:11)
ⅳ) 여호사브앗과 대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요아스②를 6년 동안 - 여호와의 성전에 숨기어 키움.
(대하 22:12)
※ 대하 22:12 - 요아스②가 - 그들과 함께
하나님의 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-
⇒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
ⅴ) 남유다 왕비 아달랴가 왕이 되어 - 남유다를 6년 통치함(대하 22:12)
cf) 아달랴 - 남유다 최초의 여왕이자
유일한 여왕
※ 대하 22:12 - 요아스②가 - 그들과 함께
하나님의 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
⇒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
⑪ 여호야다의 개혁 - 남유다 대제사장 여호야다①가 개혁을 일으킴.(대하 23:1~10, 왕하 11:4~12)
ⅰ) 요아스②를 남유다 왕으로 추대할 준비를 함(대하 23:1~10)
Ⓐ 백부장들에게 왕자를 보임.(대하 23:1, 왕하 11:4)
ⓐ 7째 해에 - 여호야다①가 사람을 보내 -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
호위병의 백부장들을 - 불러 데리고 -
⇒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-
※ 그들과 언약을 맺고(왕하 11:4a)
cf) 제 7년에 -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-
⇒ 백부장 곧 -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⑯와
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③과
오벳②의 아들 아사랴⑭와
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
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-
※ 언약을 세우매 (대하 23:1)
ⓑ 그들에게 -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-
⇒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(왕하 11:4b)
cf) 가리 사람(그렛 사람) - 이방출신 용병
⇒ 전통적으로 다윗 왕조의 충실한 용병.
Ⓑ 그들이 - 유다를 두루 다니며 -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들과
-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-
⇒ 예루살렘에 이른지라(대하 23:2)
ⅱ) 온 회중이 - 하나님의 전에서 - 왕과 언약을 세우매(대하 23:3a)
ⅲ) 여호야다①가 - 무리에게 이르되 -
※ 여호야다① - “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
❶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(대하 23:3b)
이제 너희는 - 이와 같이 행하라!.
❷ 너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- 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의 -
※ 1/3은 - 문을 지키고(대하 23:4)
1/3은 - 왕궁에 있고
1/3은 - 기초문에 있고
백성들은 -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지라(대하 23:5)
제사장들과 수종 드는 레위 사람들은- 거룩한즉 -
※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려니와
그 외의 다른 사람은 - 들어오지 못할 것이니
모든 백성은 - 여호와께 지켜야 할 바를 지킬지며(대하 23:6)
레위 사람들은 - ❶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
※ 왕을 호위하며
❷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-
※ 죽이고
❸ 왕이 출입할 때에 - 경호할지니라.”
(대하 23:7, 왕하 11:8)
ⅳ)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-
⇒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명령한 모든 것을 준행하여(대하 23:8a) -
Ⓐ 각기 수하에 - 안식일에 당번인 자와
- 안식일에 비번인 자들을 -
※ 거느리고 있었으니(대하 23:8b)
Ⓑ 이는 -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비번인 자들을 - 보내지 아니함이더라(대하 23:8b)
ⅴ)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
❶ 하나님의 전 안에 있는 - 다윗 왕의 창과 큰 방패와
작은 방패를 -
⇒ 백부장들에게 주고(대하 23:9)
❷ 또 백성들에게 -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-
※ 성전 오른쪽에서부터
성전 왼쪽까지 - 제단과 성전 곁에 서게 하고(대하 23:10)
⑫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가 남유다 왕이 됨 - 여호야다①에 의해(대하 24:1, 왕하 11:4, 왕하 12:1)
※ 때 - 요아스②의 나이 7세 때 - 요아스②에게 기름 부어 왕을 삼음.
북이스라엘 예후① 7년에 - 왕이 됨
ⅰ)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
Ⓐ 하나님의 전 안에 있는 - 다윗 왕의 - 창과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
※ 백부장들에게 주고 (대하 23:9, 왕하 11:10)
Ⓑ 또 백성들에게 -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 왕을 호위하되 -
※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성전 왼쪽까지 - 제단과 성전 곁에 서게 하고(대하 23:10)
Ⓒ 무리가 - 왕자를 인도해 내어 -
⇒ ❶ 면류관을 씌우며
❷ 율법책을 주고
cf) 율법책 - 신명기
❸ 세워 - 왕으로 삼을새(대하 23:11a)
Ⓓ 여호야다①와 그의 아들들이 - 그에게 기름을 붓고 - 이르기를 -
※ “왕이여!. 만세 수를 누리소서!.” 하니라(대하 23:11b, 왕하 11:13)
cf) 무리가 박수하며 -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(왕하 11:12b)
ⅱ) 요아스②가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7세라
⇒ 예루살렘에서 - 40년 동안 다스리니라
※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시비아요
브엘세바 사람이더라(대하 24:1)
⑬ 아달랴를 죽임(대하 23:12~15, 왕하 11:13~16)
cf) 여호야다①의 명령으로 - 백부장들이 칼로 죽임.(대하 23:13~14, 대하 23:21, 왕하 11:20)
ⅰ) 아달랴가 - 백성들이 뛰며 왕을 찬송하는 소리를 듣고 -
※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- 백성에게 이르러(대하 23:12)
ⅱ) 보매 - ❶ 왕이 - 성전 문 기둥 곁에 섰고
❷ 지휘관들과 나팔수들이 - 왕의 곁에 모셔 서 있으며
❸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-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며
❹ 노래하는 자들은 - 주악하며 찬송을 인도하는지라(대하 23:13a)
ⅲ) 이에 - 아달랴가 그의 옷을 찢으며 외치되 -
※ 아달랴 - “반역이로다!. 반역이로다!.”(대하 23:13b, 왕하 11:14)
ⅳ)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
Ⓐ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- 불러내어 이르되 -
※ 여호야다① - “반열 밖으로 몰아내라!.
