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④ - 예루살렘 파괴와 멸망, 바벨론 포로와 1차 귀환

(10) 예루살렘성 파괴 - 남유다 멸망 - 바벨론 느부갓네살2세에게(BC 587년)

cf) 때 - 시드기야① - 남유다 마지막 왕 남유다 완전 멸망.

3차 바벨론 유수 때의 왕.

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
❶ 1차 바벨론 포로(BC605년) - 여호야김 - 다니엘①과 3명의 친구 (왕하24:10~12)

cf) 여호야김( = 엘리아김) - 요시야의 2째 아들(대상 3:15)(재위 11년)

(단 1:1~5, 대하 36:15~8, 왕하 23:36~24:7, 렘 26장, 렘 22~23, 렘 25장,

렘 35~36장, 렘 45장, 렘 33장, 렘 12:7~13:27)

❷ 2차 바벨론 포로(BC597년) - 여호야긴( = 여고냐)

cf) 여호야긴 - 여호야김의 아들 - 3달 재위

(대하 36:9~10, 왕하 24:8~17, 렘 13:18~19, 렘 20:24~30, 렘 52:31~34)

에스겔과 모르드개①의 증조할아버지 기스②도 – 포로가 됨 (왕하 24:10~17)

❸ 3차 바벨론 포로(BC586 년) - 시드기야① - 남유다 완전 멸망.

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
cf) 시드기야① - 요시야의 3째 아들(대상 3:15)

여호야긴의 숙부(삼촌)(대하 36:10)

남유다의 마지막 왕.(11년 재위)

(왕하 24:18~25:21, 대하 36:11~21, 렘 52:1~11, 렘 24장, 렘 29장,

렘 27장~28장, 렘 51:59, 렘 60장(경고들), 렘 30~33장(약속들),

렘 21장, 렘 34장, 렘 37~39장(예루살렘 포위))

① 1차 바벨론 유수(포로)(BC 605년)(왕하 24:1~7, 단 1:1~4)

※ 여호야김( = 엘리아김) 제 3년 - 느부갓네살 원년 때

★참고 - 1028. 여호야김

ⅰ) 여호야김( = 엘리아김①)(왕하 24:1~8)

Ⓐ 예루살렘의 1차 침략시 - 남유다 왕.(왕하 24:1)

Ⓑ 처음 3년은 - 바벨론을 섬기다가

⇒ 다시 애굽과 동맹하여 - 반(反)바벨론 정책을 펼침(왕하 24:1)

ⅱ) 느부갓네살 2세가 - 갈그미스 전투에 왔다가

유대에까지 들어와 예루살렘을 정복.(왕하 24:1, 단 1:1)
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
Ⓐ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(단 1:1a)

Ⓑ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
⇒ 성을 에워쌌더니(단 1:1b)

※ 단 1:2 - 주께서 - 유다 왕 여호야김과

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- 그의 손에 넘기시매

⇒ 그가 그것을 가지고 -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-

※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

Ⓓ 많은 포로들이 - 잡혀감.

cf) 다니엘①과 그의 3명의 친구들도 - 끌려감.(단 1:1~5)

★참고 - 158. 다니엘①

https://gloriadeionline.wordpress.com/wp-content/uploads/2013/01/exiles-in-babylonia.png

② 2차 바벨론 유수(포로)(BC 597년)(왕하 24:8~17, 대하 36:9-10)

※ 여호야긴(여고냐) 즉위년 - 느부갓네살 8년 때

★참고 - 1027. 여호야긴

ⅰ) 때 - 느부갓네살 2세가 - 다시 예루살렘을 포위한 뒤 얼마의 시간이 경과 후.(왕하 24:10~11)

ⅱ) 여고냐( = 여호야긴)이 - 바벨론 포로로 끌려감(왕하 24:8~12, 대하 36:9~10)

※ BC 597년 니산월(1월) 10일) ⅲ) 백성들과 짐승들도 - 끌려감(왕하 24:14~16)

Ⓐ 그가 또 -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

모든 용사 10,000 명과

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- 사로잡아 가매 -

⇒ 비천한 자 외에는 -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(왕하 24:14)

cf) 반란의 구심점이 될 소지가 있는 - 최고 지도자들과 탁월한 인물들을

모두 뽑아서 끌고 감.

