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5. 니느웨(Nineveh)① - 니네베, 앗수르(앗시리아)의 수도
① 앗수르(앗시리아) 제국의 - 수도
② 위치 - 티그리스 강 동편 - 고대근동의 최대 도시 중 한 곳.(욘 3:3)
※ 욘 3:3 - 요나가 일어나 - 니느웨로 가니라
※ 니느웨는 - 사흘(3일) 동안 걸을 만큼
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
③ 니므롯이 건설.(창 10:11~12)
cf) 노아 → 함 → 구스 → 니므롯
★ 참고 - 156번 - 니므롯
ⅰ) 구스가 또 - 니므롯을 낳았으니 -
Ⓐ 그는 - 세상에 첫 용사라(창 10:8)
Ⓑ 그가 - 여호와 앞에서 -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-
⇒ 속담에 이르기를 - ‘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
용감한 사냥꾼이로다.’
하더라(창 10:9)
ⅱ) 그의 나라는 -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– 시작되었으며 (창 10:10)
ⅲ) 그가 - 그 땅에서 - 앗수르로 나아가(창 10:11a)
⇒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(창 10:11b)
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- 건설하였으니 -
※ 이는 - 큰 성읍이라(창 10:12)
④ 앗수르는 - ❶ 메소포타미아 북부 전체(남부는 바빌로니아)를 차지함.
❷ 니느웨(니네베)를 - 수도로 삼았다.
⇒ 니느웨의 역사는 - 앗수르의 역사이다.
⑤ 고대 앗수르 땅은 - 이미 여러 민족들이 어울려 살고 있었다.(약 BC 2900~3000년경)
cf) 수메르 문명 - 현재까지 알려진 인류 최초의 문명.(약 BC 5,000년 경)
이후 - 메소포타미아 북쪽 아카드 지방에 살던 - 셈족들이 내려옴.
(BC 2,300년 경)
⇒ 아카드 제국을 세우고 - 수메르인을 지배함.
ⅰ) 함족의 바벨론 문화(니므롯 계열)와 셈족 문화(앗수르 계열)가 혼합됨.(창 10:11~12)
※ 앗수르 땅에는 - 이미 비셈족계열인 수바르족(Subarian)과
셈족인 수메르인(Sumerian)도 있었다.
ⅱ) 함족(니므롯 자손)은 - 셈족(앗수르 자손)의 영향을 받았다.
⇒ 이들의 언어와 풍습 그리고 신앙 등이 - 셈족(앗수르)화 되었다.
⑥ 3 차례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이 있는 - 대제국을 형성했다.
ⅰ) 앗수르는 하나님의 허락하에 강한 나라가 되었다.
❶ 고대 아시리아 제국(BC 2025 ~ BC 1522년)(BC 20~15세기 초기)
❷ 중기 아시리아 제국(BC 1523~BC 910)(BC 15~10세기 중기)
❸ 신앗수르 제국(BC 911년 ~ BC 612년)
ⅱ) 바벨론 함무라비 법전에도 언급됨.(BC 1670년경)
ⅲ) 성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때 - 신앗수르 제국
(BC 934년~BC 609년 또는 BC 911년~BC 612년)
⑦ 구약 성경에 영향을 미쳤던 - 신 앗수르제국의 왕들(BC 1,200 ~ BC 626년)
❶ 아다드-니라리 2세(Adad-nirari II)(BC 912 ~ BC 891)
❷ 투쿨티-닌우르타 2세(Tukulti-Ninurta II) (BC 891 ~ BC 884)
❸ 아슈르-나시르-팔 2세(Ashur-nasir-pal II) (BC 884 ~ BC 859)
❹ 살만에셀 3세(Shalmaneser III) (BC 859 ~ BC 824)
❺ 샴시-아닷 5세(Shamshi-Adad V) (BC 822 – BC 811)
❻ 아다드-니라리 3세(Adad-nirari III) (BC 811 ~BC 783)
※ 샤무-라마트 섭정 (BC 811 ~ BC 810)
❼ 살만에셀 4세(Shalmaneser IV) (BC 783 ~ BC 773)
❽ 아슈르단 3세(Ashur-Dan III )(BC 773 ~ BC 755)
※ 요나선지자 예언 - 니느웨 회개
❾ 아슈르 니라리 5세(Ashur-nirari V) (BC 755 ~ BC 745)
❿ 디글랏빌레셀 3세(Tiglath-Pileser III) - ‘불 Pul’(BC 745 ~ BC727)
※ 1차 앗수르 유수 – 다메섹(아람)
2차 앗수르 유수 - 북이스라엘
⓫ 살만에셀 5세(Shalmaneser V) (BC 727 ~ BC 709)
⓬ 사르곤 2세(Sargon II) (BC722 ~ BC705)(BC 722 ~ BC709)
※ 3차 앗수르 유수 - 북이스라엘
⓭ 산헤립(Sennacherib) (BC 705 ~ BC 681)
⓮ 엣살핫돈(Esarhaddon) (BC 681 ~ BC 669)
⓯ 앗수르바니팔(Ashurbanipal) (BC 669 ~ BC 631 or BC 627)
⒈ 1차 갈그미스 전투
⒉ 앗수르 멸망 – 바벨론에게 정복됨.
