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9. 열왕기하(2Kings)⑨ - 앗수르 산헤립 2차 침략, 므낫세②의 죄들

xvii) 산헤립 2차 침공 - 여호와 하나님을 비방함(왕하 18:17~19:7, 대하 32:9~21)

cf) 히스기야의 발병 → 15년 생명 연장 → 히스기야의 실수 →

→ 앗수르(아시리아) 산헤립( = 센나케립) 제1차 유다 침략 →

→ 앗수르(아시리아) 산헤립( = 센나케립) 제2차 유다 침략

※ 산헤립이 - 그의 부하들을 보냄(대하 32:9, 대하 18:17)

⇒ 다르단, 랍사리스, 랍사게가 -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으로 왔음.

(왕하 18:17)

★참고 - 497. 산헤립

❶ “너희는 - 히스기야에게 속지마라!.”(왕하 18:29, 대하 32:15)

※ 히스기야 - 친애굽-반앗수르정책

❷ “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- 듣지 말라!.”(왕하 18:30)

❸ “너희는 - 내게 항복하고

내게 나아오라.”(왕하 18:31)

❹ “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. . .

※ 곡식과 포도주, 떡, 포도원,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”(왕하 18:32)

❺ “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- 히스기야에게 속지마라.”(왕하 18:32)

❻ “여호와가 -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?”(왕하 18:34)

※ “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-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?”

(대하 32:14~15)

Ⓐ 앗수르 왕이 -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-

❶ 대군을 거느리고 -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-

⇒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(왕하 18:17a)

❷ 그들이 -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라

※ 그들이 올라가서 - 윗못 수도 곁

곧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이르러

서니라(왕하 18:17b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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Ⓑ 예루살렘 윗못 수도에서 - 히스기야를 부름.(왕하 18:17c)

※ 그들이 - 왕을 부르매 -

⇒ 엘리야김②(왕궁 책임자)과 셉나(서기관)

요아(사관 - 아삽②의 아들)이 나아가니(왕하 18:18)

※ 랍사게 - “너희는 - 히스기야에게 말하라!.

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이 -

ⓐ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- 무엇이냐?(왕하 18:19)

ⓑ 네가 - 싸울 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고 한다마는 -

※ 이는 - 입에 붙은 말 뿐이라.

❶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였느냐?(왕하 18:20)

※ 이제 네가 - 너를 위하여 -

⇒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- 의뢰하도다.

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-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.

애굽의 왕 바로는 -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

이와 같으니라.(왕하 18:21)

cf) 히스기야의 친애굽 반앗수르 정책.(왕하 17:6)

❷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-

※ “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

건져내시리라!.”

하거니와

⇒ 이 어찌 너희를 -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?

(대하 32:11)

※ “우리는 -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!.”

하리라마는

히스기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 -

⇒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-

※ “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- 예배하라!.

하지 아니하였느냐?”

하셨나니(왕하 18:22)

ⓓ 청하건대 - 이제 너는 -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!.

※ 네가 만일 - 말을 탈 사람을 낼 수 있다면 -

⇒ 나는 네게 - 말 2,000마리를 주리라(왕하 18:23)

ⓔ 네가 어찌 - 내 주의 신하 중 지극히 작은 지휘관 한 사람인들 물리치며

애굽을 의뢰하고 - 그 병거와 기병을 얻을 듯하냐?(왕하 18:24)

ⓕ 거짓 - “내가 어찌 여호와의뜻이 아니고야 - 이제 이곳을 멸하러

왔겠느냐?

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-

※ “이 땅으로 올라와서 - 쳐서 멸하라!.”

하셨느니라 하는지라(왕하 18:25)

Ⓓ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②과 셉나와 요아가 - 랍사게에게 부탁함.(왕하 18:26)

※ 히스기야 신하들 - “우리가 - 알아듣겠사오니

청하건대 -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

※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-

⇒ 유다 말로 -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!.”

