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3. 역대하(2Chronicles)⑨ - 남유다 왕 요담①과 아하스 왕, 히스기야의 유월절

㉚ 유다 왕 요담① - 16년 재위(대하 27:1~9, 왕하 15:32~38)

❶ 웃시야(아사랴①)의 아들 - 초기에 아버지 웃시야와 섭정함(대하 26:21, 왕하 15:5)

❷ 선지자 이사야의 초기 사역 시기.(사 6:1)

❸ 이사야의 영향을 받음.(왕하 15:32~38, 대하 27:6)

ⅰ) 요담①이 -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- 25세라

cf) 북이스라엘 베가 2년에 - 왕이 됨(왕하 15:32)

Ⓐ 예루살렘에서 - 16년 동안 다스리니라(대하 27:1a)

Ⓑ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여루사요 사독의 딸이더라(대하 27:1b)

ⅱ)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. . . (대하 27:2, 왕하 15:34)

Ⓐ 요담①이 -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-

※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였으나(대하 27:2a)

Ⓑ 여호와의 성전에는 - 들어가지 아니하였고(대하 27:2b)

cf) 아버지 웃시야가 - 성전에서 직접 분향하려다

나병을 얻었었음.(대하 26:19~20)

※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, 분향함.(왕하 15:35)

ⅲ) 건축 - 견고한 진영과 망대를 건축함(대하 27:3~4, 왕하 15:35)

※ 그가 - ❶ 여호와의 성전 윗 문을 - 건축하고(대하 27:3a, 왕하 15:35)

❷ 또 오벨 성벽을 - 많이 증축하고(대하 27:3b)

❸ 유다 산중에 - 성읍들을 건축하며(대하 27:4a)

❹ 수풀 가운데에 - 견고한 진영들과 망대를 - 건축하고

(대하 27:4b)

ⅳ) 암몬과 싸워 이김 - 조공을 받음(대하 27:5)

Ⓐ 암몬 자손의 왕과 더불어 싸워 - 그들을 이겼더니(대하 27:5a)

Ⓑ 그 해에 - 암몬 자손이 - 은 - 100달란트(3,400kg)와

- 밀 - 10,000 고르(980t)와

- 보리 - 10,000 고르(980t)를 바쳤고(대하 27:5b)

ⅴ) 요담①이 -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-

⇒ 점점 강하여졌더라(대하 27:6)

※ 요담①의 남은 사적과

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-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(대하 27:7)

ⅵ) 공격받음 - 아람 왕 르신과 북이스라엘 베가로부터(왕하 15:37)

※ 여호와께서 치게 하셨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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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 북이스라엘 베가 -

❶ 그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-

⇒ 유다 왕 요담①에 - 대항함.(왕하 15:37~38)

❷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동맹을 맺음

Ⓑ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- 아람 왕 르신과

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-

⇒ 유다를 - 치게 하셨더라(왕하 15:37)

ⅶ) 죽음 - 다윗성에 장사됨 -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됨.(대하 27:8~9, 왕하 15:38, 왕하 16:1)

Ⓐ 요담①이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25세요

※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지 - 16년이라(대하 27:8)

Ⓑ 그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-

⇒ 다윗 성에 장사되고

⇒ 그의 아들 아하스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대하 27:9)

ⅷ)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-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

기록되니라(대하 27:7)

㉛ 유다 왕 아하스 - 16년 재위(대하 28:1~27, 왕하 16:1~5, 왕하 16:7~9)

cf) 활동 선지자 - 남유다 - ❶ 이사야(사 7:3~25)

❷ 아모스(암 1:4~5, 왕하 16:9)

- 북이스라엘 - ❸ 오뎃①(대하 28:8~15)

ⅰ)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20세라

※ 예루살렘에서 - 16년 동안 다스렸으나(대하 28:1a)

cf) 아하스 - 요담①의 아들(대하 27:9)

베가 제 17년에 왕이 됨(왕하 16:1)

★참고 - 819. 아하스

ⅱ)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- 여호와 보시기에

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(대하 28:1b, 왕하 16:2)

Ⓐ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- 행하여

❶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(대하 28:2, 왕하 16:3)

Ⓑ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-

※ 가증한 일을 본받아 -

❷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- 분향하고(대하 28:3a)

❸그의 자녀들을 - 불사르고 (대하 28:3b, 왕하 16:3)

❹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-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-

※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(대하 28:4, 왕하 16:4)

ⅲ) 결과 - 여호와께서 아하스를 - 아람(르신)과 북이스라엘(베가)에 넘기심.

