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90. 베냐민 지파 - 베냐민의 자손들, 베냐민 지파에 속한 유명한 사람들
① 베냐민의 후손들.
② 출애굽 시대 - 모세와 함게 출애굽함.(출 12:40~41)
★참고 - 모세①~⑨
ⅰ)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- 430 년이라(출 12:40)
※ 430년이 끝나는 그 날에 -
⇒ 여호와의 군대가 다 -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(출 12:41)
ⅱ) 제 3대로 - 서쪽 진영에 진을 쳤다.(민 2:18~23)
❶ 베냐민 지파 지휘관 - 기드로니의 아들 아비단.(민 10:24)
※ 민 10:24 - 베냐민 자손 지파의 군대는
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이끌었더라
❷ 베냐민 지파 사람들 - 총 35,400명
※ 민 1:36 - 베냐민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
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
※ 20세 이상으로 -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
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
ⅲ) 진행 순서 -
③ 여호수아① 시대 -
ⅰ) 남부 유다와 북부 에브라임 사이의 좁고 긴 땅을 분배 받음(수 18:11~28)
⇒ 상업적, 군사적, 전략적 요충지를 얻게 됨.
※ 수 18:11 -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
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-
⇒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-
※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- 중간이라
Ⓐ 그들의 북방 경계는 -
※ 요단에서부터 여리고 북쪽으로 올라가서 서쪽 산지를 넘어서
또 올라가서 벧아웬 황무지에 이르며(수 18:12)
또 그 경계가 - 거기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- 루스 남쪽에 이르나니 -
※ 루스는 곧 - 벧엘이며
또 그 경계가 - 아다롯 앗달로 내려가서
아래 벧호론 남쪽 산 곁으로 지나고(수 18:13)
Ⓑ 이는 서쪽 경계 -
※ 벧호론 앞 남쪽 산에서부터 서쪽으로 돌아 남쪽으로 향하여
유다 자손의 성읍 기럇 바알 곧 기럇 여아림에 이르러
끝이 되나니(수 18:14)
Ⓒ 남쪽 경계는 - 기럇 여아림 끝에서부터 서쪽으로 나아가
넵도아 물 근원에 이르고(수 18:15)
르바임 골짜기 북쪽 힌놈의 아들 골짜기 앞에 있는 산 끝으로 내려가고
또 힌놈의 골짜기로 내려가서 - 여부스 남쪽에 이르러
엔 로겔로 내려가고(수 18:16)
또 북쪽으로 접어들어 - 엔 세메스로 나아가서
아둠밈 비탈 맞은편 글릴롯으로 나아가서
르우벤 자손 보한의 돌까지 내려가고(수 18:17)
북으로 아라바 맞은편을 지나 아라바로 내려가고(수 18:18)
또 북으로 벧 호글라 곁을 지나서
요단 남쪽 끝에 있는 염해의 북쪽 해만이 - 그 경계의 끝이 되나니 -
※ 이는 - 남쪽 경계며(수 18:19)
Ⓓ 동쪽 경계는 - 요단이니(수 18:20a)
ⓐ 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-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성읍들은 -
※ 여리고와 벧 호글라와 에멕 그시스와(수 18:21)
벧 아라바와 스마라임과 벧엘과(수 18:22)
아윔과 바라와 오브라와(수 18:23)
그발 암모니와 오브니와 게바이니 -
⇒ 12 성읍과 또 그 마을들이며(수 18:24)
ⓑ 기브온과 라마와 브에롯과(수 18:25)
미스베와 그비라와 모사와(수 18:26)
레겜과 이르브엘과 다랄라와(수 18:27)
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이니 -
⇒ 14 성읍이요 또 그 마을들이라(수 18:28a)
ⅱ) 레위 지파 중 아론의 자손들을 위해 - 땅과 목초지를 떼어 줌(수 21:4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, 레위인
Ⓐ 그핫 가족을 위하여 - 제비를 뽑았는데
Ⓑ 레위 사람 중 -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- 유다 지파와
시므온 지파와
베냐민 지파 중에서 -
⇒ 제비 뽑은 대로 - 13 성읍을 받았고
④ 사사시대
ⅰ) 여부스 족속을 쫒아내지 못해 - 그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살게 됨.(삿 1:21)
※ 삿 1:21 - 베냐민 자손은 -
※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- 여부스 족속을
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
⇒ 여부스 족속이 - 베냐민 자손과 함께
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
ⅱ) 베냐민 지파 사사 - 에훗 - 모압 에글론 왕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함.(삿 3:15)
★참고 - 305. 모압 자손
Ⓐ 이스라엘의 왼손잡이 사사 - 80년 다스림(삿 3:15)
※ 삿 3:15 -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-
⇒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
그는 곧 -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- 왼손잡이 ‘에훗’이라
이스라엘 자손이 - 그를 통하여 -
⇒ 모압 왕 에글론에게 - 공물을 바칠 때에
Ⓑ 이스라엘을 모압 에글론의 압제로부터 구원함(삿 3:12~30)
ⓐ 모압 왕 에글론①을 그의 다락방에서 죽였다.(삿 3:16~21)
ⓑ 이유 -
❶ 이스라엘은 - 모압의 지배를 무려 18년 동안이나 받고 있었다.