(왕하 18:26)

랍사게 - “내 주께서 -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

나를 보내신 것이냐?

성 위에 앉은 사람들도 - 너희와 함께 -

⇒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

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?”(왕하 18:27)

Ⓔ 랍사게의 거짓과 위협(왕하 18:20~19:8, 대하 32:18~19, )

※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-

⇒ 유다 말로 -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-

(왕하 18:28a, 대하 32:18)

※ “너희는 -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!.(왕하 18:28b)

왕의 말씀이 -

❶ 너희는 -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!. -

※ 그가 너희를 -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.

(왕하 18:29, 대하 32:15)

❷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- “여호와를 의뢰하라!.” 함을

듣지 말라!.

※ 그가 이르기를 - “여호와께서 -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!.

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

아니하게 하시리라!.” 할지라도(왕하 18:30)

❸ 너희는 -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!.

❹ 너희는 -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!.

⇒ 그리하고 너희는 -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

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!.

(왕하 18:31)

❺ 내가 장차 와서 -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-

※ 그 곳은 -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-

⇒ 곧 -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

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

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.

⇒ 너희가 -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.(왕하 18:31a)

❻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-

※ “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.” - 하여도 -

⇒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!.(왕하 18:32b)

❼ 민족의 어느 신들 중에 -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

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?”(왕하 18:33)

※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- 어디 있으며

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- 어디 있느냐?

⇒ 그들이 사마리아를 - 내 손에서 건졌느냐?(왕하 18:34)

모든 나라의 신들이 - 능히 그들의 땅을

내 손에서 건져낼 수 있었느냐?”(대하 32:13)

❽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-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-

※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-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?

하셨느니라.(왕하 18:35)

cf) 너희 하나님이 -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?

(대하 32:14~15)

Ⓕ 산헤립의 신하들도 -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-

※ 비방하였으며(대하 32:16)

Ⓖ 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 보내어 -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

비방하여 이르기를 -

※ 산헤립 - “모든 나라의 신들이 -

※ 그들의 백성을 -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

못한 것 같이

히스기야의 신들도 -

※ 그의 백성을 -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!.”

(대하 32:17)

Ⓗ 산헤립의 신하가 -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 질러 -

❶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-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-

⇒ 그 성을 - 점령하려 하였는데(대하 32:18)

❷ 그들이 -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비방하기를 -

※ 사람의 손으로 지은 - 세상 사람의 신들을 비방하듯

하였더라(대하 32:19)

Ⓘ 백성들이 잠잠하고 대답하지 않음 - 히스기야의 명령때문에.(왕하 18:36)

※ 왕하 18:36 - 그러나 백성이 - 잠잠하고 -

⇒ 한 마디도 -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

이는 - 왕이 명령하여 -

※ “대답하지 말라!.”

하였음이라

Ⓙ 이에 -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②과

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- 옷을 찢고 -

⇒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-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(왕하 18:37)

xviii) 왕이 - 이사야의 충고를 듣고자 하다(왕하 19:1~7, 대하 32:20, 사 37:1~7)

Ⓐ 히스기야 왕이 듣고 -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-

⇒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(왕하 19:1)

※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②과 서기관 셉나와

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- 굵은 베를 둘려서 -

⇒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

(왕하 19:2)

Ⓑ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-

ⓐ 히스기야의 말씀이 -

※ 히스기야 - “오늘은 -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

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-

※ 해산할 힘이 없도다.(왕하 19:3)

랍사게가 - 그의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-

※ 살아 계신 하나님을 - 비방하였으니

⇒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혹시 그의 말을

들으셨을지라.

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그 들으신 말 때문에

꾸짖으실 듯하니 -

⇒ 당신은 -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!.”

하더이다. 하니라(왕하 19:4)

ⓑ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- 이사야에게 나아가니(왕하 19:5)

※왕하 19:6a -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

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!.

여호와의 말씀이 -

※ 여호와 - “너는 -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-

※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- 두려워하지 말라!.

