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0. 다니엘서② - 3장~6장, 세 친구의 풀무불, 한 나무 꿈, 손가락 글씨, 사자 굴
④ 금신상과 극렬히 타는 불 – 금신상 숭배(단 3:1~30)
★ 참고 -147번 - 느부갓네살①~④
❶ 3 친구가 풀무불에 던져짐 - 금신상에 절하지 않아서.(단 3:1~30)
cf) 벨(므로닥 = 마르둑)
※ 느보(나부)의 아버지
❷ 다니엘①은 - 지방에 시찰 나가고 없었다.
❸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는 환난을 당했으나 - 살아남.(단 3:23~27)
ⅰ) 금 신상 숭배(단 3:1~7)
Ⓐ 느부갓네살 왕이 -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-
※ 높이는 - 60 규빗(27m)이요
너비는 - 6 규빗(2.7m)이라(단 3:1a)
⇒ 그것을 -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- 세웠더라
(단 3:1b)
Ⓑ 낙성식에 참여하여 – 금신상에 절하라고 명령함(단 3:2~6)
ⓐ 느부갓네살 왕이 - 사람을 보내어 -
※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
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을 -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-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매
(단 3:2)
ⓑ 이에 -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
각 지방 모든 관원이 -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- 낙성식에 참석하여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- 신상 앞에 서니라(단 3:3)
ⓒ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-
※ “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!.
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(단 3:4) -
※ 너희는 -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
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-
⇒ ❶ 엎드리어 -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-
※ 절하라!.(단 3:5)
❷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-
⇒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- 던져 넣으리라”
(단 3:6)
ⓓ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-
-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
듣자 곧 -
⇒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- 엎드려 절하니라
(단 3:7)
ⅱ) 다니엘①의 3 친구 -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3 친구들을 왕에게 참소함.(단 3:8~18)
⇒ 왕이 심문함
Ⓐ 그 때에 -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-
※ 유다 사람들을 - 참소하니라(단 3:8)
Ⓑ 그들이 - 느부갓네살 왕에게 이르되 왕이여 -
※ 참소자들 - “만수무강 하옵소서!.(단 3:9)
왕이여!. 왕이 명령을 내리사 -
※ “모든 사람이 -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
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-
⇒ 엎드려 - 금 신상에게 절할 것이라!.(단 3:10)
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-
⇒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음을
당하리라!.”
하지 아니하셨나이까?(단 3:11)
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-
※ 왕이 세워 -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
왕이여!. 이 사람들이 -
- ❶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
- ❷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
- ❸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.”
(단 3:12)
Ⓒ 느부갓네살 왕이 - 노하고 분하여 -
⇒ “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– 끌어오라!.”
말하매 드디어
⇒ 그 사람들을 -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(단 3:13)
※ 느부갓네살 - “사드락, 메삭, 아벳느고야!.
너희가 - 내 신을 - 섬기지 아니하며
-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- 절하지 아니한다
하니 사실이냐?(단 3:14)
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
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
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-
-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
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-
⇒ 즉시 너희를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
던져 넣을 것이니
※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– 누구이겠느냐?”
(단 3:15)
3 친구들 - “느부갓네살이여!.
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-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.(단 3:16)
왕이여!.
❶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-
⇒ 우리를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-
※ 능히 건져내시겠고
- 왕의 손에서도 – 건져내시리이다.”(단 3:17)
❷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!. -
⇒ 우리가 -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
-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-
-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!.”(단 3:18)
ⅲ) 3 친구를 풀무불에 던지다 – 다니엘①은 없었다.(단 3:19~23)
cf) 다니엘①은 - 외국 사신으로 나갔거나
왕이 없는 성을 지키고 있었다는 설이 있다.
Ⓐ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-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-
⇒ 얼굴빛을 바꾸고 -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- 평소보다 7배나 뜨겁게 하라!.”
(단 3:19)
Ⓑ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-
※ “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– 결박하여 -
⇒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– 던지라!.”
