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0. 메대 - 메디아(Media), 야벳의 후손, 바사(페르시아)에 멸망
① 메디아, 메데아
② 위치 - 현재 이란 북서부 지방, 카스피해의 남 서쪽.
※ 아제르바이잔, 케르만샤(일부), 하메단, 테헤란, 쿠르디스탄 지방 . . .
③ 야벳의 후손 -
※ 마대(메대)는 - 야벳의 아들임.(창 10장)
④ 메대의 기원과 민족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음.
ⅰ) 언어 - 유럽-인도어군에 속한 이란어.
ⅱ) 쿠르드족(Kurds)으로 기록됨.
ⅲ) 마다 또는 마타이족으로도 불렸음.
⑤ 유목민 - 우르미아호(湖) 남쪽에서 말을 사육했음.
⑥ 왕들 -
❶ 데이오케스 → ❷ 프라오르테스 → ❸ 키악사레스 →
→ ❹ 마디우스(스키타이 사람) → ❺ 키악사레스 → ❻ 아스티아게스
ⅰ) 데이오케스 - 53년간 통치
Ⓐ 메디아 제국의 초대 왕(BC 8세기 후반)
Ⓑ 본래 직업 – 재판관
ⓐ 아주 명석한 사람으로 - 공정하게 분쟁을 해결함
ⓑ 그의 능력을 -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게 됨.
⇒ 데이오케스가 왕이 되어 - 나라를 통치해 줄 것을 원함.
Ⓒ 왕이 되기를 수락함.
ⓐ 왕위를 받아들이는 조건 - 새로운 궁전을 짓는 것
⇒ 그 안에서 - 중요한 소수의 사람들만 만나며 정치하고자 했음.
ⓑ 수도를 - 엑바타나(현재의 하마단)를 건설하게 됨.
Ⓓ 많은 부족을 통일하고 메대 왕국을 건설함.
Ⓔ 아들 프라오르테스가 왕위를 물려 받음.
ⅱ) 프라오르테스 - 22년 통치
Ⓐ 데이오케스의 아들
Ⓑ 페르시아를 공격해 복속시킴.
Ⓒ 메대 왕국을 확장시키던 중 앗수르 제국과 충돌함.
Ⓓ 사망- 앗수르와 전쟁 전사
Ⓔ 아들 키악사레스가 왕이 됨.
ⅲ) 키악사레스
Ⓐ 프라오르테스의 아들
Ⓑ 메와 여러 동맹들을 이끌고 –
※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( = 니네베 = 니노스)를 포위하던 중 -
⇒ 스키타이 왕 마디우스 공격을 받음.
Ⓒ 스키타이의 공격에 - 메대 멸망 당함.
⇒ 28년간 스키타이족의 지배를 받음.
Ⓓ 키악사레스의 대응 - 메대를 다시 독립시킴.
ⓐ 몰래 메대 인들을 모아 - 항쟁을 위해 힘을 키움.
※ 메대의 군대를 개편함.
❶ 군인을 - 창군, 궁수, 기병 등으로 나눔
❷ 군복과 무기를 바꿈.
ⓑ 일부러 스키타이족을 잔치에 초대하여 - 기습해 죽임.
⇒ 메대를 다시 독립시킴.
Ⓔ 다시 메대 왕국을 건국 - 왕이 됨.
⇒ 메대의 본래 영토를 빠르게 회복함.
Ⓕ 앗수르 제국을 다시 공격 -
❶ 수도 니느웨(니네베)를 점령.(BC 614년)
※ 과거 앗수르의 영토 대부분을 차지함.
❷ 612년 - 니느웨를 멸망시킴.
※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와 함께 -
⇒ 메대와 바벨론(바벨로니아) - 앗수르 영토를 분할 해 차지함.
★ 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②
Ⓖ 거의 같은 시기에 - 만나이 왕국(지금의 아제르바이잔 지방)을 정복.
Ⓗ BC 609년 - 아르메니아 고원 지방에 있던 우라르투 점령.
Ⓘ 소아시아의 리디아와 - 5년 동안 전쟁함.(BC 590~585)
⇒ 양국 사이의 국경을 - 할리스 강으로 정하고 전쟁이 끝남.
ⓐ 이유 - 키악사레스의 아들이 살해당함
⇒ 리디아와 5년 넘게 전쟁을 벌임.
ⓑ 일식을 계기로 - 메대와 리디아는 화친하기로 함.(BC 585년 5월 28일)
❶ 그 증표로 - 메디아의 왕자와 리디아의 공주를 정략결혼 시킴.
❷ 아들 아스티아게스를 - 리디아의 공주 아리예니스와 결혼시킴.
Ⓖ 사망 후 아들 아스티아게스가 왕이 됨.
ⅳ) 마디우스( = 마드야 Madya) - 스키타이 왕.
