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2. 다소(Tarsus) - 길리기아 주에 있는 도시, 바울의 고향
(1) 구약 시대
① 앗수르 지배 받음( BC 9세기)
※ 살만에셀 3세의 기록에 나타남.
② 페르시아(바사) 지배 받음
※ 페르시아 총독의 거주지였다.
③ 헬라 지배 받음 - 헬라 통치 기간에는 -
※ 수리아 왕들의 거주지였다.
④ 로마가 안티오쿠스 3세를 격퇴한 뒤에는 -
⇒ 어느 정도 독립이 인정되었다.(BC 196년)
⑤ 로마 지배 받음(BC 65~64년경)
ⅰ) 다소는 - 길리기아도(주)의 도시가 됨.
ⅱ) 50만 정도의 인구가 살았다.
ⅲ) 이곳의 일부 유대인들이 - 로마 시민권을 갖게 됨.
cf) 시민권은 - 돈으로 사거나
- 로마에 공을 세우면 - 가질 수 있음.
⇒ 사도 바울은 – 이들의 자녀임.(행 21:39, 행 22:25이하)
(2) 신약시대
① 목재 산업과 면직 산업의 중심지.(행 18:2~3)
⇒ 아굴라, 브리스길라, 바울이 천막 사업을 함.
※ 행 18:2 - ‘아굴라’라 하는 본도에서 난 –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
글라우디오가 -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-
※ “로마에서 떠나라!.”
한 고로 -
⇒ 그가 -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-
※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
⇒ 바울이 - 그들에게 가매
행 18:3 - 생업이 같으므로 -
⇒ 함께 살며 - 일을 하니 -
※ 그 생업은 -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
② 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는 중요한 곳에 위치함.
⇒ 정치, 경제, 학문이 뛰어난 곳임(행 21:39)
※ 바울 - “나는 유대인이라
※ 소읍이 아닌 -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-
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!.”(행 21:39)
③ 사도 바울의 출생지 - 바울의 유년기 시절의 거주지.(행 21:39)
cf) 바울 - 로마 시민권자
다소에 살았었다.
※ 바울 - “나는 - 유대인으로
-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- 이 성에서 자라
-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-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
엄한 교훈을 받았고
-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-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.” (행 22:3)
④ 바나바가 - 사울②을 찾으러 - 다소에 왔었다.(행 11:25)
⇒ 함께 수리아 안디옥① 교회에 가서 동역하게 됨.(행 11:25~37)
ⅰ) 사울②의 개종 – 사울②이 회개했다.(행 9:1~19a, 행 22:6~16, 행 26:12~18)
※ 사울②이 바울이 되는 과정(AD 37년경)(행 9:1~18)
❶ 때 - 아라비아와 페트라의 왕이었던 아레다 4세 때(고후 11:32)
❷ 핍박자(사울②) → 이방인 전도자(바울)이 됩.
ⅱ) 사울②이 - 다메섹에서 전도하다(행 9:9:19b~22)
Ⓐ 다메섹에서 3년간 설교함.(행 9:19~22, 갈 1:17~18)
Ⓑ 사울②이 피신하다(행 9:23~25)
※ 다메섹에서 머물며 전도하는 동안 - 유대인의 핍박을 받음.
(행 9:23~24, 고후 11:32~33)
ⅲ) 사울②이 예루살렘에 감.(행 9:26~31)
Ⓐ 이유 - 예루살렘 교회의 수장인 - 베드로와의 교제를 위해(갈 1:18~19, 행 9:26~28)
※ 다른 사도들은 만나지 못함. - 베드로와 야고보①만 만남.
Ⓑ 그는 심한 적대감과 죽음의 위협 때문에 - 예루살렘에 2주 밖에
머물지 못함.(갈 1:18)
※ 갈 1:18 - 그 후 3 년 만에
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
그와 함께 15 일을 머무는 동안
※ 행 9:29 -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- 담대히 말하고
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- 말하며 변론하니 -
⇒ 그 사람들이 - 죽이려고 힘쓰거늘
ⅳ) 이후 고향인 다소로 내려가 - 약 10년간 있음.(행 9:30~31)
※ 형제들이 알고 -
⇒ 가이사랴로 - 데리고 내려가서
⇒ 다소로 - 보내니라(행 9:30)
ⅴ) 후에 바나바가 - 바울을 데리러 - 다소에 감.(행 11:25)
⇒ 수리아 안디옥①으로 가서 동역함.(행 11:26)
❶ 바나바를 통해 - 바울이 안디옥① 교회의 교인들에게 소개됨.
❷ 믿는 자들을 - ‘그리스도인’이라 불리게 됨.
Ⓐ 바나바가 - 사울②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(행 11:25)
Ⓑ 만나매 – 안디옥①(수리아)에 데리고 와서 -
❶ 둘이 교회에 - 1 년간 모여 있어 -
⇒ 큰 무리를 - 가르쳤고(행 11:26)
❷ 제자들이 안디옥①(수리아)에서 -
⇒ 비로소 ‘그리스도인’이라 - 일컬음을 받게
되었더라
(행 11:27)
Ⓒ 바나바와 사울②(바울)이 – 공식적인 이방인 전도자로 파송 받음.
※ 수리아 안디옥① 교회에서(행 13:1~3)
ⓐ 안디옥 교회에 -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-
※ 곧 -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
구레네 사람 루기오와
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
및 사울②(바울)이라(행 13:1)
ⓑ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- 성령이 이르시되 -
※ “내가 불러 - 시키는 일을 위하여 -
※ 바나바와 사울②을 - 따로 세우라!.”
하시니(행 13:2)
⇒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
⇒ 두 사람에게 - 안수하여 보내니라(행 13:3)
⇒ 바울의 1차 선교 여행이 시작됨.
'3. 다곤 ~ 디오드레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74. 다윗① - 이스라엘 왕, 소년 다윗 왕으로 기름 부음, 다윗과 골리앗 (0) | 2022.10.29 |
---|---|
173. 다시스(Tarshish) - 스페인, 요나가 도망치려 한 곳, 바울이 전도하려 했던 곳 (0) | 2022.10.25 |
171. 다비다(Tabitha) - 도르가, 선행과 구제, 죽었었으나 베드로가 살려줌 (0) | 2022.10.25 |
170. 다볼 산(M. Tabor) - 다볼 평지에서 바락과 드보라의 전투, 기드온의 형제들이 죽임 당함. (0) | 2022.10.24 |
160. 다니엘서④ - 9장~12장, 가브리엘이 환상들에 대해 설명함. (0) | 2022.10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