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9. 열왕기하(2Kings)⑧ - 히스기야의 개혁, 1차 산헤립 침략, 히스기야 터널
㉞ 유다왕 히스기야 - 29년 재위 – 아하스 아들(왕하 18:1~20:21, 대하 29:1~2, 대하 31:1~32:33)
cf) 열왕기와 역대하의 순서가 다르게 기록됨.
※ 역대하 순서가 올바름 - 히스기야의 발병과 산헤립의 침입의
순서가 바꾸어져야 함.
❶ 유다 왕 히스기야의 성전 정화(왕하 18:1-3, 대하 29:1~36)
❷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위협하다 – 산헤립 1차 침략
(왕하 18:13~37, 대하 32:1~19, 사 36:1~22)
❸ 예루살렘의 구원이 예언되다 – 왕이 이사야의 충고를 듣고자 하다
(왕하 19:1~7, 사 37:1~7)
❹ 앗수르가 또 위협하다 - 산헤립 2차 침략(왕하 19:8~13, 사 37:8~13)
❺ 히스기야의 기도(왕하 19:14~19)
❻ 이사야가 - 산헤립의 몰락을 예언하다(왕하 19:20~34, 사 37:21~38)
❼ 산헤립이 죽다(왕하 29:35~37)
❽ 히스기야의 발병과 회복(왕하 20:1~11, 대하 32:22~26, 사 38:1~8, 사 38:21~22)
cf) 이때 므낫세②가 태어남(왕하 21:1a)
❾ 바벨론에서 온 사절단(왕하 20:12~15, 사 39:1~8)
❿ 히스기야가 죽다(왕하 20:16~21, 대하 32:32~33)
ⅰ)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-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(왕하 18:1b) -
※ 때 - 이스라엘의 왕 엘라⑤의 아들 - 호세아① 제 3년에(왕하 18:1a)
Ⓐ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– 25세라(왕하 18:2a)
Ⓑ 예루살렘에서 - 29년간 다스리니라(왕하 18:2b)
Ⓒ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아비요
※ 스가리야( = 스가랴⑫의 딸이더라(왕하 18:2c)
Ⓓ 가족 -
ⓐ 할아버지 - 요담①(왕하 16:1)
ⓑ 외할아버지 - 스가리야( = 스가랴⑫)(왕하 18:2c)
※ 대제사장
ⓒ 아버지 - 아하스(BC 735~715)(왕하 16:20, 대상 3:13)
ⓓ 어머니 - 아비야(왕하 18:2c)
ⓔ 부인 - 헵시바(왕하 21:1c)
ⓕ 아들 - 므낫세②(왕하 20:21, 대상 3:13)
※ 히스기야의 병이 고쳐진 뒤 낳은 아들.(왕하 20:6)
ⓖ 손자 - 아몬ⓛ(왕하 21:18, 대하 33:20)
ⅱ) 히스기야가 -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-
※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-
(왕하 18:3, 대하 29:2, 대하 31:1, 대하 31:20~21)
cf) 히스기야 개혁 내용이 무척 짧게 기록됨
※ 역대하 29~31:19의 내용을 - 첨가하여 이해해야 함
Ⓐ 우상들을 없앰.(왕하 18:4, 대하 29:15~19, 대하 30:14, 대하 31:1)
※ 그가 - ❶ 여러 산당들을 - 제거하며
❷ 주상을 - 깨뜨리며
❸ 아세라 목상을 - 찍으며
❹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-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
향하여 분향하므로 -
⇒ 그것을 부수고 - ‘느후스단’이라 일컬었더라(왕하 18:4)
Ⓑ 여호와를 의지함 - 형통하게 됨(왕하 18:5~7a, 대하 31:20~21)
ⓐ 히스기야가 -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-
※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-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(왕하 18:5)
❶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-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
❷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- 지켰더라(왕하 18:6)
ⓑ 그가 행하는 모든 일 -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 드는 일에나
- 율법에나 계명에나
※ 그의 하나님을 찾고 - 한 마음으로 행하여 -
⇒ 형통하였더라(대하 31:21)
ⓒ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-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
행하였으니(대하 31:20)
ⓓ 결과 -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-
※ 그가 어디로 가든지 - 형통하였더라(왕하 18:7a)
◈ 히스기야 재위 1~3년 사이의 ‘히스기야 개혁’ 내용이 생략됨(역대하 29~31:19) ◈
❶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세움
❷ 성전을 성결케 하고 우상들을 없앰.
