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0. 마태복음⑩ - 나를 기념하라, 겟세마네 기도, 베드로의 부인, 예수님의 재판
<목요일>
❶ 최후의 만찬(유월절 - 목요일 저녁)(눅 22:15~20, 막 14:22~26, 마 26:26~30, 고전 11:23~25)
❷ 성찬식(눅 22:19~25)
❸ 유다②가 자신을 팔 것을 말씀하심(마 26:20~25, 요 13:21~30)
❹ 세족식(요 13:3~8)
❺ 제자들이 흩어질 것을 말씀하심 - 성만찬 후, 감람산에 올라가기 전.(막 14:26~29, 막 14:50)
❻ 베드로의 부인을 예언하심 - 성만찬 후, 감람산에 올라가기 전.
(막 14:27~31, 마 26:31~35, 요 13:36~38)
❼ 제자의 “누가 더 크냐?” 싸움 - 성만찬 후, 감람산에 올라가기 전.(눅 22:24~30)
❽ 전대와 배낭과 검 - 성만찬 후, 감람산에 올라가기 전.(눅 22:35~38)
❾ 겟세마네 기도 -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에서 - 밤새도록(마 26:36~45, 눅 22:39~46, 막 14:32~36)
㉒ 주님의 만찬 - 마지막 만찬 - 목요일 저녁 - 마가의 다락방에서
(마 26:17~30, 막 14:12~26, 눅 22:7~23, 요 13:21~30, 고전 11:23~25)
ⅰ) 무교절의 첫날에(마 26:17a) -
cf) ❶ 유월절 - 1월 14일(금요일)
무교절 - 1월 15~21일(토요일~금요일)
초실절 - 1월 16일(일요일)
❷ 여기서의 의미 - 유월절 준비일임.
※ 이유 – 유월절과 무교절을 같이 사용하기도 했음.
ⅱ) 제자들이 -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-
※ 제자들 - “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
우리가 어디서 -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?”(마 26:17b)
예수님 - “성 안 -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-
※ “선생님 말씀이 - “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
내 제자들과 함께 -
※ 유월절을 - 네 집에서 지키겠다.”
하시더라.”
하라!.”(마 26:18)
ⅲ) 제자들이 -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-
⇒ 유월절을 - 준비하였더라(마 26:19)
ⅳ) 저물 때에 -
※ 예수께서 - 12제자와 함께 - 앉으셨더니(마 26:20)
ⅴ) 예수께서 자신이 - 팔릴 것을 말씀하심 - 가룟 유다②로 인해(마 26:21~25)
Ⓐ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너희 중의 한 사람이 - 나를 팔리라!.”
하시니(마 26:21b)
Ⓑ 그들이 - 몹시 근심하여 - 각각 여짜오되 -
※ 제자들 - “주여!. 나는 아니지요?”(마 26:22)
예수님 - “나와 함께 - 그릇에 손을 넣는 -
※ 그가 - 나를 팔리라.(마 26:23)
❶ 인자는 -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- 가거니와
❷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- 화가 있으리로다.
그 사람은 -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
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(마 26:24)
Ⓒ 예수를 파는 유다②가 -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유다② - ”랍비여!. 나는 아니지요?”
예수님 - ”네가 말하였도다!.”(마 26:25)
Ⓓ 곧 1 조각을 적셔서 - 가룟 시몬⑧의 아들 유다②에게 주시니(눅 26:26b) -
⇒ 조각을 받은 후 -
※ 곧 사탄이 - 그 속에 들어간지라(요 13:27a)
cf) 요 13:2 - 마귀가 벌써
시몬⑧의 아들 가룟 유다②의 마음에 -
※ 예수를 팔려는 - 생각을 - 넣었더라
ⓐ 이에 예수께서 - 유다②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가 하는 일을 - 속히 하라!.”
