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5. 밧세바(Bath Sheba) -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, 솔로몬의 어머니
① 의미 - ‘맹세의 딸’, ‘ 풍부의 딸’
② 유다 지파 - 길로 사람.(삼하 23:34)
※ 삼하 23:34 -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
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
cf) 아히도벨 - 밧세바의 할아버지
엘리암 - 밧세바의 아버지
③ 가족
ⅰ) 할아버지 - 아히도벨(삼하 23:34)
❶ 다윗의 최고의 모사( = 책사)였다.(대상 27:33)
❷ 그러나 훗날 - 압살롬의 난때 - 다윗을 배반함(삼하 15:12)
⇒ 다윗이 다시 복권하자 - 결국 자살함(삼하 17:23)
ⅱ) 아버지 - 엘리암 - 다윗의 용맹한 장수 30명 중 한 사람.(삼하 11:3)
cf) 다른 이름 - 암미엘(대상 3:5)
ⅲ) 남편 - ❶ 우리아( = 우리야①) - 헷( = 힛타이트)사람(삼하 11:3)
❷ 다윗(삼하 11:27)
ⅳ) 아들 - ❶ 시므아(삼무아) ❷ 소밥 ❸ 나단② ❹ 솔로몬 (삼하 5:14, 대상 3:5)
cf) 솔로몬 - 밧세바( = 밧수아)에겐 4번째 아들,
- 다윗에겐 - 10 번째 아들.(대상 3:5)
※ 대상 3:5 - 예루살렘에서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
※ 시므아와 소밥과 나②단과 솔로몬 - 4 사람은 -
⇒ 다 암미엘의 딸 - 밧수아의 소생이요
④ 다윗에게 강간당함(삼하 11:1~4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❶ 남편 우리아가 - 다윗 군대의 용사로 -
⇒ 랍바에서 - 암몬과 전쟁중에 있을 때(삼하 11:2)
❷ 밧세바가 임신함.
⇒ 다윗은 –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- 전쟁에서 죽게 함.
(삼하 11:5, 삼하 11:14~15)
❸ 이 사건과 관련된 다윗의 통회의 시 - 시편 51편.
ⅰ) 때 - 남편 우리아가 다윗 군대의 용사로 랍바에서 암몬과 전쟁중에 있을 때(삼하 11:2)
Ⓐ 다윗이 - 요압과 온 이스라엘 군대들을 보내니 -
Ⓑ 그들이 - 암몬 자손을 멸하고
- 랍바를 에워싸고(삼하 11:1, 대상 20:1)
❶ 다윗은 -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(삼하 11:1, 대상 20:1)
❷ 우리아는 -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고 있었다.
ⅱ) 저녁 때에 -
Ⓐ 다윗이 -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-
⇒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
Ⓑ 그 곳에서 보니 -
※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-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(삼하 11:2)
Ⓒ 다윗이 사람을 보내 -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-
※ 신하 - “그는 - 엘리암의 딸이요
-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?”(삼하 11:3)
Ⓓ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-
⇒ 그 여자를 -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-
※ 그 여자가 -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
⇒ 더불어 동침하매 -
※ 그 여자가 -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(삼하 11:4)
⑤ 밧세바가 - 임신한 사실을 다윗에게 알림(삼하 11:5)
※ 삼하 11:5 - 그 여인이 - 임신하매 -
⇒ 사람을 보내 -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“내가 - 임신하였나이다!.”
하니라
⑥ 다윗은 - 밧세바를 범한 죄를 감추려 함(삼하 11:6~11)
❶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 - 그의 집에 보내려 했다.(삼하 11:8)
※ 이유 - 우리아가 임신하게 한 것처럼 위장하려고
❷ 그러나 우리아는 - 전쟁 중에 있는 동료들을 생각하고 -
⇒ 집에 가서 쉬지 않음(삼하 11:11)
※ 우리아의 성품 – 충성되고 전우애가 강하고 진실한 자였다.
ⅰ) 다윗이 - 요압에게 기별하여 -
※ 다윗 - “헷 사람 우리아를 - 내게 보내라!.”
하매(삼하 11:6a)
Ⓐ 요압이 -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(삼하 11:6b)
Ⓑ 우리아가 - 다윗에게 이르매 -
⇒ 다윗이 -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
- 싸움이 어떠했는지를 - 묻고
※ 다윗 - “네 집으로 내려가서 - 발을 씻으라!.”
