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5. 니느웨(Nineveh)② - 니느웨의 부흥과 멸망, 하나님의 심판
<앗수르의 중요한 왕들 – 신앗수르 왕조>
※ 아다드니라리 2세 → 투쿨티니누르타 2세 → 앗수르나시르팔 2세 →
→ 살만에셀(샬마네세르) 3세 → 샴시아다드 5세 → 아다드니라리 3세 →
→ 살만에셀(샬마네세르) 4세 → 아슈르 단 3세(앗수르단 3세) →
→ 앗수르니라리 5세 → 디글랏빌레셀(티글라스필레세르) 3세 →
→ 살만에셀(샬마네세르) 5세 → 사르곤 2세 → 산헤립 → 에사르하돈 →
→ 아슈르바니팔(오스납발) → 아슈르에틸일라니 → 싱샤리쉬쿤 →
→ 신슈무리시르 → 앗수르우발릿(아슈르우발리트) 2세
⑤ 디글랏빌레셀 3세(BC 744 ~ BC727년)
★참고 - 204. 디글랏빌레셀
ⅰ) 의미 - ‘나의 신뢰는 에사라(신전)의 아들에 있다.’
ⅱ) 다른 이름 - ‘불’ = 티글랏필레셀 3세(왕하 15:19, 대상 5:26)
ⅲ) 가족 - Ⓐ 아버지 - 아다드니라리 3세.
Ⓑ 아들 - ❶ 살만에셀 5세
❷ 사르곤 2세.
ⅳ) 앗수르제국의 황금시대의 기초를 이룸 - 강력한 앗수르 제국을 수립.
Ⓐ 바벨론 왕이 되기도 함.
※ 바벨론 왕 나부나시르의 사망을 틈타 - 바벨론 내정을 간섭.(BC 734년)
⇒ 바벨론 왕이 되어 - 종신토록 재위함.(BC 729년)
Ⓑ 정복 전쟁.
❶ 앗수르 제국의 가장 강력한 군사적 전성기를 이룸.
❷ 자기의 적대 세력에 대항하여 서쪽 지방을 다시 공격.(BC 734년)
⒈페니키아 항구를 약탈함.
⒉ 유다의 아하스 왕에게 공격할 것을 강요함.(대하 28:19)
❸ 바벨론, 다메섹(아람), 두로, 이스라엘를 점령.
ⅴ) 다메섹(르신 왕)을 점령(BC 732년) - 아람(수리아) 멸망 - 1차 앗수르 유수
★ 참고 169번 - 다메섹①~②
ⅵ) 북이스라엘 – 베가 때 - 북이스라엘을 약탈하며
- 많은 사람들을 - 앗수르로 포로로 끌고 감.(왕하 15:29)
⇒ 2차 앗수르 유수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-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-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- 부유층 사람들이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-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ⅶ) 남유다 아하스 -
Ⓐ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 2번 원조를 요청함.
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-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
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 - 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침략을 받았을 때.
(대하 28:17~18)
Ⓑ 디글랏 빌레셀 3세와의 만남은 - 아하스의 우상숭배를 더욱 심각하게 함.
(왕하 16:10~18)
❶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- 다메섹에 갔다가 -
※ 그들의 신전과 제단 구조와 양식을 보고 - 감탄함.
⇒ 제사장 우리야에게 - 다메섹 신에게 제사 드리는 제단을
똑같은 모양으로 만들게 함.
(왕하 16:10~13)
❷ 다메섹 신에게 제사함(대하 28:22~23)
❸ 예루살렘 구석마다 - 단을 쌓고
- 유다의 성읍에 산당을 세워 -
⇒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게 함.(대하 28:24)
❹ 성전 앞의 놋제단을 - 북쪽으로 옮김(왕하 16:14, 대하 1:5)
Ⓒ 결과 - 아하스는 시체는 -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.
※ 이유 - 하나님 앞에 매우 악했기 때문.