하시니(눅 13:27b)
❶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- 그 앉은 자 중에 - 아는 자가 없고(요 13:2)
❷ 어떤 이들은 - 유다②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-
※ “명절에 우리가 쓸 - 물건을 사라!.” 하시는지
“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- 무엇을 주라!.”
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(요 13:29)
ⓑ 유다②가 - 예수님을 넘기러 - 제사장 안나스에게 감(요 13:30) - 목요일 저녁(성만찬 중)
※ 요 13:30 - 유다②가 - 그 조각을 받고 -
※ 곧 나가니 - 밤이러라
ⅵ) 성찬식(마 26:26~29) - 목요일 저녁 - 마가의 다락방에서
Ⓐ 그들이 먹을 때에 -
❶ 예수께서 - 떡을 가지사 - 축복하시고
⇒ 떼어 -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받아서 먹으라!.
※ 이것은 - 내 몸이니라.”
하시고(마 26:26)
❷ 또 잔을 가지사 - 감사 기도 하시고 -
⇒ 그들에게 주시며 - 이르시되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다 - 이것을 마시라!.(마 26:27)
이것은 -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
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-
※ 나의 피 - 곧 언약의 피니라.
(마 26:28)
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
※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-
-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
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
⇒ 마시지 아니하리라.”
하시니라(마 26:29)
Ⓑ 이에 - 그들이 찬미하고 -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(마 26:30)
㉓ 예수께서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하시다 - 목요일 저녁 - 마가의 다락방에서
(마 26:31~35, 막 14:27~31, 눅 22:31~34, 요 13:36~38)
cf)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당부하심(눅 22:31~33)
※ 예수님 - “시몬①아!, 시몬①아!, 보라!.
사탄이 너희를 -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(눅 22:31)
그러나 내가 - 너를 위하여 -
※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– 기도하였노니 -
⇒ 너는 - 돌이킨 후에 -
※ 네 형제를 - 굳게 하라!.”(눅 22:32)
베드로 - “주여!, 내가 - 주와 함께 - 옥에도,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.”
(눅 22:33)
“다 버릴지라도 -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”.(막 14:29)
ⅰ) 그 때에 예수께서 -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오늘 밤에 -
※ 너희가 다 - 나를 버리리라.
기록된 바 -
※ “내가 - 목자를 치리니 -
⇒ 양의 떼가 - 흩어지리라.”
하였느니라(마 26:31)
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-
※ 너희보다 먼저 - 갈릴리로 가리라.”(마 26:32)
베드로 - “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-
※ 나는 결코 - 버리지 않겠나이다.”(마 26:33)
예수님 - “오늘 밤 - 닭 울기 전에 -
※ 네가 - 3 번 - 나를 부인하리라.”(마 26:34b)
베드로 - “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-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.”
하고(마 26:35)
ⅱ) 모든 제자도 - 그와 같이 말하니라(마 26:36)
㉔ 겟세마네 동산 -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다 - 목요일 저녁~금요일 새벽
(마 26:36~46, 막 14:32~42, 눅 22:39~46)
ⅰ) 이에 예수께서 - 제자들과 함께 -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(마 26:36a)
ⅱ)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내가 -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-
※ 너희는 - 여기 앉아 있으라!.”
하시고(마 26:36b)
ⅲ)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 새 -
※ 고민하고 - 슬퍼하사(마 26:37)
⇒ 이에 말씀하시되 -
※ 예수님 - “내 마음이 - 매우 고민하여 - 죽게 되었으니 -
⇒ 너희는 - 여기 머물러 -
※ 나와 함께 - 깨어 있으라!.”
하시고(마 26:38)
ⅳ) 기도하심(마 26:39~45)
※ 예수님이 기도하심 – 땀방울이 핏방울이 됨(눅 22:44)
❶ 1 번째 기도(마 26:39~41)
Ⓐ 조금 나아가사 - 얼굴을 땅에 대시고
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내 아버지여!.
