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27. 브나야(Benaiah)① - 여호야다②의 아들,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군지휘관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세우신다.’
② 대제사장 가문이며(대상 27:5, 대상 12:17)
※ 대상 27:5 - 3째 달 군대의 3째 지휘관은 -
※ 대제사장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요
그의 반에 - 24,000명이라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③ 갑스엘( = 캅스엘) 사람(삼하 23:20, 대상 11:12)
cf) 갑스엘 - 유다남부의 땅(수 15:21)
※ 삼하 23:20 -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이니
그는 -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
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- 죽였고
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- 사자 한 마리를
쳐죽였으며
④ 가족
ⅰ) 아버지 - 여호야다② - 대제사장(대상 27:5)
※ 대상 27:5 - 3째 달 군대의 3째 지휘관은 -
※ 대제사장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요
그의 반에 - 24,000명이라
ⅱ) 아들 -
❶ 암미사밧 - 3월 군대의 지휘관인 아버지 브나야①와 - 함께 근무함.
(대상 27:5~6, 대상 27:34)
※ 대상 27:6 - 이 브나야①는 - 30 명 중에 - 용사요
- 30 명 - 위에 있으며
※ 그의 반 중에 - 그의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
❷ 여호야다③ - 다윗이 신임했던 모사(보좌관).(대상 27:33, 삼하 16:23)
※ 대상 27:33 - 아히도벨은 - 왕의 모사가 되었고
아렉 사람 후새는 - 왕의 벗이 되었고
대상 27:34 - 브나야①의 아들 여호야다③와
아비아달은 -
⇒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
요압은 -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
(1) 다윗시대
① 용감한 자였다 - 적들과 사자를 쳐 죽임 - 다윗 때(삼하 23:20~21)
★참고 - 174. 다윗①⑥
ⅰ)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이니 -
※ 그는 -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(삼하 23:20a)
Ⓐ 모압 아리엘의 - 아들 둘을 죽였고
Ⓑ 또 눈이 올 때에 - 구덩이에 내려가서 -
※ 사자 1 마리를 - 쳐죽였으며(삼하 23:20b)
Ⓒ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-
※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-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-
⇒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- 창을 빼앗아
⇒ 그 창으로 - 그를 죽였더라(삼하 23:21, 대상 11:23)
ⅱ) 대상 11:23의 기록
Ⓐ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
Ⓑ 그 사람의 키가 - 5규빗(2m)이요
Ⓒ 그 손에 든 창이 - 베틀채 같으나
※ 그가 -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-
⇒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-
⇒ 그 창으로 죽였더라
② 2번째 3인 용사 중 1명
ⅰ) 1번째 3명의 용사(삼하 23:8~12)
❶ 요셉밧세벳(삼하 23:8)
= 아디노(삼하 23:8)
= 야소브암(대상 11:11)
❷ 엘르아살②(삼하 23:9~10)
❸ 삼마(삼하 23:11~12)
ⅱ) 2번째 3명의 용사(삼하 23:22)
❶ 요압 - 일부러 기록되지 않음.
※ 다윗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였음.(왕상 2:32)
⒈ 압살롬죽임(삼하 18:13)
⒉ 아브넬, 아마사 죽임
※ 아도니야①의 반역에 가담함.(왕상 2:28)
❷ 아비새(삼하 23:18)
❸ 브나야①(삼하 23:22)
③ 30인 용사의 지도자(삼하 23:20~23, 왕상 2:35)
※ 대상 27:6 - 이 브나야①는 - 30 명 중에 - 용사요
30 명 - 위에 있으며 -
※ 그의 반 중에 - 그의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
ⅰ)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가 -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-
⇒ 3 용사 중에 - 이름을 얻고(삼하 23:22)
ⅱ) 30명보다 존귀하나 - 그러나 3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(삼하 23:23a)
cf) 3 사람 - 1번째 3명의 용사
④ 3월 군대의 지휘관 - 군인 24,000명을 지휘함(대상 27:5)
※ 대상 27:5 - 3째 달 군대의 3째 지휘관은 -
※ 대제사장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요
그의 반에 - 24,000명이라
⑤ 그렛과 블렛 사람을 관할(삼하 8:18)
cf) 그렛과 블렛 사람 - 다윗의 시위병들
❶ 그렛(Cherethites) - 죄인을 처벌하는 사형집행 기관의 병사들
❷ 블렛(Pelethites) - 왕의 명령이나 소식을
걸어서 전달하는 병사들(보발군)
※ 삼하 8:18 -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는 -
※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- 관할하고
다윗의 아들들은 - 대신들이 되니라
⑥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도망갈 때 - 함께 함.(삼하 15:18)
※ 삼하 15:18 - 그의 모든 신하들이 - 그의 곁으로 지나가고
모든 그렛 사람과
모든 블렛 사람과 및
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모든 가드 사람 600명이 -
※ 왕 앞으로 행진하니라
⑦ 다윗의 시위대 대장이 됨(삼하 23:23b)
※ 삼하 23:23b - 다윗이 - 그를 세워 -
※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
(2) 솔로몬 시대
① 군사령관이 됨.(왕상 2:35)
※ 왕상 2:35 - 왕이 이에 -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①를 -
※ 요압을 대신하여 - 군사령관으로 삼고
또 제사장 사독으로 -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
② 솔로몬을 경호함 - 솔로몬이 기혼②에 가서 왕이 될 때.(왕상 1:38~19)
ⅰ) 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과
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와
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-
※ 솔로몬을 -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-
⇒ 기혼②으로 가서(왕상 1:38)
★참고 - 100. 기혼②
ⅱ) 제사장 사독① 이 - 성막 가운데에서 -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-
⇒ 이에 뿔나팔을 불고 -
※ 솔로몬에게 - 기름을 부으니
⇒ 모든 백성이 -
※ “솔로몬 왕은 -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니라(왕상 1:39)
③ 시므이①를 쳐 죽임 - 솔로몬의 명령으로(왕상 2:46)
ⅰ) 시므이①가 - 다윗이 압살롬 때문에 피신하였을 때 -
※ 그를 저주하고 돌을 던짐.(삼하 16:5~8, 삼하 16:13)
Ⓐ 다윗과 그 종자들이 - 길을 갈 때에(삼하 16:13a)
Ⓑ 시므이①는 -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- 저주하고
- 저를 향하여 -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리더라(삼하 16:13b)
ⅱ) 다윗은 - 아비새가 시므이①를 죽이려는 것을 - 막음.(삼하 16:9~12)
ⅲ) 다윗이 승리하고 귀환하자 - 시므이①는 다윗에게 용서를 빌음.