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1~4)

※ 이유 -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(대하 28:6)

Ⓐ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

⇒ 그를 -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

⇒ 그들이 쳐서 -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-

※ 다메섹으로 갔으며(대하 28:5a)

Ⓑ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-

⇒ 그가 쳐서 - 크게 살육하였으니 (대하 28:5b)

※ 이는 -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버렸음이라(대하 28:6a)

ⓐ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-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-

※ 용사 120,000명을 죽였으며(대하 28:6b)

ⓑ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-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

- 궁내대신 아스리감과

- 총리대신 엘가나를 -

※ 죽였더라(대하 28:7)

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-

※ 200,000명을 - 사로잡고

⇒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- 사마리아로 가져가니(대하 28:8)

ⅳ) 오뎃①의 경고 - 북이스라엘 베가의 군대에게 예언하고 경고함.(대하 28:9~15)

cf) 오뎃① - 북이스라엘 선지자(대하 28:8~9)

※ “사로잡아 온 포로를 - 돌아가게 하라!.

※ 여호와의 진노가 -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!.”

(대하 24:11)

⇒ 북이스라엘이 - 포로에게 입히고 신기며 마시게 하여

돌려보냄.(대하 28:15)

Ⓐ 그 곳에 -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-

※ 이름은 - 오뎃①이라(대하 28:9a)

Ⓑ 그가 -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

그들에게 이르되 -

※ 오뎃① - “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
유다에게 진노하셨으므로 - 너희 손에 넘기셨거늘 -

⇒ 너희의 노기가 충천하여 - 살육하고(대하 28:9b)

이제 너희가 또 -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-

⇒ 노예로 삼고자 생각하는도다.

그러나 너희는 -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?

(대하 28:10)

그런즉 너희는 - 내 말을 듣고 -

⇒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-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-

※ 돌아가게 하라!.

여호와의 진노가 -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.”(대하 28:11)

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

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

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-

ⓐ 일어나서 -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- 막으며(대하 28:12)

ⓑ 그들에게 이르되 -

※ “너희는 -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.

너희가 행하는 일이 - 우리를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-

⇒ 우리의 죄와 허물을 - 더하게 함이로다.

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-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

임박하였느니라.”

하매(대하 28:13)

Ⓓ 이에 -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-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-

⇒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(대하 28:14)

Ⓔ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-

❶ 포로를 맞고(대하 28:15a)

❷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-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

- 신을 신기며

- 먹이고 마시게 하며

- 기름을 바르고(대하 28:15b)

❸ 그 약한 자들은 -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

⇒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-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-

※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(대하 28:15c)

ⅴ) 아람의 르신 - 엘랏을 회복하여 - 남유다 사람을 쫓아내고 -

⇒ 아람 사람을 살게 함.(왕하 16:6)

★참고 - 260. 르신

※ 왕하 16:6 -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-

❶ 엘랏을 회복하여 - 아람에 돌리고

❷ 유다 사람을 - 엘랏에서 쫓아내었고

⇒ 아람 사람이 -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

오늘까지 이르렀더라

❶ 1차 도움 요청 - 앗수르의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(BC 732년)(왕하 16:7)

※ 아하스 - “나는 - 왕의 신복이요,

왕의 아들이라.

※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- 나를 치니 -

⇒ 청하건데 - 올라와 그 손에서

나를 구원하소서!.”(왕하 16:7)

cf)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앗수르의 유수

※ 1차 앗수르 - 북이스라엘 베가 때(디글랏 빌레셀 3세)

⇒ 북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감(왕하 15:29)

2차 앗수르 유수 - 남유다 아하스 때(디글랏 빌레셀 3세)

⇒ 아람 멸망 - 아람 왕 르신 죽임당함.(왕하 16:9)

아람 사람들이 끌려감- 혼혈정책.(왕하 16:9)

3차 앗수르 유수 - 북이스라엘 호세아① 때.(사르곤③ 2세)

⇒ 북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7:6)

⇒ 혼혈 - 혼합 정책

❷ 이때 여호와께서 - 이사야를 통해 - 아하스에게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를 주심.(사 7:3~25)

Ⓐ 위로(사 7:4~11)

※ 이사야 - “너는 - 삼가며 조용하라!.