만일 할 만하시거든 -
⒈ 이 잔을 -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!.
⒉ 그러나 -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-
※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!.”
하시고(마 26:39)
Ⓑ 제자들에게 오사 - 그 자는 것을 보시고 -
⇒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-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- 나와 함께 -
※ 1 시간도 이렇게 - 깨어 있을 수 없더냐?
(마 26:40)
시험에 들지 않게 - 깨어 기도하라!.
마음에는 원이로되 - 육신이 약하도다.”
하시고(마 26:41)
❷ 2 번째 기도(마 26:42~43)
Ⓐ 다시 2 번째 나아가 - 기도하여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내 아버지여!
만일 - 내가 마시지 않고는 -
※ 이 잔이 -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-
⇒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.”
하시고(마 26:42)
Ⓑ 다시 오사 보신즉 - 그들이 자니 -
※ 이는 -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(마 26:43)
❸ 3 번째 기도(마 26:44~45)
Ⓐ 또 그들을 두시고 - 나아가 3 번째 같은 말씀으로 - 기도하신 후(마 26:44)
Ⓑ 이에 -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이제는 자고 쉬라!.
보라!. 때가 가까이 왔으니 -
⒈ 인자가 -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.(마 26:45)
일어나라!. 함께 가자!.
⒉ 보라!. 나를 파는 자가 - 가까이 왔느니라.”
(마 26:46)
<금요일>
❶ 예수님의 체포(마 26:47~56, 막 14:43~52, 눅 22:47~53, 요 18:2~12)
❷ 베드로의 부인(마 26:58~75, 막 14:54~72, 눅 음22:54~62, 요18:15~27)
❸ 가룟 유다②의 자살(마 27:3~10)
❹ 로마병정의 희롱(마 27:27~30, 막 15:16~19)
❺ 골고다 언덕길(마 27:31~34, 막 15:20~23, 눅 23:26~32)
❻ 십자가 처형(마 27:35~50, 막 15:24~37, 눅 23:33~46, 요19:17~30)
❼ 백부장의 고백(마 27:51~56, 막 15:38~41, 눅 23:47~49)
❽ 예수님의 장사(마 27:57~61, 막 15:42~47, 눅 23:50~56, 요 19:38~42)
㉕ 예수께서 잡히시다 - 겟세마네 동산에서 - 금요일(유월절 새벽)
(마 26:47~56, 막 14:43~50, 눅 22:47~53, 요 18:3~12)
ⅰ) 말씀하실 때에 - 12 중의 하나인 - 유다②가 왔는데 -
※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-
⇒ 칼과 몽치를 가지고 - 그와 함께 하였더라(마 26:47)
ⅱ) 예수를 파는 자가 -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-
※ 유다② - “내가 입맞추는 자가 - 그이니 -
※ 그를 잡으라!.“
한지라(마 26:48)
ⅲ) 곧 예수께 나아와 -
※ 유다② - “랍비여!. 안녕하시옵니까?”
하고
⇒ 입을 맞추니(마 26:49)
예수님 - “친구여!.
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- 행하라!.”
하신대(마 26:50a)
ⅳ) 이에 그들이 나아와 -
※ 예수께 손을 대어 -잡는지라(마 26:50b)
Ⓐ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- 손을 펴 칼을 빼어 -
⇒ 대제사장의 종을 쳐 - 그 귀를 떨어뜨리니(마 26:51)
cf)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자름.(요 18:10)
※ 요 18:10 - 이에 시몬① 베드로가 - 칼을 가졌는데 -
※ 그것을 빼어 -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-
⇒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
그 종의 이름은 - ‘말고’라
Ⓑ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네 칼을 - 도로 칼집에 꽂으라!.
※ 칼을 가지는 자는 - 다 칼로 망하느니라.
(마 26:52)
너는 내가 - 내 아버지께 구하여 -
※ 지금 12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
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?(마 26:53)
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-
※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-
⇒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?”
