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 가드(Gath) - 블레셋 도시중 한 곳, 다윗이 사울①을 피해 도망간 곳
① 의미 - ‘포도즙 틀’
② 깃딤 족속.
③ 블레셋의 5개 성읍중 하나.(수 13:3, 삼상 6:17)
★참고 - 452.블레셋①②
cf) ❶ 가사 ❷ 아스돗 ❸ 아스글론 ❹ 가드 ❺ 에그론
※ 수 13:3 - 곧 애굽 앞 시홀 시내에서부터
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북쪽 에그론 경계까지와
블레셋 사람의 5 통치자들의 땅 -
※ 곧 ❶ 가사 족속과 ❷ 아스돗 족속과 ❸ 아스글론 족속과
❹ 가드 족속과 ❺ 에그론 족속과
또 남쪽 아위 족속의 땅과
④ 사사시대 - 블레셋이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아 갔을 때 - ‘독종’의 재앙을 받음.(삼상 5:8~9, 삼상 6:17)
❶ 실로에 있던 법궤를 - 전투지 에벤에셀로 가져갔었다.
❷ 사무엘이 - 실로에서 - 엘리 제사장과 함께 있었다.(삼상 2:18)
ⅰ) 블레셋이 - 에벤에셀에 있는 법궤를 - 빼앗아감.(삼상 4장)
cf) 실로에 있던 법궤를 - 전쟁진지인 에벤에셀로 가져갔었다.
※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
⇒ ❶ 이스라엘이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
❷ 살륙이 심히 커서 -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
30,000 명이었으며(삼상 4:10)
❸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❹ 엘리의 2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 죽임을 당하였더라
(삼상 4:11)
ⅱ) 블레셋인들이 - 언약궤를 탈취해 -
⇒ 자신들이 섬기는 - 다곤 신전에 보관함.(삼상 5:2)
★ 참고 - 157. 다곤
※ 삼상 5:2 - 블레셋 사람들이 -
※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-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
⇒ 다곤 곁에 두었더니
ⅲ) 여호와께서 - 다곤신과 블레셋 백성들을 치심(삼상 5:3~6)
❶ 다곤 신상이 쓰러지고 손과 머리가 떨어져 나가고
❷ 역병까지 돌았다.
Ⓐ 아스돗 사람들이 -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-
※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
⇒ 그 얼굴이 - 땅에 닿았는지라(삼상 5:3a)
Ⓑ 그들이 - 다곤을 일으켜 -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(삼상 5:3b)
ⓐ 그 이튿날 아침에 -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
※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- 또다시 엎드러져 -
⇒ 얼굴이 - 땅에 닿았고
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- 문지방에 있고
⇒ 다곤의 몸뚱이만 – 남았더라(삼상 5:4)
ⓑ 여호와의 손이 -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-
⇒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-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-
※ 망하게 하니(삼상 5:6)
ⅳ) 언약궤를 여러 곳에 보내봤지만 - 가는 곳마다 역병이 돌음.
. . . → 실로 →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
→ 아스돗(삼상 5:1) 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
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 7:1) → . . .
★ 참고 - 95. 기럇여아림
※ 아스돗 사람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-
※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!.
그의 손이 -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!.”(삼상 5:7)
Ⓐ 이에 사람을 보내어 -
⇒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-
※ 아스돗 사람들 - “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?”
블레셋 방백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- 가드로 옮겨 가라!” 하므로 -
⇒ 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옮겨 갔더니(삼상 5:8)
Ⓑ 여호와의 궤가 -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- 7 달이라(삼상 6:1)
Ⓒ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-
※ 블레셋 사람들 - “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?
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
우리에게 가르치라!.”(삼상 6:2)
복술자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-
※ 거저 보내지 말고 -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.
그리하면 - 병도 낫고
-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.”
(삼상 6:3)
블레셋 사람들 - “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?”(삼상 6:4a)
복술자들 - “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- 금독종 5과
- 금쥐 5마리라야 하리니
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(삼상 6:5)
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
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?”(삼상 6:6a)
Ⓓ 복술자들이 방법을 제시함(삼상 6:7~15)
❶ 새 수레를 만들고(삼상 6:7a)
❷ 아직 멍에를 메어 보지 않은 - 젖소 2 마리를 끌어다가 - 수레에 매고
※ 그 송아지는 - 마굿간에 매어 놓는다.(삼상 6:7b)
❸ 그리고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- 수레에 싣고(삼상 6:8a)
❹ 종기 모양으로 만든 금덩어리와 금쥐는 - 상자에 담아 그 궤 옆에 두고
(삼상 6:8b, 삼상 6:17~18)
※ 금독종(종기) – 5개,
금 쥐 - 5개
※ 삼상 6:17 - 블레셋 사람이
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
※ 아스돗을 위하여 1요,
가사를 위하여 1요,
아스글론을 위하여 1요,
가드를 위하여 1요,
에그론을 위하여 1이며
※ 삼상 6:18 - 드린 바 금 쥐들은
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
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
※ 5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
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
그 돌은 - 벧세메스①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
❺ 그 소들이 가고 싶은 대로 가도록 내버려 둔다(삼상 6:8c)
❻ 그러나 잘 지켜보고 있다가 -
⇒ 만일 그 소들이 우리 국경을 넘어서 벧세메스①로 가면 -
※ 이 큰 재앙은 -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에게 내린 것임.
