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24. 북이스라엘③ - 북이스라엘의 번영과 영적 타락, 북이스라엘 멸망 과정
(9) 북이스라엘의 부와 타락 - 왕, 제사장, 백성들 모두 타락함.
⇒ 북이스라엘 멸망의 원인이 됨.
① 여로보암② 2세의 번영은 - 북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을 가속화 시켰다.
ⅰ) 당시 북이스라엘의 최고의 전성기 - 영적으로는 타락
ⅱ) 정복전쟁이 활발했음 -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대를 솔로몬 시대만큼 회복함.(왕하 14:25)
Ⓐ 하맛 어귀(레바논 베카계곡)부터 아라바까지 - 요나의 예언처럼(왕하 14:25)
※ 왕하 14:25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
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-
⇒ 여로보암②이 -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-
※ 하맛 어귀에서부터 - 아라바 바다까지
하였으니
Ⓑ 다메섹까지(왕하 14:28)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※ 왕하 14:28 - 여로보암②의 남은 사적과
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과
❶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
❷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
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
Ⓒ 부강할 수 있었 던 이유 –
❶ 여호와의 허락하에 번영하였다.(왕하 14:26~27)
※ 왕하 14:26 - 이는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
⇒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
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
왕하 14:27 -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
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-
⇒ 요아스①의 아들 여로보암②의 손으로 -
※ 구원하심이었더라
★참고 - 68. 구원①②
❷ 아람(다메섹) - 힘이 약해졌고
❸ 앗수르 -
⒈ 내부에서는 - 왕이 행사할 권력이 지방 관료들에게 넘어감.
⇒ 다른 나라를 정복할 능력이 약해짐.
⒉ 지방 총독들은 - 왕에게 형식적으로는 충성을 약속했으나
상당히 자체적 치리가 가능했다.
ⅲ) 북이스라엘 최고의 황금시대
Ⓐ 북이스라엘 왕 중 가장 오래 통치했다 - 41년간(왕하 14:23)
Ⓑ 친앗수르 정책을 폄.
※ 증조부 예후① 이후로 내려온 친-앗수르 정책을 이어 감.
Ⓒ 앗수르의 힘이 약해진 틈타 - 영토를 확장하고
- 광범위한 국제 무역을 펼침.
Ⓓ 북왕국 역사상 가장 번영을 누렸음.
ⓐ 다윗과 솔로몬의 ‘황금시대’와 같은 - 찬란한 번영의 시기였다.
ⓑ 북이스라엘은- 활발한 무역이 시작되고 힘있 상인 계급이 나타남.
ⓒ 사마리아 발굴 결과 - 그들의 성읍과 삶은 무척 화려하고 사치스러웠다.
(암 6:4~6)
Ⓔ 아모스 선지자의 기록(암 6:4~6)
❶ 상아 상에 누우며 -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(암 6:4a)
❷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-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(암 6:4b)
❸ 비파 소리에 맞추어 - 노래를 지절거리며(암 6:5a)
❹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- 악기를 제조하며(암 6:5b)
❺ 대접으로 - 포도주를 마시며(암 6:6a)
❻ 귀한 기름을 - 몸에 바르면서(암 6:6b)
※ 요셉①의 환난에 대하여는 -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
(암 6:6c)
ⅳ) 결과 - 북이스라엘의 번영은 타락한 사회를 만들게 됨.
cf) 아모스서와 호세아서를 통해 알 수 있음.
(암 2:6~8, 암 5:11~12, 암 8:5~6)
⒈ 정치·경제적 풍요가 여호와 신앙에 도리어 방해되는 시기였다.
⇒ 영적 타락 - 죄를 더하고,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음.
(암 2:8, 암 4:4~6, 암 2:12)
⒉ 이스라엘의 정치적 지도자들 - 불법과 불공정이 난무함.(호 4:1~2)
※ 호세아③ - “이스라엘 자손들아!.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!.