하시더라(마 26:54)
ⅴ) 그 때에 예수께서 -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-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
칼과 몽치를 가지고 -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?
※ 내가 -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-
⇒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.
(마 26:55)
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-
⇒ 선지자들의 글을 - 이루려 함이니라.”(마 26:56a)
ⅵ) 이에 제자들이 다 -
※ 예수를 버리고 - 도망하니라(마 26:56b)
- - - - - <예수님의 재판 > - - - - - -
cf) ❶ 종교재판(안나스와 가야바에게), 사회재판(본디오 빌라도에게)
※ 금요일(유월절) 새벽 ~ 아침(마 26:57~ 마 27:26)
❷ 3 번에 걸친 종교 재판과 + 3 번의 사회 재판의 모습이 기록됨.
(마 26:57~ 마 27:26)
ⅰ) 종교재판(3차에 걸친 산헤드린 종교재판) - 베드로와 요한②이 따라감.(요 18:15)
❶ 예비 심문 - 안나스의 집(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)(요 18:12~14, 요 18:19~23)
❷ 비공식적 심문 - 가야바(대제사장)의 심문 – 산헤드린 공회에서(마 26:57~68)
※ 1차, 2차 심문 - ⒈ 주님의 죽이기기 위해 사전에 입을 맞추고
⒉ 거짓 증인을 세우기 위해 모임.(마 26:59~60)
❸ 공식 재판 시작 및 최종 판결(마 27:10)
※ 예수님 죽이기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모임.
⇒ 시작 - 마 27:1~2,
최종판결 - 마 27:11
☞ 유대인에게는 -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어-
⇒ 로마인 총독 빌라도에게 받게 함.
ⅱ) 사회재판(3차에 걸쳐서)
❶ 빌라도(총독)의 1차 심문 - 집정관 관저 안에서(마 27:11~14, 요 18:28~38)
※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인 줄 알고 - 갈릴리 분봉왕인 헤롯 안디바(안티파스)에게
보냄.(눅 23:6~7)
cf) 명절 때문에 내려와 – 예루살렘 그의 관저에 머물고 있었음
❷ 헤롯 안디바(갈릴리 지방의 분봉왕)의 심문(눅 23:8~12)
Ⓐ 헤롯 안디바가 왕이나 -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릴 권한은 - 없었다.
Ⓑ 예수님의 기적이나 보고자 함(눅 23:8)
Ⓒ 헤롯 역시 - 예수님의 죄를 발견하지 못해 - 다시 빌라도에게 보냄.(눅 23:15)
❸ 빌라도의 2차 심문 및 최종판결(마 27:15~26)
Ⓐ 죄를 찾지 못하였고(눅 23:14),
죽일 일도 없어(눅 23:15),
⇒ 놓아주고자 함(눅 23:15)
※ 3번이나 놓아 주고자 했음.
(눅 23:16, 눅 23:20, 눅 23:22)
Ⓑ 빌라도는 - 예수님께 유월절 특별사면령을 내리려 했다.
(마 27:15, 막 14:16, 요 18:39)
※ 이유 - 예수님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는 것을
알았기 때문.(마 27:18)
※ 마 27:18 - 이는 그가 - 그들의 시기로 - 예수를 넘겨 준 줄 -
※ 앎이더라
Ⓒ 대제사장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-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요구함.
(마 27:20~21, 막 15:11, 눅 23:18, 요 18:40)
※ 빌라도 - “보라!. 너희 왕이로다.”(요 19:14)
대제사장들 - “가이사 외에는 -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.”(요 19:15)
Ⓓ 예수님께 사형을 최종판결함.(마 27:26, 막 15:15, 눅 23:25, 요 19:16)
※ 이유 -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(막 15:15)
ⅲ) 산헤드린 공회의 비공식 재판이 불법인 – 5가지 이유.(마 26:57~68)
❶ 고발되지도 않았는데 체포되심.
