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2. 다리오①(Darius①) - 메대의 마지막 왕, 다니엘을 사자굴에
① ‘다리오’는 - 메데-바사제국의 왕들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.
ex) ‘아하수에로’(바사=페르시아)나
‘간다게’(구스=에디오피아)처럼
② 다른 이름 - 다리우스, 키악사레스 2세
③ 메대의 마지막 왕.(단 5:31)
★ 참고 - 160번 - 다니엘서①
다니엘서④
cf) 이미 고레스② 2세가 이미 - 외할아버지의 나라인
메대를 정복했었다.
④ 가족
ⅰ) 아버지 - 아스티아게스(메대 왕)
※ 다른 이름 - ‘아하수에로①’(단 9:1)
ⅱ) 누이 - 만데인
※ 고레스② 2세의 어머니
ⅲ) 매형 - 캄비세스 1세(바사 = 페르시아) 왕
ⅳ) 사위이자 외조카 - 고레스② 2세(바사=페르시아) 왕
⑤ 다니엘서에만 기록됨.(단 6장, 단 11:1)
⑥ 고레스② 2세와 메데-바사 연합군을 이룸.(단 5:29)
cf) 메데 – 바사의 속국.
⑦ 고레스② 2세에 의해 - 바벨론의 왕이 됨 - 62세(단 5:30~31, 단 9:1)
cf) 치리 2년 뒤 - 고레스 2세에게 왕권을 이양함.
ⅰ) 바벨론을 정복 - 메대-바사 연합군으로 침략함.(단 5:30)
⇒ 다리오①가 통치하게 됨.(단 5:31)
cf) 치리 기간 - BC 539~BC 538년
※ 단 5:30 - 그 날 밤에
갈대아 왕 벨사살이 - 죽임을 당하였고
cf) 갈대아 – 바벨론을 의미.
⇒ 이후 바사의 고레스 2세의 속국이 됨.
※ 단 5:31 - 메대 사람 다리오①가 - 나라를 얻었는데
그 때에 다리오①는 - 62 세였더라
ⅱ) 정치적 배경
Ⓐ 벨사살 - 바벨론 마지막 왕.
Ⓑ 다니엘① 81세 때임.
※ 15세(끌려감) + 43세(느부갓네살 통치) + 23년 후 바벨론 멸망 = 81세
Ⓒ 나보니두스에 대한 백성들의 불만이 많았음.
❶ 바벨론의 주신인 - 마르둑을 버리고 -
⇒ 달의 신을 숭배했음.
⇒ 마르둑 사제들의 엄청난 반발과 미움을 받음.
❷ 바벨론의 통치를 - 무능한 아들 벨사살에게 맡김.
⇒ 아버지 나보니두스와 아들 벨사살의 무능력
Ⓓ 이미 전쟁이 시작되어 -
※ 성 밖에 – 메대와 바사의 연합군이 진치고 있었다.
cf) 벨사살의 아버지 나보니두스는 - 아라비아에 원정 나가고 없었다.
Ⓔ 고레스 2세는 - 마르둑 사제들에게 편지를 보냄.
※ “나는 마르둑이 보낸 구원자다.
나는 - 달신을 없애고
- 마르둑을 섬기게 할 것이다.”
⇒ 바벨론의 마르둑 사제들이 - 반갑게 성문을 열어줌.
※ 벨사살의 잔치 날.
⇒ 피흘림 없이 - 바벨론을 차지함.
ⅲ) 정복 과정
Ⓐ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다 - 예루살렘 성전 그릇으로 마심(단 5:1~2)
ⓐ 벨사살이 -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-
※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
금, 은 그릇을 -
⇒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(단 5:1a)
cf) '부친 느부갓네살' - 사실은 외할아버지임.
※ 문학적인 표현을 사용했음.
ⓑ 이는 -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-
※ 그것으로 - 마시려 함이었더라(단 5:2)
ⓒ 이에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
금 그릇을 가져오매 -
⇒ 왕이 -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-
※ 그것으로 - 마시더라(단 5:3)
Ⓑ 벨사살과 귀족들이 - 우상들을 찬양함(단 5:4)
※ 그들이 - ❶ 술을 마시고는
❷ 그 금, 은, 구리, 쇠, 나무, 돌로 만든 신들을 –
※ 찬양하니라(단 5:4)
Ⓒ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씨를 씀(단 5:5)
ⓐ 그 때에 -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-
⇒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- 글자를 쓰는데(단 5:5a)
ⓑ 왕이 -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- 본지라(단 5:5b)
Ⓓ “해석하는 자를 - 3 번째 치리자로 삼으리라!.” - 해석하지 못함(단 5:7)
ⓐ 이에 -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
- 그 생각이 번민하여 -
⇒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
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(단 5:6)
ⓑ 왕이 크게 소리 질러 -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
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-
※ 벨사살 - “누구를 막론하고 - 이 글자를 읽고
-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-
⇒ ❶ 자주색 옷을 입히고
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
❷ 그를 - 나라의 - 3째 통치자로 삼으리라.”
