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7. 다곤 - 블레셋 신,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넘어져 부러짐.
① 의미 - ‘곡물’
② 블레셋 신.(삿 16:23)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※ 삿 16:23 -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-
※ “우리의 신이 - 우리 원수 삼손을 -
※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.”
하고
다 모여 - 그들의 신 다곤에게 -
⇒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
③ ‘곡식의 신’, ‘농경의 신’ .
④ 모양 -
❶ 상반신 - 머리, 손 등을 가진 - 인간의 모습
❷ 하반신 - 물고기 모습
⑤ 메소포타미아 전역에서 숭배됨.(BC 2,500년경부터)
ⅰ) 마리에 있는 그의 신전(BC 18세기)은 - 사자 동상들이 지키고 있었음.
ⅱ) 우가릿에 있는 그의 신전(BC 14)세기에는 - 광장과 대기실, 망루도 있었다.
⑥ 사사시대 - 삼손 시대 – 가사에 신상이 있었다.(삿 16:21~30)
※ 삿 16:21 - 블레셋 사람들이 -
그를 붙잡아 - 그의 눈을 빼고 끌고
⇒ 가사에 내려가 - 놋 줄로 매고 -
※ 그에게 - 옥에서 -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
삿 16:23 -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-
※ “우리의 신이 - 우리 원수 삼손을 -
※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.”
하고
다 모여 - 그들의 신 다곤에게 -
⇒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
⑦ 사사시대 – 엘리 제사장 시대
❶ 때 - 마지막 사사 사무엘이 어렸을 때.
※ 제사장 엘리 제사장과 - 실로에 함께 살고 있을 때.
❷ 블레셋 도시들과 이스라엘 벧산에 신상이 있었음.(삼상 5:1~7)
cf) 블레셋 도시들 - 아스돗, 가사, 가드, 아스글론, 에그론
❸ 블레셋에게 빼앗긴 하나님의 언약궤(법궤)가
⇒ 다곤 신전에 놓여졌다.(삼상 4~장)
ⅰ) 하나님의 언약궤(법궤)가 실로에 있었다.(삼상 1:24, 삼상 3:3)
cf) 어린 사무엘이 – 제사장 엘리와 함께 실로에서 여호와를 섬겼다.
※ 삼상 1:24 - 젖을 뗀 후에
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- 수소 3 마리와
밀가루 1 에바와
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-
⇒ 실로 -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-
※ 아이가 어리더라
삼상 3:3 - 하나님의 등불은 -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
사무엘은 - 하나님의 궤 있는 -
※ 여호와의 전 안에 - 누웠더니
ⅱ)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-
Ⓐ 이스라엘이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
Ⓑ 살륙이 심히 커서 -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30,000 명이었으며(삼상 4:10)
Ⓒ 하나님의 - 궤는 빼앗겼고
Ⓓ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 죽임을 당하였더라(삼상 4:11)
ⅲ) 블레셋 사람들이 - 하나님의 궤를 - 빼앗아 가지고 -
⇒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(삼상 5:1)
ⅳ) 블레셋인들이 언약궤를 - 자신들이 섬기는 다곤 신전에 보관함.(삼상 5:2)
※ 삼상 5:2 - 블레셋 사람들이
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-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-
⇒ 다곤 곁에 두었더니
ⅴ) 여호와께서 - 다곤신과 블레셋 백성들을 치심
⇒ ❶ 다곤 신상이 - 쓰러지고
손과 머리가 떨어져 나가고
❷ 역병까지 돌았다.
Ⓐ 아스돗 사람들이 -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
ⓐ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-
※ 그 얼굴이 - 땅에 닿았는지라
⇒ 그들이 - 다곤을 일으켜 -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(삼상 5:3)
ⓑ 그 이튿날 아침에 -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-
※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- 또다시 엎드러져 -
⇒ 얼굴이 땅에 닿았고
그 머리와 두 손목은 -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
※ 다곤의 - 몸뚱이만 남았더라
(삼상 5:4)
Ⓑ 여호와의 손이 -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-
※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-
⇒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- 망하게 하니(삼상 5:6)
ⅵ) 언약궤를 여러 곳에 보내봤지만 - 가는 곳마다 역병이 돌음.
※ 실로 → 블레셋군대(삼상 4:10~11) → 에벤에셀(삼상 5:1) → 아스돗(삼상 5:1) →
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
ⅶ) 결국 이스라엘에게 가져가라고 함.(삼상 6:19~21)
Ⓐ 벧세메스 사람들이 - 여호와의 궤를 - 들여다 본 까닭에 -
⇒ 그들을 치사 -(오만) 70명을 죽이신지라
Ⓑ 여호와께서 - 백성을 쳐서 - 크게 살육하셨으므로 -
⇒ 백성이 - 슬피 울었더라(삼상 6:19)
Ⓒ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-
※ “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- 누가 능히 서리요?
그를 우리에게서 -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?”
하고(삼상 6:20)
Ⓓ 전령들을 -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블레셋 사람들이 -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-
⇒ 너희는 내려와서 -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!.” (삼상 6:21)
ⅷ) 결국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으로 가져감(삼상 7:1~2)
⇒ 아비나답①의 아들 엘리아살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 -
※ 언약궤를 지키게 함.(삼상 7:1)
Ⓐ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- 여호와의 궤를 옮겨 -
⇒ 산에 사는 아비나답①의 집에 - 들여놓고
⇒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 -
※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(삼상 7:1)
Ⓑ 궤가 -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-
※ 20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
⇒ 이스라엘 온 족속이 - 여호와를 사모하니라
(삼상 7:2)
※ 시내산(출 37:1) → 길갈(수 4:19) → 실로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 →
→ 블레셋(삼상 4:10~11) → 에벤에셀(아벡전투삼상 5:1) →
→ 아스돗(삼상 5:1) 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
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 7:1) →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하 6:10) →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(다윗성)(삼하 6:16) 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ⅸ) 언약궤가 본래 실로에 가지 않고 - 기럇여아림에 가야했던 이유?
❶ 블레셋과의 아벡 전투로 인해 실로의 성소가 파괴되었다.
❷ 엘리와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죽어 -
⇒ 하나님의 전을 섬길만한 자가 살고 있지 않았음.
(삼상 7:1)
❸ 사무엘은 - 아직 어렸다.
⇒ 언약궤는 - 이스라엘이 미스바에서 회개할 때까지 -
※ 약 20년간 - 기럇여아림 아비나답①의 집에
있었다.(삼상 7:2)
ⅹ) 다윗시대에 - 언약궤가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감(삼하 6:12~15)
⑧ 사울①시대
ⅰ) 사울①과 그 아들들이 - 길보아 전투에서 블레셋과 싸움.(삼상 31:1~2)
ⅱ) 전사함(삼상 31:10, 대상 10:8~10)
⇒ 그 아들들의 시체가 - 벧산 다곤 신전에 걸림.
Ⓐ 이튿날에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- 죽임을 당한 자의 옷을 벗기다가
⇒ 사울①과 그의 아들들이 - 길보아 산에 엎드러졌음을 보고 (대상 10:8b)
Ⓑ 곧 사울①의 옷을 벗기고 - 그의 머리와 갑옷을 가져다가
⇒ 사람을 - 블레셋 땅 사방에 보내 -
※ 모든 이방 신전과 그 백성에게 - 소식을 전하고
(대상 10:9)
Ⓒ 사울①의 - 갑옷을 - 그들의 신전에 두고
- 그의 머리를 - 다곤의 신전에 단지라(대상 10:10)
※ 삼상 31:10 - 그의 갑옷은 -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
그의 시체는 -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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