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3. 역대하(2Chronicles)⑧- 여왕 아달랴와 여호야다①의 개혁, 나병 걸린 웃시야

1043. 역대하(2Chronicles)⑧ - 여왕 아달랴와 여호야다①의 개혁, 나병 걸린 웃시야

㉖ 남 유다 여왕 아달랴와 요아스② - 아달랴 6년 재위(대하 22:10~23:21, 왕하 11:1~16)

ⅰ) 아달랴와 요아스②(대하 22:10~12, 왕하 11:1~3)

cf) 아달랴 -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

남유다 여호람②의 아내

아하시야②의 어머니

요아스②의 가족 - 할아버지, 할머니 - 여호람②(요람②), 아달랴

아버지 - 아하시야②

고모 - 여호세바(여호사브앗)(왕하 11:2, 대하 22:11)

고모부 - 여호야다① - 대제사장(대하 2:11)

Ⓐ 아달랴가 -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-

⇒ 왕의 자손을 - 모두 멸절하였으나(대하 22:10, 왕하 11:1)

Ⓑ 이유 - 아하시야②가 죽음으로 - 화가나 -

⇒ 다윗의 씨를 말리려 했음.

cf) 아달랴의 아들들이 - 아라비아인들에게 죽임당하고

아하시야②만 남았었기 때문.

(대하 21:16~17, 대하 22:1)

ⅱ)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-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

⇒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- 몰래 빼내어

⇒ 그와 그의 유모를 - 침실에 숨겨 -

※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-

⇒ 아달랴가 -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

(대하 22:11a, 왕하 11:2)

ⅲ) 고모 여호세바와 고모부 여호야다① 대제사장이 - 보호하고 양육함.(대하 22:11, 왕하 11:2)

※ 여호사브앗은 - ❶ 여호람② 왕의 - 딸이요

❷ 아하시야②의 - 누이요

❸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- 아내이더라(대하 22:11b)

ⅳ) 요아스②가 그들과 함께 - 하나님의 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-

⇒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(대하 22:12, 왕하 11:3)

cf) 여왕이 되어 다스림 - 최초의 여왕이자 유일한 여왕.

ⅴ) 백부장들에게 왕자를 보임.(대하 23:1~11, 왕하 11:4~12)

Ⓐ 제 7년에 - 여호야다①가 용기를 내어 -

⇒ 백부장 곧 -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⑯와

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③과

오벳②의 아들 아사랴⑭와

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

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-

※ 언약을 세우매 (대하 23:1)

※ 왕하 11:4 - 7째 해에 - 여호야다①가 사람을 보내

⇒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

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

데리고 -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-

※ 그들과 언약을 맺고

그들에게 -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-

⇒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

cf) 가리 사람(그렛 사람) - 이방출신 용병

⇒ 전통적으로 다윗 왕조의 충실한 용병.

Ⓑ 그들이 - 유다를 두루 다니며 -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들과

-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-

※ 예루살렘에 이른지라(대하 23:2)

Ⓓ 여호야다①가 - 무리에게 이르되 -

※ 여호야다① - “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

❶ 왕자가 - 즉위하여야 할지니(대하 23:3b)

이제 너희는 - 이와 같이 행하라!.

❷ 너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

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의 -

※ 1/3은 - 문을 지키고(대하 23:4)

1/3은 - 왕궁에 있고

1/3은 - 기초문에 있고

❸ 백성들은 -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지라(대하 23:5)

제사장들과 수종 드는 레위 사람들은- 거룩한즉 -

※ 여호와의 전에 - 들어오려니와

그 외의 다른 사람은 - 들어오지 못할 것이니

모든 백성은 - 여호와께 지켜야 할 바를 지킬지며(대하 23:6)

레위 사람들은 - ❶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

※ 왕을 호위하며

❷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-

※ 죽이고

❸ 왕이 출입할 때에 - 경호할지니라.”