❸ 유월절을 지킴
ⅲ)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모음 - 1째 해 1째 달에 . . . .(대하 29:3~11)
❶ 1째 달에 유월절이 있다. - 1월 14일(출 12:6, 출 12:18)
❷ 그러나 이때는 - 유월절 대신 성전을 성결케 하고 -
⇒ 2째 달에 - 유월절을 지냄(대하 30:1~3)
※ 이유 - 아버지 아하스가 우상으로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.
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Ⓐ 여호와의 전 - 문들을 열고 - 수리하고(대하 29:3)
★참고 - 524. 성전
Ⓑ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- 동쪽 광장에 모으고(대하 29:4~11)
※ 히스기야 - “레위 사람들아!. 내 말을 들으라! -
※ ❶ 이제 너희는 - 성결하게 하고
❷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- 성결하게 하여 -
⇒ 그 더러운 것을 - 성소에서 없애라!.”(대하 29:5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
Ⓒ 남유다의 죄와 여호와가 진노하신 이유를 설명함(대하 29:6~9)
ⓐ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-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
⇒ ❶ 하나님을 - 버리고
❷ 얼굴을 돌려 -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(대하 29:6)
❸ 또 낭실 문을 - 닫으며
❹ 등불을 - 끄고(대하 29:7)
❺ 성소에서 - 분향하지 아니하며
❻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-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(대하 29:7)
ⓑ 여호와께서 -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- 내버리사 -
⇒ ❶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-
※ 너희가 - 똑똑히 보는 바라(대하 29:8)
❷ 이로 말미암아 -
※ 우리의 조상들이 - 칼에 엎드러지며
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- 사로잡혔느니라(대하 29:9)
Ⓓ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- 더불어 언약을 세워 -
※ 그 맹렬한 노를 -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
내게 있노니(대하 29:10)
Ⓔ 내 아들들아! -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!.
※ 여호와께서 - 이미 너희를 택하사 -
⇒ ❶ 그 앞에 서서 - 수종들어
❷ 그를 섬기며
❸ 분향하게 하셨느니라(대하 29:11)
ⅳ)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. . .(대하 29:12~19)
⇒ 여호와의 전을 깨끗이 함(대하 29:15)
Ⓐ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(대하 29:12a)
Ⓑ 그들이 -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-
⇒ ❶ 성결하게 하고 - 들어가서(대하 29:15a)
❷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-
※ 여호와의 전을 깨끗하게 할 새(대하 29:15b)
Ⓒ 제사장들도 -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
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-
⇒ 레위 사람들이 - 받아 -
※ 바깥 기드론 시내로 다져갔더라(대하 29:16)
ⅴ) 성결 기간- 1월 1일~1월 16일(대하 29:17)
❶ 1월 1일에 - 성결하게하기를 시작하여
❷ 1월 8일에 -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
❸ 또 8 일 동안 -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
❹ 1월 16일에 이르러 마치고(대하 29:17)
cf) 1월 14일 - 유월절(출 12:6, 출 12:18)
그러나 이때는 - ❶ 유월절 대신 성- 전을 성결케 하고
❷ 2째 달에 - 유월절을 지냄(대하 30:1~3)
※ 이유 - ⒈ 1째 달 초하루(1일)에 - 성전 성결을 먼저 함.
cf) 아버지 아하스가 - 우상으로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.
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⒉ 제사장들이 부족,
백성들도 -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기 때문.
(대하 30:3, 대하 29:34)
⒊ 오랫동안 -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다.(대하 30:5)
Ⓐ 안으로 들어가서 - 히스기야 왕을 보고 이르되 -
Ⓑ 제사장들 - “우리가 - ❶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
❷ 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
❸ 그 모든 그릇들을 -
※ 깨끗하게 하였고(대하 29:18)
❹ 또 아하스 왕이 왕위에 있어 - 범죄할 때에 버린
모든 그릇들도 -
※ 우리가 - 정돈하고 성결하게 하여 -
⇒ 여호와의 제단 앞에 두었나이다.”
