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7. 므깃도(Megiddo) - 아마겟돈, 므깃도 전투, 요시야와 바로 느고가 싸운 곳
① 의미 - ‘군대의 장소’, ‘주둔지’
ⅰ) 히브리어 - ‘메깃돈’으로 불림.(슥 12:11)
※ 슥 12:11 - 그 날에
예루살렘에 - 큰 애통이 있으리니
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
ⅱ) 신약에서는 ‘아마겟돈’( =메깃도의 언덕이란 의미)으로 불림.(계 16:16)
Ⓐ 므깃도는 - 마지막 때에
하나님과 사탄의 세력이 큰 전쟁을 치룰 지점으로 상징됨.(계 16:16)
Ⓑ 아마겟돈 - ❶ 의미 - ‘므깃도 산’
❷ 히브리 단어 ‘하르므깃도(ארמגדון)’에서 유래
※ 계 16:16 - 세 영이
히브리어로 ‘아마겟돈’이라 하는 곳으로
왕들을 모으더라
cf) 마지막 날 최후의 격전지가 될것이라는 말도 있음.
② 위치
ⅰ)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120km 정도 북쪽 - 이스르엘 골짜기의 남부에 위치.
ⅱ) 지리적 요충지 -
Ⓐ 다마스커스(다메섹)와 이집트(애굽)를 연결하는 길목.
★ 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Ⓑ 비옥한 이스르엘 평야가 펼쳐져 이곳을 차지하려는주변국들로 인해 - 전쟁이 많았음.
(수 12:21, 삿 1:27)
ⅲ) 오늘 날의 텔 엘 - 무테셀림.
③ BC 3,500년경에 건설된 도시.
ⅰ) 가나안(팔레스타인)의 주요 도시 중 하나.
ⅱ) 약 BC 3,000년경에는 - 큰 성읍을 이루었고
희생 제사를 드리는 ‘높은 장소’가 있었다.
④ 여호수아① 정복 시대
ⅰ) 여호수아①에게 정복당함.(수 12:21)
※ 수 12:21 - 하나는 다아낙 왕이요
하나는 므깃도 왕이요
ⅱ) 므낫세① 지파에게 할당됨. -
cf)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의 땅에는 - 므낫세 서쪽 반 지파가 소유한 땅들이
있었다.
ex) 벧-스안, 이블르암, 돌, 엔돌, 다아낙,
므깃도, 이 성들 주변의 마을들.(수 17:11)
Ⓐ 잇사갈과 아셀에도 -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-
※ 곧 벧 스안과 그 마을들과 이블르암과 그 마을들과
돌의 주민과 그 마을들이요 또 엔돌 주민과 그 마을들과
다아낙 주민과그 마을들과
므깃도 주민과 그 마을들 세 언덕 지역이라( 수 17:11)
Ⓑ 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-
※ 그 성읍들의 주민을 - 쫓아내지 못하매 -
⇒ 가나안 족속이 - 결심하고
그 땅에 거주하였더니(수 17:12)
⑤ 솔로몬 시대 - 솔로몬이 요새화하여 이곳에 말과 병거를 둠.(왕상 9:15)
※ 왕상 9:15 - 솔로몬 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이러하니
※ 여호와의 성전과
자기 왕궁과 밀로와 예루살렘 성과
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- 건축하려 하였음이라
⑥ 아하시야② 시대 - 부상 당한 남유다 아하시야②가 므깃도까지 도망하다 살해됨.(왕하 9:27)
ⅰ) 때 -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 때(왕하 9:27)
cf) 엘리사로부터 기름부음 받음(왕상 19:16, 왕하 9:6, 왕하 9:13)
※ 우상숭배가 심한 시기에
엘리사 선지자는 - 예후①에게 기름을 부어 -
⇒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함.(왕하 9:1~13)
⇒ 북이스라엘 요람①(여호람①)을 죽임.(왕하 9:24)
ⅱ)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가 - 이를 보고 -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-
Ⓐ 예후가 -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-
※ “그도 병거 가운데서 - 죽이라!.”
