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4. 룻(Luth) - 모압 여인, 나오미의 며느리,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게 됨
① 모압 여인 - 사사시대에 유대인이 경멸했던 모압여인.(룻 1:4)
※ 룻 1:4 - 그들은 - 모압 여자 중에서 -
※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-
❶ 하나의 이름은 - 오르바요
❷ 하나의 이름은 - 룻이더라
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10년쯤에
② 이방인 모압여인이나 -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된 여인.(마 1:5~16)
★ 참고 - 79번 - 그리스도①~⑩
- 174번 - 다윗①~⑥
※ 유다①(며느리 다말①) → 베레스 → 헤스론 → 람 → 암미나답 → 나손 →
→ 살몬(라합) → 보아스(룻) → 오벳 → 이새 → 다윗(밧세바) →
→ 솔로몬 → 르호보암 → . . . . . → 요셉② → 예수님(마 1:5~16)
③ 가족 -
ⅰ) 시아버지 - 2 명의 시아버지를 가짐 - 유다지파
❶ 엘리멜렉 - 첫 남편 말론의 아버지(룻 1:2)
❷ 살몬 - 재혼한 남편 보아스의 아버지(룻 4:21~22, 마 1:5)
cf) ⒈유다지파로 여호수아①가 보낸 2 정탐꾼 중 하나.
(수 2:1, 마 1:1~6)
⒉ 아론의 처조카 = 아론은 살몬의 고모부
(출 6:23, 마 1:4~25, 대상 2:10)
※ 아론의 아내 - 엘리세바(암미나답의 딸, 나손의 누이)
ⅱ) 시어머니 - 2 명의 시어머니를 가짐(룻 1:22, 마 1:5)
❶ 나오미 - 말론의 어머니(룻 1:22)
★ 참고 - 121번 - 나오미
❷ 라합 - 보아스의 어머니(여리고 기생 라합)(마 1:5)
★ 참고 - 230번 - 라합
ⅲ) 남편 - 2번 결혼 함.
❶ 첫남편 - 말론(룻 4:10)
❷ 재혼한 남편 - 보아스(룻 4:13, 마 1:1~6)
ⅳ) 시동생 - 기룐(룻 1:2)
ⅴ) 동서 - 오르바(룻 1:4)
ⅵ) 아들 - 오벳(룻 4:17)
ⅶ) 손자 - 이새(룻 4:21~22, 마 1:5)
ⅷ) 증손자 - 다윗(룻 4:21~22, 마 1:5)
④ 수혼법을 따랐다(신명기 25:5~10)
cf) 수혼법 = 수혼제 = 형사취수제 = 계대결혼
ⅰ) 의미 - 한 형제가 대를 이을 아들이 없이 죽었을 경우 -
❶ 다른 형제가 - 죽은 형제의 아내를 취하여 -
⇒ 아들을 낳아 - 그 가문과 기업을 잇게 해주는 규례
❷ 형제가 없을 때는 - 친척들 중에서도 가능하다.
ex) 모압여인 과부 룻이 - 유다인 보아스의 아내가 됨.(룻 4:10)
※ 룻 4:10 - “또 말론의 아내 - 모압 여인 룻을 - 사서
⇒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
⇒ 그 죽은 자의 기업을 - 그의 이름으로 세워 -
⇒ 그의 이름이 -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
※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-
※ 너희가 오늘 - 증인이 되었느니라.”
하니
ⅱ) 그 당시 살아가기 힘든 과부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(신 25:2)
※ 신 25:5 -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
그 중 하나가 - 죽고 -
※ 아들이 없거든 -
그 죽은 자의 아내는 -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
⇒ 그의 남편의 형제가 - 그에게로 들어가서 -
※ 그를 맞이하여 - 아내로 삼아 -
⇒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-
※ 그에게 - 다 행할 것이요
신 25:6 -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-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
⇒ 그 이름이 - 이스라엘 중에서 -
※ 끊어지지 않게 - 할 것이니라
신 25:7 - 그러나 그 사람이 만일 - 그 형제의 아내 맞이하기를 -
※ 즐겨하지 아니하면 -
⇒ 그 형제의 아내는 - 그 성문으로 장로들에게로 나아가서
말하기를 -
※ “내 남편의 형제가 - 그의 형제의 이름을 - 이스라엘 중에 잇기를 싫어하여 -
⇒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- 내게 행하지 아니하나이다.”
