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7. 고레스② 2세(Cyrus② Ⅱ) - 고레스 칙령, 바벨론 포로귀환
① 의미 - ‘태양’
② 바사제국(페르시아)의 초대 왕(BC 559~530년)
※ ❶ 고레스② 2세(BC536~BC529)(바사) →
→ ❷ 아닥사스다①(= 캄비세스 2세)(BC529~BC521) →
→ ❸ 가짜 스메르데스(= 마시승 가우마타)(BC521) →
→ ❹ 다리오② 1세(=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)(BC521~485) →
→ ❺ 아하수에로② 1세(=크세르크세스 1세)(BC485~BC465) →
→ ❻ 아닥사스다② 1세(= 롱기마누스)(BC465~BC423) →
→ ❼ 아하수에로③ 2세(크세르크세스 2세)(BC423) →
→ ❽ 다리오③ 2세(BC423-BC404) →
→ ❾ 아닥사스다③ 2세(BC404~BC358) →
→ ❿ 아닥사스다④ 3세(BC358~BC338) →
→ ⓫ 다리오④ 3세(BC338~BC330)
③ 가족
ⅰ) 할아버지 - 고레스① 1세
★참고 - 46. 고레스① 1세
ⅱ) 아버지 - 캄비세스 1세(옛 바사 지역의 왕)
ⅲ) 어머니 - 만데인
※ 메대 왕 아스티아게스(단 9:1은 ‘아하수에로’로 표현)의 딸
ⅳ) 아들 - 캄비세스 2세(아닥사스다①)
※ 스룹바벨의 성전건축을 중단시켰음 -
cf) 이유 - 르홈과 심새의 투서 때문
ⅴ) 외삼촌이자 장인 - 다리오①(메대 왕)
❶ 다니엘①을 사자 굴 속에 넣은 왕 - 다니엘① 82세 때(단 6:1~28)
❷ 메대의 마지막 왕
★참고 - 162. 다리오①
158. 다니엘①
④ 아버지 캄비세스 1세의 뒤를 이어 - 바사(페르시아) 지역의 왕이 됨.(BC 559)
⑤ 메대 군주에 대한 반란을 일으킴.(BC 550년)
⇒ 에크바나타에 있는 수도를 인수함.
⇒ 그때부터 메대의 관습과 언어가 - 바사에 많은 영향을 끼침.
⑥ 메대 정복후 - 바사제국을 세움.( BC 549년)
⇒ 고레스② 2세가 - 메대를 정복 후 - 외삼촌 다리오①에게 다스리게 함.
⑦ BC 546년 - ❶ 리디아 정복
❷ 그리스 이오니아 정복.
❸ 동으로 인도 지경에까지 이름.
⑧ BC 540년 – 바벨론 정복
ⅰ) 외삼촌 메대 왕 다리오①와 연합해 - 바벨론 점령함.
★참고 - 바벨론①~③
ⅱ) 바벨론 마지막왕 벨사살 죽임 당함.(단 5:1~31)
※ 단 5:30 - 그 날 밤에
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
단 5:31 - 메대 사람 다리오①가
나라를 얻었는데
그 때에 다리오①는 62세였더라
Ⓐ 고레스②가 - 메대와 바벨론을 정복하고 -
⇒ 제국을 세워 -
※ BC 539~331년간 통치함.
Ⓑ 10월 29일 - 바벨론에 입성.
Ⓒ 자신을 백성들의 해방자로 자처함.
※ 관용과 포용적 정치 - 식민 국가의 종교와 민족성을 존중해줌.
❶ 바벨론의 벨사살의 아버지 나보니두스에 의해 수집된 - 다양한 신상들을 -
※ 있던 곳으로 돌려줌.
cf) 유대인들은 신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.
❷ 포로 된 사람들을 귀향시키는 온건 정치를 씀.
⑨ 외삼촌 다리오①의 외동딸과 결혼.(BC 539년)
⇒ 메대 다리오① – 고레스② 2세의 외삼촌이자 장인이 됨.
⑩ 다니엘① – 고레스② 2세와 스룹바벨과 동시대에 바사에 살고 있었다.
cf) 다니엘① - 1차 바벨론 포로 – 남유다 여호야김 시대(BC 605년)
(단 1:1~4, 왕하 24:10~12)
※ 약 14~15정도 소년이었다.
★ 158번 - 다니엘①
160번 - 다니엘서①~④
ⅰ) 고레스② 원년(재위 1년)까지 직무를 감당했다. - 81세(단 1:21)
※ 단 1:21 – 다니엘은
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
ⅱ) 고레스② 재위 처음 3년 동안 형통하였다(단 6:28)
※ 단 6:28 - 이 다니엘이
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
형통하였더라
ⅲ) 고레스② 3년에 - 3번째 환상을 봄 - 84세(단 10:1)
※ 미래 제국의 흥망성쇠에 관한 큰 전쟁.
ex) 그리스, 로마제국의 흥망성쇠와 예수 그리스도 오심.