※ ‘빈천한 자’ 외에는 - 그 땅에 남은 자가 없도록 하여 -

⇒ 남유다를 - 철저히 무력화함.

Ⓑ 그가 -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

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-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(왕하 24:15)

Ⓓ 또 용사 7,000명과

장인과 대장장이 1,000명 -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-

⇒ 바벨론 왕이 -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(왕하 24:16)

ⅳ) 에스겔 선지자와 -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①의 조상 기스②도 - 끌려감.(겔 1:1~3, 에 2:5~6)

★참고 - 944. 에스겔

Ⓐ 에스겔 - 여호야긴의 바벨론 포로 제 5년에 바벨론에서 예언 활동을 시작했음.(1:1~3)

ⓐ 30째 해 4째 달 초닷새(5일)에(겔 1:1a)

ⓑ 내가 -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-

※ 하늘이 열리며 -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(겔 1:1b)

ⓓ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-

❶ 여호와의 말씀이 -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

❷ 여호와의 권능이 - 내 위에 있으니라(겔 1:3)

Ⓑ 기스② - 모르드개①의 증조부(에 2:5~6)

ⓐ 도성 수산에 - 한 유다인이 있으니

※ 이름은 - 모르드개①라(에 2:5a)

ⓑ 그는 - 베냐민 자손이니 -

※ 기스②의 증손이요

시므이⑥의 손자요

야일④의 아들이라(에 2:5b)

사로잡아 갈 때에

⇒ 모르드개①도 - 함께 사로잡혔더라(에 2:6)

cf) 정작 바벨론으로 유배됐던 자는 - ‘모르드개①’의 증조부 ‘기스②’

※ 유대적 표현 사용했음

⇒ 모르드개①는 - 바벨론 포로 4세

ⅴ) 여호야긴은 - 투옥된 지 37년 만에 석방되었다 - 에윌므로닥에 의해(왕하 25:27)

★참고 - 954. 에윌므로닥

cf) 에윌므로닥 - ❶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아들

❷ 즉위 원년에 - 남유다 왕 여호야긴( = 여고냐)을 옥에서 풀어 준 왕

(왕하 25:27)

❸ 포로 된 모든 왕들 중에 - 여호야긴의 지위를 높여줌

※ 나보폴라살(BC625~BC605) → 느부갓네살 2세(BC604~BC562) →

→ 에월므로닥(BC561~BC560) → 네르갈 사레셀(BC559~BC556) →

→ 라바시 마르둑(BC556) → 나보니두스(BC556~BC539) →

→ 벨사살(BC539~538)

③ 3차 바벨론 포로 - 애굽 호브라 vs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

(왕하 24:18~20, 대하 36:11~12, 렘 52:1~3a)

❶ 남유다 완전 멸망 - 예루살렘 완전 포위 및 파괴

❷ 남유다가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바벨론 3차 포로(유수)를 당함.(BC 586년)

❸ 원인 -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을 반역하고 친애굽(호브라) 했기 때문

★참고 - 620. 시드기야①

ⅰ) 애굽 왕들 -

※ 느고 2세(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 프삼티크 2세 →

→ 호브라(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
ⅱ) 호브라는 - 수리아에서 바벨론에 저항하다 성공하지 못하자 -

⇒ 군대를 이집트로 - 되돌림.

Ⓐ 호브라와 시드기야①가 - 동맹관계였다.(겔 17:15)

Ⓑ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을 반역하고 친애굽함.(겔 17:15)

※ 겔 17:15 - 그가 사절을 - 애굽에 보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-

⇒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- 형통하겠느냐?

