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91. 베니게(Phoenicia) - 페니키아, 포에니, 해상무역국가, 페니키아 문명
① 의미 - ‘자주색’, ‘붉은’
※ 이들이 - 뿔고동에서 자주색 물감을 발견했기 때문.
② 다른 이름 -
❶ 페니키아
cf) 페니키아는 - ‘자주색’이라는 Phoinike 헬라어(그리스어)에서 유래함.
※ 이유 - 이들이 뿔고동에서 자주색 물감을 발견했기 때문.
⇒ 자주색 옷감을 만들어 그리스에 수출함.
❷ 포에니(라틴어)
❸ 수로보니게
cf)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베니게와 - 구별하기 위함.
※ 막 7:26 - 그 여자는 - 헬라인이요
- 수로보니게 족속이라
※ 자기 딸에게서 -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
cf) 수로보니게( = 시로페니키아 Syro-Phenicia) -
⒈ 수로(Syro) - 로마에 의해 정복된
수리아( = 시리아 Syria) 지방에 속한 곳을 의미.
⒉ 보니게( = 베니게 = 페니키아 Phenicia) - 옛 왕국 페니키아의 지역을 의미.
❹ 시로페니키아
❺ 레바논
★참고 - 238. 레바논
❻ 두로와 시돈
❼ 이사야 - ‘가나안’이라고 부름.(사 23:11)
⇒ 그러나 점차 가나안과 페니키아(베니게)가 따로 불림.
※ 사 23:11 - 여호와께서 - 바다 위에 그의 손을 펴사 -
⇒ 열방을 흔드시며
여호와께서 - 가나안에 대하여 명령을 내려 -
⇒ 그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게 하시고
③ 지중해 연안을 따라 펼쳐진 국가.
④ 페니키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국가는 - 두로와 시돈, 트리폴리, 아라두스, 비블로스,
베리투스( = 베이루트). 우가리트 등 . . .
(왕상 16:31, 왕상 18:18~19)
※ 왕상 16:31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-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
❶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- 아내로 삼고
❷ 가서 -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
※ 마 15:21 -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
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
★참고 - 196. 두로
⑤ 셈족 -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이주해 왔음(BC 2,000년경)
⑥ 정치적 문화적 특징
❶ 지리척 요충지이므로 - 차례로 일어나는 제국들에게 - 정복되어짐.
❷ 다양한 민족과의 혼합과 무역으로 -
⇒ 혼합 문화가 발달됨.
ex) 가나안, 메소포타미아, 이집트 등의 문화가 혼합됨.
★참고 - 2. 가나안①~③
272. 메소포타미아
⑦ 상업과 무역이 왕성함 - 해상무역이 왕성했다.
⇒ 무역을 위해 - 주판과 문자가 발달
※ 알파벳의 기원이 됨.
ⅰ) 비단, 아마포, 모직을 염색하고 직조함.
ex) ❶ 뿔고동에서 자주색 물감을 발견함.
⇒ 자주색 옷감을 만들어 그리스에 수출함.
❷ 수를 놓아 - 수출하기도 함.
ⅱ) 토질이 좋아 - 농사도 잘됨.
ex) 마늘, 양파, 보리, 귀리, 무화과, 포도, 대추야자, 올리브 . . .
ⅲ) 레바논 백향목을 수출.(왕상 5:6~10)
ex) 다윗의 성과 솔로몬 성전 건축 때.
ⅳ) 세공업 발달 - 돌, 상아, 유리, 귀중한 금속을 잘 세공함.
ⅴ) 조선업 - 배 만드는 기술자들이 많았다(왕상 9:26~27, 겔 27:4~9, 겔 27:12~25)
ⅵ) 해양업 발달 - 해상무역과 문화가 전파됨.
Ⓐ BC 12세기 경 - 지중해와 에게해를 장악함. - 강력한 해상 세력을 가짐.
Ⓑ 식민지 정복 –
※ 키프로스( = 구브로)에서 - 구리를 가져 옴
이베리아 반도에서 - 은을 가져 옴.
코카서스
사르다니아 등
Ⓒ 뛰어난 항해술 - 아프리카 서안과 동인도까지 세력을 확장함.
ⅶ) 목수나 세공 기술자들이 유명.(왕상 5:6, 왕상 7:13~47)
ex) 히람②
ⅷ) 주판, 파피루스 책을 발전시킴 - 무역을 위해 문자와 계산을 위해.