하니(삼하 11:8)
ⅱ) 그러나 우리아는 -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-
※ 왕궁 문에서 -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.
(삼하 11:9)
⇒ 다윗의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.
※ 다윗 - “어찌하여 -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?”(삼하 11:10)
우리아 - “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- 야영 중에 있고
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-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-
⇒ 내가 어찌 - 내 집으로 가서 - 먹고 마시고
- 내 처와 - 같이 자리이까?”(삼하 11:11)
⑦ 남편 우리가 - 죽임당함(삼하 11:14~15)
ⅰ) 다윗이 - 요압에게 명령을 내려 - “우리아를 최전선에 보내어 죽이라!.” 함.(삼하 11:14~15)
Ⓐ 다윗이 - 편지를 써서 -
⇒ 우리아의 손에 들려 - 요압에게 보내니(삼하 11:14)
※ 다윗 - “너희가 - 우리아를 -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
너희는 - 뒤로 물러가서 -
⇒ 그로 - 맞아 죽게 하라!”(삼하 11:15)
Ⓑ 요압이 - 그 성을 살펴 -
⇒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- 우리아를 두니(삼하 11:16)
ⅱ) 우리아가 죽임당함(삼하 11:16~17)
Ⓐ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-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-
⇒ ❶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- 엎드러지고
❷ 헷 사람 우리아도 - 죽으니라(삼하 11:17)
Ⓑ 요압이 - 다윗에게 전령을 보냄 – 우리아의 죽음을 알림.(삼하 11:18~24)
※ 전령 - “왕의 부하 중 몇 사람이 - 죽고
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- 죽었나이다.”(삼하 11:24)
다윗 - “너는 -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-
※ “이 일로 - 걱정하지 말라!.
칼은 -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삼키느니라.
그 성을 향하여 -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!.”
하여 -
⇒ 너는 - 그를 담대하게 하라!.”(삼하 11:25)
ⅲ) 우리아의 아내는 -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-
⇒ 그의 남편을 위하여 - 소리내어 우니라(삼하 11:26)
ⅳ) 우리아의 장례를 마침.
⇒ 다윗이 사람을 보내 -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옴(삼하 11:27)
❶ 그 장례를 마치매
❷ 다윗이 - 사람을 보내 -
⇒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(삼하 11:27a)
⑧ 밧세바가 - 다윗의 아내가 되어 - 아들을 낳음.(삼항 11:27a)
⇒ 여호와 보시기에 악함.(삼하 11:27b)
⇒ 나단①이 -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.(삼하 12:1~14)
cf) ❶ 그러나 다윗은 - 헷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-
※ 평상에 -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히 행하고
-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이를 - 어기지 아니함.(왕상 15:5)
❷ 다윗이 회개함.(삼하 12:13~14) - 시편 51편
ⅰ) 그가 - 그의 아내가 되어 -
⇒ 그에게 - 아들을 낳으니라(삼하 11:27b)
ⅱ) 다윗이 행한 그 일이 -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(삼하 11:27c)
ⅲ) 나단①이 -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.(삼하 12:1~14)
★참고 - 107. 나단①
Ⓐ 내가 너를 -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-
⇒ ❶ 너를 - 사울①의 손에서 - 구원하고(삼하 12:7b)
❷ 네 주인의 집을 - 네게 주고(삼하 12:8a)
❸ 네 주인의 아내들을 - 네 품에 두고(삼항 12:8b)
❹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- 네게 맡겼느니라.(삼항 12:8c)
Ⓑ 만일 -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-
⇒ 내가 네게 - 이것저것을 - 더 주었으리라.”(삼하 12:8d)
Ⓒ 어찌하여 -
❶ 여호와의 말씀을 - 업신여기고
❷ 나 보기에 - 악을 행하였느냐?”(삼하 12:9)
Ⓓ 칼이 - 네 집에서 -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.”(삼하 12:10)
Ⓔ 내가 너와 네 집에 - 재앙을 일으키고(삼하 12:11a)
Ⓕ 내가 네 눈앞에서 - 네 아내를 빼앗아 -
⇒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
⇒ 그 사람들이 - 네 아내들과 더불어 - 백주에 동침하리라.