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- 심히 노할지라도

※ 이들은 -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

그루터기에 불과하니

⇒ 두려워하지 말며 - 낙심하지 말라!.”(사 7:4)

“너는 -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,

※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- 구하라!.”

(사 7:11)

아하스 - “나는 -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.

※ 나는 -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.”(사 7:12)

이사야 - “다윗의 집이여!. 원하건대 들을지어다!.

너희가 - 사람을 괴롭히고서

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- 또 나의 하나님을

괴롭히려 하느냐?”(사 7:13)

그러므로 주께서 -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.

※ 보라,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,

⇒ 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.”

(사 7:14)

Ⓑ 경고(사 7:17)

※ 사 7:17 - “여호와께서 -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

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-

※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- 임하게 하시리니 -

⇒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”

cf) 앗수르 왕 = 디글랏빌레셋 3세

❸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-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
cf) 이사야를 통해서도 - 이미 말씀하셨음.(사 7:3~25)

※ 암 1:4 - 내가 -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-

⇒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

암 1:5 - 내가 - 다메섹의 빗장을 - 꺾으며

아웬 골짜기에서 - 그 주민들을 끊으며

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- 끊으리니

⇒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- 기르에 이르리라

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
Ⓐ 디글랏빌레셀 3세 - 아람 다메섹을 점령함 - 아람 멸망.(BC 732년)(왕하 16:9)

⒈ 아람 왕 르신 죽임당함

⒉ 아람(다메섹)에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
⒊ 1차 앗수르 유수 - 아람(다메섹)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
※ 아람인들은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
※ 왕하 16:9 -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

⇒ 곧 올라와서 -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

※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기르로 옮기고

또 르신을 죽였더라(BC 732년)

https://enterthebible.org/map/ancient-near-east/ot-6_ancient_neareast

ⅶ)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 - 에돔과 블레셋에게 침략 당하게 함.(대하 28:16~19)

⇒ ❷ 2차 도움 요청 - 아하스가 또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( = 티글랏빌레셀 3세)에게

도움을 구함(대하 28:16~21)

★참고 - 204. 디글랏빌레셀 3세

Ⓐ 이유 -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-

⇒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-

※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(대하 28:19)

Ⓑ 그때에 아하스 왕이 - 앗수르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-

⇒ 도와 주기를 구하였으니(대하 28:16)

ⓐ 이는 - 에돔 사람들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-

⇒ 그의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(대하 28:17)

ⓑ 블레셋 사람들도 -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-

⇒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 및 그 주변 마을들과

딤나 및 그 주변 마을들과

김소 및 그 주변 마을들을 - 점령하고 -

※ 거기에 살았으니(대하 28:18)

⇒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

⇒ 여호와께서 - 유다를 낮추심이라(대하 28:19)

ⓐ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 - 그에게 이르렀으나 -

⇒ 돕지 아니하고 -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(대하 28:20)

ⓑ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전과

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- 재물을 가져다가 -

⇒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-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

(대하 28:21)

ⅷ) 아하스의 범죄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
cf) 디글랏빌레셀 3세와의 관계

⇒ 아하스의 우상숭배를 더욱 가속화 시킴.

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
Ⓐ 이 아하스 왕이 - 곤고할 때에 -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(대하 28:22)

Ⓑ 원인 - 디글랏 빌레세 3세를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-

⇒ 거기 있는 제단을 봄.(왕하 16:10)

ⓐ 아하스 왕이 -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

다메섹에 갔다가(왕하 16:10a)

ⓑ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-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

양식을 그려 -

※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(왕하 16:10b) -

⇒ 우리야②가 아하스가 오기 전에 제단을 만듦.(왕하 16:11)

⇒ 아하스가 그 제단에서 제사를 드림.(왕하 16:12~13)

⇒ 결과 -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진노케 함(대하 28:25)

ⓐ 자기를 친 -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이르되 -

※ “아람 왕들의 신들이 - 그들을 도왔으니 -

⇒ 나도 - 그 신에게 제사하여

나를 돕게 하리라!.”