이런 일을 행한 자가 - 피하겠느냐?

언약을 배반하고야 - 피하겠느냐?

ⅲ) 화가 난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 다시 남유다를 치고 -

⇒ 바벨론 3차 포로로(유수)잡아감.(BC 586년)

(왕하 24:20, 렘 27:12~13, 렘 37:2, 겔 17:15)

ⅳ) 시드기야①가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지 않은 결과임.(왕하 24:20, 렘 27:12~13, 렘 37:2)

cf) 친애굽-반바벨론 정책을 고집함.

※ 예레미야 - “왕과 백성은 -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

※ 그와 그의 백성을 - 섬기소서!.

⇒ 그리하면 - 사시리라.”(렘 27:12)

ⅴ) 시드기야①가 애굽 호브라에게 - 지원군을 요청함.

⇒ 하나님의 진노를 삼.(왕하 24:20, 겔 17:15, 렘 44:30)

cf) 애굽 느고 2세(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 프삼티크 2세 →

→ 호브라(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
Ⓐ 때 - 바벨론이 3년 동안 예루살렘을 포위 중이었음(왕하 25:1~2, 렘 39:1~2)

cf) 3년 - 제 9년 10째 달 10일에 ~ 제 11년까지

※ 왕하 25:1 - 시드기야① 제 9년 열째 달 10일에

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-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

※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-

⇒ 그 성에 대하여 - 진을 치고 주위에 - 토성을 쌓으매

왕하 25:2 - 그 성이 - 시드기야① 왕 제 11년까지 포위되었더라

Ⓑ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 왕을 배반함.(왕하 24:20, 겔 17:15, 렘 44:30)

※ 왕하 24:20 - 여호와께서 -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

⇒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

※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

⇒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.(신 17:16)

❶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(신 17:16)

❷ 병마를 얻기 위해 - 애굽으로 돌아가지 말 것.(신 17:16)

※ 겔 17:15 - “그가 사절을 - 애굽에 보내 -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-

※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- 형통하겠느냐?

이런 일을 행한 자가 - 피하겠느냐?

언약을 배반하고야 - 피하겠느냐?”

※ 렘 44:30 - “보라!.

내가 - ❶ 유다의 시드기야① 왕을 - 그의 원수

※ 곧 그의 생명을 찾는 -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

넘긴 것 같이

❷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을 - 그의 원수들

※ 곧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- 넘겨 주리라.”

ⅵ) 이집트 호브라의 출정 소식을 듣고 - 바벨론 군대가 떠남.(렘 37:5, 렘 37:11)

ⅶ) 애굽 군대가 즉각 퇴각하자 -

⇒ 다시 바벨론 군대가 - 3년 동안 예루살렘을 침략하고 포위함.

※ 9년 10월 10일 ~ 11년 4월 9일까지

Ⓐ 바벨론은 - 시드기야① 제 9년 10월 10일부터 - 예루살렘을 포위.

(왕하 25:1, 렘 39:1~2, 52:4)

Ⓑ 시드기야① 11년까지 - 약 30개월 동안 - 예루살렘 성을 에워쌈.

(왕하 25:1~2, 대하 36:11~20, 렘 37:7~10, 겔 17:12~21)

※ 왕하 25:1 - 시드기야① 제 9년 10째 달 10일에

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-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

※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-

⇒ 그 성에 대하여 - 진을 치고 주위에 - 토성을 쌓으매

왕하 25:2 - 그 성이 - 시드기야① 왕 제 11년까지 포위되었더라

❶ 예루살렘이 포위되어 있는 동안 - 기근이 극심하여

⇒ 자신의 자녀를 잡아먹을 정도로 비참.

※ 애 2:20 - “여호와여!. 보시옵소서!.

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?