(대하 29:19, 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ⅵ) 성전의 일이 갖추어짐 - 여호와께 속죄제를 지냄.(대하 29:20~36)
Ⓐ 히스기야 왕이 일찍이 일어나 -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-
⇒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(대하 29:20)
Ⓑ 여호와께 - 속죄제를 드리게 함(대하 29:21)
ⓐ 수송아지 - 7마리와
숫양 - 7마리와
어린 양 - 7마리와
숫염소 - 7마리를 끌어다가(대하 29:21a)
ⓑ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- 속죄제물로 삼고(대하 29:21b)
ⓒ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명령하여 - 여호와의 제단에 드리게 하니(대하 29:21c)
ⓓ 제사장들이 -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함(대하 29:22~24)
❶ 이에 수소를 잡으매 - 제사장들이 그 피를 받아 -
⇒ 제단에 뿌리고(대하 29:22a)
❷ 또 숫양들을 잡으매 -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(대하 29:22b)
❸ 또 어린 양들을 잡으매 -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(대하 29:22c)
❹ 이에 속죄제물로 드릴 - 숫염소들을 -
※ 왕과 회중 앞으로 끌어오매 - 그들이 그 위에 안수하고
(대하 29:23)
❺ 제사장들이 잡아 - 그 피를 속죄제로 삼아 제단에 드려 -
⇒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- 속죄하니(대하 29:24a)
ⓔ 이는 - 왕이 명령하여 -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-
※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하였음이더라(대하 29:24b)
ⓕ 왕이 - 레위 사람들을 - 여호와의 전에 두어서 -
❶ 다윗과 왕의 선견자 갓과 선지자 나단이 명령한 대로 -
⇒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게 하니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그의 선지자들로 이렇게 명령하셨음이라
(대하 29:25)
❷ 레위 사람은 - 다윗의 악기를 잡고
※ 제사장은 - 나팔을 잡고 서매(대하 29:26)
ⓖ 히스기야가 명령하여 - 번제를 제단에 드릴새(대하 29:27a) -
ⓗ 번제 드리기를 시작하는 동시에 - 여호와의 시로 노래하고
나팔을 불며
이스라엘 왕 다윗의 악기를 울리고(대하 29:27b)
※ 온 회중이 - 경배하며
노래하는 자들은 - 노래하고
나팔 부는 자들은 - 나팔을 불어 -
⇒ 번제를 마치기까지 이르니라(대하 29:28)
ⓘ 제사 드리기를 마치매 -
⇒ 왕과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- 다 엎드려 경배하니라(대하 29:29)
ⓙ 히스기야 왕이 - 귀인들과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령하여 -
※ 다윗과 선견자 아삽①의 시로 -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-
⇒ 그들이 - 즐거움으로 찬송하고
몸을 굽혀 예배하니라(대하 29:30)
Ⓒ “제물과 감사 제물을 -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!.”(대하 29:31)
※ 히스기야 - “너희가 이제 -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
여호와께 드렸으니
※ 마땅히 나아와 - 제물과 감사제물을 -
⇒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!.”(대하 29:31a)
ⓐ 회중이 -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-
※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- 또한 번제물도 가져오니
(대하 29:31b)
ⓑ 회중이 가져온 번제물의 수효는 - ❶ 수소가 - 70마리요
❷ 숫양이 - 100마리요
❸ 어린 양이 - 200마리이니 -
※ 이는 다 - 여호와께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며(대하 29:32)
ⓒ 또 구별하여 드린 - ❶ 소가 - 600 마리요
❷ 양이 - 3,000 마리라(대하 29:33)
ⓓ 제사장이 부족하여 -
❶ 그 모든 번제 짐승들의 가죽을 - 능히 벗기지 못하는 고로 -
⇒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- 그 일을 마치기까지 돕고
❷ 다른 제사장들이 성결하게 하기까지 - 기다렸으니
❸ 레위 사람들의 성결하게 함이 -
※ 제사장들보다 - 성심이 있었음이라(대하 29:34)
Ⓓ 번제와 화목제의 기름과 - 각 번제에 속한 전제들이 많더라(대하 29:35a)
Ⓔ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이 - 순서대로 갖추어지니라(대하 29:35b)
Ⓕ 이 일이 갑자기 준비되었으나 -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
※ 히스가야가 -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.(대하 29:36)
ⅶ) 유월절을 지키다 - 2째 달에(대하 30:1~27)
Ⓐ “유월절을 지키라!”(대하 30:1)
※ 대하 30:1 - 히스기야가 -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
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-
※ “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-
⇒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
유월절을 지키라!.”