(삼항 12:11b)
❶ 너는 - 은밀히 행하였으나
나는 - 온 이스라엘 앞에서 -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.(삼하 12:12)
❷ 아들 압살롬이 - 대낮에 아버지 다윗의 후궁들과 동침함.(삼하 16:22~23)
※ 의미 – 아버지의 왕권에 정면 도전함.
⇒ 아들 압살롬이 -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 앞에서 -
※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- 동침하니라
(삼하 16:22)
ⅳ) 다윗이 회개함.(삼하 12:13~14) - 시편 51편
⇒ 그러나 낳은 아들은 - 죽게 됨(삼하 12:14)
※ 다윗 - “내가 - 여호와께 - 죄를 범하였노라”(삼하 12:13a)
하나님이여!,
주의 인자를 따라 -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
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-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!.(시 51:1)
하나님이여!,
❶ 내 속에 -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
❷ 내 안에 -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!.(시 51:10)
❸ 나를 - 주 앞에서 - 쫓아내지 마시며
❹ 주의 성령을 - 내게서 - 거두지 마소서”(시 51:11)
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- 상한 심령이라.
하나님이여!.
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-
※ 주께서 -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.”(시 51:17)
나단① - “여호와께서도 -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-
⇒ ❶ 당신이 - 죽지 아니하려니와(삼하 12:13b)
이 일로 말미암아 -
⇒ 여호와의 원수가 -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-
❷ 당신이 낳은 아이가 - 반드시 죽으리이다.”
(삼하 12:14)
⑨ 밧세바와 다윗의 아이가 - 죽다(삼하 12:15~23)
ⅰ) 우리아의 아내가 -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- 여호와께서 치시매 -
⇒ 심히 앓는 지라(삼하 12:15)
ⅱ) 다윗이 - 그 아이를 위하여 - 하나님께 간구하되 -
Ⓐ 다윗이 - ❶ 금식하고 - 안에 들어가서 -
❷ 밤새도록 - 땅에 엎드렸으니(삼하 12:16)
Ⓑ 그 집의 늙은 자들이 - 그 곁에 서서 -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
※ 왕이 - 듣지 아니하고
- 그들과 더불어 - 먹지도 아니하더라(삼하 12:17)
ⅲ) 이레(7일) 만에 - 그 아이가 죽으니라(삼하 12:18a)
Ⓐ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-
※ 아이가 죽은 것을 -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-
Ⓑ 이는 - 그들이 말하기를 -
※ 신하들 - “아이가 살았을 때에 -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-
※ 왕이 -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
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-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?
※ 왕이 - 상심하시리로다.”
함이라.(삼하 12:18b)
Ⓒ 다윗이 -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-
⇒ 그 아이가 죽은 줄을 - 다윗이 깨닫고 -
※ 다윗 - “아이가 죽었느냐?”
신하들 - “죽었나이다.”(삼하 12:19)
Ⓓ 다윗이 - 땅에서 일어나 -
⇒ ❶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
❷ 의복을 갈아입고
❸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– 경배하고
❹ 왕궁으로 돌아와 -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-
※ 먹은지라(삼하 12:20)
Ⓔ 그의 신하들이 - 그에게 이르되-
※ 신하들 - “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-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
죽은 후에는 - 일어나서 잡수시니 -
※ 이 일이 - 어찌 됨이니이까?”(삼하 12:21)
다윗 - “아이가 살았을 때에 -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-
※ ‘혹시 여호와께서 - 나를 불쌍히 여기사 -
⇒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?’
생각함이거니와(삼하 12:22)
지금은 죽었으니 - 내가 어찌 금식하랴?
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?