※ 단 10:1 - 바사 왕 고레스② 제 3년에
한 일이 - ‘벨드사살’이라 이름한 ‘다니엘①’에게 나타났는데
그 일이 참되니 -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
※ 다니엘①이 -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
-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
Ⓐ “남방 왕과 북방 왕이 싸우리라!.” (단 11:1~장)
ⓐ 헬라제국 - 4개의 지역으로 분할 통치에 들어감.
ⓑ 결국 – ❶ 북방왕 - 셀레우쿠스(수리아지역)와
❷ 남방왕 - 프톨레마이오스(애굽지역)의 전쟁으로 확장됨.
Ⓑ 적그리스도에 대한 기록(단 11:36)
ⓐ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에 대한 환상(BC 167~164)
※ 단 11:36 - 그 왕은 -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
- 스스로 높여 -
※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
- 비상한 말로 -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
- 형통하기를 -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
이는 -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
ⓑ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- ‘적그리스도’를 상징한다.
ⓒ ‘에피파네스’의 의미 - ‘현신으로 몸을 입고 나타난 신’.
ⓓ 3차 애굽 원정을 실패하고 돌아오는 길에 -
❶ 유대의 회당을 파괴.
❷ 신성모독을 일삼음. - 제사를 금지하고
-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움.
❸ 유대인을 박해함.
ⓔ 예수님께서는 - “다니엘①의 예언이 – 끝 날에 성취 될 것이라.”
말씀하심.(마 24:14~16)
※ 마 24:14 - 이 천국 복음이 -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
※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
⇒ 그제야 끝이 오리라
마 24:15 -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
멸망의 가증한 것이 -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
(읽는 자는 깨달을진저)
마 24:16 -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
산으로 도망할지어다
Ⓒ 끝 날의 징조(단 12:3~11)
❶ 큰 환란이 - 일어날 것이요(단 12:2)
※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었던 환란일 것이다.(단 12:2)
❷ 많은 사람이 - 빨리 왕래하며(단 12:4a)
❸ 지식이 - 더하리라.(단 12:4b)
❹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-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질 것임.(단 12:7)
❺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(짐승의 우상) - 세울 것이다.(단 12:11)
⑪ 이사야의 예언 - 고레스②를 ‘기름 부은 자’로 봄.(사 44:28, 사 45:1~6)
cf) 이사야 – 히스기야 시대의 선지자
❶ 고레스②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- “내 목자라!.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!.”
하며(사 44:28a)
❷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- 이르기를 “중건되리라!.” 하며(사 44:28b)
❸ 성전에 대하여는 - “네 기초가 놓여지리라!.” 하는 자니라(사 44:28c)
ⅰ) 여호와께서 -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- 고레스②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(사 45:1a)
❶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-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(사 45:1b)
❷ 내가 왕들의 - 허리를 풀어 - 그 앞에 문들을 열고
-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!.(사 45:1c)
❸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-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
-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(사 45:2)
❹ 네게 -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-
※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-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
네가 알게 하리라!.(사 45:3)
ⅱ) 이스라엘을 위하여 고레스②를 택하심 - “나는 여호와라!”(사 45:4~6)
❶ 내가 - 나의 종 야곱,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을 위하여 -
※ 네 이름을 불러 -
⇒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-
※ 네게 - 칭호를 주었노라!.(사 45:4)
❷ 나는 - 여호와라!.
나 외에 - 다른 이가 없나니 -
※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!.(사 45:5a)
❸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-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(사 45:5b)
❹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-
※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- 알게 하리라!.(사 45:6a)
❺ 나는 - 빛도 짓고, 어둠도 창조하며
나는 - 평안도 짓고, 환난도 창조하나니 -
※ 나는 여호와라!.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!.”(사 45:7)
⑪ 고레스 칙령(대하 36:22~23, 스 1:1~8) – 스룹바벨이 총독(스 1:8)
❶ 1차 바벨론 포로귀환 - 유대인에게 바벨론 포로 귀환과
- 성전건축을 허락함.(대하 36:22~23, 스 1:2~3)
❷ 예루살렘 근방의 각 속주들에게 -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고
- 기쁘게 헌금할 것을 명령함.(스 1:4)
❸ 느부갓네살② 왕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- 거룩한 집기들을 꺼내줌.