(왕하 19:6b)

❶ 내가 한 영을 - 그의 속에 두어 -

⇒ 그로 - 소문을 듣고

그의 본국에 돌아가게 하고

❷ 또 그의 본국에서 -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!.”

하셨느니라 하더라

(왕하 19:7, 왕하 19:36~37)

cf) 소문 - 반란(쿠데타)

xix) 산헤립이 앗수르로 떠남.(왕하 19:8, 대하 32:21, 사 37:8~20)

Ⓐ 랍사게가 돌아가다가 - 앗수르 왕이 이미 라기스에서 떠났다 함을 듣고 -

⇒ 립나로 가서 - 앗수르 왕을 만났으니 -

※ 왕이 거기서 - 립나와 싸우는 중이더라(왕하 19:8)

Ⓑ 앗수르 왕(산헤립)은 - 구스③ 왕 디르하가가 당신과 싸우고자 나왔다 함을

듣고 -

⇒ 다시 히스기야에게 -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(왕하 19:9) -

cf) 디르하가 - 구스③의 마지막 왕이자

- 애굽 흑인 바로의 마지막 바로.(BC 689~664)

- 히스기야가 앗수르 산헤립에게 대항하는 것을 지원함.

(왕하 19:9, 사 37:9)

★참고 - 209. 디르하가

⇒ 산헤립은 - 디르하가를 대항해 승리하긴 했으나

※ 이 전쟁으로 - 많은 손실을 입어

앗수르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.

(왕하 19:35~36, 사 37:36~37)

※ 산헤립 - “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-

※ “ 예루살렘을 - 앗수르 왕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겠다!.”

하는 말에 - 속지 말라!.(왕하 19:10)

앗수르의 여러 왕이 - 여러 나라에 행한 바 진멸한 일을

네가 들었나니

⇒ 네가 어찌 - 구원을 얻겠느냐?(왕하 19:11)

내 조상들이 멸하신 여러 민족 -

※ 곧 - 고산과 하란②과 레셉과

들라살에 있는 에덴 족속을 -

⇒ 그 나라들의 신들이 - 건졌느냐?

(왕하 19:12)

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와

아와의 왕들이 -

※ 다 어디 있느냐?”

하라!. 하니라(왕하 19:13)

Ⓓ 히스기야가 -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-

⇒ ❶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-

※ 히스기야가 -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(왕하 19:14)

❷ 그 앞에서 -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-

cf) 대하 32:20 -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-

※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-

⇒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

Ⓔ 히스기야의 기도(왕하 19:14~19)

※ 히스기야 - “ ❶ 산헤립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

들으시옵소서!.”(왕하 19:16)

여호와여!.

앗수르 여러 왕이 -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

(왕하 19:17)

-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,

※ 이는 - 그들이 신이 아니요

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

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- 멸하였나이다.(왕하 19:18)

❷ 우리를 구원하옵소서!.

⇒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- 주 여호와가

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.”

하니라(왕하 19:19)

Ⓕ 이사야가 왕에게 보낸 - 여호와의 말씀(왕하 19:20~34, 사 37:21~38)

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-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-

※ 이사야 - 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-

※ “네가 -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

내게 기도하는 것을 -

⇒ 내가 들었노라.”

하셨나이다.”(왕하 19:20b)

ⓑ 앗수르 산헤립에게(왕하 19:21~34)

※ 왕하 19:21a - 여호와께서 -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

이같이 말씀하시기를

※ “처녀 딸 시온①이 - 너를 멸시하며,

너를 비웃었으며,

딸 예루살렘이 -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.(왕하 19:21)

❶ 네가 - 누구를 - 꾸짖었으며,

비방하였느냐?

- 누구를 향하여 - 소리를 높였으며

눈을 높이 떴느냐?

※ 이스라엘의 거룩한자에게 그리하였도다!.”(왕하 19:22)

❷ 네가 사자들을 통하여 - 주를 비방하여 이르기를 -

※ “내가 -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

여러 산 꼭대기에 올라가며

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-

⇒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- 베고

내가 그 가장 먼 곳에 들어가며

⇒ 그의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- 이르리라.