하니라(단 3:20)
ⓐ 그러자 그 사람들을 - 겉옷과 속옷과 모자와 다른 옷을 입은 채 -
⇒ 결박하여
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졌더라(단 3:21)
ⓑ 왕의 명령이 엄하고
풀무불이 - 심히 뜨거우므로 -
⇒ 불꽃이 -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- 붙든 사람을 -
※ 태워 죽였고(단 3:22)
ⓒ 이 3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-
⇒ 결박된채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
(단 3:23)
ⅳ) 풀무불에서 살아남 - 왕이 3 친구와 하나님을 높임(단 3:24~30)
Ⓐ 그 때에 -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- 급히 일어나서
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
3 사람이 아니었느냐?”
신하들 - “왕이여!. 옳소이다.”(단 3:24)
느부갓네살 2세 - “내가 보니 -
❶ 결박되지 아니한 4 사람이 -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
※ 상하지도 아니하였고
❷그 4째의 모양은 -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.”(단 3:25)
Ⓑ 느부갓네살이 -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- 사드락, 메삭, 아벳느고야!.
※ 나와서 - 이리로 오라!.”
하매
⇒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-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(단 3:26)
Ⓒ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- 이 사람들을 본즉 -
⇒ 불이 능히 -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
머리털도 - 그을리지 아니하였고
겉옷 빛도 - 변하지 아니하였고
불 탄 냄새도 - 없었더라(단 3:27)
※ 느부갓네살 - “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- 찬송할지로다!.
그가 - 그의 천사를 보내사 -
⇒ 자기를 의뢰하고
그들의 몸을 바쳐 -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
그 하나님 밖에는 -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
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- 종들을 -
※ 구원하셨도다!.”(단 3:28)
⇒ “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
❶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-
※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- 경솔히 말하거든 -
⇒ 그 몸을 쪼개고 -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
❷ 이는 -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-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.”
(단 3:29)
Ⓓ 왕이 드디어 -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-
⇒ 바벨론 지방에서 - 더욱 높이니라(단 3:30)
⑤ 느부갓네살이 한 나무 꿈을 꾸다 - 느부갓네살 왕의 2 번째 꿈(단 4:1~18)
⇒ ⑥ 다니엘①의 꿈 해석(단 4:19~27)
❶ 느부갓네살이 백성들에게 조서를 내림 -
❷ 내용 - ⒈ 백성들에게 -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게 하고 -
⇒ 찬양하길 명령함.(단 4:1~37)
⒉ 꿈 해석 – 큰 나무에 대한 꿈.
ⅰ) 느부갓네살이 꿈을 꿈 – 왕이 두려움과 번민으로 가득참(단 4:1~9)
⇒ 조서를 내림.
Ⓐ 느부갓네살 왕은 -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
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-
※ 조서를 내리노라!.
ⓐ 원하노니 -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!.(단 4:1)
ⓑ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-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-
⇒ 내가 알게 하기를 - 즐겨 하노라.(단 4:2)
ⓒ 참으로 크도다. 그의 이적이여!.
참으로 능하도다. 그의 놀라운 일이여!.
그의 나라는 - 영원한 나라요
그의 통치는 - 대대에 이르리로다.(단 4:3)
Ⓑ 나 느부갓네살이 - 내 집에 편히 있으며
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(단 4:4) -
ⓐ 한 꿈을 꾸고 -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-
※ 곧 내 침상에서 - 생각하는 것과
머리 속으로 받은 - 환상으로 말미암아 -
⇒ 번민하였었노라(단 4:5)
ⓑ 이러므로 내가 명령을 내려 -
⇒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내 앞으로 불러다가 -
※ “그 꿈의 해석을 - 내게 알게 하라!.”
하였더라(단 4:6)
ⓒ 그 때에 -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가 들어왔으므로 -
⇒ 내가 그 꿈을 -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-
※ 그들이 그 해석을 -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느니라
(단 4:7)
Ⓒ 다니엘①이 들어옴(단 4:8)
ⓐ 그 후에 -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-
❶ 그는 - 내 신의 이름을 따라 -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
❷ 그의 안에는 -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(단 4:8a)
ⓑ 내가 그에게 - 꿈을 말하여 이르되(단 4:8b)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네 안에는 -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-
⇒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-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-
※ 내가 아노니
⇒ 내 꿈에 본 환상의 해석을 - 내게 말하라!.”