하니라
Ⓑ 왕이 -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-
⇒ 2째 달에 - 유월절을 지키려하였으니(대하 30:2)
cf) 원래 유월절은 - 1월 14일(출 12:6, 출 12:18)
Ⓒ 왜 2째 달인가?
❶ 1째 달 초하루에 - 성전 성결을 먼저 함.
cf) 아버지 아하스가 - 우상으로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.
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❷ 제사장들 부족 (대하 30:3, 대하 29:34)
❸ 백성들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기 때문.(대하 30:3, 대하 29:34)
❹ 오랫동안 -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다.(대하 30:5)
※ 대하 30:2 - 왕이 -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
더불어 의논하고 -
⇒ 2째 달에 -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
대하 30:3 - 이는 -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
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-
⇒ 그 정한 때에 - 지킬 수 없었음이라
Ⓓ 왕과 온 회중이 - 이 일을 좋게 여기고(대하 30:4)
Ⓔ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-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
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-
❶ “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-
⇒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- 지키라!.”
하니
❷ 이는 - 기록한 규례대로 -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(대하 30:5)
Ⓕ 보발꾼들이 -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전함(대하 30:6~12)
⇒ 에브라임과 므낫세, 스불론까지 전했으나 -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
비웃음(대하 30:10)
cf) 그러나 몇 사람이 -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옴.
(대하 30:11)
Ⓖ 유월절을 성대히 지키다 - 무교절도 지킴(대하 30:13~22)
ⓐ 2째 달에 -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-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-
※ 매우 큰 모임이라 (대하 30:13)
❶ 유월절 - 1월 14일
❷ 무교절 - 1월 15일~21일
❸ 초실절 - 1월 16일
ⓑ 무리가 일어나 -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-
※ 모두 제거하여 -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(대하 30:14)
ⓒ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- 크게 즐거워하며 -
※ 7일 동안 - 무교절을 지켰고(대하 30:21a)
❶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-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-
※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-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
(대하 30:21)
❷ 히스기야는 -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-
※ 모든 레위 사람들을 – 위로하였더라(대하 30:22a)
❸ 이와 같이 절기 7일 동안에 - 무리가 먹으며
- 화목제를 드리고 -
※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- 감사하였더라
(대하 30:22)
Ⓗ 온 회중이 다시 7일을 지키기로 결의함(대하 30:23~27)
ⓐ 온 회중이 - 다시 7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-
※ 이에 또 7일을 - 즐겁게 지켰더라(대하 30:23)
ⓑ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헌물함(대하 30:24)
Ⓘ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-
⇒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-
※ 이러한 기쁨이 - 예루살렘에 없었더라(대하 30:26)
Ⓙ 그 때에 -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-
※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
❶ 그 소리가 - 하늘에 들리고
❷ 그 기도가 -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
(대하 30:27)
ⅹ) 성전 예배를 위한 직임 - 히스기야의 개혁(대하 31:1~21)
Ⓐ 모든 일이 끝나매 . . .(대하 31:1a)
Ⓑ 우상을 없앰(대하 31:1)
ⓐ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-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-
❶ 주상들을 - 깨뜨리며
❷ 아세라 목상들을 - 찍으며
❸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-
※ 산당과 제단을 - 제거하여 없애고(대하 31:1)
ⓑ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–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(대하 31:1d)
Ⓒ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- 반열을 정하고 직임을 행하게 함.(대하 31:2~19)
ⓐ 히스기야가 -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
⇒ 그들의 반열에 따라 -
※ 각각 그들의 직임을 행하게 하되(대하 31:2a)
ⓑ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-
※ ❶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
❷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며
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(대하 31:2b)
Ⓓ 또 왕의 재산 중에서 - 얼마를 정하여 -
※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- 번제 곧 아침과 저녁의 번제와
- 안식일과 초하루와
-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(대하 31:3)
Ⓔ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령하여 -
※ 히스기야 - “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몫의 - 음식을 주어 -
⇒ 그들에게 -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!.”
