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44. 바벨론(Babylon)① - 바빌론, 바벨론의 특징, 바벨론을 다스린 왕들
① 의미 - ‘신의 문’
② 다른 이름 - 바빌론 = 바빌로니아
③ 수도 - 바벨론( = 바빌론 = 바빌로니아)
❶ 제국의 정치적, 종교적 수도
❷ 나라 이름과 수도 이름이 - 같다.
④ 위치 - 현대 이라크 지역
ⅰ) 비옥한 초승달 지역에 위치
ⅱ)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발달
★참고 - 메소포타미아
ⅲ) 현재 서남 아시아 이라크의 유프라테스( = 유브라데) 강 유역의 도시.
cf) 유프라테스강 근처의 도시들 - 바벨론, 니므롯, 우르 . . .
ⅳ) 시날(창 10:10), 갈대아인의 땅(렘 24:5)으로 표현되기도 함.
※ 창 10:10 - 그의 나라는 -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
시작되었으며
※ 렘 24:5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“내가 이곳에서 옮겨 -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
유다 포로를 -
⇒ 이 좋은 무화과같이 - 잘 돌볼 것이라.”
ⅴ) 초기에 - 북부지역은 - ‘아카드’,
- 남부지역은 - ‘수메르’라고 부름.
※ 초기 이주자들은 주로 - 셈족과 수메르인이었음.
⑤ 니므롯 왕국의 도시로서 처음 나타남 - 바벨(창 10:8~10)
ⅰ) 구스가 또 - 니므롯을 낳았으니 -
※ 그는 - 세상에 첫 용사라(창 10:8)
★참고 - 156. 니므롯
ⅱ) 그가 - 여호와 앞에서 -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-
⇒ 속담에 이르기를 - “아무는 여호와 앞에 -
※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.”
하더라(창 10:9)
ⅲ) 그의 나라는 -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
시작되었으며(창 10:10)
⑥ 바벨탑 사건이 발생됨.(창 11:1~11)
ⅰ) 온 땅의 - 언어가 - 하나요
- 말이 - 하나였더라(창 11:1)
ⅱ) 바벨탑을 쌓고자 계획함 - 니므롯과 그의 백성들이.(유대 기록)(창 11:3~4)
Ⓐ 때 - 창세기의 연대순으로 한다면 -
※ 대홍수 후 – 101년이 지난 후로 추정
★참고 - 136. 노아
❶ 추정의 근거 - 에벨의 아들 벨렉의 때에 세상이 나뉨.(창 10:5)
※ 창 10:5 - 에벨은 - 2 아들을 낳고
하나의 이름을 - ‘벨렉’이라 하였으니
※ 그 때에 - 세상이 나뉘었음이요
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- ‘욕단’이며
❷ 아직 노아가 살아 있는 동안 발생한 사건.
※ 노아 - 이후에도 249년을 더 살고 950세에 죽었다함.
Ⓑ 건설자 - 니므롯과 그의 백성들에 의해(창 11:1~9, 창 10:8~10)
※ 노아 → 함 → 구스① → . . . 니므롯(창 10:8)
Ⓒ 장소 - 시날평지에(창 11:2~3)
ⓐ 이에 그들이 - 동방으로 옮기다가 -
※ 시날 평지를 만나 - 거기 거류하며(창 11:2)
ⓑ 서로 말하되 -
※ “자!. 벽돌을 만들어 - 견고히 굽자!.” 하고
ⓒ 이에 - 벽돌로 - 돌을 대신하며
- 역청으로 - 진흙을 대신하고(창 11:3)
Ⓓ 니므롯이 - 백성들을 선동하고 바벨탑을 쌓게 함.
※ 니므롯 - “자!.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-
⇒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
❶ 우리 이름을 - 내고
❷ 온 지면에 - 흩어짐을 면하자!.”