※ 여인들이 - 어찌 자기 열매 곧 그들이 낳은 -

⇒ 아이들을 먹으오며

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-

※ 어찌 주의 성소에서 - 죽임을 당하오리이까?”

※ 애 4:10 - 딸 내 백성이 멸망할 때에 -

※ 자비로운 부녀들이 - 자기들의 손으로

⇒ 자기들의 자녀들을 - 삶아 먹었도다

❷ 이는 -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임.(레 26:28~35, 신 28:53~57, 겔 5:11)

※ 겔 5:11 -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

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

※ 네가 -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

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-

⇒ 나도 너를 - 아끼지 아니하며

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

미약하게 하리니

※ 레 26:14 - 그러나 너희가 -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

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

레 26:15 - 내 규례를 - 멸시하며

마음에 - 내 법도를 싫어하여

내 모든 계명을 - 준행하지 아니하며

내 언약을 - 배반할진대

레 26:28 - 내가 진노로 - 너희에게 대항하되 -

⇒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- 7배나 더 징벌하리니

레 26:29 - 너희가 - 아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

딸의 살을 먹을 것이며

레 26:30 - 내가 - 너희의 산당들을 - 헐며

너희의 분향단들을 - 부수고

너희의 시체들을 - 부숴진 우상들 위에 던지고

내 마음이 -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

레 26:31 - 내가 - 너희의 성읍을 - 황폐하게 하고

너희의 성소들을 - 황량하게 할 것이요

너희의 향기로운 냄새를 - 내가 흠향하지 아니하고

레 26:32 - 그 땅을 - 황무하게 하리니 -

⇒ 거기 거주하는 너희의 원수들이 -

※ 그것으로 말미암아 - 놀랄 것이며

레 26:33 - 내가 너희를 -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

내가 칼을 빼어 -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-

⇒ 너희의 땅이 - 황무하며

너희의 성읍이 - 황폐하리라

레 26:34 - 너희가 -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-

⇒ 너희의 본토가 - 황무할 것이므로

⇒ 땅이 - 안식을 누릴 것이라

※ 그때에 -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

④ 예루살렘 멸망(BC 586년) - 70년간 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
ⅰ) 시드기야① 제 11년 4월 9일에 - 예루살렘 성이 함락됨.

ⅱ)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4월 9일은 - 유다인들에게 바벨론 유수 기간 내내 -

※ 금식과 애통의 날로 지켜짐.(슥 7:5, 8:19)

★참고 - 90. 금식

⑤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부하 시위대장관 느부사라단

(왕하 25:8~12, 대하 36:18~19, 렘 39:8-10, 52:12~16)

cf)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1달 만인 - 5월 10일에 ※ 바벨론 느부사라단이 와서

ⅰ)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

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- 불사르고(왕하 25:9)

ⅱ) 사면 성벽을 - 험.(왕하 25:10)

ⅲ) 모든 보물들과 성전을 섬기는 집기들을 - 가져감.(왕하 25:13~17, 대하 36:18~19, 렘 52:17~23)

Ⓐ 성전의 - 2개 놋기둥(야긴과 보아스)과

받침들과 놋바다를 깨뜨려 -

⇒ 그 놋을 - 바벨론으로 가져감.

Ⓑ 또 가마들, 부삽들, 불집게들, 숟가락들과

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 - 가져감

ⅳ) 대제사장과 부제사장, 성전 문지기, 군사를 거느린 장관(내시), 왕의 시종,

군대장관의 서기관, 국민 60명을 잡아감.(왕하 25:18~21, 렘 52:24~27)

⇒ 리블라( = 립나)에서 그들을 쳐 죽임.

ⅴ) 끝까지 항거하다 - 잡혀간 자들이 있었다.(렘 52:28~30)

※ 바벨론에 항복하지 않고 - 끝까지 항거하다 소규모로 잡혀간 자들이

총 4,600명이 있었다.

⑥ 그다랴①가 총독이됨 –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남겨진 자들을 다스림.

