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⑤ - 예루살렘 성벽 재건,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
(13) 바벨론 2차 귀환 - 아닥사스다② 1세(BC 458)
cf) 지도자 - 에스라①
※ ❶ 대제사장 ❷ 율법교육 ❸ 영적 대각성
★참고 - 948. 에스라①
① 예루살렘에 여부스 사람들이 - 여전히 하나의 민족으로 존재하면서 -
⇒ 이스라엘 사람과 통혼하고 - 그들의 우상을 섬겼다.
⇒ 에스라①가 - 이방 아내와 자식을 보내라고 명령함.(스 10:1~44)
② 이방인을 아내로 맞은 -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
❶ 에스라①의 통곡과 기도(스 9:1~3, 스 10:1, 스 10:12)
❷ 반복되는 이스라엘의 죄 – 통혼으로 인한 우상섬김과 바벨론 포로가 됨.
※ 방백들 - “❶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 이 땅 백성들에게서
떠나지 아니하고
⇒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
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
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-
※ 가증한 일을 행하여(스 9:1b)
❷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-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-
⇒ 거룩한 자손이 -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
※ 방백들과 고관들이 -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.”
(스 9:2)
③ 기가 막힌 에스라① - 에스라①의 기도(스 9:3~10:1)
⇒ 에스라①의 기도 중에 -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임(스 10:1)
※ 에스라①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-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-
⇒ ❶ 많은 백성이 - 크게 통곡하매
❷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-
※ 그 앞에 모인지라(스 10:1)
④ 에스라①의 선포(스 10:10~12)
❶ 죄를 자복하라!
❷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!
※ 에스라① - “너희가 범죄하여 -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 -
⇒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(스 10:10)
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- 죄를 자복하고
- 그의 뜻대로 행하여 -
※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- 끊어 버리라!.” (스 10:11)
⑤ 에스라①가 - 잠시 바사( = 페르시아)에 갔다가
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옴 - 느헤미야①와 함께.
⇒ 에스라서 마지막 절 이후에 - 느헤미야서에 다시 등장 함.
★참고 - 148. 느헤미야①
cf) 느헤미야① – 3차 바벨론 포로 귀환 리더
❶ 에스라① - 종교개혁 - 나팔절(느 8:2~5) - 초막절(느 8:13~17)
⒈ 영적 대각성(느 8:1~9:39)
⒉ 느헤미야①와 - 예루살렘 성벽 재건 후 봉헌
❷ 느헤미야① - 성벽 재건 - 52일 만에 완성(느 6:15)
⒈ 성벽 봉헌(느 12:27)
⒉ 제사장과 레위인의 조직 강화
ⅰ) 에스라서 이후 - 13년 동안 - 에스라①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가 -
※ 아닥사스다② 1세 통치에 예루살렘에 다시 나타남.(BC 446년)
❶ 느헤미야① - BC 432~BC 431년까지 - 잠시 예루살렘을 떠났던 것처럼
❷ 에스라①도 - BC 456년~BC 444 여름까지 - 잠시 바사에 다녀옴.
ⅱ) 느헤미야① 총독과 함께 - 3차 바벨론 포로 귀환 때 다시 돌아옴.
❶ 바사 아닥사스다② 1세의 총애를 받는 - 술 맡은 관원인 느헤미야①가
⇒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라는 - 왕명을 받고
※ 유대 총독으로서 - 유대에 귀환했을 때임.(느 2:11~12)
❷ 느헤미야①를 돕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임.