※ 메 제국을 정복하여 - 28년 통치 함.(약 BC 653~625년)
ⅴ) 아스티아게스( = 아하수에로) (단 9:1)
※ 훗날 - 바사(페르시아) 고레스 2세(키루스 2세)에 의해 폐위 됨.(BC 550년)
★ 참고 - 47. 고레스② 2세
Ⓐ 메대 제국의 마지막 왕
Ⓑ 공주 만다네를 - 세력이 약한 바사(페르시아) 캄비세스 1세와 결혼 시킴.
cf) 고레스 2세 - ❶ 친할아버지 - 고레스① 1세
❷ 외할아버지 - 아스티아게스(아하수에로)(단 9:1)
❸ 아버지 - 캄비세스 1세(옛 페르시아 지역의 왕)
❹ 어머니 - 만데인(메대 왕 아스티아게스의 딸)
❺ 아들 - 캄비세스 2세(아닥사스다①)
※ 스룹바벨의 성전건축을 중단시켰음
cf) 이유 - 르홈과 심새의 투서 때문.
❻ 외삼촌이자 장인 - 다리오①(메대 왕)
⒈ 다니엘①을 사자 굴 속에 넣은 왕 -
※ 다니엘① 82세 때(단 6:1~28)
⒉ 메데의 마지막 왕
ⓐ 만다네 공주가 임신을 하자 - 임신한 딸을 궁궐에 감금함.
⇒ 아들 고레스를 낳자 - 자기친적이자 왕실의 재무를 맡던
하르파고스에게 -
※ 갓난아이 고레스를 살해하도록 명함.
ⓑ 하르파고스는 - 훗날 즉위할 만다네의 후환이 두려워 -
⇒ 그 명령을 따르지 않음.
ⓒ 10년 뒤 - 고레스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됨.
※ 아스티아게스는 - 손자 고레스를 살려 - 딸에게 돌려보냄.
ⓓ 그러나 하르파고스에게는 벌을 내림.
※ 그의 자식을 죽인후 - 그 인육을 먹이는 처벌을 함.
Ⓒ 성인이 된 외손자 고레스 2세는 -
※ 바사(페르시아)인을 모아 - 반란을 일으킴.
⇒ 아스티아게스는 - 군대를 모아 반란진압을 시도함.(BC 550년)
ⓐ 아스티아게스는 - 과거 고레스를 살려줬던 하르파고스를 -
※ 진압군 사령관에 임명함.
ⓑ 하르파고스는 - 아스티아게스가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일로
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.
⇒ 이에 복수하기 위해 -
❶ 아스티아게스를 따르는 척하면서
❷ 오래전부터 퀴로스와 내통하며 - 반란세력에 동조하고 있었음.
ⓒ 하르파고스는 진압군을 이끌고 – 고레스 2세에게 바로 항복함.
⇒ ❶ 메대는 - 점령당하고
❷ 아스티아게스도 - 포로로 잡힘.
Ⓓ 포로로 잡힌 아스티아게스는 - 처형당하지 않고 -
⇒ 가택연금으로 - 생을 마쳤침.
⑦ 앗수르(앗시리아)의 지배를 받음
ⅰ) 살만에셀 3세(앗시리아)가 - 메대와 이스라엘을 공격했음.
Ⓐ 메대의 명성이 높고 잘 길러진 말들을 포획함.
Ⓑ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메데지역에 둠 - 앗수르 유수 - 혼혈정책(왕하 17:6, 왕하 18:11)
※ 왕하 17:6 - 호세아 제 9년에
앗수르 왕이 -
❶ 사마리아를 점령하고
❷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끌어다가
⇒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
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
ⅱ) 사르곤 1세(재위 BC 2350∼BC 2294)부터 BC 7세기 중엽까지 -
※ 앗수르의 속국으로 존재함.
⑧ BC 600년 - 쇠퇴하는 앗수르에 대항하여 앗수르 북부 전역을 차지.
⑨ 바사(페르시아=이란) 고레스(키루스) 2세에 정복됨(BC 550년)
cf) 고레스 2세 - ❶ 친할아버지 - 고레스① 1세
❷ 외할아버지 - 아스티아게스(아하수에로)(단 9:1)
❸ 아버지 - 캄비세스 1세(옛 페르시아 지역의 왕)
❹ 어머니 - 만데인(메대 왕 아스티아게스의 딸)
❺ 아들 - 캄비세스 2세(아닥사스다①)
※ 스룹바벨의 성전건축을 중단시켰음
cf) 이유 - 르홈과 심새의 투서 때문.
❻ 외삼촌이자 장인 - 다리오①(메대 왕)
⒈ 다니엘①을 사자 굴 속에 넣은 왕 -
※ 다니엘① 82세 때(단 6:1~28)
⒉ 메데의 마지막 왕
★ 참고 - 158. 다니엘①
160.다니엘서③
162. 다리오①
ⅰ) 메대가 - 바사( = 페르시아)의 속주가 됨.