하였더니(창 11:4)
Ⓔ 니므롯의 불순종 - 니므롯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다.(창 11:1, 창 9:1)
※ 바벨탑을 쌓는다는 행위 자체가 -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는
불신앙의 상징.(창 11:4)
❶ 하나님 - “생육하고 번성하여 - 땅에 충만하라!.”(창 9:1)
❷ 니므롯과 백성들 - “흩어짐을 면하자!.”(창 11:4)
ⅲ) 여호와께서 - 사람들이 건설하는 -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-
⇒ 내려 오셨더라(창 11:5)
※ 염려하심.
※ 여호와 - “이 무리가 - 한 족속이요
- 언어도 하나이므로 -
※ 이같이 - 시작하였으니
이 후로는 - 그 하고자 하는 일을 - 막을 수 없으리로다.(창 11:6)
자!. 우리가 내려가서 -
⇒ 거기서 - 그들의 언어를 - 혼잡하게 하여
⇒ 그들이 -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!.”
cf) ‘우리가’ - 삼위일체(성부, 성자, 성령)
ⅳ) 결과 - ❶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 -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함.(창 11:9)
❷ 사람이 모이는 것을 그치게 됨. - 온 지면에 흩으심.(창 11:8~9)
Ⓐ 여호와께서 - 거기서 그들을 -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-
⇒ 그들이 - 그 도시를 - 건설하기를 그쳤더라(창 11:8)
Ⓑ 그러므로 그 이름을 - ‘바벨’이라 하니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- 혼잡하게 하셨음 이니라
(창 11:19a)
Ⓒ 여호와께서 - 거기서 그들을 -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(창 11:9b)
ⅴ)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
❶ 바벨탑 사건 – 한 언어에서 - 여러 언어로 나뉨.(창 11:1~9)
❷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- 서로 다른 여러 언어가 -
⇒ 영적으로 - 한 언어로 합해짐.(행 2:1~11)
Ⓐ 부활 후 - 50일 만에 -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.(행 2:1~41)
※ 부활 후 40일 동안 이 땅 + 승천 10일 후에 성령이 임함
⇒ 각 사람에게(행 2:2~3)
❶ 홀연히 하늘로부터 -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-
⇒ 그들이 앉은 온 집에 – 가득하며(행 2:2)
❷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- 그들에게 보여 -
⇒ 각 사람 위에 -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(행 2:3)
ⓐ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- 성령이 말하게 하심 따라 -
※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(행 2:4)
ⓑ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-
⇒ 소동하여(행 2:6)
⇒ 다 놀라 -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(행 2:7a) -
※ 사람들 - “보라!.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?”(행 2:7b)
우리가 -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
어찌 됨이냐?”(행 2:8)
우리가 다 - 우리의 각 언어로 -
※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– 듣는도다.”(행 2:11b)
ⓒ 우리는 -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,
유대와 갑바도기아, 본도와 아시아(행 2:9)
브루기아와 밤빌리아, 애굽과 및
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
로마로부터 온 나그네
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(행 2:10)
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(행 2:11a)
ⓓ 또 어떤 이들은 - 조롱하여 이르되 -
※ “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.” 하더라(행 2:13)
Ⓑ 예수님의 “성령을 기다리라!.”의 말씀이 - 이루어짐.(행 1:4~5)
⇒ 그리스도 안에서 - 성령으로 하나 됨.(행 2:1~11)
⑦ 바벨론 전설은 - 그 성을 므로닥 신이 건설했다고 함.
⑧ 바벨론의 국가신
cf) 므로닥 = 벨 = 마르둑(히)(사 46:1, 렘 50:2, 렘 51:44)
★참고 - 므로닥
ⅰ) ‘벨’ - ‘므로닥’, ‘마르둑’(Marduk)에 대한 별칭이다.
❶ 훗날 수메르의 닙볼(Nippur) 지역의 신인 - 벨과 합쳐져 -
⇒ ‘벨 마르둑’으로 숭배됨.(렘 50:2b)
❷ ‘마르둑’을 - 히브리어로 적으면 -
⇒ ‘므로닥’(Merodach).(렘50:2)
ⅱ) 나부( = 느보) - 벨( = 므로닥)의 아들
ⅲ) 므로닥( = 벨)과 바벨론은 하나의 결합체이다.
