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. 갈그미스①(Carchemish) - 므깃도 전투, 1차 갈그미스 전투
① 헷(히타히트)족속의 고대 성읍.
② 현대 이름 - ‘예라 불르스’(Jerablus).
③ 위치 - 비옥한 초승달지역에 위치.
④ 수리아의 도시국가였음.
⑤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 - 상업통로로 번영했다.
⑥ 치열한 격전지였다
ⅰ) 1차 갈그미스 전투 – 앗수르(앗수르우발릿 2세) vs 바벨론(나보폴라살)
★ 참고 - 114번 - 나보폴라살
127번 - 나훔. 128번 - 나훔서
141번 - 느고 2세
147번 -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❶ 므깃도 전투와 관계됨.
※ 므깃도 전투 - 남유다 요시야 왕이 - 애굽 바로 느고 2세에게 죽임 당함.
(왕하 23:29c~30, 대하 35:21~24)
⇒ 예레미야 -' 예레미야 애가' 지음(대하 35:25a)
❷ 앗수르 멸망
ⅱ) 2차 갈그미스 전투 –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느부갓네살2세)(BC 605년)
❶ 바벨론 – 느부갓네살 2세가 왕좌를 이어받고 전쟁에 참여함.
※ 나보폴라살이 아파서 불참. - 전쟁직후 죽음.
❷ 의의 - 애굽과 남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전투.
⇒ 남유다 멸망 과정이 시작됨.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⇒ 예루살렘 멸망(BC 586년) - 70년간
(왕하 25:1~3, 대하 36:17~21, 렘 39:1~2, 52:4~6)
⑦ 정복된 순서 - 침략한 제국들의 순서에 따라 차례로 정복됨.
※ 앗수르(앗시리아) → 애굽(이집트) → 바벨론(바빌론) →
→ 바사(페르시아, 파사) → 헬라(그리스) → 로마 . . .
ⅰ) 앗수르에게 멸망 - 사르곤 2세에게(.BC 717년)
⇒ 앗수르 영토로 통합됨.(사 10:9)
ⅱ) 애굽에게 멸망 - 바로 느고 2세에게 (BC 609년)(왕하 23:28~30, 대하 35:20)
ⅲ) 바벨론에게 멸망 - 느부갓네살 2세에게 - 애굽과 앗수르 군대를 모두 멸망시킴.(BC 605년)
((렘 46:2)
cf) 느부갓네살 2세 - 나보폴랏살의 아들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ⅳ) 헬라에게 멸망 - 셀류쿠스 시대 - ‘유로푸스’라는 신도시가 세워짐.
ⅴ) 로마에게 멸망 - 로마에게 정복됨.
(1) 므깃도 전투 당시 국제 정세
① 앗수르 - 앗수르우발릿 2세 – 1차 갈그미스 전쟁 직전.
※ 앗수스(앗수르우발릿 2세) vs 바벨론(나보폴라살)
ⅰ) 바벨론(나보폴라살)에 의해 -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성이 함락됨.
★참고 - 155. 니느웨①②
ⅱ) 수도 니느웨를 잃고 - 갈그미스 성을 중심으로 - 다시 세력을 정비함.
ⅲ) 그러나 바벨론(나보폴라살)의 집중공격에 - 다시 큰 어려움을 겪음.
⇒ 사실상 국가로서 거의 몰락 상태에 있었다.(BC 612)
※ 바벨론이 근동 북방지역에서 최대강국으로 군림하게 됨.
② 애굽 – 바로느고 2세 - 근동 남방의 강대국.
ⅰ) 북방의 앗수르를 견제하기 위해 - 팔레스틴과 수리아 지역으로 세력을 확대해 나감.
ⅱ) 그러나 앗수르가 완전히 붕괴될 경우 - 애굽의 운명도 위태하게 됨.
⇒ 친앗수르 정책을 펴게 됨.
ⅲ) 이를 걱정한 애굽 왕 바로 느고 2세는 -
❶ 앗수르를 원조하기 위해 - 유대 땅을 지나 북쪽 갈그미스 성으로 진군하려 함.
❷ 앗수르와 동맹을 맺음 - 수도 니느웨 성을 잃고 갈그미스 성에서 거의 몰락 상태로 있는
앗수르 왕 앗수르우발릿 2세와 동맹을 맺음.
⇒ 바벨론(나보폴라살)의 남하를 공동저지 하려함.
③ 남유다 – 요시야(BC 609년)
cf) ⒈ 남유다 3대 현군 – ❶ 히스기야 ❷ 여호사밧 ❸ 요시야
⒉ ‘신명기개혁’(왕하 23:1~27, 대하 34:29~35:18)
⒊ 히스기야 → 므낫세② → 아몬① → 요시야 → . . . .