하니라(대하 31:4, 민 18~32장)
ⅺ) 히스기야가 형통하였더라(대하 31:20~21, 왕하 18:7~12)
Ⓐ 여호와께서 - 그와 함께 하시매 -
⇒ 그가 어디로 가든지 - 형통하였더라(왕하 18:7a)
Ⓑ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-
❶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-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
(대하 31:20)
❷ 그가 행하는 모든 일 -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
율법에나 계명에나 -
※ 그의 하나님을 찾고 - 한 마음으로 행하여 -
⇒ 형통하였더라(대하 31:21)
◈ ◈ ◈ ◈ ◈ ◈ ◈
ⅻ) 국외 정치 - 히스기야가 형통하였더라( 왕하 18:7b~12, 대하 31:20~21)
Ⓐ 앗수르 왕(사르곤③ 2세)을 -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.(왕하 18:7b)
※ 친애굽 반앗수르(왕하 18:20)
Ⓑ 그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-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
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(왕하 18:8)
xiii) 히스기야 때 - 북이스라엘 멸망(왕하 17:5~6, 왕하 18:9~10)
❶ 1차 앗수르 유수 - 베가 때(디글랏 빌레셀 3세)
※ 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감(왕하 15:29)
❷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.(사르곤 2세)
※ 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7:6)
⇒ 혼혈 - 혼합 정책
Ⓐ 히스기야 4년에 - 살만에셀 5세가 사마리아를 포위.(왕하 18:9, 왕하 17:5)
★참고 - 505. 살만에셀 5세
※ 왕하 18:9 - 히스기야 왕 제 4년
곧 이스라엘의 왕 엘라④의 아들 호세아① 제 7년에 -
※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- 사마리아로 올라와서
에워쌌더라
Ⓑ 히스기야 7년에 - 사르곤③ 2세가 사마리아 함락.(왕하 18:10, 왕하 17:6)
cf) 북이스라엘 멸망 - 앗수르가 혼혈정책 실시
★참고 - 481. 사르곤③ 2세
※ 왕하 18:10 - 3년 후에 - 그 성읍이 함락되니 -
※ 곧 - 히스기야 왕의 제 6년이요
이스라엘 왕 호세아①의 제 9년에 -
⇒ 사마리아가 함락되매
Ⓒ 앗수르 왕이 -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-
❶ 앗수르에 이르러 -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
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(왕하 18:11)
❷ 이는 - 그들이 -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
⇒ 그의 언약과
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-
※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(왕하 18:12)
▣ 열왕기하에서는 히스기야의 병과 교만이 와야 함 ▣
cf) 히스기야의 병과, 교만, 성공 그리고 죽음
(대하 32:24~31, 왕하 20:1~11, 사 38:1~8, 사 38:21~22)
❶ 시간적으로 - 앗수르 (산헤립) 1차 침공 직전.
❷ 왕하 18:13, 대하 32:2 앞에 있어야 함.
※ 히스기야의 발병 → 15년 생명 연장 →
→ 히스기야의 실수 →
→ 앗수르(아시리아) 산헤립( = 센나케립) 제1차 유다 침략 →
→ 앗수르(아시리아) 산헤립( = 센나케립) 제2차 유다 침략
xiv) 히스기야의 발병과 회복(왕하 20:1~11, 대하 32:24~26, 사 38:1~8, 사 38:21~22)
cf) 이때 - 므낫세②가 태어남(왕하 21:1)
⇒ 훗날 - 이사야를 톱으로켜 죽임.
Ⓐ 그때에 -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(왕하 20:1a)
Ⓑ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-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-
※ 이사야 - “여호와의 말씀이 -
- ※ “너는 - 집을 정리하라!.
