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0. 마태복음⑧ - 예루살렘 입성, 성전 청소, 혼인잔치 비유, 화 있을 진저
(6) 예루살렘 입성, 고난 주간과 예수의 수난사(마 21:1~27:66)
★ 고난 주간 - 예수님 공생애 마지막 1 주일
※ 예루살렘 입성, 십자가 죽음, 부활
★ 고난주간 바로 전부터 ~ 고난주간 목요일 오전까지 -
※ 베다니①에서 왔다갔다 하심.
※ 베다니①가 베이스캠프 - 일과가 끝나면 베다니로 들어가심.
(마 21:17)
cf) 베다니① - 나사로①, 마르다, 마리아②의 집
※ 마 21:17 - 그들을 떠나 -
※ 성 밖으로 - 베다니①에 가서
거기서 유하시니라
<주일>
★고난주간의 시작 - 예루살렘 입성
❶ 예루살렘 입성(마 21:1~11, 막 11:1~11, 눅 19:28~44, 요 12:12~19)
❷ 예수님을 찾아온 헬라인(요 12:20~36)
❸ 베다니①로 돌아오신 예수님(막 11:11, 요 12:36)
❹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(눅 19:41~44)
① 승리의 입성 -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 - 주일(마 21:1~11, 막 11:1~11, 눅 19:28~38, 요 12:12~19)
ⅰ) 그들이 -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-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(마 21:1a)
ⅱ) 예수께서 - 2 제자를 보내시며(마 21:1b)
※ 예수님 - “너희는 - 맞은편 마을로 가라!.
※ 그리하면 곧 -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
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-
⇒ 풀어 - 내게로 끌고 오라!.(마 21:2)
만일 누가 - 무슨 말을 하거든 -
※ “주가 쓰시겠다.”
하라!
⇒ 그리하면 - 즉시 보내리라.”
하시니(마 21:3)
Ⓐ 이는 -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- 이루려 하심이라
일렀으되(마 21:4) -
※ “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네 왕이 - 네게 임하나니
그는 겸손하여 - 나귀,
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.”
하라!.”
하였느니라(마 21:5)
Ⓑ 제자들이 가서 -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(마 21:6)
ⅲ)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-
※ 자기들의 겉옷을 - 그 위에 얹으매 -
⇒ 예수께서 - 그 위에 타시니(마 21:7)
Ⓐ 무리의 대다수는 - 그들의 겉옷을 - 길에 펴고
다른 이들은 - 나뭇가지를 베어 - 길에 펴고(마 21:8)
Ⓑ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- 소리 높여 이르되 -
※ “호산나!. 다윗의 자손이여!. 찬송하리로다!.
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!.
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!.”
하더라(마 21:9)
ⅳ) 예수께서 -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-
Ⓐ 온 성이 - 소동하여 이르되 -
※ “이는 누구냐?”
하거늘(마 21:10)
Ⓑ 무리가 이르되 -
※ “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- 선지자 예수라!.”
하니라(마 21:11)
<월요일>
❶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(마 21:18~19, 막 11:12~14)
❷ 성전을 정화하신 예수님(마 21:12~13, 막 11:15~18, 눅 19:45~48)
❸ 많은 무리들을 치료하신 예수님(마 21:14~16)
❹ 베다니①로 돌아오신 예수님(마 21:17, 막 11:19)
② 성전에서의 예수 -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 - 월요일
(마 21:12~17, 막 11:15~19, 눅 19:45~48, 요 2:13~22)
cf) 성전청소 사건 - 제사장들의 수입이 줄어들게 된 사건.
(마 21:12~13, 막 11:15~17, 요 2:13~16, 눅 19:45~46)
Ⓐ 제사장들이 부정한 이익을 취함 -
※ 안나스와 제사장들이 - 성전 경내에서 희생 제물을 판매하는 일을 함
⇒ 그들의 주요 수입원이 됨.