(대하 23:7, 왕하 11:8)

Ⓔ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-

⇒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명령한 모든 것을 - 준행하여 -

ⓐ 각기 수하에 - 안식일에 당번인 자와

- 안식일에 비번인 자들을 -

※ 거느리고 있었으니(대하 23:8a)

ⓑ 이는 -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비번인 자들을 - 보내지 아니함이더라(대하 23:8b)

Ⓕ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

ⓐ 하나님의 전 안에 있는 - 다윗 왕의 - 창과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-

※ 백부장들에게 주고 (대하 23:9, 왕하 11:10)

ⓑ 또 백성들에게 -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 왕을 호위하되 -

⇒ 성전 오른쪽에서부터

성전 왼쪽까지 -

※ 제단과 성전 곁에 - 서게 하고(대하 23:10)

※ 면류관을 씌우며

율법책을 주고

⇒ 세워 - 왕으로 삼을새(대하 23:11a)

cf) 율법책 - 신명기

ⓓ 여호야다①와 그의 아들들이 - 그에게 기름을 붓고

이르기를 -

※ “왕이여 - 만세 수를 누리소서!.”

하니라(대하 23:11b, 왕하 11:13)

cf) 무리가 박수하며 -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(왕하 11:12b)

ⅵ) 아달랴를 죽임(대하 23:12~15, 왕하 11:13~16)

Ⓐ 아달랴가 - 백성들이 뛰며 왕을 찬송하는 소리를 듣고 -

※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- 백성에게 이르러(대하 23:12)

Ⓑ 보매 - ❶ 왕이 - 성전 문 기둥 곁에 섰고

❷ 지휘관들과 나팔수들이 - 왕의 곁에 모셔 서 있으며

❸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- 즐거워하여 나팔을 불며

❹ 노래하는 자들은 - 주악하며 찬송을 인도하는지라(대하 23:13a)

※ 아달랴 - “반역이로다!. 반역이로다!.”

(대하 23:13b, 왕하 11:14)

Ⓓ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불러내어 이르되 -

※ 여호야다① - “반열 밖으로 몰아내라!.

❶ 그를 따르는 자는- 칼로 죽이라!.”(대하 23:14a)

❷ 여호와의 성전에서는- 죽이지 말라!.”(왕하 11:15b)

Ⓔ 이에 무리가 - 그에게 길을 열어 주고 -

그가 왕궁 말문 어귀에 이를 때에 -

⇒ 거기서 - 죽였더라(대하 23:15)

※ 무리가 왕궁에서 - 칼로 죽였더라(왕하 11:20)

ⅶ) 여호야다①의 개혁(대하 23:16~21, 왕하 11:17~20)

cf)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으로부터 – 강한 영향을 받았음.

Ⓐ 여호야다①가 - 자기와 모든 백성과 왕 사이에 - 언약을 세워 -

※ “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!.”

한지라(대하 23:16, 왕하 11:17)

Ⓑ 온 국민이 -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-

⇒ 그 신당을 - 부수고

그의 제단들과 형상들을 - 깨뜨리고

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- 죽이니라(대하 23:17, 왕하 11:18)

⇒ 레위 제사장의 수하에 맡기니

※ 이들은 - 다윗이 전에 그들의 반열을 나누어서 -

⇒ ❶ 여호와의 전에서 -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-

※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

❷ 자기들의 정한 규례대로 - 즐거이 부르고

노래하게 하였던 자들이더라

(대하 23:18)

Ⓓ 문지기를 - 여호와의 전 여러 문에 두어 -

※ 무슨 일에든지 - 부정한 모든 자는

들어오지 못하게 하고(대하 23:19)

Ⓔ 백부장들과 존귀한 자들과 백성의 방백들과

그 땅의 모든 백성을 - 거느리고 -

⇒ ❶ 왕을 인도하여 -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

윗문으로부터 왕궁에 이르러 -

※ 왕을 - 나라 보좌에 앉히매(대하 23:20, 왕하 11:19) -

❷ 그 땅의 모든 백성이 -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

(대하 23:21, 왕하 11:20)

㉗ 유다왕 요아스② - 40년 재위

❶ 요아스②가 성전을 수리하다(대하 24:1~16, 왕하 12:1~21, )

❷ 요아스 - 아하시야②의 아들 (대하 23:1~24:27, 왕하 11:4~12)