하니라(단 5:7)
ⓒ 그 때에 왕의 지혜자가 - 다 들어왔으나 -
⇒ 능히 그 글자를 - 읽지 못하며
그 해석을 -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(단 5:8)
ⓓ 그러므로 - 벨사살 왕이 - 크게 번민하여 - 그의 얼굴빛이 변하였고
- 귀족들도 - 다 놀라니라(단 5:9)
Ⓔ 왕비(태후)가 - 다니엘①을 소개함.(단 5:11~12)
※ 이 때에 다니엘①은 - 관직에서 물러나 있었음.(81세)
ⓐ 왕비가 - 왕과 그 귀족들의 말로 말미암아 -
⇒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(단 5:10a)
ⓑ 이에 말하여 이르되 -
※ 왕비 - “왕이여!. 만수무강 하옵소서!.
왕의 생각을 - 번민하게 하지 말며
얼굴빛을 - 변할 것도 아니니이다.(단 5:10b)
왕의 나라에 -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
❶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-
※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-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
❷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② 왕이 - 그를 세워 -
⇒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의 -
※ 어른을 삼으셨으니(단 5:11)
왕이 - ‘벨드사살’이라 이름하는 - 이 다니엘①은 -
※ 마음이 민첩하고
지식과 총명이 있어-
⇒ 능히 꿈을 해석하며
은밀한 말을 밝히며
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.
이제 다니엘①을 부르소서!.
⇒ 그리하시면 그가 -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.”
하니라(단 5:12)
Ⓕ 다니엘①이 글을 해석하다 - 바벨론의 멸망을 알림.(단 5:13~31)
ⓐ 원인 - 교만(단 5:18~23)
※ 부친(외할아버지) 느부갓네살 2세를 교훈으로 삼지 아니함.
(단 5:18~21)
ⓑ 결론 - 바벨론이 멸망될 것임.(단 5:24~31)
※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–
⇒ 곧 “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.”이라(단 5:25)
❶ 메네 - ‘하나님이 -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-
※ 그것을 - 끝나게 하셨다’
함이요(단 5:26)
❷ 데겔 - ‘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- 부족함이 보였다.’
함이요(단 5:27)
❸ 베레스 - ‘왕의 나라가 – 나뉘어서 -
⇒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- 준 바 되었다.’
함이니이다.
하니(단 5:28)
ⓒ 다니엘①이 - 3 번째 치리자가 됨.(단 5:29)
Ⓖ 그 날 밤에 - 벨사살 죽임 당함. -
※ 메데(다리오①)와 바사(고레스② 2세)의 연합군에 의해(단 5:29)
ⅳ) 메데의 다리오①가 - 바벨론을 통치하게 됨.(단 5:31)
cf) 고레스② 2세가 - 다리오①를 우대해 줌.
※ 단 5:31 - 메대 사람 다리오①가 - 나라를 얻었는데
그 때에 다리오①는 - 62 세였더라
⑧ 다니엘①을 사자 굴 속에 넣음 - 다니엘① 82세 때(단 6:1~28)
ⅰ) 다리오①의 통치 체제(단 6:1~2)
cf) 고관 - 120명과
3명의 총리 - 고관들을 다스림
※ 다리오①가 - 자기의 뜻대로 -
❶ 고관 120 명을 세워 -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(단 6:1)
❷ 또 그들 위에 - 총리 3을 두었으니 -
※ 다니엘①이 - 그 중의 하나이라
❸ 이는 - 고관들로 -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-
⇒ 왕에게 -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
(단 6:2)
ⅱ) 다니엘①을 총리로 삼음. - 3명의 총리 중 하나.(단 6:3)
❶ 다니엘①은 - 마음이 민첩하여 -
⇒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- 뛰어나므로
❷ 왕이 - 그를 세워 -
⇒ 전국을 -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(단 6:3)
ⅲ) 총리들과 고관들의 모함 - 다니엘①을 죽이려 함(단 6:4~9)
※ 이유 - 시기와 질투
Ⓐ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와 허물을 찾지 못함.(단 6:4)
ⓐ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-
※ 국사에 대하여 - 다니엘①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-
⇒ 아무 근거,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
ⓑ 이는 - 그가 충성되어 -
⇒ 아무 그릇됨도 - 없고
아무 허물도 – 없음이었더라(단 6:4)
Ⓑ 왕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절하면 - 사자굴에 넣는 금령을 만들 것을 요청함.