ⅸ) 페니키아 문자 - 페니키아어 알파벳이 만들어지고 보급됨.
Ⓐ 본래 - 메소포타미아의 설형문자 사용했었음.
Ⓑ 이후 22개의 자모를 발명하여 – 페니키아 고유의 문자를 만듦.
⇒ 비블로스를 중심으로 사용됨.
⇒ 그리스인들이 활용
⇒ 로마자 알파벳의 원형이 됨.
⑧ 종교 -
ⅰ) 다신교.
ⅱ) 특히 바알과 아세라가 성행했다.
★참고 - 349. 바알
ⅲ) 북이스라엘로 - 바알과 아세라신이 들어옴.
⇒ 북이스라엘 멸망의 원인 중 하나가 됨.(BC 721년)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Ⓐ 이유 - 북이스라엘 아합이 - 바알을 섬기는 시돈의 공주 이세벨과 결혼했기 때문.
(왕상 16:31, 왕상 18:18~19)
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-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-
※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더욱 행하여(왕상 16:30)
❶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-
※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(왕상 16:31a)
❷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- 아내로 삼고(왕상 16:31b)
❸ 가서 -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(왕상 16:31c)
❹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-
⇒ 바알을 위하여 - 제단을 쌓으며(왕상 16:32)
❺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
ⓑ 그는 -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-
⇒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- 노하시게 하였더라
(왕상 16:33)
Ⓑ 엘리야 -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아합과 이세벨을 - 비난함.(왕상 18:17~19)
⇒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- 갈멜산으로 모은 뒤(왕상 18:20)
⇒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을 증명하고(왕상 18:21~39)
⇒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- 죽임(왕상 18:40)
※ 아합 - “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!. 너냐?”(왕상 18:17)
엘리야 - “내가 -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
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- 괴롭게 하였으니
※ 이는 - ❶ 여호와의 명령을 - 버렸고
❷ 당신이 - 바알들을 따랐음이라(왕상 18:18)
그런즉 사람을 보내 -
⇒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
바알의 선지자 450명과
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을 -
※ 갈멜 산으로 모아 -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!.”
(왕하 18:19)
ⅳ) 남유다에도 큰 영향을 미침 - 남유다 멸망과 바벨론 포로의 원인 중 하나가 됨.
(대하 36:14~20)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Ⓐ 모든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들과 백성도 - 크게 범죄하여 -
⇒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따라서 -
※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-
⇒ 그의 전을 - 더럽게 하였으며(대하 36:14)
ⓑ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※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- 아끼사 -
⇒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- 그 백성에게 보내어
이르셨으나(대하 36:15)
ⓒ 그의 백성이 - ❶ 하나님의 사신들을 - 비웃고
❷그의 말씀을 - 멸시하며
❸ 그의 선지자를 - 욕하여 -
⇒ 여호와의 진노를 -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-
※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(대하 36:16)
ⓓ 하나님이 - 갈대아 왕의 손에 - 그들을 다 넘기시매 -
⇒ 그(느부갓네살 2세)가 와서 -
❶ 그들의 성전에서 - 칼로 청년들을 죽이며(대하 16:17a)
❷ 청년 남녀와 노인과 병약한 사람을 - 긍휼히 여기지
아니하였으며(대하 16:17b)
❸ 또 하나님의 전의 - 대소 그릇들과
여호와의 전의 -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-
⇒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(대하 16:18)
❹ 또 하나님의 전을 - 불사르며(대하 16:19a)
❺ 예루살렘 성벽을 - 헐며(대하 16:19b)
❻ 그들의 모든 궁실을 - 불사르며(대하 16:19c)
❼ 그들의 모든 귀한 그릇들을 - 부수고(대하 16:19d)
❽ 칼에서 살아 남은 자를 - 그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-
⇒ 무리가 거기서 - 갈대아 왕과 그의 자손의 -
※ 노예가 되어
⇒ 바사국이 통치할 때까지 - 이르니라
(대하 16:20)
⑨ 이집트( = 애굽)에 정복됨 - 투트모세 3세 때까지(BC 1,500년)
⑩ 아람( = 수리아)의 침략을 받음.