❷ 모압이 - 여리고를 점령하고
⇒ 거기서 이스라엘에게 공물을 무리하게 요구함.
⇒ 이스라엘의 공분을 사고 있었음.(삿 3:15)
ⅲ) 암몬의 공격을 받았다.(삿 10:9)
※ 삿 10:9 - 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
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과 싸우므로
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
⑤ 사사시대 - 레위인 첩사건
❶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사건 - 기브아 부랑자들이 -
※ 레위인의 첩을 - 강간했다.(삿 19:1~30)
❷ 결과 -
⒈ 나머지 11지파가 - 베냐민 지파를 몰살시키려 했다.
⒉ 다행히 광야로 도망간 600명이 살아남음.
※ 그 후손 중에서 - 사울① 왕, 모르드개①, 에스더, 바울 등이
태어날 수 있었다.
ⅰ) 레위인의 첩이 - 기브아①에서 베냐민 지파 비류들에게 - 강간을 당하고 살해됨.
(삿 19:22~30)
★참고 - 96.기브아①
Ⓐ 레위인과 그의 첩이 - 어두울 때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①에 가까이 도착.(삿 19:14b)
Ⓑ 기브아①에 사는 베냐민 자손 노인의 집에 머물게 됨(사 19:15~21)
Ⓒ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-
⇒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-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
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(삿 19:22a) -
※ 기브아 불량배들 - “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!.
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.”(삿 19:22b)
집 주인 - “아니라!. 내 형제들아!.
청하노니 - 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!.
※ 이 사람이 - 내 집에 들어왔으니
⇒ 이런 망령된 일을 - 행하지 말라!.(삿 19:23)
보라!.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
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-
⇒ 너희가 - 그들을 욕보이든지
-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-
※ 오직 이 사람에게는 -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!.”
(삿 19:24)
Ⓓ 무리가 - 듣지 아니하므로(삿 19:25) -
※ 그 사람이 - 자기 첩을 붙잡아 -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-
⇒ 그들이 -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
⇒ 밤새도록 -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-
※ 새벽 미명에 - 놓은지라(삿 19:25)
Ⓔ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-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(삿 19:28b)
ⅱ) 레위인이 - 그의 첩의 시체를 - 12곳에 나누어 보냄.(삿 19:29)
※ 삿 19:29 - 그 집에 이르러서는 -
⇒ 칼을 가지고 -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
⇒ 그 마디를 찍어 - 12 덩이에 나누고
⇒ 그것을 - 이스라엘 사방에 - 두루 보내매
Ⓐ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-
※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
⇒ 그 회중이 - 일제히 미스바에서 -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
(삿 20:1)
ⓐ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- 하나 같이 합심하여 -
※ 그 성읍을 치려고 - 모였더라(삿 20:11)
ⓑ 이스라엘 지파들이 - 베냐민 온 지파에 - 사람들을 보내어 -
⇒ 두루 다니며 - 이르기를 -
※ “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 됨이냐?(삿 20:12)
그런즉 이제 - 기브아①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-
※ 우리에게 - 넘겨 주어서
⇒ 우리가 - 그들을 죽여
⇒ 이스라엘 중에서 -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!.”