(왕하 19:23)

내가 - 땅을 파서 - 이방의 물을 마셨고

나의 발바닥으로 - 애굽의 모든 강들을 말렸노라.”

하였도다.(왕하 19:24)

네가 - 듣지 못하였느냐?

❸ 이 일은 -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

옛날부터 정한 바라.

cf) 앗수르는 - 여호와의 도구일 뿐.

이제 내가 이루어 -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

⇒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.(왕하 19:25)

그러므로 - 거기에 거주하는 백성의 힘이 약하여

두려워하며 놀랐나니 -

⇒ 그들은 - 들의 채소와 푸른 풀과 지붕의 잡초와

자라기 전에 시든 곡초같이 되었느니라(왕하 19:26)

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내게 향한 분노를 - 내가 다 아노니(왕하 19:27)

❹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

네 교만한 말이 - 내 귀에 들렸노라.

⇒ 그러므로 내가 -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

재갈을 네 입에 물려

※ 너를 -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.”

하셨나이다.(왕하 19:28)

※ “❶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-

※ 너희가 - 금년에는 -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

내년에는 -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

제 3년에는 -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

그 열매를 먹으리라.(왕하 19:29)

❷ 유다 족속중 남은 자는 -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

위로 열매를 맺을지라(왕하 19:30)

❸ 남은 자는 -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

피하는 자는 - 시온①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-

※ 여호와의 열심히 - 이 일을 이루리라.”

하셨나이다. 하니라(왕하 19:31)

ⓓ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-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-

※ “그가 - 이 성에 - 이르지 못하며

이리로 - 화살을 쏘지 못하며

방패를 -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

치려고 -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(왕하 19:32)

오던 길로 돌아가고 -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.”

하셨으니

이는 - 여호와의 말씀이시라(왕하 19:33)

❹ 내가 -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-

⇒ 이 성을 - 보호하여 구원하리라.(왕하 19:34)

Ⓖ 남유다 히스기야의 승리 -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사 185,000명을 침.

(왕하 19:35, 대하 32:21)

⇒ 낯이 뜨거워 - 고국으로 돌아감(대하 32:21)

ⓐ 이 밤에 -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-

❶ 앗수르 진영에서 - 군사 185,000명을 친지라

❷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- 다 송장이 되었더라(왕하 19:35)

ⓑ 앗수르 왕이 - 낯이 뜨거워 -

⇒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(대하 32:21b)

cf) 의미 - 망신당하고 수치스러워하며 돌아감

Ⓗ 산헤립이 죽임당함 - 니느웨에서 아들들에게 살해됨.(BC 681년)

(왕하 19:36~37, 대하 32:21)

ⓐ 이유 - 아버지 산헤립이 - 형들을 제치고 -

※ 막내 동생 에살핫돈을 - 왕으로 지명했기 때문.

(왕하 19:37, 대하 32:21, 사 37:37~38)

ⓑ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-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-

(왕하 19:36, 대하 32:21)

※ 그가 -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-

⇒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이 - 그를 칼로 쳐 죽이고

※ 아라랏 땅으로 - 그들이 도망하매(왕하 19:37a)

cf) 즉위한 직후 - 아버지의 살해한 형들을 추적하여 - 죽임.