⇒ 수락됨.(단 6:5~9)
※ 왕이 아닌 하나님께 예배하는 다니엘①을 죽이려는 계획임.
ⓐ 그들이 이르되 -
※ “이 다니엘①은 -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-
※ 그를 - 고발할 수 없으리라.”
하고(단 6:5)
ⓑ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-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-
※ “다리오① 왕이여!. 만수무강 하옵소서!.(단 6:6)
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- 의논하고
⇒ 왕에게 - 한 법률을 - 세우며
- 한 금령을 - 정하실 것을 - 구하나이다.
왕이여!.
그것은 곧 - 이제부터 30 동안에
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- 무엇을 구하면 -
⇒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.(단 6:7)
그런즉 왕이여!.
원하건대 - 금령을 세우시고
-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-
⇒ 메대와 바사의 -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-
※ 그것을 -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!.”
(단 6:8)
ⓒ 이에 - 다리오① 왕이 -
⇒ 조서에 - 왕의 도장을 찍을 금령을 내니라(단 6:9)
ⅳ) 다니엘①이 알고도 - 하던 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함.(단 6:10)
Ⓐ 다니엘①이 - 이 조서에 -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
Ⓑ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-
⇒ 윗방에 올라가 -
❶ 예루살렘으로 향한 - 창문을 열고
❷ 전에 하던 대로 - 하루 3 번씩 -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-
⇒ 그의 하나님께 - 감사하였더라(단 6:10)
ⅴ) 총리와 고관들이 - 다니엘①의 기도와 간구의 모습을 발견함.(단 6:11)
Ⓐ 그 무리들이 모여서 -
※ 다니엘①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-
⇒ 발견하고(단 6:11)
Ⓑ 왕에게 - 다니엘①을 - 사자 굴에 넣을 것을 구함.(단 6:12)
ⓐ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-
ⓑ 왕의 금령에 관하여 - 왕께 아뢰되 -
※ 고관들 - “왕이여!.
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
이제부터 30 일 동안에는
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-
⇒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?”
다리오① - “이 일이 확실하니
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.”(단 6:12)
고관들 - “왕이여!.
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
다니엘①이 -
※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- 존중하지 아니하고 -
⇒ 하루 3 번씩 - 기도하나이다.”
하니(단 6:14)
ⅵ) 다리오① 왕이 - 다니엘①을 구원하려고 애씀(단 6:14~20)
Ⓐ 왕이 - 이 말을 듣고 -
⇒ 그로 말미암아 - 심히 근심하여 -
❶ 다니엘①을 구원하려고 - 마음을 쓰며
❷ 그를 건져내려고 - 힘을 다하다가
⇒ 해가 질 때에 이르렀더라(단 6:14)
Ⓑ 그 무리들이 또 모여 -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-
※ 고관들 - “왕이여!.
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
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-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.”
하니(단 6:15)
Ⓒ 이에 왕이 - 명령하매 -
⇒ 다니엘①을 끌어다가 -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(단 6:16a)
Ⓓ 왕이 다니엘①에게 이르되 -
※ 다리오① - “네가 항상 섬기는 - 너의 하나님이 -
⇒ 너를 - 구원하시리라!.”
하니라(단 6:16b)
Ⓔ 이에 - 돌을 굴려다가 - 굴 어귀를 막으매 -
❶ 왕이 -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- 봉하였으니 -
❷ 이는 - 다니엘①에 대한 조치를 -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
(단 6:17)
Ⓕ 다니엘①을 아끼고 사랑했던 다리오①(단 6:18~20)
ⓐ 왕이 - 궁에 돌아가서는 - ❶ 밤이 새도록 - 금식하고
❷ 그 앞에 - 오락을 그치고
❸ 잠자기를 - 마다하니라(단 6:18)
ⓑ 이튿날에 - 왕이 새벽에 일어나 -
⇒ 급히 사자 굴로 가서(단 6:19)
⇒ 다니엘①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- 슬피 소리 질러 -
※ 다니엘에게 묻되 -
※ 다리오① - “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①아!.