(단 4:9)
ⅱ) 느부갓네살의 꿈의 내용 - 다니엘의 꿈 해석(단 4:10~27)
※ 단 4:19 -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①이 - 한동안 놀라며
- 마음으로 번민하는지라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벨드사살아!
너는 이 꿈과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
번민할 것이 아니니라.”
다니엘① - “내 주여!.
그 꿈은 -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며
그 해석은 -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.”
Ⓐ 내가 침상에서 - 나의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 이러하니라
내가 본즉 -
❶ 땅의 중앙에 -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-
※ 높이가 높더니(단 4:10) -
그 나무가 자라서 - 견고하여지고
-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
⇒ 그 모양이 -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(단 4:11)
그 잎사귀는 - 아름답고
그 열매는 많아서 -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
들짐승이 - 그 그늘에 있으며
공중에 나는 새는 - 그 가지에 깃들이고
육체를 가진 모든 것이 -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더라.
(단 4:12 단 4:20~21)
★ 해석 - “왕이여!.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.
※ 이는 - 왕이 자라서 -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-
⇒ 하늘에 닿으시며
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.”(단 4:22)
Ⓑ 내가 침상에서 -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-
❷ 한 순찰자, 한 거룩한 자가 - 하늘에서 내려왔는데(단 4:13, 단 4:23)
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-
※ “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
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
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
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!.(단 4:14)
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- 땅에 남겨 두고
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어라!.
그것이 - 하늘 이슬에 - 젖고
- 땅의 풀 가운데에서 - 짐승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.
(단 4:15)
또 그 마음은 – 변하여
⇒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
⇒ 짐승의 마음을 받아 - 7 때를 지내리라(단 4:16)
이는 -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
-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-
※ 지극히 높으신 이가 - 사람의 나라를 - 다스리시며
- 자기의 뜻대로 -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
- 또 지극히 천한 자를 -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
⇒ 사람들이 - 알게 하려 함이라.”
하였느니라 (단 4:17)
나 느부갓네살 왕이 - 이 꿈을 꾸었나니 -
⇒ 너 벨드사살아!.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!.
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-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
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-
※ 이는 - 거룩한 신들의 영이 - 네 안에 있음이라.”(단 1:18)
★해석 - “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- 명령하신 것이 -
※ 내 주 왕에게 - 미칠 것이라.“(단 4:24b)
❶ 왕이 -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- 들짐승과 함께 살며
- 소처럼 풀을 먹으며
-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
⇒ 이와 같이 - 7 때를 지낼 것이라
⇒ 그 때에 - 지극히 높으신 이가 -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
자기의 뜻대로 -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
※ 아시리이다.(단 4:25)
❷ 또 그들이 - “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- 남겨 두라!.”
하였은즉 -
⇒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- 왕이 깨달은 후에야 -
※ 왕의 나라가 - 견고하리이다.
(단 4:26, 단 4:15)
Ⓒ 다니엘①의 권유 – 공의와 긍휼(단 4:27)
※ 다니엘① - “그런즉 왕이여!.
내가 아뢰는 것을 - 받으시고 -
❶ 공의를 행함으로 - 죄를 사하고
❷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- 죄악을 사하소서!.
⇒ 그리하시면 - 왕의 평안함이 - 혹시 장구하리이다.”
(단 4:27)
⑦ 꿈이 성취되다 - 느부갓네살 왕의 하나님 찬양(단 4:28~37)
ⅰ) 꿈이 성취되다 – 모든 일이 느부갓네살에게 임함(단 4:28~33)
Ⓐ 이 모든 일이 다 -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(단 4:28)
Ⓑ 이유 - 느브갓네살 왕의 교만(단 4:30)
ⓐ 12달이 지난 후에 -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 새(단 4:29)
ⓑ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-
※ 느부갓네살 2세 - 이 큰 바벨론은
내가 -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-
⇒ 나의 도성으로 삼고
이것으로 -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?”
