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0. 마태복음⑨ - 세상 끝 날의 징조, 열 처녀 비유, 유다②의 배반

260. 마태복음⑨- 세상 끝 날의 징조, 열 처녀 비유, 유다②의 배반

⑬ 예루살렘을 두고 이르시다 - 화요일(마 23:37~39, 눅 13:34~35)

※ 예루살렘을 향해 탄식

ⅰ) 예루살렘아!. 예루살렘아!.

❶ 선지자들을 - 죽이고

❷ 네게 파송된 자들을 - 돌로 치는 자여!.

Ⓐ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-

※ 내가 -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- 몇 번이더냐?

⇒ 그러나 너희가 - 원하지 아니하였도다(마 23:37)

Ⓑ 결과

※ 보라!. 너희 집이 -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(마 23:38)

ⅱ)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-

※ 이제부터 너희는 - “찬송하리로다!.

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!.” 할 때까지 -

⇒ 나를 - 보지 못하리라

하시니라(마 23:39)

⑭ 세상 끝 날의 징조 - 화요일(마 24:1~35)

※ 예루살렘의 멸망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

ⅰ)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예언하시다(마 24:1~2, 막 13:1~2, 눅 21:5~6)

Ⓐ 예수께서 -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-

※ 제자들이 -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

나아오니(마 24:1)

Ⓑ 대답하여 이르시되 -
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- 이 모든 것을 - 보지 못하느냐?

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

※ 돌 하나도 - 돌 위에 남지 않고 -

⇒ 다 무너뜨려지리라.”(마 24:2)

ⅱ) 재난의 징조(마 24:3~14, 막 13:3~13, 눅 21:7~19)

Ⓐ 예수께서 -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(마 24:3a)

Ⓑ 제자들이 - 조용히 와서 이르되 -

※ 제자들 - “우리에게 이르소서!.

❶ 어느 때에 -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

❷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-

※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?”(마 24:3b)

ⓐ 너희가 -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-

※ 주의하라!.”(마 24:4)

❶ 많은 사람이 -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-

※ “나는 그리스도라!.” 하여 -

⇒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(마 24:5)

❷ 난리와 난리 소문을 - 듣겠으나 -

※ 너희는 삼가 - 두려워하지 말라!.

⇒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- 아직 끝은 아니니라(마 24:6)

⒈ 민족이 민족을,

나라가 나라를 - 대적하여 일어나겠고

곳곳에 -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(마 24:7)

⒉ 이 모든 것은 - 재난의 시작이니라(마 24:8)

❸ 그 때에 사람들이 - 너희를 - 환난에 넘겨주겠으며

- 너희를 죽이리니 -

※ 너희가 - 내 이름 때문에 -

⇒ 모든 민족에게 - 미움을 받으리라(마 24:9)

❹ 그 때에 많은 사람이 - 실족하게 되어 - 서로 잡아 주고

- 서로 미워하겠으며(마 24:10)

❺ 거짓 선지자가 - 많이 일어나 -

⇒ 많은 사람을 - 미혹하겠으며(마 24:11)

❻ 불법이 성하므로 -

⇒ 많은 사람의 사랑이 - 식어지리라(마 24:12)

ⓑ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- 구원을 얻으리라(마 24:13)

⇒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-

※ 그제야 끝이 오리라(마 24:14)

ⅲ) 가장 큰 환난(마 24:15~28, 막 13:14~23, 눅 21:20~24)

cf) 단 9:27, 단 11:31, 단 12:11

Ⓐ 그러므로 너희가 -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-

※ “멸망의 가증한 것이 -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-

(읽는 자는 깨달을진저)

(마 24:15, 단 9:27, 단 11:31, 단 12:11)

❶ 그 때에 - 유대에 있는 자들은 -

⇒ 산으로 도망할지어다(마 24:16)

❷ 지붕 위에 있는 자는 -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- 내려가지 말며(마 24:17)

❸ 밭에 있는 자는 - 겉옷을 가지러 -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(마 24:18)

Ⓑ 그 날에는 -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- 화가 있으리로다(마 24:19)

ⓐ 이는 - 그 때에 -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

ⓑ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- 이런 환난이 없었고 - 후에도 없으리라(마 24:21)

Ⓓ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-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-

※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-

⇒ 그 날들을 - 감하시리라(마 24:22)

Ⓔ 그 때에 -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-

※ “보라!. 그리스도가 - 여기 있다

- 혹은 저기 있다!.” 하여도 -

※ 믿지 말라!.(마 24:23)

ⓐ 거짓 그리스도들과

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-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-

⇒ 할 수만 있으면 - 택하신 자들도 - 미혹하리라(마 24:24)

ⓑ 보라!.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.(마 24:25)

Ⓕ 그러면 사람들이 - 너희에게 말하되 -

ⓐ “보라!. 그리스도가 - 광야에 있다!.”