(왕하 25:22~24, 렘 39:14, 렘 40:7~18)

★참고 - 70. 그다랴①

ⅰ) 비천한 자들이 남겨짐 –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됨.(왕하 25:12)

※ 왕하 25:12 - 시위대장이 -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

⇒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

ⅱ)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됨.(BC 587)

(왕하 25:22~24, 렘 39:14, 렘 40:7~18)

※ 왕하 25:22 -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-

※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

왕이 -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관할하게 하였더라

(11) 바벨론 포로기 - 70년 -

❶ 예루살렘 성과 성벽이 파괴된 채로 있음.

❷ 여부스 사람들이 – 가나안 땅에 존재하고 있었음.

(12) 1차 바벨론 포로귀환

❶ 1차 귀환 - 고레스 - BC 538 - 스룹바벨, 학개, 스가랴① - 성전재건

❷ 2차 귀환 - 아닥사스다② 1세 - BC 458 - 에스라 - 율법교육

❸ 3차 귀환 - 아닥사스다② 1세 - BC 445 - 느헤미야① - 성벽재건

https://image3.slideserve.com/5845729/slide1-l.jpg

https://biblemapper.com/blog/wp-content/uploads/2022/10/ReturnFromExile-1024x745.jpg

① 이사야의 예언 성취됨 - 고레스② 2세( = 키루스 2세)를 - ‘기름 부은 자’로 봄.(사 44:28, 사 45:1~6)

★참고 - 46. 고레스② 2세

❶ 고레스②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-

※ “내 목자라!.

그가 - 나의 모든 기쁨을 - 성취하리라” 하며

❷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- “중건되리라”. 하며

❸ 성전에 대하여는 - “네 기초가 놓여지리라.” 하는 자니라 (사 44:28)
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
https://2.bp.blogspot.com/-s7Nqr6g7toA/WPLFi69tBxI/AAAAAAAAE5s/mj6bqg7fMBgC3Kgk5SeqrPjMi_lDLLT2QCLcB/s1600/169.jpg

ⅰ) 여호와께서 -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- 고레스②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-

❶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-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(사 45:1a)

❷ 내가 왕들의 - 허리를 풀어 - 그 앞에 문들을 열고

-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(사 45:1b)

❸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-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

-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(사 45:2)

❹ 네게 -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-

⇒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-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-

※ 네가 - 알게 하리라(사 45:3)

ⅱ) 이스라엘을 위하여 – 고레스② 2세( = 키루스 2세)를 택하심(사 45:4~6)

Ⓐ 나의 종 야곱,

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-

※ 네 이름을 불러 -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-

⇒ 네게 - 칭호를 주었노라(사 45:4)

Ⓑ 나는 - 여호와라

❶ 나 외에 - 다른 이가 없나니

❷ 나 밖에 - 신이 없느니라

※ 너는 나를 - 알지 못하였을지라도

나는 - 네 띠를 동일 것이요(사 45:5)

⇒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- 알게 하리라

※ 나는 - 여호와라

다른 이가 - 없느니라(사 45:6)

② 고레스② 2세의 칙령( = 키루스 2세의 칙령) - “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!” (대하 36:22~23, 스 1:2~3)

ⅰ) 유대인에게 - ❶ 바벨론 포로 귀환과

❷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허락함.(대하 36:22~23, 스 1:2~3)

Ⓐ 바사의 고레스② 왕 원년에(대하 36:22a)

Ⓑ 여호와께서 -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-

⇒ 여호와께서 - 바사의 고레스② 왕의 마음을 - 감동시키시매

⇒ 그가 - 온 나라에 -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(대하 36:22b)

※ 고레스② 2세 - “바사 왕 고레스②가 - 이같이 말하노니

❶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-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

❷ 나에게 명령하여 -

※ “유다 예루살렘에 - 성전을 건축하라!.” 하셨나니,

❸ 너희 중에 - 그의 백성된 자는 -

⇒ 다 올라갈지어다!.