⇒ 예루살렘 성에 장사됨. (대하 28:27, 왕하 16:20)
⑥ 살만에셀 5세(BC 726 ~ BC 722년)
ⅰ) 의미 - ‘술만(Shulman)신은 지도자(1인자) 이시다.’
ⅱ) 가족 - Ⓐ 아버지 - 디글랏빌레셀 3세.
Ⓑ 형제 - 사르곤③ 2세.
ⅲ) ‘살만’과 같은 인물로 추정됨 - 벧아벨을 파괴한 사람.(호 10:14)
※ 호 10:14 - 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- 요란함이 일어나며
네 산성들이 - 다 무너지되
살만이 전쟁의 날에 - 벧아벨을 무너뜨린 것 같이 - 될 것이라
그 때에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부서졌도다
ⅳ) 북이스라엘 정복
Ⓐ 호세아①를 정복하고 - 호세아① 왕으로부터 조공을 받음. (왕하 17:3)
Ⓑ 호세아①의 반역 - 이집트 ‘소’(테프나크트 1세) 와
북이스라엘 호세아가 반역
cf) 이집트 왕 소(So)는 누구인가에 대한 - 2가지 의견
❶ 델타 왕조 제 24왕조의 테프나크테 1세(Tefnakte Ⅰ BC 727~720)이다.
❷ 누비아 왕조 제 22왕조의 오소로콘 4세(Osorokon IV/ 주전 730~713년)이다.
※ 제22왕조가 - 지리적으로 이스라엘(팔레스틴)과 인접해 있었다.
시삭 때부터 친분이 있었으므로 -
⇒ 소를 오소로콘 4세라고 본다.
Ⓒ 결과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포위하고 공격함.(왕하 17:4~5)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①②
ⅴ) 사마리아를 포위하는 중에 -살해됨.
⇒ 형제 사르곤 2세가 - 왕위를 물려 받음.
⑦ 사르곤③ 2세(BC 721 ~ BC 705년)
ⅰ) 의미 - ‘임명된 왕’
ⅱ) 살만에셀 5세의 죽음 이후 왕이 됨.
⇒ 앗시리아의 마지막 왕조를 열음.
ⅲ) 가족 - Ⓐ 아버지 - 디글랏빌레셀 3세
Ⓑ 형제 - 살만에셀 5세(호 10:14)
Ⓒ 아들 - 산헤립
Ⓓ 손자 - 에살핫돈
ⅳ) 성경에 단 한번 언급됨(사 20:1)
cf) 그러나 수리아와 팔레스틴에서 치름 전쟁들은 - 이사야 예언의 배경이 됨.
※ 사 20:1 -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
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
⇒ 그가 와서 -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
ⅴ) 수도를 - 니느웨로 옮김
ⅵ)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- 완전히 멸망시킴(BC 721년)(왕하 17:5~6)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Ⓐ 살만에셀 5세가 사마리아 공격 중 살해되자 왕위를 계승함.
Ⓑ 북이스라엘 - 사마리아를 완전히 멸망시킴.(BC 721년)(왕하 17:5~6)
cf)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 멸망.
⇒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Ⓒ 혼혈정책 실시 -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(왕하 17:24~25)
※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❶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
❷ 앗수르 백성들이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Ⓓ 이후 예수님 시대까지 무시당하는 지역이 되었음.(요 4:9)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
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
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※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-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”라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”라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이는 - 유대인이 -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 이러라
ⅷ) 수리아(아람)와 그 동맹국들을 멸망시킴.(BC 720년)
Ⓐ 반역한 국가는 - 가차 없이 징벌함.(사 20:1)
Ⓑ 이사야가 남유다에게 예언 - 앗수르의 위협에 대항하여
애굽에게 원조를 요청하지 말고
그들을 의지하지도 말라고 경고함.(사 10:5이하)
Ⓒ 유대는 침략을 겨우 면함.