※ 남은 자들이 있었다.
⓰ 아슈르-에틸-이라니(Ashur-etil-ilani) (BC 631 ~ BC627)
⓱ 신-슈무-리시르(Sin-shumu-lishir) (BC 626 )
⓲ 신-샤르-이쉬쿤(Sin-shar-ishkun) (BC 627 ~ BC612)
⒈ 아시리아 수도 니네베 - 메데와 바빌론 연합군에 함락됨(BC 612년)
⒉ 이집트의 지원으로 - 앗수르의 장군은 하란에서 몇 년 계속 다스렸다.
⓳ 아슈르 우발리트 2세(Ashur-uballit II) (BC 612 ~ BC 609)
⒈ 남은 앗수르인들과 하란②에서 나라를 일으켰으나
⒉ 2차 갈그미스 전투
⇒ 앗수르 완전히 멸망.
⑧ 산헤립, 에살핫돈, 앗수르바니팔은 - 니느웨를 강화시켰고
- 아름답게 하였다.
cf) 특히 앗수르바니팔의 궁전과 도서관은 유명함.
⑨ BC 19세기에는 번영을 누렸으나 - BC 14세기부터는 점점 약해져갔다.
⑩ 앗수르와 바벨론이 - 자주 충돌하였다.
⇒ 이틈을 이용해 - 다윗과 솔로몬은 - 수리아 쪽으로 세력을 확장시킴.
⑪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침략.
❶ 디글랏 빌레셀 3세 - 1차 앗수르 유수 - 아하스 때
※ 수리아 아람 멸망 -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❷ 디글랏 빌레셀 3세 - 2차 앗수르 - 베가 때
※ 북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감(왕하 15:29)
❸ 사르곤 2세 - 3차 앗수르 유수 - 북이스라엘 멸망 - 호세아①때.
※ 북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7:6)
⇒ 혼혈 - 혼합 정책
⑫ 많은 선지자들이 니느웨(앗수르)의 멸망을 예언함.
★ 참고 - 127번 - 나훔
128번 - 나훔서
❶ 요나 - 여호와의 명령으로 니느웨 사람들에게 -
※ “40일이 지나면 - 무너지리라!.”(욘 3:4)
그러나 하나님께서는 - 니느웨(앗수르 단3세)가 회개하자 -
⇒ 멸망시키기까지 - 거의 200년간 시간을 주심.
❷ 나훔(나 3:1~19)
※ 나 3:1 - 화 있을진저!. 피의 성이여!.
그 안에는 - 거짓이 가득하고
- 포악이 가득하며
-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
나 3:6 -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-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-
⇒ 너를 -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
나 3:7 -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-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-
※ “니느웨가 - 황폐하였도다!.
누가 그것을 위하여 - 애곡하며
내가 어디서 -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?”
하리라
❸ 스바냐(Z)①(습 2:13~15)
※ 습 2:13 - 여호와가 - 북쪽을 향하여 손을 펴서 -
⇒ 앗수르를 - 멸하며
니느웨를 황폐하게 하여 -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
⑬ 바벨론에게 멸망당함.(BC 612). - 느부갓네살 2세에게
❶ 2차 갈그미스 전투 후
❷ 예언대로 - 바벨론인, 스구디아인, 메데인들의 연합군에 멸망됨.