⇒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됨.
Ⓑ 그래서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든 성전을 - 2 차례 깨끗하게 하신 예수를 -
※ 미워하고 죽이려함.
ⅰ) 예수께서 - 성전에 들어가사 -
❶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-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-
❷ 돈 바꾸는 사람들의 - 상과
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- 의자를 - 둘러 엎으시고(마 21:12)
ⅱ) 그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기록된 바 - “내 집은 - 기도하는 집이라
일컬음을 받으리라!.”
하였거늘 -
※ 너희는 -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.”
하시니라(마 21:13)
ⅲ) 맹인과 저는 자들이 -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-
⇒ 고쳐주시니(마 21:14)
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-
❶ 예수께서 하시는 - 이상한 일과
❷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- “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!.”
하는 -
※ 어린이들을 보고 - 노하여(마 21:15)
Ⓑ 예수께 말하되 -
※ 대제사장들 - “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?”
예수님 - “그렇다!.
※ “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
온전하게 하셨나이다.”
함을 -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?”
하시고(마 21:6)
ⅳ) 그들을 떠나 - 성 밖으로 -
⇒ 베다니①에 가서 - 거기서 유하시니라(마 21:7)
③ 무화가 나무가 시들다 - 월요일(마 21:18~22, 막 11:12~14, 막 11:20~24)
※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
ⅰ) 이른 아침에 -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- 시장하신지라(마 21:18)
ⅱ) 길 가에서 -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- 그리로 가사 -
Ⓐ 잎사귀 밖에 -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
Ⓑ 나무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이제부터 영원토록 -
※ 네가 -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.”
하시니 -
⇒ 무화과나무가 - 곧 마른지라(마 21:19)
ⅲ) 제자들이 보고 - 이상히 여겨 이르되 -
※ 제자들 - “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?”(마 21:20)
예수님 - “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
※ 만일 너희가 - 믿음이 있고 - 의심하지 아니하면 -
❶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-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
❷ 이 산더러 - “들려 바다에 던져지라!.”
하여도 - 될 것이요(마 21:21)
❸ 너희가 기도할 때에 -
※ 무엇이든지 - 믿고 구하는 것은 -
⇒ 다 받으리라.”
하시니라(마 21:22)
④ 예수의 권위에 도전하다 - 예수의 권위를 두고 말하다 - 화요일(마 21:23~27, 막 11:27~33, 눅 20:1~8)
※ 예수의 권위에 대해 질문.
ⅰ) 예수께서 - 성전에 들어가 - 가르치실 새(마 21:23a)
ⅱ)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-
※ 대제사장들 - “❶ 네가 - 무슨 권위로 - 이런 일을 하느냐?
❷ 또 누가 - 이 권위를 - 주었느냐?”(마 21:23b)
예수님 - “나도 - 한 말을 - 너희에게 물으리니
너희가 대답하면 -
⇒ 나도 -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- 이르리라.(마 21:24)
요한①의 세례가 - 어디로부터 왔느냐?
※ 하늘로부터냐? 사람으로부터냐?”(마 21:25a)
ⅲ) 그들이 -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-
※ “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- “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?”
할 것이요(마 21:25b)
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-
※ 모든 사람이 - 요한①을 선지자로 여기니 -
⇒ 백성이 무섭다.”
하여(마 21:26)
ⅳ)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대제사장들 - “우리가 - 알지 못하노라.”
하니
예수님 - “나도 -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-
⇒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.”(마 21:27)
⑤ 두 아들의 비유 - 화요일(마 21:28~32)
ⅰ)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?
ⅱ) 어떤 사람에게 - 2 아들이 있는데 -
Ⓐ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-
※ 아버지 - “얘 오늘 -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!.”
하니(마 21:28)
ⓐ 대답하여 이르되 - “아버지 가겠나이다!.”