네가 - 죽고 살지 못하리라!.”
하셨나이다.”(왕하 20:1b)
Ⓒ 히스기야가 - 낯을 벽으로 향하고
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(왕하 20:2) -
※ 히스기야 - “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
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- 기억하옵소서!.”
하고(왕하 20:3a)
Ⓓ 히스기야가 - 심히 통곡하더라(왕하 20:3b)
Ⓔ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-
⇒ 여호와의 말씀이 -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(왕하 20:4) -
※ 하나님 - “너는 - 돌아가서 -
⇒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-
※ “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-
❶ 내가 - 네 기도를 들었고
네 눈물을 보았노라.
❷ 내가 너를 - 낫게 하리니,
⇒ 네가 - 3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
(왕하 20:5)
❸ 내가 네 날에 - 15년을 더할 것이며
❹ 내가 너와 이 성을 -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
❺ 내가 - 나를 위하고
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-
※ 이 성을 - 보호하리라!.”
하셨다 하라!.”
하셨더라(왕하 20:6, 대하 32:25)
Ⓕ 이사야가 이르되 - “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!” 하매
⇒ 무리가 - 가져다가 그 상처에 놓으니 -
※ 나으니라(왕하 20:7)
※ 히스기야 - “여호와께서 - 나를 낫게 하시고
3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-
※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?”(왕하 20:8)
이사야 - “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-
⇒ 여호와께로부터 왕에게 - 한 징표가 임하리이다.
❶ 해 그림자가 10도를 - 나아갈 것이니이까?
❷ 혹 10도를 - 물러갈 것이니이까?”(왕하 20:9)
히스기야 - “그림자가 10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- 그리할 것이 아니라
※ 10도가 - 뒤로 물러갈 것이니이다.”(왕하 20:10)
Ⓖ 선지자 이사야가 - 여호와께 간구하매 -
⇒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-
※ 10도 뒤로 - 물러가게 하셨더라(왕하 20:11)
xv) 히스기야의 교만 - 여호와의 시험(대하 32:25, 대하 32:31)
※ 바벨론 사절단을 통한 시험.(왕하 20:12~15, 대하 32:31, , 사 39:1~8)
❶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-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함.
(대하 32:25)
❷ 여호와께서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- 시험하셨더라.
(대하 32:31)
Ⓐ 그때에 - 바벨론 왕 브로닥발라단이 -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함을 듣고 -
⇒ 편지와 예물을 - 그에게 보낸지라(왕하 20:12)
Ⓑ 히스기야가 - 창고의 모든 것을 - 다 사자들에게 보임.(왕하 20:13)
⇒ 여호와께서 - 히스기야를 떠나심(대하 32:31)
※ 시험에 실패 함.(교만, 자랑)
ⓐ 히스기야가 - 사자들의 말을 듣고 -
❶ 자기 보물고의 -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
❷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-
⇒ 다 - 사자들에게 보였는데(왕하 20:13a)
ⓑ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-
⇒ 히스기야가 -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(왕하 20:13b)
Ⓒ 선지자 이사야가 -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
※ 이사야 - “이 사람들이 - 무슨 말을 하였으며
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?”(왕하 20:14a)
히스기야 - “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.”(왕하 20:14b)
이사야 - “그들이 왕궁에서 - 무엇을 보았나이까?”(왕하 20:15a)
히스기야 - “내 궁에 있는 것을 - 그들이 다 보았나니 -
⇒ 나의 창고에서 -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
없나이다.”(왕하 20:15b)
Ⓓ 여호와의 말씀 - 이사야가 전함(왕하 20:16~21)
cf) 바벨론 유수를 예언 함
(왕하 20:17~18, 왕하 24:1~2, 왕하 24:10~14, 왕하 25:1~21, 단 1:3~4)
※ 므낫세② 때도 예언하심(왕하 21:13~14)
❶ 1차 바벨론 유수 - 왕하 24:1~2 - 여호야김
❷ 2차 바벨론 유수 - 왕하 24:10~14 - 여호야긴
❸ 3차 바벨론 유수 - 왕하 25:1~21 - 시드기야①
※ 이사야 - “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!.(왕하 20:16)
여호와의 말씀이 -
※ “날이 이르리니 -
❶ 왕궁의 모든 것과
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-
⇒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
※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
(왕하 20:17)
❷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-
⇒ 사로잡혀 -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!.”
