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5. 고라(Korah) - 모세와 아론의 제사장직과 영적 권위에 반역
① 의미 - ‘우박’
② 레위①의 증손(민 16:1)
cf) 레위① → 고핫(그핫) → 이스할 → 고라
※ 민 16:1 - 레위①의 증손 -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- 고라와
르우벤 자손 - 엘리압의 아들 - 다단과 아비람과
벨렛의 아들 - 온이 -
※ 당을 짓고
③ 가족 –
ⅰ) 증조 할아버지 – 레위①(민 16:1)
ⅱ) 할아버지 - 고핫(그핫)(민 16:1, 출 6:21, 출 6:24, 대상 6:38)
ⅲ) 아버지 - 이스할(민 16:1, 출 6:21)
ⅳ) 형제 - ❶ 네벡 ❷ 시그리(출 6:21)
※ 출 6:21 - 이스할의 아들들은
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
ⅴ) 사촌 - 모세(출 6:18, 출 6:21)
※ 레위① → 고핫(그핫) → 이스할 → 고라 → 아삽③
레위① → 고핫(그핫) → 아므람 → 모세 → 게르솜, 엘리에셀②
ⅵ) 아들 - 아삽③(대상 26:1~3)
cf) 고라의 반역으로 그의 가족이 몰살되는 위기 속에서 -
※ 아삽③은 살아 남았다.
' ⇒ 아삽②의 자손들은 - 솔로몬 시대에
성전 문지기로 임명됨
(대상 26:1~3)
④ 서열이 제사장 바로 다음이었음.(민 16:1)
cf) 고핫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친했음 - 남쪽 방향에 같이 머뭄.
※ 민 16:1 - 레위①의 증손 -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- 고라와
르우벤 자손 - 엘리압의 아들 - 다단과 아비람과
벨렛의 아들 - 온이 -
※ 당을 짓고
민 16:2 -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
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250 명과 함께 -
※ 일어나서 - 모세를 거스르니라
⑤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해 반란을 일으켰다. - 시기와 질투(민 16:3~35, 민 26:9~11)
ⅰ) 때 - 광야 38년이 끝난 후 마지막 1~2년 사이
ⅱ) 장소 – 가데스 바네아
ⅲ) 당을 지음 - 모세를 거스름 -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과 영적 권위에 대항함.
(민 16:1~2, 민 16:19)
Ⓐ 레위①의 증손 -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- 고라와
르우벤 자손 - 엘리압의 아들 - 다단과 아비람과
벨렛의 아들 - 온이 -
※ 당을 짓고(민 16:1)
Ⓑ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-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250명과
※ 함께 일어나서 - 모세를 거스르니라(민 16:2)
Ⓒ 고라가 -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
※ 그 2사람을 - 대적하려 하매
⇒ 여호와의 영광이 -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
(민 16:19)
ⅳ) 이유 – 모세의 지도력과 아론의 영적 권위에 대한 - 시기와 질투(민 16:10~14)
cf) ❶ 고라 - 서열이 제사장 바로 다음이었음.(민 16:1)
❷ 르우벤 자손 - 본래 르우벤은 장자였으나 그 권위를 잃어버렸음 -
※ 아버지 야곱의 첩 빌하를 간통함으로.
(창 35:22, 대상 5:1)
❸ 고핫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친했음 - 남쪽 방향에 같이 머뭄.
⇒ ⒈ 자신들의 제사장 직분을 구함.(민 16:10)
⒉ “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하느냐?”
(민 16:3a)
⒊ “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?”(민 16:3b)
※ 모세와 아론이 거만해졌다고 여김.
⒋ “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”(민 16:14)
ⅴ) 모세의 책망을 들음(민 16:10~11)
❶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구함
❷ 아론의 직분에 대한 질투와 시기 원망.
※ 모세 - “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
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-
※ 너희가 오히려 -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?”(민 16:10)
이를 위하여 -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-
※ 여호와를 거스르는도다.
아론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?”(민 16:11)
ⅵ) 모세가 불러도 오지 않음 - 명령 불복종(민 16:13~14)
※ 고라 - “네가 우리를 -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
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-
❶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?(민 16:13)
❷ 이뿐 아니라 네가 -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
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
❸ 밭도 포도원도 -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
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?
⇒ 우리는 -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!.”(민 16:14)
ⅶ) 모세의 명령 - “내일 제각기 향로를 가지고 여호와 앞에 모이라!.”(민 16:16~18)
Ⓐ 이에 모세가 고라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-
※ 내일 -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(민 16:16)
너희는 - 제각기 향로를 들고
- 그 위에 향을 얹고
각 사람이 - 그 향로를 -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!.
※ 향로는 - 모두 250개라
⇒ 너와 아론도 -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!.”