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-
※ 그는 -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.”(삼하 12:23)
⑩ 솔로몬이 태어나다 – 솔로몬과 그의 형제들(삼하 12:24~25)
cf) 솔로몬 - 밧세바( = 밧수아)에겐 - 4번째 아들
- 다윗에겐 - 10 번째 아들.(대상 3:5)
❶ 시므아(삼무아) ❷ 소밥 ❸ 나단② ❹ 솔로몬
(삼하 5:14, 대상 3:5)
※ 대상 3:5 - 예루살렘에서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-
※ 시므아와 소밥과 나②단과 솔로몬 - 4 사람은 -
⇒ 다 암미엘의 딸 - 밧수아의 소생이요
ⅰ) 다윗이 -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-
⇒ 그에게 들어가 - 그와 동침하였더니(삼하 12:24a)
ⅱ) 그가 아들을 낳으매 -
⇒ 그의 이름을 - ‘솔로몬’이라 하니라(삼하 12:24b)
Ⓐ 하나님께서 – 솔로몬이 태어날 것과
이름을 지어 지셨다.(대상 22:9, 삼하 7:13, 삼하 7:16)
❶ “한 아들이 - 네게서 나리니(대상 22:9a)
❷ 그 이름을 - 솔로몬이라 하리니 . . .” (대상 22:9b)
❸ 내가 네 뒤에 - 네 씨
곧 네 아들 중 - 하나를 세우고 -
⇒ 그 나라를 - 견고하게 하리니”(대상 17:11)
❹ 그가 - 내 이름을 위하여 - 성전을 건축할지라
❺ 그는 - 내 아들이 되고
나는 - 그의 아버지가 되어 -
※ 그 나라 왕위를 -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-
⇒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(대상 22:10)
Ⓑ 선지자 나단①을 보내 -
❶ 그의 이름을 - ‘여디디야’라 하시니
❷ 이는 -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(삼하 12:25)
ⅲ) 그녀의 아들 중 - 나단②과 솔로몬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됨.(마 1:6, 눅 3:31)
❶ 나단② - . . . . 마리아①(눅 3:31, 눅 3:23)
⇒ 그 분은 - 요셉②의 아들이니
요셉②은 - 헬리의 아들이요,
~ ~ ~ ~ 나단②은 - 다윗의 아들이요
cf) 헬리 - 마리아①의 아버지(요셉②)의 장인.
※ 누가복음 - 마리아①의 계보로 기록.
❷ 솔로몬 - . . . 요셉②(마 1:7, 마 1:16)
⇒ 솔로몬을 낳고 ~ ~ ~ 마리아①의 남편 요셉②을 낳았으니
마리아①에게서 - 그리스도라 칭하는 - 예수가 나시니라(마 1:7, 마 1:16)
※ 마태복음 - 요셉②의 계보로 기록.
⑪ 선지자 나단②이 - 밧세바에게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알림.(왕상 1:11~45)
❶ 때 - 다윗의 왕위 후계자 자리를 놓고 -
⇒ 아도니야①가 - 반역을 꾀할 때(왕상 1:11~45)
⒈ 다윗이 나이가 많아 늙었다.(대상 23:1)
⒉ 선지자 나단①이 도왔다.(왕상 1:11~40)
❷ 사실상 아도니야①가 - 왕위 후계자 1순위였다.
cf) 후계자로 강력했던 - 암논은 - 압살롬에게 죽임 당했고
- 압살롬은 - 요압에게 죽임 당했다.
⇒ 이제 아도니야의 차례가 되었다.
ⅰ) 아도니야①의 반역 - 스스로 왕이 되려 함(왕상 1:5~10)
⇒ ❶ 아도니야①는 - 다윗이 솔로몬을 사랑하는지 알고 있었다.
❷ 다윗이 죽기 전에 - 왕위를 차지하려 함.(왕상 1:7, 왕상 1:43~53)
Ⓐ 아도니야①가 -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-
※ “내가 왕이 되리라!.”(왕상 1:5)
Ⓑ 함께 역모한 자들 - 요압(군대장관), 아비아달(제사장)(왕상 1:7)
※ 왕상 1:7 -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
제사장 아비아달과 - 모의하니 -
⇒ 저희가 좇아 도우나
Ⓒ 함께 역모하지 않은 자들 - 아도니야①를 따르지 않은 자
※ 사독(제사장), 브나야(제사장), 나단, 시므이, 레이 등(왕상 1:8)
선지자 나단①과 용사들과 솔로몬(왕상 1:9~10)
Ⓓ 아도니야①는 - 솔로몬이 - 하나님과 다윗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.
※ 아도니야①가 밧세바에게 말함.(왕상 2:15)
※ 아도니야① - “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 -
❶ 이 왕위는 - 내 것이었고
❷ 온 이스라엘은 다 -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-
⇒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
그 왕권이 돌아가 -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-
※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.”(왕상 2:15)
Ⓔ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을 짐작하고 - 의도적으로 견제하고 따돌렸다.
⇒ 잔치에 - 선지자 나단①과 다윗의 용사과 솔로몬만 - 초대하지 않음.