❷ 재판 시간이 불법 – 이른 새벽 재판은 할 수 없다.!!
Ⓐ 예수님이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에게로 끌려 감.
Ⓑ 이른 새벽이었으나 - 이미 서기관과 장로들이 나와 있었다.(눅 22:66)
※ 이들은- 산헤드린의 지도자들로서 -
⇒ 예수님을 심문하기 위해 - 긴급히 소집된 사람들임.
❸ 재판 장소가 불법 – 정식 재판장소가 아님!!
Ⓐ 재판은 - 산헤드린 공회에서 정식 재판을 해야 한다.
Ⓑ 그러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개인 집에서 - 몰래 비공식 재판을 함.
※ 안나스의집과 가야바집에 왔다갔다 끌려다님.
❹ 변호인이 없으므로 불법!!
※ 예수님에게 아무런 변호인이 없었다.
⒈ 제자들도 - 다 도망갔음.(막 14:30)
⒉ 베드로는 - 3번 부인했음.(마 26:58~75)
⒊ 예수의 아는 자들과 및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-
※ 다 멀리 서서 - 이 일을 보니라(눅 23:49)
❺ 거짓과 위증에 대해 – 정확한 조사가 없이 판결내린 재판은 불법!!
※ ⒈ 성전 모독죄와
⒉ 신성 모독죄(참람죄)로(마 26:65) -
⇒ 십자가 사형을 내림.
- - - - - - - - - - - -
㉖ 산헤드린 앞에서 - 공회 앞에 서시다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6:57~68, 막 14:53~65, 눅 22:54~55, 눅 22:63~71, 요 18:13~14, 요 18:19~24)
cf) ❶ 예수님의 죄 - ⒈ 성전 모독죄와(마 26:61)
⒉ 신성 모독죄(참람죄)로(마 26:65) -
⇒ 십자가 사형을 내림.
❷ 안나스에게 먼저 갔다가 - 가야바에게로 감(요 18:13, 요 18:24)
⇒ 로마가 아닌 - 유대인 대제사장 안나스가 -
※ 예수님의 체포 주동자였음을 알 수 있다.
※ 요 18:13 - 먼저 -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
※ 안나스는 - 그 해의 대제사장인
가야바의 장인이라
요 18:24 - 안나스가 -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-
⇒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- 보내니라
ⅰ) 예수를 잡은 자들이 - 그를 끌고 -
⇒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-
※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- 모여 있더라(마 26:57)
ⅱ) 베드로가 - 멀찍이 예수를 따라 -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-
⇒ 그 결말을 보려고 - 안에 들어가 -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(마 26:58)
ⅲ)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- 예수를 죽이려고 -
※ 그를 칠 - 거짓 증거를 찾으매(마 26:59)
Ⓐ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- 얻지 못하더니
Ⓑ 후에 - 2 사람이 와서(마 26:60)
※ 2 사람 - “이 사람의 말이 -
※ “내가 -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
사흘(3일) 동안에 지을 수 있다.”
하더라.” 하니(마 26:61)
ⅳ)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- 예수께 묻되 -
※ 가야바 - “아무 대답도 없느냐?
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- 어떠하냐?”
하되(마 26:62)
Ⓐ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- 대제사장이 이르되 -
※ 가야바 - “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-
※ 네가 -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-
⇒ 우리에게 말하라!.”(마 26:63)
예수님 - “네가 말하였느니라.
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
이 후에 - 인자가 - ❶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
❷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-
※ 너희가 보리라.”
하시니(마 26:64)
Ⓑ 이에 대제사장이 -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가야바 - “그가 신성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
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?
보라!. 너희가 지금 이 신성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!.”(마 26:65)
너희 생각은 어떠하냐?”(마 26:66a)
사람들 - “그는 - 사형에 해당하니라!.”(마 26:66b)
ⅴ) 이에 -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
- 주먹으로 치고
- 어떤 사람은 - 손바닥으로 때리며(마 26:67)
이르되 -
※ “그리스도야!.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!.