(삿 20:13a)
Ⓑ 베냐민 자손이 -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- 듣지 아니하고 (삿 20:13b)
※ 도리어 - 성읍들로부터 기브아①에 모이고 -
⇒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- 싸우고자 하니라(삿 20:14)
ⅲ) 이스라엘이 - 베냐민 지파와 싸움.(삿 20:1~47)
⇒ 베냐민 지파가 패하고 - 남자들이 죽음.(삿 20:48)
⇒ 베냐민 지파가 - 멸절 위기에 처함.(삿 21:3, 삿 21:15)
Ⓐ 이스라엘 사람이 -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-
❶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- 다 칼날로 치고
❷ 닥치는 성읍은 - 모두 다 불살랐더라(삿 20:48)
Ⓑ 백성이 - 벧엘에 이르러 -
⇒ 거기서 - 저녁까지 -
※ 하나님 앞에 앉아서 - 큰 소리로 울며(삿 21:2)
※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-
⇒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?”
(삿 21:3)
ⅳ) 미스바 총회에 모이지 않은 - 길르앗 야베스의 부녀와 어린아이들도 죽임.(삿 21:8~10)
※ 삿 21:8 - “이스라엘 지파 중
미스바에 올라와서
여호와께 이르지 아니한 자가 누구냐?” 하고
본즉
Ⓐ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- 한 사람도 진영에 이르러 -
※ 총회에 -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니(삿 21:8)
※ 삿 21:9 - 백성을 계수할 때에
야베스 길르앗 주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 보았음이라
Ⓑ 회중이 - 큰 용사 12,000 명을 - 그리로 보내며
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가서 - 야베스 길르앗 주민과 부녀와 어린 아이를 -
⇒ 칼날로 치라!.”(삿 21:10)
ⅴ) 그들이 -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- 젊은 처녀 400 명을 얻었으니 -
※ 이는 -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-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
⇒ 그들을 -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
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(삿 21:12)
ⅵ) 온 회중이 - 림몬 바위에 있는 -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-
※ 평화를 - 공포하게 하였더니
⇒ 그 때에 - 베냐민이 돌아온지라(삿 21:14a)
ⅶ) 남은 베냐민 남자들이 실로의 딸들과 결혼하여 - 자손을 이어가게 됨.(삿 21:19~21)
Ⓐ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-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
그들에게 주었으나 -
※ 아직도 부족하므로(삿 21:15)
Ⓑ 결과 - 실로의 여인들을 붙들어와 - 아내를 삼게 함.(삿 21:19~21)
※ 삿 21:20a-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가서 포도원에 숨어(삿 21:20b)
보다가 -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-
※ 너희는 - 포도원에서 나와서 -
⇒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
⇒ 자기의 아내로 삼아
⇒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!.”(삿 21:21)
⑥ 사사시대 – 드보라와 바락과 연합군이 되어 -
⇒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물리침.(삿 4:1~5:31)
※ 여러 지파들이 참여함.(삿 5:14~18)
★참고 - 336. 바락
❶ 7 지파 참여 - 에브라임, 베냐민, 므낫세(마길), 스불론, 잇사갈, 르우벤, 납달리 지파가 도움.
(삿 5:14~16, 삿 5:18)
❷ 5 지파 불참 - 갓(길르앗), 단, 아셀, 유다, 시므온 지파(삿 5:17)
※ 이스라엘의 각 지파의 연합이 점점 깨어지고 있음.
⒈ 갓(길르앗), 단, 아셀, - 자기 지역에 머물러 있음.(삿 5:17)
⒉ 유다, 시므온 – 아예 거론되지 않음.
⑦ 사울①이 - 이스라엘 초대 왕이 됨.(삼상 9:1~2)
❶ 사울① - 베냐민 지파
❷ 베냐민 지파는 - 사울①에게 충성을 다했다.
cf) 사울①이 길보아 전투에서 죽임을 당하였을 때 –
⇒ 아들 이스보셋을 마하나임에서 왕이 되게 하였다.