하였으나

⇒ 그 신이 -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더라(대하 28:23)

ⓑ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-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부수고(대하 28:24a)
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
ⓓ 예루살렘 구석마다 - 제단을 쌓고(대하 28:24c)

ⓔ 유다 각 성읍에 - 산당을 세워 -

⇒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-

※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진노하게 하였더라

(대하 28:25)

ⓕ 성물들을 옮김.

❶ 놋제단을 옮김 - 한쪽 구석으로(성전 앞 → 북쪽)

※ “오직 놋제단은 -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!.”

(왕하 16:15)

❷ 물두멍 - 받침 옆판을 떼내고 옮김.(왕하 16:17)

❸ 놋바다 - 놋소(12마리)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둠.(왕하 16:17)

❹ 낭실 -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

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-

⇒ 여호와의 성전에 - 옮겨 세움.(왕하 16:18)

ⅸ) 죽음 - 왕들의 묘실에 들이지 않음 - 죄악을 행함.(대하 28:27)

⇒ 아들 히스기야가 - 왕이 됨(대하 28:27b, 왕하 16:20)

Ⓐ 아하스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-

⇒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- 들이지 아니하고

※ 예루살렘 성에 - 장사하였더라(대하 28:27a)

Ⓑ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대하 28:27b)

ⅹ) 아하스의 남은 시종 사적과 모든 행위는 -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

기록되니라(대하 28:26)

㉜ 유다왕 히스기야 - 29년 재위 - 아하스 아들(대하 29:1~2, 대하 31:1, 왕하 18:1~12)

ⅰ)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25세라

cf) 북이스라엘 호세아 3년에 - 왕이 됨.(왕하 18:1)

Ⓐ 예루살렘에서 - 29년 동안 다스리니라(대하 29:1a)

Ⓑ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아비야⑤요

※ 스가랴⑫의 딸이더라(대하 29:1b)

ⅱ)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-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-

(대하 29:2, 대하 31:1, 대하 31:20~21, 왕하 18:3~7)

Ⓐ 우상들을 없앰.(왕하 18:4, 대하 29:15~19, 대하 30:14, 대하 31:1)

❶ 여러 산당들을 제거 ❷ 주상을 깨뜨림

❸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❹ 모세의 놋 뱀을 부숨

Ⓑ 여호와를 의지함(왕하 18:5)

※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- 지켰더라(왕하 18:6)

Ⓓ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- 그가 어디로 가든지 - 형통하였더라(왕하 18:7)

Ⓔ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-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(대하 31:20)

Ⓕ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- 하나님의 전에 수종 드는 일에나

- 율법에나

- 계명에나

※ 그의 하나님을 찾고 - 한 마음으로 행하여 - 형통하였더라(대하 31:21)

ⅲ)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모음 - 1째 해 1째 달에 . . . .(대하 29:2~11)
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
❶ 1째 달에 유월절이 있다 - 1월 14일(출 12:6, 출 12:18)

❷ 그러나 이때는 - 유월절 대신 - 성전을 성결케 하고

⇒ 2째 달에 - 유월절을 지냄(대하 30:1~3)

※ 이유 - 아버지 아하스가 우상으로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.

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
Ⓐ 1째 해 1째 달에 -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(대하 29:3)

Ⓑ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- 동쪽 광장에 모으고(대하 29:4)

그들에게 이르되 -

※ 히스기야 - “레위 사람들아!. 내 말을 들으라! -

❶ 이제 너희는 - 성결하게 하고

❷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- 성결하게 하여 -

⇒ 그 더러운 것을 - 성소에서 없애라!.”(대하 29:5)

ⓐ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-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

❶ 하나님을 - 버리고

❷ 얼굴을 돌려 -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(대하 29:6)

❸ 또 낭실 문을 - 닫으며

❹ 등불을 - 끄고

❺ 성소에서 - 분향하지 아니하며

❻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-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(대하 29:7)

ⓑ 여호와께서 -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- 내버리사 -

⇒ ❶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-

※ 너희가 - 똑똑히 보는 바라(대하 29:8)

❷ 이로 말미암아 -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

-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

(대하 29:9)

Ⓓ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- 더불어 언약을 세워 -

※ 그 맹렬한 노를 -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

내게 있노니(대하 29:10)

Ⓔ 내 아들들아!. -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!.