⑪ 두로 왕 히람①은 - 다윗과 솔로몬과 무역관계를 맺음.(삼하 5:11, 왕상 5:1~12, 대하 2:3~16)
★참고 - 196. 두로
ⅰ) 히람①은 - 다윗과 솔로몬을 아끼고 사랑하였다.(왕상 5:1)
※ 왕상 5:1 - ‘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-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.’
함을 -
두로 왕 히람①이 듣고 -
⇒ 그의 신하들을 - 솔로몬에게 보냈으니
※ 이는 - 히람①이 -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
ⅱ) 레바논의 백향목을 보내줌 - 욥바로(왕상 5:6~10)
★참고 - 238. 레바논
※ 왕상 5:9 - “내 종이 - 레바논에서 바다로 운반하겠고
내가 그것을 -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
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
거기서 그것을 풀리니
⇒ 당신은 받으시고
⇒ 내 원을 이루어 - 나의 궁정을 위하여
음식물을 주소서!.” 하고
왕상 5:10 -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-
⇒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– 주매
ⅲ) 히람①은 - 선원을 빌려주기도 함.(왕상 9:26~27)
Ⓐ 솔로몬 왕이 - 에돔 땅 홍해 물 가의 엘롯 근처
에시온게벨에서 -
※ 배들을 지은지라(왕상 9:26)
Ⓑ 히람①이 - 자기 종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-
⇒ 솔로몬의 종과 함께 - 그 배로 보내매(왕상 9:27)
Ⓒ 그들이 - 오빌에 이르러 -
⇒ 거기서 - 금 420달란트(14톤)를 얻고
⇒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(왕상 9:28)
⑫ 솔로몬 - 시돈외에 많은 이방여인과 혼인함 - 정치적 정략 결혼.(왕상 11:1)
⇒ 시돈의 아스다롯을 섬(왕상 11:5)
⇒ 솔로몬의 우상섬김은 - 단일 이스라엘이 2개의 나라로
분열하게 된 원인이 됨.(왕상 11:11~13)
ⅰ) 솔로몬 왕이 - 바로의 딸 외에
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-
※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(왕상 11:1)
ⅱ)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-
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-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
⇒ 왕의 마음이 -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
※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- 온전하지 못하였으니(왕상 11:4)
Ⓑ 이는 - 시돈 사람의 여신 - 아스다롯을 따르고
암몬 사람의 -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(왕상 11:5)
⑬ 두로 사람 놋쇠공 히람② - 예루살렘 성전을 짓는 일을 도움.(왕상 7:13~47)
ⅰ) 두로 왕 히람①이 - 솔로몬 성전 건축을 위해
놋쇠 대장장이 히람②을 보내 줌.
(왕상 7:13~14, 왕상 7:40~45, 대하 2:13~14, 대하 4:11~16)
Ⓐ 솔로몬 왕이 - 사람을 보내어 - 히람②을 두로에서 데려오니(왕상 7:13)
Ⓑ 그는 -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
그의 아버지는 - 두로 사람이니 - 놋쇠 대장장이라
Ⓒ 이 히람②은 - 모든 놋 일에 -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-
⇒ 솔로몬 왕에게 와서 -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(왕상 7:14)
ⅱ) 예루살렘 성전의 모든 놋 도구들을 만듦.(왕상 7:40, 왕상 7:45)
Ⓐ 히람②이 또 -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- 만들었더라
※ 이와 같이 히람②이 - 솔로몬 왕을 위하여 -
⇒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- 마쳤으니(왕상 7:41)
Ⓑ 히람②이 - 솔로몬 왕을 위하여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이 모든 그릇을 -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
(왕상 7:45b)
⑭ 시돈의 엣바알은 - 딸 이세벨을 - 북이스라엘 아합 왕에게 줌. (왕상 16:31)
⇒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- 우상을 섬기고 멸망하는 원인이 됨.
ⅰ)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-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
※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- 아내로 삼고 -
⇒ 가서 -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(왕상 16:31)
ⅱ)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-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(왕상 16:32)
ⅲ)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(왕상 16:33a)
ⅳ) 그는 -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-
※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- 노하시게 하였더라(왕상 16:33b)
⑮ 앗수르( = 아시리아)에게 정복됨.
ⅰ)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1세의 - 공격 받음(BC 1094)
※ 앗수르인들은 베니게( = 페니키아) 연안에 압력을 가함.
