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0. 다볼 산(M. Tabor) - 다볼 평지에서 바락과 드보라의 전투, 기드온의 형제들이 죽임 당함.
① 위치 -
❶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의 경계가 만나는 곳.(수 19:17, 수 19:22)
❷ 갈릴리 바다의 남서쪽에 있다.
❸ 이스라엘 평원에서 해발 588m.
※ 수 19:17 - 4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
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
수 19:22 - 그 경계는 - 다볼과 사하수마와 벧 세메스에 이르고
그 끝은 - 요단이니 -
※ 모두 - 16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
④ 바락과 드보라가 연합하여 - 가나안 왕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물리침.(삿 4:1~5:31)
ⅰ) 가나안 하솔① 왕 야빈②이 - 2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을 괴롭혔다.(삿 4:3)
※ 삿 4:3 - 야빈② 왕은
철 병거 - 900 대가 있어 -
⇒ 20 년 동안 -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
⇒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
❶ 이유 – 이스라엘이 여호와 앞에 악했기 때문.(삿 4:1)
※ 삿 4:1 - 에훗이 죽으니
이스라엘 자손이 또 - 여호와의 목전에 -
※ 악을 행하매
❷ 결과 – 하솔 왕 야빈②에게 - 이스라엘을 넘기심.(삿 4:2)
※ 삿 4:2 – 여호와께서
하솔①에서 통치하는 - 가나안 왕 야빈②의 손에 -
⇒ 그들을 - 파셨으니
그의 군대 장관은 -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-
※ 시스라요
ⅱ) 야빈②은 - 이스라엘과 싸울 때 - 군대장관 시스라를 보냈다.(삿 4:2)
ⅲ) 이스라엘 바락과 여선지자 드보라가 -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와 싸움.(삿 4:6~5:31)
Ⓐ 바락이 - 여선지자 드보라의 부름을 받음(삿 4:6~7, 삿 4:14)
※ “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-
※ 다볼산에서 - 가나안군과 싸우라!.”
ⓐ 드보라가 - 사람을 보내어
ⓑ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-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
그에게 이르되 -
cf) 게데스는 3곳 – ⒈ 납달리 지파의 게데스① - 바락의 집이 있는 곳
⒉ 잇사갈 지파의 게데스②
⒊ 유다지파의 남쪽끝 게데스③ - 가데스 바네아인듯
(수15:21~23)
⇒ ❶ 납달리 게데스① - 집결
❷ 잇사갈 게데스②와 다볼산 사이 므깃도에서 - 전투
(삿 4:14~16)
※ 바락이 - 므깃도 지역에서 시스라를 쳐부숨.
(삿 5:19)
⇒ 므깃도가 가까운 것으로 보아 -
※ 야엘이 - 가나안의 군대 대장 시스라를 죽인 곳은 -
⇒ 납달리 게데스가 아니라 - 잇사갈 지역 게데스 근처.
(삿 4:11, 삿 4:17, 삿 4:21)
※ 드보라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?
※ “너는 -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
10,000명을 거느리고 -
⇒ 다볼 산으로 가라!.(삿 4:6)
내가 - 야빈②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
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
기손 강으로 이끌어 -
⇒ 네게 이르게 하고
⇒ 그를 네 손에 - 넘겨 주리라!.”
하셨느니라.”
(삿 4:7)
Ⓑ 곧바로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에서 – 10,000 명을 소집하여 -
⇒ 드보라와 함께 - 다볼 산으로 가서
⇒ 다볼 산 기슭의 평지에서 -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대항함.
(삿 4:9, 삿 4:14)
ⓐ 시스라가 - 여인의 손에 죽을 것이 - 예언됨(삿 4:9, 삿 4:21)
※ 드보라 - “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!.
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-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-
⇒ 여인의 손에 파실것임이니라.”
(삿 4:9a)
ⓑ 드보라가 일어나 - 바락과 함께 - 게데스로 가니라(삿 4:9b)
※ 드보라 - “일어나라!,
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- 네 손에 넘겨주신 날이라.
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?”(삿 4:14a)
ⓒ 이에 바락이 - 10,000 명을 거느리고 - 다볼산에서 내려가니(삿 4:14b)
Ⓒ 드보라와 바락의 연합군이 승리(삿 4:15~16)
※ 그곳에서 - 가나안 왕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 군대와
철 병거 900승을 전멸시킴 -
⇒ 그의 군대는 일부 살해되고 일부는 도망함.