⇒ 다리오①를 - 왕위에 앉힘
cf) 다리오① - 고레스 2세의 장인이자 외삼촌.
※ 고레스 2세가 - 다리오①의 외동딸과 결혼
ⅱ) 결과 - 메대와 바사의 풍습과 법률이 혼합됨(단 6:8)
※ 단 6:8 - “그런즉 왕이여!.
원하건대 - 금령을 세우시고 -
※ 그 조서에 - 왕의 도장을 찍어 -
⇒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-
※ 그것을 -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!.”
하매
⑩ 메대-바사 연합군이 - 바벨론(바빌로니아)을 정복함(단 5:31)
★참고 - 344. 바벨론①~③
ⅰ) 바벨론의 상황
Ⓐ 나보니두스와 벨사살에 대한 백성들의 불만이 컷다.
★ 참고 - 113. 나보니두스
412. 벨사살
※ 이유 - ❶ 바벨론의 주신인 므로닥( = 마르둑 = 벨)을 버리고 -
※ 달신 신(Sin)을 숭배했음.
⇒ 마르둑 사제들의 엄청난 반발과 미움을 받음.
❷ 아버지 나보니두스와 아들 벨사살의 무능력
※ 바벨론의 통치를 - 무능한 아들 벨사살에게 맡김.
Ⓑ 벨사살은 - 아버지 나보니두스가 아라비아로 원정 간 10년 동안 - 섭정 왕을 함.
cf) 다니엘은 - 그가 섭정왕으로 있던 동안에 벌어진 사건을
기록한 것으로 보임.(단 7:1, 8:1)
★ 참고 - 158. 다니엘①
160.다니엘서③
※ 단 7:1 -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
다니엘이 - 그의 침상에서 - 꿈을 꾸며
- 머리 속으로 - 환상을 받고 -
⇒ 그 꿈을 - 기록하며
그 일의 대략을 - 진술하니라
※ 단 8:1 -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환상 후 -
※ 벨사살 왕 제 3년에 -
⇒ 다시 한 환상이 나타나니라
Ⓒ 벨사살이 잔치를 베풀 때 - 벽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 -
⇒ 바벨론과 벨사살의 멸망을 예고함.
(단 5:5, 단 5:25~28)
ⓐ 다니엘이 해석함.(단 5:17)
※ 단 5:5 - 그 때에
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-
※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-
⇒ 글자를 쓰는데 -
왕이 -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
※ 단 5:25 -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-
※ 곧 ‘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’이라
❶ 메네 - ‘하나님이 -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-
⇒ 그것을 - 끝나게 하셨다.’
(단 5:26)
❷ 데겔 - ‘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- 부족함이 보였다.’(단 5:27)
❸ 베레스 - ‘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-
⇒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- 준 바 되었다.’
(단 5:28)
ⓑ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-
※ 그들이 - 다니엘에게 - ❶ 자주색 옷을 입히게 하며
❷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
❸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-
⇒ 나라의 - 3째 통치자로 삼으니라
(단 5:29)
ⅱ) 바벨론 멸망 - 고레스 2세가 바벨론을 정복할 때 싸움 없이 정복함.(단 5:30~31)
※ 이유 - 바벨론 백성들이 나보니두스와 벨사살에 대한
불만이 크기 때문.
Ⓐ 고레스 2세는 - 마르둑 사제들에게 편지를 보냄.
※ “나는 - 마르둑( = 므로닥 = 벨)이 보낸 구원자다.
나는 - 달신을 없애고 -
⇒ 마르둑을 섬기게 할 것이다”
⇒ 바벨론은 마르둑 사제들이 - 반갑게 성문을 열어 줌.
Ⓑ 바벨론은 - 고레스와 싸우지도 못하고 함락 됨.(BC 589)(단 5:30)
※ 단 5:30 - 그날 밤에
갈대아 왕 벨사살이 - 죽임을 당하였고
단 5:31 - 메대 사람 다리오①가 - 나라를 얻었는데
그 때에 다리오①는 - 62 세였더라
cf) 고레스 2세가 - 장인이자 외삼촌인 다리오①를
바벨론의 왕으로 세움.
⑪ 바사(페르시아)시대에도 - ‘메대’란 이름으로 존재.
※ 그러나 지금까지 - 메대어로 기록된 문서자료는 없다.
⑫ 마지막 언급 - 신약시대 오순절 때 -
※ 메대 사람 유대인 개종자들이 - 예루살렘에서 온 것임.(행 2:1~13)
⇒ 마가의 다락방에서 - 성령강림을 체험함
※ 행 2:9 - 우리는 -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,
유대와 갑바도기아, 본도와 아시아,
<성경 속 메대의 왕 다리오①>
① 메대의 마지막 왕.(단 5:31)
cf) 실제적인 마지막 왕 - 아버지인 아스티아게스.