※ 여호와께서 - 이미 너희를 택하사 -

⇒ ❶ 그 앞에 서서 - 수종들어

❷ 그를 섬기며

❸ 분향하게 하셨느니라(대하 29:11)

ⅳ)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. . .(대하 29:12~19)

⇒ 여호와의 전을 - 깨끗이 하고(대하 29:15)

Ⓐ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-

ⓐ 곧 그핫의 자손 중 -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(대하 29:12a)

ⓑ 므라리의 자손 중 -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(대하 29:12b)

ⓓ 엘리사반의 자손 중 - 시므리와 여우엘과(대하 29:13a)

ⓔ 아삽의 자손 중 - 스가랴와 맛다냐와(대하 29:13b)

ⓕ 헤만의 자손 중 - 여후엘과 시므이와(대하 29:14a)

ⓖ 여두둔의 자손 중 - 스마야와 웃시엘이라(대하 29:14b)

Ⓑ 그들이 -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-

❶ 성결하게 하고 - 들어가서

❷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-

⇒ 여호와의 전을 - 깨끗하게 할 새(대하 29:15)

⇒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

※ 레위 사람들이 - 받아 -

⇒ 바깥 기드론 시내로 - 가져갔더라(대하 29:16)

ⅴ) 성결 기간- 1월 1일~1월 16일(대하 29:17)

❶ 1월 1일에 - 성결하게 하기를 - 시작하여

❷ 1월 8일에 -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

❸ 또 8일 동안 -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

❹ 1월 16일에 이르러 - 마치고(대하 29:17)

cf) 1월 14일 - 유월절(출 12:6, 출 12:18)

Ⓐ 안으로 들어가서 - 히스기야 왕을 보고 이르되 -

Ⓑ 제사장들 - “우리가 -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

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

그 모든 그릇들을 - 깨끗하게 하였고(대하 29:18)

또 아하스 왕이 왕위에 있어 -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그릇들도 -

※ 우리가 - 정돈하고 성결하게 하여 -

⇒ 여호와의 제단 앞에 - 두었나이다.”

(대하 29:19, 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
❷ 2째 달에 유월절을 지냄(대하 30:1~3)

cf) 이유 - ❶ 1째 달 초하루에 성전 성결을 먼저 함.

※ 아버지 아하스가 - 우상으로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.

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
❷ 제사장들이 - 부족,

백성들도 -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기 때문.(대하 30:3, 대하 29:34)

❸ 오랫동안 -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다.(대하 30:5)

ⅶ) 성전의 일이 갖추어짐 - 여호와께 속죄제를 지냄.(대하 29:20~36)

Ⓐ 히스기야 왕이 일찍이 일어나 -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-

⇒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(대하 29:20)

Ⓑ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게 함(대하 29:21~30)

ⓐ 수송아지 - 7마리와

숫양 - 7마리와

어린 양 - 7마리와

숫염소 - 7마리를 끌어다가 -

⇒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- 속죄제물로 삼고(대하 29:21a)

ⓑ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명령하여 - 여호와의 제단에 드리게 하니

(대하 29:21b)

⇒ 제사장들이 -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함(대하 29:22~24)

❶ 이에 수소를 잡으매 - 제사장들이 그 피를 받아

※ 제단에 뿌리고(대하 29:22a)

❷ 또 숫양들을 잡으매 -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(대하 29:22b)

❸ 또 어린 양들을 잡으매 -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(대하 29:22c)

❹ 이에 속죄제물로 드릴 - 숫염소들을 -

※ 왕과 회중 앞으로 끌어오매 - 그들이 그 위에 안수하고

(대하 29:23)

❺ 제사장들이 잡아 - 그 피를 속죄제로 삼아 제단에 드려 -

※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- 속죄하니(대하 29:24a)

※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하였음이더라(대하 29:24b)

ⓓ 왕이 - 레위 사람들을 - 여호와의 전에 두어서 -

❶ 다윗과 왕의 선견자 갓①과 선지자 나단①이 명령한 대로 -

⇒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게 하니
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그의 선지자들로

이렇게 명령하셨음이라

(대하 29:25)

❷ 레위 사람은 - 다윗의 악기를 잡고

제사장은 - 나팔을 잡고 서매(대하 29:26)