(삼상 6:9a)
만일 그렇지 않으면 - 우연히 일어난 사건임.(삼상 6:9b)
Ⓔ 결과 - 암소가 벧세메스①로 향함 – 여호와가 블레셋에 내린 벌임이 확증됨.
(삼상 6:12~14, 삼상 6:9a)
ⓐ 수레가 - 벧세메스①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- 이르러 선지라
(삼상 6:14a)
ⓑ 무리가 - 수레의 나무를 패고
-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(삼상 6:14b)
ⓒ 레위인은 - 여호와의 궤와
-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-
※ 큰 돌 위에 두매(삼상 6:15a)
⇒ 그 날에 - 벧세메스① 사람들이 -
※ 여호와께 -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
(삼상 6:15b)
ⅴ) 결국 이스라엘에게 가져가라고 함.(삼상 6:19~21)
cf) 벧세메스① - 해발 305m, 기럇여아림 – 해발 762m.
※ 벧세메스① 사람 - “너희는 내려와서 -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가라!.”
(삼상 6:21)
Ⓐ 이유 -벧세메스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-
⇒ 그들을 치사 - 50,070명을 죽이신지라(삼상 6:19a)
※ 벧세메스① 사람들- “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
누가 능히 서리요?
그를 우리에게서 -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?”
(삼상 6:20)
Ⓑ 전령들을 -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, -
※ “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
너희는 내려와서 -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!.”(삼상 6:21)
ⅵ) 언약궤가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됨.(삼상 6:1~7:1)
⇒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으로 가져감(삼상 7:1~2)
★ 참고 - 95. 기럇여아림
※ 시내산(출 37:1) → 길갈(수 4:19) → 실로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 →
→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 아스돗(삼상 5:1) →
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 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 7:1) →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하 6:10) →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(다윗성)(삼하 6:16)
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Ⓐ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- 여호와의 궤를 옮겨 -
❶ 산에 사는 - 아비나답①의 집에 들여놓고
❷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-
※ 여호와의 궤를 - 지키게 하였더니(삼상 7:1)
Ⓑ 궤가 -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- 20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
⇒ 이스라엘 온 족속이 - 여호와를 사모하니라(삼상 7:2)
⑤ 다윗시대 - 골리앗(삼상 17:4)과 다른 거인들(삼하 21:19~22)이 이곳 출신.
※ 거인족 사람들이 많았다.
★ 참고 - 174번 - 다윗①
33. 거인
58. 골리
❶ 골리앗 – 다윗이 죽임 – 엘라 골짜기에서
❷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 - 이스비부놉을 죽임(삼하 21:16~17)
❸ 십브개 - 삽을 죽임 - 곱에서(삼하 21:18)
❹ 엘하난 -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임.
(삼하 21:19, 대상 20:5)
※ 창자루가 베틀채 같음.(대상 20:5)
❺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④ - 거인족을 죽임.
(삼하 21:21~22, 대상 20:6~7)
※ 손과 발의 가락이 - 6개씩 - 모두 24인 사람임.
