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③ - 예루살렘 성전, 남유다 수도 예루살렘
(8) 솔로몬 시대 -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고 언약궤를 성전 안으로 옮김
① 성전을 건축(왕상 5:1~18, 대하 2:1~18)
※ 이스라엘 백성의 - 영적 중심지가 됨.
ⅰ) 장소 - 예루살렘( = 여부스)의 모리아 산.
★참고 - 278. 모리아산
cf) 모리아 산(창 22:2~13, 대하 3:1)
※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던 장소
= 오르난의 타작마당(대상 21:18, 대하 3:1)
= 아라우나의 타작마당
= 솔로몬 성전
※ 여호와 - “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- 이삭을 데리고 -
⇒ 모리아 땅으로 가서
⇒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-
※ 그를 번제로 드리라!.”(창 22:2)
Ⓐ 솔로몬이 -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-
※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-
★참고 - 548. 솔로몬①~④
Ⓑ 그 곳은 - ❶ 전에 여호와께서 -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
❷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-
※ 다윗이 정한 곳이라(대하 3:1)
ⅱ) 건축 시작과 완성 시기
❶ 애굽에서 나온지 - 480년 되는 해.(왕상 6:1)
❷ 솔로몬 4년 2월 2일(대하 3:2) ~ 11년 8월(왕상 6:38)
⇒ 7년 6개월 걸림(왕상 6:38) - BC 966년 ~ BC 959년
※ 성경은 - 7년이라고 기록됨.(왕상 6:38)
ⅲ) 성전과 왕궁 건축까지 - 20년 걸림.(왕상 9:10, 왕상 5:5, 왕상 6:1, 왕상 7:1)
※ 성전 7년(왕상 6:38) + 궁전 13년(왕상 7:1) = 20년(왕상 9:10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② 다윗성에 있는 언약궤를 - 옮기려 함.(대하 5:2, 왕상 8:1)
⇒ 이스라엘 장로와 족장들을 - 소집함(대하 5:2, 왕상 8:1)
ⅰ) 이에 솔로몬이 - 여호와의 언약궤를 -
※ 다윗 성 곧 시온①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
⇒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
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-
※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(대하 5:2)
ⅱ) 7째 달 절기에 -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
왕에게로 모이고(대하 5:3)
cf) 7째 달 절기 - ❶ 나팔절 ❷ 대속죄일 ❸ 초막절(대하 5:3, 왕상 8:65)
※ 초막절 + 성전 봉헌식(대하 5:3, 왕상 8:65)
③ 레위인 제사장들이 - 궤와 회막과
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감.(대하 5:4~5, 왕상 8:3~4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ⅰ)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매 -
⇒ 레위 사람들이 - 궤를 메니라(대하 5:4)
ⅱ)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- 메고 올라가되 -
⇒ 레위인 제사장들이 -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(대하 5:5)
★참고 - 916. 언약궤
ⅲ)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-
⇒ 궤 앞에서 -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-
※ 그 수가 많아 -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(대하 5:6)
ⅳ) 언약궤를 -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놓음(대하 5:7~9)
Ⓐ 제사장들이 - 여호와의 언약궤를 -
⇒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-
※ 곧 본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(대하 5:7)
Ⓑ 그룹들이 -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-
※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(대하 5:8)
Ⓒ 그 채가 길어서 - 궤에서 나오므로 -
⇒ 그 끝이 본전 앞에서 보이나 -
※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(대하 5:9a)
Ⓓ 그 궤가 오늘까지 - 그곳에 있으며(대하 5:9b)
ⅴ) 궤 안에는 - 2개의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.(대하 5:10, 왕상 8:9)
Ⓐ 궤 안에는 -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
※ 이것은 -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
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세우실 때에 -
⇒ 모세가 -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(대하 5:10)
Ⓑ 히 9:4를 볼 때 - 광야의 성막이 자주 이동하는 동안 -
⇒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- 언약궤 안에 넣어서 이동했다
★참고 - 262. 만나
※ 히 9:4 - 금 향로와 4면을 금으로 싼 - 언약궤가 있고
※ 그 안에 - ❶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
❷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
❸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
Ⓒ 돌판 밖에 없었던 이유 - 분실
❶ 언약궤를 - 블레셋에게 빼앗겼었다.(삼상 4:10~11)
ⓐ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- 이스라엘이 패하여
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
※ 살륙이 심히 커서 -
⇒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- 3만 명이었으며
(삼상 4:10)
ⓑ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엘리의 2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 죽임을 당하였더라 (삼상 4:11)
❷ 많은 이동이 있었다 - 블레셋 안에서도 여러 곳으로 돌아다녔다.