ⅰ) 왕이 됨 - 7세 때(대하 24:1, 왕하 11:4, 왕하 12:1)

cf) 북이스라엘 예후① 7년에 - 왕이 됨

Ⓐ 요아스②가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7세라

※ 예루살렘에서 - 40년 동안 다스리니라

Ⓑ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시비아요

※ 브엘세바 사람이더라(대하 24:1)

ⅱ) 여호야다의 지도와 보호 아래 - 요아스가 정직하게 행함(대하 24:2, 왕하 12:2)

Ⓐ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-

⇒ 요아스②가 -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-

(대하 24:2, 왕하 12:2)

Ⓑ 여호야다①가 그를 -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-

⇒ 자녀를 낳았더라(대하 24:3)

※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함(왕하 12:3)

ⅲ) 요아스②가 - 성전을 수리하다(대하 24:4~14, 왕하 12:4~16)

cf) 여호야다①의 영향을 받음(대하 22:1~9 왕하 9:17~27,)

Ⓐ 그 후에 - 요아스②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뜻을 두고(대하 24:4)

Ⓑ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- 모으고

그들에게 이르되 -

※ 요아스② - “너희는 -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

⇒ 모든 이스라엘에게 - 해마다 너희의 하나님의 전을

수리할 돈을 거두되 -

※ 그 일을 - 빨리 하라!.”

하였으나(대하 24:5a)

cf) “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

모든 은 곧 -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

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

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-

(왕상 12:4)

※ 제사장들이 -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-

⇒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- 파손된 것을 보거든 -

※ 그것으로 - 수리하라!.”(왕하 12:5)

※ 요아스② 왕 제 23년에 이르도록 -

⇒ 제사장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

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(왕하 12:6, 대하 24:5)

Ⓓ 왕이 - 대제사장 여호야다① 를 불러 이르되 -

※ 요아스② - “네가 어찌하여 -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 -

※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

성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-
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- 거두게 하지

아니하였느냐?”(대하 24:6)

“너희가 어찌하여 - 성전의 파손한 데를

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?

※ 이제부터는 너희가 - 아는 사람에게서

은을 받지 말고

⇒ 그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

드리게 하라!.”(왕하 12:7b)

Ⓔ 성전이 빨리 수리되지 않은 - 진짜 이유(대하 24:7)

ⓐ 이는 -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-

※ ❶ 하나님의 전을 - 파괴하고

❷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-

⇒ 바알들을 위하여 - 사용하였음이었더라

(대하 24:7)

ⓑ 제사장들이 - 직접 은을 받거나

수리하지 않기로 - 동의함(왕하 12:8)

※ 왕하 12:8 - 제사장들이 -

※ 다시는 - ❶ 백성에게-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

❷ 성전 파손한 것을 - 수리하지도

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

(왕하 12:8)

Ⓕ 이에 왕이 말하여 - 한 궤를 만들어 -

⇒ 여호와의 전 - 문밖에 두게 하고(대하 24:8)

ⓐ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한 궤를 가져다가 -

⇒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

⇒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- 곧 제단 옆에 두매(왕하 12:9a)

ⓑ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- 모든 은을 다 -

※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- 그 궤에 넣더라(왕하 12:9b)

Ⓖ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-

※ “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-

⇒ 여호와께 드리라!.”

하였더니(대하 24:9)

ⓐ 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- 기뻐하여 -

⇒ 마치기까지 - 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지니라(대하 24:10)

ⓑ 레위 사람들이 - 언제든지 궤를 메고 - 왕의 관리에게 가지고 가서 -

⇒ 돈이 많은 것을 보이면 - 왕의 서기관과

- 대제사장에게 속한 관원이 와서 -

※ 그 궤를 쏟고 - 다시 그 곳에 가져다 두었더라

(대하 24:11a)

Ⓗ 때때로 이렇게 하여 - 돈을 많이 거두매(대하 24:11b)

ⓐ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-

⇒ 그 성전의 -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

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도 -

※ 만들지 아니하고(왕하 12:13)

ⓑ 그 은을 - 일하는 자에게 주어 -

※ 그것으로 -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

(왕하 12:14)

⇒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-

※ 이는 -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(왕하 12:15)

