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8. 다니엘①(Daniel①) - 남유다 귀족, 1차 바벨론 포로, 바벨론 총리
① 의미 - ‘하나님은 심판하신다’
② ‘다니엘서’의 저자.(단 7:1, 단 7:28, 마 24:15)
★참고 - 160. 다니엘서①~④
ⅰ) 특징 - 앞으로 일어날 세계 변화에 대한 환상과 해석을 기록한 묵시 문학.
ⅱ) 다니엘서의 강조점.
❶ 온 열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
❷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
❸ 환란 속에서도 -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-
⇒ 최후 승리를 얻는다.
③ 출신 - 유다지파의 왕가, 또는 귀족의 가문 출신.(단 1:1~4)
※ 출생 시기 - 요시야의 종교개혁 시대(BC 612)에.
cf) 요시야의 - 아들(대상 3:15) - ❶ 요하난 ❷ 여호야김(엘리아김) ❸ 시드기야④
❹ 살룸④(여호아하스②)(대상 3:15)
- 손자 - 여호야긴(여고냐)(왕하 24:6, 대상 3:16)
※ 여호야김의 아들.
※ 요시야 → 여호아하스② → 여호야김 → 여호야긴 → 시드기야①
④ 바벨론 이름 - 벨드사살(단 1:7)
※ 의미 - ‘벨이 사랑하는 자’, '벨이 그의 생명을 지키소서!'
★참고 - 409. 벨
※ 단 1:7 - 환관장이 - 그들의 이름을 고쳐 -
※ 다니엘①은 - 벨드사살이라 하고
하나냐②는 - 사드락이라 하고
미사엘은 - 메삭이라 하고
아사랴⑥는 - 아벳느고라 하였더라
⑤ 친구들 - 사드락(하나냐), 메삭(미사엘), 아벳느고(아사랴⑥)(단 1:6~7)
ⅰ) 이름이 - 유대식에서 바벨론 식으로 바뀜.(단 1:6~7)
❶ 다니엘①(하나님은 심판하신다) → 벨드사살(벨이 사랑하는 자)
❷ 하나냐②(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) → 사드락(달신 아쿠의 명령)
❸ 미사엘(하나님은 누구신가?) → 메삭(누가 달신 아쿠와 같으랴?)
❹ 아사랴⑥(여호와가 도우셨다.) → 아벳느고(느고의 신실한 종)
Ⓐ 느부갓네살 2세 때 환관장이 붙여줌.(느 1:7)
※ 단 1:7 -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-
※ 다니엘①은 - 벨드사살이라 하고
하나냐②는 - 사드락이라 하고
미사엘은 - 메삭이라 하고
아사랴⑥는 - 아벳느고라 하였더라
Ⓑ 다니엘①의 친구 3 사람의 이름은 - 항상 함께 같은 순서로 언급됨.
(단 1:7, 단 2:49, 단 3:12~30)
※ 단 2:49 - 왕이 또 - 다니엘의 요구대로 -
※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-
⇒ 바벨론 지방의 일을 - 다스리게 하였고
다니엘①은 - 왕궁에 있었더라
ⅱ)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 – 지혜와 총명이 뛰어남(단 1:17, 단 1:20)
※ 단 1:17 - 하나님이 - 이 4 소년에게 - 학문을 주시고
-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
- 지혜를 주셨으니
※ 다니엘①은 또 - 모든 환상과 꿈을 - 깨달아 알더라
단 1:20 - 왕이 - 그들에게 - 모든 일을 묻는 중에
그 지혜와 총명이 -
※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- 10 배나 나은 줄을
아니라
ⅲ) 바벨론 왕 앞에서 일하고 - 바벨론 지방을 다스림(단 1:19~20, 단 2:49)
★ 참고 - 147번 - 느부갓네살①~④
Ⓐ 바벨론 왕(느부갓네살 2세)의 인정을 받음.(단 1:19)
※ 단 1:19 - 왕이 - 그들과 말하여 보매
무리 중에 - 다니엘①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
자가 없으므로 -
⇒ 그들을 - 왕 앞에 서게 하고
Ⓑ 다니엘①의 요구대로 - 친구들과 함께 다니엘①을 도와 -
⇒ 바벨론 지방을 다스림.(단 2:49)
※ 단 2:49 - 왕이 또 - 다니엘①의 요구대로 -
※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-
⇒ 바벨론 지방의 일을 - 다스리게 하였고
다니엘①은 - 왕궁에 있었더라
ⅳ) 다니엘①과 뜻을 같이 한 - 진실한 친구들이었다.(단 1:18~16, 단 2:17~18, 단 3:12~30)
※ 다니엘의 - 동역자, 중보자.