❶ 바벨론의 멸망은 = 므로닥( = 벨)의 멸망
❷ 므로닥( = 벨)의 무너짐은 = 바벨론의 무너짐이다.
※ 사 46:1 - 벨은 - 엎드러졌고
느보는 - 구부러졌도다
그들의 우상들은 -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
⇒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-
※ 피곤한 짐승의 -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
※ 렘 50:2b - 바벨론이 - 함락되고
벨이 - 수치를 당하며
므로닥이 - 부스러지며
그 신상들은 - 수치를 당하며
우상들은 - 부스러진다하라
※ 렘 51:44 - 내가 - 벨을 - 바벨론에서 벌하고
- 그가 삼킨 것을 - 그의 입에서 끌어내리니
⇒ ❶ 민족들이 - 다시는 그에게로 몰려가지 아니하겠고
❷ 바벨론 성벽은 - 무너졌도다
ⅳ) 다니엘①과 그의 3 친구들은 - 바로 이 므로닥( = 벨)신을 경배하도록 강요 받음.
(단 1:8~16, 단 3:1~30)
⇒ 다니엘①의 3명의 친구가 이를 거부하여 - 풀무 불에 던져짐.(단 3:1~30)
⑨ 고대 바벨론
ⅰ) 큰 도시들이 건설됨.(BC 2,800 ~ BC 2,400년경)
ⅱ) 아카드의 사르곤 1세(9BC 2,400년경)
Ⓐ 초기 바벨론의 폐허 위에 신전들을 지음.
Ⓑ 사르곤은 - 활과 화살과 더불어 새로운 전쟁 무기를 개발하여 -
⇒ 수메르를 통치.
ⅲ) 구티인들이 북부 지역을 차하게 됨.(BC 2,230년경 ~ BC 2,120년경)
※ 수메르에서는 - 경제적, 예술적으로 풍요한 시대가 이어지게 됨.
ⅳ) 우르가 권력의 중심지가 됨.(BC 2,113년경 ~ BC 2,006년경)
Ⓐ 우르의 통치자는 - 신적 경의가 주어진 존재였으며
Ⓑ 우르의 무역 - 인도까지 확대됨.
Ⓒ 그러나 격심한 기근과 유목민의 침입은 - 그러한 번영을 마감시킴.
Ⓓ 데라와 아브라함의 이주가 - 바로 이 시기에 있었을 것임.(창 11:31)
※ 창 11:31 - 데라가 - 그 아들 아브람과
- 하란①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
-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- 사래를 데리고
⇒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-
※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
⇒ 하란②에 이르러 - 거기 거류하였으며
ⅴ) 바벨론이 - 우르 사람들에게 정복당함.(BC 2,000년경)
ⅵ) 강력한 통치자들이 세워짐.(BC 1,894 ~ BC 1,595년)
cf) 그러나 앗수르만큼 강하지는 않았음.
Ⓐ 함무라비의 통치 때 - 전성기를 이룸.(BC 18세기)
Ⓑ 함무라비 법전
❶ 인류 역사상 - 가장 오래된 성문 법전 중 하나.
❷ 아카드어가 - 설형 문자로 - 현무암 돌기둥에 기록됨.
❸ 이스라엘, 앗수르, 힛타이트(헷족속), 신바벨론 등 여러 나라들에 영향을 미침.
ex) 로마의 12표법 - 채권, 상속, 재산권, 부동산 등의
상세한 내용이 기록됨.
ⅶ) 바벨론의 제 1 아모리 통치 아래 번영을 누림.
※ 히타이트족( = 헷족속)에게 멸망당하기까지(BC 1,595년 경)
ⅷ) 그 이후로 바벨론은 독립을 위해 싸우게 됨.
⑩ 카시트 시대와 중기 바빌로니아
ⅰ) 남부 메소포타미아의 수도로 그 지위를 유지함.
ⅱ) 앗수르(아시리아 = 앗시리아) 제국의 산헤립에게 - 약탈 당함.(BC 689년)
⇒ 완전히 파괴됨.