※ 사 37:38 -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- 경배할 때에

그의 아들 -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 그를 칼로 죽이고

※ 아라랏 땅으로 - 도망하였으므로

⇒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- 이어 왕이 되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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Ⓘ 남유다 히스기야가 강성해짐 - 모든 나라보다 존귀하게 됨.(대하 32:22~23)

ⓐ 여호와께서 -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-

※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-

⇒ 사면으로 보호하시매(대하 32:22)

ⓑ 여러 사람이 - ❶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- 여호와께 드리고

❷ 또 보물을 -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(대하 32:23)

xx) 히스기야가 죽다 -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함.(왕하 20:20~21, 대하 32:32~33)

Ⓐ 히스기야의 남은 사적과

그의 모든 업적과

저수지와 수도를 만들어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인 일은 -

※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(왕하 20:20)

cf) 히스기야의 - 남은 행적과

그의 모든 선한 일은 -

※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

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- 기록되니라(대하 32:32)

Ⓑ 히스기야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고(왕하 20:21a)

cf) 다윗 자손의 묘실 중 - 높은 곳에 장사됨(대하 32:33)

※ 대하 32:33 - 히스기야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

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-

⇒ 그를 - 다윗 자손의 묘실 중

높은 곳에 장사하여 -

※ 그의 죽음에 - 그에게 경의를 표하였더라

㉟ 유다왕 므낫세② - 55년 재위 - 히스기야의 아들(왕하 21:1~18, 대하 33:1~20)

ⅰ) 므낫세②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12세라 (왕하 21:1a)

cf) 히스기야의 병이 고쳐 진 뒤 낳음.(왕하 20:6)

★참고 - 290. 므낫세②

Ⓐ 예루살렘에서 - 55년간 다스리니라(왕하 20:1b)

Ⓑ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‘헵시바’더라(왕하 20:1c)

ⓐ 할아버지 - 아하스(BC 735~715)(왕하 16:20, 대상 3:13)

ⓑ 아버지 - 히스기야

ⓓ 아들 - 아몬ⓛ(왕하 21:18, 대하 33:20)

ⓔ 며느리 - 므술레멧’(왕하 21:19c)

ⓕ 손자 - 요시야(왕하 22:1~23:30, 대하 34:1~36:1)

ⅱ)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(왕하 21:1~16, 대하 33:2~9)

cf) 므낫세②의 죄 - 백성들이 므낫세②의 꾐에 빠짐.(왕하 21:3~11, 대하 33:9)

⇒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- 더욱 심하였더라(대하 33:9)

※ 아모리 사람의 행위보다 - 더 심함(왕하 21:21)

Ⓐ 므낫세②가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

⇒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

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(왕하 21:2)

❶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- 헐어 버린 산당들을 - 다시 세우며.

(왕하 21:3a, 대하 33:3)

❷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-

⒈ 바알을 위하여 - 제단을 쌓으며 (왕하 21:3b, 대하 33:3)

⒉ 아세라 목상을 - 만들며(왕하 21:3c, 대하 33:3)

❸ 하늘의 일월 성신을 - 경배하여 섬기며(왕하 21:3d, 대하 33:5)

❹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-

※ “내가 내 이름을 - 예루살렘에 두리라!.”

하신 -

⇒ 여호와의 성전에 - 제단들을 쌓고(왕하 21:4, 왕하 21:7, 대하 33:4)

cf) 훗날 - 후회하고 자신이 만든 우상들을 없앰.

(대하 33:15~16)

⇒ 아들 아몬ⓛ이 다시 세움(대하 33:22)

⇒ 손자 요시야가 다시 다 없앰(왕하 23:12, 대하 3~7)

❺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-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

제단들을 쌓고(왕하 21:5, 대하 33:5)

❻ 또 자기의 아들을 -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(왕하 21:6a)

❼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-

⇒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- 악을 많이 행하여 -

※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(왕하 21:6b)

❽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- 아세라 목상을 -

※ 성전에 세웠더라(왕하 21:7a)

Ⓑ 하나님의 경고 - 므낫세②가 듣지 않음(대하 33:10, 대하 33:7~8)

※ 왕하 21:7a - 옛적에 여호와께서 - 이 성전에 대하여 -

⇒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-
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-

※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-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.

(왕하 21:7b, 대하 33:7)

만일 이스라엘이 - 나의 모든 명령과

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

지켜 행하면-

⇒ 내가 - 그들의 발로

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

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.”