하여도 -

※ 나가지 말고(마 24:26a)

ⓑ “보라!. 골방에 있다!.”

하여도 -

※ 믿지 말라!.(마 24:26b)

Ⓖ 번개가 -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-

※ 인자의 임함도 - 그러하리라(마 24:27)

Ⓗ 주검이 있는 곳에는 -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(마 24:28)

ⅳ) 인자가 오는 것을 보리라(마 24:29~35, 막 13:24~27, 눅 21:25~28)

Ⓐ 그 날 환난 후에 - 즉시 해가 - 어두워지며

- 달이 - 빛을 내지 아니하며

- 별들이 - 하늘에서 떨어지며

- 하늘의 권능들이 - 흔들리리라(마 24:29)

Ⓑ 그 때에 - 인자의 징조가 - 하늘에서 보이겠고(마 24:30a)

Ⓓ 그들이 - 인자가 - 구름을 타고

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- 보리라(마 24:30c)

Ⓔ 그가 - 큰 나팔소리와 함께 - 천사들을 보내리니 -

⇒ 그들이 - 그의 택하신 자들을 -

※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- 사방에서 모으리라(마 24:31)

Ⓕ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(막 13:28~37, 눅 21:29~33, 눅 17:26~30, 눅 17:34~36, 눅 12:35~48)

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- 배우라!.(막 13:32a)

※ 그 가지가 - 연하여지고

- 잎사귀를 내면 -

⇒ 여름이 가까운 줄을 - 아나니(막 13:32b)

ⓑ 이와 같이 너희도 -

※ 이 모든 일을 보거든 -

⇒ 인자가 - 가까이

곧 문 앞에 이른 줄 - 알라!.(막 13:33)

Ⓖ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-

❶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-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(막 13:34)

❷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-

※ 내 말은 - 없어지지 아니하리라( 13:35)

⑮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-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 - 화요일

(마 24:36~51, 막 13:28~37, 눅 21:29~33, 눅 17:26~30, 눅 17:34~36, 눅 12:35~48)

ⅰ)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- 아무도 모르나니 -

※ ❶ 하늘의 천사들도, 아들도 - 모르고

❷ 오직 아버지만 - 아시느니라(마 24:36)

ⅱ) 노아의 때와 같이 -

※ 인자의 임함도 - 그러하리라(마 24:37)

Ⓐ 홍수 전에 -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-

※ 사람들이 - 먹고 마시고

-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(마 24:38)

Ⓑ 홍수가 나서 -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- 깨닫지 못하였으니 -

⇒ 인자의 임함도 - 이와 같으리라(마 24:39)

ⅲ) 그 때에 - 2 사람이 밭에 있으매 -

※ 1 사람은 - 데려가고

1 사람은 -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(마 24:40)

ⅳ) 2 여자가 -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-

※ 1 사람은 - 데려가고

1 사람은 -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(마 24:41)

ⅴ)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!.

※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-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(마 24:42)

Ⓐ 너희도 아는 바니

※ 만일 집 주인이 -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-

⇒ 깨어 있어 -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(마 24:43)

Ⓑ 이러므로 너희도 - 준비하고 있으라!.

※ 생각하지 않은 때에 - 인자가 오리라(마 24:44)

ⅵ)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-

Ⓐ 주인에게 - 그 집 사람들을 맡아

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- 누구냐?(마 24:45)

Ⓑ 주인이 올 때에 -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-

⇒ ❶ 그 종이 - 복이 있으리로다(마 24:46)

❷ 주인이 - 그의 모든 소유를 - 그에게 맡기리라

(마 24:47b)

ⅶ) 만일 그 악한 종이 - 마음에 생각하기를 -

Ⓐ “주인이 더디 오리라!.” 하여(마 24:48)

⇒ 동료들을 - 때리며

술친구들과 더불어 - 먹고 마시게 되면(마 24:49)

Ⓑ 생각하지 않은 날

알지 못하는 시각에 -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(마 24:50)

❶ 엄히 때리고

❷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

⇒ 거기서 -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(마 24:51)

⑯ 10 처녀의 비유 - 화요일(마 25:1~13)

※ 심판에 관한 비유

ⅰ) 그 때에 천국은 -

Ⓐ 마치 등을 들고 - 신랑을 맞으러 나간 - 10 처녀와 같다

하리니(마 25:1)

※ 그 중의 - 5은 - 미련하고

- 5은 - 슬기 있는 자라(마 25:2)

Ⓑ 미련한 자들은 - 등을 가지되 -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(마 25:3)

슬기 있는 자들은 - 그릇에 기름을 담아 -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(마 25:4)

※ 밤중에 소리가 나되 -

※ “보라!. 신랑이로다. 맞으러 나오라!.”