※ 고레스 2세가 - 메대를 멸망시키고 - 다리오①를 왕으로세움.
cf) 고레스 2세 - 아스티아게스의 외손자
- 다리오①의 조카이자 사위
❶ 메대(다리오①)와 바사(고레스 2세)의 연합군이 쳐들어 감.(단 5:29)
※ 그 날 밤에 벨사살 죽임 당함. -
❷ 메대의 다리오①가 통치하게 됨.(단 5:31)
② 고레스 2세의 외삼촌이고 장인.
※ 고레스 2세가 - 다리오①의 외동딸과 결혼
cf) 고레스 2세 - ❶ 친할아버지 - 고레스① 1세
❷ 외할아버지 - 아스티아게스(아하수에로)(단 9:1)
❸ 아버지 - 캄비세스 1세(옛 페르시아 지역의 왕)
❹ 어머니 - 만데인(메대 왕 아스티아게스의 딸)
❺ 아들 - 캄비세스 2세(아닥사스다①)
※ 스룹바벨의 성전건축을 중단시켰음
cf) 이유 - 르홈과 심새의 투서 때문.
❻ 외삼촌이자 장인 - 다리오①(메대 왕)
⒈ 다니엘①을 사자 굴 속에 넣은 왕 -
※ 다니엘① 82세 때(단 6:1~28)
⒉ 메데의 마지막 왕
★ 참고 - 158. 다니엘①
160.다니엘서③
162. 다리오①
④ 다니엘서에만 나타남.(단 6:1, 9, 25, 28, 단 11:1)
⑤ 고레스 2세와 함께 - 메데-바사 연합군을 이룸.
⑥ 고레스 2세에 의해 - 바벨론의 마지막 왕이 됨 - 62세(단 5:30~31, 단 9:1)
⑦ 다니엘을 사자 굴 속에 넣음 - 다니엘 82세 때(단 6:1~28)
ⅰ) 다니엘을 총리로 삼음 - 3명의 총리 중 하나.(단 6:1~2)
ⅱ) 총리들과 고관들의 모함 - 다니엘을 죽이려 함(단 6:4~9)
cf) 왕이 아닌 하나님께 예배하는 - 다니엘을 죽이려 함.
⇒ 왕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절하면 -
※ 사자굴에 넣는 - 금령을 만들 것을 요청함.(단 6:5~8)
ⅲ) 다니엘이 - 그 사실을 알고도 -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함.
⇒ 총리와 고관들이 - 다니엘의 기도와 간구의 모습을 발견함.(단 6:11)
⇒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짐.
ⅳ) 다리오① 왕이 -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애씀(단 6:14~20)
Ⓐ 왕이 이 말을 듣고 -
※ 그로 말미암아 - 심히 근심하여 -
⇒ ❶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- 마음을 쓰며
❷ 그를 건져내려고 - 힘을 다하다가
해가 질 때에 이르렀더라(단 6:14)
Ⓑ 왕이 - 궁에 돌아가서는 - ❶ 밤이 새도록 - 금식하고
❷ 그 앞에 - 오락을 그치고
❸ 잠자기를 - 마다하니라(단 6:18)
ⅴ) 다니엘이 살아 있었음(단 6:21~23)
※ 그들이 -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-
⇒ 그의 몸이 -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-
※ 이는 -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- 믿음이었더라
(단 6:23)
Ⓐ 참소한 사람들이 - 사자 굴에 던져짐(단 6:24)
Ⓑ 다리오① 왕이 조서를 내림 –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함(단 6:25~27)
⇒ 다니엘이 형통함 -
⑧ 다니엘은 - 다리오① 왕 시기에 - 포로생활의 마지막을 예측함
※ 이유 - 예레미야의 편지를 읽었기 때문.(단 9:2, 렘 29:1)
※ 렘 29:1 - 선지자 예레미야가
예루살렘에서 이 같은 편지를
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고 간 포로 중
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
모든 백성에게 - 보냈는데
※ 단 9:2 - 곧 그 통치 원년에
나 다니엘이 - 책을 통해 -
⇒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
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-
※ “예루살렘의 황폐함이 - 70 년만에 그치리라!.“
하신 것이니라
⑨ 다니엘이 환상을 봄 - 가브리엘로부터- 70주의 예언(단 9:1~27)
❶ 때 - 다리오① 1년,
다니엘 82세 때
❷ 70 이레( 70 x 7 = 490년 ) - (단 9장)
※ 다니엘은 - 백성의 죄를 통회자복함.
⇒ 70 이레의 계시를 응답받음.(단 9:24~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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