하였더니(단 4:30)
Ⓒ 하늘에서 소리가 남. - 교만을 책망하심.(단 4:31~32)
ⓐ 이 말이 -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
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-
❶ “느부갓네살 왕아!. 네게 말하노니 -
※ 나라의 왕위가 - 네게서 떠났느니라.”(단 4:31)
❷ “네가 -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-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
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
- 이와 같이 7 때를 지내서 -
⇒ 지극히 높으신 이가 -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
-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
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
※ 알기까지 이르리라.”(단 4:32)
ⓑ 바로 그 때에 - 이 일이 -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-
⇒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- 소처럼 - 풀을 먹으며
- 몸이 - 하늘 이슬에 젖고
- 머리털이 -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
- 손톱은 -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(단 4:33)
ⅱ) 느부갓네살이 - 하나님을 찬양하다(단 4:34~37)
Ⓐ 그 기한이 차매 -
※ 나 느부갓네살이 -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-
⇒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(단 4:3a)
Ⓑ 이에 - 내가 -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- 감사하며
- 영생하시는 이를 -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-
※ “그 권세는 - 영원한 권세요
그 나라는 - 대대에 이르리로다!.(단 4:34b)
땅의 모든 사람들을 -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
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-
※ 그는 -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
⇒ 그의 손을 - 금하든지
⇒ 혹시 이르기를 - “네가 무엇을 하느냐?”고 - 할 자가 -
※ 아무도 없도다!.”(단 4:35)
Ⓒ 느부갓네살의 모든 것들이 - 회복됨.(단 4:36)
ⓐ 그 때에 - ❶ 내 총명이 - 내게로 돌아왔고
❷ 또 내 나라의 - 영광에 대하여도
❸ 내 위엄과 광명이 - 내게로 돌아왔고
❹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- 내게 찾아오니 -
⇒ 내가 - 내 나라에서 - 다시 세움을 받고
- 또 지극한 위세가 - 내게 더하였느니라
(단 4:36)
ⓑ 다시 여호와를 찬양(단 4:37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그러므로 나 느부갓네살은
하늘의 왕을 -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
그의 일이 - 다 진실하고
그의 행하심이 - 의로우시므로 -
⇒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-
※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.”
(단 4:37)
⑧ 벽에 글씨가 씌여지다(단 5:1~31)
cf) 때 - 벨사살의 잔치 날 - 바벨론 멸망
정치적 배경
Ⓐ 벨사살 - 바벨론 마지막 왕.
Ⓑ 다니엘 81세 때임.
※ 15세(끌려감) + 43세(느부갓네살 통치) + 23년 후 바벨론 멸망 = 81세
Ⓒ 벨사살의 아버지 나보니두스에 대한 백성들의 불만이 많았음.
❶ 바벨론의 주신인 - 마르둑( = 므로닥 = 벨)을 버리고 - 달의 신을 숭배했음.
⇒ 마르둑 사제들의 엄청난 반발과 미움을 받음.
❷ 바벨론의 통치를 - 무능한 아들 벨사살에게 맡김.
⇒ 아버지 나보니두스와 아들 벨사살의 무능력
Ⓓ 이미 전쟁이 시작되어 -
※ 성 밖에 – 메대와 바사의 연합군이 진치고 있었다.
cf) 벨사살의 아버지 나보니두스는 - 아라비아에 원정 나가고 없었다.
Ⓔ 고레스 2세는 - 마르둑 사제들에게 편지를 보냄.
※ “나는 마르둑이 보낸 구원자다.
나는 달신을 없애고
마르둑을 섬기게 할 것이다.”
⇒ 바벨론의 마르둑 사제들이 - 반갑게 성문을 열어줌.
※ 때 - 벨사살의 잔치 날.
⇒ 피흘림 없이 - 바벨론을 차지함.