ⓓ 왕과 여호야다①가 -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감독자에게 주어 -

❶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- 여호와의 전을 보수하며

❷ 또 철공과 놋쇠공을 고용하여 -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더니 -

(대하 24:12)

⇒ 기술자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공사가 - 점점 진척되므로

⇒ 하나님의 전을 -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니라(대하 24:13)

Ⓘ 공사를 마친 후에 - 그 남은 돈을 - 왕과 여호야다Ⓘ 앞으로 가져왔으므로 -

⇒ 그것으로 -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-

※ 곧 - ❶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

❷ 또 숟가락과

❸ 금은 그릇들이라(대하 24:14a)

cf)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-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-

⇒ 제사장에게 돌렸더라(왕하 12:16)

ⅳ) 여호야다①가 -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-

⇒ 여호와의 전에 -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(대하 24:14b)

ⅴ) 여호야다①가 죽음 - 왕의 묘실에 장사됨.(대하 24:15~16)

cf) 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- 왕실 묘실에 장사됨.

Ⓐ 여호야다Ⓐ가 -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-

※ 죽을 때에 130세라(대하 24:15)

Ⓑ 무리가 -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-

※ 이는 -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-

⇒ 선을 행하였음이더라(대하 24:16)

ⅵ) 요아스②의 악함 - 여호야다①의 정책이 뒤집히다(대하 24:17~27)

❶ 우상을 섬기고

❷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 - 죽임

※ 이유 - 스가랴⑧가 요아스②의 우상숭배를 책망했기 때문

Ⓐ 여호야다①가 죽은 후에(대하 24:17a) -

Ⓑ 자신을 부추기는 유다의 지도자들의 말을 듣고 - 우상을 섬김.(대하 24:17b)

ⓐ 유다 방백들이 와서 - 왕에게 절하매 -

⇒ 왕이 - 그들의 말을 듣고(대하 24:17b) -

❶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- 버리고

❷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- 섬겼으므로(대하 24:18a)

ⓑ 결과 - 그 죄로 말미암아 - 진노가 -

※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(대하 24:18b)

ⓐ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-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

하시매(대하 24:19a) -

ⓑ 선지자들이 -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-

⇒ 듣지 아니하니라(대하 24:19b)

Ⓓ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 죽임 - 스가랴⑧의 예언 후(대하 24:20~22)

cf) 스가랴⑧ - “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-

⇒ 여호와께서도 - 너희를 버리셨느니라.”

(대하 24:20b)

ⓐ 이에 하나님의 영이 -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 -

⇒ 감동시키시매(대하 24:20) -

ⓑ 그가 -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-

※ 스가랴⑧ - “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-
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-

⇒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?”

하셨나니

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-

⇒ 여호와께서도 - 너희를 버리셨느니라.”

하나(대하 24:20)

⇒ 그를 -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-

※ 돌로 쳐 죽였더라(대하 24:21)

ⓓ 요아스② 왕이 이와 같이 - 스가랴⑧의 아버지 여호야다①가 베푼 은혜를

기억하지 아니하고 -

※ 그의 아들을 - 죽이니

⇒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-

※ 스가랴⑧ - “여호와는 감찰하시고 - 신원하여 주옵소서!.”

하니라(대하 24:22)

ⅶ) 요아스②가 죽다 - 살해됨 - 여호와의 징벌(대하 24:23~27)

❶ 아람 하사엘과의 전쟁에서 부상 당한 후

❷ 신하들에 의해 살해당함.(대하 24:23~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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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 아람 군대가 - 요아스②를 치려고 올라옴.(대하 24:23, 왕하 12:17)

ⓐ 1 주년 말에 - 아람 군대가 요아스②를 치려고 올라와서

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-

❶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- 다 죽이고

❷ 노략한 물건을 -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(대하 24:23)

ⓑ 아람 왕 하사엘이 - 가드를 점령하고 -

⇒ 예루살렘으로 올라오고자 하므로(왕하 12:17)

Ⓑ 유다의 왕 요아스②가 -

⇒ ❶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①과 여호람②과

아하시야②가 구별하여 드린 - 모든 성물과

❷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

❸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-

※ 다 가져다가 -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-

⇒ 하사엘이 -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(왕하 12:18)

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 -

ⓐ 이는 - 유다 사람들이 -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

※ 버렸음이라.(대하 24:24a)

ⓑ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- 요아스②를 징벌하였더라(대하 24:24b)

ⅷ) 요아스②가 살해당함 - 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.(대하 24:25b, 왕하 12:20)

cf) 제사장 여호야다① - 왕의 묘실에 들어감.