하매
Ⓑ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- 치니 -
⇒ 그가 -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-
※ 거기서 - 죽은지라(왕하 9:27)
⑦ 요시야 시대 - 므깃도 전투 - 이집트의 느고 2세와 여기서 싸우다가 전사함
(왕하 23:29~30, 대하 35:20~27)
ⅰ) 원인 – 앗수르(아시리아)를 도우러 갈그미스로 올라가는 애굽(이집트)의 진로를 차단시키기 위해
요시야가 므깃도로 감
★ 참고 - 갈그미스①~③
ⅱ) 당시 국제 정세
❶ 바벨론(바빌론, 바빌로니아) - 나보폴라살, 느부갓네살 2세
★ 참고 - 114. 나보폴라살
141. 느고 2세
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⇒ 바벨론과 메대가 연합하여 앗수르를 공격 – 앗수르가 거의 멸망해김
⇒ 세력 확대 원함.
※ 앗수르(앗시리아) → 남유다 → 애굽(이집트)로.
❷ 앗수르(아시리아) - 앗수르발리트 2세
Ⓐ BC 612년 - 1차 갈그미스 전쟁 직전.
Ⓑ 바벨론(나보포랏살)에 의해 -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가 함락됨.
★ 참고 - 155. 니느웨①②
⇒ 사실상 국가로서 거의 몰락 상태에 있었다.
※ 바벨론이 근동 북방지역에서 최대강국으로 군림하게 됨.
❸ 애굽(이집트) - 바로 느고 2세 - 근동 남방의 강대국.
Ⓐ 세력확대 원함 - 북방의 앗수르와 바벨론을 견제하기 위해.
※ 남유다(팔레스틴)과 수리아(시리아) 지역으로
세력을 확대해 나감.
Ⓑ 앗수르와 동맹 - 앗수르발리트 2세와.
※ 사실상 느고 2세는 - 앗수르도 정복하려는 야심이 있었음.
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화친임.
ⓐ 수도 니느웨 성을 잃고 갈그미스 성에서 거의 몰락 상태로 있는
앗수르 왕 앗수르발리트 2세와 동맹 맺음.
ⓑ 바벨론 (나보폴라살)의 남하를 공동저지 하려함.
❹ 남유다 - 요시야
★ 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Ⓐ 앗수르가 지속적으로 남유다를 괴롭혔기 때문에 -
※ 앗수르가 멸망하기 바랬음.
Ⓑ 바벨론과 동맹 관계였음.
※ 앗수르를 견제하기 위해
ⅲ) 결과 - ❶ 남유다는 - 애굽 바로 느고 2세에 - 크게 패하였고
❷ 요시야도 - 전사했다
⇒ ⒈ 예레미야 – 예레미야 애가 지음.
⒉ 여호아하스②가 왕이 됨
Ⓐ 요시야 당시에
Ⓑ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-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-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
⇒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-
※ 애굽 왕이 -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
⇒ 죽인지라(왕하 23:29)
Ⓒ 예레미야가 슬퍼하며 - ‘예레미야 애가’를 지음.(대하 35:25)
❶ 예레미야는 -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(대하 35:25a)
※ 예레미야 애가
❷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-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(대하 35:25b)
⇒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-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-
※ 그 가사는 -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
(대하 35:25c)
◆ 므깃도 전투 및 1차 갈그미스 전투의 원인.(왕하 23:29, 대하 35:20~22) ◆
① 원래 1차 갈그미스 전투가 진행중이었다.
※ 앗수르(앗수르 우발릿 2세)와 바벨론(나보폴라살)의 전투(BC 608년)
cf) 느부갓네살 2세는 - 황태자로서 바벨론 군대를 지휘함.
❶ 므깃도 전투 -
※ 애굽 바로 느고 2세가 - 1차 갈그미스 전투에 가다가 -
⇒ 므깃도에서 - 남유다 요시아와 전투하게 됨.