(14) 바벨론 3차 귀환 - 아닥사스다 1세(BC 445년)
cf) 지도자 - 느헤미야① - ❶ 성벽 재건 및 봉헌
❷ 느헤미야 개혁 - 에스라①와 함께
① 느헤미야①의 기도 - 느헤미야①가 예루살렘을 두고 기도하다(느 1:1~11)
② 아닥사스다 1세가 - 느헤미야①를 예루살렘으로 보내주다(느 2:1~10)
③ 느헤미야①가 - 예루살렘 성벽을 점검하다(느 2:11~20)
④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의 재건(느 3~6장)
※ 예루살렘 성벽 건축자들 - 보수된 문 9개(느 3:1~32)
ⅰ) 성문 건축(Rebuilt)
❶ 양문(느 3:1, 느 3:32, 느 12:39, 요 5:2) = 여호사밧 문 = 스데반 문
= 마리아 문 = 베냐민 문(렘 38:7, 슥 14:10)
= 사자 문
❷ 어문(느 3:3, 느 12:39, 대하 33:14, 습 1:10)
❸ 마문(느 3:28, 렘 31:40)
※ 예레미야는 - 재건을 예언했으며(렘 31:38~40),
느헤미야①는 - 이 문을 재건함.(느 3:28)
ⅱ) 중수(Repair)
❶ 옛문(느 3:6, 느 12:39)
❷ 화덕(풀무) 망대(느 3:11, 느 12:38)
❸ 골짜기문( =욥바 문)(느 3:13, 느 2:13, 느 2:15, 대하 26:9)
❹ 분문(느 3:13~14, 느 2:13, 느 12:31) = 두 담 샛문(렘 39:4) = 실로암 문
= 하시드 문(질그릇 조각의 문)(렘 19:2)
❺ 샘문(느 3:15 느 2:14, 느 12:37)
❻ 함밉갓문(느 3:31) = 점호문(소집문)
⑤ 대적들이 성벽 재건을 방해함 - 방해를 물리치다(느 4:1~23)
⇒ 계속되는 성벽 재건의 방해 공작 - 느헤미야①에 대한 음모(느 6:1~14)
※ 산발랏과 도비야의 - 지속적인 방해
★참고 - 495. 산발랏
192. 도비야
⑥ 성벽 재건 완공 - 성벽 공사가 끝나다(느 6:15~19)
⑦ 에스라①의 종교개혁(느 8~10장)
ⅰ) 에스라①가 - 율법책을 낭독하다.
❶ 백성들 앞에서 율법책을 읽다(느 8:1~12)
❷ 초막절(느 8:13~18, 레 23:33~39 )
ⅱ) 이스라엘 백성들이 - 죄를 고백하다(느 9:1~38)
⇒ 언약에 인친 백성들(느 10:1~10:39)
⑧ 예루살렘의 새로운 거주자들 - 인구 목록 - 제비뽑기(느 11:1~24)
⑨ 제사장과 레위인들 재정비(느 12:1~26)
⑩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 - 느헤미야①가 성벽을 봉헌하다(느 12:27~43)
ⅰ) 에스라①와 느헤미야①가 - 양쪽으로 나뉘어 성전에 올라감.(느 12:31~40)
❶ 동쪽 - 에스라(느 12:31~37) vs 서쪽 - 느헤미야(느 12:38~39)
❷ 출발 문 - 골짜기 문으로 추정
❸ 만나는 문 - 양문
ⅱ) 2 찬양단이 - 골짜기 문에서 나뉘어 - 반대 방향으로 출발했지만 -
⇒ 양문에서 함께 만나 - 성전으로 들어감.(느 12:40)
cf) 양문 - 성전으로 들어가는 문.
성전제사에 필요한 제물인 - 양이 들어가는 문.
※ 어린 양이신 - 예수그리스도
(15) 침묵기 - 신구약 중간기 - 그리스( = 헬라) 식민지 시대 - 셀류쿠스 왕조 시대
① 셀류쿠스 왕조 안티오쿠스 4세는 - ❶ 예루살렘 성벽을 - 파괴하고
❷ 성전을 - 더럽혔으며
❸ 성전 기물들을 - 약탈해감.
❹ 유대인 - 학대
cf) BC 167년 - 안티오쿠스 4세의 유대인 박해가 시작됨.
- 영적인 죄가 심각했음.
※ 적그리스도
★참고 - 857. 안티오쿠스 4세
ⅰ) 2차 이집트 원정에 실패한 안티오쿠스 4세는 -
※ 지나가는 길에 있는 유대 땅에 - 화를 퍼붓게 된다.(단 11:30)
※ 단 11:30 - 그(안티오쿠스 4세)가 -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-
⇒ 맺은 언약에 - 분노하였고
ⅱ) 이스라엘에 - 영적인 죄를 범함.(단 11:31~38)
Ⓐ 군대는 - 그의 편에 서서 -
❶ 성소 곧 견고한 곳을 - 더럽히며(단 11:31a)
❷ 매일 드리는 제사를 - 폐하며(단 11:31b)
❸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- 세울 것이며(단 11:31c)
cf) 황제 숭배와 배교를 - 부추겼다.