※ 군대장관 아브넬 – 사울①과 사촌이.(삼하 2:8~9)
ⅰ) 베냐민 지파에 - 기스①라 이름하는 -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
※ 그는 -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
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(삼상 9:1)
ⅱ) 기스①에게 아들이 있으니 - 그의 이름은 사울①이요
※ 준수한 소년이라 -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
키는 - 모든 백성보다 -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(삼상 9:2)
ⅲ)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-
※ “오라!. 우리가 길갈로 가서 - 나라를 새롭게 하자!.”(삼상 11:14)
Ⓐ 모든 백성이 - 길갈로 가서 -
⇒ 거기서 - 여호와 앞에서 - 사울①을 왕으로 삼고(삼상 11:15a)
Ⓑ 길갈에서 -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
※ 사울①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-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
(삼상 11:15b)
★참고 - 101. 길갈
⑧ 다윗시대
ⅰ) 베냐민 지파의 땅 여부스( = 예루살렘)를 - 다윗이 빼앗음.(대상 11:5~7)
cf) 당신 베냐민 지파가 – 여부스를 완전히 정복하지 못하여 -
※ 여부스 족속들과 같이 살고 있었다.(삿 1:21)
⇒ 예루살렘이 유다지파에 속하게 됨.(대상 11:5)
⇒ 예루살렘이 - 이스라엘의 수도가 됨.
Ⓐ 여부스 원주민이 - 다윗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!.”
하나
⇒ 다윗이 - 시온 산 성을 빼앗았으니 -
※ 이는 - 다윗 성이더라(대상 11:5)
Ⓑ 다윗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-
⇒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!.”
하였더니 -
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갔으므로 - 우두머리가 되었고(대상 11:6)
ⓑ 다윗이 - 그 산성에 살았으므로 -
⇒ 무리가 - 다윗 성이라 불렀으며(대상 11:7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ⅱ) 다윗의 군대장관이 된 - 베냐민 지파 용사들이 있었다(대상 12:1, 대상 12:16~18)
❶ 사울①은 - 베냐민 지파이다.
❷ 그럼에도 불구하고 - 사울①을 피해 도망다니는 다윗을 돕기 위해 -
⇒ 시글락에 있는 다윗에게 왔다.
Ⓐ 다윗이 - 기스①의 아들 사울①로 말미암아 -
⇒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
※ 그에게 와서 - 싸움을 도운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
(대상 12:1)
ⓐ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- 요새에 이르러
다윗에게 나오매(대상 12:16)
ⓑ 다윗이 나가서 맞아 -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만일 너희가 -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
⇒ 내 마음이 -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
만일 너희가 -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-
⇒ 내 손에 - 불의함이 없으니
⇒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-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
원하노라.” 하매
(대상 12:17)
ⓒ 그 때에 성령이 - 30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
이르되 -
※ 아마새 - “원하건대 평안하소서!
당신도 - 평안하고
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- 평안이 있을지니
※ 이는 - 당신의 하나님이 -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.”