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
이 땅에는 - 진실도 없고 인애도 - 없고
-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- 없고(4:1)
오직 -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,
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(호 4:2)
❶ 공의가 땅에 떨어짐 - 가난한 자는 부자에게 억압됨.(암 2:6~8, 암 5:11~12, 암 8:5~6)
※ 암 2:6a - 여호와께서 가라사대,
※ “이스라엘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-
⇒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” -
⒈ 저희가 은을 받고 - 의인을 팔며(암 2:6b)
⒉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(암 2:6c)
⒊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– 탐내며(암 2:7a)
⒋ 겸손한 자의 길을 - 굽게 하며(암 2:7b)
⒌ 부자가 -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-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(암 2:7c)
⒍ 모든 단 옆에서 -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(암 2:8a)
⒎ 저희 신의 전에서 -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(암 2:8b)
❷ 부의 불평등한 분배와 약한 자를 억울하게 함.(암 5:10~12)
⒈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– 미워하며(암 5:10a)
⒉ 정직히 말하는 자를 - 싫어하는도다(암 5:10b)
⒊ 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- 그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거두었은즉(암 5:11a)
⒋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(암 5:12b)
⒌ 뇌물을 받고(암 5:12c)
⒍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(암 5:12d)
❸ 부자는 자기중심적이 됨. - 안일한 사람들의 죄(암 6:3~6)
※ 요셉①의 환난에 대하여는 -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(암 6:6c)
⒈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- 포악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(암 6:3)
⒉ 상아 상에 – 누우며(암 6:4a)
⒊ 침상에서 - 기지개 켜며(암 6:4b)
⒋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- 잡아서 먹고(암 6:4c)
⒌ 비파 소리에 맞추어 - 노래를 지절거리며(암 6:5a)
⒍ 다윗처럼 -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(암 6:5b)
⒎ 대접으로 - 포도주를 마시며(암 6:6a)
⒏ 귀한 기름을 - 몸에 바르면서(암 6:6b)
② 앗수르 - 점점 이스라엘을 향해 다가왔다. - 이스라엘 멸망 과정임.
⇒ 이미 1차 앗수르 유수가 있었음. - 백성들이 사로잡혀 앗수르로 옮겨졌음.
(왕하 15:29)
※ 1차 앗수르 -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(BC 732년)
★참고 - 204. 디글랏빌레셀 3세
③ 영적인 타락 - 북이스라엘의 죄.
❶ 국가 지도자들의 - 우상을 섬김
❷ 영적 지도자들의 - 타락과부패
※ 영적 타락함 - 죄를 더하고,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음.
(암 2:8, 암 4:4~6, 암 2:12)
ⅰ) 우상을 섬김 –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르며 여러 나라의 우상을 섬김.
❶ 종교가 타락함 - 죄를 더하고,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음.
(암 2:8, 암 4:4~6, 암 2:12)
❷ 선지자들은 곧 닥칠 징벌을 예언했으나 -
⇒ 백성들은 - 이를 믿지 않았다.
, cf) 아모스와 호세아③
Ⓐ 여로보암①의 죄를 지음. = 여로보암① 1세의 죄(왕하 14:24)
⇒ 우상숭배(바알과 아세라)와 도덕적 타락, 음란문화가 강하게 퍼짐
(왕하 14:24)
※ 왕하 14:24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
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
※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모든 죄에서 -
⇒ 떠나지 아니하였더라
Ⓑ 백성의 모든 삶속에 - 바알과 아세라의 우상문화가 깊게 뿌리내렸다.
⇒ 여호와의 진노를 삼 – 멸망하게 되는 원인이 됨.
ⅱ) 제사장들 -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지 않음 - 바알 숭배를 조장함.(호 5:1~4)
⇒ 여호와께서 - 제사장들과 왕족들을 - 책망하심(호 5:1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Ⓐ 이 땅에는 - ❶ 진실도 없고
❷ 인애도 없고
❸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(호 4:2)
Ⓑ 내 백성이 -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!.
