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63. 빌립 1세(Phillip Ⅰ)③ - 대헤롯 아들, 헤로디아의 남편, 살로메②의 아버지
① 의미 - ‘말을 사랑하는 자’
② 헤롯 빌립③ 1세( = 헤로데 필립보 1세) - 분봉왕은 아니다.
※ 이복 동생 헤롯 빌립④ 2세는 - 분봉왕(이두래, 드라고닛 지방)
★참고 - 525. 분봉왕
③ 가족
ⅰ) 아버지 - 헤롯대왕( = 대헤롯 = 헤로대 대왕)
ⅱ) 어머니 - 마리암네(대제사장 시몬의 딸)
ⅲ) 부인 - 헤로디아(마 14:3)
ⅳ) 딸 - 살로메②(마 14:6)
④ 부인 헤로디아가 - 이복동생 헤롯 안디바와 -
※ 불륜의 관계를 맺고 -
⇒ 부정한 결혼을 함.(마 14:3~12, 막 6:17~17, 눅 3:19)
⇒ 세례 요한(세례)②이 - 이를 책망하다 - 죽임 당함.
(막 6:17~29)
ⅰ) 전에 헤롯(안디바)이 - 자기가 동생 빌립③의 아내 -
※ 헤로디아에게 - 장가 든 고로(막 6:17a)
ⅱ) 이 여자를 위하여 - 사람을 보내어 -
⇒ 요한②을 잡아 - 옥에 가두었으니(막 6:17b)
※ 이는 - 요한①이 헤롯(안디바)에게 말하되 -
※ “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- 옳지 않다!.”
하였음이라.(막 6:18)
ⅲ) 헤로디아가 - 세례 요한①을 원수로 여겨 - 죽이고자 했다.(막 6:19)
※ 그러나 그러지 못함 - 남편 헤롯 안디바가 세례요한①을
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했기 때문.
(막 6:20)
Ⓐ 헤로디아가- 요한을 원수로 여겨 -
⇒ 죽이고자 하였으되(막 6:19a)
Ⓑ 하지 못한 것은(막 6:19b)
※ 헤롯(안디바)이 요한①을 -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
⇒ ❶ 두려워하여 보호하며
❷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-
※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- 달갑게 들음이러라(막 6:20)
ⅳ) 기회가 옴 - 헤롯 안디바의 생일에 -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②가
춤을 추어 그를 기쁘게 함.(막 6:22)
※ 막 6:22a - 헤로디아의 딸이 -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-
⇒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- 기쁘게 한지라
※ 헤롯 안디바 - “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- 내게 구하라!.
⇒ 내가 주리라.”(막 6:22b)
네가 내게 구하면 -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.”(막 6:23)
ⅴ) 헤로디아는 딸 살로메②에게 - 상으로 세례 요한①의 머리를 요구하게 함.(막 6:24)
※ 살로메② - “내가 - 무엇을 구하리이까?”마 6:24b)
헤로디아 - “세례 요한①의 머리를 – 구하라!.”(마 6:24c)
ⅵ) 살로메②가 - 세례 요한①의 머리를 구함(막 6:25)
※ 막 6:25 - 그가 -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-
※ “세례 요한①의 머리를 - 소반에 얹어 -
⇒ 곧 내게 주기를 - 원하옵나이다.”
하니
ⅶ) 왕이 심히 근심하나 -
※ 자기가 맹세한 것과
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-
⇒ 그를 - 거절할 수 없는지라(막 6:26)
ⅷ) 세례 요한①을 죽임(막 6:27~28)
❶ 왕이 곧 -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-
⇒ “요한①의 머리를 - 가져오라!.”
명하니(막 6:27a)
❷ 그 사람이 나가 -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(막 6:27b)
⇒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- 소녀에게 주니(막 6:28a)
⇒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(막 6:28b)
ⅸ) 요한①의 제자들이 - 듣고 와서 -
⇒ 시체를 가져다가 - 장사하니라(막 6:29)
ⅹ) 헤로디아는 - 헤롯 안디바가 스페인으로 추방되었을 때 -
⇒ 그와 동행했고 - 거기서 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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