ⅱ) 앗수르나시르팔 2세(BC 884~859년) -
※ 두로, 시돈, 및 다른 페니키아 성읍들에서 - 조공을 받았음.
ⅲ) 살만에셀 3세에게 - 조공바침(BC 853년)
ⅳ) 디글랏 빌레셀 3세와 살만에셀 5세의 - 공격 받음.
❶ 완전히 멸망하지는 않았음.
❷ 평화조약 맺은 - 조공을 바침(BC 722년)
ⅴ) 산헤립 - 베니게( = 페니키아) 정복함
ⅵ) 에살핫돈 - 시돈 정복함.
⇒ 바알왕 - 엣살핫돈과 협정 맺음.
※ 조공 바침
⑯ 바벨론( = 바빌론) 제국에 정복됨 - 느부갓네살 2세에게.
※ 두로를 포위하고 공격함 – 13년 동안.
cf) 선지자들이 시돈의 멸망을 예언함.(사 23:12, 렘 27:3, 렘 27:6, 겔 28:21~24, 욜 3:4~6)
ⅰ) 이사야(사 23:12)
※ 사 23:12 - 이르시되 -
※ “너 학대 받은 처녀 딸 시돈아!.
네게 - 다시는 희락이 없으리니 -
⇒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!.
거기에서도 네가 -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.”
하셨느니라
ⅱ) 예레미야(렘 27:3, 렘 27:8, 렘 27:11)
※ 렘 27:3 - 유다의 왕 시드기야①를 보러 -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도
※ 그것을 주어 -
⇒ 에돔의 왕과 모압의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
두로의 왕과 시돈의 왕에게 보내며
※ 렘 27:8 - 여호와의 말씀이니라
※ “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- 섬기지 아니하며
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- 메지 아니하는
백성과 나라는 -
⇒ 내가 그들이 멸망하기까지 -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-
※ 그 민족을 벌하리라(렘 27:8)
※ 렘 27:11a - 그러나 그 목으로 -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나라는 -
⇒ 내가 그들을 - 그 땅에 머물러 밭을 갈며
- 거기서 살게 하리라.”
ⅲ) 에스겔(겔 28:21~24)
※ 겔 28:23 - 내가 그에게 - 전염병을 보내며
-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
⇒ 사방에서 오는 칼에 -
※ 상한 자가 -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인즉
⇒ 무리가 -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겠고
ⅳ) 요엘(욜 3:4~6)
※ 욜 3:4 -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!.
너희가 나와 - 무슨 상관이 있느냐?
너희가 내게 - 보복하겠느냐?
만일 내게 보복하면 -
※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-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
돌리리니
⑰ 바사( = 페르시아) 에 정복됨 - 고레스 2세(키루스 2세)(BC 538년)
❶ 자치권 회복.
❷ 바벨론 포로 귀환후 - 성전 재건시 - 시돈에서 백향목 가져옴(스 3:7)
※ 스 3:7 -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- 돈을 주고
⒈ 또 시돈 사람과
두로 사람에게 -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
⒉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-
⇒ 백향목을 -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
운송하게 하였더라
⑱ 헬라( = 그리스) 제국에 정복됨 - 알렉산더 대왕에게.
ⅰ) 시돈 공격받음(BC 350년)
ⅱ) 알렉산더① 대왕이 - 점령함(BC 333~332년)
ⅲ) 셀류쿠스 왕조 때 - 무역과 산업이 다시 활발히 회복됨.
⑲ 두로가 - 다시 독립함(BC 126년)
⑳ 로마 제국에 정복됨 - 폼페이우스에게(BC 64년)
❶ 그러나 계속 독립된 상태 유지함.
❷ 로마 시민권을 - 살 수 있었다.
㉑ 신약시대 - 여전히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있었음.
❶ 두로와 시돈이 - 함께 번영을 누림.
❷ 유대인들이 멸시하는 이방 땅이었다.(막 7:27)
※ 이유 - ⒈ 여러 나라에 정복되고 혼혈민족이 되었기 때문.
⒉ 여러문화와 여러 우상들이 가득했기 때문.
※ 혼혈문화 = 혼합 종교 = 영적간음
❸ 이 지역의 거주자들을 - 페니키아 대신 - ‘수로보니게 족속’이라 부르기도 함.