한지라(대상 12:18b)
ⓓ 다윗이 - 그들을 받아들여 -
⇒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(대상 12:18c)
Ⓑ 다윗이 헤브론에 있을 때(대상 12:23)
ⓐ 싸움을 준비한 군대 지휘관들이 - 헤브론에 이르러 -
⇒ 다윗에게로 나아와서(대상 12:23a)
ⓑ 여호와의 말씀대로 - 사울①의 나라를 - 그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
⇒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(대상 12:23b)
ⓒ 베냐민 자손 곧 사울①의 동족은 -
※ 아직도 태반이나 - 사울의 집을 따르나 -
⇒ 그중에서 나온 자가 - 3,000명이요(대상 12:29)
ⅲ) 다윗의 장관의 반차 – 우두머리와 관원들의 반차(대상 27:1, 대상 27:12)
Ⓐ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-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
왕을 섬기는 관원들이 -
⇒ 그들의 숫자대로 - 반이 나누이니 -
❶ 각 반열이 - 24,000명씩이라
❷ 1년 동안 - 달마다 - 들어가며 나왔으니(대상 27:1)
Ⓑ 9째 달 9째 지휘관은 - 베냐민 자손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니 -
⇒ 그의 반에 - 24,000명이요(대상 27:12)
⑨ 르호보암 시대 - 남북 분열시에 베냐민 지파는 - 유다지파를 따름.(왕상 12:20~21)
★참고 - 263. 르호보암
ⅰ) 분열 왕국이 만들어진 원인
❶ 아버지 솔로몬의 - 영적 타락(왕상 11:4~10, 왕상 11:32~33)
❷ 여로보암①의 - 반역으로 인해(왕상 11:40, 왕상 12:20)
❸ 르호보암이 - 지혜로운 늙은 신하들의 조언을 듣지 않음(왕상 12:5~15)
ⅱ) 솔로몬의 죄 - 솔로몬의 영적 타락(왕상 11:4~10, 왕상 11:32~33)
cf) 솔로몬의 노년에 - 우상 숭배가 극심했다.
⒈ 여호와의 경고가 있었음.
⒉ 그러나 솔로몬의 불순종함.
⇒ 남북 분열의 원인이 됨
❶ 우상을 섬기는 이방 여인들을 - 사랑하고 그들과 결혼함.
⇒ 그들의 자녀들에게도 - 영적 타락이 이어짐.
cf) 정치적 정략결혼이었으나
여호와께서는 - 우상숭배와 이방인과의 결혼을 금하셨다.
(왕상 11:1~2, 신 7:3~4)
❷ 많은 처첩을 거느림 - 하나님은 많은 아내를 두지 말라 명령 하셨음.
(왕상 11:3, 말 2:14~15, 신 17:17)
cf) 아가서와 열왕기서가 - 서로 다른 숫자를 표현함.
※ 솔로몬이 - 숫자를 축소했거나
- 정치적 정략결혼이라 중요한 숫자만 말했을 수도.
※ 아 6:8 - 왕후가 - 60이요
비빈이 - 80이요
시녀가 - 무수하되(아가서 6:8)
※ 왕상 11:3 - 왕은 - 후궁이 - 700명이요
첩이 - 300 명이라
⇒ 그의 여인들이 -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
❸ 솔로몬이 - 많은 우상을 섬김 - 우상을 섬기는 후궁과 첩들 때문에.(왕상 11:4~8)
❹ 왕이 지켜야할 규례를 - 지키지 않았다.(신 17:14~20)
❺ 결과 - 여호와께서 진노하심 – 남북으로 분열시키심(왕상 11:9~13)
Ⓐ 남유다 북이스라엘로 나뉘게 됨.
※ 하나님 - “네게 - 이러한 일이 있었고
또 네가 - 내 언약과
-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-
※ 지키지 아니하였으니
⇒ 내가 반드시 - 이 나라를 - 네게서 빼앗아 -
※ 네 신하에게 - 주리라.”(왕상 11:11)
cf) 신하 - 여로보암①
Ⓑ 분열의 시기 - 다윗을 기억하시고 아들 르호보암 때에(왕상 11:12)
⇒ 10 지파를 빼앗고 - 1 지파를 붙이심.(왕상 11:13)
❶ 남유다 - 르호보암 - 2지파(유다, 베냐민)
❷ 북이스라엘 - 여호보암① 1세 - 나머지 10지파
※ 하나님 - “그러나 내가 택한 - 내 종 다윗이 -
※ 내 명령과 내 법도를 - 지켰으므로
내가 - 그를 위하여 -
※ 솔로몬의 생전에는 - 온 나라를 -
⇒ 그의 손에서 - 빼앗지 아니하고
주관하게 하려니와
(왕상 11:34)
오직 내가 - 이 나라를 - 다 빼앗지 아니하고
※ 내 종 다윗과
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-
⇒ 1 지파를 - 네 아들에게 주리라.”
(왕상 11:35)
Ⓒ 여로보암①과 10 지파가 - 북이스라엘을 세웠다.
⇒ 여로보암① 1세가 – 북이스라엘 왕이 됨.
