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3. 다리오② 1세(Darius② Ⅰ) - 페르시아 왕, 다리오 조서, 성전 재건 완공, 마라톤 전투
➀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(Darius Hystaspes)(재위 BC 521~ BC 486년)
② 바사(페르시아)의 왕
★참고 - 346. 바사①②
cf) ❶ 고레스② 2세(BC536~BC529)(바사) →
→ ❷ 아닥사스다①(= 캄비세스 2세)(BC529~BC521) →
→ ❸ 가짜 스메르데스(= 마시승 가우마타)(BC521) →
→ ❹ 다리오② 1세(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)(BC521~485) →
→ ❺ 아하수에로② 1세(=크세르크세스 1세)(BC485~BC465) →
→ ❻ 아닥사스다② 1세(= 롱기마누스)(BC465~BC423) →
→ ❼ 아하수에로③ 2세(크세르크세스 2세)(BC423) →
→ ❽ 다리오③ 2세(BC423-BC404) →
→ ❾ 아닥사스다③ 2세(BC404~BC358) →
→ ❿ 아닥사스다④ 3세(BC358~BC338) →
→ ⓫ 다리오④ 3세(BC338~BC330)
ⅰ) 왕족 경호원(근위대)였음.
※ 고레스의 의심 - 젊었을 때
고레스 2세 대왕으로부터 - 왕위를 노리는 음모를 꾸민다고 의심받음.
⇒ 고레스의 아들 캄비세스 2세와 함께 - 왕족 경호원으로서 이집트로 감.
ⅱ) 왕이 됨
Ⓐ 왕이 없어져 지도자가 필요.
cf) 이유 - 고레스 2세, 캄비세스 2세 후 - 가짜 스메르디스 사건 이후 왕이 없어짐.
Ⓑ 토론 - 7명이 모여 민주정치와 독재 정치에 대해 토론 후 -
⇒ 독재체제로 나라를 통치하기로 결정.
Ⓒ 방법 -
Ⓐ 오타네스는 스스로 포기
Ⓑ 6명이 시합 - 왕이 되기 위해 말을 타고 경주 후
가장 먼저 크게 우는 말의 주인이 왕이 되기로 함.
⇒ 다리오② 하인의 지혜
※ 경주 전날 암말과 교배 후 - 그 암말의 소변을 도착 지점에 뿌려놓음.
⇒ 다리오②의 말이 그 냄새를 맡고 제일 먼저 크게 움.
⇒ 다리오②가 왕이 됨.
③ 가장 위대한 왕 - 제국을 재조직하고 영토를 확장시킴.
ⅰ) 위대한 건설자였다.
ⅱ) 유다와 같이 작은 공동체들도 - 그 민족의 특징들을 보전할 수 있게 함.
❶ 속주의 다양성을 존중해줌.
⇒ 속주의 사람들에게 - 자치권을 비교적 많이 부여함.
❷ 유대인의 예루살렘 성전재건을 다시 허락함.(스 5:17, 스 6:1~13)
④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중단된 과정 사건
ⅰ) 예루살렘 성전 공사 중단(방해)되고 있었다. - 다리오② 1세 2년 까지 중단됨.(스 4:24)
※ 이유 – 르훔(방백)과 심새(서기관)의 투서 때문에(스 4:124)
❶ 고레스② 2세 – 고레스 칙령 – 공사 시작
❷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 2세) – 방해자들이 투서를 보내 공사 중단됨.
❸ 스메르디스(가우마타)
ⅱ)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 2세)가 - 성전 재건을 중지시켰었다.
❶ 사마리아인들의 방해 –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 2세)에게 투서를 씀.
(스 4:4)
❷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 2세)가 중단 명령을 내림.
※ 다리오② 1세 때 - 다시 재건 시작.(스 4:5)
cf) 사마리아인들은 - 바사 왕 고레스② 1세때부터 다리오② 1세가 즉위할 때까지 -
⇒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– 성전 건축을 방해했음.