ⅸ) 애굽과 아라비아로부터 조공을 받음(BC 716년)
Ⓐ 아라비아에 군대를 보내 - 그들과 애굽에게서 조공을 받음.
Ⓑ 아스돗에서 반란을 진압함.(사 20:1)
ⅹ) 바벨론을 공격함
Ⓐ 므로닥발라단에게 패한 것 외에는 가는 곳마다 무적이었음.
Ⓑ 바벨론에서 엘람을 분리시킴
⑧ 산헤립(=세나케리브)(BC 705 ~ BC 681)
ⅰ) 의미 -‘신은 형제들을 증가시켜 주신다’
ⅱ) 가족 - Ⓐ 할아버지 – 디글랏빌레셀 3세
Ⓑ 아버지 - 사르곤 2세(BC 722 ~ BC 705)
Ⓒ 형제 -살만에셀 5세(호 10:14)
Ⓓ 아들 - 아드람멜렉, 사레셀, 에살핫돈(사 37:37~38)
Ⓔ 손자 - 아슈르바니팔
ⅲ) 수도 건설 – 니느웨
ⅳ) 산헤립은 아버지 사르곤 2세보다는 약한 왕이었다.
ⅴ) 성품 – 백성에게 - 관용과 동정이 없었음.
식민지 백성들에게 - 잔인, 가혹하게 대함.
ⅵ) 반란 평정 - 재위기간 동안 끊임없이 반란이 일어남.
⇒ 일생을 반란을 진압하는 원정으로 보냄.
ⅶ) 애굽을 공격함.
ⅷ) 바벨론을 함락시킴(BC 689년)
※ 이유 -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 3세의 반복되는 침입에 분노함.
⇒ 결국 바벨론을 함락시킴.
ⅸ) 남유다 히스기야 14년에 - 유다를 침공 - 남유다에게 패함
Ⓐ 모든 견고한 성을 탈취.
Ⓑ 산헤립이 - 히스기야에게 조공을 강요함.(왕하 18:14)
⇒ 히스기야는 화해의 공물을 바치기 위해
성전 내의 모든 보화를 긁어 모아야 했음.
Ⓒ 히스기야는 -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-
⇒ 바벨론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불신앙을 보임
ⓐ 그러나 예루살렘은 - 여호와의 능력으로 구원 받음.
❶ 산헤립은 - 예루살렘을 - 포위하고 공격했지만 -
⇒ 하나님의 개입으로 - 퇴각 당하였다.(왕하 19:35)
❷ 이사야로부터 - 하나님의 징벌을 선고받음.(왕하 20:12)
ⓑ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. (왕하 19장, 대하 32장, 사 37장)
⇒ 주의 천사가 - 18만 5천의 군사를 죽임으로 인해 퇴각함.
※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서 발견된 - 비석에 기록됨.
(왕하 19장, 대하 32장, 사 37장)
Ⓓ 산헤립은 본국으로 감.(왕하 19:35~36, 대하 32:21, 사 37:36~37)
ⅹ) 왕위 계승자로 에살핫돈을 지명.
Ⓐ 이에 대한 반항으로 - 자기의 두 아들에게 - 살해당함(BC 681년)
(왕하 19:37, 대하 32:21, 사 37:38)
※ 아드람멜렉, 사레셀(왕하 19:37, 대하 32:21, 사 37:37~38)
Ⓑ 결국 에살핫돈이 - 이 반란을 평정하고 - 즉위함.
⑨ 에살핫돈(BC 680~669년)
ⅰ) 의미 - ‘앗수르①가 한 형제를 주었다’(죽은 아들 대신으로)
ⅱ) 앗수르와 바벨론의 왕(BC 681 ~ BC 669).
Ⓐ 아버지 산헤립을 암살하는데 가담하지 않은 아들
Ⓑ 아버지 산헤립이 - 다른 아들들에게 살해됨.