<앗수르의 중요한 왕들 - 신앗수르 왕조>
※ 아다드니라리 2세 → 투쿨티니누르타 2세 → 앗수르나시르팔 2세 →
→ 살만에셀(샬마네세르) 3세 → 샴시아다드 5세 → 아다드니라리 3세 →
→ 살만에셀(샬마네세르) 4세 → 아슈르 단 3세(앗수르단 3세) →
→ 앗수르니라리 5세 → 디글랏빌레셀(티글라스필레세르) 3세 →
→ 살만에셀(샬마네세르) 5세 → 사르곤 2세 → 산헤립 → 에사르하돈 →
→ 아슈르바니팔 → 아슈르에틸일라니 → 싱샤리쉬쿤 → 신슈무리시르 →
→ 앗수르우발릿(아슈르우발리트) 2세
① 앗수르나시르팔 2세(BC 883~BC859년)
ⅰ) 가족 –
Ⓐ 할아버지 - 아다드-니라리 2세
Ⓑ 아버지 - 투쿨티닌우르타 2세
Ⓒ 아들 – 살만에셀 3세
ⅱ) 왕위에 오르자 - 부족들을 통합시킴.
ⅲ) 앗수르 신왕조의 최전성기를 이룸 - 전제왕권을 확립.
Ⓐ 왕이 된 후(BC 883년) - 17년간 14회의 원정을 행함.
Ⓑ 아시리아를 더욱 강대국화 함.
ⅳ) 정복 전쟁 - ‘피의 군주’로 불림.
cf) 바벨론 전체를 정복하지는 못함.
Ⓐ 니므롯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.
Ⓑ 부족들을 통합시키고 서쪽 지역을 억압하기 시작했다
ⓐ 세력을 레바논과 블레셋까지 확장시킴 - 시리아 동부와 갈그미스
※ 갈그미스전투 아님.
cf) 갈그미스 전투 - 마지막 왕 앗수르바니팔 사후 때.(BC 605년)
앗수르바니팔의 두 아들이 - 약 20여 년간
공동 통치할 때임.
ⓑ 북서쪽에 있던 산악민족을 정복.
⇒ 티그리스강 상류에 식민지를 개척.
⇒ 영토와 농경지를 확장함.
ⓒ 결국 이스라엘도 위협함..
Ⓒ 니므롯에 - 포로들을 강제로 이주시킴 - 약 5,000명의 전쟁포로들
⇒ 부족한 노동력을 충당함.
Ⓓ 공포정치와 가혹한 형벌을 행함
ⓐ 이유 - 외부로는 - 바벨론이 항상 위협을 가했고
- 내부로는 - 다양한 민족과 부족의 갈등으로 인해 -
※ 항상 불안한 상황이었음.
ⓑ 결과 - 이러한 불안과 위협요소를 억누르기 위해 -
⇒ 공포정치와 가혹한 형벌을 행함.
※ 앗수르 나르시팔 2세때에 극에 달했다.
ⅴ) 해안 도시들로부터 - 조공을 받았다.
※ 소아시아의 철, 아마누스 산맥의 은, 레바논의 백향목(삼나무) 등 . . .
ⅵ) 건설 및 건축 – 5,000여 명의 전쟁포로들을 이용.
Ⓐ 새로운 수도 님로드(카르프)를 건설.
Ⓑ 갈라(님루드)에 - 백향목 궁전과 신전을 지음.
- 동물원과 공원을 만듦.
ⅶ) 왕자인 살만에셀 3세가 왕위를 이었다.
② 살만에셀 3세(BC 858 ~ BC 824년)
ⅰ) 의미 - ‘술만(Shulman)신은 지도자(1인자) 이시다.’
ⅱ) ‘살만에셀’ 이름의 앗수르 왕은 - 5명.
※ 그 중 2명이 - 구약과 관계가 있다.(살만에셀 3세, 살만에셀 5세)
ⅲ) 앗수르나시르팔 2세의 아들.
ⅳ) 영토를 더욱 확장시킴.
ⅴ) 카르카르 전투 - 이스라엘-수리아 연합군과 싸워 승리함.(왕상 19:15)
❶ 현대 지명 - 텔 카르쿠르
❷ 수리아(아람) 다메섹의 벤하닷 2세와 충돌함.(BC 853년)
※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고 - 살만에셀 3세 비문에만 기록됨.