⒋ 아들(대상 3:15) - ❶ 요하난 ❷ 여호야김(엘리아김①)
❷ 시드기야① ❹ 살룸④(여호아하스②)
⒌ 손자 - 여호야긴(여고냐)(왕하 24:6, 대상 3:16)
※ 여호야김의 아들.
ⅰ) 반 앗수르 정책 - 앗수르가 멸망하기 바람.
※ 이에 앗수르에 대해 강력한 반감을 가지고 있던 - 유다 왕 요시야가 -
⇒ 애굽 군대의 진로를 차단하기 위해 -
※ 므깃도로 나아가 전쟁을 벌임.
ⅱ) 므깃도 전투가 일어남 - 유다 왕 요시야 vs 애굽 왕 바로 느고 2세간
(왕하 23:29~34, 대하 35:20~24)
(2) 므깃도 전투 - 원래 앗수르와 바벨론(나보폴라살)의 전투였다.(BC 608년)
❶ 므깃도 전투 = 1차 갈그미스 전투
❷ 애굽과 남유다의 전쟁으로 바뀜.(바로 느고 VS 요시야)
❷ 2차 갈그미스 전투로 이어짐
① 므깃도 - 아마겟돈(헬라어) - 이스라엘 최고의 요새.
⇒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많은 전쟁이 치러진 곳.
② 이 시기 바벨론의 왕 나보폴라살과 앗수르의 관계
⇒ BC 616년 - 바벨론은 앗수르와의 전쟁을 시작함.
⇒ 바벨론의 공격을 받은 앗수르를 돕고자 -
※ 애굽 프삼티크 1세는 - 군대를 보냄.
⇒ BC 614년 - 앗수르는 메대인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처함.,
⇒ BC 612년 - 동맹을 체결한 메대-바벨론 연합군은 니느웨를 정복.
※ 그럼에도 불구하고 앗수르 제국은 아직 명맥을 유지함.
③ 앗수르 제국이 - 메소포타미아 주도권을 - 바벨론에게 빼앗김.
※ 느고 2세는 위협을 느낌.
★참고 - 141. 느고 2세
⇒ 지중해와 홍해에 함대를 만들도록 지시.
④ 바로 느고 2세의 즉각 출정 – 앗수르를 지원하기 위해.
ⅰ) 애굽 바로 느고 2세 - 공격을 받고 있는 앗수르(앗수르우발릿2세)군을 돕기 위해 -
⇒ 바벨론 공격을 감행.
※ 친 앗수르 정책을 폄 - 아버지의 정책을 이어받아
친앗수르 정책을 추진.
ⅱ) 애굽 바로 느고 2세의 야망 및 계획
❶ 하란②으로 올라가 - 일단 앗수르 왕을 돕고 -
⇒ 남은 군대와 애굽 군인이 연합.
❷ 바벨론으로부터- 니느웨를 되찾고 -
⇒ 모든 것을 바벨론이 아닌 애굽이 차지.
⑤ 남유다 요시야 왕도 - 곧바로 애굽의 바로 느고를 저지하기 위해 출정.
⑥ 므깃도에서 - 남유다 요시야에 의해 - 지연됨.(왕하 23:29)
cf) 오역 - 치고(x) → 돕고(0)
※ 왕하 23:29 - 요시야 당시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
앗수르 왕을 치고자하여 -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
⇒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-
애굽 왕이 - 요시야를 -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
※ 죽인지라
ⅰ) 요시야가 애굽 느고 2세를 저지한 이유 -
❶ 바벨론과 동맹을 맺었었기 때문.
※ 반앗수르 친바벨론 정책
❷ 요시야의 정치적 결단을 필요했음. - 앗수르와 바벨론 사이에서.
※ 니느웨를 빼앗기고 하란으로 수도를 옮겨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앗수르와
고대 근동의 핵으로 떠올라 니느웨까지 차지 한 바벨론 사이에서.
ⅱ) 므깃도에서 충돌(왕하 23:29, 대하 35:22)
ⅲ) 애굽 왕 느고 2세는 - 사자를 보내어 화친을 요청하며 -
※ 이 일은 - 하나님의 명령이고
자신이 싸우려는 대상은 - 요시야 왕이 아님을 분명히 함.
(대하 35:21)
※ 느고 2세 - “유다 왕이여!.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
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,
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.
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- “속히 하라!.” 하셨은즉,
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-
※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!.
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!.”(대하 34:21)
ⅳ) 요시야 왕은 - 듣지 않고 - 변장까지 하면서 전쟁터에 남기를 고집함.(대하 35:22)
❶ 이유 - 요시야는 앗수르가 무너지는 것을 원했기 때문
※ 앗수르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기 때문
❷ 요시야가 -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-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-
⇒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-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
※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- 싸울 때에(대하 35:22)
⑦ 요시야 왕이 죽임 당함.(왕하 23:29c~30, 대하 35:21~24)
❶ 요시야는 반앗수르였음.