할 것이요
신 25:8 - 그 성읍 장로들은 - 그를 불러다가 말할 것이며
그가 이미 정한 뜻대로 말하기를 -
※ “내가 - 그 여자를 맞이하기를 - 즐겨하지 아니하노라!.”
하면
신 25:9 - 그의 형제의 아내가 - 장로들 앞에서 - 그에게 나아가서 -
⇒ 그의 발에서 - 신을 벗기고
⇒ 그의 얼굴에 - 침을 뱉으며 이르기를 -
※ “그의 형제의 집을 세우기를 - 즐겨 아니하는 자에게는 -
※ 이 같이 할 것이라!.” 하고
신 25:10 - 이스라엘 중에서 그의 이름을 -
⇒ ‘신 벗김 받은 자의 집’이라 - 부를 것이니라
⑤ 엘리멜렉이 - 유다에 흉년이 들어서 - 가족들을 데리고 모압으로 내려왔다.(룻 1:1)
※ 룻 1:1 -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-
⇒ 그 땅에 - 흉년이 드니라
유다 베들레헴①에 한 사람이 -
⇒ 그의 아내와 2 아들을 데리고 -
※ 모압 지방에 가서 - 거류하였는데
⑥ 시아버지 엘리멜렉이 젊어서 일찍 죽었다.
⇒ 나오미가 - 과부가 됨.(룻 1:3)
※ 룻 1:3 - 나오미의 남편 - 엘리멜렉이 죽고 -
⇒ 나오미와 그의 2 아들이 - 남았으며
⑦ 나오미의 2 아들 중 말론과 결혼했다.(룻 1:4, 룻 4:10)
※ 룻 1:4 - 그들은 - 모압 여자 중에서 -
※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
❶ 하나의 이름은 - 오르바요
❷ 하나의 이름은 - 룻이더라
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- 10년쯤에
※ 룻 4:10 - “또 말론의 아내 - 모압 여인 룻을 - 사서
⇒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
⇒ 그 죽은 자의 기업을 - 그의 이름으로 세워 -
⇒ 그의 이름이 -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
※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-
※ 너희가 오늘 - 증인이 되었느니라.”
하니
⑧ 남편 말론이 - 젊어서 일찍 죽었다(룻 1:5)
※ 룻 1:5 - 말론과 기룐 2 사람이 - 다 죽고 -
⇒ 그 여인은 - 2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
⑨ 모압에 기근이 와서 - 시어머니 나오미가 - 베들레헴①으로 돌아갈 때 –
ⅰ) 며느리 룻과 오르바에게 - 각각의 고향으로 돌아가 재혼하라 함.(룻 1:6~9)
Ⓐ 그 여인이 - 모압 지방에서 -
※ “여호와께서 -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-
⇒ 그들에게 - 양식을 주셨다!.”
함을 듣고
⇒ 이에 2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-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(룻 1:6)
Ⓑ 있던 곳에서 나오고 -
⇒ 2 며느리도 - 그와 함께 하여 -
※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- 길을 가다가(룻 1:7)
Ⓒ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-
※ 나오미 - “너희는 각기 -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!.
너희가 - 죽은 자들과 나를 - 선대한 것 같이 -
※ 여호와께서 -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- 원하며
(룻 1:8)
여호와께서 - 너희에게 허락하사 -
⇒ 각기 남편의 집에서 -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
원하노라.”(룻 1:9a)
Ⓓ 그들에게 입 맞추매 -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(룻 1:9b)
ⅱ) 오르바는 - 모압과
- 그들이 섬기는 신들에게로 - 돌아갔다.(룻 1:14~15)
Ⓐ 그들이 -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-
❶ 오르바는 - 그의 시어머니에게 - 입 맞추되
❷ 룻은 - 그를 붙좇았더라(룻 1:14)
Ⓑ 나오미가 또 이르되 -
※ 나오미 - “보라!. 네 동서는 - ❶ 그의 백성과
- ❷ 그의 신들에게로 - 돌아가나니
※ 너도 - 너의 동서를 따라 - 돌아가라!.”(룻 1:15)
ⅲ) 룻은 -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가겠다고 함.(룻 1:16~17)
※ 룻 - “내게 - 어머니를 떠나며
-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- 강권하지 마옵소서!.