ⅰ)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다(단 5:1~12)
Ⓐ 예루살렘 성전 그릇으로 마심(단 5:1~2)
ⓐ 벨사살이 -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-
※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, 은 그릇을 -
⇒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(단 5:1a)
ⓑ 이는 -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-
※ 그것으로 - 마시려 함이었더라(단 5:2)
ⓒ 이에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
금 그릇을 가져오매 -
⇒ 왕이 -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-
※ 그것으로 - 마시더라(단 5:3)
Ⓑ 우상들을 찬양함(단 5:4)
※ 그들이 - ❶ 술을 마시고는
❷ 그 금, 은, 구리, 쇠, 나무, 돌로 만든 신들을 –
※ 찬양하니라(단 5:4)
Ⓒ 손가락이 나타나 - 벽에 글씨를 씀(단 5:5)
ⓐ 그 때에 -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-
⇒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- 글자를 쓰는데(단 5:5a)
ⓑ 왕이 -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- 본지라(단 5:5b)
Ⓓ “해석하는 자를 - 3 번째 치리자로 삼으리라!.” - 아무도 해석하지 못함(단 5:7)
ⓐ 이에 -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
그 생각이 번민하여 -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
-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(단 5:6)
ⓑ 왕이 크게 소리 질러 -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
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-
※ 벨사살 - “누구를 막론하고 - 이 글자를 읽고
-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-
⇒ ❶ 자주색 옷을 입히고
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
❷ 그를 - 나라의 - 3째 통치자로 삼으리라.”
하니라(단 5:7)
ⓒ 그 때에 왕의 지혜자가 - 다 들어왔으나 -
⇒ 능히 그 글자를 - 읽지 못하며
그 해석을 -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(단 5:8)
ⓓ 그러므로 - 벨사살 왕이 - 크게 번민하여 - 그의 얼굴빛이 변하였고
- 귀족들도 - 다 놀라니라(단 5:9)
Ⓔ 왕비가 - 다니엘①을 소개함.(단 5:11~12)
※ 이 때에 다니엘은 관직에서 물러나 있었음.(81세)
ⓐ 왕비가 - 왕과 그 귀족들의 말로 말미암아 -
⇒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(단 5:10a)
ⓑ 이에 말하여 이르되 -
※ 왕비 - “왕이여!. 만수무강 하옵소서!.
왕의 생각을 - 번민하게 하지 말며
얼굴빛을 - 변할 것도 아니니이다.(단 5:10b)
왕의 나라에 -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
❶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-
※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-
-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
❷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- 그를 세워 -
⇒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의 -
※ 어른을 삼으셨으니(단 5:11)
cf) 사실은 부친이 아니고 외할아버지임.
문학적 표현임.
왕이 - ‘벨드사살’이라 이름하는 - 이 다니엘①은 -
※ 마음이 - 민첩하고
지식과 총명이 있어-
⇒ 능히 꿈을- 해석하며
은밀한 말을- 밝히며
의문을 - 풀 수 있었나이다.
이제 다니엘①을 부르소서!.
⇒ 그리하시면 그가 -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.”
하니라(단 5:12)
ⅱ) 다니엘①이 글을 해석하다 - 바벨론의 멸망을 알림.(단 5:13~31)
Ⓐ 이에 다니엘①이 부름을 받아 - 왕의 앞에 나오매 -
Ⓑ 왕이 다니엘①에게 말하되 -
※ 벨사살 - “네가 나의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
그 다니엘①이냐?(단 5:13)
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-
※ 네 안에는 -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-
⇒ '네가 -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.'
하도다.(단 5:14)
지금 여러 지혜자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
그들에게 - “이 글을 읽고
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!.”
하였으나 -
⇒ 그들이 다 -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.
(단 5:15)
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-
※ '너는 - 해석을 잘하고
의문을 푼다.' 하도다.
그런즉 이제 - 네가 이 글을 읽고 -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면 -
⇒ 네게 - 자주색 옷을 입히고
- 금 사슬을 네 목에 걸어 주어
※ 너를 - 나라의 3째 통치자로 삼으리라!.”