※ . . . →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
→ 아스돗(삼상 5:1) 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
→ 벧세메스(삼상 6:15) → . . .
ⅵ) 이때에는 -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-
※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-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(대하 5:11)
Ⓐ 노래하는 레위 사람 - 아삽①과 헤만과 여두둔과
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-
※ 다 세마포를 입고 - 제단 동쪽에 서서
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(대하 5:12a)
Ⓑ 또 나팔 부는 제사장 120명이 - 함께 서 있다가(대하 5:12b)
⇒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- 일제히 소리를 내어
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
❶ 나팔 불고 - 제금 치고 - 모든 악기를 울리며
❷ 소리를 높여 - 여호와를 찬송하여
이르되 -
※ “선하시도다!.
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!.” 하매(대하 5:13a)
Ⓒ 그 때에 -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- 가득한지라(대하 5:13b)
Ⓓ 제사장들이 -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-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의 영광이 -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(대하 5:14)
Ⓔ 그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-
※ 솔로몬 - “여호와께서 -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(대하 6:1)
내가 - 주를 위하여 - 거하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-
⇒ 주께서 -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!.”(대하 6:2)
④ 솔로몬이 노후에 - ❶ 여러 나라의 우상을 섬기며
❷ 예루살렘에도 - 우상을 위한 산당과 제단들을 세움.
⇒ 여호와의 진노를 입음
⇒ 통일 이스라엘이 - 남북으로 분열됨.
ⅰ) 솔로몬의 영적 타락
❶ 우상을 섬기는 이방 여인들을 - 사랑하고 그들과 결혼함.
⇒ 그들의 자녀들에게도 - 영적 타락이 이어짐.
★참고 - 662. 신
cf) 정치적 정략결혼이었으나
여호와께서는 - 우상숭배와 이방인과의 결혼을 금하셨다.
(왕상 11:1~2, 신 7:3~4)
❷ 많은 처첩을 거느림 - 하나님은 많은 아내를 두지 말라 명령 하셨음.
(왕상 11:3, 말 2:14~15, 신 17:17)
※ 왕상 11:3 - 왕은 - 후궁이 - 700명이요
첩이 - 300 명이라
⇒ 그의 여인들이 -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
❸ 솔로몬이 - 많은 우상을 섬김 - 우상을 섬기는 후궁과 첩들 때문에.(왕상 11:4~8)
Ⓐ 때 -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(왕상 11:4a)
Ⓑ 그의 여인들이 - 그의 마음을 돌려 -
※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-
⇒ ❶ 왕의 마음이 -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- 같지 아니하여
❷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- 온전하지 못하였으니(왕상 11:4b)
❸ 솔로몬이 - 여호와의 눈앞에서 - 악을 행하여
⇒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-
※ 따르지 아니하고(왕상 11:6)
Ⓒ 이는 - ❶ 시돈 사람의 -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(왕상 11:5a)
❷ 암몬 사람의 -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(왕상 11:5b)
❸ 모압의 -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-
⇒ 예루살렘 앞 산에 - 산당을 지었고(왕상 11:7a)
❹ 또 암몬 자손의 -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-
⇒ 그와 같이 하였으며(왕상 11:7b)
Ⓓ 그가 또 -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- 다 그와 같이 한지라
⇒ 그들이 - 자기의 신들에게 -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(왕상 11:8)
ⅱ) 결과 - 여호와께서 진노하심 - 이스라엘을 남북으로 분열시키려 하심.(왕상 11:9~13)
Ⓐ 솔로몬이 - 마음을 돌려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- 떠나므로
⇒ 여호와께서 - 그에게 진노하시니라(왕상 11:9a)
Ⓑ 여호와께서 - 일찍이 2 번이나 - 그에게 나타나시고(왕상 11:9b)
cf) 기브온 산당에서(왕상 3:5, 왕상 9:2)
※ 이 일에 대하여 - 명령하사 -
※ “다른 신을 - 따르지 말라!.”