⇒ 애굽과 남유다의 전쟁으로 바뀜.(바로 느고 VS 요시야)
❷ 2차 갈그미스 전투로 이어짐
ⅰ) 므깃도 - 아마겟돈(헬라어)
이스라엘 최고의 요새.
⇒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많은 전쟁이 치러진 곳.
ⅱ) 이 시기 바벨론의 왕 나보폴라살과 앗수르의 관계
⇒ BC 616년 - 바벨론은 앗수르와의 전쟁을 시작함.
⇒ 애굽 프삼티크 1세 - 바벨론의 공격을 받은 앗수르를 돕고자 -
※ 아들 느고 2세와 군대를 보냄.
⇒ BC 614년 - 앗수르는 바벨론-메대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처함.
⇒ BC 612년 - 메대-바벨론 연합군은 - 니느웨를 정복.
⇒ 그럼에도 불구하고 앗수르 제국은 아직 명맥을 유지함.
※ 앗수르발리트 2세에 의해.
ⅲ) 앗수르는 - 메소포타미아 주도권을 바벨론에게 빼앗김.
⇒ 느고 2세는 - 위협을 느껴 -
※ 지중해와 홍해에 - 함대를 만들도록 지시.
ⅳ) 바로 느고 2세의 즉각 출정 – 앗수르를 지원하기 위해.
※ 이유 - 앗수르가 완전히 붕괴될 경우에 애굽의 운명도 위태하게 됨.
Ⓐ 이집트 바로 느고 2세는 - 공격을 받고 있는 앗수르(앗시리아)군을 돕기 위해
바벨론 공격을 감행.
Ⓑ 애굽 바로 느고 2세의 - 숨겨진 야망 및 계획
※ 하란②으로 올라가 - 일단 앗수르 왕을 치고 →
→ 남은 군대와 애굽 군인이 연합.
→ 이후 - 바벨론으로부터 니느웨를 되찾고
→ 모든 것을 - 바벨론이 아닌 애굽이 차지.
ⅴ) 남유다 요시야 왕도 - 곧바로 애굽의 바로 느고를 저지하기 위해 출정
② 므깃도에서 남유다 요시야에 의해 지연됨.(왕하 23:29)
※ 왕하 23:29 - 요시야 당시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
앗수르 왕을 치고자하여 -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-
※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
애굽 왕이 - 요시야를 -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
※ 죽인지라
ⅰ) 요시야가 애굽 느고 2세를 저지한 이유.
❶ 바벨론과 동맹을 맺었었기 때문.
❷ 요시야의 정치적 결단을 필요했음. - 앗수르와 바벨론 사이에서.
※ 니느웨를 빼앗기고 하란②으로 수도를 옮겨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- 앗수르와
고대 근동의 핵으로 떠올라 니느웨까지 차지 한 - 바벨론 사이에서.
ⅱ) 므깃도에서 충돌(대하 35:22)
ⅲ) 애굽 왕 느고 2세는 - 사자를 보내어 화친을 요청하며 -
❶ 이 일은 - 하나님의 명령이고
❷자신이 싸우려는 대상은 - 요시야 왕이 아님을 분명히 함.(대하 35:21)
※ 느고 2세 - “유다 왕이여!.
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
내가 오늘 -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,
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.
❶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- 속히 하라 하셨은즉 -
❷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-
※ 그대는 -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!.
⇒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!.”(대하 34:21)
ⅳ) 요시야 왕은 - 듣지 않음.
⇒ 변장까지 하면서 - 전쟁터에 남기를 고집함.(대하 35:22)
❶ 이유 - 요시야는 앗수르가 무너지는 것을 원했기 때문
※ 앗수르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기 때문
❷ 요시야가 -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-
-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-
⇒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-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-
※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- 싸울 때에
(대하 35:22)
③ 요시야 전사 - 므깃도(메기도) 전투에서 - 바로 느고 2세에게 살해당함.
(왕하 23:29c~30, 대하 35:21~24)
※ 므깃도 전쟁터에서 - 애굽의 궁수가 쏜 화살에 - 중상을 입음.
⇒ 예루살렘에 돌아와 - 죽음.(대하 35:23~24)
❶ 요시야는 반앗수르였음.