하더니
ⓑ 가지 아니하고(마 21:29)
Ⓑ 2째 아들에게 가서 - 또 그와 같이 말하니 -
ⓐ 대답하여 이르되 - “싫소이다!.”
하였다가
ⓑ 그 후에 - 뉘우치고 갔으니(마 21:30)
ⅲ) 그 둘 중의 -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?
※ 대제사장들 - “2째 아들이니이다.”(마 21:31a)
예수님 - “세리들과 창녀들이 -
※ 너희보다 먼저 -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.(마 21:31b)
요한①이 -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-
❶ 너희는 - 그를 - 믿지 아니하였으되 -
※ 세리와 창녀는 - 믿었으며
❷ 너희는 - 이것을 보고도 -
※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.”(마 21:32)
⑥ 소작인의 비유 -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 - 화요일(마 21:33~46, 막 12:1~12, 눅 20:9~19)
※ 마 21:33a -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!.
ⅰ) 한 집 주인이 - 포도원을 만들어 - 산울타리로 두르고
-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
- 망대를 짓고 -
※ 농부들에게 - 세로 주고 -
⇒ 타국에 갔더니(마 21:33)
ⅱ) 열매 거둘 때가 - 가까우매 -
⇒ 그 열매를 받으려고 -
※ 자기 종들을 - 농부들에게 보내니(마 21:34)
Ⓐ 농부들이 - 종들을 잡아 - 하나는 - 심히 때리고
- 하나는 - 죽이고
- 하나는 - 돌로 쳤거늘(마 21:35)
Ⓑ 다시 다른 종들을 -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-
⇒ 그들에게도 - 그렇게 하였는지라(마 21:36)
ⅲ) 후에 자기 아들을 - 보내며 이르되 -
※ “그들이 -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.”
하였더니(마 21:37)
Ⓐ 농부들이 - 그 아들을 보고 - 서로 말하되 -
※ 농부들 - “이는 - 상속자니
※ 자!. ❶ 죽이고
❷ 그의 유산을 - 차지하자!.”
하고(마 21:38)
Ⓑ 이에 잡아 - 포도원 밖에 내쫓아 – 죽였느니라(마 21:39)
ⅳ)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- 올 때에 -
⇒ 그 농부들을 - 어떻게 하겠느냐?(마 21:40)
※ 대제사장들 - “❶ 그 악한 자들을 - 진멸하고
❷ 포도원은 -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
다른 농부들에게 - 세로 줄지니이다.”
예수님 - “너희가 성경에 -
※ “건축자들이 - 버린 돌이 -
⇒ 모퉁이의 - 머릿돌이 되었나니
※ 이것은 -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
우리 눈에 기이하도다.”
함을 - 읽어 본 일이 없느냐?”(마 21:42)
※ 하나님의 나라를 -
❶ 너희는 - 빼앗기고
❷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- 받으리라.
(마 21:43)
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- 깨지겠고
이 돌이 - 사람 위에 떨어지면 -
⇒ 그를 - 가루로 만들어 - 흩으리라.”(마 21:44)
ⅴ)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- 예수의 비유를 듣고 -
Ⓐ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- 알고(마 21:45)
※ 잡고자 하나(마 21:46a)
Ⓑ 무리를 - 무서워하니 -
※ 이는 - 그들이 -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(마 21:46b)
⑦ 혼인 잔치의 비유 - 화요일(마 22:1~14, 눅 14:15~24)
※ 마 22:1 - 예수께서
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
ⅰ) 천국은 마치 - 자기 아들을 위하여 -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(마 22:2)
ⅱ) 그 종들을 보내어 -
※ 그 청한 사람들을 -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-
⇒ 오기를 - 싫어하거늘(마 22:3)
ⅲ) 다시 -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-
※ 임금 - “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-
※ "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-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
-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-
⇒ 혼인 잔치에 - 오소서!.”
하라!.”