ⅰ) 골리앗 – 다윗이 죽임 – 엘라 골짜기(삼상 17:4)
※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-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-
❶ 그의 이름은 – 골리앗이요
❷ 가드 사람이라
❸ 그의 키는 - 6규빗 1뼘(3m)이요(삼상 17:4)
ⅱ) 이스비부놉 -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죽임.(삼하 21:16~17)
Ⓐ 거인족의 아들 중에 - 무게가 300 세겔(3.5kg) 되는 놋 창을 들고 - 새 칼을 찬
※ 이스비브놉이 -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(삼하 21:16)
Ⓑ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-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을 쳐죽이니(삼하 21:17a)
ⅲ) 삽 – 십브게가 죽임 - 곱에서(삼하 21:18)
※ 삼하 21:18 -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
후사 사람 십브개는 -
※ 거인족의 아들 중의 – 삽을 - 쳐죽였고
ⅳ) 라흐미(골리앗의 동생) – 엘하난이 죽임 - 곱에서(삼하 21:19~20)
Ⓐ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- 곱에서 - 전쟁할 때에 -
Ⓑ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-
⇒ 가드 골리앗의 아우 - 라흐미를 죽였는데 -
※ 그 자의 창 자루는 - 베틀 채 같았더라(삼하 21:19)
ⅴ) 어느 거인 – 요나단④이 죽임 – 가드에서(삼하 21:20~21)
Ⓐ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(삼하 21:20a)
Ⓑ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-
※ 손가락과 발가락이 - 각기 6 개씩 - 모두 24 개가 있는데
⇒ 그도 - 거인족의 소생이라(삼하 21:20b)
Ⓒ 그가 -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-
⇒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④이 - 그를 죽이니라(삼하 21:21)
⑥ 아기스 왕(삼상 21:10~22:1, 삼상 27장)
★ 참고 - 173번 - 다윗②
❶ 다윗 - 사울①을 피해 블레셋에 들어가 숨음(삼상 21:10~22:1, 삼상 27장)
❷ 아기스 왕 - 다윗이 1차, 2차에 걸쳐 사울①을 피해 도망갔을 때 다윗을 돕고 보호해줌.
❸ 다윗은 - 왕이 되어서도 블레셋 경호원을 둠.(삼하 15:19)
❹ 이러한 평화 관계는 - 블레셋 족속과 전쟁이 있기까지 유지됨.(삼하 5:17~23)
※ 다윗이 블레셋을 점령할 때까지.
ⅰ) 다윗 1차 피신 - 다윗이 사울①을 피해 1번째 피신 옴.(삼상 21:10~21)
Ⓐ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- 일어나 도망하여
※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(삼상 21:10)
Ⓑ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하되 -
※ 신하들 - “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?
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-
※ “사울①이 죽인 자는 - 천천이요,
다윗은 - 만만이로다!.”
하지 아니하였나이까?”(삼상 21:11)
Ⓒ 다윗이 - 미친 척하여 보호를 받음.(삼상 21:10~15
ⓐ 다윗이 - 이 말을 - 그의 마음에 두고 -
⇒ 가드 왕 아기스를 - 심히 두려워하여(삼상 21:12)
ⓑ 그들 앞에서 - 그의 행동을 변하여 -
※ 미친 체하고 - 대문짝에 그적거리며
- 침을 수염에 흘리매(삼상 21:13)
Ⓓ 아기스가 미치광이 다윗을 싫어함(삼상 21:14~15)
※ 아기스가 그의 신하에게 이르되 -
※ 아기스 - “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!.
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?(삼상 21:14)
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
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?
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?”(삼상 21:15)
Ⓔ 다윗이 - 죽임 당할까 두려워 - 아굴람 굴로 피신함( 삼상 22:1)
※ 삼상 22:1 -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-
※ 아둘람 굴로 – 도망하매
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– 듣고 -
⇒ 그리로 내려가서 - 그에게 이르렀고
ⅱ) 다윗 2차 피신 - 블레셋 아기스와 연합하게 됨(삼상 28:1~2)
※ 친블레셋 반이스라엘
Ⓐ 다윗이 다시 사울①로부터 피신함(삼상 27:1~2)
Ⓑ 다윗에게 시글락 지역을 주어 살게 함 - 후에 유다 땅이 됨.(삼상 27:5~6)
ⓐ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바라건데 내가 당신께 은혜를 입었다면
지방 성읍 가운 한 곳을 - 내게 주어 -
※ 내가 살게 하소서!.
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살리이까?”(삼상 27:5)
ⓑ 아기스가 - 그 날에 - 시글락을 그에게 주었으므로 -
⇒ 시글락이 오늘까지 -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
(삼상 27:6)
Ⓒ 다윗을 신임하기 시작함(삼상 27:12)
※ 삼상 27:12 - 아기스가 - 다윗을 믿고 말하기를 -
※ ‘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- 심히 미움을 받게 되었으니
⇒ 그는 - 영원히 내 부하가 되리라.’고
생각하니라
Ⓓ 아기스가 이스라엘과 전쟁시 - 다윗을 자기의 경호원으로 삼고자 함.(삼상 28:1~2)
※ 삼상 28:1a -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
이스라엘을 쳐서 싸우려고 - 군대를 모집한지라
※ 아기스 - “너는 밝히 알라!.
너와 네 사람들이 - 나와 한가지로 나가서 -
※ 군대에 참가할 것이니라!.”(삼상 28:1b)
다윗 - “그러면 당신이 종의 행할 바를 아시리이다.”(삼상 28:2a)
아기스 - “그러면 내가 너로 - 영영히 내 머리 지키는 자를 삼으리라!.”