⇒ 엣살핫돈이 - 왕이 됨.(왕하 19:37, 대하 32:21, 사 37:37~38)
ⓐ 그가 -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- 경배할 때에
ⓑ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 그를 칼로 쳐죽이고 -
※ 아라랏 땅으로 - 그들이 도망하매 -
⇒ 그 아들 에살핫돈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
(왕하 19:37)
※ 대하 32:21 -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
앗수르 왕의 진영에서
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-관들을 멸하신지라
앗수르 왕이 - 낯이 뜨거워 -
⇒ 그의 고국으로 - 돌아갔더니
그의 신의 전에 - 들어갔을 때에 -
⇒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-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
ⅲ) 가족 – Ⓐ 증조 할아버지 – 디글랏빌레셀 3세
Ⓑ 할아버지 – 사르곤 2세(BC 722 ~ BC 705)
Ⓒ 삼촌 – 살만에셀 5세(호 10:14)
Ⓓ 아버지 - 산헤립(왕하 19:37)
Ⓔ 형제들 - 아드람멜렉, 사레셀(왕하 19:37, 대하 32:21, 사 37:37~38)
※ 아버지 산헤립을 죽이고 도망감
Ⓕ 아들 – 아슈르바니팔
ⅲ) 즉위한 직후 – 아버지 산헤립의 살해범을 추적함.
ⅳ) 니느웨에서 - 6주간이나 - 지속된 반란을 진압함.
ⅴ) 아버지 산헤립의 정복정책을 이어감.
ⅵ) 수리아(아람)와 북이스라엘, 남유다등 정복지에게 - 무거운 공물을 부담하게 함.
※ 정복한 왕국들에게 - 자신의 건축에 필요한 물자를 제공하라고
명령함.
Ⓐ 바벨론시 재건 - 아버지 산헤립이 파괴했었음.(BC 681~BC669년)
Ⓑ 시돈 격퇴 - 3년이나 포위하고 있었음..(BC 676년)
※ 시돈이 함락된 후에 - 지중해 해안의 12왕들이 -
⇒ 앗수르에게 - 항복함.
Ⓒ 남유다 - 므낫세② 때
❶ 남유다가 앗수르에 계속 조공을 바침
❷ 므낫세가 일시적으로 바벨론으로 끌려감.(대하 33:11)
※ 대하 33:11 -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
치게 하시매
그들이 - 므낫세를 사로잡고 - 쇠사슬로 결박하여
※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
❸ 여호와께 간구한 다음 억압에서 벗어남.(대하 33:11~13)
ⅶ) 사로잡혔던 자들을 - 사마리아로 돌려보내짐(스 4:1:2)
cf) 사마리아는 – 사르곤 2세에 의해 멸망했을 때부터
이미 혼혈 식민지였다.(BC 721년)
※ 스 4:1 - “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
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.” 함을
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– 듣고 -
스 4:2 -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-
※ “우리도 - 너희와 함께 - 건축하게 하라!.
우리도 - 너희 같이 -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.
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-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-
⇒ 우리가 -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.”
하니
ⅷ) 앗수르바니팔을 - 앗수르 왕자로 선포.(BC 672년 5월)
Ⓐ 식민지 국가들의 반란을 미리 막기 위해 - 그들과 조약을 맺음.
Ⓑ 그리고 그들의 신인 앗수르①에게 - 영원히 충성을 맹세하게 함.
ⅸ) 이집트와 누비아 국경까지 함락시킴.(가장 큰 업적)(BC 671년)
※ 가장 큰 업적은 - 앗수르의 경쟁국 애굽을 정복함
ⅹ) 애굽의 반란을 진압하러가는 도중에 - 죽음.(BC 669년)
⑩ 앗수르바니팔(BC 668~627년)
ⅰ) 의미 - ‘아슈르가 후계자를 냈다.’
ⅱ) 앗수르 왕의 마지막 왕.(BC 668~627경 재위)
cf) 최후의 왕은 아니다.'