※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여서.(대하 24:15~16)

Ⓐ 살해당한 원인 - 요아스②의 부하들이 스가랴⑧의 복수를 함.(대하 24:24~26, 왕하 12:20)

cf) 이유 - 요아스②가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 죽인

피의 댓가로(대하 24:25)

ⓐ 때 - 요아스②가 크게 부상하매 -

⇒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(대하 24:25a)

ⓑ 장소 - 실로로 내려가는 길가의 - 밀로 궁에서(왕하 12:20)

⇒ 반역하여 -

※ 그를 - 그의 침상에서 - 쳐 죽인지라(대하 24:25b)

ⓓ 반역한 자들은 - ❶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

❷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①이더라(대하 24:26)

Ⓑ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-

⇒ 왕들의 묘실에는 - 장사하지 아니 하였더라(대하 24:25d)

cf) ❶ 요아스② 왕임에도 불구하고 - 왕실의 묘실에 들지 못했음

※ 여호와 보시기에 - 악했음(대하 24:25b)

❷ 대제사장이자 고모부 여호야다① - 제사장임에도 불구하고

왕실의 묘실에 들어감

※ 이는 -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-

⇒ 선을 행하였음이더라(대하 24:16)

ⅸ) 요아스②의 아들들의 사적과

요아스②가 -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

하나님의 전을 보수한 사적은 -

※ 다 - 열왕기 주석에 - 기록되니라(다 24:27a)

ⅹ) 그의 아들 아마샤①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대하 24:27b, 왕하 12:21)

㉘ 유다왕 아마샤① - 29년 재위 - 요아스②의 아들(대하 25:1~24, 왕하 14:1~29)

cf) 활동한 선지자 - ❶ 어떤 하나님의 사람(대하 25:7~9)

❷ 어떤 선지자(대하 25:14~16)

ⅰ) 아마샤①가 왕이 됨.(대하 25:1)

Ⓐ 아마샤①가 -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- 25 세라(대하 25:1a)

cf) 북이스라엘 요아스① 2년에 왕이 됨.(왕하 14:1)

Ⓑ 예루살렘에서 - 29년 동안 다스리니라(대하 25:1b)

※ 예루살렘 사람이더라(대하 25:1c)

ⅱ) 아마샤①가 -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-

※ 온전한 마음으로 - 행하지 아니하였더라(대하 25:2, 왕하 14:3)

cf) 백성들이 -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, 분향(왕하 14:4)

ⅲ) 아버지 요아스②를 죽인 신복들을 - 죽임.(대하 25:3~4, 왕하 14:5)

Ⓐ 그의 나라가 굳게 서매 -

⇒ 그의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- 죽였으나(대하 25:3)

Ⓑ 그들의 자녀들은 - 죽이지 않았으니

❶ 이는 -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(대하 25:4a, 왕하 14:6)

❷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-

※ “자녀로 말미암아 -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,

아버지로 말미암아 -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!.

※ 오직 각 사람은 -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

죽을 것이니라.”

하셨더라(대하 25:4b)

ⅳ) 아마샤①와 에돔의 전쟁(대하 25:5~16, 왕하 14:7)

⇒ 에돔을 쳐서 이김.

❶ 에돔자손 = 세일자손

❷ 에돔자손들이 세일산 부근에 거주.

Ⓐ 아마샤①가 -

ⓐ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- 그 여러 족속을 따라

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우되 -

❶ 유다와 베냐민을 - 함께 그리하고

❷ 20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- 창과 방패를 잡고 능히 전장에

나갈 만한 자 -

※ 300,000명을 얻고(대하 25:5)

ⓑ 또 은 100달란트(3,400kg)로 - 이스라엘 나라에서 -

⇒ 큰 용사 100,000명을 - 고용하였더니(대하 25:6)

Ⓑ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①에게 – “북이스라엘과 연합하지 말라!.”(대하 25:7~9)

※ 하나님의 사람 - “왕이여!.