하였더니(마 22:4)
Ⓐ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- 한 사람은 - 자기 밭으로,
- 한 사람은 - 자기 사업하러 가고(마 22:5)
※ 그 남은 자들은 - 종들을 잡아 -
⇒ 모욕하고 죽이니(마 22:6)
Ⓑ 임금이 노하여 -
ⓐ 군대를 보내어 -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
- 그 동네를 불사르고(마 22:7)
ⓑ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-
※ 임금 - “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
※ 청한 사람들은 - 합당하지 아니하니(마 22:8)
네거리 길에 가서 - 사람을 만나는 대로 -
⇒ 혼인 잔치에 - 청하여 오라!.”
한 대(마 22:9)
ⓒ 종들이 길에 나가 - 악한 자나 선한 자나 -
⇒ 만나는 대로 - 모두 데려오니 -
※ 혼인 잔치에 - 손님들이 가득한지라(마 22:10)
ⅳ) 임금이 -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-
Ⓐ 거기서 - 예복을 입지 않은 - 한 사람을 보고(마 22:11)
※ 임금 - “친구여!.
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- 여기 들어왔느냐?”
하니(마 22:12a)
Ⓑ 그가 - 아무 말도 못하거늘(마 22:12b)
Ⓒ 임금이 - 사환들에게 말하되 -
※ 임금 - “그 손발을 묶어 - 바깥 어두운 데에 - 내던지라!.
⇒ 거기서 슬피 울며 - 이를 갈게 되리라.”
하니라(마 22:13)
ⅴ) 청함을 받은 자는 - 많되 -
※ 택함을 입은 자는 - 적으니라(마 22:14)
⑧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 - 화요일(마 22:15~22, 막 12:13~17, 눅 20:20~26)
ⅰ)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-
※ “어떻게 하면 - 예수를 -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?”
상의하고(마 22:15)
ⅱ) 자기 제자들을 - 헤롯 당원들과 함께 -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-
※ 바리새인들 - “선생님이여!.
우리가 아노니 - 당신은 참되시고
-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
-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-
※ 이는 - 사람을 -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.(마 22:16)
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- 우리에게 이르소서!.
※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- 옳으니이까?
- 옳지 아니하니이까?”
하니(마 22:17)
ⅲ) 예수께서 -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외식하는 자들아!.
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?(마 22:18)
세금 낼 돈을 - 내게 보이라!.”
하시니(마 22:19a)
Ⓐ 데나리온 하나를 – 가져왔거늘(마 22:19b)
※ 예수님 - “이 형상과 이 글이 - 누구의 것이냐?”(마 22:20)
바리새인들 - “가이사의 것이니이다!.”(마 22:21a)
예수님 - “그런즉 - ❶ 가이사의 것은 - 가이사에게,
❷ 하나님의 것은 - 하나님께 바치라!.”
하시니(마 22:21b)
Ⓑ 그들이 - 이 말씀을 듣고 -
⇒ 놀랍게 여겨 - 예수를 떠나가니라(마 22:22)
⑨ 부활 때의 결혼 - 부활 논쟁 - 화요일(마 22:23~33, 막 12:18~27, 눅 20:27~40)
ⅰ) “부활이 없다!.” 하는 - 사두개인들이 -
※ 그 날 -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(마 22:23)
※ 사두개인들 - “선생님이여!
모세가 일렀으되 -
※ “사람이 만일 - 자식이 없이 죽으면 -
⇒ 그 동생이 -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
※ 형을 위하여 - 상속자를 세울지니라!.”