ⓐ 아도니야①가 -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돌 곁에서 -
※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
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복 유다 모든 사람을 - 다 청하였으나
(왕상 1:9)
ⓑ 선지자 나단①과 브나야①와 용사들과
자기 동생 솔로몬은 -
※ 청하지 아니하였더라(왕상 1:10)
ⅱ) 선지자 나단①은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눈치챘다.
⇒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면 - 자신과 솔로몬과 밧세바를 죽일 수도 있었다.
(왕하 1:12)
ⅲ) 선지자 나단①이 - 밧세바에게 알림 - 아도니야①가 반역을 준비하고 있음을.
⇒ 밧세바에게 허락을 얻음 – 자신의 지혜를 실천하기 위해.(왕상 1:12)
Ⓐ 나단①이 -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
말하여 이르되(왕상 1:11a)
※ 나단① - “학깃의 아들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었음을 -
※ 듣지 못하였나이까?
우리 주 다윗은 - 알지 못하시나이다.(왕상 1:11b)
이제 내게 - 당신의 생명과
-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할 -
※ 계책을 말하도록 - 허락하소서!.”(왕상 1:12)
Ⓑ 밧세바를 재촉함 – 다윗에게 가서 확인하고 반역을 알리기 위해(왕상 1:13~14)
ⓐ 이유.
❶ 다윗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함 - 솔로몬에 대한 다윗의 마음.
❷ 다윗에게 -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알리기 위해.
ⓑ 당신은 - 다윗왕 앞에 들어가서 - 고하기를 -
※ 나단① - “내 주 왕이여!.
전에 왕이 계집종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어 -
⇒ 내 위에 앉으리라!.“
하지 아니하셨나이까?
그런데 아도니야①가 - 무슨 연고로 왕이 되었나이까?”
하소서!.”(왕상 1:13)
ⅳ) 나단①이 - 자신도 직접 도울 것을 약속함(왕상 1:14)
※ 나단① - “당신이 거기서 왕과 말씀할 때에 -
※ 나도 - 이어 들어가서 -
⇒ 당신의 말씀을 – 증거하리이다.”(왕상 1:14)
⑫ 밧세바가 다윗에게 들어가 - 솔로몬의 왕권을 상기시킴(왕상 1:15~21)
⇒ 나단①도 - 밧세바의 말을 도움(왕상 1:22~27)
cf) 하나님과 다윗은 - 솔로몬을 차기 왕으로 이미 지목하였었다.
※ 하나님 -
❶ “한 아들이 - 네게서 나리니(대상 22:9a)
❷ 그 이름을 - 솔로몬이라 하리니 . . .” (대상 22:9b)
❸ 내가 네 뒤에 - 네 씨
곧 네 아들 중 - 하나를 세우고 -
⇒ 그 나라를 - 견고하게 하리니”(대상 17:11)
❹ 그가 - 내 이름을 위하여 - 성전을 건축할지라
❺ 그는 - 내 아들이 되고
나는 - 그의 아버지가 되어 -
※ 그 나라 왕위를 -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-
⇒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(대상 22:10)
※ 다윗 - “내가 이전에 -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
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
❶ 정녕 나를 이어 - 왕이 되고
❷ 나를 대신하여 - 내 위에 앉으리라!.“
하였으니
⇒ 내가 오늘날 - 그대로 행하리라.”(왕상 1:30)
ⅰ) 밧세바가 이에 - 침실에 들어가 - 왕에게 이르니 -
※ 왕이 - 심히 늙었으므로 -
⇒ 수넴 여자 아비삭이 - 시중들었더라(왕상 1:15b)
ⅱ) 밧세바가 -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-
※ 다윗 - “어찌 됨이냐?”(왕상 1:16)
밧세바 - “내 주여!.
왕이 전에 -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
여종에게 맹세하시기를 -
※ 네 아들 솔로몬이 -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-
⇒ 내 왕위에 - 앉으리라!.”
하셨거늘(왕상 1:17)
이제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었어도 -
※ 내 주 왕은 - 알지 못하시나이다.(왕상 1:18)
그가 -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
⇒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
군사령관 요압을 - 청하였으나
※ 왕의 종 솔로몬은 - 청하지 아니하였나이다.(왕상 1:19)
내 주 왕이여!.