※ 어머니께서 -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
어머니께서 -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.
⇒ 어머니의 백성이 - 나의 백성이 되고
어머니의 하나님이 -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(룻 1:16)
⇒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-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.
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- 어머니를 떠나면 -
※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
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.”(룻 1:17)
⑩ 베들레헴①에 도착함 - 시어머니 나오미와 함께(룻 1:22)
ⅰ) 이에 - 그 두 사람이 - 베들레헴①까지 갔더라(룻 1:19a)
ⅱ) 때 - 보리 추수 시작할 때(룻 1:22b)
※ 룻 1:22 - 나오미가 - 모압 지방에서 -
※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- 돌아왔는데
그들이 -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-
※ 베들레헴①에 이르렀더라
ⅲ) 베들레헴①에 이를 때에 -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-
※ “이이가 나오미냐?” 하는지라
⑪ 룻이 보아스를 만나다 - 이삭 줍는 룻(룻 2:1~23)
ⅰ) 나오미의 남편 - 엘리멜렉의 친족 중에 - 유력한 자가 친족으로 있으니
※ 그의 이름은 - ‘보아스’더라(룻 2:1)
ⅱ) 룻이 가서 -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-
⇒ 우연히 -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- 이르렀더라
(룻 2:3)
ⅲ) 마침 보아스가 -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-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-
※ 보아스 - “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!.”(룻 2:4)
베는 자들 - “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(룻 2:4c)
ⅳ) 보아스가 - 베는 자들을 거느린 - 사환에게 이르되 -
※ 보아스 - “이는 누구의 소녀냐?”(룻 2:5)
사환 - “이는 -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- 모압 소녀인데(룻 2:6)
그의 말이 -
※ “나로 - 베는 자를 따라
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!.”
하였고
아침부터 와서는 - 잠시 집에서 쉰 외에 -
※ 지금까지 - 계속하는 중이니이다.”(룻 2:7)
ⅴ) 보아스가 - 룻에게 이르되 -
※ 보아스 - “내 딸아!, 들으라!.
이삭을 주우러 -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
여기서 떠나지 말고 -
※ 나의 소녀들과 - 함께 있으라!.(룻 2:8)
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- 그들을 따르라!.
내가 -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-
※ 너를 - “건드리지 말라!.”
하였느니라.
목이 마르거든 - 그릇에 가서 -
⇒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- 마실지니라.”(룻 2:9)
ⅵ) 룻이 -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- 그에게 이르되 -
※ 룻 - “나는 - 이방 여인이거늘 -
※ 당신이 - 어찌하여 -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
- 나를 돌보시나이까”(룻 2:10)
보아스 - “네 남편이 죽은 후로
네가 - ❶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
- ❷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-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
※ 내게 - 분명히 알려졌느니라”(룻 2:11)
⇒ 여호와께서 - 네가 행한 일에 - 보답하시기를 - 원하며
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
네게 -
※ 온전한 상 주시기를 - 원하노라.”(룻 2:12)
ⅶ) 식사할 때에 -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-
※ 보아스 - “이리로 와서 - 떡을 먹으며
- 네 떡 조각을 - 초에 찍으라!.”(룻 2:14a)
⇒ 룻이 -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-
⇒ 그가 - 볶은 곡식을 주매 -
※ 룻이 -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(룻 2:14b)
ⅷ) 룻이 -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-
※ 보아스가 -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보아스 - “그에게 -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-
※ 책망하지 말며(룻 2:15)
또 그를 위하여 -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-
⇒ 그에게 줍게 하고 -
※ 꾸짖지 말라!.”(룻 2:16)
ⅸ) 룻이 -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-
⇒ 그 주운 것을 떠니 -
※ 보리가 - 1 에바쯤 되는지라(룻 2:17)
ⅹ) 그것을 가지고 - 성읍에 들어가서 -
⇒ 시어머니에게 - 그 주운 것을 보이고
⇒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- 시어머니에게 드리매(룻 2:18)
※ 나오미 - “오늘 어디서 주웠느냐?,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?