하매(마 25:6)

Ⓓ 이에 그 처녀들이 - 다 일어나 - 등을 준비할 새(마 25:7)

⇒ 미련한 자들이 -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-

※ 미련한 자들 - “우리 등불이 꺼져가니

너희 기름을 좀 - 나눠 달라!.”

하거늘(마 25:8)

슬기 있는 자들 - “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-

※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-

⇒ 너희 쓸 것을 사라!.”

하니(마 25:9)

Ⓔ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- 신랑이 오므로 -

⇒ 준비하였던 자들은 -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

⇒ 문은 닫힌지라(마 25:10)

Ⓕ 그 후에 -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-

※ 미련한 자들 - “주여!. 주여!.

우리에게 열어 주소서!.”(마 25:11)

신랑 - 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-

※ 내가 너희를 - 알지 못하노라.”

하였느니라(마 25:12)

ⅱ) 그런즉 깨어 있으라!.

※ 너희는 - 그 날과 그 때를 - 알지 못하느니라(마 25:13)

⑰ 달란트 비유 - 화요일(마 25:14~30, 눅 19:11~27)

※ 심판에 관한 비유

ⅰ) 또 어떤 사람이 - 타국에 갈 때 -

※ 그 종들을 불러 -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(마 25:14)

ⅱ) 각각 그 재능대로 - 한 사람에게는- 금 5 달란트를,

- 한 사람에게는 - 2 달란트를,

- 한 사람에게는 - 1 달란트를 주고 - 떠났더니(마 25:15)

Ⓐ 5 달란트 받은 자는 -

※ 바로 가서 - 그것으로 장사하여 -

⇒ 또 5 달란트를 남기고(마 25:16)

Ⓑ 2 달란트 받은 자도 - 그같이 하여 -

⇒ 또 2 달란트를 남겼으되(마 25:17)

⇒ 그 주인의 돈을 - 감추어 두었더니(마 25:18)

ⅲ) 오랜 후에 -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-

⇒ 그들과 - 결산할 새(마 25:19)

Ⓐ 5 달란트 받았던 자는 - 5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

이르되 -

※ “주인이여!.

내게 5 달란트를 주셨는데

⇒ 보소서!. 내가 또 5 달란트를 - 남겼나이다.”

⇒ 주인 - “잘하였도다!. 착하고 충성된 종아!.

※ 네가 - 적은 일에 - 충성하였으매 -

⇒ 내가 - 많은 것을- 네게 맡기리니 -

⇒ 네 주인의 즐거움에 - 참여할지어다!.”

하고(마 25:21)

Ⓑ 2 달란트 받았던 자도 - 와서 이르되 -

※ “주인이여!.

내게 2 달란트를 주셨는데 -

⇒ 보소서!. 내가 또 2 달란트를 남겼나이다.”

(마 25:22)

⇒ 주인 - “잘하였도다!. 착하고 충성된 종아!.

※ 네가 - 적은 일에 - 충성하였으매 -

⇒ 내가 - 많은 것을- 네게 맡기리니

⇒ 네 주인의 즐거움에 - 참여할지어다!.”

하고(마 25:23)

※ “주인이여!.

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- 심지 않은 데서 - 거두고

- 헤치지 않은 데서 - 모으는 줄을 -

※ 내가 알았으므로(마 25:24)

⇒ 두려워하여 -

⇒ 나가서 - 당신의 달란트를 -

※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.

보소서!.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.”(마 25:25)

⇒ 주인 - “악하고 게으른 종아!.

나는 -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

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- 네가 알았느냐?(마 25:26)

그러면 네가 -

※ 마땅히 내 돈을 -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-

⇒ 내가 돌아와서 -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

것이니라.”(마 25:27)

❶ 그에게서 그 1 달란트를 빼앗아 -

※ 10 달란트 가진 자에게 - 주라!.(마 25:28)

❷ 무릇 있는 자는 - 받아 풍족하게 되고

없는 자는 - 그 있는 것까지 - 빼앗기리라.(마 25:29)

❸ 이 무익한 종을 -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!.