Ⓑ 그 왕은 -
❶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
❷ 스스로 높여 -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
❸ 비상한 말로 -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
❹ 형통하기를 -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-
※ 이는 - 그 작정된 일을 - 반드시 이루실 것임이라 (단 11:36)
❺ 그가 모든 것보다 - 스스로 크다 하고
❻ 그의 조상들의 신들과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- 돌아보지 아니하며
cf) 그리스 신들과 담무즈 등
❼ 어떤 신도 - 돌아보지 아니하고(단 11:37)
cf) 자기 자신을 – 그 어떤 신보다 위대하다 여김.
❽ 그 대신에 -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
cf) 전쟁의 신이나 세력의 신만 공경함.
❾ 또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-
⇒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- 공경할 것이며(단 11:38)
Ⓒ 유대인 대학살 - 수천 명의 예루살렘 백성들을 학살.
cf)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이 - 순교함.(단 11:33)
※ 단 11:33 - 백성 중에 - 지혜로운 자들이 - 많은 사람을 가르칠것이나 -
※ 그들이 -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-
⇒ 여러 날 동안 - 몰락하리라
Ⓓ 여자와 아이들을 - 노예로 팔아 버림.
ⅲ) 유대에 - ‘헬라화하려는 칙령’을 발표하고 강요함.(단 11:31~35)
⇒ 유대민족에게 - 예루살렘 성전에서 우상숭배를 강요함.
⇒ 마카비 혁명의 원인이 됨.
Ⓐ 예루살렘 성전에서 - 제우스에게 제사함(.BC 167년)
※ 성전에서 -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헬라의 신들을 섬기게 함.
Ⓑ 제단 위에 - 가증스런 우상을 세웠다.(단 11:31)
Ⓒ 유다의 여러 지방에도 - 이 제단들이 세워졌다.
Ⓓ 유대 관습이나 절기를 금지함
ex) 안식일과, 제사, 할례의식, 부정한 음식의 금지와 등 -
⇒ 지키는 사람은 - 모두 사형당함.
cf) 자기 아들에게 할례를 행한 어머니들은 -
⇒ 그들의 목에 아이를 두른 채 - 십자가에 달려 처형됨.
Ⓔ 그러나 유대인들의 신앙에 -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.
※ 많은 유대인들은 - 자신들의 신앙을 위하여
기꺼이 핍박과 순교를 선택했음.
ⅳ) 나라와 민족과 신앙을 배반한 자도 많았다.(단 11:32, 단 11:34)
cf) 당시 유대는 - 정치적, 문화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었다.
❶정치적 위협 - 수리아로부터
❷ 문화적 위협 - 헬레니즘
⇒ 유대 상류층은 - 헬레니즘 문화에 동화되는 현상이 나타남
Ⓐ 그가 또 - 언약을 배반하고
악행하는 자를 -
※ 속임수로 - 타락시킬 것이나(단 11:32)
Ⓑ 많은 사람들이 – 속임수로 - 그들과 결합할 것이며(단 11:34)
② 마카비(하스모니아 왕조) 혁명이 일어남 - 유대에서(BC 164년)
⇒ 유다 마카비의 혁명 이후 - 하스모니안 왕가에 의해
성전이 다시 봉헌됨.
★참고 - 258. 마카비
ⅰ) 안티오쿠스 4세의 지나친 억압에 - 유다를 지키기 위하여 -
⇒ 이에 대항하는 세력들이 생김 - 맛다디아와 그의 아들들
※ 단 11:32 -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- 강하여 -
⇒ 용맹을 떨치리라
Ⓐ 안티오쿠스 4세의 신하들과 배교한 유대인들을 - 죽임.
※ 수리아(시리아)의 헬라 세력에 저항하여 -
⇒ 예루살렘에서 30Km 떨어진 모데인에서 - 항쟁을 선포함.
Ⓑ 때 - 안티오쿠스 4세 신하들이 모데인에 왔다.(BC 166)
Ⓒ 그들은 - 제사장 맛다디아가 신상들에게 제사를 드려 -
⇒ 유대 백성에게 좋은 본을 보여줄 것을 바랬다.
Ⓓ 맛다디아가 - 이를 거절함.
⇒ 그러나 안티오쿠스의 보복이 두려웠던 - 많은 유대인들이 -
※ 앞으로 나와 - 우상들에 제사함.