ⅲ) 바벨론( =바빌론) 제 9왕조 - 앗수르(앗시리아= 아시리아)와 갈대아(칼데아)인이 다스림.
※ 앗수르가 바벨론을 정복하여 혼합된 시기
❶ 나부 무스킨 제리(재위 BC 732 ~ BC 729)
❷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( = 디글랏 빌레셀 3세) - 앗수르 왕 (재위 기BC 729 ~ BC 727)
❸ 샬만에세르 5세( = 살만에셀 5세) - 앗수르 왕(재위 BC 727 ~ BC 722)
❹ 마르둑 아팔 이디나 2세( = 므로닥발라단 = 메로닥발라단)(재위 BC 722 ~ BC 710)
❺ 사루킨( = 사르곤 2세) - 앗수르 왕(재위 BC 710 ~ BC 705)
❻ 신 아헤 에리바 ( = 센나케립 = 산헤립) - 앗수르 왕(재위 BC 705 ~ BC 703)
❼ 마르둑 자키르 수미 2세(재위 BC 703)
❽ 마르둑 아팔 이디나 2세( = 므로닥 발라단 = 메로닥발라단)(재위 BC 703)
※ 복위함 - 사르곤 2세에게 쫒겨났다가.
❾ 벨 이브니(재위 BC 703 ~ BC 700)
❿ 아수르 나딘 수미 - 앗수르 왕자(재위 BC 700 ~ BC 694)
cf) 센나케립( = 산헤립)의 왕자)
⓫ 네르갈 우세집(재위 BC 694 ~ BC 693)
⓬ 무세집 마르둑(재위 BC 693 ~ BC 689)
⓭ 신 아헤 에리바( = 센나케립 = 산헤립) - 앗수르 왕(재위 BC 689 ~ BC 681)
⓮ 아수르 아하 이디나( = 에사르하돈 = 에살핫돈) - 앗수르 왕 (재위 BC 681 ~ BC 669)
⓯ 사마스 숨 우킨( = 에사르하돈(=에살핫돈)의 왕자) - 앗수르 왕 (재위 BC 668 ~ BC 648)
⓰ 칸달라누 - 앗수르 왕(재위 BC 648 ~ BC 627)
⓱ 신 슈무 리쉬르 - 앗수르 왕(재위 BC 626)
※ 단지 일부분을 다스렸으나 - 바벨론 도시는 포함되었다.
⓲ 신샤리쉬쿤 - 앗수르 왕(재위 BC 627 ~ BC 620)
※ 바벨론의 지배권을 - 급속히 상실하였다.
cf) 앗수르가 거의 멸망 위기에 있었음 - 바벨론에게
⑪ 신바벨론( = 신바빌론 = 신바빌로니아) 10왕조
cf) 나보폴라살(BC625~BC605) → 느부갓네살(BC604~BC562) →
→ 에월므로닥(BC561~BC560) → 네르갈 사레셀(BC559~BC556) →
→ 라바시 마르둑(BC556) → 나보니두스(BC556~BC539) →
→ 벨사살(BC539~538)
❶ 나부 아플라 우수르( = 나보폴라살)(재위 BC 625~605)
❷ 나부 쿠두리 우수르(네부카드레자르 = 느부갓네살 2세)(재위 BC 604~562)
❸ 아멜 마르둑(재위 BC 561~560)
❹ 네르갈 사르 우수르( = 네르갈 샤레제르 = 네르갈 사레셀)(재위 BC 559~556)
❺ 라바시 마르둑(재위 BC 556)
❻ 나부 나이드( = 나보니두스)(재위 BC 556~539)
❼ 벨샤자르( = 벨사살)(재위 BC 550~539)
ⅰ) 앗수르가 쇠퇴하자 -
⇒ 나보폴라살 왕에 의해 -
※ 새로운 왕조가 - 바벨론에 세워짐.(BC 626년)
ⅱ) 느부갓네살 2세 -
Ⓐ 앗수르 정복(BC 608년)
Ⓑ 바벨론이 - 신바벨론의 수도가 됨.