네가 항상 섬기는 - 네 하나님이 -
⇒ 사자들에게서 -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?”(단 6:20)
ⅶ) 다니엘①이 살아 있었음(단 6:21~23)
※ 다니엘① - “왕이여!.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!.(단 6:21)
나의 하나님이 이미 - 그의 천사를 보내어 -
⇒ 사자들의 입을 - 봉하셨으므로
⇒ 사자들이 -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
이는 - 나의 무죄함이 -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
또 왕이여!.
나는 - 왕에게도 -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.”(단 6:22)
Ⓐ 왕이 심히 기뻐서 - 명하여 -
※ 다리오① - “다니엘①을 - 굴에서 올리라!.”
하매(단 6:23a)
Ⓑ 그들이 - 다니엘①을 굴에서 올린즉 -
⇒ 그의 몸이 -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
※ 이는 -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- 믿음이었더라(단 6:23b)
ⅷ) 참소한 사람들이 - 사자 굴에 던져짐(단 6:24)
Ⓐ 왕이 말하여 -
⇒ 다니엘①을 참소한 사람들을 - 끌어오게 하고
Ⓑ 그들을 -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-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-
⇒ 그들이 -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-
※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-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
(단 6:24)
ⅸ) 다리오① 왕이 - 조서를 내림 – 하나님을 찬양함.(단 6:25~27)
※ 단 6:25a - 이에 다리오① 왕이 -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
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-
※ 조서를 내려 이르되 -
※ 다리오① - “원하건대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!.(단 6:25b)
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!.
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-
※ 다니엘①의 하나님 앞에서 - 떨며 두려워할지니
그는 -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오
-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
그의 나라는 -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
그의 권세는 - 무궁할 것이며(단 6:26)
그는 - 구원도 하시며
- 건져내기도 하시며
-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-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
⇒ 다니엘①을 구원하여
※ 사자의 입에서 - 벗어나게 하셨음이라.”
(단 6:27)
ⅹ) 다니엘①이 형통함(단 6:28)
cf) 다니엘서에 기록된 왕 - 4개 나라와 5명의 왕이 기록됨.
❶ 남유다 - 여호야김(단 1:1)
❷ 바벨론 - 느부갓네살② 2세(단 1~4장), 벨사살(단 5장)
❸ 메데 - 다리오①(단 6장)
❹ 바사 - 고레스② 2세(단 10:1)
※ 단 6:28 - 이 다니엘①이
다리오①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② 왕의 시대에 -
※ 형통하였더라(단 6:28)
cf) 다니엘의 일생에 – 4개의 나라와 13명의 왕을 거침
※ 엘, 바알, 아세라, 아스다롯, 몰렉과
바벨론의 마르둑과 달신 등 여러 우상의 속에서 -
❶ 자신을 지키고
❷ 하나님만을 섬기며 -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냄.
⇒ 느부갓네살 2세, 벨사살, 다리오①, 고레스 2세를 -
※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만듦.
❶ 남유다 - ⒈ 요시야(태어남) → ⒉ 여호아하스② → ⒊ 여호야김(바벨론 1차 포로로 잡혀감) →
→ ⒋ 여호야긴 → ⒌ 시드기야
❷ 바벨론 - ⒍ 느부갓네살② 2세(꿈해몽) → ⒎ 에윌므로닥 → ⒏ 네르갈사레셀 →
→ ⒐ 라바시 마르둑 → ⒑ 나보니두스 → ⒒ 벨사살(손가락 글씨)
❸ 메데 - ⒓ 다리오①(사자굴)
❹ 바사 - ⒔ 고레스② 2세(고레스칙령)
⑨ 다니엘①은 - 다리오① 왕 시기에 - 포로생활의 마지막을 예측함 -
※ 예레미야의 편지를 읽었기 때문.(단 9:2, 렘 29:1)
※ 렘 29:1 - 선지자 예레미야가
예루살렘에서 이 같은 편지를 -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고 간
포로 중 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
모든 백성에게 - 보냈는데
※ 단 9:2 - 곧 그 통치 원년에
나 다니엘①이 책을 통해 -
※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-
⇒ 그 연수를 - 깨달았나니
곧 - “예루살렘의 황폐함이 - 70 년만에 그치리라!.”