하니(단 5:16)
다니엘① - “왕의 예물은 - 왕이 친히 가지시며
왕의 상급은 -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!.
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- 이 글을 읽으며
-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.(단 5:17)
왕이여!.
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-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-
❶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(단 5:18)
❷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-
⇒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-
※ 그의 앞에서 - 떨며 두려워하였으며
그는 -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
-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(단 5:19) -
⇒ 그가 -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-
※ 교만을 행하므로
⇒ 그의 왕위가 - 폐한 바 되며
그의 영광을 – 빼앗기고(단 5:20)
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-
※ 그의 마음이 -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
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
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
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
⇒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-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
자기의 뜻대로 -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-
※ 알기에 이르렀나이다.(단 5:21)
Ⓒ 멸망 원인 – 교만과 우상을 섬김(단 5:18~23)
※ 부친(외할아버지) 느부갓네살 2세의를 - 교훈으로 삼지 아니함.
(단 4:28~37, 단 5:18~21)
※ 다니엘① – “벨사살이여!.
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-
❶ 이것을 다 알고도 -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(단 5:22)
❷ 도리어 자신을 -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
❸ 그의 성전그릇을 - 왕 앞으로 가져다가 -
⇒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-
※ 다 그것으로 - 술을 마시고
❹ 왕이 또 -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
금, 은, 구리, 쇠와 나무, 돌로 만든 신상들을 -
※ 찬양하고
❺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
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-
※ 영광을 - 돌리지 아니한지라.
(단 5:23)
⇒ 이러므로 -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-
※ 이 글을 – 기록하였나이다.”
(단 5:24)
Ⓓ 결론 - 바벨론이 멸망될 것임.(단 5:24~31)
★ 해석
ⓐ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–
※ 곧 “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.”이라(단 5:25)
❶ 메네 - ‘하나님이 -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-
※ 그것을 - 끝나게 하셨다’
함이요(단 5:26)
❷ 데겔 - ‘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- 부족함이 보였다.’
함이요(단 5:27)
❸ 베레스 - ‘왕의 나라가 – 나뉘어서 -
⇒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- 준 바 되었다.’
함이니이다.
하니(단 5:28)
ⓑ 다니엘①이 - 3 번째 치리자가 됨.(단 5:29)
ⅲ) 그 날 밤에 - 벨사살 죽임 당함.(단 5:29)
※ 메대(다리오①)와 바사(고레스 2세)의 연합군에 의해
ⅳ) 메대의 다리오①가 통치하게 됨.(단 5:31)
※ 단 5:31 - 메대 사람 다리오①가 - 나라를 얻었는데
그 때에 다리오①는 - 62 세였더라
⑨ 사자 굴 속의 다니엘① - 메대의 다리오① 왕 때 - 다니엘 82세 때(단 6:1~28)
★ 참고 - 162번 - 다리오①
270. 메데
ⅰ) 다리오①의 통치 체제(단 6:1~2)
cf) 고관 - 120명과
3명의 총리 - 고관들을 다스림
※ 다리오①가 - 자기의 뜻대로 -
❶ 고관 120 명을 세워 -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(단 6:1)
❷ 또 그들 위에 - 총리 3을 두었으니 -
※ 다니엘①이 - 그 중의 하나이라
❸ 이는 - 고관들로 -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-
⇒ 왕에게 -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
(단 6:2)
ⅱ) 다니엘①을 총리로 삼음. - 3명의 총리 중 하나.(단 6:3)
❶ 다니엘①은 - 마음이 민첩하여 -
⇒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- 뛰어나므로
❷ 왕이 - 그를 세워 -
⇒ 전국을 -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(단 6:3)
ⅲ) 총리들과 고관들의 모함 - 다니엘①을 죽이려 함(단 6:4~9)
Ⓐ 다니엘①을 고발할 근거와 허물을 찾지 못함.(단 6:4)
ⓐ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-
※ 국사에 대하여 - 다니엘①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-
⇒ 아무 근거,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
ⓑ 이는 - 그가 충성되어 -
⇒ 아무 그릇됨도 - 없고
아무 허물도 – 없음이었더라(단 6:4)
Ⓑ 왕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절하면 - 사자굴에 넣는 금령을 만들 것을
요청함.