하였나이다.(마 22:24)
우리 중에 7 형제가 있었는데 -
맏이가 장가들었다가 - 죽어 - 상속자가 없으므로 -
⇒ 그 아내를 - 그 동생에게 물려주고(마 22:25)
그 2째와 3째로 7째까지 - 그렇게 하다가(마 22:26)
※ 최후에 -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.(마 22:27)
그런즉 그들이 다 - 그를 취하였으니 -
※ 부활 때에 - 7 중의 -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?”(마 22:28)
예수님 - “너희가 - 성경도,
하나님의 능력도 - 알지 못하는 고로 -
⇒ 오해하였도다.(마 22:29)
❶ 부활 때에는 - 장가도 아니 가고
- 시집도 아니 가고 -
※ 하늘에 있는 - 천사들과 같으니라(마 22:30)
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
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(마 22:31)
※ “나는 -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
- 이삭의 하나님이요
- 야곱의 하나님이로라!.”
하신 것을 -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?
❷ 하나님은 -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
※ 살아 있는 자의 - 하나님이시니라.”
하시니(마 22:32)
ⅱ) 무리가 듣고 -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(마 22:33)
⑩ 가장 큰 계명 - 화요일(마 22:34~40, 막 12:28~34, 눅 10:25~28)
ⅰ) 예수께서 - “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!.” 함을 -
※ 바리새인들이 - 듣고 모였는데(마 22:34)
ⅱ) 그 중의 한 율법사가 -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(마 22:35)
※ 율법사 - “선생님!.
율법 중에서 -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?”(마 22:36)
예수님 - ““❶ 네 마음을 다하고
목숨을 다하고
뜻을 다하여 -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!.” 하셨으니(마 22:37)
※ 이것이 - 크고 1째 되는 계명이요(마 22:38)
2째도 - 그와 같으니 -
❷ “네 이웃을 -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!.” 하셨으니(마 22:39)
⇒ 이 2 계명이 -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.”
(마 22:40)
⑪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이냐? -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- 화요일
(마 22:41~46, 막 12:35~37, 눅 20:41~44)
ⅰ)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-
⇒ 예수께서 - 그들에게 물으시되(마 22:41)
※ 예수님 - “너희는 - 그리스도에 대하여 - 어떻게 생각하느냐?
※ 누구의 자손이냐?”(마 22:42a)
바리새인들 - “다윗의 자손이니이다.”(마 22:42b)
예수님 - “그러면 다윗이 - 성령에 감동되어
어찌 그리스도를 - “주!.”라 칭하여 말하되(마 22:43) -
※ “주께서 - 내 주께 이르시되 -
※ “내가 - 네 원수를 -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-
⇒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!.”
하셨도다.”
하였느냐?(마 22:44)
다윗이 -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-
⇒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?”
하시니(마 22:45)
ⅱ) 한 마디도 -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-
⇒ 그 날부터 - 감히 그에게 - 묻는 자도 없더라(마 22:46)
⑫ 7 화 -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시다 - 화요일
(마 23:1~36, 막 12:38~40, 눅 11:37~52, 눅 20:45~47)
※ 마 23:1 - 이에 예수께서
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
ⅰ)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-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(마 23:2)
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-
❶ 그들이 말하는 바는 - 행하고 지키되
❷ 그들이 하는 행위는 - 본받지 말라!.(마 23:3a)
Ⓑ 그들은 -
❶ 말만 하고 - 행하지 아니하며(마 23:3b)
❷ 또 무거운 짐을 묶어 -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-
※ 자기는 이것을 -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
하지 아니하며(마 23:4)
❸ 그들의 모든 행위를 -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(마 23:5a)
※ 곧 그 경문 띠를 - 넓게 하며
옷 술을 - 길게 하고(마 23:5b)
❹ 잔치의 - 윗자리와
회당의 - 높은 자리와(마 23:6)
❺ 시장에서 - 문안 받는 것과(마 23:7a)
❻ 사람에게 - ‘랍비’라 칭함을 받는 것을 - 좋아하느니라(마 23:7b)
ⅱ) 그러나 너희는 - 랍비라 칭함을 - 받지 말라!.
※ 너희 선생은 - 하나요
너희는 다 – 형제니라(마 23:8)
ⅲ) 땅에 있는 자를 - 아버지라 하지 말라!.