ⓐ 네가 - 지식을 버렸으니 -
⇒ 나도 - 너를 버려 -
※ 내 제사장이 -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(호 4:6a)
ⓑ 네가 -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-
⇒ 나도 네 자녀들을 – 잊어버리리라!.(호 4:6b)
Ⓒ 그들은 번성할수록 - 내게 범죄하니 -
⇒ 내가 -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- 욕이 되게 하리라!.(호 4:7)
ⓐ 그들이 -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
※ 그 마음을 -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.(호 4:8)
ⓑ 장차는 -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- 동일함이라.
⇒ 내가 - 그들의 행실대로 - 벌하며
- 그들의 행위대로 – 갚으리라!(호 4:9)
※ 이는 - 여호와를 버리고
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.(호 4:10b)
Ⓓ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- 마음을 빼앗느니라.(호 4:11)
Ⓔ 제사장들아!. - 이를 들으라!.
이스라엘 족속들아!. - 깨달으라!.
왕족들아!. - 귀를 기울이라!.
※ 너희에게 - 심판이 있나니 -
⇒ 너희가 - 미스바①에 대하여 - 올무가 되며,
- 다볼 위에 친 - 그물이 됨이라.(호 5:1)
Ⓕ 그들의 행위가 -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-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-
※ 이는 -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-
⇒ 여호와를 -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(호 5:4)
(10) 북이스라엘 과정 - 앗수르에게 멸망을 당함.(BC 721)(왕하17:22~23)
❶ 1차 앗수르 -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(BC 732년)
※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끌려감
(왕하 15:29)
★참고 - 388. 베가
204. 디글랏 빌레셀 3세
❷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
⒈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
(왕하 17:3~5)
⒉ 사르곤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
끌려감.(왕하 17:6)
※ 혼혈 - 혼합 정책 실시함.
① 북이스라엘 베가 왕이 - 아람왕 르신과 동맹을 맺고 - 남유다 2번 공격함.
❶ 남유다 요담①을 공격하고 - 그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.
(왕하 15:37~38)
※ 왕하 15:37 - 그 때에 여호와께서
비로소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-
⇒ 유다를 치게 하셨더라
❷ 남유다 아하스를 공격하기 위해.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3~25)
※ 패함. - 능히 이기지 못하였더라(왕하 16:5, 사 7:1)
② 남유다 아하스가 –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
ⅰ) 아하스는 -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- 2번 원조를 요청했음.
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-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
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 -
⇒ 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
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침략 받았을 때.
(대하 28:17~18)
ⅱ)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-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.
※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-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-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
※ 여호와께 -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 - 유다를 낮추심이라
ⅲ) 남유다 아하스가 -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함(왕하 16:7~8)
Ⓐ 아하스가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-
※ 사자를 보내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나는 - 왕의 신복이요
- 왕의 아들이라.
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- 나를 치니 -
⇒ 청하건대 올라와 -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!.”