※ 최후의 왕은 앗수르우발릿 2세(완전 멸망)
❶ 아들이 - 형식적으로라도 왕권을 이어갔고
❷ 하란의 귀족 앗수르우발릿 2세가 - 남은 앗수르인들로 앗수르를 이어 갔기 때문.
ⅲ) ‘오스납발’로도 불림(스 4:10)
※ 스 4:10 - 그 밖에 백성 곧 - 존귀한 오스납발이
사마리아 성과 유브라데 강 건너편 다른 땅에
옮겨 둔 자들과 -
※ 함께 고발한다 하였더라
ⅳ) 가족 – Ⓐ 할아버지 - 산헤립(BC 704~681년 재위)
Ⓑ 아버지 - 에살핫돈(BC 681~668년 재위)
Ⓒ 아들 - ❶ 아슈르 에텔 일라니
❷ 신샤르 이슈쿤
ⅴ) 지혜와 지식이 뛰어났다.
Ⓐ 뛰어난 지략과 능력이 있었고 사제들의 지식에 능통했다.
Ⓑ 수메르, 아카드의 어려운 문자를 해독할 수 있었음.
Ⓒ 아버지 엣살핫돈의 신임을 받았음 - 사냥, 궁술, 승마드에 뛰어남.
Ⓓ 예술 특히 문학을 사랑했다.
Ⓔ 니느웨 대도서관을 지음 – 앗수르바니팔 도서관
❶ 설형문자 토판을 수집함.
⇒ 니느웨의 대도서관에 보관함.(22,000개 이상)
❷ 바벨론과 앗수르의 유명 문학이 소장 됨.
❸ 약 2만 여점의 토판은 - 신화, 문화, 역사 등이 기록됨.
⇒ 앗시리아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됨.
ⅵ) 어머니와 큰형이 죽었다.(BC 672년)
⇒ 아버지 에살핫돈은 - 왕실 내분을 피하기 위해 -
※ 앗수르바니팔을 - 앗수르의 황태자로 명함.(BC 672년 5월)
❶ 같은 서열의 이복형 샤마시 슘 우킨은 - 바벨론의 황태자로 지명됨.
❷ 그의 사후 - 누구도 이에 반역하지 않을 것을 - 맹세하게 함.
ⅶ) 이복 형들이 반역을 일으켜 전쟁하게 됨.
※ 이유 - 앗수르바니팔의 왕위계승에 불만을 품었음.
⇒ 국력이 많이 약해짐.
ⅷ) 구스③(쿠시)의 왕이자 애굽의 왕인 - 디르하가가 - 애굽에서 반란을 일으킴.(BC 667년)
cf) 구스③(쿠시)의 디르하가 - 마지막 흑인 왕조
※ 당시 구스③ 왕조가 - 애굽을 지배하고 영향력을 발휘했음.
★참고 - 67. 구스③
209. 디르하가
Ⓐ 앗수르바니팔은 - 앗수르 군대를 보내어 - 멤피스에서 곧 진압함.
Ⓑ 디르하가 구스③(쿠시)로 도망감.
Ⓒ 반란을 도왔던 이집트의 신하들은 - 모두 니네베로 붙잡아 왔다.
ⅸ) 바로 느고 1세를 - 애굽(이집트)의 왕으로 세움.
⇒ 앗수르가 애굽을 지배함.
※ 이유 - 정복지에 그 지역 출신 왕을 세운다는 정책임.
⇒ 바로 느고 1세를 왕으로 세웠다.
ⅹ) 구스③(쿠시)의 디르하가가 죽은 후 -
⇒ 조카인 타누타카가 - 다시 애굽을 침범하여
⇒ 테베를 점령함.(BC 664년)
Ⓐ 앗수르바니팔은 - 이번에도 애굽에 군사를 보내어 -
⇒ 반란을 진압하고
⇒ 타누타카를 구스③(쿠시)로 쫓아보냈다.