⇒ 수락됨.(단 6:5~9)
※ 왕이 아닌 하나님께 예배하는 다니엘을 죽이려는 계획임.
ⓐ 그들이 이르되 -
※ “이 다니엘①은 -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-
※ 그를 - 고발할 수 없으리라.”
하고(단 6:5)
ⓑ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-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-
※ “다리오① 왕이여!. 만수무강 하옵소서!.(단 6:6)
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- 의논하고
⇒ 왕에게 - 한 법률을 - 세우며
- 한 금령을 - 정하실 것을 - 구하나이다.
왕이여!.
그것은 곧 - 이제부터 30일 동안에 -
※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- 무엇을 구하면 -
⇒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.(단 6:7)
그런즉 왕이여!.
원하건대 - 금령을 세우시고
-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-
⇒ 메대와 바사의 -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-
※ 그것을 -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!.”(단 6:8)
ⓒ 이에 - 다리오① 왕이 -
⇒ 조서에 - 왕의 도장을 찍을 금령을 내니라(단 6:9)
ⅳ) 다니엘①이 알고도 - 하던 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함.(단 6:10)
Ⓐ 다니엘①이 - 이 조서에 -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
Ⓑ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-
⇒ 윗방에 올라가 -
❶ 예루살렘으로 향한 - 창문을 열고
❷ 전에 하던 대로 - 하루 3 번씩 -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-
⇒ 그의 하나님께 - 감사하였더라(단 6:10)
ⅴ) 총리와 고관들이 - 다니엘①의 기도와 간구의 모습을 발견함.(단 6:11)
Ⓐ 그 무리들이 모여서 -
※ 다니엘①이 자기 하나님 앞에 - 기도하며
간구하는 것을 -
⇒ 발견하고(단 6:11)
Ⓑ 왕에게 - 다니엘①을 - 사자 굴에 넣을 것을 구함.(단 6:12)
ⓐ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-
ⓑ 왕의 금령에 관하여 - 왕께 아뢰되 -
※ 고관들 - “왕이여!.
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
이제부터 30 일 동안에는
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-
⇒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?”
다리오① - “이 일이 확실하니
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.”(단 6:12)
고관들 - “왕이여!.
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- 다니엘①이 -
※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- 존중하지 아니하고
⇒ 하루 3 번씩 - 기도하나이다.”
하니(단 6:13)
ⅵ) 다리오① 왕이 - 다니엘①을 구원하려고 애씀(단 6:14~20)
Ⓐ 왕이 - 이 말을 듣고 -
⇒ 그로 말미암아 - 심히 근심하여 -
❶ 다니엘①을 구원하려고 - 마음을 쓰며
❷ 그를 건져내려고 - 힘을 다하다가
⇒ 해가 질 때에 이르렀더라(단 6:14)
Ⓑ 그 무리들이 또 모여 -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-
※ 고관들 - “왕이여!.
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
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-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.”
하니(단 6:15)
Ⓒ 이에 왕이 - 명령하매 -
⇒ 다니엘을 끌어다가 -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(단 6:16a)
Ⓓ 왕이 다니엘①에게 이르되 -
※ 다리오① - “네가 항상 섬기는 - 너의 하나님이 -
⇒ 너를 - 구원하시리라!.”