하고(왕하 17:7)
Ⓑ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성전과
왕궁 곳간에 있는 - 은금을 내어다가 -
⇒ 앗수르 왕에게 - 예물로 보냈더니(왕하 16:8)
③ 디글랏 빌레셀 3세가 - 다메섹 점령함.(BC 732년)(왕하 15:28~29, 왕하 16:9)
❶ 아람왕 르신 죽임 당함(왕하 16:9)
❷ 앗수르 유수 - 아람(다메섹)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⇒ 아람인들은 -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
(암 1:4~5)
❸ 아람(다메섹)에 -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ⅰ)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-
❶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-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
❷ 또 르신을 - 죽였더라(왕하 16:9)
★참고 - 260. 르신
ⅱ)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-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※ 암 1:4 - 내가 -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
⇒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
암 1:5 - 내가 -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
아웬 골짜기에서 - 그 주민들을 끊으며
벧에덴에서 -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-
⇒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- 기르에 이르리라
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④ 북이스라엘 베가도 - 디글랏 빌레셀 3세에게 공격 당함 - 1차 앗수르 유수 (BC 732년)
(왕하 15:29~30)
ⅰ)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
ⅱ)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-
⇒ ❶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①와
하솔①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-
※ 온 을 점령하고
❷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(왕하 15:29)
ⅲ) 북이스라엘 점차 앗수르의 영향권에 들어감 – 1차 앗수르 유수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- 뺏김.(BC 733~ BC 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-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-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-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)
⑤ 북이스라엘 멸망 -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- 사르곤③ 2세에게
❶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
(왕하 17:3~5)
❷ 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⒈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-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⒉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
(왕하 17:24~25)
ⅰ) 살만에셀 5세 - 호세아①의 반역으로 앗수르 살만에셀 5세가 쳐들어 옴.(BC 726~BC722년)
(왕하 17:4a)
❶ 호세아① - 친애굽 반앗수르함. - 디글랏빌레셀 3세개 죽은 직후.
※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원인이 됨.
❷ 애굽 왕 - 소( = 테프나크트 Tefnakht)(BC732년 ~ BC 725년)- 24왕조
cf) 이집트 왕 소(So)는 누구인가에 대한 - 2가지 의견
❶ 델타 왕조 제 24왕조의 테프나크테 1세(Tefnakte Ⅰ BC 727~720)임.
❷ 누비아 왕조 제 22왕조의 오소로콘 4세(Osorokon IV/ 주전 730~713년)임.
※ 제22왕조가 - 지리적으로 이스라엘(팔레스틴)과 인접해 있었다.
시삭 때부터 친분이 있었으므로 -
⇒ 소를 오소로콘 4세라고 본다.
Ⓐ 디글랏빌레셀 3세가 - 죽음
Ⓑ 호세아①의 마음이 - 변함.(왕하 17:3~4)
❶ 살만에셀 5세 때 - 더 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기로 결정함.
※ 왕하 17:3 -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올라오니 -
⇒ 호세아①가 - 그에게 종이 되어
조공을 드리더니
❷ 앗수르를 견제할 수 있는 - 애굽의 소(So) 왕에게 사신을 보내
도와 달라고 함.
※ 사실, 소는 - 호세아①를 도울 능력이 없었다.
❸ 앗수르 살만에셀에게 바치던 조공을 - 애굽의 소에게 바침.(왕하 17:4a)
※ 왕하 17:4a - 그가 - 애굽의 왕 소에게 - 사자들을 보내고
- 해마다 하던 대로 -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
드리지 아니하매
Ⓒ 살만에셀 5세가 분노함 - 사마리아를 3년간 에워쌈(왕하 17:4~5)
ⓐ 앗수르 왕이 - 호세아①가 배반함을 보고 -
⇒ 그를 옥에 감금하여 두고(왕하 17:4b)
ⓑ 앗수르 왕이 올라와 -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-
⇒ 사마리아로 올라와
※ 그 곳을 - 3 년간 에워쌌더라(왕하 17:5)
Ⓓ 사마리아를 포위하는 중에 사망 함.
⇒ 왕위가 - 사르곤③ 2세에게 넘어감.
ⅱ) 사르곤③ 2세 – 북이스라엘 멸망 - 2차 앗수르 유수(BC 721~BC705년)
Ⓐ BC 721년 - 사마리아를 함락시킴.(왕하 17:6~41)
⇒ 북이스라엘 멸망.(왕하 17:18)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①②
※ 왕하 17:18 -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-
⇒ 그들을 -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
⇒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- 남은 자가 없으니라
Ⓑ 혼혈정책 -
❶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-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
❷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❸ 이후 예수님 시대까지 - 무시당하는 지역이 되었음.
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, 요 4:9)
※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Ⓒ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도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음.
(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※ 예수님 시대까지도
★참고 - 25. 갈릴리①②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-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※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※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-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”라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”라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
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 이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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