하셨으나
⇒ 그가 - 여호와의 명령을 - 지키지 않았으므로(왕상 11:10)
❶ 하나님은 - 통일 이스라엘을 - 분열시키려 하심.(왕상 11:11)
※ 하나님 - “네게 - 이러한 일이 있었고
또 네가 - 내 언약과
-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-
※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-
⇒ 내가 반드시 - 이 나라를 - 네게서 빼앗아 -
※ 네 신하에게 - 주리라.”(왕상 11:11)
cf) 신하 - 여로보암①
❷ 분열의 시기 - 다윗을 기억하시고 아들 르호보암 때에(왕상 11:12)
⇒ 10 지파를 빼앗고 1 지파를 붙이심.(왕상 11:13)
⒈ 남유다 - 르호보암 - 2지파(유다, 베냐민)
⒉ 북이스라엘 - 여호보암① 1세 - 나머지 10지파
※ 하나님 - “그러나 내가 택한 - 내 종 다윗이 -
※ 내 명령과 내 법도를 - 지켰으므로
내가 - 그를 위하여 -
※ 솔로몬의 생전에는 - 온 나라를 -
⇒ 그의 손에서 - 빼앗지 아니하고
주관하게 하려니와(왕상 11:34)
오직 내가 - 이 나라를 - 다 빼앗지 아니하고
※ 내 종 다윗과
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-
⇒ 1 지파를 - 네 아들에게 주리라.”(왕상 11:35)
❸ 하나님께서 심판을 선포하시고 - 그것을 바로 시행하셨다.
⇒ 이방의 침입과 부하의 반역
⒈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- 솔로몬의 원수가 되게 하심.(왕상 11:14~22)
⒉ 수리아의 르손을 일으켜 - 솔로몬의 원수가 되게 하심.(왕상 11:23~25)
⒊ 여로보암①을 - 왕이 되게 하려하심.(왕상 11:35~40)
(9) 분열 왕국 시대
① 예루살렘이 - 남유다의 수도가 됨
cf) 분열 왕국의 이유 - 솔로몬의 우상 숭배
❶ 남유다 - 르호보암 - 예루살렘 - 2지파
❷ 북이스라엘 - 여로보암① - 세겜①(사마리아 지역) - 10지파
ⅰ) 남유다 왕조 시작 - 르호보암 - 예루살렘
※ 2개 지파 - ❶ 유다 지파 ❷ 베냐민 지파(대하 11:1, 왕상 12:20)
★참고 - 263. 르호보암
ⅱ) 북이스라엘 왕조 시작 - 여로보암①( = 여로보암① 1세) - 세겜, 디르사, 사마리아
※ 10개 지파 - ❶ 르우벤 ❷ 시므온 ❸ 갓 ❹ 아셀 ❺ 납달리
❻ 단 ❼ 스블론 ❽ 잇사갈 ❾ 에브라임 ❿ 므낫세 지파
★참고 - 1005. 여로보암①
ⅲ) 르호보암과 여로보암① 사이에 -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(대하 12:15, 왕상 14:30)
'14. 예레미야 ~ 예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⑤ - 예루살렘 성벽 재건,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 (0) | 2025.05.11 |
---|---|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④ - 예루살렘 파괴와 멸망, 바벨론 포로와 1차 귀환 (0) | 2025.05.11 |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② - 다윗이 예루살렘 정복,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수도가 된 이유 (0) | 2025.05.11 |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① - 예루살렘의 특징, 예루살렘의 위치, 살렘 왕 멜기세덱 (0) | 2025.05.10 |
1054. 예레미야애가(Lamentations)- 예레미야애가의 특징과 내용 (0) | 2025.05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