그를 따르는 자는 - 칼로 죽이라!.”(대하 23:14a)
Ⓑ 제사장의 이 말은 - “여호와의 전에서는 - 그를 죽이지 말라”
함이라(대하 23:14b)
ⅴ) 이에 무리가 - 그에게 길을 열어 주고 -
⇒ 그가 - 왕궁 말문 어귀에 이를 때에 -
※ 거기서 - 죽였더라(대하 23:15)
cf) 무리가 - 왕궁에서 - 칼로 죽였더라(왕하 11:20)
ⅵ) 그 땅의 모든 백성이 - 즐거워하고
성중이 - 평온하더라(대하 23:21a)
ⅶ) 아달랴를 - 무리가 - 칼로 죽였었더라(대하 23:21b)
⑭ 여호야다①의 나머지 개혁(대하 23:16~21, 왕하 11:17~21)
ⅰ) 여호야다①가 -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- 언약을 세워 -
※ “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!.” 한지라(대하 23:16, 왕하 11:17)
ⅱ) 온 국민이 -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-
⇒ ❶ 그 신당을 - 부수고
❷ 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- 깨뜨리고
❸ 그 제단 앞에서 -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(대하 23:17, 왕하 11:18)
★참고 - 349. 바알
ⅲ) 여호야다①가 - 여호와의 전의 직원들을 세워 -
※ 레위 제사장의 수하에 맡기니 -
※ 이들은 - 다윗이 전에 그들의 반열을 나누어서 -
⇒ ❶ 여호와의 전에서 -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-
※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
❷ 자기들의 정한 규례대로 - 즐거이 부르고
노래하게 하였던 자들이더라(대하 23:18b)
ⅳ) 문지기를 - 여호와의 전 여러 문에 두어 -
※ 무슨 일에든지 - 부정한 모든 자는
들어오지 못하게 하고(대하 23:19)
ⅴ) 백부장들과 존귀한 자들과 백성의 방백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을 - 거느리고 -
⇒ ❶ 왕을 인도하여 -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
윗문으로부터 왕궁에 이르러 -
※ 왕을 - 나라 보좌에 앉히매(대하 23:20, 왕하 11:19) -
⇒ ❷ 그 땅의 모든 백성이 - 즐거워하고
성중이 - 평온하더라(대하 23:21, 왕하 11:20)
⑮ 여호야다가①가 - 요아스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줌.(왕하 11:12, 대하 23:1~3, 대하 23:20, 대하 24:1)
※ 여호야다①의 개혁을 통해.(왕하 11:17~21, 대하 23:16~21)
ⅰ)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-
⇒ 요아스가 -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(대하 24:2)
ⅱ) 여호야다①가 그를 - 2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-
⇒ 자녀를 낳았더라(대하 24:3)
ⅲ) 요아스②가 성전을 수리함 - 여호야다①가 도움.(왕하 12:1~21, 대하 24:1~16)
Ⓐ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-
⇒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히 행하였으되(대하 24:2, 왕하 12:2)
※ 백성이 여전히 -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함(왕하 12:3)
Ⓑ “성전을 수리하라!.”(대하 24:4~14, 왕하 12:4~16)
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너희는 -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모든 이스라엘에게
해마다 너희의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돈을 거두되 -
※ 그 일을 - 빨리 하라!.”
하였으나(대하 24:5a)
ⓑ 레위 사람이 - 빨리 하지 아니한지라(대하 24:5b)
Ⓒ “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- 그것으로 수리하라.”
하였으나(왕하 12:5) -
⇒ 요아스② 23년에 이르도록 - 제사장들이 수리하지 않음.
(왕하 12:6, 대하 24:5)
Ⓓ 여호야다①에게.(대하 24:6) -
※ 요아스② - “어찌하여 -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
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 성막을 위하여
정한 세를 -
※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- 거두게 하지아니하였느냐?”