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.”(룻 2:19a)
룻 - “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- ‘보아스’니”(룻 2:19b)
나오미 - “그 사람은 - 우리와 가까우니 -
⇒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- 하나이니라.”(룻 2:20)
⑫ 나오미가 - 룻에게 -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와 결혼하는 방법을 가르쳐 줌.(룻 3:1~5)
cf) 수혼법 = 수혼제 = 형사취수제 = 계대결혼
❶ “보아스는 -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? . . .”(룻 3:2)
❷ 그가 누울 때에 -
※ 너는 -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-
⇒ 들어가서 -
※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- 거기 누우라!.”
(룻 3:4)
ⅰ) 시어머니 나오미가 - 며느리 룻을 - 보아스와 결혼시키려 계획함(룻 3:1~4)
※ 이유 - 룻의 안정된 삶을 위해.
※ 나오미 - “내 딸아!.
내가 - 너를 위하여 - 안식할 곳을 구하여 -
※ 너를 -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?(룻 3:1)
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-
※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?
보라!. 그가 - 오늘 밤에 -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.(룻 3:2)
❶ 그런즉 너는 -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-
⇒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
⇒ 그 사람이 -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-
※ 그에게 - 보이지 말고(룻 3:3)
⇒ 그가 누울 때에 -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
※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- 거기 누우라!.
❷ 그가 - 네 할 일을 - 네게 알게 하리라.”(룻 3:4)
ⅱ) 룻이 - 시어머니 나오미가 시키는 대로 - 다 행함(룻 3:5)
※ 룻 - “어머니의 말씀대로 -
※ 내가 다 - 행하리이다.”(룻 3:5)
ⅲ) 보아스가 - 룻을 발견함(룻 4:8~11)
Ⓐ 보아스가 -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-
※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
⇒ 룻이 가만히 가서 -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-
※ 거기 누웠더라(룻 3:6)
Ⓑ 밤중에 그가 놀라 - 몸을 돌이켜 본즉 -
※ 한 여인이 -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(룻 4:8)
※ 보아스 - “네가 누구냐?”(룻 3:9a)
룻 - “나는 -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-
⇒ 당신의 옷자락을 펴 -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!.”
※ 이는 - 당신이 -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.”
(룻 3:9b)
보아스 - “내 딸아!,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.
네가 - 가난하건 부하건 -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
※ 네가 베푼 인애가 -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.
(룻 3:10)
그리고 이제 내 딸아!. 두려워하지 말라!.
※ 내가 - 네 말대로 - 네게 다 행하리라.
네가 - 현숙한 여자인 줄을 -
※ 나의 성읍 백성이 - 다 아느니라.”(룻 3:11)
ⅳ) 엘리멜렉에게는 - 보아스보다 더 가까운 - 친족이 있었다.
⇒ 그의 의견을 따라 - 결혼의 여부가 달라진다.(룻 3:12~13)
cf) 수혼법에 따라(신명기 25:5~10)
※ 보아스 - “참으로 나는 - 기업을 무를 자이나 -
※ 기업 무를 자로서 -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(룻 3:12)
이 밤에 - 여기서 머무르라!.
아침에 - 그가 -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-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-
⇒ 그가 -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- 행할 것이니라.
만일 그가 -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- 네게 이행하기를 - 기뻐하지 아니하면 -
⇒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내가 -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- 네게 이행하리라.
아침까지 - 누워 있을지니라!.”(룻 3:13)
ⅴ) 보아스가 - 기업 무를 자를 만나 - 결정함.(룻 4:5~6)
⇒ 기업 무를 자가 - 거절함
※ 이유 - 엘리멜렉 가정의 불운이 자신에게 미칠까봐.