(민 16:17)
Ⓑ 그들이 제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-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얹고
※ 모세와 아론과 더불어 회막 문에 서니라(민 16:18)
ⅷ) 고라가 온 회중 앞에서 또 아론과 모세를 대적함(민 16:19)
※ 민 16:19 - 고라가 - 온 회중을 - 회막 문에 모아 놓고
※ 그 2사람을 - 대적하려 하매 -
⇒ 여호와의 영광이 -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
ⅸ)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심 - 온 이스라엘 회중들을 멸하시려 함(민 16:19)
※ 민 16:20 - 여호와께서
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!.
※ 내가 순식간에 -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!.”
Ⓐ 모세와 아론의 중보 - “한 사람(고라, 다단, 아비람, 온)만 죄를 지었는데
왜 . . . ?.”(민 16:22)
※ 민 16:22 - 그 2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이여!,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!,
1 사람이 범죄하였거늘
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?”
Ⓑ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족속들만 죽이기로 작정하심(민 16:24, 민 16:26)
※ 여호와 - “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너희는 -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
떠나라!.”
하라!.”(민 16:24)
Ⓒ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모세 - “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- 떠나고
그들의 물건은 -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!.
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-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!.”(민 16:26)
Ⓓ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- 자기 처자들과 함께 자기 장막 문에 섬.(민 16:27)
ⓐ 무리가 -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 - 떠나고
ⓑ 다단과 아비람은 -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
※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(민 16:27)
Ⓔ 이들을 벌하심은 - 모세의 의지가 아닌 - 여호와의 뜻임을 밝힘(민 16:28~30)
※ 여호와를 멸시한 벌 – 여호와께서 택한 자에게 대항했기 때문
※ 모세 - “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
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,
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-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.(민 16:28)
❶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- 모든 사람과 같고
그들이 당하는 벌이 - 모든 사람이 당하는 벌과 같으면 -
⇒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- 아니거니와
(민 16:29)
❷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
땅이 입을 열어 -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
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-
⇒ 이 사람들이 과연 -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
※ 너희가 알리라!.”(민 16:30)
ⅹ) 고라 일당이 죽임 당함 – 고라와 그의 가족과 그와 함께 배역한 사람들(민 16:32~33)
Ⓐ 땅이 그 입을 열어 - 그들과 그 가족과
-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
- 그 물건을 삼키매(민 16:32)
Ⓑ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-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
- 땅이 그 위에 합하니
⇒ 그들이 -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(민 16:33)
cf) 고라의 반역으로 그의 가족이 몰살되는 위기 속에서 -
※ 아삽③은 살아 남았다.
' ⇒ 아삽②의 자손들은 - 솔로몬 시대에
성전 문지기로 임명됨
(대상 26:1~3)
Ⓒ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-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– 도망하며 -
※ “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” 하였고(민 16:34)
Ⓓ 여호와께로부터 - 불이 나와서 -
⇒ 분향하는 250명을 - 불살랐더라(민 16:35)
ⅺ) 향로(민 16:36~40)
※ 여호와 - “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명령하여 -
❶ 붙는 불 가운데에서 향로를 가져다가 - 그 불을 다른 곳에 쏟으라!.
※ 그 향로는 – 거룩함이니라.(민 16:37)
사람들은 범죄하여 -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
그들이 향로를 -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
⇒ 그 향로가 - 거룩하게 되었나니
❷ 그 향로를 쳐서 -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!.
⇒ 이스라엘 자손에게 - 표가 되리라!.”(민 16:38)
Ⓐ 제사장 엘르아살이 - 불탄 자들이 드렸던 놋 향로를 가져다가 -
※ 쳐서 - 제단을 싸서(민 16:39)
⇒ 이스라엘 자손의 -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(민 16:40a)
Ⓑ 이는 - ❶ 아론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은 -
※ 여호와 앞에 - 분향하러 -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
(민 16:40b)
❷ 또 고라와 그의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(민 16:40c)
ⅻ) 아론이 백성을 구하다 - 여호와의 진노하심으로 퍼진 염병이 그치도록 속죄함.(민 16:41~50)
Ⓐ 이튿날 -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-
※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르되 - “너희가 - 여호와의 백성을
죽였도다!.” 하고(민 16:41)
Ⓑ 회중이 모여 -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-
※ 회막을 바라본즉 -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
-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(민 16:42)
Ⓒ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(민 16:43) -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-
(민 16:44)
※ 여호와 - “너희는 -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!.
내가 순식간에 -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!.”(민 16:45)
Ⓓ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는 향로를 가져다가 -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
-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
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-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!.
※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-
⇒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.”(민 16:46)
Ⓔ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-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-
※ 백성 중에 -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(민 16:47a)
⇒ 이에 -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(민 16:47b)
-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-
※ 염병이 - 그치니라(민 16:48)
Ⓕ 염병에 죽은 자가 - 14,700명이었더라(민 16:49b)
Ⓖ 염병이 그치매 -
※ 아론이 - 회막 문 모세에게로 - 돌아오니라(민 16:50)
xiii) 아론의 지팡이에 난 싹(민 17:1~13)
❶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대제사장의 직무 수행의 - 합법적인 입증.