Ⓔ 격노한 맛다디아는 - 제단에 다가가 -
⇒ 그 배교한 - 유대인과
안티오쿠스의 신하들을 - 죽였다.
Ⓕ 맛다디아는 - 그의 5명의 아들들과,
율법을 준수하는 자들과 함께 -
※ 이방 제단을 부숴버린 후 -
⇒ 고원으로 피신함.
ⅱ) 아들 마카비(유다⑦)가 - 지휘권을 물려받음.
cf) 맛다디아(마타디아)의 자손들 중 정권 잡은 자들 순서
하스모니안 가문 - 유대민족을 이끌고 시리아의 침략에 저항한 영적 지도자들.
(BC 2세기 중 ~ 말기)
❶ 아들들 - ⒈ 요한⑤ ⒉ 시몬⑩ ⒊ 마카비(유다⑦)
⒋ 엘리아살② ⒌ 요나단⑥
❷ 마카비 혁명 순서 - 아버지 맛다디아의 혁명을 이어받음.
※ 마카비(유다⑦) → 요나단⑥ → 시몬⑩ 순으로 정권을 잡음.
ⅲ) 마카비 혁명
❶ 예루살렘을 빼앗은 후(BC 164년 기슬래월 25일)
❷ 예루살렘 성전 수복 - 성전이 다시 봉헌됨(BC 164년)
⇒ 성전을 정화함 - 성전의 제우스 상을 없앰.
⇒ 이 날을 - 수전절( = 하누카)로 지켜짐.
※ 성전을 회복한 날부터 - 8일간
③ 하스몬 왕가를 몰아낸 헤롯 대왕이 - 유대인의 환심을 얻기 위해 -
⇒ 예루살렘 성을 - 확장, 보수, 재건함(BC 37년)
(16) 로마 제국 지배 시대 - 헤롯성전 - 제 3성전 시대 - 분봉왕이 통치
① BC 62년 - 로마 폼페이수스의 침략
ⅰ) 예루살렘 성전 둘레를 요새화 하여 - 폼페이수스의 포위에 -
※ 6개월간 - 저항했다.
ⅱ) 그러나 속죄일에 - 로마의 폼페이수스에 의해
⇒ 지성소까지 더럽혀 졌다.
② 분봉왕이 통치 - 대헤롯( = 헤롯 대왕)
③ 헤롯 성전 - 제 3성전
ⅰ) 스룹바벨 성전을 수축, 및 확대함 - 헤롯대왕이 BC 20년부터.
ⅱ) 웅장하고 화려함.
ⅲ) 중요한 건물 - 10년 만에 완성.
※ 그 외의 건물은 - AD 64년까지 공사가 계속됨.
ⅳ) 이방인의 뜰은 - 헤롯 성전때부터 있었다.
❶ 솔로몬 성전은 - 이방인의 뜰이 없다.
⇒ 이방인은 - 절대 들어올 수 없었다.
★참고 - 524. 성전
❷ 대헤롯은 -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성전을 확장했음.
⇒ 성전과 회랑 사이에 - 이방인도 구경할 수 있는
이방인의 뜰을 만들었다.
cf) 이방인들은 - 성전 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.(행 21:28~29)
ex) 바울과 헬라인 드로비모
※ 유대인들 - “이스라엘 사람들아!. 도우라!.
이 사람은 - 각처에서 -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-
⇒ 모든 사람을 - 가르치는 그 자인데
※ 또 헬라인을 데리고 - 성전에 들어가서 -
⇒ 이 거룩한 곳을 - 더럽혔다”
※ 행 21:29 - 이는 -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
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-
⇒ 바울이 그를 -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
'14. 예레미야 ~ 예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⑦ - 십자가 전쟁, 이슬람 황금 돔, 시오니즘과 알리야 (0) | 2025.05.13 |
---|---|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⑥ - 예수님과 예루살렘, 사도들과 예루살렘 (0) | 2025.05.11 |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④ - 예루살렘 파괴와 멸망, 바벨론 포로와 1차 귀환 (0) | 2025.05.11 |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③ - 예루살렘 성전, 남유다 수도 예루살렘 (0) | 2025.05.11 |
1055. 예루살렘(Jerusalem)② - 다윗이 예루살렘 정복,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수도가 된 이유 (0) | 2025.05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