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3. 역대하(2Chronicles)⑩- 히스기야 개혁, 산헤립의 침략, 므낫세② 왕

1043. 역대하(2Chronicles)⑩ - 히스기야 개혁, 산헤립의 침략, 므낫세② 왕

ⅹ) 히스기야의 개혁 - 성전 예배를 위한 직임(대하 31:1~21)

Ⓐ 모든 일이 끝나매(대하 31:1a)

Ⓑ 우상을 없앰(대하 31:1b)

ⓐ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-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-

❶ 주상들을 - 깨뜨리며

❷ 아세라 목상들을 - 찍으며

❸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-

※ 산당과 제단을 - 제거하여 없애고(대하 31:1b)

★참고 - 349. 바알

ⓑ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-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(대하 31:1c)
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
ⓐ 히스기야가 -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

- 그들의 반열에 따라 -

⇒ 각각 그들의 직임을 행하게 하되(대하 31:2a)

ⓑ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-

※ ❶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

❷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-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

하고(대하 31:2b)

Ⓓ 또 왕의 재산 중에서 - 얼마를 정하여 -

※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- 번제 곧 아침과 저녁의 번제와

안식일과 초하루와

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(대하 31:3)

Ⓔ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령하여 -

※ “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음식을 주어 -

⇒ 그들에게 -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!.”

하니라(대하 31:4, 민 18~32장)

Ⓕ 왕의 명령이 내리자 - 곧 이스라엘 자손이 -

ⓐ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-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-

※ 풍성히 드렸고(대하 31:5a)

ⓑ 또 모든 것의 -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(대하 31:5b)

⇒ ❶ 소와 양의 - 십일조를 가져왔고(대하 31:6a)

❷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- 십일조를

가져왔으며

(대하 31:6b)

ⓓ 그것을 쌓아 - 여러 더미를 이루었는데(대하 31:6c) -

※ 3째 달에 그 더미들을 쌓기 시작하여 -

⇒ 7째 달에 마친지라(대하 31:7)

ⓔ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- 쌓인 더미들을 보고-

⇒ ❶ 여호와를 송축하고

❷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- 축복하니라(대하 31:8)

ⓕ 히스기야가 - 그 더미들에 대하여 -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

물으니(대하 31:9)

⇒ 사독①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⑱가 - 그에게 대답하여

이르되 -

※ 아사랴⑱ - “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-

⇒ 우리가 - 만족하게 먹었으나

남은 것이 많으니,
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.

⇒ 그 남은 것이 -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.”

(대하 31:10)

Ⓕ 그때에 히스기야가 명령하여 - “여호와의 전 안에 방들을 준비하라!.”

하므로 -

⇒ 그렇게 준비하고(대하 31:11)

ⓐ 성심으로 그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물건들을 - 갖다 두고(대하 31:12a)

ⓑ 레위 사람 고나냐가 - 그 일의 책임자가 되고(대하 31:12b)

ⓓ 여히엘과 아사시야와 나핫과 아사헬③과 여리못과 요사밧과 엘리엘과

이스마갸와 마핫과 브나야⑦는 -

❶ 고나냐와 그의 아우 시므이④의 수하에서 - 보살피는 자가 되니

(대하 31:13a)

❷ 이는 - 히스기야 왕과

하나님의 전을 관리하는 아사랴⑱가 - 명령한 바이며

(대하 31:13b)

Ⓖ 모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나누어줌.(대하 31:14~19)

ⓐ 동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-

※ 즐거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맡아 -

⇒ 여호와께 드리는 것과

모든 지성물을 - 나눠 주며(대하 31:14)

ⓑ 그의 수하의 - 에덴과 미냐민과 예수아와 스마야와 아마랴와 스가냐는 -

※ 제사장들의 성읍들에 있어서 - 직임을 맡아

⇒ 그의 형제들에게 반열대로 - 대소를 막론하고 나눠 주되 -

(대하 31:15)

❶ 3세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남자 외에 -

※ 날마다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- 그 반열대로 직무에

수종드는 자들에게 -

⇒ 다 나눠 주며(대하 31:16)

❷ 또 그들의 족속대로 -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에게 -

⇒ 나눠 주며(대하 31:17a)

❸ 20세 이상에서 - 그 반열대로 직무를 맡은 레위 사람들에게

⇒ 나눠 주며(대하 31:17b)

❹ 또 그 족보에 기록된 - 온 회중의 어린 아이들 아내들

자녀들에게 나눠 주었으니 -

※ 이 회중은 - 성결하고 충실히 그 직분을 다하는 자며(대하 31:18)

❺ 각 성읍에서 등록된 사람이 있어 -

※ 성읍 가까운 들에 사는 아론 자손 제사장들에게도

나눠 주되 -

⇒ 제사장들의 모든 남자와

족보에 기록된 레위 사람들에게 -

※ 나눠 주었더라(대하 31:19b)

ⅺ) 히스기야가 - 형통하였더라(대하 31:20~21, 왕하 18:7~12)

※ 남유다 히스기야가 강성해짐 - 모든 나라보다 존귀하게 됨.