※ 보아스 - “네가 - 나오미의 손에서 - 그 밭을 사는 날에 -
※ 곧 죽은 자의 아내 - 모압 여인 룻에게서 - 사서 -
⇒ 그 죽은 자의 기업을 -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”
(룻 4:5)
기업 무를 자 - “나는 -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-
※ 나를 위하여 - 무르지 못하노니
⇒ 내가 무를 것을 - 네가 무르라!.
※ 나는 - 무르지 못하겠노라.”
(룻 4:6)
⑬ 보아스가 - 엘리멜렉과 그의 두 아들의 기업을 - 이을 수 있게 됨.(룻 4:9~10)
⇒ 룻과 - 결혼할 수 있게 됨.(룻 4:10)
cf) 수혼법 = 수혼제 = 형사취수제 = 계대결혼
※ 보아스가 -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-
※ 보아스 - “내가 -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-
※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-
⇒ 너희가 오늘 - 증인이 되었고(룻 4:9)
또 말론의 아내 - 모압 여인 룻을 사서 -
⇒ 나의 - 아내로 맞이하고
⇒ 그 죽은 자의 기업을 - 그의 이름으로 세워 -
※ 그의 이름이 -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
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-
⇒ 너희가 오늘 - 증인이 되었느니라.”
(룻 4:10)
⑭ 룻과 친족 보아스가 - 결혼하여 아들 ‘오벳’을 낳음.(룻 4:13, 룻 4:17)
ⅰ) 이에 -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- 아내로 삼고
그에게 들어갔더니
⇒ 여호와께서 -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-
※ 그가 - 아들을 낳은지라(룻 4:13)
ⅱ) 그의 이웃 여인들이 -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-
※ “나오미에게 - 아들이 태어났다!.“ 하여 -
⇒ 그의 이름을 - ‘오벳’이라 하였는데
※ 그는 - 다윗의 아버지인 - ‘이새’의 아버지였더라
(룻 4:17)
⑮ 룻과 보아스는 - 다윗과 예수님의 조상이 된다.(마 1:5~25, 룻 4:21~22)
※ 유다①(며느리 다말①) → 베레스 → 헤스론 → 람 → 암미나답 → 나손
→ 살몬(라합) → 보아스(룻) → 오벳 → 이새 → 다윗(밧세바)
cf) 살몬 - 여호수아가 보낸 여리고 정탐꾼 2명 중 1명.(수 2:1)
라합 - 여리고 기생
❶ 살몬 → 보아스 → 오벳 → 이새 → 다윗 → 솔로몬 → 르호보암 →
→ . . . . . 요셉② → 예수님(마 1:5~16)
❷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중 - 나단②과 솔로몬은 -
※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됨.(마 1:6, 눅 3:31)
ⅰ) 나단② . . . . 마리아①(눅 3:31, 눅 3:23)
⇒ 그 분은 - 요셉②의 아들이니 -
※ 요셉②은 - 헬리의 아들이요,
~ ~ ~ ~ 나단②은 - 다윗의 아들이요
cf) 헬리 - 마리아①의 아버지(요셉②)의 장인.
※ 누가복음은 - 마리아①의 계보로 기록.
ⅱ) 솔로몬을 낳고 ~ ~ ~ 야곱은 마리아①의 남편 요셉②을 낳았으니
⇒ 마리아에①게서 - 그리스도라 칭하는 - ‘예수’가 나시니라(마 1:7, 마 1:16)
cf) 마태복음은 - 요셉②의 계보로 기록.
※ 마 1:5 - 살몬은 - 라합에게서 - 보아스를 낳고
보아스는 - 룻에게서 - 오벳을 낳고
오벳은 - 이새를 낳고
마 1:6 - 이새는 - 다윗 왕을 낳으니라
다윗은 - 우리야①의 아내에게서 - 솔로몬을 낳고
※ 마 1:17 - 그런즉 모든 대 수가 -
❶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- 14 대요
❷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- 14 대요
❸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- 14 대더라
※ 마 1:24 - 요셉②이 - 잠에서 깨어 일어나 -
※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- 행하여 -
⇒ 그의 아내를 - 데려왔으나
마 1:25 - 아들을 낳기까지 -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- 낳으매
※ 이름을 - ‘예수’라 하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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