❸ 살만에셀 3세의 비문 – 12명의 왕들과 싸워서 이긴 것으로 기록됨.
Ⓐ 이스라엘 아합의 지원을 받았던 아람 다메섹의 벤하닷2세와 충돌함.
❶ 아합 - 벤하닷 2세에게
병거 2,000승과 군사 10,000명을 지원함(BC 853년)
❷ 이스라엘(아합)-수리아(벤하닷2세) 연합군과 처음으로 싸움.
※ 이스라엘과 처음으로 싸운 앗수르의 왕.
❸ 결론 - 이스라엘이 패함.
⇒ 이스라엘이 조공을 바치게 됨.
Ⓑ 살만에셀 3세의 비문(쿠르크 석비) –
❶ 12개 나라와 싸워 승리한 것을 - 과장하여 자랑함.
※ 실제로는 - 커다란 성과가 없었다.
❷ 하닷에셀이 지휘함.
⒈ 아람 수리아 하닷에셀 왕 - 병거 1,200대와 기병 1,200명과
병사 20,000 명을 지휘.
⒉ 하맛의 이르훌레니 왕 - 병거 700대와 기병 700명과
병사 10,000 명을 지휘.
⒊ 이스라엘 아합 왕 - 병거 2,000대와 병사 10,000명 보냈음.
※ 아합의 군대의 수는 논란 중 – 과장된 수라 여김.
⒋ 쿠웨-칠리시아(쿠르 구아아) 왕국 - 500명의 군인 보냄.
⒌ 무스리 - 1,000명의 군인을 보냄.
⒍ 이르카나타 땅(텔 아르카) - 병거 10대와 병사 10,000명 보냄.
⒎ 아르와드의 마티누 바알 왕 – 병사 200명 보냄.
⒏ 우사나타(레바논 산 지역) - 병사 200명 보냄.
⒐ 우슈나투의 아두누 바알 왕(시리아 해안 산맥) - ? ? ?
⒑ 아라비아의 긴디부 왕 - 낙타 기병 1,000명 보냄.
⒒ 암몬의 루후비의 아들 바아사 왕 – 병사 100명 보냄.
⒓ 이집트
ⅵ) 수리아 다메섹의 하사엘을 – 정복함.(BC 853년)
cf) 하사엘 - 벤하닷 2세의 궁정 대신이었음(왕하 8:7~9)
※ 벤하닷 2세를 - 암살하고 -
⇒ 자신이 - 왕위에 오름.(왕하 8:15)
ⅶ) 북이스라엘 예후① - 살만에셀 3세에게 예물을 바쳤다.
※ 앗수르가 - 수리아(아람)를 공격하고 있을 때에는 -
⇒ 이스라엘은 - 수리아의 공격으로부터 -
※ 잠시 벗어날 수 있었다.
ⅷ) 남유다 요아스② - 앗수르 살만에셀 3세가 수리아를 공격하는 틈을 타 -
⇒ 수리아에게 빼앗겼던 - 북쪽 도시들을 다시 찾음.
(왕하 13:25)
※ 왕하 13:25 - 여호아하스③의 아들 요아스②가
하사엘의 아들 - 벤하닷의 손에서 -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
이 성읍들은 -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③가 전쟁 중에
빼앗겼던 것이라
요아스②가 - 벤하닷을 3 번 쳐서 - 무찌르고 -
⇒ 이스라엘 성읍들을 - 회복하였더라
cf) 여호아하스③ = 남유다 아하시야②
여호람②(=요람②)과 아달랴의 아들
③ 아다드- 니나리 3세(BC 810~ BC 782년)
ⅰ) 의미 - ‘아다드 신은 저를 도우소서’
ⅱ) 가족 -
Ⓐ 아버지 - 샴시-아다드 5세
Ⓑ 아들 - 살만에셀 4세
ⅲ) 어릴 때 즉위하여 - 태후 샤무-라마트가 섭정함.(치세 5년 동안)
Ⓐ 어머니 태후가 정권을 휘두름.
Ⓑ 어머니 샤무-라마트와 관계가 깊은 - 환관의 세력이 커짐.