❷ 애굽 왕이 요시야를 -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 죽인지라(왕하 23:29c)
※ 므깃도에서 다침 → 예루살렘에 와서 죽음(대하 35:24)
ⅰ) 요시야 전사 - 요시야가 므깃도(메기도) 전투에서 죽임 당함.(대하 35:23)
cf) 전쟁터에서 애굽의 궁수가 쏜 화살에 중상을 입은 뒤
예루살렘에 돌아와 죽음.(대하 35:24)
Ⓐ 활 쏘는 자가 - 요시야 왕을 쏜지라(대하 35:24a)
Ⓑ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-
※ 요시야 - “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-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!.”(대하 35:24b)
Ⓒ 그 부하들이 -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
-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
※ 예루살렘 에 이른 후에 - 그가 죽으니 -
⇒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니라
⇒ 온 유다 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 를 슬퍼하고(대하 35:24)
Ⓓ 예레미야가 슬퍼하며 - ‘예레미야 애가’를 지음.(대하 35:25)
❶ 예레미야는 -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(대하 35:25a) -
※ 예레미야 애가
❷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-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-(대하 35:25b)
⇒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-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-
※ 그 가사는 -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(대하 35:25c)
ⅱ) 훌다의 예언이 이루어짐(대하 34:27~28)
※ 여호와 - “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
네가 듣고 - 마음이 연약하여 -
⇒ 하나님 앞
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
⇒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!.(대하 34:27a)
그러므로 내가 네게 -
❶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-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
❷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-
※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!.”
(대하 34:28a)
ⅲ) 요시야가 죽자 - 이스라엘 백성들이 -
※ 여호아하스②를 왕으로 세움(왕하 23:30)
cf) 여호아하스② - 반애굽주의자
⑧ 바로 느고 2세의 - 니느웨 탈환 실패.
※ 요시야를 죽이고 유브라데까지 올라갔으나 - 시간과 전력만 소비됨.
⇒ 야망이 한풀 꺾임.
⑨ 애굽이 남유다에 막강한 권력을 행사함.
※ 애굽 느고 2세가 므깃도 전투 후 애굽으로 돌아가면서.
ⅰ) 이유 - 여호아하스②가 반애굽정책을 폈기 때문.
ⅱ) 여호아하스②를 퇴위시킴. - 요시야 죽음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운 왕.
Ⓐ 여호아하스②를 - 립나에 가두고 -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함.
⇒ 나중에 애굽으로 잡혀가 죽음(왕하 23:34, 대하 36: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
❶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
※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 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
※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
Ⓑ 예레미야와 에스겔의 예언대로 됨.(렘 22:10~12, 겔 19:4)
※ 렘 22:10 - 너희는 -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
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
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!.
※ 그는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- 보지 못할 것임이라
렘 22:11 - 여호와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
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
이 곳에서 나간 살룸④(여호아하스②)에 대하여
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그가 - ❶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
렘 22:12 - ❷ 잡혀 간 곳에서 -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-
⇒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
※ 겔 19:4 - 이방이 듣고 - 함정으로 그를 잡아 - 갈고리로 꿰어 끌고
※ 애굽 땅으로 간지라
Ⓒ 남유다에 벌금을 내게 함 - 은 100달란트(3400kg)와 금 1달란트(34kg).
(왕하 23:33, 대하 36:3)
ⅲ) 여호야김(엘리야김)을 왕으로 세움 - 여호아하스②의 형임.(왕하 23:34a)
※ 엘리야김 → 여호야김으로 개명시킴(왕하 23:3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
❶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
※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 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
※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
ⅳ) 여호아하스②를 애굽으로 끌고 감 - 애굽에서 죽음.(왕하 23:34b)
ⅴ) 남유다가 애굽에 조공 바침 - 은과 금(왕하 23:35)
cf) 은 100달란트(3400kg)와 금 1달란트(34kg).(왕하 23:33, 대하 36:3)
※ 왕하 23:35 -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
그가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-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-
※ 나라에 부과하되 -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
액수를 정하고
⇒ 은금을 징수하였더라
⑩ 남유다에 대한 바벨론과 애굽의 압력이 커짐.
⇒ 여호야김의 입장이 난처.
⇒ 3년간 바벨론을 섬기고 조공을 바침(왕하 24:1)
⇒ 애굽의 압력이 더 커짐.
⇒ 여호야김 - 다시 바벨론을 배신하고 - 애굽을 섬김.(왕하 24:1)
※ 왕하 24:1 - 여호야김 시대에
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-
※ 여호야김이 3년간 섬기다가 -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
⇒ 바벨론이 직접 애굽을 침.