(대하 32:22~23)

Ⓐ 히스기야가 -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-

⇒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-

※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- 행하였으니(대하 31:20)

Ⓑ 그가 행하는 모든 일 -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

율법에나 계명에나 -

※ 그의 하나님을 찾고 - 한 마음으로 행하여 -

⇒ 형통하였더라(대하 31:21)

cf) 친애굽 반앗수르 정책(왕하 18:20)

Ⓓ 그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-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

-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(왕하 18:8)

Ⓔ 히스기야 때 북이스라엘 멸망 - 호세아① 때 멸망(왕하 17:5~6, 왕하 18:9~10)
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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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 히스기야 4년에 - 살만에셀② 5세가 -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포위.

(왕하 17:5, 왕하 18:9)

ⓑ 히스기야 7년에 - 사르곤③ 2세가 -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함락.

(왕하 17:6, 왕하 18:10)

⇒ 북이스라엘 멸망

★참고 - 481. 사르곤③ 2세

cf) ❶ 1차 앗수르 유수 - 아하스 때(디글랏 빌레셀 3세)

※ 아람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
❷ 2차 앗수르 유수 - 베가 때(디글랏 빌레셀 3세)

※ 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감(왕하 15:29)

❸ 3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.(사르곤 2세)

※ 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7:6)

⇒ 혼혈 - 혼합 정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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ⅻ) 앗수르 산헤립 1차 침략(대하 32:2~8, 왕하 18:13~16)

⇒ 산헤립이 - 은 300달란트, 금 30달란트 요구

※ 산헤립 - 디글랏 빌레셀 3세의 손자,

사르곤③ 2세의 아들,

에살핫돈의 아버지

남유다 히스기야 때 침입 - ❶ 1차 침략 ❷ 2차 침략

(대하 32:1~21, 왕하 18:13~27, 왕하 19:14~19, 왕하 19:35~37, 사 36:1~22, 사 37:8~38)

★참고 - 497. 산헤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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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 때 - 히스기야 제 14년(왕하 18:13, BC 701년)

Ⓑ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-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

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-

※ 히스기야 - “내가 범죄하였나이다!.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!.

※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- 내가 당하리이다.”

(왕하 18:14a)

ⓐ 앗수르 왕이 곧 - 은 - 300달란트(10t)와

- 금 - 30달란트(1t)를 정하여

※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- 내게 한지라(왕하 18:14b)

ⓑ 히스기야가 이에 -

❶ 은 -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- 은을 다 주었고(왕하 18:15a)

❷ 금 -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

-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-

※ 모두 앗수르 왕에게 - 주었더라.(왕하 18:16)

※ 기혼의 윗 샘물 ~ 실로암(다윗성 서편)(대하 32:30)

ⓐ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-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-

⇒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- 진을 치고 쳐서

점령하고자 한지라(대하 32:1)

ⓑ 히스기야가 -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(대하 32:2) -

⇒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- 의논하고 -

※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- 막고자 하매 -

⇒ 그들이 - 돕더라(대하 32:3)

⇒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- 막고 이르되 -

※ “어찌 앗수르 왕들이 와서 -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?”

하고(대하 32: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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Ⓓ 히스기야가 힘을 내어 - 무너진 모든 성벽을 보수하되 -

※ 망대까지 높이 쌓고

또 외성을 쌓고

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하게 하고

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(대하 32:5)

Ⓔ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-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-

ⓐ 성문 광장에서 - 자기 앞에 무리를 모으고

말로 위로하여 이르되(대하 32:6)

※ 히스기야 - “너희는 - 마음을 강하게 하며 - 담대히 하고

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-

⇒ 두려워하지 말며 - 놀라지 말라!.

※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-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

크니(대하 32:7)

그와 함께 하는 자는 - 육신의 팔이요

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-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.

※ 반드시 - 우리를 도우시고

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.”