(민 17:1~8)
❷ 아론 가문의 제사장적 권위를 세우기 위해.
Ⓐ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지팡이 1씩을 – 증거궤 앞에 두게 함.(민 17:1~8)
※ 여호와 - “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-
❶ 그들 중에서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- 지팡이 하나씩을 취하되
※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대로 - 그 모든 지휘관에게서
지팡이 12을 취하고
(민 17:2a)
❷ 그 사람들의 이름을 -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(민 17:2b)
❸ 레위의 지팡이에는 - 아론의 이름을 쓰라(민 17:3a)
❹ 그 지팡이를 - 회막 안에서
※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- 증거궤 앞에 두라(민 17:4)
❺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- 싹이 나리니 -
⇒ 이것으로 -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
※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!.”(민 17:5)
Ⓑ 모세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매 -
❶ 그 족장들이 - 각기 종족대로 - 지팡이 하나씩 그에게 주었으니
※ 그 지팡이 합이 - 12둘이라
❷ 그 중에 - 아론의 지팡이가 있었더라(민 17:6)
Ⓒ 이튿날, 아론의 지팡이에서 - 싹이 나고 살구 열매가 열림.(민 17:8)
⇒ 아론은 하나님이 택하신 절대적인 제사장임이
드러남.
cf) 살구 열매 - 본래 아몬드(Almond) 잎 싹과
아몬드 열매임.
※ 한국어로 번역 당시 아몬드를 보기 힘들어
⇒ 비슷한 꽃의형태와 색깔을 가진 - '살구'로 번역하여 기록함.
※ 살구 열매( X )
아몬드 열매( O )
※ 민 17:8 -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-
※ 레위 집을 위하여 낸 - 아론의 지팡이에 -
❶ 움이 돋고 순이 나고 - 꽃이 피어서
❷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
Ⓓ 모세는 -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- 증거궤 앞에 보전함.(민 17:10)
※ 후에는 언약궤 안에 넣어짐.(히 9:4)
❶ 제사장권 불가침성의 증거로 삼음.
❷ 원망이나 권위에 도전하지 않도록
※ 여호와 - “아론의 지팡이는 -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
※ 거기 간직하여
⇒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
⇒ 그들로 -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-
※ 죽지 않게 할찌니라!.”(민 17:10)
Ⓔ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백성들 - “보소서!. 우리는 죽게 되었나이다!.
망하게 되었나이다!. 다 망하게 되었나이다!.(민 17:12)
가까이 나아가는 자
곧 여호와의 성막에 가까이 나아가는 자마다 - 다 죽사오니,
우리가 다 망하여야 하리이까?”(민 17:13)
⑥ 고라의 후손은 - 레위지파로서 - 성전에서 문지기와 음악가 역할을 함.(대상 9:19, 대하 20:19)
ⅰ) 여호사밧 때(대하 20:19)
※ 대하 20:19 -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
서서 - 심히 큰 소리로 -
※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- 찬송하니라
ⅱ) 느헤미야 때 - 바벨론 포로귀환 후(대상 9:19)
※ 대상 9:19 - 고라의 증손 에비아삽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
그의 종족 형제 곧 고라의 자손이 -
※ 수종 드는 일을 맡아 -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
그들의 조상들도 - 여호와의 진영을 맡고
- 출입문을 지켰으며
ⅲ) 시편에 있는 고라 자손의 노래들 - 시 42, 시 44~49, 시 84~85, 시 87~88
⑦ 신약시대 - 고라의 반역이 경계로 언급됨 – 영지주의가 만연했다.(유 1:11)
※ 유 1:11 - 화 있을진저!. 이 사람들이여!.
❶ 가인의 길에 - 행하였으며
❷ 삯을 위하여 -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
❸ 고라의 패역을 따라 - 멸망을 받았도다
유 1:4 - 이는 -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
그들은 -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
※ 경건하지 아니하여
❶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-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
❷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- 부인하는 자니라
'1. 가나안 ~ 길보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7. 고레스② 2세(Cyrus② Ⅱ) - 고레스 칙령, 바벨론 포로귀환 (0) | 2022.07.12 |
---|---|
46. 고레스 1세(Cyrus Ⅰ) - 바사왕 고레스 2세의 할아버지 (0) | 2022.07.12 |
44. 고넬료(Cornelius) - 로마 백부장, 이방인의 오순절 사건, 보자기 환상 (0) | 2022.07.11 |
43. 계명, 율례, 법도(Commandments, Decrees, Laws) (0) | 2022.07.11 |
42. 겐 족속(Kenites) - 가나안과 미디안 땅에 살던 겐의 자손들 (0) | 2022.07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