ⓐ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-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
※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-
⇒ 시스라가 - 병거에서 내려
걸어서 도망한지라(삿 4:15)
ⓑ 바락이 -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- 이방 하로셋에 이르니 -
※ 시스라의 온 군대가 - 다 칼에 엎드러졌고 -
⇒ 남은 자가 없었더라
Ⓓ 야빈②의 군대장관 시스라가 - 헤벨의 아내 야엘에게 죽임 당함.(삿 4:17~22)
❶ 그는 -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집에 - 피신했다.(삿 4:17~18)
❷ 야엘의 속임수로 - 잠든 사이에 - 야엘에 의해 살해됨.(삿 4:21~22)
ⓐ 시스라가 - 도보로 도망하여 -
⇒ 겐 사람 헤벨의 아내 - 야엘의 장막에 - 이르렀으니
※ 하솔① 왕 야빈②은 - 겐 사람 헤벨의 집과 - 화평이 있음이라
(삿 4:17)
ⓑ 야엘이 나가 - 시스라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-
※ 야엘 - “나의 주여!. 들어오소서!.
내게로 들어오시고 - 두려워하지 마소서!.”
하매(삿 4:18a)
ⓒ 그 장막에 들어가니 -
⇒ 야엘이 - 이불로 덮으니라(삿 4:18b)
ⓓ 그가 곤비하여 - 깊이 잠든지라
⇒ 헤벨의 아내 야엘이 - 장막 말뚝을 취하고
- 손에 방망이를 들고
※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-말뚝을 그 살쩍에 박으매
⇒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
⇒ 시스라가 기절하여 - 죽으니라(삿 4:21)
ⓔ 바락이 시스라를 따를 때에 - 야엘이 나가서 그를 맞아 가로되 -
※ 야엘 - “오라!. 내가 너의 찾는 사람을 - 네게 보이리라!.”(삿 4:22a)
ⓕ 바락이 그에게 들어가 보니 - 시스라가 죽어 누웠고
- 말뚝은 그 살쩍에 박혔더라(삿 4:22b)
Ⓔ 이는 - 드보라의 예언이 성취되었다.(삿 4:9)
※ 드보라 - “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!.
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-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시스라를 -
⇒ 여인의 손에 - 파실 것임이니라.”
(삿 4:9a)
Ⓕ 바락이 승리함으로 - 이스라엘은 40년간 평화 유지됨.(삿 5:31)
※ 삿 5:31b - 그 땅이 40년 동안
평온하였더라
⑥ 미디안의 왕 세바와 살문나가 - 다볼산에서 - 기드온의 부모와 형제들을 죽임.(삿 8:18~19)
※ 기드온 - “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
어떠한 사람들이더냐?”(삿 8:18)
세바와 살문나 - “그들이 너와 같아서
하나 같이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”(삿 8:18)
기드온 - “그들은 - 내 형제들이며
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.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너희가 만일 - 그들을 살렸더라면 -
⇒ 나도 너희를 -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.”(삿 8:19)
ⅰ) 기드온이 - 맏아들에게 - 죽이라고 명령함(삿 8:20~21)
Ⓐ 그의 맏아들 여델에게 이르되 -
※ “일어나 - 그들을 죽이라!.”
하였으나(삿 8:20a)
Ⓑ 그 소년이 - 그의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 -
※ 이는 - 아직 어려서 - 두려워함이었더라(삿 8:20b)
ⅱ) 기드온이 – 세나와 살문나를 죽이고 -
⇒ 초승달 장식을 떼어 가짐(삿 8:21)
※ 세바와 살문나 - “네가 일어나 우리를 치라!.
사람이 어떠하면 -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.”
하니(삿 8:21a)
Ⓐ 기드온이 일어나 -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
Ⓑ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- 초승달 장식들을 떼어서 – 가지니라(삿 8:21b)
⑦ 호세아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- 우상을 섬기는 신전이 있었다.(호 5:1)
※ 호 5:1 – 제사장들아!. 이를 들으라!.
이스라엘 족속들아!. 깨달으라!.
왕족들아!. 귀를 기울이라!.
※ 너희에게 - 심판이 있나니
너희가 - 미스바에 대하여 - 올무가 되며
- 다볼 위에 친 - 그물이 됨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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