(스 1:7~8, 스 5:14)
★참고 - 129. 남유다③
바벨론②③
ⅰ) 유대인에게 - ❶ 바벨론 포로 귀환과
- ❷ 성전건축을 허락함.(대하 36:22~23, 스 1:2~3)
Ⓐ 때 - 바사의 고레스② 왕 원년에(대하 36:22a)
Ⓑ 여호와께서 -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
⇒ 여호와께서 - 바사의 고레스② 왕의 마음을 - 감동시키시매
⇒ 그가 - 온 나라에 -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-
(대하 36:22b)
※ 고레스 - “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-
❶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-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
❷ 나에게 명령하여 -
※ “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!.”
하셨나니,
❸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- 다 올라갈지어다!.
❹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-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!.”
(대하 36:23)
※ 스 1:3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은 - 참 신이시라.
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-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- 건축하라!.
그는 -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!.”
ⅱ) 예루살렘 근방의 각 속주들에게 - ❶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고
- ❷ 기쁘게 헌금할 것을 명령함.(스 1:4)
cf) 유다를 포함하고 있는 속주의 총독들은 -
❶ 성전 재건을 허락해 준 왕의 칙령을 - 잘 알지 못하고,
❷ 알면서도 - 성전 재건을 방해했다.(BC 520년에)
※ 하지만 이것은 다리오 1세에 의해 재확인 됨.
(스 5~6장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※ 스 1:4 - “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-
❶ 그 곳 사람들이 -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
짐승으로 도와 주고
❷ 그 외에도 -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-
※ 예물을 - 기쁘게 드릴지니라!.”
하였더라
ⅲ) 느부갓네살② 2세가 -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- 거룩한 집기들을 꺼내줌.(스 1:7~8, 스 5:14)
Ⓐ 고레스② 왕이 또 -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-
※ 옛적에 느부갓네살이-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-
⇒ 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(스 1:7)
Ⓑ 바사 왕 고레스②가 -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-
※ 그 그릇들을 꺼내어 세어서 -
⇒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(스 1:8)
cf) 세스바살 = 스룹바벨
⑫ 1차 바벨론 포로귀환 과정 - 스룹바벨(세스바벨)BC 536(BC 537)
ⅰ) 지도자 - 스룹바벨(세스바벨) 총독
Ⓐ 유다 왕가의 후손.(왕상 3:17, 대상 3:17~19, 마 1:11)
Ⓑ 가족 -
❶ 할아버지 - 유다 왕 여호야긴(여고냐)(마 1:11~12)
❷ 아버지 - 스알디엘(스 3:2)
※ 여호야긴(여고냐)의 1째 아들.(대상 3:17~19)
Ⓒ 이스라엘 총독으로 불림.(학 1:1, 학 2:2)
ⅱ) 성전의 기초를 놓음(스 3장) - 고레스② 2세 때(BC 536년)(BC 537년)
ⅲ) 성전 공사 방해 받음 - 르훔(방백)과 심새(서기관)의 투서 (스 4:6~16) - 아닥사스다① 때(BC 534년)
ⅳ) 성전 재건이 다시 시작 - 학개, 스가랴①, 여호수아②와 함께 백성들을 이끔 - 다리오② 1세때
(스 5~6장, 학 1~2장)(BC 520년)
ⅳ) 스룹바벨은 - 스가랴①의 이상에 힘을 얻음 – 성전을 완공함.(슥 4:6~10)
★ 참고 - 163번 - 다리오② 1세
cf) 성벽 완성은 - 느헤미야때
★ 참고 - 151번 - 느헤미야서①~④
Ⓐ 그의 사역이 완성되리라는 약속이 주어짐.(슥 4:9)
※ 스가랴① -““스룹바벨의 손이 -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
※ 그의 손이 -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!.”
하셨나니
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
네가 알리라. 하셨느니라.”(슥 4:6 )
Ⓑ 여호와께서 여호수아②에게 - 금면류관을 씌우도록 명령함.(슥 6:11~12)
※ 예수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.
ⓐ 은과 금을 받아 - 면류관을 만들어 -
※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의 - 머리에 씌우고(슥 6:11)
ⓑ 말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-
“보라!. ‘싹’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-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
※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.(슥 6:12)
그가 -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
-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
-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-
※ 이 둘 사이에 -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.”
하셨다 하고”(슥 6:13)
'1. 가나안 ~ 길보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8. 고린도②(Corinth) - 바울과 고린도 교회 (0) | 2022.07.13 |
---|---|
48. 고린도①(Corinth) - 로마의 속주 아가야의 중심 도시 (0) | 2022.07.13 |
46. 고레스 1세(Cyrus Ⅰ) - 바사왕 고레스 2세의 할아버지 (0) | 2022.07.12 |
45. 고라(Korah) - 모세와 아론의 제사장직과 영적 권위에 반역 (0) | 2022.07.11 |
44. 고넬료(Cornelius) - 로마 백부장, 이방인의 오순절 사건, 보자기 환상 (0) | 2022.07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