❷ 애굽 왕이 요시야를 -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 죽인지라 (왕하 23:29c)
※ 므깃도에서 다침 → 예루살렘에 와서 죽음(대하 35:24)
ⅰ) 애굽 왕(느고 2세)이 -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
※ 죽인지라(왕하 23:29)
❶ 활 쏘는 자가 - 요시야 왕을 쏜지라(대하 35:23a)
❷ 왕이 -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-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!.”
(대하 35:23b)
⇒ 그 부하들이 -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
-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-
※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(대하 35:24a) -
ⅱ) 그가 죽으니 -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니라(대하 35:24b, 왕하 23:30)
Ⓐ 신복들이 - 그의 시체를 - 병거에 싣고 -
⇒ 므깃도에서 - 예루살렘으로 돌아와
⇒ 그의 무덤에 - 장사하니(왕하 23:30)
Ⓑ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- 요시야를 슬퍼하고(대하 35:24c)
④ 예레미야가 슬퍼하며 ‘예레미야 애가’를 지음.(대하 35:25)
❶ 예레미야는 -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(대하 35:25a)
※ 예레미야 애가
❷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-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(대하 35:25b)
⇒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-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-
※ 그 가사는 -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(대하 35:25c)
⑤ 여호아하스②가 왕이 됨.
ⅰ) 요시야가 죽자 -
⇒ 이스라엘 백성들이 - 여호아하스③를 왕으로 세움(왕하 23:30)
cf) 여호아하스② - 반애굽자
ⅱ) 이때 바로 느고 2세의 니느웨 탈환 실패.
※ 요시야를 죽이고 유브라데까지 올라갔으나 - 시간과 전력만 허비됨.
⇒ 바로 느고 2세의 야망이 - 한풀 꺾임.
⑥ 바로 느고 2세가 - 애굽으로 돌아가는 길에 - 남유다에 막강한 권력을 행사함.
❶ 느고 2세가 1차 갈그미스 전투 후 이집트로으로 돌아가면서.
❷ 여호아하스②가 - 반애굽정책을 펴고 있었음.
ⅰ)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운 여호아하스②를 퇴위시킴.
Ⓐ 여호아하스②를 립나에 가두고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함.
⇒ 나중에 애굽으로 잡혀가 죽음(왕하 23:34, 대하 36: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
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-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
그의 이름을 고쳐 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-
※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
Ⓑ 예레미야와 에스겔의 예언대로 됨.(렘 22:10~12, 겔 19:4)
※ 렘 22:10 - 너희는 - 죽은 자를 위하여 - 울지 말며
그를 위하여 - 애통하지 말고
잡혀 간 자를 위하여 - 슬피 울라!.
※ 그는 -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
렘 22:11 - 여호와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
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
이 곳에서 나간 살룸④에 대하여
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그가 - ❶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
렘 22:12 - ❷ 잡혀 간 곳에서 -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-
⇒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
※ 겔 19:4 - 이방이 듣고 - 함정으로 그를 잡아 - 갈고리로 꿰어 끌고 -
※ 애굽 땅으로 간지라
Ⓒ 남유다에 벌금을 내게 함 - 은 100달란트(3400kg)와 금 1달란트(34kg).
(왕하 23:33, 대하 36:3)
ⅱ) 여호야김(엘리야김)을 왕으로 세움 - 여호아하스②의 형.(왕하 23:29~37, 대하 36:1~36:4)
❶ 엘리야김 → 여호야김으로 개명시킴(왕하 23:34)
❷ 여호아하스②를 애굽으로 끌고 감 - 애굽에서 죽음.(왕하 23:34)
❸ 남유다가 애굽에 조공 바침 - 은과 금(왕하 23:35)
※ 은 100달란트(3400kg)와 금 1달란트(34kg)(왕하 23:33, 대하 36:3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
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-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
그의 이름을 고쳐 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-
※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
※ 왕하 23:35 -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
그가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-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-
※ 나라에 부과하되 -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-
⇒ 은금을 징수하였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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