이스라엘 군대를 - 왕과 함께 가게 하지 마옵소서!.

※ 여호와께서는 -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

함께 하지 아니 하시나니

(대하 25:7)

왕이 만일 가시거든 - 힘써 싸우소서!.

⇒ 하나님이 -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

하시리이다.

하나님은 - 능히 돕기도 하시고

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.”(대하 25:8)

아마샤① - “내가 100달란트를 -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

어찌할까?”(대하 25:9a)

하나님의 사람 - “여호와께서 -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-

⇒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.”(대하 25:9b)

cf) 북이스라엘 군이 돌아가면서 - 남유다를 약탈함.(대하 25:13)

ⓐ 아마샤①가 -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나누어 -

⇒ 그들의 고향으로 - 돌아가게 하였더니

※ 그 무리가 - 유다 사람에게 심히 노하여 -

⇒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(대하 25:10)

ⓑ 아마샤①가 - 자기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

돌려보낸 군사들이 -

⇒ ❶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 - 유다 성읍들을 - 약탈하고

❷ 사람 3,000명을 - 죽이고

❸ 물건을 - 많이 노략하였더라(대하 25:13)

Ⓓ 아마샤①가 - 담력을 내어 -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-

⇒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(대하 25:11a)

❶ 세일 자손 - 10,000 명을 죽이고(대하 25:11b)

cf) 세일 자손 = 에돔자손

※ 에돔자손들이 세일산 부근에 거주.

❷ 유다 자손이 - 또 10,000명을 사로잡아 가지고

⇒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-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

※ 그들의 온 몸이 - 부서지게 하였더라(대하 25:12)

ⅴ) 아마샤①가 우상을 숭배함 - 선지자의 경고를 듣지 않음.(대하 25:14~16)

Ⓐ 아마샤①가 -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-

⇒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-

❶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

❷ 그것들 앞에 - 경배하며 분향한지라(대하 25:14)

Ⓑ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- 아마샤①에게 진노하사 -

⇒ 한 선지자를 - 그에게 보내시니

※ 선지자 - “저 백성의 신들이 - 그들의 백성을

왕의 손에서 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,

※ 왕은 어찌하여 -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?”(대하 25:15)

아마샤① - “우리가 너를 -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?

※ 그치라!.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?”(대하 25:16a)

※ 선지자 - “왕이 - 이 일을 행하고

-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-

⇒ 하나님이 - 왕을 멸하시기로 - 작정하신 줄 아노라!.”

(대하 25:16b)

ⅶ)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(대하 25:17~28, 왕하 14:8~12)

cf) 북이스라엘 요아스①에게 싸움을 도전함 - 패함

※ 아마샤① - “오라 서로 대면하자”(대하 25:17)

요아스① - “네가 - 에돔 사람들을 쳤다고 -

⇒ 네 마음이 교만하여 - 자긍하는 도다”

(대하 25:19)

Ⓐ 유다 왕 아마샤①가 - 상의하고 -

⇒ 예후①의 손자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이스라엘 왕

요아스①에게 -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-

※ “오라! 서로 대면하자!.”

한지라(대하 25:17)

Ⓑ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 유다 왕 아마샤①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
※ 요아스① - “레바논 가시나무가 - 레바논 백향목에게

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-

※ “네 딸을 - 내 아들에게 주어

아내로 삼게 하라!.”

하였더니

⇒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-

※ 그 가시나무를 - 짓밟았느니라.(대하 25:18)

네가 에돔 사람들을 쳤다고 -

⇒ 네 마음이 -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.

네 궁에나 있으라!.

※ 어찌하여 - 화를 자초하여

⇒ 너와 유다가 -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?”

