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4. 디글랏 빌레셀 3세 - 앗수르 왕, 아람의 다메섹 점령, 앗수르 유수
① 의미 - ‘나의 신뢰는 에사라(신전)의 아들에 있다.’
② 신왕조 앗수르 왕.(BC 745 ~ BC 727)
▶ 신왕조 앗수르시대 BC 1,200 ~ BC 626년 ◀
❶ 아다드-니라리 2세(Adad-nirari II)(BC 912 ~ BC 891)
❷ 투쿨티-닌우르타 2세(Tukulti-Ninurta II) (BC 891 ~ BC 884)
❸ 앗수르-나시르-팔 2세(Ashur-nasir-pal II) (BC 884 ~ BC 859)
❹ 살만에셀 3세(Shalmaneser III) (BC 859 ~ BC 824)
❺ 샴시-아닷 5세(Shamshi-Adad V) (BC 822 – BC 811)
❻ 아다드-니라리 3세(Adad-nirari III) (BC 811 ~BC 783)
※ 샤무-라마트 섭정 (BC 811 ~ BC 810)
❼ 샬만에세르 4세(Shalmaneser IV) (BC 783 ~ BC 773)
❽ 앗수르-단 3세(Ashur-Dan III )(BC 773 ~ BC 755)
※ 요나선지자 예언 - 니느웨 회개
❾ 아슈르-니라리 5세(Ashur-nirari V) (BC 755 ~ BC 745)
❿디글랏빌레셀 3세(Tiglath-Pileser III) - '불(Pul) (BC 745 ~ BC727)
※ 1차 앗수르 유수 – 다메섹(아람)
⓫ 살만에셀 5세(Shalmaneser V) (BC 727 ~ BC 709)
⓬ 사르곤 2세(Sargon II) (BC722 ~ BC705)(BC 722 ~ BC709)
※ 2차 앗수르 유수 - 북이스라엘
⓭ 산헤립(Sennacherib) (BC 705 ~ BC 681)
⓮ 엣살핫돈(Esarhaddon) (BC 681 ~ BC 669)
⓯ 앗수르바니팔(Ashurbanipal) (BC 669 ~ BC 631 or BC 627)
※ 앗수르 멸망 - 바벨론에게 느부갓네살 2세에게.
※ 남은 자들이 있었다.
⓰ 아슈르-에틸-이라니(Ashur-etil-ilani) (BC 631 ~ BC627)
⓱ 신-슈무-리시르(Sin-shumu-lishir) (BC 626 )
⓲ 신-샤르-이쉬쿤(Sin-shar-ishkun) (BC 627 ~ BC612)
※ 앗수르( = 아시리아) 수도 니네베는 - 메대와 바빌론에 함락되었다.(BC 612년)
애굽(이집트)의 지원으로 - 앗수르의 장군은 - 하란①에서 몇 년 계속 다스렸다.
⓳ 앗수르 우발리트 2세(Ashur-uballit II) (BC 612 ~ BC 609)
※ 남은 앗수르인들과 - 하란①에서 나라를 일으켰으나 -
⇒ 앗수르 완전히 멸망.
③ 다른 이름 - ‘불’ = 티글랏필레셀 3세(왕하 15:19, 대상 5:26)
※ 왕하 15:19 - 앗수르 왕 불이 와서
그 땅을 치려 하매
므나헴이 - 은 1,000달란트(34톤)를 - 불에게 주어서
⇒ 그로 - 자기를 도와주게 함으로
⇒ 나라를 -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
※ 대상 5:26 -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
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- 일으키시며
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- 일으키시매
⇒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- 사로잡아
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가에 - 옮긴지라
⇒ 그들이 오늘까지 - 거기에 있으니라
④ 가족 -
ⅰ) 아버지 - 아다드니라리 3세.
ⅱ) 아들 - ❶ 살만에셀 5세
❷ 사르곤 2세.
⑤ 앗수르 제국의 가장 강력한 군사적 전성기를 이룸.
ⅰ) 국력이 약해져가는 앗수르에 - ❶ 새로운 힘을 불어 넣고
❷ 정복 사업을 수행.
ⅱ) 그의 가장 중요한 업적 - 강력한 앗수르 제국을 수립.
ⅲ) 여러 나라들을 정복함. -
❶ 두로, 다메섹, 사마리아를 정복.
❷ 잠시 바벨론도 정복하여 - 바벨론 왕이 되기도 함.
Ⓐ 바벨론, 다메섹, 팔레스타인 가자를 점령하여 -
⇒ 앗수르제국의 황금시대의 기초를 이룸.
Ⓑ 바벨론 왕이 되기도 함.
ⓐ BC 734년 - 바벨론 왕 나부나시르가 사망함.
⇒ 이 기회로 바벨론 내정을 간섭 함.
ⓑ BC 729년 - 바벨론 왕이 되어 종신토록 재위함.
Ⓒ 자기의 적대 세력에 대항하여 서쪽 지방을 다시 공격.(BC 734년)
※ 두로와 시돈(페니키아) 항구를 약탈함.
남유다 북이스라엘 공격
Ⓓ 정복한 나라들로부터 악착같이 조공을 받거나 강요했음.
※ 남유다 아하스(대하 28:21)와 북이스라엘 므나헴 (왕하 15:19~20)
⑥ 남유다 왕 아하스 –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 2번 원조를 요청함.
ⅰ) 때 -
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 -
⇒ 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침략을 받았을 때.(대하 28:17~18)
ⅱ)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–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 -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-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
※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-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 - 유다를 낮추심이라
ⅲ)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- 도움을 요청했으나 -
⇒ 오히려 그의 공격을 받음.