⇒ 왕권이 약화하는 원인이 됨.
ⅳ) 왕위에 오른 뒤 - 국내 정치가 안정이 됨.
⇒ 다시 당대 최고의 강대국으로 성장함.
ⅴ) 정복전쟁 - 서부 원정으로 헷(힛타이트), 다메섹, 두로, 시돈, 에돔, 블레셋 등을 복종시킴.
Ⓐ 바벨론의 원정에 성공
Ⓑ 그의 장군들이 많은 원정에 성공함.
⇒ 앗수르의 영토가 크게 확대됨.
Ⓒ 왕권이 약해짐 -
※ 이유 - 원정에 성공한 장군들이 정복지의 지배자처럼 군림함.
⇒ 지방 속주에 대한 - 앗수르왕의 통제력이 극히 약화됨.
Ⓓ 북이스라엘 요아스①에게 - 조공을 받음.
cf) 아다드 - 니라리 3세의 비문
ⅵ) 다메섹을 잠시 -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② 2세에게 뺏김.(왕하 14:23~26)
cf)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② 2세 - 강력한 국방정책과 경제 부흥을 꾀함.
⇒ 북이스라엘 중 최고의 국력을 가짐.
(왕하 14:25~28)
※ 왕하 14:25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
하신 말씀과 같이 -
※ 여로보암②이 -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
하맛 어귀에서부터
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
왕하 14:28 - 여로보암②의 -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
-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
-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-
※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-
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
ⅶ) 신전 건설 - 니느웨(니네베)에 - 나부 신전을 세웠고
전국 각지에도 - 신전을 건축.
ⅷ) 정복 기념 석비를 만듦 - 1967년 지금 이라크의 알-리마의 한 성소에서 발견됨.
Ⓐ 석비의 내용 - “ . . .해가 떠오르는 실루나 산부터, 사반, 엘리피, 하르하르,
아라지아쉬, 메대인들의 나라, 기질분다 전역, 문나, 페르시아,
알라브리아, 압다다나, 나이리 전역,
저 멀리 피트후 산지에 있는 안디우 전역, 두로, 시돈, 이스라엘,
에돔, 블레셋, 해가 지는 큰 바다 해변까지,
내가 - 모든 나라들을 - 내 발 앞에 항복시켰고,
⇒ 그들에게 공물을 부과했다. . . .
나는 - 다메섹 왕 마리(Mari)를 공격했다. . . .
그의 왕가로부터 - 은 2300달란트, 금 20달란트, 철 5000달란트 등을
받았다…”
Ⓑ 북이스라엘 요아스①에게 조공을 받음이 기록됨.(BC 796년쯤)
Ⓒ 북이스라엘뿐 아니라 다메섹, 두로, 에돔, 블레셋 등 많은 나라가 앗수르에 정복됨.
Ⓓ 북이스라엘이 - 다메섹의 억압에서 벗어나자마자 -
⇒ 앗수르의 지배를 받게 됨.
cf) 다메섹 - 수리아(아람) 왕국의 수도
ⅸ) 그의 왕자 살만에셀 4세가 왕위를 이음.
cf) 살만에셀 4세 – 수리아(아람)의 수도 다메섹 정복
④ 아슈르 단(앗수르 단)(BC 772~BC 754)
ⅰ) 아다드 니라리 3세의 아들
ⅱ) 그의 형제 살만에셀 4세를 이어 왕이 됨..(BC 773년)
ⅲ) 앗수르 단의 시대에 - 여러 가지 환난이 있었다.
Ⓐ 전염병이 돌았다(BC 765년)
⇒ 왕이 해야할 - 해외 정복이 - 어려워짐.
Ⓑ 반란이 계속하여 발생 - 다른 전염병까지 돌았다.(BC 759년)
Ⓒ 그 당시 개기 일식이 있었다.
cf) 앗수르 단의 연대는 - 유일한 증거인 앗수르 연대기의 일식을
기준으로 하였다.
ⅳ) 요나가 - 니느웨에게 선포한 경고를 듣고 -
⇒ 회개하며 금식한 왕 (욘 3:1~10)
Ⓐ 요나는 -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- 꺼려함(욘 1:3)
cf) 1차 부르심 - 도망
2차 부르심 - 순종하여 니느웨게 가서 외침.