Ⓐ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 2세)에게 투서를 보냄(스 4:7~16)
ⓐ 투서를 보낸 사람들(스 4:7~10)
❶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-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
진술하였더라(스 4:7)
❷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- 예루살렘 백성을 고발
(스 4:8~10)
ⓑ 투서 내용 - 아닥사스다① 왕에게 올린 그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 (스 4:11~16)
“❶ 당신에게서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다 사람들이 -
⒈ 예루살렘에 이르러 - 이 패역하고 악한 성읍을 건축하는데
⒉ 이미 그 기초를 수축하고 - 성곽을 건축하오니 (스 4:12)
❷ 이제 왕은 아시옵소서!. - 만일 이 성읍을 건축하고 그 성곽을 완공하면 -
⇒ 저 무리가 - 다시는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바치지 아니하리니 -
※ 결국 왕들에게 - 손해가 되리이다.(스 4:13)
❸ 우리가 - 이제 왕궁의 소금을 먹으므로 ※ 왕이 수치 당함을 - 차마 보지 못하여 -
⇒ 사람을 보내어 - 왕에게 아뢰오니(스 4:14)
cf) 왕궁의 소금 = 왕궁의 녹 = 왕의 은혜
❹ 왕은 - 조상들의 사기를 살펴보시면-
※ 그 사기에서 - 이 성읍은 패역한 성읍이라
예로부터 그 중에서 항상 반역하는 일을 행하여
왕들과 각 도에 손해가 된 것을
보시고 아실지라.
⇒ 이 성읍이 무너짐도 - 이 때문이니이다.(스 4:15)
❺ 이 성읍이 중건되어 - 성곽이 준공되면 -
⇒ 이로 말미암아 - 왕의 강 건너편 영지가 – 없어지리이다.”
하였더라(스 4:16)
Ⓑ 아닥사스다①가 - 조서를 내림(스 4:17~24)
ⓐ 명령하여 살펴보니(스 4:29) -
※ 과연 이 성읍이 -
❶ 예로부터 왕들을 - 거역하며(스 4:29)
❷ 그 중에서 항상 패역하고 반역하는 일을 행하였으며(스 4:29)
❸ 옛적에는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큰 군왕들이 있어서 ⇒ 강 건너편 모든 땅이 -
※ 그들에게 -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다 바쳤도다.(스 4:20)
cf) 다윗과 솔로몬 시대
ⓑ 이제 너희는 - 명령을 전하여
❶ 그 사람들에게 - 공사를 그치게 하여
❷ 그 성을 -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
❸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– 기다리라!.(스 4:21)
❹ 너희는 삼가서 -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!.(스 4:22)
※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-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?
(스 4:22)
Ⓒ 반대자들에게 조서가 읽혀짐.
⇒ 성전 건축이 중단됨(스 4:23~24)
※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 2세) ~ 다리오② 2년까지
❶ 아닥사스다① 왕의 조서 초본이 -
⇒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- 낭독되매
⇒ 그들이 -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
⇒ 유다 사람들을 보고 - 권력으로 억제하여 -
※ 그 공사를 - 그치게 하니(스 4:23)
❷ 이에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-
⇒ 바사 왕 다리오 제 2년까지 - 중단되니라(스 4:24)
⑤ 다리오② 1세 2년 – 예루살렘 성전 재건 방해자들로부터 투서를 받음.
※ 때 - 다시 스룹바벨 성전을 재건을 시작하던 중.
⇒ 다시 반대에 부딪힘.(스 5:17, 스 6:1~13)
※ 학개, 스가랴ⓛ가 - 성전재건을 격려함.(스 6:1~2)
ⅰ) 선지자들 -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ⓛ가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-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- 예언하였더니
( 스 5:1)
ⅱ)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-
⇒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-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
⇒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- 그들을 돕더니(스 5:2)
ⅲ) 다시 반대자들의 투서가 - 다리오② 1세에게 들어감 –
※ “과연 고레스 칙령이 있는지 - 확인해보라!!”
(스 5:3~17, 대하 36:22~23, 스 1:1~11)
Ⓐ 반대자들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.(스 5:3a)
※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전을 건축하고
-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?”(스 5:3b)
Ⓑ 투서 내용(스 5:6~17)
※ 스 5:6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 -
※ 다리오② 왕에게 올린 -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
※ “왕께 아뢰옵나이다.
우리가 - 유다 도에 가서
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-
❶ 성전을 - 큰 돌로 세우며
❷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-
⇒ 공사가 -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
(스 5:8)
우리가 -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-
※ “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전을 건축하고 -
- 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?”
하고(스 5:9)
우리가 또 -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-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-
⇒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,(스 5:10)
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우리는 -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
⇒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-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.