ⓔ 히스기야가 명령하여 - 번제를 제단에 드릴 새 -

⇒ 번제 드리기를 시작하는 동시에 -

※ 여호와의 시로 노래하고

나팔을 불며 -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악기를 울리고(대하 29:27)

온 회중이 경배하며 - 노래하는 자들은 노래하고

- 나팔 부는 자들은 나팔을 불어 -

※ 번제를 마치기까지 이르니라(대하 29:28)

ⓕ 제사 드리기를 마치매 -

⇒ 왕과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- 다 엎드려 경배하니라(대하 29:29)

ⓖ 히스기야 왕이 - 귀인들과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령하여 -

※ 다윗과 선견자 아삽①의 시로 -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-

⇒ 그들이 - 즐거움으로 찬송하고

몸을 굽혀 예배하니라(대하 29:30)

※ 히스기야 - “너희가 이제 -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

여호와께 드렸으니 -

※ 마땅히 나아와 - 제물과 감사제물을 -

⇒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!.”

(대하 29:31a)

ⓐ 회중이 -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-

※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- 또한 번제물도 가져오니

(대하 29:31b)

ⓑ 회중이 가져온 번제물의 수효는 - ❶ 수소가 - 70마리요

❷ 숫양이 - 100 마리요

❸ 어린 양이 - 200 마리이니 -

※ 이는 다 - 여호와께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며(대하 29:32)

❷ 양이 - 3,000 마리라(대하 29:33)

ⓓ 제사장이 부족하여 -

❶ 그 모든 번제 짐승들의 가죽을 - 능히 벗기지 못하는 고로 -

⇒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-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

(대하 29:34a)

❷ 다른 제사장들이 성결하게 하기까지 - 기다렸으니(대하 29:34b)

❸ 레위 사람들의 성결하게 함이 - 제사장들보다 -

※ 성심이 있었음이라(대하 29:34c)

Ⓓ 번제와 화목제의 기름과 - 각 번제에 속한 전제들이 많더라(대하 29:35a)

Ⓔ 이와 같이 -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 -

⇒ 순서대로 갖추어지니라(대하 29:35b)

Ⓕ 이 일이 - 갑자기 준비되었으나 -

※ 하나님께서 -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-

⇒ 히스가야가 -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.(대하 29:36)

ⅷ) 히스기야가 유월절 의식을 지키다 - 2째 달에(대하 30:1~27)

cf) 본래 유월절 - 1월 14일

Ⓐ 유월절 준비 - “유월절을 지키라!”(대하 30:1~12)

※ 대하 30:1 - 히스기야가 -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

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-

※ “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-

※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-

⇒ 유월절을 - 지키라!.”

하니라(대하 30:1)

Ⓑ 왕이 -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-

⇒ 2째 달에 - 유월절을 지키려하였으니(대하 30:2) -

※ 이는 - ❶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- 부족하고

❷ 백성도 -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-

⇒ 그 정한 때에 - 지킬 수 없었음이라(대하 30:3)

cf) 원래 유월절은 -1월 14일(출 12:6, 출 12:18)

cf) 왜 2째 달인가?

❶ 1째 달 초하루에 - 성전 성결을 먼저 함.

※ 아버지 아하스가 - 우상으로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.

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
❷ 제사장들이 부족,

백성들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기 때문.(대하 30:3, 대하 29:34)

❸ 오랫동안 -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다.(대하 30:5)

ⓐ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-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

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-

※ “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-

⇒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- 지키라!.”

하니(대하 30:5a)

ⓑ 이는 - 기록한 규례대로 -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(대하 30:5b)

Ⓓ 보발꾼들이 -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전함(대하 30:6~12)

ⓐ 보발꾼들이 -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-

⇒ 왕의 명령을 따라 -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

전하니 일렀으되 -

※ 히스기야 - “이스라엘 자손들아!.

너희는 -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

여호와께로 돌아오라!.

⇒ 그리하면 그가 - 너희 남은 자

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

자에게로 -

※ 돌아오시리라.(대하 30:6b)

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같이 - 하지 말라!.

그들은 -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

⇒ 여호와께서 멸망하도록 버려두신 것을 -

※ 너희가 - 똑똑히 보는 바니라.(대하 30:7)

cf) 북이스라엘이 멸망했음 - 앗수르의 사르곤 2세에게.