온 이스라엘이 - 왕에게 다 주목하고 -
⇒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- 그 왕위에 앉을지를 -
※ 공포하시기를 – 기다리나이다.(왕상 1:20)
그렇지 아니하면 - 내 주 왕께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-
⇒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- 죄인이 되리이다.”(왕상 1:21)
ⅲ) 밧세바가 왕과 말할 때에 - 선지자 나단①이 들어온지라(왕상 1:22)
※ 나단① - “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-
※ “아도니야①가 나를 이어 - 왕이 되어 -
⇒ 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셨나이까?(왕상 1:23)
그가 오늘 내려가서 -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-
⇒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
청하였는데 -
※ 그들이 - ❶ 아도니야① 앞에서 - 먹고 마시며
❷ “아도니야 왕은 -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였나이다.(왕상 1:25)
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
왕의 종 솔로몬은 -
※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(왕상 1:26)
❶ 이것이 -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이까?
❷ 그런데 왕께서 - 내 주 왕을 이어
그 왕위에 앉을 자를 -
※ 종에게 - 알게 하지 아니하셨나이다.“(왕상 1:27)
⑬ 다윗이 솔로몬을 왕위로 세움 – 기혼 샘에서 기름부음(왕상 1:30, 대상 23:1)
ⅰ)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①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①를 부름(왕상 1:32)
ⅱ) 솔로몬과 기혼에 내려가 -
⇒ 솔로몬에게 기름부어 - 왕을 삼을 것을 명함.(왕상 1:33~35)
※ 다윗 - “너희는 - 너희 주의 신복들을 데리고 -
⒈ 내 아들 솔로몬을 - 나의 노새에 태우고 -
⇒ 기혼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(왕상 1:33)
⒉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①은 -
⇒ 저에게 기름을 부어 - 이스라엘 왕을 삼고
(왕상 1:34a)
⒊ 너희는 뿔나팔을 불며 -
⇒ “솔로몬 왕은 -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고(왕상 1:34b)
⒋ 그를 따라 - 올라오라!.
❶ 그가 와서 - 내 왕위에 앉아 -
⇒ 나를 대신하여 - 왕이 되리라!.
❷ 내가 그를 세워 -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- 지명하였느니라.”
(왕상 1:35)
※ 브나야① - “아멘!.
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- 이렇게 말씀하시기를
원하오며(왕상 1:36)
여호와께서 -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
-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-
⇒ 그의 왕위를 -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
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(왕상 1:37)
ⅲ) 솔로몬이 왕이 됨.(왕상 1:39~40)
Ⓐ 제사장 사독이 -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-
⇒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(왕상 1:39a)
Ⓑ 이에 양각을 불고(왕상 1:39b)
Ⓒ 모든 백성이 - “솔로몬 왕 만세!.”를 부르니라(왕상 1:39c)
ⅳ) 아도니야①가 - 역모가 들통났음을 알았음(왕상 1:49~50)
⇒ 아도니야①와 함께한 자들이 - 모두 도망감(왕상 1:49)
Ⓐ 아도니야①와 함께 한 손님들이 - 다 놀라 일어나 -
⇒ 각기 갈 길로 간지라(왕상 1:49)
Ⓑ 아도니야①도 -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-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(왕상 1:50)
Ⓒ 솔로몬에게 - 자신을 살려 줄 것을 구함(왕상 1:50~51)
※ 어떤 사람이 -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“아도니야①가 -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-
⇒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-
※ 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
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.”
하나이다.”(왕상 1:51)
ⅴ) 솔로몬이 조건부 약속을 함 – 그의 선악간 행위대로 달라짐(왕하 1:52~53)
※ 솔로몬 - “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-
⇒ 그의 머리털 -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
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-
⇒ 죽으리라.”(왕상 1:52)
Ⓐ 사람을 보내어 - 저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(왕상 1:53a)
Ⓑ 저가 와서 - 솔로몬 왕께 절하매 -
⇒ 솔로몬이 이르기를 -
※ “네 집으로 가라!.”
하였더라(왕상 1:53b)
⑭ 다윗이 죽다(왕상 2:10)
※ 왕상 2:10 - 다윗이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워 -
⇒ 다윗 성에 장사되니
왕상 2:11 -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- 40년이라
※ 헤브론에서 - 7년 동안 - 다스렸고
예루살렘에서 - 33년 동안 - 다스렸더라
⑮ 밧세바가 아도니야①의 부탁을 - 솔로몬에게 말함.(왕상 2:13~17, 왕상 2:23~25)
❶ 아도니야①가 -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함.(왕상 2:13~18)
※ 밧세바는 - 아도니아①의 계교를 눈치채지 못했다.