이는 본래 -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- 완공한 것이었으나 (스 5:11)
우리 조상들이 -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- 노엽게 하였으므로 -
⇒ 하나님이 그들을 -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②의 손에
넘기시매
⇒ 그가 - 이 성전을 - 헐며
- 이 백성을 사로잡아 - 바벨론으로 옮겼더니(스 5:12)
바벨론 왕 고레스② 원년에 - 고레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❶ 하나님의 이 성전을 - 다시 건축하게 하고(스 5:13)
❷ 또 느부갓네살②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, 은 그릇을 옮겨다가
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-
⇒ 고레스② 왕이 - 그 신당에서 꺼내어 -
※ 그가 세운 -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
내주고(스 5:14)
일러 말하되 -
cf) 세스바살 = 스룹바벨
※ “너는 -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-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-
- 하나님의 전을 - 제자리에 건축하라!.” 하매(스 5:15)
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-
⇒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지대를 놓았고
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건축하여 오나 -
※ 아직도 - 마치지 못하였다”
하였사오니(스 5:16)
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-
⇒ 바벨론에서 - 왕의 보물전각에서 - 조사하사 -
❶ 과연 고레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※ “하나님의 이 성전을 -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!.” 하셨는지
보시고 -
❷ 왕은 이 일에 대하여 -
⇒ 왕의 기쁘신 뜻을 - 우리에게 보이소서!.”(스 517)
⑥ 다리오② 1세의 조서 – 고레스 2세의 조서와 다리오② 왕의 명령(스 6:1~12)
ⅰ) 다리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-
※ 조사하게 하여(스 6:1)
ⅱ)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-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(스 6:2)
ⅲ) 고레스② 왕 원년에 -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(스 6:3~5)
cf) 고레스 칙령
❶ 예루살렘에 있는 -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
❷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- 지대를 견고히 쌓고(스 6:3)
- 그 성전의 - 높이는 - 60 규빗(27m)으로,
- 너비도 - 60 규빗(27m)으로 하고
(스 6:3)
- 큰 돌 3 켜에 - 새 나무 1 켜를 놓으라!.(스 6:4a)
❸ 그 경비는 - 다 왕실에서 내리라.(스 6:4b)
❹ 또 느부갓네살②이 -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
하나님의 성전 금, 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
⇒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- 하나님의 성전 안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!.”
하였더라(스 6:5)
ⅳ) 다리오② 1세가 조서를 내림 - 유다의 성전 재건 재개를 허락(스 6:6~13)
Ⓐ 유다 총독 - 스룹바벨(세스바살)(학 1:1)
※ 학 1:1 - 다리오 왕 제 2년 6째 달 곧 그 달 초하루(1일)에
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
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
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에게 임하니라
이르시되
Ⓑ 스룹바벨은 - 다리오② 1세의 막역한 친구사이.
⇒ 다리오② 1세를 찾아가 - 예루살렘의 사정을 납득시킴.
⇒ 성전공사 비용을 원조 받아 - 성전 공사를 마칠 수 있었음.
ⅴ) 다리오② 조서 내용 - 성전 재건 재개와
- 각 지방의 적극적인 협조를 명령함.(스 6:6~13)
※ 유브라데 서쪽 총독 닷드내에게 명령함.(스 6:6~12)
❶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-
※ 그 곳을 멀리하여(스 6:6)
❷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- 막지 말고
⇒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- 하나님의 이 성전을 -
※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!.(스 6:7)
❸ 왕의 재산 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- 세금 중에서
⇒ 그 경비를 - 이 사람들에게 - 끊임없이 주어 -
※ 그들로 멈추지 않게 하라!.(스 6:8)
❹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-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
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-
※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-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(스 6:9) -
⇒ 그들이 -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
※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- 기도하게 하라!.
(스 6:10)
❺ 누구를 막론하고 - 이 명령을 변조하면 -
⇒ 그의 집에서 - 들보를 빼내고
그를 -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
그의 집은 -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!.(스 6:11)
❻ 만일 - 왕들이나 백성이 - 이 명령을 변조하고
- 손을 들어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
⇒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-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!.(스 6:12a)
❼ 나 다리오②가 조서를 내렸노니 - 신속히 행할지어다!.(스 6:12b)
⑦ 성전 완공과 봉헌(스 6:13~18)
❶ 중단 후 재건 시작(BC 520)~마침(BC 516년) - 4년 만에 완성
❷ 학개, 스가랴① 선지자의 책망과 격려에 힘입음.(스 6:14, 학 2:4, 학 2:18)
ⅰ) 다리오② 왕의 조서가 내리매(스 6:13)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그들의 동관들이 -
⇒ 신속히 준행하니라(스 6:13)
ⅱ) 성전 건축하는 일이 - 형통한지라(스 6:14)
cf) 학개, 스가랴① 선지자의 책망과 격려에 힘입음.(스 6:14, 학 2:4, 학 2:18)
※ 학 2:4 -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-
“❶ 스룹바벨아!. -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!.
❷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야!. -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!.
※ 여호와의 말이니라.