⇒ 거기서 - 슬피 울며 - 이를 갈리라.”

하니라(마 25:30)

⑱ 양과 염소 -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- 화요일(마 25:31~46)

※ 심판에 관한 비유

ⅰ) 인자가 - 자기 영광으로 -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-

⇒ 자기 영광의 보좌에 - 앉으리니(마 25:31)

ⅱ) 모든 민족을 - 그 앞에 모으고 - 각각 구분하기를 -

※ 목자가 - 양과 염소를 -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(마 25:32)

❶ 양은 - 그 오른편에

❷ 염소는 - 왼편에 두리라(마 25:33)

ⅲ) 그 때에 임금이 -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-

※ 임금 - “내 아버지께 - 복 받을 자들이여!.

나아와 -

※ 창세로부터 -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- 나라를 -

※ 상속받으라!.(마 25:34)

내가 - 주릴 때에 -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

- 목마를 때에 - 마시게 하였고

- 나그네 되었을 때에 - 영접하였고(마 25:35)

- 헐벗었을 때에 - 옷을 입혔고

- 병들었을 때에 - 돌보았고

- 옥에 갇혔을 때에 - 와서 보았느니라.”(마 25:36)

의인들 - “주여!.

우리가 어느 때에 -

※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- 음식을 대접하였으며

목마르신 것을 보고 - 마시게 하였나이까?(마 25:37)

어느 때에 -

※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- 영접하였으며

헐벗으신 것을 보고 - 옷 입혔나이까?(마 25:38)

어느 때에 -

※ 병드신 것이나

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- 가서 뵈었나이까?”

하리니(마 25:39)

임금 - “너희가 - 여기 내 형제 중에 -

※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- 한 것이 -

⇒ 곧 내게 - 한 것이니라.”

하시고(마 25:40b)

ⅳ)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-

※ 임금 - “저주를 받은 자들아!.

나를 떠나 -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-

⇒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!.(마 25:41)

내가 - 주릴 때에 -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

- 목마를 때에 -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(마 25:42)

- 나그네 되었을 때에 - 영접하지 아니하였고

- 헐벗었을 때에 -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

- 병들었을 때와 - 옥에 갇혔을 때에 - 돌보지 아니하였 느니라.”(마 25:43)

악인들 - “주여!.

우리가 어느 때에 -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, 목마르신 것이나,

나그네 되신 것이나, 헐벗으신 것이나, 병드신 것이나,

옥에 갇히신 것을 - 보고 -

※ 공양하지 – 아니하더이까?”(마 25:44)

임금 - “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- 하지 아니한 것이 -

※ 곧 내게 -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.”

하시리니(마 25:45)

ⅴ) 그들은 - 영벌에,

의인들은 - 영생에 - 들어가리라(마 25:46)

⑲ 예수를 죽이려는 음모 -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다 - 화요일

(마 26:1~5, 막 14:1~2, 눅 22:1~2, 요 11:45~53)

ⅰ) 예수께서 -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

제자들에게 이르시되(마 26:1) -
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-

※ 이틀이 지나면 - 유월절이라

⇒ 인자가 -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

팔리리라.”

하시더라(마 26:2)

ⅱ) 그 때에 -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-

※ 가야바라 하는 -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(마 26:3)

❶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- 의논하되(마 26:4)

❷ 말하기를 - “민란이 날까 하노니 -

※ 명절에는 - 하지 말자!.”

하더라(마 26:5)

<수요일>

※ ‘침묵의 날’ – 아무 사역도 안하시고 베다니①에서 쉬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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⑳ 베다니①에서 기름 부음 받은 예수 -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- 수요일

(마 26:6~13, 막 14:3~9, 요 12:1~8)

cf) 가룟 유다②가 마리아②에게 화를 냄 - 가난한 자를 걱정하는 듯 했으나

사실은 물질에 대한 탐욕 때문임.(요 12:6)

※ 요 12:6 - 이렇게 말함은 -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

※ 그는 - 도둑이라

⇒ 돈궤를 맡고

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

ⅰ) 예수께서 - 베다니① 나병환자 - 시몬②의 집에 계실 때에(마 26:6)

Ⓐ 한 여자가 -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-

⇒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– 부으니(마 26:7)

Ⓑ 제자들이 보고 - 분개하여 이르되 -

※ “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?(마 26:8)

이것을 - 비싼 값에 팔아 -

⇒ 가난한 자들에게 - 줄 수 있었겠도다.”