그런즉 - 너희 조상들같이 - 목을 곧게 하지 말고

※ 여호와께 돌아와 -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

들어가서 -

⇒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-

⇒ 그의 진노가 -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!.

(대하 30:8)

너희가 만일 - 여호와께 돌아오면 -

⇒ 너희 형제들과

너희 자녀가 -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자비를 입어 -

※ 다시 이 땅으로 - 돌아오리라.

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-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.

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-

⇒ 그의 얼굴을 - 너희에게서

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.”

(대하 30:9)

ⓑ 에브라임과 므낫세, 스불론까지 전했으나 -

⇒ ❶ 사람들이 -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음(대하 30:10)

❷ 그러나 몇 사람이 -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

도착함.(대하 30:11)

※ 대하 30:10 - 보발꾼이 -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

두루 다녀서

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-

※ 사람들이 -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

대하 30:11 -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-

※ 몇 사람이 -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

예루살렘에 이르렀고

※ 대하 30:12 - 하나님의 손이 -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-

⇒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

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-

※ 한 마음으로 - 준행하게 하셨더라

Ⓔ 유월절을 성대히 지키다 - 무교절도 지킴(대하 30:13~22)

★참고 - 284. 무교절

ⓐ 2째 달에 -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-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-

※ 매우 큰 모임이라 (대하 30:13)

cf) ❶ 유월절 - 1월 14일

❷ 무교절 - 1월 15일~21일

❸ 초실절 - 1월 16일

ⓑ 무리가 일어나 -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-

※ 모두 제거하여 -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(대하 30:14)

※ 2월 14일

※ 대하 30:15 - 2째 달 14째 날에 - 유월절 양을 잡으니

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-

❶ 부끄러워하여 - 성결하게 하고

❷ 번제물을 가지고 -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

ⓓ 규례대로 - 각각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(대하 30:16a)

ⓔ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따라 -

※ 제사장들이 - 레위 사람의 손에서 - 피를 받아 뿌리니라.

(대하 30:16b)

ⓕ 회중 가운데 많은 사람이 -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지 못하였으므로 -

⇒ 레위 사람들이 -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-

※ 유월절 양을 잡아 - 그들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하게

하였으나(대하 30:17)

ⓖ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-

※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- 유월절 양을 먹어

⇒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(대하 30:18a)

❶ 히스기야가 -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-

※ 히스기야 - “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!.(대하 30:18b)

결심하고 -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

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-

※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- 스스로 깨끗하게

못하였을지라도 -

⇒ 사하옵소서!.”(대하 30:19)

❷ 여호와께서 -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-

⇒ 백성을 - 고치셨더라(대하 30:20)

ⓗ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- 크게 즐거워하며 -

※ 7일 동안 - 무교절을 지켰고(대하 30:21a)

❶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-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-

※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-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

(대하 30:21)

❷ 히스기야는 -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-

모든 레위 사람들을 –

※ 위로하였더라(대하 30:22a)

❸ 이와 같이 절기 7일 동안에 - 무리가 먹으며

- 화목제를 드리고 -

※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- 감사하였더라

(대하 30:22)

ⅸ) 2번째 절기 - 온 회중이 다시 7일을 지키기로 결의함(대하 30:23~27)

Ⓐ 온 회중이 - 다시 7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-

⇒ 이에 또 7일을 - 즐겁게 지켰더라(대하 30:23)

Ⓑ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- 헌물함(대하 30:24)

ⓐ 유다 왕 히스기야가 - 수송아지 - 1,000마리와

- 양 - 7,000 마리를 -

※ 회중에게 주었고(대하 30:24a)

ⓑ 방백들은 - 수송아지 - 1,000 마리와

- 양 - 10,000 마리를 -

※ 회중에게 주었으며(대하 30:24b)

Ⓓ 유다의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인, 나그네들이 - 다 즐거워함(대하 30:25)

※ 대하 30:25 -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

이스라엘에서온 모든 회중과

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

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-

※ 다 즐거워하였으므로

Ⓔ 예루살렘에 - 큰 기쁨이 있었으니 -

※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-

⇒ 이러한 기쁨이 - 예루살렘에 없었더라(대하 30:26)

Ⓕ 그 때에 -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-

※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

❶ 그 소리가 - 하늘에 들리고

❷ 그 기도가 -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

(대하 30: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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