⇒ 다윗이 용서함.(삼하 19:16~23)
ⅳ)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 – “시므이①를 죽이라!.”(왕상 2:8~9)
※ 다윗 - “내가 -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내가 칼로 -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”
하였노라.(왕상 2:8b)
그러나 저를 -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찌어다.
너는 지혜 있는 사람인즉 -
※ 저에게 행할 일을 알찌니
⇒ 그 백발의 피를 흘려 - 저로 음부에 내려가게 하라!.”
(왕상 2:9)
ⅴ) 솔로몬이 즉위하여 - 그의 활동 영역을 예루살렘 내로만 제한시켰다.(왕상 2:36~38)
⇒ 그러나 훗날 – 불복종함.
⇒ 브나야①에게 죽임 당함.(왕상 2:39~46)
Ⓐ 3년 후 - 시므이①가 종을 찾으러 가드를 갔다옴.(왕상 2:39~40)
Ⓑ 솔로몬이 - 브나야①에게 처형을 명함(왕상 2:43~46)
ⓐ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에게 명하매 -
ⓑ 저가 나가서 - 시므이①를 쳐서 죽게 한지라
⇒ 이에 나라가 -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
(왕상 2:46)
④ 아도니야①를 쳐 죽임 - 솔로몬의 명령에 의해(왕상 2:23~24)
ⅰ) 이유 -
❶ 아도니야①가 - 수넴 여인 아비삭을 달라고 해서.
⇒ 솔로몬은 - 아도니야①가 아버지를 욕되게 했다고
판단함.
❷ 다른 학설 - 솔로몬이 수넴 여인 아비삭을 사랑했기 때문.
cf) 추측 - 아가서의 주인공 술람미 여인 = 수넴 여인 아비삭
※ 솔로몬 - “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-
※ 아도니야①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-
⇒ 그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- 하나님은 내게
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
마땅하니이다.(왕상 2:23)
아도니야①는 - 오늘날 죽임을 당하리라.”(왕상 2:24b)
ⅱ)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매 -
⇒ 저가 - 아도니야①를 쳐서 - 죽였더라(왕상 2:25)
⑤ 요압을 쳐 죽임 - 솔로몬의 명령에 의해(왕상 2:25~33)
※ 요압이 아도니야①의 반역에 가담한 후(왕상 2:31~33)
ⅰ) 요압이 소문을 듣고 두려워함 – 솔로몬의 인사 개혁(왕상 2:25~27)
❶ 아도니야①를 - 쳐서 죽이고(왕상 2:25)
❷ 제사장 아비아달을 - 쫓아내어
⇒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(왕상 2:27)
ⅱ) 그 소문이 - 요압에게 들리매 -
❶ 그가 -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- 제단 뿔을 잡으니
❷ 이는 - 그가 다윗을 떠나 -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-
※ 아도니야①를 따랐음이더라
(왕상 2:28)
ⅲ) 어떤 사람이 -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-
※ “요압이 -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- 제단 곁에 있나이다.”
(왕상 2:29a)
ⅳ) 솔로몬이 -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며 이르되 -
※ “너는 가서 - 그를 치라!.”(왕상 2:29b)
Ⓐ 브나야①가 -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- 그에게 이르되 -
※ 브나①야 - “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.”
요압 - “내가 - 여기서 죽겠노라.”(왕상 2:30a)
Ⓑ 브나야①가 돌아가서 - 왕께 아뢰어 이르되 -
※ 브나야① - “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.”(왕상 2:30b)
솔로몬 - “그의 말과 같이 하여 - 그를 죽여 묻으라.
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-
⇒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- 네가 제하리라.
(왕상 2:31)
여호와께서 -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-
※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2 사람을 - 쳤음이니
곧 - ❶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- 아브넬과
❷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- 아마사를 -
⇒ 칼로 - 죽였음이라.
이 일을 -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(왕상 2:32)
그들의 피는 -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의 자손의 머리로
돌아갈지라도
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-
⇒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-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.”
(왕상 2: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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