하매(대하 32:8a)

ⓑ 백성이 -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- 안심하니라(대하 32:8b)

xiii) 산헤립 2차 침략 - 여호와 하나님을 비방함(대하 32:9~21, 왕하 18:17~19:7)

Ⓐ 그 후에 - 앗수르 왕 산헤립이 -

⇒ 그의 온 군대를 거느리고 - 라기스를 치며

그의 신하들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- 유다 왕 히스기야와

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에게

말하여 이르기를(대하 32:9) -

ⓐ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노라

너희가 -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-

※ 무엇을 의뢰하느냐?(대하 32:10)

ⓑ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-

※ “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

건져내시리라.”

하거니와 -

⇒ 이 어찌 너희를 -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?

(대하 32:11)

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여 이르기를 -

※ “너희는 다만 - 한 제단 앞에서 예배하고

그 위에 분향하라!.”

하지 아니하였느냐?(대하 32:12)

ⓓ 나와 내 조상들이 이방 모든 백성들에게 행한 것을 -

※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?

❶ 모든 나라의 신들이 - 능히 그들의 땅을

내 손에서 건져낼 수 있었느냐?(대하 32:13)

❷ 내 조상들이 진멸한 - 모든 나라의 그 모든 신들 중에 -

⇒ 누가 능히 -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

※ 너희 하나님이 -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

건지겠느냐?(대하 32:14)

ⓔ 그런즉 이와 같이 -

※ 너희는 -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!.

꾀임을 받지 말라!.

그를 믿지도 말라!.

❶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- 능히 자기의 백성을

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-

⇒ 건져내지 못하였나니

❷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-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?

하였더라(대하 32:15)

Ⓑ 산헤립의 신하들도 더욱 - 여호와 하나님과

그의 종 히스기야를 - 비방하였으며(대하 32:16)

⇒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- 욕하고 비방하여

이르기를 -

※ 산헤립 - “모든 나라의 신들이 - 그들의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

내지 못한 것 같이 -

⇒ 히스기야의 신들도 -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

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.”

하고(대하 32:17)

Ⓓ 산헤립의 신하가 -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 질러 -

ⓐ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- 놀라게 하고

괴롭게 하여 -

※ 그 성을 - 점령하려 하였는데(대하 32:18)

ⓑ 그들이 -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비방하기를 -

※ 사람의 손으로 지은 - 세상 사람의 신들을 비방하듯

하였더라(대하 32:19)

Ⓔ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-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

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(대하 32:20)

⇒ 여호와께서 - 한 천사를 보내어

※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-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

멸하신지라

ⓐ 앗수르 왕이 -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-

⇒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-

※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-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

(대하 32:21)

cf) 산헤립이 아들들의 칼에 살해 됨.(대하 32:21, 왕하 19:35~37)

❶ 니록스 신전에서

❷ 아들 에살핫돈이 왕이 됨.(왕하 19:37)

ⓑ 이와 같이 -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-

⇒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

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- 사면으로 보호하시매(대하 32:22)

⇒ 여러 사람이 - ❶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-

※ 여호와께 드리고

❷ 또 보물을 -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

※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- 모든 나라의 눈에

존귀하게 되었더라(대하 32:23)

xiv) 히스기야의 병과 교만(대하 32:24~26, 왕하 20:1~11, 사 38:1~8, 사 38:21~22)

cf) 시간적으로 - 앗수르 (산헤립) 1차 침공 직전.

※ 대하 32:2, 왕하 18:13 앞에 있어야 함.

Ⓐ 그 때에 히스기야가 -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-

⇒ 여호와께 기도하매

⇒ 여호와께서 - 그에게 대답하시고

또 이적을 보이셨으나(대하 32:24)

Ⓑ 히스기야가 - 마음이 교만하여 -

⇒ 그 받은 은혜를 - 보답하지 아니하므로

⇒ 진노가 -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(대하 32:25)

※ 히스기야가 -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

예루살렘 주민들도 -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-

⇒ 여호와의 진노가 - 히스기야의 생전에는

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

(대하 32:26)

ⓐ 그 때에 -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-

⇒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- 그에게 나아와서

그에게 이르되 -

※ 이사야 - “여호와의 말씀이 -

※ “너는 - 집을 정리하라!.

※ 네가 - 죽고 살지 못하리라!.”

하셨나이다.”(왕하 20:1)

ⓑ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-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(왕하 20:2)

※ 히스기야 - “여호와여 구하옵나니,

내가 -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,

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-

※ 기억 하옵소서!.”(왕하 20:3a)

ⓓ 이사야가 -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-

⇒ 여호와의 말씀이 - 그에게 임하여

이르시되(왕하 20:4)

※ 하나님 - “너는 - 돌아가서

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-

※ “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-

❶ 내가 - 네 기도를 들었고

네 눈물을 보았노라.