하거늘(마 26:9)

ⅱ) 예수께서 아시고 - 그들에게 이르시되 -

※ 예수님 -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?

그가 - 내게 -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.(마 26:10)

❶ 가난한 자들은 -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

❷ 나는 -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(마 26:11)

이 여자가 -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-

※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.(마 26:12)

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-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-

⇒ 이 여자가 행한 일도 - 말하여 -

※ 그를 - 기억하리라.”(마 26:13)

<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들>

cf)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는 몇인가?( 2명 ???)

※ 2번과 3번이 같은 인물인 듯

(베다니의 나병환자 시몬② - 마르다의 남편(?)

- 마르다의 아버지(?)

⇒ 마리아와 나사로①가 함께 거주(?))

ⅰ) 그 동네의 죄인인 여자(눅 7:37~38).

※ 눅 7:37 - 그 동네에 -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-

※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- 알고 -

⇒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

눅 7:38 -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-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

- 자기 머리털로 닦고

- 그 발에 입맞추고

- 향유를 부으니

Ⓐ 장소 - 바리새인 시몬④의 집.(눅 7:37, 눅 7:44)

Ⓑ 때 - 예수님의 갈릴리 전도 사역 마지막 때 쯤.

※ ‘죄를 지은 한 여인’이란 말로 인해 - 막달라 마리아③로 추정하나

확실치 않음.

Ⓓ 행위 - ❶ 향유를 - 예수님의 발에 부음(눅 7:38)

❷ 예수님의 발에 - 입마추기를 그치지 않음(눅 7:45)

Ⓔ 사람들의 반응 - 수근거림(눅 7:39)

❶ 바리새인 - “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-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- 누구며

- 어떠한 자

※ 곧 죄인인 줄을 – 알았으리라.”(눅 7:39)

❷ 예수님 - 죄 많은 여인을 칭찬함.

※ 눅 7:44a -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

시몬④에게 이르시되 -

※ 예수 - “이 여자를 보느냐?

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-

⒈ 너는 - 내게 발 씻을 물도 - 주지 아니하였으되

※ 이 여자는 -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

-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

(눅 7:44b)

⒉ 너는 -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

※ 그는 -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

⇒ 내 발에 - 입맞추기를 그치지

아니하였으며(눅 7:45)

⒊ 너는 - 내 머리에 -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

※ 그는 - 향유를 - 내 발에 부었느니라

(눅 7:46)

Ⓕ 결과 - “네 죄들을 - 용서 받았느니라!.”(눅 7:48)

“네 믿음이 - 너를 구원하였으니 -

⇒ 평안히 가라!.”(눅 7:50)

Ⓖ 사람들 - ‘죄사함’에 대해서 수군거림.(눅 7:49)

※ 눅 7:49 -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-

※ “이가 누구이기에 - 죄도 사하는가?”

하더라

ⅱ) 나사로①의 누이 - 마리아②(요 12:3)

Ⓐ 장소 - 베다니① 사람 나사로①가 있는 곳(요 12:1)

Ⓑ 때 - 유월절 엿새 전.(요 12:1)

Ⓓ 행위 -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음.(요 12:3)

※ 마르다는 - 일을 보고(요 12:2)

나사로①는 -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(요 12:2)

Ⓔ 사람들의 반응 - 가룟 유다②가 이 일에 분노함. (요 12:4~6)

Ⓕ 결과 - 마리아②가 예수님의 죽으심을 위해 향유를 예비했음을 인정해주심.

※ 예수님 - ❶ “그를 가만 두어 -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-

※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!.”(요 12:7)

❷ “가난한 자들은 -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-

※ 나는 -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.”

(요 12:8)

ⅲ) 한 여자 (마 26:6~13, 막 14:3)

Ⓐ 장소 - 베다니①(나병환자 시몬②의 집)(마 26:6, 막 14:3)

Ⓑ 때 - 유월절 이틀 전(마 26:2, 막 14:1)

Ⓓ 행위 -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음.(마 26:7, 막 14:3)

Ⓔ 사람들의 반응 - 제자들의 반응. - 분개, 책망(마 26:8, 막 14:5)

ⓐ 제자들이 보고 - 분개하여 이르되(마 26:8) -

※ “많은 값에 팔아 -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.”(마 26:9)

ⓑ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말하되(막 14:4)

※ “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?