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-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.”

하였더라(대하 36:23)

ⅱ) 예루살렘 근방의 각 속주들은 -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고 기쁘게 헌금할 것을 명령함.(스 1:4)

cf) 그럼에도 불구하고 - 유다를 포함하고 있는 속주의 총독은

성전 재건을 허락해 준 왕의 칙령을 잘 알지 못하고,

※ 알면서도 - 성전 건축을 방해했다.(BC 520년에)

⇒ 하지만 이것은 - 다리오② 1세에 의해 재확인 됨.(스 5~6장)

※ 고레스② 2세 - “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-

❶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-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

도와 주고

❷ 그 외에도 -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-

※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.”(스 1:4)

ⅲ) 느부갓네살 2세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거룩한 집기들을 - 꺼내줌.(스 1:7~8, 스 5:14)

Ⓐ 고레스② 왕이 또 -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-

※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-

⇒ 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(스 1:7)

Ⓑ 바사 왕 고레스②가 -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-

※ 그 그릇들을 꺼내어 세어서 -

⇒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(스 1:8)

ⅳ) 다니엘① - 고레스② 2세와 스룹바벨①과 동시대에 바사( = 페르시아)에 살고 있었다.

★참고 - 158. 다니엘①

Ⓐ 고레스② 2세 원년(재위 1년)까지 - 직무를 감당했다.(단 1:21)

Ⓑ 다니엘①은 - 고레스 재위 처음 3년 동안 - 형통하였다(단 6:28)

※ 미래 제국의 흥망성쇠에 관한 큰 전쟁.

ⓐ 남방 왕과 북방 왕이 - 싸우리라 (단 11장)

❶ 헬라제국은 - 알렉산더 사후 4개의 지역으로 분할 통치에 들어감.

❷ 결국 - 북방 왕 셀레우쿠스(수리아지역)와

남방 왕 프톨레마이오스(애굽지역)의 전쟁으로 확대됨.

ⓑ 적그리스도에 대한 기록(단 11:36)

★참고 - 857. 안티오쿠스 4세

❶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에 대한 환상(BC 167~164)

※ 단 11:36 - 그 왕은 -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

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

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-

⇒ 형통하기를 -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

이는 -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

❷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-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.

❸ 에피파네스는 -‘현신으로 몸을 입고 나타난 신’이란 의미임.

❹ 3차 애굽 원정을 실패하여 돌아 오는 길에 -

⇒ 유대의 종교 시설을 - 파괴하고

신성모독을 일삼고

유대인을 박해함.

❺ 제사를 금지하고

성전에 - 제우스 제단을 설치.

cf) 예수님께서는 - 다니엘의 예언이 끝 날에 성취될 것이라 말씀하심.

ⓑ 끝 날의 징조(단 12:3~11)

❶ 큰 환란이 일어날 것이요(단 12:2)

※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었던 환란일 것이다.(단 12:2)

❷ 많은 사람이 - 빨리 왕래하며(단 12:4a)

❸ 지식이 - 더하리라.(단 12:4b)

❹ 1 때 1 때 1/2 때를 지나서 -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질 것이다.(단 12:7)

❺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(짐승의 우상) - 세울 것이다.(단 12:11)

③ 1차 바벨론 포로 귀환 - 고레스② 2세 때 - 스룹바벨①( = 세스바살)이 인도

❶ 예루살렘 성전 기초를 놓음 - BC 536(BC 537)년(스 3장)

❷ 성전 재건 중단됨 - 르홈과 심새의 방해로 다리오② 1세까지

❸ 성전 재건 다시 시작(BC 520년)

※ 여호수아②, 학개, 스가랴①가 함께 격려함(스 5~6장, 학 1~2장)

❹ 학개와 스가랴①의 이상과 격려에 - 힘을 얻음 - 성전을 완공.(슥 4:6~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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