(막 7:26)
※ 이유 - 리비아의 베니게( = 페니키아)와 구별하기 위해.
cf) 베니게 = 페니키아 = 레바논
= 수로보니게 = 두로와 시돈지역(막 7:26)
※ 막 7:26 - 그 여자는 - 헬라인이요
수로보니게 족속이라
※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– 간구하거늘
※ Mark 7:26 - The woman was a Greek, born in Syrian Phoenicia.
She begged Jesus to drive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.
㉒ 예수님과 두로
ⅰ) 예수님은 고라신과 벳새다의 완악함을 지적하심 - 두로와 시돈과 비교하심.
(마 11:21~22, 눅 10:13~14)
※ 마 11:20 - 예수께서 -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
회개하지 아니하므로 -
⇒ 그 때에 책망하시되
마 11:21 -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!.
화 있을진저 벳새다야!.
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-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-
⇒ 그들이 벌써 -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-
※ 회개하였으리라
마 11:22 -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
⇒ 심판 날에 - 두로와 시돈이
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
ⅱ) 예수님이 - 두로와 시돈에서 전도하심.(마 15:21)
※ 마 15:21 -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-
⇒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
ⅲ)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-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치유받기 위해 왔다.(막 3:8)
※ 막 3:8 -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
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-
※ 많은 무리가 -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
나아오는지라
※ 눅 6:17 - 예수께서 -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- 평지에 서시니
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
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-
※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
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
많은 백성도 있더라
눅 6:18 -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
고침을 받은지라
ⅳ) 수로보니게( = 시로페니키아) 여인의 귀신들린 딸을 - 고쳐주심(마 15:21, 막 7:24)
Ⓐ 예수께서 일어나사 - 거기를 떠나 -
⇒ 두로 지방으로 가서 - 한 집에 들어가
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나 -
※ 숨길 수 없더라(막 7:24)
Ⓑ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-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-
⇒ 곧 와서 -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(막 7:25)
ⓐ 그 여자는 - 헬라인이요
- 수로보니게 족속이라(막 7:26a)
ⓑ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- 간구하거늘(막 7:26b)
※ 예수님 - “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
자녀의 떡을 취하여 - 개들에게 던짐이 -
※ 마땅치 아니하니라.”(막 7:27)
여자 - “주여!. 옳소이다마는 -
※ 상 아래 개들도 -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
먹나이다.”(막 7:28)
예수님 - “이 말을 하였으니 -
⇒ 돌아가라!.
※ 귀신이 -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.”
하시매(막 7:29)
ⓒ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-
⇒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- 귀신이 나갔더라(막 7:30)
㉓ 박해를 피하여 도망가던 그리스도인들에게 - 베니게는 좋은 피난처였다.(행 11:19)
※ 행 11:19 - 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
흩어진 자들이 -
⇒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①까지 이르러 -
※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
㉔ 헤롯 아그립바① 1세는 - 두로와 시돈에게 식량 공급을 중단하였다.(행 12:20)
cf) 두로와 시돈은 - 솔로몬 시대 이후
유대로부터 식량을 수입했었다.(왕상 5:9, 스 3:7)
ⅰ) 헤롯이 -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- 대단히 노여워하니
ⅱ) 그들의 지방이 -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-
⇒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
⇒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-
※ 화목하기를 청한지라(행 12:20)
㉕ 바울(행 15:3, 행 21:2~7, 행 27:3)
★참고 - 354. 바울①~⑧
ⅰ) 두로의 그리스도인들을 방문함.(행 15:3, 행 21:2~7)
※ 행 15:3 - 그들이 - 교회의 전송을 받고 -
⇒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-
※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- 말하여
⇒ 형제들을 다 - 크게 기쁘게 하더라
※ 행 21:2 -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
타고 가다가
행 21:3 - 구브로를 바라보고
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항해하여 -
⇒ 두로에서 상륙하니 -
※ 거기서 - 배의 짐을 풀려 함이러라
ⅱ) 바울 - 시돈에서 친구들에게 대접받음(행 27:3)
※ 행 27:1 - 우리가 배를 타고
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-
※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-
⇒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
행 27:3 - 이튿날 시돈에 대니 -
※ 율리오가 -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-
⇒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- 허락하더니
㉖ 현대 - 레바논 - 이슬람 국가가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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