❸ 이 땅 모든 백성아!. -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!.
❹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.
※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.”
Ⓐ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-
※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– 따랐으므로
⇒ 성전 건축하는 일이 - 형통한지라(스 6:14a)
Ⓑ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- 바사 왕 고레스②(2세)와
- 다리오②(1세)와
- 아닥사스다②(1세)의 조서를 따라 -
⇒ 성전을 건축하며 - 일을 끝내되(스 6:14b)
cf) 아닥사스다② 1세 때 - 느헤미야가 성벽완성.
❶ 고레스② 칙령(BC 538) - 귀환, 성전건축 명령(스 1:1~4)(대하36:23)
※ 고레스② 2세
❷ 1차 귀환(BC 536) - 성전 착공(스 3:12) - 스룹바벨, 예수아(스 2:1)
※ 고레스② 2세
❸ 성전 공사 재개(BC 520)(스 5:2, 학1:1) - 학개, 스가랴②(스 5:1~2)
※ 다리오② 1세 - 고레스 조서 확인(스 5:17~6:14)
❹ 성전 완공.(BC 516년 12월 3일) - 다리오② 1세(스 6:13)
⇒ 총 20년 걸림 -
※ BC 536년 2월 ~ BC 516년 12월 3일 까지(스 6:14~16)
ⅲ) 다리오② 왕 - 제 6년 아달월(12월) 3일에 -
※ 성전 일을 - 끝내니라(스 6:15)
cf) 중단 후 재건 시작(BC 520) ~ 마침(BC 516년)
※ 4년 만에 완성됨.
ⅳ) 성전 봉헌식을 행함.(스 6:16~18)
Ⓐ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(스 6:16)
Ⓑ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- 속죄제를 드리고(스 6:17)
Ⓒ 제사장을 - 그 분반대로,
레위 사람을 - 그 순차대로 세워 -
⇒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-
※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(스 6:18)
ⅴ) 유월절을 지킴. – 1월 14일(스 6:19~21)
cf) ❶ 유월절 – 1워 14일
❷ 무교절 – 1월 15일 ~ 21일
❸ 초실절 – 1월 16일(예수님 – 초실절에 부활하심)
Ⓐ 1째 달 14일에 - 유월절을 지키되(스 6:19)
Ⓑ 몸을 정결하게 하고 -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
⇒ 일제히 몸을 - 정결하게 하여 ※ 다 정결하매(스 6:20a)
Ⓒ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
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-
※ 유월절 양을 잡으니(스 6:20b)
❶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
❷ 자기 땅에 사는 -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-
⇒ 스스로를 구별한 -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-
⇒ 다 먹고(단 6:21)
ⅵ) 무교절 지킴 - 1월 15일 ~ 21일(스 6:22)
※ 스 6:22 - 즐거움으로 – 이레(7일) 동안 - 무교절을 지켰으니
이는 -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
-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- 그들에게로 돌려 -
⇒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-
※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
cf) ‘앗수르 왕’의 표현 = 바사(페르시아) 왕.
※ 이유 - 바사가 앗수르를 정복했으므로.
⑧ 마라톤 전투 – 그리스(아테네)를 점령하러 갔다가 패함.(BC 490)
Ⓐ 마라톤에서 - 페르시아 군대와 아테네 군대가 치열한 전투를 벌임.
cf) 마라톤 - 그리스 아테네에서 북동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곳
Ⓑ 그리스의 승리
ⓐ 아테네 사령관은 - 그 기쁜 소식을 빨리 전하기 위해 -
⇒ 전령(herald) 페이디피데스를 - 아테네에 보냄.
cf) herald - 당시 전령은 전문 직업.
⇒ 미국이나 영국의 신문 ‘o o o 헤럴드’는 여기서 유래.
ⓑ 전령이 - 그 기쁜 소식을 - 아테네 시민들에게 전하고 -
※ 쓰러져 죽음.
⇒ 이를 기념 – 올림픽에 ‘마라톤’ 경기가 생김.
cf) 마라톤 경기 – 42.195km
※ 실제 마라톤 ~ 아테네 – 30km임.
ⅱ) 이집트 진압 준비 - 이집트가 반란을 일으킴.
⇒ 이를 진압하려 - 원정을 준비함.
※ 원정 준비 중에 사망(BC 486년)
⑨ 다리오 1세 사망 - 이집트 원정 준비 중에 사망(BC 486년)
⇒ 아들 아하수에로②가 왕이 됨.
cf) 아하수에로② = 고레스② 2세의 외손자 = 에스더의 남편 = 크세르 크세스 1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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