※ 너희의 아버지는 - 1 분이시니 -
⇒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(마 23:9)
ⅳ)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- 받지 말라!.
※ 너희의 지도자는 - 1 분이시니 -
⇒ 곧 그리스도시니라(마 23:10)
ⅴ) 너희 중에 큰 자는 -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(마 23:11)
⇒ 누구든지 - 자기를 높이는 자는 - 낮아지고
누구든지 - 자기를 낮추는 자는 - 높아지리라(마 23:12)
ⅵ) 7 화(마 23:13~31)
❶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※ 너희는 -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-
⇒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
들어가려 하는 자도 -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.
(마 23:13)
❷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※ 너희는 - 교인 1 사람을 얻기 위하여 -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-
⇒ 생기면 - 너희보다 배나 더 - 지옥 자식이 되게
하는도다.(마 23:15)
❸ 화 있을진저!. 눈 먼 인도자여!.
Ⓐ 너희가 말하되 -
ⓐ “누구든지 - 성전으로 맹세하면 - 아무 일 없거니와
-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- 지킬지라!.”
하는도다(마 23:16)
ⓑ 어리석은 맹인들이여!. 어느 것이 크냐?
※ 그 금이냐?,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?(마 23:17)
Ⓑ 너희가 또 이르되 -
ⓐ “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- 아무 일 없거니와
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- 지킬지라!.”
하는도다(마 23:18)
ⓑ 맹인들이여!. 어느 것이 크냐?
※ 그 예물이냐?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?(마 23:19)
Ⓒ 그러므로
⒈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- 제단과
-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- 맹세함이요(마 23:20)
⒉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- 성전과
- 그 안에 계신 이로 - 맹세함이요(마 23:21)
⒊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- 하나님의 보좌와
- 그 위에 앉으신 이로 - 맹세함이니라(마 23:22)
❹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Ⓐ 너희가 -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- 십일조는 드리되
※ 율법의 더 중한 바 -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- 버렸도다
⇒ 그러나 - 이것도 - 행하고
- 저것도 -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(마 23:23)
Ⓑ 맹인 된 인도자여!.
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- 낙타는 삼키는도다(마 23:24)
❺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Ⓐ 잔과 대접의 겉은 - 깨끗이 하되
그 안에는 - 탐욕과 방탕으로 - 가득하게 하는도다(마 23:25)
Ⓑ 눈 먼 바리새인이여!.
※ 너는 먼저 - 안을 깨끗이 하라!.
⇒ 그리하면 - 겉도 깨끗하리라(마 23:26)
❻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Ⓐ 회칠한 무덤 같으니 -
⇒ 겉으로는 - 아름답게 보이나
그 안에는 - 죽은 사람의 뼈와
모든 더러운 것이 – 가득하도다(마 23:27)
Ⓑ 이와 같이 너희도 - 겉으로는 -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
- 안으로는-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(마 23:28)
❼ 화 있을진저!.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!.
Ⓐ 너희는 - 선지자들의 - 무덤을 만들고
- 의인들의 -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(마 23:29) -
※ “만일 우리가 -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
⇒ 우리는 -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
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.”
하니(마 23:30)
Ⓑ 그러면 너희가 -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-
⇒ 스스로 증명함이로다(마 23:31)
ⅶ) 너희가 -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!.(마 23:32)
Ⓐ 뱀들아!. 독사의 새끼들아!.
※ 너희가 -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- 피하겠느냐?(마 23:33)
Ⓑ 그러므로 내가 - 너희에게 -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
서기관들을 - 보내매 -
⇒ 너희가 - 그 중에서 더러는 -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
- 그 중에서 더러는 -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
-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
(마 23:34)
Ⓒ 그러므로 -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
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-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-
※ 땅 위에서 흘린 - 의로운 피가 -
⇒ 다 너희에게 – 돌아가리라(마 23:35)
Ⓓ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-
※ 이것이 다 -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(마 23:3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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