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5. 다리오④ 3세(Darius④ Ⅲ) - 페르시아 마지막 왕, 헬라 알렉산더 3세에게 멸망
① 다른 이름 -
❶ 즉위 전 이름 – 아르타샤타(Artashata)
❷ 그리스인들에게 불린 이름 - 코도마누스(Codomanus)
② 페르시아(바사)제국의 마지막 왕.(BC 336~330)
❶ 아닥사스다④ 3세의 - 조카 손자
❷ 헬라 마케도니아(마게도냐) 알렉산더 3세( = 알렉산더 대왕)에게 멸망함.
③ 페르시아(바사) 왕 - 재위 BC423-BC404(느 12:22)
cf) ❶ 고레스② 2세(BC536~BC529)(바사) →
→ ❷ 아닥사스다①(= 캄비세스 2세)(BC529~BC521) →
→ ❸ 가짜 스메르데스(= 마시승 가우마타)(BC521) →
→ ❹ 다리오② 1세(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)(BC521~485) →
→ ❺ 아하수에로② 1세(=크세르크세스 1세)(BC485~BC465) →
→ ❻ 아닥사스다② 1세(= 롱기마누스)(BC465~BC423) →
→ ❼ 아하수에로③ 2세(크세르크세스 2세)(BC423) →
→ ❽ 다리오③ 2세(BC423-BC404) →
→ ❾ 아닥사스다③ 2세(BC404~BC358) →
→ ❿ 아닥사스다④ 3세(BC358~BC338) →
→ ⓫ 다리오④ 3세(BC338~BC330)
④이수스 전투에서 - 마케도니아 알렉산더① 대왕(알렉산더 3세)에게 패함.(BC 333년)
ⅰ) 알렉산더① 3세는 - 아나톨리아 반도 서부 정복.
⇒ 겨울을 나고
⇒ 시리아 쪽을 향해 남하(23세)
ⅱ) 시리아 진입을 위한 관문 이수스에서 – 페르시아 다리오④ 3세와 전투.
ⅲ) 다리오④ 3세는 - 자신이 직접 군대를 지휘하였다.
cf) 바사(페르시아) 다리오 3세 - 11만 대군.
마게도냐 알렉산더① 3세 – 4만 병력
ⅳ) 이수스는 좁은 평야였다 - 적은 병력을 가진 알렉산더① 3세에게 유리한 지형.
ⅴ) 알렉산더① 3세의 승리.
❶ 다리오④ 3세의 활과, 전차를 전리품으로 빼앗아감.
❷ 다리오④ 3세의 어머니, 아내, 2 공주를 - 모두 잡아감.
⇒ 이들 가족을 매우 정중하게 대우함.
❸ 다리오④ 3세의 아내 - 역사서에 당대 최고의 미녀라 함.
❹ 2 딸 - 1 명은 - 알렉산더① 3세의 아내가 되었고
- 다른 1한 명은 - 알렉산더① 3세의 동성애 상대로 알려진
헤파이스티온의 아내가 됨.
ⅵ) 그 후, 다리오④ 3세가 - 알렉산더① 3세에게 편지를 보냈다.
※ 다리오④ 3세 - “대체 쓸데없는 전쟁을 일으켜서 어쩌자는 거요?”
알렉산더① 3세 - “옛날부터 마케도니아를 먼저 여러번 공격했던 것은
당신들이잖소.
※ 이제 당신과 나 중에 - 누가 진짜 왕인지
따져볼 때가 된 것 같으니 -
⇒ 당신이 먼저 덤비시오.”
ⅶ) 알렉산더① 3세는 - 답장을 보낸 직후 -
⇒ 지중해 연안과 그 부근도 모두 정복.
⇒ 이집트 방문.
※ 바사(페르시아)의 지배를 받던 이집트 - 알렉산더① 3세를 환영.
❶ 알렉산더① 3세에게 - ‘파라오’의 이름을 줌.
❷ 이집트 나일강 하구에 ‘알렉산드리아’ 도시를 건설함.
ⅷ) 다리오④ 3세는 – 알렉산더① 3세에게 – 협상을 요구함.
※ 내용 - ❶ 자신의 가족의 몸값으로 - 10,000 달란트(약 3,000억 원)를 지불하겠다.
❷ 유프라테스 강부터 그 서쪽 지방까지 – 주겠다.
❸ 자기 딸도 - 주겠다.
ⅸ) 알렉산더 3세의 대답 – 다리오④ 3세의 제의를 거절함.
※ 이유 - 자신은 이미 페르시아의 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.
알렉산더① 3세는 이미 아시아 정복이 끝났다.
❶ “나는 아시아의 왕이므로 - 영토 분할은 나의 권한이다.”
❷ “와서 항복한다면 - 용서해 주겠지만
오지 않는다면 - 내가 그대를 벨 수밖에 없소!.”
ⅹ) 이때 부하 노장인 파르메니온과의 대화가 유명함.
※ 파르메니온 - “제가 왕이라면 이 협상을 받아들이겠습니다.”
알렉산더① 3세 - “내가 파르메니온이면 그랬을 거요.”
⑤ 가우가멜다 전투 - 알렉산더① 3세와 싸움.
⇒ 대패함.
⇒ 페르시아(바사) 멸망.
ⅰ) 다리오④ 3세 – 도망감.
⇒ 알렉산더① 3세가 그를 발견했을 때는 -
※ 그는 이미 - 그의 부하의 칼에 찔려 죽어 있었다.
ⅱ) 알렉산더① 3세 – 페르시아 완전 정복.
❶ 수사성에 들어가 많은 보물과 국보를 탈취함.
❷ 페르세폴리스가 불에 탐.
※ 알렉산더의 군인이 방화함.
❸ 다리오④ 3세의 장례를 잘 치루어줌.
※ 다리오④ 3세를 죽인 부하를 처형시킴.
❹ 페르시아를 다스리기 위해 - 페르시아인 귀족을 등용함.
❺ 페르시아인처럼 옷 입고 행동함.
⇒ 많은 측근들이 떠나게 됨.
⇒ 반대파들을 죽임 – 충성스런 부하들까지.
cf) 이후 알렉산더① 3세는 - 곧장 애굽으로 가는 길에 -
❶ 두로와 블레셋의 가자(GAZA)를 점령함.(BC 332년)
⒈ 대부분 나라들이 - 큰 저항없이 알렉산더에게 항복.
⒉ 오직 두로(티루스)는 - 항복하지 않다가 결국 무너짐.
❷ 유대를 점령하게 됨. - 이 때 유대는 바사(페르시아)의 관할에 있었다.(BC 332년)
⒈예루살렘에 갔을 때 크게 놀람
※ 이유 - 자신의 등장이 이미 예언되었음을 알고.
(단 7:6, 단 8장:3~8, 단 8:21~22, 단11:3)
⒉ 다니엘서의 예언 - 바사 멸망이후 헬라제국, 로마제국 등장.
❸ 그 다음엔 애굽정복(BC 331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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