하신 것이니라
⑩ 다니엘①이 환상을 봄 - 가브리엘로부터- 70주의 예언(단 9:1~27)
❶ 때 - 다리오① - 1년,
다니엘① - 82세 때
❷ 칠십(70) 이레(7년) - (단 9장)
※ 그는 - 백성의 죄를 통회자복하며
⇒ 70 이레의 계시를 응답 받음.(단 9:24~27)
ⅰ) 때 -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①의 아들 다리오①가
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(단 9:1)
※ 때 – 메대왕 다리오① 원년 때
다니엘 82세 때
ⅱ) 다니엘①이 - 예레미야의 편지를 읽고 -
⇒ 깨달음(단 9:2, 렘 29:1)
❶ 포로기간이 – 70년이며(단 9:2)
❷ 포로가 된 이유를.(단 9:5~16)
※ 렘 29:1 - 선지자 예레미야가
예루살렘에서 - 이 같은 편지를 -
⇒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고 간
포로 중 - 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
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-
※ 보냈는데
Ⓐ 나 다니엘①이 - 책을 통해 -
※ 여호와께서 말씀으로-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-
그 연수를 – 깨달았나니 -
⇒ 곧 - “예루살렘의 황폐함이 - 70 년 만에 그치리라!.”
하신 것이니라(단 9:2)
Ⓑ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- 간구함.(단 9:3~19)
※ 내가 - 금식하며
-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
-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- 결심하고(단 9:3)
⇒ 내 하나님 여호와께 -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-
(단 9:4a)
★ 참고 160. 다니엘서④
ⅱ) 70이레 - 가브리엘이 환상을 설명하다(단 9:20~27)
※ 고레스 2세 언급(단 9:20~27)
Ⓐ 곧 내가 기도할 때에 -
※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-
⇒ 빨리 날아서
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- 내게 이르더니
(단 9:21)
Ⓑ 내게 가르치며 - 내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가브리엘 - “다니엘①아!.
내가 이제 네게 -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.(단 9:22)
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- 명령이 내렸으므로-
⇒ 이제 네게 - 알리러 왔느니라.
❶ 너는 -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.
❷ 그런즉 너는 - 이 일을 생각하고
※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!.”
(단 9:23)
ⓐ “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-
※ 일흔(70) 이레(7번)를 - 기한으로 정하였나니(단 9:24a)
⇒ 70 X 7 = 490년
cf) 정확한 연도라기보다 - ‘7’이라는 완전한 숫자를 사용
⇒ 반드시 일어날 일임을 강조.
⇒ 허물이 그- 치며
죄가 - 끝나며
죄악이 - 용서되며
영원한 의가 - 드러나며
환상과 예언이 - 응하며
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-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(단 9:24b)
cf) 거룩한 이 = 예수 그리스도
ⓑ 그러므로 너는 - 깨달아 알지니라!.
❶ “예루살렘을 중건하라!.”는 - 영이 날 때부터
기름 부음을 받은 자 -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-
⇒ 7 이레(49년)와
cf) 7 x 7년 = 49년
62 이레((434년)가 지날 것이요
cf) 62 x 7년 = 434년
❷ 그 곤란한 동안에 - 성이 중건되어 -
⇒ 광장과 거리가 - 세워질 것이며(단 9:25)
cf)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 - 고레스 2세의 칙령
❸ 62 이레(434년) 후에 -
⇒ ⒈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-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
⒉ 장차 한 왕의 - 백성이 와서 -
⇒ 그 성읍과 성소를 - 무너뜨리려니와
⒊ 그의 마지막은 -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
⒋ 또 끝까지 - 전쟁이 있으리니 -
※ 황폐할 것이 - 작정되었느니라(단 9:26)
⒌ 그가 -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-
※ 1 이레 동안의 언약을 - 굳게 맺고
⒍ 그가 - 그 이레(7년)의 절반에 -
※ 제사와 예물을 - 금지할 것이며
⒎ 또 포악하여 -
⇒ 가증한 것이 -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
❹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-
※ 진노가 -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– 쏟아지리라.”
하였느니라.” 하니라
(단 9: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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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. 도마 - 예수님의 제자, 의심 많은 도마, 인도로 전도하러 간 도마 (0) | 2022.11.26 |
189. 도르가 - 다비다, 욥바에 살았던 여제자, 선행과 구제, 베드로가 살려줌 (0) | 2022.11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