(대하 25:19)

⇒ 이는 -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

※ 그들이 -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-

⇒ 그 대적의 손에 - 넘기려 하심이더라(대하 25:20)

Ⓓ 벧세메스①에서 대면함 - 남유다 아마샤①가 패함(대하 25:21~24)

ⓐ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올라와서 - 유다 왕 아마샤①와 더불어 -

⇒ 유다의 벧세메스①에서 - 대면하였더니(대하 25:21)

ⓑ 유다가 -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-

⇒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(대하 25:22)

❶ 벧세메스①에서 - 여호아하스②의 손자 요아스②의 아들

유다 왕 아마샤①를 -

※ 사로잡고(대하 25:23a)

❷ 예루살렘에 이르러 -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

성 모퉁이 문까지 -

⇒ 400규빗(180m)을 - 헐고(대하 25:23b)

❸ 또 하나님의 전 안에서 오벧에돔①이 지키는 -

⇒ 모든 금은과 그릇과 왕궁의 재물을 - 빼앗고(대하 25:24a)

cf) 오벧에돔① – 오벧에돔의 자손을 의미

❹ 또 사람들을 볼모로 잡아 가지고 -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

(대하 25:24b, 왕하 14:14)

ⅷ) 아마샤①가 죽다 - 반역자들에게 살해됨.(대하25:25~28, 왕하 14:17~22)

Ⓐ 북이스라엘 요아스①가 죽은 뒤 - 15년간 생존 함.(대하 25:25, 왕하 14:17)

※ 대하 25:25 -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

죽은 후에도 -

※ 유다 왕 요아스②의 아들 아마샤①가 -

⇒ 15년간 - 생존하였더라

대하 25:26 - 아마샤①의 - 이 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

⇒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-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

Ⓑ 아마샤①가 돌아서서 -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-

ⓐ 예루살렘에서 -

※ 무리가 - 그를 반역하였으므로

⇒ 그가 -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(대하 25:27a)

ⓑ 반역한 무리가 -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-

⇒ 그를 거기서 - 죽이게 하고

⇒ 그의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-

※ 유다 성읍에 - 장사하였더라

(대하 25:27b, 왕하 14:19)

ⅸ) 아들 웃시야( = 아사랴①)가 - 왕이 됨.(대하 26:1, 왕하 14:21, 왕하 15:1)

㉙ 유다왕 웃시야( = 아사랴①) - 52년 재위(대하 26:1~23, 왕하 14:21~22, 왕하 15:1~7)

cf) ❶ 웃시야(대하 26:1) = 아사랴①(왕하 14:21)

※ 왕하 14:21 - 유다 온 백성이 - 아사랴①를 -

⇒ 그의 아버지 아마샤①를 대신하여

왕으로 삼으니 -

※ 그 때에 - 그의 나이가 16세라

❷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② 2세 27년에 즉위.(왕하 15:1)

※ 왕하 15:1 -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① 제 27년에 -

※ 유다 왕 아마샤①의 아들 아사랴①가

왕이 되니

ⅰ) 16세에 왕이 됨.(대하 26:1)

Ⓐ 유다 온 백성이 - 나이가 16세 된 웃시야를 세워 -

⇒ 그의 아버지 아마샤①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으니(대하 26:1)

Ⓑ 아마샤① 왕이 그의 열조들의 묘실에 누운 후에 -

⇒ 웃시야가 - 엘롯을 건축하여 -

※ 유다에 돌렸더라(대하 26:2)

cf) 예루살렘에서 - 52년 간 다스리니라(대하 26:3a)

Ⓓ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여골리아요

※ 예루살렘 사람이더라(대하 26:3b)

ⅱ) 웃시야가 - 그의 아버지 아마샤①의 모든 행위대로 -

⇒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며(대하 26:4)

cf) 산당은 제거하지 않았음.(왕하 15:3)

⇒ 백성 -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와 분향함.(왕하 15:3)

※ 왕하 15:3 - 오직 산당은 -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

⇒ 백성이 여전히 -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

분향하였고

ⅲ) 형통함 - 여호와를 찾을 동안 - 스가랴⑩의 도움을 받았음.(대하 26:5)

※ 대하 26:5 -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- 스가랴⑩가 사는 날에 -

※ 하나님을 찾았고

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-

⇒ 하나님이 - 형통하게 하셨더라

ⅳ) 웃시야가 강성해짐(대하 26:2b, 대하 26:6~15)