ⓐ 다시스(스페인)로 도망하려 배를 탔었다.
★ 참고 - 173번 - 다시스
ⓑ 이유 - ❶ 이스라엘을 치는 막대기로 - 니느웨가 사용될 것이기 때문.
❷ 훗날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니느웨를 돕는 일에
자신이 쓰여지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(욘 4:1~9)
Ⓑ 요나가 -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자 -
⇒ 니느웨는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.(BC 759년경)
Ⓒ 앗수르 단 3세가 회개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 -
❶ 요나가 니느웨에 도착하기 전에 - 몇 가지 재앙이 니느웨를 덮쳤었다.
(BC 765, BC 759)
❷ 국내 정세 - 여기저기에서 반란이 일어남.
⒈ 당시 앗수르는 왕들이 자주 바뀌었다.
⇒ 이전 왕들의 통치시대에 비해 - 국력이 약화됨.
⒉ 특히 군사령관 샴시-일루가 - 시리아 북부를 다스리면서 -
⇒ 앗수르 단 3세에게 압력을 가함.
❸ 국제 정세 - 특히 북방의 신흥국가인 - 아라랏과의 전쟁이 장기화 됨.
⇒ 국력이 약해짐.
❹ 나라에 큰 전염병이 돌아 - 많은 사람들이 죽었었다.(BC 765 ~ BC 759)
❺ 자연현상 - 완전한 일식이 발생.(BC 763년 6월 15일)
※ 앗수르 땅에 - 칠흙 같은 어둠에 휩싸임.
⇒ 민심이 상당히 불안해짐.
❻ 이 모든 일들이 - 하나님의 진노의 표시로 느끼게 됨.
⇒ 요나가 단 하루 외친 심판의 메시지로도 -
※ 왕, 백성, 동물들까지 -
⇒ 니느웨 전체가 회개할 수 있는 배경이 됨.
(욘 3:8)
Ⓓ 이 때 하나님께서는 - 요나를 택하사 - 니느웨로 보내셔서 -
⇒ 그들을 회개시키게 함.(욘 3:4~10)
cf) 2차 소명 – “일어나 - 니느웨에 가서 - 선포하라!.”(욘 3:1~2)
⇒ 니느웨가 - 왕으로부터 가축들까지 - 회개함
⇒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켜 - 재앙을 내리지 않으심.
ⓐ 여호와의 말씀이 - 2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- 이르시되(욘 3:1)
※ 여호와 - “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-
⇒ 내가 네게 명한 바를 - 그들에게 선포하라!.”(욘 3:2)
ⓑ 요나가 일어나 - 니느웨로 가니라(욘 3:3a)
※ 니느웨는 – 사흘(3일) 동안 걸을 만큼 -
⇒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(욘 3:3b)
ⓒ 요나가 니느웨에 외침 - “40일이 지나면 - 니느웨가 무너지리라!.”(욘 3:4)
※ 욘 3:4 - 요나가 - 그 성읍에 들어가서 -
⇒ 하루 동안 다니며 - 외쳐 이르되 -
※ “40일이 지나면 - 니느웨가 무너지리라!.”
하였더니
ⓓ 니느웨 사람들이 - 하나님을 믿고
- 금식을 선포하고
-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(욘 3:5)
ⓔ 왕이(앗수르 단 3세) - 온 나라에 명령함.(욘 3:6~9)
※ “베옷을 입고 - 금식을 선포하며 - 하나님께 부르짖으라!”
⇒ 그 일이 -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(욘 3:6a) -
⇒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-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-
※ 재 위에 앉으니라(욘 3:6b)
⇒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-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-
(욘 3:7a)
※ 앗수르 단 3세 - “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-
※ 아무것도 - 입에 대지 말지니
곧 먹지도 말 것이요,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,
(욘 3:7)
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-
⇒ 다 굵은 베 옷을 - 입을 것이요,
힘써 하나님께 - 부르짖을 것이며,
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- 떠날 것이라.”
(욘 3:8)
ⓕ 하나님이 돌이키심 – 재앙을 내리지 않기로 하심(욘 3:10)
※ 욘 3:10 -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
곧 그 악한 길에서 - 돌이켜 떠난 것을 - 보시고 -
⇒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-
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-
⇒ 내리지 아니하시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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