(삼상 28:2b)
Ⓔ 이스라엘을 치러 갈 때 - 다윗을 데리고 감(삼상 29:1~2)
ⓐ 블레셋 사람들은 - 그 모든 군대를 - 아벡에 모았고
※ 이스라엘 사람들은 -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(삼상 29:1)
ⓑ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은 - 수백씩 수천씩 영솔하여 나아가고
※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- 아기스와 함께 -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
(삼상 29:2)
Ⓕ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- 그에게 노한지라(삼상 29:4a) (삼상 29:4~6, 삼상 29:9~10)
※ 블레셋 방백들 - “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-
⇒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!.
그는 -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
※ 그가 전장에서 -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.
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?
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?(삼상 29:4b)
그들이 춤추며 노래하여 이르되 -
※ “사울①이 죽인 자는 - 천천이요,
다윗은 - 만만이로다!.”
하던 그 다윗이 아니니이까?”(삼상 29:5)
Ⓖ 그래서 아기스는 다윗을 - 시글락으로 돌려 보냄.(삼상 29:7~11)
※ 아기스 - “네가 내 목전에 - 하나님의사자 같이 선한 것을 -
※ 내가 아나
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-
※ “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!.”
하니( 삼상 29:9)
⇒ 그런즉 너는 -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로 더불어
새벽에 일어나라!.
⇒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-
※ 곧 떠나라!.”(삼상 29:10)
Ⓗ 다윗은 시글락으로 돌아갔다.(삼상 29:11)
※ 삼상 29:11 - 이에 다윗이 - 자기 사람들과 더불어
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떠나 -
※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돌아가고
블레셋 사람들은 -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
ⅲ) 다윗은 - 아스기로부터 떠나 - 헤브론으로 갔다.(삼하 2:1)
⇒ 다윗이 - 유다 왕으로 - 기름부음을 받게 됨.(삼하 2:1~7)
Ⓐ 때 - 사울①이 길보아 전투에서 죽은 후에(삼하 1:1~27)
※ 삼하 1:12 - 사울①과 그 아들 요나단①과 여호와의 백성과
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을 인하여
저녁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
Ⓑ 모든 가족들을 다 데리고 헤브론으로 감(삼하 2:1~3)
※ 다윗 - “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?”(삼하 2:1a)
여호와 - “올라가라!..”(삼하 2:1a)
다윗 - “어디로 가리이까?”(삼하 2:1a)
여호와 - “헤브론으로 갈지니라!.”(삼하 2:1a)
ⓐ 다윗이 그의 두 아내 -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
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①을
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(삼하 2:2)
ⓑ 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-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
⇒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(삼하 2:3)
Ⓒ 왕이 됨 –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됨(삼하 2:4)
❶ 헤브론에서 다윗이 - 유다지파의 왕으로 추대됨(삼하 2:4a)
cf) 온 이스라엘 전체 왕이 아님.(오직 유다만)
※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도 – 마하나임에서 왕을 하고
있었다.(삼하 2:8~9)
※ 삼상 2:4a - 유다 사람들이 와서
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-
※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
❷ 후에 다윗은 - 남쪽의 2지파(유디와 베냐민)과 북쪽의 10지파를 통일함.
⇒ 통일국가(단일 국가)를 만듦.
⇒ 이스라엘의 세력을 확장함.
⇒ 주변 나라들까지 영향을 미침.(삼하 8:1~12)
⑦ 후에 다윗에 의해 점령 되었다.(대상 18:1)
※ 대상 18:1 - 그 후에 다윗이 -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- 항복을 받고
-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-
※ 가드와 그 동네를 - 빼앗고
⑧ 다시 이스라엘의 대적이 됨. - 이스라엘 분열왕국 시기 동안 - 남유다 여호람②때
※ 이유 - ❶ 남유다의 불순종
⇒ 블레셋이 징계의 도구가 됨.
❷ 블레셋이 - 다시 힘을 얻었기 때문(대하 21:16)
※ 대하 21:16 -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들과
- 구스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- 격동시키사
⇒ 여호람②을 치게 하셨으므로
⑨ 아람(수리아) 하사엘의 공격을 받음(왕하 12:17)
※ 왕하 12:17 -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-
⇒ 가드를 쳐서 - 점령하고
⇒ 예루살렘을 향하여 - 올라오고자 하므로
⑩ 앗수르의 공격을 받음 - 사르곤③ 2세가 그들 중 얼마를 앗수르로 끌고 감.(사 20:1, 암 1:8)
※ 앗수르 유수(BC 722~705년)
※ 사 20:1 - 앗수르의 사르곤③ 왕이
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
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
※ 암 1:8 - 내가 또 - ❶ 아스돗에서 - 그 주민들과
❷ 아스글론에서 - 규를 잡은 자를 끊고
❸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-
⇒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– 멸망하리라!.
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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