❷ 내가 - 너를 낫게 하리니,

⇒ 네가 3일 만에 -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

(왕하 20:5)

❸ 내가 네 날에 - 15년을 더할 것이며

❹ 내가 너와 이 성을 -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

❺ 내가 - 나를 위하고

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-

※ 이 성을 - 보호하리라!.”

하셨다 하라!.”

(왕하 20:6, 대하 32:25)

ⓔ 이사야가 이르되 - “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!” 하매 -

⇒ 무리가 가져다가 - 그 상처에 놓으니 -

※ 나으니라(왕하 20:7)

※ 히스기야 - “여호와께서 - 나를 낫게 하시고

3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

※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?”(왕하 20:8)

이사야 - “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-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

⇒ 여호와께로부터 - 왕에게 한 징표가 임하리이다.

※ 해 그림자가 - 10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?

혹 10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?”

(왕하 20:9)

히스기야 - “그림자가 10°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- 그리할 것이 아니라

※ 10°도가 - 뒤로 물러갈 것이니이다.”(왕하 20:10)

ⓕ 선지자 이사야가 - 여호와께 간구하매 -

⇒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-

※ 10°도 뒤로 - 물러가게 하셨더라(왕하 20:11)

xv) 히스기야의 부와 영광(대하 32:27~31)

Ⓐ 히스기야가 - 부와 영광이 지극한지라

ⓐ 이에 -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

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- 창고를 세우며(대하 32:27)

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- 창고를 세우며(대하 32:28a)

ⓑ 온갖 짐승의 - 외양간을 세우며

양 떼의 - 우리를 갖추며(대하 32:28b)

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- 성읍들을 세웠으니 -

※ 이는 - 하나님이 그에게

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(대하 32:29)

Ⓑ 이 히스기야가 또 - 기혼의 윗샘물을 막아 -

⇒ 그 아래로부터 - 다윗 성 서쪽으로 곧게 끌어들였으니 -

※ 히스기야가 - 그의 모든 일에 형통하였더라(대하 32:30)

xvi) 여호와의 시험(대하 32:31, 왕하 20:12~21, 사 39:1~8)

❶ 바벨론 사절단을 통한 시험.

❷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함.(대하 32:25)

※ 여호와께서 -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- 시험하셨다.

(대하 32:31)

Ⓐ 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-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-

⇒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-

※ 하나님이 - 히스기야를 떠나시고

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

시험하셨더라(대하 32:31)

ⓐ 바벨론 왕 브로닥발라단이 -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함을 듣고 -

⇒ 편지와 예물을 - 그에게 보낸지라(왕하 20:12)

ⓑ 히스기야가 - 창고의 모든 것을 다 - 사자들에게 보임.(왕하 20:13)

⇒ 시험에 실패 함.(교만, 자랑)

⒈ 여호와의 영광을 - 드러내지 않았고(대하 32:25)

⒉ 자기의 보물들을 - 자랑함.(왕하 20:13)

❶ 히스기야가 - 사자들의 말을 듣고 -

⇒ 자기 보물고의 -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

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-

※ 사자들에게 보였는데(왕하 20:13a)

❷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-

※ 히스기야가 -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

(왕하 20:13b)

Ⓑ 여호와의 말씀 - 이사야가 전함(왕하 20:16~21)

ⓐ 바벨론 유수를 예언 함(왕하 20:17~18, 왕하 24:1~2, 왕하 24:10~14,

왕하 25:1~21, 단 1:3~4)

cf) 므낫세② 때도 예언하심(왕하 21:13~14)

❶ 1차 바벨론 유수 - 왕하 24:1~2 - 여호야김

❷ 2차 바벨론 유수 - 왕하 24:10~14 - 여호야긴

❸ 3차 바벨론 유수 - 왕하 25:1~21 – 시드기야①

※ 이사야 - “이 사람들이 - 무슨 말을 하였으며,

어디서부터 - 왕에게 왔나이까?”(왕하 20:14a)

히스기야 - “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.”(왕하 20:14b)

이사야 - “그들이 왕궁에서 - 무엇을 보았나이까?”(왕하 20:15a)

히스기야 - “내 궁에 있는 것을 - 그들이 다 보았나니 -

⇒ 나의 창고에서 -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

없나이다.”(왕하 20:15b)

이사야 - “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!.(왕하 20:16)

❶ 왕궁의 모든 것과

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-

⇒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-

※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(왕하 20:17)

❷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-

⇒ 사로잡혀 -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.”