Ⓐ 왕의 진미 거절 - 뜻을 정하여
⇒ 왕의 진미로 - 자신을 더럽히기를 - 거부하고
⇒ 채소와 물을 먹음(단 1:8~16)
※ 우상의 제물 앞에 차려진 음식을 거절.
Ⓑ 다니엘①이 -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기 전에 - 중보기도 요청함.(단 2:14~23)
Ⓒ 금 신상에 절하기를 거부했다. - 죽음을 각오함.(단 3:12~18)
cf) 다니엘①은 지방에 시찰 나가고 없었다.
❶ 금신상에 절하지 않음(단 3:12~14)
❷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는 환난을 당했으나 - 살아남.(단 3:23~27)
⇒ 느부갓네살 2세가 - 하나님을 찬송함(단 3:28~29)
⇒ 더욱 높은 사람으로 추대됨.(단 3:30)
※ 단 3:30 - 왕이 드디어
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-
※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
⑥ 다니엘①의 일생에 – 4개의 나라와 13명의 왕을 거침
ⅰ) 남유다, 바벨론, 메데, 바사 왕 – 13명
cf) 엘, 바알, 아세라, 아스다롯, 몰렉과
바벨론의 마르둑과 달신 등 여러 우상의 속에서 -
※ 자신을 지키고
하나님만을 섬기며 -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냄.
❶ 남유다 :
⒈ 요시야(태어남) → ⒉ 여호아하스② → ⒊ 여호야김(바벨론 1차 포로로 잡혀감) →
→ ⒋ 여호야긴 → ⒌ 시드기야①
❷ 바벨론 :
⒍ 느부갓네살 2세(꿈해몽) → ⒎ 에윌므로닥 → ⒏ 네르갈사레셀 → ⒐ 라바시 마르둑 →
→ ⒑ 나보니두스 → ⒒ 벨사살(손가락 글씨)
❸ 메데 :
⒓ 다리오①(사자굴)
❹ 바사 :
⒔ 고레스 2세(고레스칙령)
ⅱ) 다니엘서에 기록된 왕 - 4개 나라와 5명의 왕이 기록됨.
❶ 남유다 - 여호야김(단 1:1)
❷ 바벨론 - 느부갓네살 2세(단 1~4장), 벨사살(단 5장)
❸ 메데 - 다리오①(단 6장)
❹ 바사 - 고레스 2세(단 10:1)
⑦ 느부갓네살 2세 때 - 바벨론 1차 포로 – 바벨론의 총리가 됨.(단 1:1~4:37)
★ 참고 - 147번 - 느부갓네살①~④
ⅰ) 남유다의 여호야김 시대에 - 귀족 소년으로 -
※ 바벨론 1차포로로 끌려감.(BC 605년)(단 1:1~4, 왕하 24:10~12)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Ⓐ 때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지 3년에(단 1:1a)
Ⓑ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
※ 예루살렘에 이르러 - 그것을 에워쌌더니(단 1:1b)
Ⓒ 왕이 -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-
ⓐ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(단 1:3)
※ 곧 - 흠이 없고
- 아름다우며
-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
- 지식이 구비하며
- 학문에 익숙하여 -
⇒ 왕궁에 모실만한 -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
ⓑ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-
※ 가르치게 하였고(단 1:4)
ⅱ) 다니엘①이 포로로 잡혀갔을 때 - 에스겔과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 있었다.
cf) 에스겔 – 2차 바벨론 포로
❶ 다니엘① - 약 14~15세로 추정됨.
cf) 어떤 학자들은 20세로 보기도 함.