이 향유를 300 데나리온에 팔아 -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

있었겠도다.”(막 14:5)

Ⓕ 결과 - ⓐ “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?

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.”(마 26:10, 막 14:6)

ⓑ “가난한 자들은 -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-

※ 나는 -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”

(마 26:11, 막 14:7)

※ “그는 - 힘을 다하여 - 내 몸에 향유를 부어 -

⇒ 내 장례를 - 미리 준비하였느니라”(막14:8).

ⓓ “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-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-

※ 이 여자가 행한 일도 -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.”(마 26:13, 막 14:9)

㉑ 유다②가 예수를 배반하기로 하다 - 화요일, 수요일(마 26:14~16, 막 14:10~11, 눅 22:3~6)

cf) ‘침묵의 날’ - 아무 사역도 안하시고 베다니①에서 쉬셨다.

※ 마태복음 - 수요일

마가복음, 누가복음, 요한복음 - 화요일

https://laymansbible.wordpress.com/wp-content/uploads/2017/05/judas-mistake-judas.jpg

ⅰ) 유월절이라 하는 - 무교절이 다가오매(눅 22:1)

ⅱ)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- ‘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?’

궁리하니 -

※ 이는 - 그들이 -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(눅 22:2)

ⅲ) 12 중의 하나인 -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②에게 - 사탄이 들어가니(눅 22:3)

⇒ ❶ 이에 유다②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-

※ 예수를 넘겨줄 방도를 - 의논하매

(눅 22:4)

❷ 그들이 기뻐하여 -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(눅 22:5)

※ 은 30개

❸ 유다②가 허락하고 -

⇒ 예수를 -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- 기회를 찾더라

(눅 22:6)

Ⓐ 이유 - 예수님의 왕국에서 높은 자리에 앉고 싶었으나

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한 계획을 듣고 -

⇒ 배반을 결심함.

※ 요 13:2 - 마귀가 벌써

※ 시몬⑧의 아들 가룟 유다②의 - 마음에 -

⇒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- 넣었더라

Ⓑ 가룟 유다②가 - 은 30에 - 예수를 대제사장에게 넘길 모의를 함.

(마 26:14~16, 눅 22:3~6, 마 27:3)

ⓐ 그 때에 12 중의 하나인 - 가룟 유다②라 하는 자가 -

⇒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(마 26:14)

※ 유다② - “내가 - 예수를 -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-

※ 얼마나 주려느냐?”

하니(마 26:15a)

ⓑ 그들이 - 은 30을 달아 주거늘(마 26:15b)

※ 예수를 넘겨 줄 - 기회를 찾더라(마 26:16)

⇒ 금요일 새벽에 - 무리들을 데리고

예수를 잡으러 옴.(마 26:46~50)

※ 막 14:11 - 그들이 듣고 - 기뻐하여 -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

※ 유다②가 - “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?”

하고

⇒ 그 기회를 찾더라

※ 눅 22:6 - 유다②가 허락하고

※ 예수를 -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-

기회를 찾더라

(슥 11:12, 마 26:15, 마 27:3~10, 렘 7:6, 렘 19:4, 렘 22:3)

❶ 예수님의 핏 값으로 - 토기장이의 밭을 삼.

❷ 예레미야의 예언이 이루어짐(슥 11:31)

❸ 마 26:15와 마 27:9의 말씀은 - 예레미야와 스가랴의 말씀을

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설명하심.

※ 슥 11:12 -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-

※ “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- 내 고가를 내게 주고

그렇지 아니하거든 - 말라!.

그들이 곧 은 30을 달아서 - 내 고가를 삼은지라

슥 11:13 -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-

※ “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-

※ 토기장이에게 - 던지라!.”

하시기로

⇒ 내가 곧 그 은 30 개를 -

※ 여호와의 전에서 - 토기장이에게 던지고

※ 렘 19:4 - 이는 그들이 - 나를 버리고 -

⇒ 이 곳을 - 불결하게 하며

이 곳에서 -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

유다 왕들이 알지 못하던 -

※ 다른 신들에게 - 분향하며

- 무죄한 자의 피로 - 이 곳에 채웠음이며

※ 마 27:9 -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

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-

※ “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

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가격 매긴 자의 가격 -

※ 곧 은 30을 가지고

마 27:10 -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

이는 -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.”

하였더라

ⅳ)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- ‘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?’ 궁리하니

※ 이는 그들이 -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(눅 22:2)

⇒ 이르되 - “민란이 날까 하노니 - 명절에는 하지 말자!.”

하더라(막 14: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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