하셨으나(왕하 21:8)

⇒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않음

※ 왕하 21:9 - 이 백성이 - 듣지 아니하였고

※ 므낫세②의 꾐을 받고 - 악을 행한 것이 -

⇒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

여러 민족보다 - 더 심하였더라

※ 대하 33:10 - 여호와께서 - 므낫세②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-

※ 그들이 - 듣지 아니하므로(대하 33:10)

ⅲ) 여호와께서 - 그의 종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

말씀하여 이르시되(왕하 21:10) -

Ⓐ 유다 왕 므낫세②가 - 이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-

❶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- 더욱 심하였고

❷ 또 그들의 우상으로 유다를 - 범죄하게 하였도다.(왕하 21:11)

Ⓑ 결과 - 여호와의 진노 - 심판 – 원수의 손에 넘겨짐(대하 33:11, 왕하 21:12~15)

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니 -

※ 내가 이제 -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-

⇒ 듣는 자마다 - 두 귀가 울리리라.(왕하 21:12)

ⓑ 내가 - 사마리아를 잰 줄과

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- 예루살렘에 베풀고

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같이 -

⇒ 예루살렘을 - 씻어 버릴지라(왕하 21:13)

cf) 줄, 추 - 하나님의 율법

⇒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

⇒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-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되리니(왕하 21:14)

※ 이는 - 애굽에서 나온 그의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

내가 보기에 악을 행하여 -

⇒ 나의 진노를 일으켰음이니라.

하셨더라(왕하 21:15)

ⅳ)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림(왕하 21:16)

❶ 인신제사 ❷ 이사야를 톱으로 켜 죽임.

※ 왕하 21:16 - 므낫세②가 - 유다에게 범죄하게 하여

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 외에도

※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-

⇒ 예루살렘 이끝에서 저 끝까지

가득하게 하였더라

ⅴ) 므낫세②가 - 잠시 바벨론 포로가 됨(대하 33:11)

⇒ 므낫세②가 하나님께 간구함(대하 33:12)

⇒ 예루살렘으로 다시 복위함 - 자신이 세운 우상들을 없앰.(대하 33:15~16)

Ⓐ 여호와께서 -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- 치게 하시매 -

⇒ 그들이 므낫세②를 사로잡고 - 쇠사슬로 결박하여 -

※ 바벨론으로 - 끌고 간지라(대하 33:11)

★참고 - 941. 에살핫돈

cf) 에살핫돈 - ❶ 잠시 바벨론을 정복하여 - 바벨론에 에살핫돈의

궁이 있었다.

※ 아슈르바니팔 도서관에 기록됨

❷ 므낫세②와 종주권 계약임이 기록됨.

※ 바벨론 궁의 문서

⒈ 므낫세② 12~28세 : 산헤립(BC705~681년) - 반바벨론 정치

⒉ 므낫세② 28~40세 : 엣살핫돈(BC 681~669년) - 친바벨론 정치

⒊ 므낫세② 40세~67세 : 아슈르바니팔(BC 669~672년) - 반바벨론 정치

Ⓑ 므낫세②가 하나님께 간구함(대하 33:12)

ⓐ 그가 환난을 당하여 -

⇒ ❶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- 간구하고

❷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- 크게 겸손하여(대하 33:12)

기도하였으므로 -

⇒ 하나님이 -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

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-

※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-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

(대하 33:13a)

ⓑ 므낫세②가 그제서야 -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

알았더라(대하 33:13b)

ⓐ 다윗성 밖 기혼 서쪽 골짜기 안에 - 외성을 쌓되 -

※ 어문 어귀까지 이르러 - 오벨을 둘러 - 매우 높이 쌓고

(대하 33:14a)

ⓑ 또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- 군대 지휘관을 두며(대하 33:14b)

Ⓓ 자신이 세웠던 우상들을 - 없앰(대하 33:15~16)

⇒ 아들 아몬ⓛ이 - 다시 세움(대하 33:22)

⇒ 손자 요시야가 - 다 없앰(왕하 23:12, 대하 3~7)

❶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- 우상을 제거하며(대하 33:15a)

❷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-

※ 모든 제단들을 - 다 성 밖에 던지고 (대하 33:15b)

❸ 여호와의 제단을 - 보수하고(대하 33:16a)

❹ 화목제와 감사제를 - 그 제단 위에 드리고(대하 33:16b)

❺ 유다를 명령하여 - 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!.”