❷ 예레미야 - 약 36세쯤.(렘 1:1~2)
※ 약 14세에 부름을 받고 사역 22년째였다)
❸ 에스겔 - 약 30세
※ BC 597에 30세로 기록됨(1:1~2)
ⅲ) 바벨론에서 - 갈대아의 모른 지혜를 배움.(단 1:4~5)
ⅳ) 느부갓네살 2세의 - 큰 신상 꿈 해몽하여 -
⇒ 전국을 다스리는 총리가 됨.(단 2:24, 단 2:48~49)
ⅴ) 느브갓네살 2세의 - 큰나무 꿈을 해몽 해줌.(단 4장)
※ 내용 - 느브갓네살이- 7년 동안 미쳐서 돌아다닐 것임.
⑧ 벨사살 때 – 바벨론의 3번째 치리자가 됨 - 다니엘① 81세(단 5:1~29)
cf) 벨사살 왕(BC 549~539) - 바벨론 마지막 왕.
Ⓐ 벨사살은 - 의붓 아버지 나보니두스와 10년 섭정
★참고 - 113. 나보니두스
❶ 나보니두스 – 벨사살의 의붓 아버지BC 555~539년)
❷ 느부갓네살 2세 – 벨사살의 외할아버지
Ⓑ 다니엘이 환상을 봄
❶ 벨사살 1년 - 네 짐승(단 7장) - 다니엘 71세
❷ 벨사살 3년 - 숫 양과 숫 염소(단 8장) - 다니엘 74세
Ⓒ 손가락이 벽에 쓴 문자 해석.(단 5:1~6, 단 5:24~31)
⇒ 바벨론 멸망 - 다니엘 81세 때
❶ 그 날 메대(다리오①) - 바사(고레스 2세) 연합군에 멸망.
❷ 15세(끌려감) + 43세(느부갓네살 통치) + 23년 후 바벨론 멸망 =81세
ⅰ)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다(단 5:1~12)
Ⓐ 예루살렘 성전 그릇으로 마심(단 5:1~2)
Ⓑ 우상들을 찬양함(단 5:4)
※ 그들이 - ❶ 술을 마시고는
❷ 그 금, 은, 구리, 쇠, 나무, 돌로 만든 신들을 –
※ 찬양하니라(단 5:4)
Ⓒ 손가락이 나타나 - 벽에 글씨를 씀(단 5:5)
Ⓓ “해석하는 자를 - 3 번째 치리자로 삼으리라!.” - 아무도 해석하지 못함.(단 5:7)
※ 벨사살 - “누구를 막론하고 - 이 글자를 읽고
-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-
⇒ ❶ 자주색 옷을 입히고
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
❷ 그를 - 나라의 - 3째 통치자로 삼으리라.”
하니라(단 5:7)
Ⓔ 왕비(태후)가 다니엘①을 소개함.(단 5:11~12)
※ 이 때에 다니엘①은 - 관직에서 물러나 있었음.(81세)
ⅱ) 다니엘①이 글을 해석하다 - 바벨론의 멸망을 알림.(단 5:13~31)
Ⓐ 원인 - 교만(단 5:18~23)
※ 느부갓네살 2세를 교훈으로 삼지 아니함.(단 5:18~21)
Ⓑ 결론 - 바벨론이 멸망될 것임.(단 5:24~31)
ⓐ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–
※ 곧 “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.”이라(단 5:25)
❶ 메네 - ‘하나님이 -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-
※ 그것을 - 끝나게 하셨다’
함이요(단 5:26)
❷ 데겔 - ‘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- 부족함이 보였다.’
함이요(단 5:27)
❸ 베레스 - ‘왕의 나라가 – 나뉘어서 -
⇒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- 준 바 되었다.’
함이니이다.
하니(단 5:28)
ⓑ 다니엘①이 - 3 번째 치리자가 됨.(단 5:29)
ⅲ) 그 날 밤에 - 벨사살이 죽임 당함.
※ 메대(다리오①)와 바사(고레스 2세)의 연합군에 의해
⇒ 다리오①가 바벨론 왕이 됨.
⑨ 다리오① 때(BC539~537) - 바벨론 총리가 됨 - 다니엘① 82세(단 6:1~2)
★ 참고 - 162번 - 다리오①
270. 메대
cf) 다리오① - 고레스 2세의 외삼촌이자 장인.