❷ 솔로몬이 아도니야①를 죽임 (왕상 2:23~25)
※ 아버지 다윗을 욕되게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.
ⅰ)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①가-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(왕상 2:13a)
ⅱ) 아도니야가 -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함.(왕상 2:13~18)
Ⓐ 아비삭 - 아버지 다윗을 수종 들던 여인임(왕상 1:1~3)
※ 밧세바 - “네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냐?”
아도니야① - “화평한 목적이니이다.(왕상 2:13b)
내가 말씀드릴 일이 있나이다.”(왕상 2:14a)
밧세바가 - “말하라!.”(왕상 2:14b)
아도니야① - “청컨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 -
⇒ 저로 -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게 주어 -
※ 아내를 삼게 하소서!.
왕이 - 당신의 얼굴을 괄시치 아니하리이다.”(왕상 2:17)
밧세바 - “좋다!.
내가 너를 위하여 - 왕께 말하리라.”(왕상 2:18)
Ⓑ 아비삭을 구하는 이유
❶ 화평 - 솔로몬의 선택에 의해 - 자신이 솔로몬과 화평이나 반목을
선택할 수 있음을 - 과시함.
❷ 다윗과 솔로몬의 왕권을 무시함.
※ 압살롬이 다윗의 후궁들을 - 욕보이듯(삼하 16:21~22)
cf) 압살롬이 - 다윗 왕의 권위를 무너뜨리기 위해 -
⇒ 아버지의 후궁들을 - 대낮에 공개적으로 취했었다.
(삼하 16:21~22)
⇒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죄를 갚으심.
(삼하 12:11~12, 삼하 11:1~5)
※ 삼하 16:21 - 아히도벨이 - 압살롬에게 이르되 -
cf) 아히도벨 - 밧세바의 할아버지(삼하 23:34)
※ “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- 왕궁을 지키게 한
후궁들과 더불어 -
※ 동침하소서!.
⇒ 그리하면 - 왕께서 왕의 아버지가 미워하는 바
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
⇒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-
※ 더욱 강하여지리이다”
하니라
삼하 16:22 - 이에 사람들이 -
※ 압살롬을 위하여 - 옥상에 장막을 치니 -
⇒ 압살롬이 -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-
※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- 동침하니라
ⅲ) 밧세바가 솔로몬에게 부탁함 - 솔로몬이 분노함.(왕상 2:19~22)
Ⓐ 밧세바가 - 이에 아도니야①를 위하여 말하려고 -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
⇒ 왕이 -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- 다시 왕좌에 앉고
※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- 자리를 베푸니 -
⇒ 그가 -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(왕상 2:19)
Ⓑ 밧세바가 이르되 -
※ 밧세바 - “내가 - 한 가지 작은 일로 왕께 구하오니 -
※ 내 청을 - 거절하지 마소서!.”(왕상 2:20a)
솔로몬 - “내 어머니여, 구하소서!.
※ 내가 어머니의 청을 -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.”
(왕상 2:20b)
밧세바 - “청하건대 수넴 여자 아비삭을 -
※ 왕의 형 아도니야①에게 주어 -
⇒ 아내로 삼게 하소서!.”(왕상 2:21)
솔로몬 - “어찌하여 - 아도니야①를 위하여 -
※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하시나이까?
그는 나의 형이오니 - 그를 위하여 왕권도 구하옵소서!.
그뿐 아니라 -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도
구하옵소서!.”(왕상 2:22)
ⅳ) 솔로몬이 - 아도니야①를 죽임.(왕상 2:23~25)
Ⓐ 아버지 다윗을 욕되게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(왕상 2:23~25)
cf) 다른 학설 - 수넴 여인 아비삭을 사랑했기 때문.
※ 아가서의 주인공 술람미 여인 = 수넴 여인 아비삭
※ 솔로몬 - “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
아도니야①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-
※ 그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-
⇒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.
(왕상 2:23)
그러므로 이제 나를 세워 -
※ 내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오르게 하시고
허락하신 말씀대로 -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아도니야는 - 오늘 죽임을 당하리라!.”(왕상 2:24)
Ⓑ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매 -
⇒ 저가 - 아도니야①를 쳐서 죽였더라(왕상 2: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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