※ 요아스② - “너희가 - 은을 받지 말고
⇒ 그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
드리게 하라!.”(왕하 12:7)
Ⓔ 제사장들이 다시는 - ❶ 백성에게 -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
❷ 성전 파손한 것을 -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-
※ 동의했었음.(왕하 12:8)
cf) 이는 -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
❶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
❷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- 바알들을 위하여
사용하였음이었더라(대하 24:7)
Ⓕ 여호야다①가 - 한 궤를 가져다가 - 뚜껑에 구멍을 뚫어 -
ⓐ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둠.(대하 24:8, 왕하 12:9)
※ 여호야다① - “하나님의 종 모세가 -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
정한 세를 -
※ 여호와께 드리라!” (대하 24:9)
ⓑ 모든 방백과 백성들이 - 기뻐하여 마치기까지
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지니라(대하 24:10)
Ⓖ 그 은을 계산하여 - 일하는 자에게 주어 성전을 수리하게 함.(대하 24:12, 왕하 12:14)
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- 회계하지 않음.
※ 이유 - 그들이 성실히 일하였음이라(왕하 12:14)
ⓑ 하나님의 전을 -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함(대하 24:13)
ⓒ 남은 돈은 -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듦(대하 24:14a)
ⓓ 여호야다①가 사는 모든 날에 -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림.(대하 24:14b)
ⅵ)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- 제사장에게 돌림(왕하 12:16c)
⑯ 여호야다①가 죽음 - 130세 - 여호야다①를 다윗성 열왕의 묘실에 장사함.(대하 24:16a)
cf) 이유 -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-
※ 선을 행하였음이더라.(대하 24:16b)
ⅰ) 여호야다①가 - 나이가 많고 늙어서 - 죽으니
※ 죽을 때에 - 130 세라(대하 24:15)
ⅱ) 무리가 -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-
※ 이는 - 그가 - ❶ 이스라엘과 하나님과
❷ 그의 성전에 대하여 -
※ 선을 행하였음이더라(대하 24:16
⑰ 아들 스가랴⑧ - 요아스②의 우상숭배를 비난하여 -
⇒ 여호와의 성전 뜰 안에서 - 죽임 당함.(대하 24:21)
cf) 스가랴⑧ - ❶ 여호야다①와 여호사브앗의 아들
❷ 요아스②의 사촌형제
❸ 요아스②의 우상숭배를 질책함.(대하 24:17~20)
ⅰ) 이유 - ❶ 요아스②가 우상을 섬김 - 여호야다①가 죽은 후에(대하 24:17~18)
Ⓐ 여호야다①가 죽은 후에(대하 24:17a)
Ⓑ 유다 방백들이 와서 - 왕에게 절하매
⇒ 왕이 - 그들의 말을 듣고(대하 24:17b)
⒈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- 버리고
⒉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- 섬겼으므로(대하 24:18a)
Ⓒ 그 죄로 말미암아 -
⇒ 진노가 -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(대하 24:18b)
❷ 선지자들의 경고를 - 듣지 않음(대하 24:19)
Ⓐ 그러나 여호와께서 -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-
⇒ 다시 여호와에게로 -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
Ⓑ 선지자들이 -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-
※ 듣지 아니하니라(대하 24:19b)
ⅱ) 스가랴⑧가 - 요아스를 질책함.(대하 24:20)
Ⓐ 이에 하나님의 영이 -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
감동시키시매(대하 24:20a)
Ⓑ 그가 - 백성 앞에 높이 서서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스가랴⑧ - “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
⇒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?”
하셨나니,
너희가 -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도 - 너희를 버리셨느니라.”
하나(대하 24:20b)
ⅲ) 스가랴⑧가 죽임당함 - 요아스② 왕의 명령으로 돌에 맞아 죽음.(대하 24:20~22)
cf) 요아스②가 - 대제사장이자 고모부 여호야다①의
은혜를 저버림.
Ⓐ 무리가 - 함께 꾀하고
※ 왕의 명령을 따라 -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-
⇒ 돌로 쳐죽였더라(대하 24:21)
Ⓑ 요아스② 왕이 - 이와 같이 스가랴⑧의 아버지 여호야다①가 베푼 은혜를
※ 기억하지 아니하고
⇒ 그의 아들을 죽이니(대하 24:22a)
Ⓒ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-
※ “여호와는 -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!.”
하니라(대하 24:22)
ⅳ) 요아스②의 부하들이 - 스가랴⑧의 복수를 함.(대하 24:24~26, 왕하 12:20)
cf) 요아스②가 스가랴⑧를 죽인 피의 댓가로 - 자기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함.
※ 왕하 12:20 - 요아스②의 신복들이 일어나 - 반역하여 -
⇒ 실라로 내려가는 길가의 밀로 궁에서 -
※ 그를 죽였고
Ⓐ 아람 군대가 - 적은 무리로 왔으나 -
ⓐ 여호와께서 - 심히 큰 군대를 -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(대하 4:24a)
ⓑ 이는 - 유다 사람들이 -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
※ 이와 같이 - 아람 사람들이 - 요아스②를 징벌하였더라
(대하 24:24b)
Ⓑ 요아스②가 크게 부상하매 -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-
ⓐ 그의 신하들이 -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-
⇒ 반역하여 -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 죽인지라(대하 24:25a)
ⓑ 다윗 성에 - 장사하였으나
※ 왕들의 묘실에는 -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(대하 24:25b)
Ⓒ 반역한 자들은 -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
-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④이더라(대하 24: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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