Ⓑ 애굽의 느고 1세는 - 반란 진압 중에 죽었다.
⇒ 느고 1세의 아들 프삼티크 1세를 - 애굽의 왕으로 임명함.
ⅺ) 바벨론-메데 연합군의 공격을 받음 – 니느웨가 함락당 함.(BC 614년)
Ⓐ 나훔과 스바냐①의 예언대로.(나 1:1, 나 2:8~13, 나 3:7~19, 습 2:13~15)
Ⓑ 니느웨가 함락 당함(BC 612년)
❶ 앗수르바니팔이 죽은 뒤 - 내분을 틈타 -
⇒ 바벨론(나보폴라살과 그의 아들 느부갓네살 2세)과
메데의 합동 공격.
⇒ 니느웨가 함락 당함.
❷ 니느웨가 함락될 때 당시의 왕 - 신샤르이슈쿤이 - 불에 타 죽음.
❸ 앗수르 제국은 바벨론에게 완전히 장악됨.
❹ 그러는 동안 - 서쪽의 식민지 도시들은 -
⇒ 서서히 앗수르 제국으로 부터 벗어남.
cf) 유다의 요시야의 개혁이 가능해짐.
※ 갈그미스 전투 직전임.
ⅻ) 앗수르는 - 앗수르바니팔 이후 점점 쇠퇴해 감.
xiii) 후계자 – 아슈르 에텔 일라니와
신샤르 이슈쿤의 - 공동통치
※ 갈그미스 전투시기의 - 힘없는 이름만 왕들.
Ⓐ 아버지 에살핫돈의 선례를 좇아 -
⇒ 2 명의 아들 - 아슈르 에텔 일라니와
신샤르 이슈쿤에게 - 공평하게 권력을 나누어 줌.
※ 공동으로 통치하게 함.
Ⓑ 그러나 앗수르는 - 20년 만에 완전히 멸망하게 됨.(BC 609년)
※ 앗수르우발릿 2세 때 – 바벨론의 나보폴라살(Nabopolassar)에 의해.
cf) 살만에셀 3세 → 앗수르바니팔 → 신샤르이슈쿤 → 앗수르우발릿 2세(하란의 귀족)
⑪ 앗수르 우발릿 2세
ⅰ) 앗수르 최후의 통치자.
※ 앗수르바니팔 아들 신샤르이슈쿤을 이어 - 앗수르의 마지막 왕이 됨.
ⅱ) 하란②의 귀족이었다.(BC 612 ~ BC 609년)
ⅲ) 하란②을 수도로 정함.
❶ 바벨론에게 함락된 후
❷ 남은 앗수르 유민을 데리고 - 유브라데를 건너 -
※ 하란②을 수도로 정함.
ⅳ) 애굽의 바로 느고 2세의 도움을 받음 – 1차 갈그미스 전투
Ⓐ 갈그미스 전투 때 - 이미 애굽으로 망명한 상태였다.
Ⓑ 이집트 느고 2세의 지원을 받으며 - 재기를 노림.
Ⓒ 바로 느고 2세가 - 앗수르우발릿 2세를 위해 -
※ 하란을 되찾기 위해 올라감.
Ⓓ 바벨론 나보폴라살에 의해 - 하란②을 공격을 받음(BC 610년)
cf) 바벨론의 나보폴라살은 - 동맹국 스구디아의 지원을 받아 -
⇒ 또다시 하란②을 공격함.
※ 스구디아 = 스키타이 = 흉노 = 돌궐 = 훈족
ⅴ) 앗수르 완전히 멸망.(BC 609년)
★ 참고 - 127번 - 나훔
128번 - 나훔서
Ⓐ 바벨론의 나보폴라살(Nabopolassar)에 의해 - 완전히 멸망함.(BC 609년)
Ⓑ 이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된 것임.