하매(대하 33:16c) -

⇒ 백성이 -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-

※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더라(대하 33:17)

ⅵ) 므낫세② 죽음(왕하 21:17~18, 대하 33:18~20)

Ⓐ 므낫세②의 남은 사적과

그가 행한 모든 일과 범한 죄는 -

※ 유다 왕 역대지략에 -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(왕하 21:17)

cf) 므낫세②의 남은 사적과

그가 하나님께 한 기도와

선견자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권한 말씀은 -

❶ 모두 - 이스라엘 왕들의 행장에 기록되었고(대하 33:18)

❷ 다 - ‘호새의 사기’에 기록되니라 -

※ ‘호새의 사기’ - 선견자들의 행적을 기록한

선지자의 기록문서.(대하 33:19)

Ⓑ 므낫세②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-

⇒ 그의 궁궐 동산 - 곧 웃사의 동산에 장사되고(왕하 21:18a)

ⅶ) 그의 아들 아몬①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하 21:18b, 대하 33:20b)

㊱ 유다 왕 아몬② - 2년 재위 - 므낫세②의 아들(왕하 21:19~26, 대하 33:21~25)

ⅰ) 아몬②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22세라(왕하 21:19a)

Ⓐ 예루살렘에서 - 2년간 다스리니라(왕하 21:19b)

Ⓑ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‘므술레멧’이요

※ 욧바 하루스의 - 딸이더라(왕하 21:19c)

ⓐ 할아버지 - 히스기야(왕하 21:18)

ⓑ 할머니 - 헵시바(왕하 21:1c)

ⓓ 아버지 - 므낫세②(왕하 21:18, 왕하 21:20)

ⓔ 어머니 - 므술레멧’이요(왕하 21:19c)

ⓕ 부인 - 여디다 - 보스갓 아다야의 딸(왕하 22:1c, 대하 34:1)

ⓖ 아들 - 요시야①(왕하 21:24, 대상 3:14)

ⓗ 손자들 - ❶ 요하난 ❷ 여호야김(엘리아김①)

❸ 시드기야①(맛다니야) ❹ 살룸④(여호아하스②)(대상 3:15)

ⅱ) 아몬①이 - 그의 아버지 므낫세②의 행함 같이 -

※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(왕하 21:20, 대하 33:22)

ⅲ) 우상을 섬김(왕하 21:21, 대하 33:22)

Ⓐ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-

⇒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- 그것들에게 경배하고(왕하 21:21)

cf) 대하 33:22 - 아버지 므낫세②가 만든 - 아로새긴 모든 우상에게

⇒ 제사하여 섬겼으며

Ⓑ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- 그 길로 행하지 아니하더니(왕하 21:22)

아니하고 -

※ 더욱 범죄하더니(대하 33:23)

ⅳ) 살해당함 - 신복들에게(왕하 21:23, 대하 33:25)

Ⓐ 그의 신복들이 - 그에게 반역하여 -

⇒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(왕하 21:23)

Ⓑ 그 국민이 - 아몬①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- 다 죽이고 -

⇒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게 하여 - 왕을 삼았더라(왕하 21:24)

※ 유다 왕 역대지략에 -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(왕하 21:25)

Ⓓ 아몬①이 웃사의 동산 - 자기 묘실에 장사되고(왕하 21:26a)

ⅴ) 그의 아들 요시야가 - 왕이 되니라.(왕하 21:26b, 대하 34:1~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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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적 배경과 인물 PC용

1049. 열왕기하(2Kings)⑨ - 앗수르 산헤립 2차 침략, 므낫세②의 죄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