⇒ 2차 갈그미스 전투 발발 함.
⑪ 여호야김이 - 예레미야의 하나님의 권고와 예언을 적은 두루마리를 - 가져다 들음(렘 36:10~25)
❶ 이를 불에 던져 태움(렘 36:21~25)
❷ 바벨론에게 포위된 상태였음.
ⅰ) 여호와의 성전에서 말씀을 낭독함 - 그마랴의 방에서 예레미야의 말을 낭독했다.(렘 36:10~11)
Ⓐ 바룩①은 - 예레미야가 불러 준대로 - 기록한 것이다.(렘 36:4)
ⓐ 예레미야가 -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을 부르매(렘 36:4a)
ⓑ 바룩①이 -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-
※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-
⇒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(렘 36:4b)
Ⓑ 미가야④는 - 바룩①의 낭독을 진지하게 귀담아 들었다.(렘 36:10)
ⓐ 바룩①이 - 여호와의 성전 위뜰
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
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②의 방에서 -
※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의 말을 -
⇒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(렘 36:10)
ⓑ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④가 -
※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- 다 듣고(렘 36:11)
ⅱ) 바룩①이 낭독했던 말씀을 - 서기관의 방에 가서 그대로 전함.(렘 36:13)
Ⓐ 왕궁에 내려가서 - 서기관의 방에 들어가니(렘 36:12a)
Ⓑ 모든 고관 곧 - 서기관 엘리사마와 스마야의 아들 들라야와
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사반①의 아들 그마랴②와
하나냐의 아들 시드기야④와 모든 고관이 -
※ 거기에 앉아 있는지라(렘 36:12b)
Ⓒ 미가야④가 - 바룩①이 백성의 귀에 책을 낭독할 때에 들은
모든 말을 -
※ 그들에게 전하매(렘 36:13)
ⓐ 이에 모든 고관이 - 여후디를 바룩①에게 보냄(렘 36:14)
※ 고관들 - “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
손에 가지고 오라!.”(렘 36:14b)
ⓑ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이 -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 -
※ 고관들 - “앉아서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!.”(렘 36:15a)
Ⓓ 바룩①이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(렘 36:15b) - 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
서로 보며 바룩①에게 이르되 -
※ 고관들 - “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아뢰리라!.(렘 36:16)
너는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
어떻게 기록하였느냐?
청하노니 우리에게 알리라!.”(렘 36:17)
바룩① - “그가 그의 입으로 - 이 모든 말을 - 내게 불러 주기로
⇒ 내가 먹으로 - 책에 기록하였노라.”(렘 36:18)
고관들 - “너는 가서 - ❶ 예레미야와 함께 - 숨고
❷ 너희가 있는 곳을 사람에게 - 알리지 말라!.”
(렘 36:19)
ⅲ) 고관들이 - 바룩①에게 들은 말씀들을 - 엘리야김 왕에게 알림.(렘 36:20~32)
Ⓐ 그들이 두루마리를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
※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-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(렘 36:20)
Ⓑ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-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
-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
※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- 낭독하니(렘 36:21)
Ⓒ 그 때는 9째 달이라 -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
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(렘 36:22)
Ⓓ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-
❶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
※ 화로 불에 던져서 -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
(렘 26:23)
❷ 왕과 그의 신하들이 - 이 모든 말을 듣고도 -
※ 두려워하거나
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(렘 26:24)
❸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②가 -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
아뢰어도 -
※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(렘 26:25)
Ⓔ 바룩①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-
※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숨기셨더라(렘 26:26b)
ⅳ) 예레미야에게 다시 말씀이 임함(렘 26:27~30)
※ 렘 26:27 - 왕이 두루마리와
바룩①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
불사른 후에
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
Ⓐ 두루마리에 대하여 - “다시 기록하라!”(렘 26:28)
※ 여호와 - “너는 다시 -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-
⇒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
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”(렘 26:28)
Ⓑ 여호야김(엘리야김)에 대하여 - “벌하리라!, 재난을 내리리라!”(렘 26:29~31)
※ 여호와 - ❶ “네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-
※ “네가 어찌하여 -
※ “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-
⇒ 이 땅을 멸하고
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!.”
하는 말을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?”
하도다.”(렘 26:29)
❷ “그에게 -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
- 그의 시체는 - 버림을 당하여
낮에는 더위,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!.”
(렘 26:30)
❸ “또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-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
벌할 것이라
내가 일찍이 -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
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-
※ 그들이 - 듣지 아니하였느니라!.”(렘 26:31)
ⅴ) 바룩①이 다시 말씀을 기록함(렘 26:32)
❶ 이에 예레미야가 -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-
※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- 바룩①에게 주매
❷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-
※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-
⇒ 그 외에도 - 그 같은 말을 - 많이 더 하였더라
(렘 26: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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