하니라(단 6:16b)
Ⓔ 이에 - 돌을 굴려다가 - 굴 어귀를 막으매 -
❶ 왕이 -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- 봉하였으니 -
❷ 이는 - 다니엘①에 대한 조치를 -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
(단 6:17)
Ⓕ 다니엘①을 아끼고 사랑했던 다리오①(단 6:18~20)
ⓐ 왕이 - 궁에 돌아가서는 - ❶ 밤이 새도록 - 금식하고
❷ 그 앞에 - 오락을 그치고
❸ 잠자기를 - 마다하니라(단 6:18)
ⓑ 이튿날에 - 왕이 새벽에 일어나 -
⇒ 급히 사자 굴로 가서(단 6:19)
⇒ 다니엘①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- 슬피 소리 질러 -
※ 다니엘에게 묻되 -
※ 다리오① - “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①아!.
네가 항상 섬기는 - 네 하나님이 -
⇒ 사자들에게서 -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?”
(단 6:20)
ⅶ) 다니엘①이 살아 있었음(단 6:21~23)
※ 다니엘① - “왕이여!.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!.(단 6:21)
나의 하나님이 이미 - 그의 천사를 보내어 -
⇒ 사자들의 입을 - 봉하셨으므로
⇒ 사자들이 -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
※ 이는 - 나의 무죄함이 -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
또 왕이여!.
나는 - 왕에게도 -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.”(단 6:22)
Ⓐ 왕이 심히 기뻐서 - 명하여 -
※ 다리오① - “다니엘①을 - 굴에서 올리라!.”
하매(단 6:23a)
Ⓑ 그들이 - 다니엘①을 굴에서 올린즉 -
⇒ 그의 몸이 -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
※ 이는 -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- 믿음이었더라(단 6:23b)
ⅷ) 참소한 사람들이 사자굴에 던져짐(단 6:24)
Ⓐ 왕이 말하여 -
⇒ 다니엘①을 참소한 사람들을 - 끌어오게 하고
Ⓑ 그들을 -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-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-
⇒ 그들이 -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-
※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-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
(단 6:24)
ⅸ) 다리오① 왕이 - 조서를 내림 – 하나님을 찬양함.(단 6:25~27)
※ 단 6:25a - 이에 다리오① 왕이 -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
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-
※ 조서를 내려 이르되 -
※ 다리오① - “원하건대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!.(단 6:25b)
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!.
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-
※ 다니엘①의 하나님 앞에서 - 떨며 두려워할지니
그는 -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오
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
그의 나라는 -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
그의 권세는 - 무궁할 것이며(단 6:26)
그는 - 구원도 하시며
- 건져내기도 하시며
-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-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
⇒ 다니엘을 구원하여
※ 사자의 입에서 - 벗어나게 하셨음이라.”
(단 6:27)
ⅹ) 다니엘①이 형통함(단 6:28)
※ 다니엘서에 기록된 왕 - 4개 나라와 5명의 왕이 기록됨.
❶ 남유다 - 여호야김(단 1:1)
❷ 바벨론 - 느부갓네살 2세(단 1~4장), 벨사살(단 5장)
❸ 메데 - 다리오①(단 6장)
❹ 바사 - 고레스 2세(단 10:1)
※ 단 6:28 - 이 다니엘①이
다리오①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-
※ 형통하였더라
cf) 다니엘의 일생에 – 4개의 나라와 13명의 왕을 거침
※ 엘, 바알, 아세라, 아스다롯, 몰렉과
바벨론의 마르둑과 달신 등 여러 우상의 속에서 -
❶ 자신을 지키고
❷ 하나님만을 섬기며 -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냄.
⇒ 느부갓네살 2세, 벨사살, 다리오①, 고레스 2세를 -
※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만듦.
❶ 남유다 - ⒈ 요시야(태어남) → ⒉ 여호아하스 → ⒊ 여호야김(바벨론 1차 포로로 잡혀감) →
→ ⒋ 여호야긴 → ⒌ 시드기야①
❷ 바벨론 - ⒍ 느부갓네살 2세(꿈해몽) → ⒎ 에윌므로닥 → ⒏ 네르갈사레셀 →
→ ⒐ 라바시 마르둑 → ⒑ 나보니두스 → ⒒ 벨사살(손가락 글씨)
❸ 메데 - ⒓ 다리오①(사자굴)
❹ 바사 - ⒔ 고레스 2세(고레스칙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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