하셨나이다.”(왕하 20:18)
히스기야 - “당신이 전한 바 -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.
만일 내가 사는 날에 -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-
※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!.”(왕하 20:19)
Ⓔ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- 뉘우침(대하 32:25~26)
⇒ 여호와의 진노가 -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-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함.
(대하 32:26)
ⓐ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-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-
⇒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(대하 32:25)
ⓑ 히스기야가 -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-
※ 예루살렘 주민들도 -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-
⇒ 여호와의 진노가 -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-
※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(대하 32:26)
ⓒ 아들 므낫세②가 범죄함 - 앗수르에 잡혀 바벨론에 끌려감.(대하 33:10)
❶ 여호와께서 -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심.
(대하 33:10)
❷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감.
cf) 당시 - 에살핫돈이 바벨론을 정복하여 -
⇒ 잠시 바벨론 궁에 머물렀었음.(대하 33:11)
xvi) 앗수르 산헤립 1차 침공 - 히스기야 14년(BC 701년)(왕하 18:13~16, 대하 32:2~8)
cf) 히스기야의 발병 → 십오년 생명 연장 → 히스기야의 실수 →
→ 앗수르의 제1차 유다 침공 → 앗수르의 제2차 유다 침공
❶ 산헤립 -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의 손자
사르곤③ 2세의 아들,
에살핫돈의 아버지
★참고 - 497. 산헤립
❷ 히스기야 터널을 만듦.(대하 32:2~4, 대하 32:30, 대하 20:20)
※ 기혼의 윗 샘물 ~ 실로암(다윗성 서편)(대하 32:30)
Ⓐ 히스기야 왕 제 14년에 -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-
⇒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- 쳐서 점령하매(왕하 18:13)
Ⓑ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-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
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-
※ 히스기야 - “내가 범죄하였나이다.
⇒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!.
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- 내가 당하리이다.”(왕하 18:14a)
Ⓒ 앗수르 왕이 곧 - 은 300 달란트(10,000kg)와
금 30 달란트(1,000kg)를 정하여 -
⇒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- 내게 한지라(왕하 18:14b)
Ⓓ 히스기야가 이에 -
❶ 은 -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- 은을 다 주었고(왕하 18:15a)
❷ 금 -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
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-
⇒ 모두 앗수르 왕에게 - 주었더라.(왕하 18:16)
Ⓔ 히스기야 터널을 만듦.(대하 32:2~4, 대하 32:30, 대하 20:20)
※ 기혼의 윗 샘물 ~ 실로암(다윗성 서편)(대하 32:30)
※ 대하 32:2 – 히스기야가 -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
대하 32:3 -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- 더불어 의논하고
⇒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- 막고자 하매
⇒ 그들이 - 돕더라
대하 32:4 -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-
⇒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
시내를 막고 이르되 -
※ “어찌 앗수르 왕들이 와서 -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?”
하고
Ⓕ 히스기야가 힘을 내어 -
❶ 무너진 모든 성벽을 보수하되 - 망대까지 높이 쌓고
❷ 또 외성을 - 쌓고
❸ 다윗 성의 밀로를 - 견고하게 하고
❹ 무기와 방패를 - 많이 만들고(대하 32:5)
❺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-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
❻ 성문 광장에서 - 자기 앞에 무리를 모으고 -
※ 말로 위로하여 이르되 (대하 32:6) -
※ 히스기야 - “너희는 -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
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-
⇒ 두려워하지 말며 - 놀라지 말라!.
※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- 그와 함께하는 자보다
크니(대하 32:7)
그와 함께 하는 자는 - 육신의 팔이요,
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-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!.
※ 반드시 - 우리를 도우시고
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!.”(대하 32:8a)
⇒ 백성들이 안심하니라(대하 32:8)
'13. 역대상하 ~ 영지주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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