❶ 남유다 - 르호보암 왕(왕상 12:17, 왕상 12:20, 대하 11:1)
※ 2지파 - ⒈ 유다 지파
⒉ 베냐민 지파
❷ 북이스라엘 – 여로보암① 왕(왕상 11:31, 왕상 12:20)
※ 10지파 - ⒈ 르우벤 ⒉ 시므온 ⒊ 갓 ⒋ 아셀 ⒌ 납달리
⒍ 단 ⒎ 스블론 ⒏ 잇사갈 ⒐ 에브라임
⒑ 므낫세지파
⑩ 모르드개①와 에스(에 2:5)
ⅰ) 남유다인 베냐민 자손.(에 2:5)
※ 에 2:5 - 도성 수산에 - 한 유다인이 있으니 -
※ 이름은 - 모르드개①라
저는 - 베냐민 자손이니
※ 기스②의 증손이요 시므이⑥의 손자요
야일④의 아들이라
★참고 - 276. 모르드개①②
cf) 왜 베냐민 지파 사람을 유다인이라고 말하는 것일까?
Ⓐ 모르드개①는 - 사울① 왕 집안 베냐민 지파 출신이다.
Ⓑ 유다인으로 불리는 이유 - 2가지
❶ 남유다인을 지칭.
cf) 바벨론(= 바빌론 = 바빌로니아) 포로시기이기 때문
※ 바벨론 → 바사(= 파사 = 페르시아)
❷ 베냐민 지파가 - 유다지파로 흡수되었기 때문에
유다인이 됨.
⒈ 이스라엘이 북왕국과 남왕국으로 나뉠 때,
※ 남유다는 -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, 2 지파로 이루어짐.
북왕국은 - 나머지 10 지파 중 에브라임지파를 중심을 이룸.
⒉ 베냐민 지파의 땅이 - 유다지파 땅과 바로 붙어있고
세력이 약함.
⇒ 자연스럽게 유다 지파에 흡수됨.
ⅱ) 바벨론 포로 4세 – 바사(페르시아) 아하수에로②(크세르 크세스 1세) 시대 사람
❶ 남유다 → 바벨론(바빌론) → 메대 → 바사(페르시아)
❷ 에스라와 느헤미야도 – 동시대에 수산에 함께 살고 있었다.
ⅲ) 에스더를 돕고 유대 민족을 구함.
❶ 유대민족의 소녀 에스더를 - 아하수에로②(크세르 크세스 1세)의
왕후가 되도록 - 도움(에 1:16~18)
❷ 모르드개①가 - 암살 음모를 듣고 - 에스더에게 알림(에 2:21)
⇒ 에스더는 - 왕에게 알렸음 - 모르드개①의 이름으로.(에 2:22)
cf) 모르드개① → 에스더 → 아하수에로② 왕
Ⓐ 하만의 - 유대민족 말살 계획으로부터 -
※ 바사(페르시아)에 거주하는 유대민족을 구함.
⇒ 부림일이 지켜지게 됨(에 9:18~32)
※ 모르드개① - “❶ 너는 - 왕궁에 있으니 -
※ ‘모든 유다인 중에 -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’
생각하지 말라!.(에 4:13)
❷ 이 때에 네가 만일 -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-
⇒ 유다인은 - 다른 데로 말미암아
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
※ 너와 네 아버지 집은 - 멸망하리라.
❸ 네가 -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-
※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- 누가 알겠느냐?”
(에 4:14)
Ⓑ 에스더의 대답(에 4:16~17)
❶ 모르드개①에게 - 금식과 중보기도를 요청함(에 4:16)
❷ 에스더와 모르드개①가 - 지혜를 모으고 금식 기도함.
※ 에스더 - “당신은 -
⒈ 가서 -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
⒉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-
※ 밤낮 3일을 - 먹지도 말고
마시지도 마소서!.