Ⓒ 남유다 멸망시킴 - 느부갓네살 2세(왕하 25:8~11, 렘 52:12~33)
❶ 예루살렘 성전 붕괴(렘 52:12-33)
❷ 바벨론 유수 - 남유다인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감
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19째 해 5월 7일에(왕하 25:8a)
ⓑ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(왕하 25:8b)
⒈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- 불사르고
⒉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– 불살랐으며(왕하 25:9)
ⓒ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-
⒈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– 헐었으며(왕하 25:10)
⒉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
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-
⇒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- 모두 사로잡아 가고(왕하 25:11)
Ⓓ 공공건축과 요새구축 등으로 - 그 권력이 정점에 달함.
⇒ 느부갓네살 2세는 - 자신의 힘과 나라를 자랑했다.(단 4:30)
※ 느부갓네살 2세 - “이 큰 바벨론은 -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
⇒ 나의 도성으로 삼고
이것으로 -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?”(단 4:30)
⑫ 신바벨론 멸망 - 바사의 고레스 2세( =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)에게 멸망당함.(BC 539년)
ⅰ) 벨사살 때 - 메대-바사 연합군의 공격을 받음.(단 5:1~30)
cf) 메대 – 다리오(다리우스)①
바사 - 고레스 2세(페르시아 키루스 2세)
cf) 다리오①는 - 고레스 2세의 외삼촌이자 장인
⇒ ❶ 바벨론 멸망
❷ 벨사살 왕이 - 죽임을 당함(단 5:30)
※ 단 5:30 - 그 날 밤에
갈대아 왕 벨사살이 - 죽임을 당하였고
단 5:31 - 메대 사람 다리오①가 - 나라를 얻었는데
그 때에 다리오①는 - 62 세였더라
ⅱ) 이사야와 예레미야가 –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한대로(사 47:1~15, 렘 50~51장)
ⅲ) 고레스 칙령 - 유대인 포로의 예루살렘 귀향과 성전 재건 이 허락됨.(대하 36:22~23, 스 1:1~11)
⑬ 바사(페르시아) 아하수에로②(크세르크세스 1세)가 - 반란을 진압하면서 -
⇒ 바벨론 도시를 파괴함. (BC 478년)
cf) 아하수에로 – 에스더의 남편
ⅰ) 나중에 부분적으로만 재건함.
ⅱ) AD 75년 까지 벨(므로닥)의 신전이 이곳에 잔존하였다 함.
⑭ 그리스(헬라)의 지배를 받음
※ 바사(페르시아)가 마케도니아 알렉산더①에게 멸망 당함.
★참고 - 78. 그리스①~③
마게도냐
ⅰ) 바사가 - 마케도냐 알렉산더에게 망할 때도 - 저항 없이 왕을 맞아들임.
ⅱ) 그 후 마케도니아의 수도가 됨.
ⅲ) 알렉산더①의 후계자 셀류쿠스가 - 신도시 셀류쿠스로 수도를 옮기고 백성들을 이주시키자 -
⇒ 바벨론은 - 황폐화 됨.
ⅳ) 그래서 신약 시대에는 - 작은 도시가 됨.(사 13장, 사 14장, 사 21장, 렘 50~51장)
⑮ 신약에서 바벨론의 영적인 의미 - 하나님을 대적하는 상징으로 쓰임.
❶ 그 당시의 로마제국(벧전 5:13)
❷ 종말적인 사탄의 힘과 지배를 의미(계 17:5, 계 18:2~10)
★참고 - 245. 로마제국①②
231.루시퍼
69. 귀신
※ 벧전 5:13 - 택하심을 함께 받은 -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
⇒ 너희에게 문안하고
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
※ 계 17:3 - 곧 성령으로 -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
내가 보니 - 여자가 -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
그 짐승의 몸에 -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
- 7 머리와 10 뿔이 있으며
계 17:4 - 그 여자는 -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
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
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-
※ 가증한 물건과
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- 가득하더라
계 17:5 - 그의 이마에 -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-
※ ‘비밀이라’,
‘큰 바벨론이라’,
‘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’라 하였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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