너를 친 자가 누구냐?”
하더라(마 26:68)
㉗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다 - 베드로가 예수를 알지 못한다고 하다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6:69~75, 막 14:66~72, 눅 22:56~62, 요 18:15~18, 요 18:25~27)
ⅰ) 베드로가 - 바깥 뜰에 앉았더니
❶ 1번째 부인(마 26:69~70)
Ⓐ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-
※ “너도 - 갈릴리 사람 예수와 - 함께 있었도다!.”
하거늘(마 26:69)
Ⓑ 베드로가 -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-
※ 베드로 - “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- 알지 못하겠노라.”
하며(마 26:70)
❷ 2번째 부인(마 26:71~72)
Ⓐ 앞문까지 나아가니 -
Ⓑ 다른 여종이 - 그를 보고 -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-
※ “이 사람은 -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!.”
하매(마 26:71)
Ⓒ 베드로가 -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-
※ 베드로 - “나는 - 그 사람을 - 알지 못하노라!.”
하더라(마 26:72)
❸ 3번째 부인(마 26:73~74)
Ⓐ 조금 후에 -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- 베드로에게 이르되 -
※ “너도 - 진실로 그 도당이라!.
네 말소리가 - 너를 표명한다.”
하거늘(마 26:73)
Ⓑ 그(베드로)가 -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-
※ 베드로 - “나는 - 그 사람을 - 알지 못하노라!.”
하니(마 26:74a)
Ⓒ 곧 닭이 - 울더라(마 26:74b)
ⅱ) 이에 베드로가 -
❶ 예수의 말씀에 - “닭 울기 전에 -
※ 네가 - 3 번 - 나를 부인하리라.”
※ 하심이 생각나서(마 26:75a)
❷ 밖에 나가서 - 심히 통곡하니라(마 26:75b)
㉘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기다 - 유다가② 스스로 목메어 죽다 –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7:1~10, 막 15:1, 눅 23:1~2, 요 18:28~32)
ⅰ)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기다(마 27:1~2, 막 15:1, 눅 23:1~2, 요 18:28~32)
※ 새벽에 -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-
❶ 예수를 죽이려고 - 함께 의논하고(마 27:1)
❷ 결박하여 끌고 가서 -
⇒ 총독 빌라도에게 - 넘겨 주니라(마 27:2)
ⅱ) 유다②가 스스로 목매어 죽다 - 자결함(마 27:3~10, 행 1:18~19, 슥 11:12~13)
Ⓐ 그 때에 - 예수를 판 유다②가 - 그의 정죄됨을 보고 -
⇒ 스스로 뉘우쳐 - 그 은 30을 -
※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- 도로 갖다 주며(마 27:3)
※ 유다② - “내가 - 무죄한 피를 팔고 - 죄를 범하였도다.”
하니(마 27:4a)
대제사장들과 장로들 - “그것이 -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?
⇒ 네가 당하라!.”
하거늘(마 27:4b)
Ⓑ 유다②가 - ❶ 은을 - 성소에 던져 넣고 - 물러가서
❷ 스스로 - 목매어 죽은지라(마 27:5)
Ⓒ 대제사장들이 -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-
※ “이것은 - 핏값이라 -
⇒ 성전고에 넣어 둠이 - 옳지 않다!.”
하고(마 27:6)
ⓐ 의논한 후 -
※ 이것으로 -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-
⇒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(마 27:7)
ⓑ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-
※ 그 밭을 - ‘피밭’이라 일컫느니라(마 27:8)
Ⓓ 이에 -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- 이루어졌나니
일렀으되 -
※ “그들이 - 그 가격 매겨진 자
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
곧 은 30을 가지고(마 27:9) -
⇒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
※ 이는 -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.”
하였더라(마 27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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