※ 대하 28:20 -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
그에게 이르렀으나 -
⇒ 돕지 아니하고 -
※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
ⅳ) 아하스가 - 디글랏빌레셀 3세에 뇌물을 주었으나 - 효과가 없었음(대하 28:21)
※ 대하 28:21 - 아하스가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
재물을 가져다가 -
※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-
⇒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
⑦ 남유다 아하스가 디글랏 빌레셀 3세를 만난 후 -
⇒ 아하스의 우상숭배가 더욱 심해짐.(왕하 16:10~18)
ⅰ)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- 다메섹에 갔다가 -
⇒ 그 곳의 제단 구조와 양식을 보고 감동 받음.
⇒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- 다메섹 신에게 제사 드리는 제단을
그대로 만들게 함(왕하 16:10~13)
Ⓐ 아하스 왕이 -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
다메섹에 갔다가 -
ⓐ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-
※ 아하스 왕이 -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
그려 -
⇒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(왕하 16:10)
ⓑ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-
※ 제사장 우리야②가 -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
모두 행하여 -
⇒ 제사장 우리야②가 - 제단을 만든지라 (왕하 16:11)
Ⓑ 왕이 -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-
⇒ 제단 앞에 나아가 -
※ 그 위에 - 제사를 드리되(왕하 16:12)
ⅱ) 다메섹 신에게 제사함(대하 28:22~23)
Ⓐ 이 아하스 왕이 - 곤고할 때에 -
※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(대하 28:22)
Ⓑ 자기를 친 -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아람 왕들의 신들이 - 그들을 도왔으니
나도 그 신에게 제사 하여 -
⇒ 나를 - 돕게 하리라!.”
하였으나
⇒ 그 신이 -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- 망하게 하였더라(왕하 28:2)
ⅲ) 예루살렘 구석마다 - 단을 쌓고 -
유다의 성읍에 - 산당을 세워 -
⇒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게 함.(대하 28:24)
ⅳ) 성전의 기구들을 파괴.(왕하 16:14~18)
❶ 성전 앞의 놋제단을 - 북쪽으로 옮김(왕하 16:14, 대하 1:5)
cf) 놋제단의 본래 자리 – 여호와의 장막 앞(대하 1:5)
※ 왕하 16:14 -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
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- 옮겨다가 -
※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
※ 대하 1:5 - 옛적에 훌의 손자 우리의 아들 브살렐이 지은
놋제단은 -
※ 여호와의 장막 앞에 있더라
❷ 여호와께 드리는 제사를 - 다메섹 신의 제단에서 드리게 함.
cf) 솔로몬의 제사와 비교됨. (왕하 16:15, 왕상 8:64)
ⓐ 아하스 왕이 -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
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
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-
※ 다 이 큰 제단 위에 - 불사르고
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-
※ 다 그 위에 뿌리라!.
오직 놋제단은 -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.”
하매(왕하 16:15)
ⓑ 솔로몬의 제사
※ 그 날에 왕이 -
⒈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- 거룩히 구별하고 -
⇒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
⒉ 이는 - 여호와의 앞 놋제단이 작으므로 -
⇒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-
※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(왕하 8:64)
❸ 물두멍과 놋바다의 - 위치를 바꿈(왕하 16:17)
※ 왕하 1617 - 아하스 왕이
물두멍 받침의 - 옆판을 떼내고
물두멍을 - 그 자리에서 옮기고
또 놋바다를 -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-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
❹ 낭실을 떼어 성전에 옮김 - 여호와보다 앗수르 왕이 두려워서(왕하 16:18)
※ 왕하 16:18 -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
성전에 건축한 - 낭실과
-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-
※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
❺ 성전 기구들을 모아 부숨(대하 28:24)
※ 대하 28:24a - 아하스가 -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-
⇒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- 부수고
❻ 성전의 문들을 닫음.(대하 28:24)
※ 대하 28:24b -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- 닫고
예루살렘 구석마다 - 제단을 쌓고
ⅴ) 결과 - 아하스는 이렇게 하나님 앞에 매우 악했기 때문에
죽은 뒤 그의 시체는 -
⇒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.
※ 대신 예루살렘 성에 장사됨.(대하 28:27, 왕하 16:20)
※ 대하 28:27 -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
※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- 들이지 아니하고
⇒ 예루살렘 성에 - 장사하였더라
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
⑧ 다메섹을 점령(BC 732년) -
❶ 르신 죽임 당함
❷ 1차 앗수르 유수
⇒ ⒈ 아람(다메섹)에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⒉ 아람(다메섹)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※ 아람인들은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ⅰ) 아람왕 르신을 죽이고 - 아람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감.(BC 732년)(왕하 16:9)
※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-
❶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
❷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기르로 옮기고
❸ 또 르신을 - 죽였더라(왕하 16:9)
ⅱ)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–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※ 암 1:4 - 내가 -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-
⇒ 벤하닷의 궁궐들을 - 사르리라
암 1:5 - 내가 - 다메섹의 - 빗장을 꺾으며
아웬 골짜기에서 - 그 주민들을 끊으며
벧에덴에서 -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
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- 기르에 이르리라
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⑨ 북이스라엘 점령 – 베가 때 –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가
북이스라엘을 약탈하며 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감.
ⅰ) 북이스라엘을 약탈하며 - 많은 사람들을 앗수르로 포로로 잡아감.(왕하 15:29)
※ 왕하 15:29 -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
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
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
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- 점령하고
⇒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
Ⓐ 1차 앗수르 유수 -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(BC 732년)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, 왕하 16:9)
Ⓑ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– 사르곤 2세에게
❶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❷ 사르곤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*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
* 앗수르 백성들이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ⅱ)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경멸을 받음.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※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⇒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⇒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
※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!.”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라”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 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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