Ⓐ 엘롯을 건축하여 - 유다에 돌렸더라(대하 26:2b)

Ⓑ 정복 - 블레셋 사람들, 아라비아 사람들, 마온 사람들을 침.(대하 26:7)

※ 대하 26:7 -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-

⇒ 블레셋 사람들과

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

마온 사람들을 -

※ 치게 하신지라

⇒ 웃시야가 - 매우 강성하여 -

※ 이름이 -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(대하 26:8)

Ⓓ 예루살렘에서 -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-

※ 망대를 세워 - 견고하게 하고.(대하 26:9)

Ⓔ 또 광야에 - 망대를 세우고

-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(대하 26:10a)

Ⓕ 고원과 평지에 - 가축을 많이 길렀으며.(대하 26:10b)

Ⓖ 여러 산과 좋은 밭에 -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으니 -

cf) 이유 - 농사를 좋아함이더라(대하 26:10c)

Ⓗ 강력한 군대(대하 26:11~15)

ⓐ 웃시야에게 또 -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

※ 서기관 여이엘과 병영장 마아세야가 - 직접 조사한 수효대로 -

⇒ 왕의 지휘관 하나냐의 휘하에 속하여 -

※ 떼를 지어 나가서 - 싸우는 자라(대하 26:11)

ⓑ 족장의 총수가 - 2,600명이니 -

※ 모두 큰 용사요(대하 26:12)

※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-

⇒ 왕을 도와 - 적을 치는 자이며(대하 26:13)

ⓓ 웃시야가 - 그의 온 군대를 위하여 -

⇒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- 준비하고(대하 26:14)

ⓔ 무기 개발(대하 26:15)

※ 대하 26:15a - 또 예루살렘에서 -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

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-

⇒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

※ 화살과 큰 돌을 -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

ⓕ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-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

강성하여짐이었더라(대하 26:15b)

ⅴ) 나병에 걸림(대하 26:16~23)

cf) 이유 -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해져

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함.(대하 26:16)

⇒ 여호와께서 치심 - 나병에 걸림(대하 26:19, 왕하 15:5)
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
Ⓐ 그가 강성하여지매 -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-

⇒ 악을 행하여 -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-

※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-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

(대하 26:16)

Ⓑ 제사장 아사랴④가 책망함(대하 26:17~18)

ⓐ 제사장 아사랴④가 -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80명을 데리고 -

⇒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(대하 26:17)
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
ⓑ 웃시야 왕 곁에 서서 - 그에게 이르되 -

※ 아사랴④ - “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- 왕이 할 바가 아니요,

※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

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-

⇒ 성소에서 나가소서!.

왕이 범죄하였으니 -

⇒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

못하리이다.”(대하 26:18)

⇒ 나병에 걸림 - 웃시야가 성전에서 쫓겨남((대하 26:19b~20)

ⓐ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-

※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-

⇒ 그의 이마에 - 나병이 생긴지라(대하 26:19b)

ⓑ 대제사장 아사랴④와 모든 제사장이 -

※ 왕의 이마에 -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-

⇒ ❶ 성전에서 - 급히 쫓아내고

❷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- 왕도 속히 나가니라

(대하 26:20)

ⅵ) 별궁에 거함 - 아들 요담①과 섭정함.(대하 26:21, 왕하 15:5)

Ⓐ 웃시야 왕이 - 죽는 날까지 -

⇒ 나병환자가 되었고(대하 26:21a)

Ⓑ 나병환자가 되매 -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-

⇒ 별궁에 살았으므로(대하 26:21b)

백성을 다스렸더라(대하 26:21c)

ⅶ) 죽음 - 나병이라 조상들과 함께 묻히지 못하고 - 왕들의 묘실 옆에 장사됨.(대하 26:22~23)

cf)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 -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됨.

Ⓐ 웃시야의 남은 시종 행적은 -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

기록하였더라(대하 26:22)

Ⓑ 웃시야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-

⇒ 그는 - 나병환자라 하여 -

※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 곧 - 그의 조상들의 곁에

장사하니라(대하 26:23a)

ⅷ) 그의 아들 요담①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대하 26:23b, 왕하 15: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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