(왕하 20:18)

ⓑ 훗날- 아들 므낫세②가 범죄함 - 앗수르에 잡혀 바벨론에 끌려감.(대하 33:10)

cf) 앗수르 에살핫돈이 - 바벨론을 잠시 점령하고 있었음.

※ 바벨론에 에살핫돈의 왕궁이 있었다.

★참고 - 941. 에살핫돈

❶ 여호와께서 -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심.(대하 33:10)

❷ 므낫세②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- 바벨론으로 끌고 감.

(대하 33:11)

xⅶ) 히스기야가 죽다(대하 32:32~33, 왕하 20:21)

⇒ 다윗 자손의 묘실 중 - 높은 곳에 장사함.(대하 32:33)

Ⓐ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-

※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

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(대하 32:32)

Ⓑ 히스기야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-

⇒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- 그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

장사하여 -

※ 그의 죽음에 - 그에게 경의를 표하였더라(대하 32:33a)

㉝ 유다왕 므낫세② - 55년 재위 - 히스기야 아들(대하 33:1~20, 왕하 21:1~9, 왕하 21:17~18)

cf) 히스기야의 병이 고쳐 진 뒤 낳음.(왕하 20:6)

⇒ 이사야를 톱으로 잘라 죽임

★참고 - 290. 므낫세②

ⅰ) 므낫세②가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12세라

⇒ 예루살렘에서 55년 동안 - 다스리며(대하 33:1)

※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헵시바더라(왕하 21:1b)

ⅱ)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향하여(대하 33:2~9)

❶ 므낫세②의 죄 - 우상숭배(대하 33:9, 왕하 21:3~11)

⇒ 백성들이 므낫세②의 꾐에 빠짐.

❷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- 더욱 심하였더라(대하 33:9)

⇒ 아모리 사람의 행위보다 - 더 심함(왕하 21:21)

Ⓐ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

※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- 본받아(대하 33:2) -

ⓐ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- 다시 세우며

(대하 33:3a, 왕하 21:3a)

ⓑ 바알을 위해 - 제단을 쌓으며(대하 33:3b, 왕하 21:2b)

ⓓ 모든 일월성신을 - 경배하여 섬기며 (대하 33:3d, 왕하 21:4d)

ⓔ 여호와의 전에 - 제단들을 쌓고(대하 33:4b, 왕하 21:4b)

※ 대하 33:4 -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-

※ “내가 내 이름을 - 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.”

하신 -

⇒ 여호와의 전에 - 제단들을 쌓고

ⓕ 여호와의 성전 2 마당에 -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

(대하 33:5, 왕하 21:5)

cf) 2마당 - ❶ 성전 안뜰 ❷ 바깥 뜰

ⓖ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-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

하며(대하 33:6a, 왕하 21:6a)

ⓗ 점치며 - 사술을 행하며(대하 33:6b, 왕하 21:6b)

ⓘ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-

⇒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(대하 33:6c, 왕하 21:6c)

ⓙ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-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.

(대하 33:7a, 왕하 21:7)

cf) 나중에 후회하고 - 다시 없앴지만(대하 33:15~16)

⇒ ❶ 아들 아몬ⓛ이 - 다시 세움(대하 33:22)

❷ 손자 요시야가 - 다시 다 없앰(왕하 23:12)

ⓚ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-

⇒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(왕하 21:16)

❶ 인신제사

❷ 이사야를 톱으로 켜 죽임.

ⓛ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- 므낫세②의 꾀임을 받고 - 악을 행한 것이 -

※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-

⇒ 더욱 심하였더라(대하 33:9, 왕하 21:9)

cf)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않음

Ⓑ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음 - 솔로몬에게 하셨음(대하 33:7~8)

ⓐ 옛적에 하나님이 - 이 성전에 대하여

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-

※ “내가 - ❶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- 이 성전과

❷ 예루살렘에 - 내 이름을 - 영원히 둘지라(대하 33:7)

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- 내가 명령한 일들 -

※ 곧 모세를 통하여 전한 -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

지켜 행하면 -

⇒ 내가 그들의 발로 -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

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

않게 하리라.”