※ 고레스 2세가 다리오①의 외동딸과 결혼
고레스의 - 아버지는 - 캄비세스 1세(옛 바사의 왕)
- 어머니는 - 만데인(메대 아스티아게스 왕의 딸)
ⅰ) 바벨론의 총리가 됨 -
cf) 다리오①의 통치 체제
※ 고관 - 120명과
3명의 총리 - 고관들을 다스림
Ⓐ 다리오①가 - 자기의 뜻대로 -
❶ 고관 120 명을 세워 -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(단 6:1)
❷ 또 그들 위에 - 총리 3을 두었으니 -
※ 다니엘①이 - 그 중의 하나이라
❸ 이는 - 고관들로 -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-
⇒ 왕에게 -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
(단 6:2)
Ⓑ 다니엘①을 총리로 삼음. - 3명의 총리 중 하나.(단 6:3)
❶ 다니엘은 - 마음이 민첩하여 -
⇒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- 뛰어나므로
❷ 왕이 - 그를 세워 -
⇒ 전국을 -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(단 6:3)
ⅱ) 다니엘①이 사자 굴에 던져짐 -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의 시기를 받아.(단 6:16~23)
ⅲ) 포로생활의 마지막을 예측함 - 예레미야의 편지를 읽었기 때문.(단 9:2, 렘 29:1)
※ 렘 29:1 - 선지자 예레미야가
예루살렘에서 이 같은 편지를 -
⇒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
끌고 간 포로 중 - 남아 있는 장로들과
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-
※ 보냈는데
※ 단 9:2 - 곧 그 통치 원년에
나 다니엘①이 책을 통해 -
※ 여호와께서 -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-
⇒ 그 연수를 - 깨달았나니
곧 - “예루살렘의 황폐함이 - 70년 만에 그치리라!.”
하신 것이니라
ⅳ) 다니엘①이 환상을 봄 - 다리오① 1년(단 9장)
※ 70 이레 - 가브리엘로부터(단 9장)
⇒ 그는 백성의 죄를 통회자복하며
※ 70 이레의 계시를 응답 받음.(단 9:24~27)
⑩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 때 - 바사( = 페르시아) 제국(단 1:21)
★ 참고 - 47. - 고레스② 2세
346. - 바사①②
ⅰ) 고레스 2세 원년까지 사역함 - 다니엘① 82세(단 1:21, 스 1:1~11)
※ 단 1:21 – 다니엘①은
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
ⅱ) 다니엘①은 – 이스라엘 백성들의 바벨론 1차 포로 귀환을 보았다.(스 1:1~11)
Ⓐ 때 -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(스 1:1a)
Ⓑ 고레스 칙령 – 유대인 귀환, 성전건축 명령(스 1:1~4, 대하 36:23)
ⓐ 여호와께서 -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
이루게 하시려고
⇒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– 감동시키시매
⇒ 그가 -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
- 조서도 내려 이르되(스 1:1b) -
ⓑ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-
❶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
❷ 나에게 명령하사 - “유다 예루살렘에 - 성전을 건축하라!.”
하셨나니(스 1:2)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- 참 신이시라.(단 1:3a)
❸ 너희 중에 -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-
※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-
⇒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– 건축하라!.
※ 그는 -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.(스 1:3b)
❹ 그 남아 있는 백성이 -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
⒈ 그 곳 사람들이 -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
도와 주고
⒉ 그 외에도 -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-
⇒ 예물을 - 기쁘게 드릴지니라
하였더라(스 1:4)
Ⓒ 성전 기물들을 다시 꺼내어 – 스룹바벨에게 돌려줌.(스 1:7~8)
❶ 고레스 왕이 또 -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-
※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
⇒ 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(스 1:7)
❷ 바사 왕 고레스가 -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-
⇒ 그 그릇들을 꺼내어 세어서 -
※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
cf) 스룹바벨 - 세스바살
ⅲ) 다니엘①이 환상을 봄 - 한 사람에 대한 환상(단 10~13장)
Ⓐ 때 - 고레스 3년(BC 536)
다니엘① 84세
Ⓑ 내용 - 세계역사의 변화와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에 관한 환상.
⇒ 3 이레 동안 - 슬퍼함.(단 10:1)
cf) 3 이레 = 21일
※ 3 x 7 = 21
⑪ 죽음 – 80대 중반이라 추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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