나도 - 나의 시녀로 더불어 - 이렇게 금식한 후에 -
⇒ 규례를 어기고 - 왕에게 나아가리니
※ 죽으면 죽으리이다.”(에 4:16)
Ⓒ 모르드개①가 - “이 날을 기념일이 되게 하라!” 명령함.(에 9:17~22)
※ 아달월(12월) 13일, 14일
cf) 이후 - 각 지방 사람들을 위해 -
⇒ 아달월(12월) 14~15일로 바뀜.
Ⓓ 부르’ - 메길롯(오축)(에 9:26~31)
※ 매년 부림절마다 - 회당에서 에스더서가 읽혀짐.
ⓐ 무리가 - ‘부르’의 이름을 따라 -
⇒ 이 두 날을 - ‘부림’이라 하고(에 9:26a)
❶ 한 규례를 세워 - 해마다 아달월(12월) 14일과 15일을 지키라!(에 9:21)
❷ 이 두 날을 지켜 - ⒈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
⒉ 서로 예물을 주며
⒊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!.(에 9:22a)
ⓑ 이유 - 이달 이날에
유다인들이 -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-
※ 평안함을 얻어 -
⇒ 슬픔이 변하여 - 기쁨이 되고
애통이 변하여 - 길한 날이 되었으니(에 9:22b)
ⅳ) 모르드개①가 - 아하수에로② 왕의 다음이 되고 -
⇒ 바사에 남아 있는 남유다 백성의 -
※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다.(에 10:3)
⑪ 바벨론 포로 귀환 시대
ⅰ) 베냐민 지파 몇 명이 - 유다지파와 함께 – 예루살렘에 거주함.(느 11:4)
※ 느 11:4 -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- 유다 자손과
-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
유다 자손 중에는 -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
그는 -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
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5대 손이며
ⅱ) 그 외에 다른 지역에 거주(느 11:31~26)
Ⓐ 또 베냐민 자손은 -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
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(느 11:31)
※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(느 11:32)
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(느 11:33)
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(느 11:34)
로드와 오노와 장인들의 골짜기에 거주하였으며(느 11:35)
Ⓑ 유다에 있던 - 레위 사람의 일부는 -
⇒ 베냐민과 합하였느니라(느 11:36)
⑫ 바울도 베냐민지파의 후손.(롬 11:1)
★참고 - 바울①~⑧
ⅰ) 바울의 혈통
Ⓐ 유대인
※ 롬 11:1b - 나도 - 이스라엘인이요
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
베냐민 지파라
※ 빌 3:5 - 나는 - 8일 만에 할례를 받고
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
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
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
Ⓑ 로마시민 - 유대인이면서 로마시민(행 22:25, 행 21:39)
ⅱ) 사울②( = 바울)의 회심과 사도로 부르심
Ⓐ 사울②의 개종 - 사울②이 회개하다(행 9:1~19a, 행 22:6~16, 행 26:12~18)
❶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섬.(행 7:58~60)
❷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핍박하고 죽임(행 8:3, 행 9:1~2)
Ⓑ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남. - 그리스도인을 잡아서 죽이러 가다가.(행 9:3~18)
ⅲ)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았다 -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함.
(행 13:1~3, 행 22:18~21, 롬 11:13, 딤전 2:7, 갈 2:8~9)
ⅳ) 바울의 회심과 선교 여행 순서
❶ 바울의 회심(AD 35)(행 9:1~9)
❷ 제 1차 선교여행(AD 46~48)(행 13~14장)
❸ 예루살렘 공의회(AD 49)(행 15:1~35)
❹ 제 2차 선교여행(AD 50~52)(행 15:36~18:22)
❺ 제 3차 선교여행(AD 53~58)(행 18:23~21:17)
❻ 로마 1차 구금.(AD)(행 28:16, 행 28:30~31)
❼ 제 4차 선교 여행(= 마케도니아 선교여행)(AD 63~66)
❽ 로마 2차 구금(AD 59~67/68)
❾ 순교(AD 67/68)
⑬ 인치심을 받은 - 144,000명 중 - 베냐민 지파의 (계 7:8)
※ 계 7:4 - 내가 -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-
⇒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- 인침을 받은 자들이 -
※ 144,000이니
※ 계 7:8 - 스불론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요셉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베냐민 지파 중에 - 인침을 받은 자가 - 12,000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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