하셨으나(대하 33:8)

ⓑ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- 므낫세②의 꾀임을 받고

악을 행한 것이 -

⇒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

모든 나라보다 -

※ 더욱 심하였더라(대하 33:9)

※ 왕하 21:11 - 유다 왕 므낫세②가 - 이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-

※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-

⇒ 더욱 심하였고

또 그들의 우상으로 -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

ⅲ) 여호와께서 - 므낫세②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-

⇒ 그들이 - 듣지 아니하므로(대하 33:10)

ⅳ) 여호와의 진노 - 심판 - 바벨론의 손에 넘겨짐(대하 33:11, 왕하 21:12~15)

⇒ 앗수르 엣살핫돈이 잡아 - 바벨론으로 데리고 감

cf) 에살핫돈 - ❶ 잠시 바벨론을 정복했음.

❷ 바벨론을 지배하기 위해 - 바벨론에 에살핫돈의 궁이

있었다.

※ 아슈르바니팔 도서관에 기록됨

❸ 므낫세②와 종주권 계약임이 기록됨.

※ 바벨론 궁의 문서

⒈ 므낫세 12~28세 : 산헤립(BC705~681년) - 반바벨론 정치

⒉ 므낫세 28~40세 : 엣살핫돈(BC 681~669년) - 친바벨론 정치

⒊ 므낫세 40세~67세 : 아슈르바니팔(BC 669~672년) - 반바벨론 정치

Ⓐ 여호와께서 -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-

※ 그들이 므낫세②를 사로잡고 - 쇠사슬로 결박하여

⇒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(대하 33:11)

ⓐ 사마리아를 잰 줄과

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- 예루살렘에 베풀고(왕하 21:13a)

cf) 줄, 추 - 하나님의 율법

ⓑ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없음같이 -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(왕하 21:13b)

⇒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-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되리니

(왕하 21:14)

Ⓑ 이는 - “애굽에서 나온 그의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-

※ 내가 보기에 악을 행하여 -

⇒ 나의 진노를 일으켰음이니라.”(왕하 21:14)

ⅴ) 므낫세②가 - 하나님께 간구함 (대하 33:12~13)

※ 하나님 앞에 - 크게 겸손하여(대하 33:12)

⇒ 자신이 만든 우상들을 없앰(14~17)

Ⓐ 그가 환난을 당하여 - ❶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- 간구하고

❷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- 크게 겸손하여(대하 33:12)

Ⓑ 기도하였으므로 - 하나님이 -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

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-

⇒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-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

⇒ 므낫세가 그제서야 -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

알았더라(대하 33:13)

ⓐ 다윗 성 밖 기혼 서쪽 골짜기 안에 - 외성을 쌓되 -

※ 어문 어귀까지 이르러 - 오벨을 둘러 - 매우 높이 쌓고(대하 33:14a)

ⓑ 또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- 군대 지휘관을 두며(대하 33:14b)

Ⓓ 자신이 세웠던 우상들을 없앰(대하 33:15~16)

⇒ 아들 아몬ⓛ이 - 다시 세움(대하 33:22)

⇒ 손자 요시야가 - 다 없앰(왕하 23:12, 대하 3~7)

❶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- 우상을 제거하며(대하 33:15a)

❷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-

※ 모든 제단들을 - 다 성 밖에 던지고 (대하 33:15b)

❸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(대하 33:16a)

❹ 화목제와 감사제를 - 그 제단 위에 드리고(대하 33:16b)

❺ 유다를 명령하여 - 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!.”

하매(대하 33:16c) -

⇒ 백성이 -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-

※ 아직도 -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더라(대하 33:17)

ⅵ) 므낫세② 죽음(대하 33:18~20)

Ⓐ 므낫세②의 남은 사적과 -

그가 하나님께 한 기도와

선견자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권한 말씀은 -

※ 모두 - 이스라엘 왕들의 행장에 기록되었고(대하 33:18)

Ⓑ 또 그의 기도와 그의 기도를 들으신 것과 -

그의 모든 죄와 허물과 겸손하기 전에 - 산당을 세운 곳과

-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세운 곳들이

※ 다 - 호새의 사기에 기록되니라 (대하 33:19)

cf) ‘호새의 사기’ - 선견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선지자의 기록문서.

⇒ 그의 궁에 장사되고(대하 33:20a)

cf) 그의 궁궐 동산 곧 - 웃사의 동산에 - 장사되고(왕하 21:18a)

Ⓓ 그의 아들 아몬①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대하 33:20b, 왕하 21: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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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적 배경과 인물 PC용

1043. 역대하(2Chronicles)⑩- 히스기야 개혁, 산헤립의 침략, 므낫세② 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