(나 1:1, 나 2:8~13, 나 3:7~19, 습 2:13~15)
❶ 멸망을 예언한 선지자들 - 엘리야, 엘리사, 이사야, 예레미야, 에스겔, 호세아,
미가, 나훔, 스바냐, 스가랴
❷ 선지자 스바냐의 예언대로 - 니느웨 성이 멸망됨.(습 2:13~15)
※ 습 2:13 - 여호와가 - 북쪽을 향하여 손을 펴서 - 앗수르를 멸하며
- 니느웨를 황폐하게 하여 -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
습 2:14 - 각종 짐승이 - 그 가운데에 떼로 누울 것이며
당아와 고슴도치가 - 그 기둥 꼭대기에 깃들이고
그것들이 - 창에서 울 것이며
문턱이 적막하리니 -백향목으로 지은 것이 벗겨졌음이라
습 2:15 - 이는 기쁜 성이라 - 염려 없이 거주하며
마음속에 이르기를 -
※ “오직 나만 있고
나 외에는 - 다른 이가 없다.” 하더니
어찌 이와 같이 – 황폐하여 들짐승이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
⇒ 지나가는 자마다 - 비웃으며 손을 흔들리로다
❸ 요나 - 실제로 니느웨에 직접 가서 예언을 했다.(욘 3:1~10)
❹ 나훔 – 앗수르의 멸망과 그 원인에 대해 예언함.(나 1:1, 나 2:8~13, 나 3:7~19)
Ⓒ 멸망 원인 – 앗수르의 죄 때문임.(나 3:1~3)
※ 나 3:1 - 화 있을진저!. 피의 성이여!.
그 안에는 - 거짓이 가득하고
- 포악이 가득하며
-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
나 3:2 - 휙휙 하는 채찍 소리, 윙윙 하는 병거 바퀴 소리,
뛰는 말, 달리는 병거,
나 3:3 - 충돌하는 기병, 번쩍이는 칼, 번개 같은 창,
죽임 당한 자의 떼, 주검의 큰 무더기, 무수한 시체여!.
사람이 -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
나 3:4 - 이는 -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-
※ 많은 음행을 함이라
❶ 그가 - 그의 음행으로 -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
❷ 그의 마술로 -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
Ⓓ 결과 - 여호와의 심판(나 3:5~19)
※ 나 3:5 – 보라!. 내가 네게 말하노니
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-
※ “네 치마를 걷어 올려 -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
네 벌거벗은 것을 - 나라들에게 보이며
네 부끄러운 곳을 - 뭇 민족에게 보일 것이요
나 3:6 -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-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
⇒ 너를 - 구경 거리가 되게 하리니
나 3:7 -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-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
※ “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!.
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
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?”
하리라
나 3:18 - 앗수르 왕이여!.
네 목자가 - 자고
네 귀족은 - 누워 쉬며
네 백성은 - 산들에 흩어지나 -
※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
나 3:19 -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
네 부상은 중하도다 .
⇒ 네 소식을 듣는 자가 - 다 너를 보고 - 손뼉을 치나니
※ 이는 - 그들이 항상 - 네게 행패를 당하였음이
아니더냐?”
하시니라
'2. 나다나엘 ~ 니므롯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추가 6. 나아만(Naaman) -벤하닷 2세의 군대장관, 문둥병(나병)에 걸린 나아만 (0) | 2023.06.12 |
---|---|
156. 니므롯(Nimrod) - 님로드, 고대 앗수르 최초의 왕, 바벨탑 (0) | 2022.10.03 |
155. 니느웨(Nineveh)① - 니네베, 앗수르(앗시리아)의 수도 (0) | 2022.10.02 |
154. 니골라당(Nicolaitans) - 발람 즉 니골라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 (0) | 2022.09.29 |
153. 니골라(Nicolaus) - 안디옥 사람 헬라인, 7집사 중 한 사람 (0) | 2022.09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