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77. 사라(Sarah)③ - 이삭을 낳음,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, 하갈을 쫓아내
⑳ 90세 - 이삭을 얻음.(창 21:1~5)
cf) 아브라함 100세
ⅰ) 약속의 자녀를 얻음 - 이삭이 할례 받음(창 21:1~7)
※ 창 21:1 - 여호와께서 - 말씀하신 대로 - 사라를 돌보셨고 -
여호와께서 - 말씀하신 대로 -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
Ⓐ 때 - 아브라함 100세, 사라 90세에(창 21:5)
Ⓑ 사라가 임신하고 -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-
⇒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- 아들을 낳으니(창 21:2) -
❶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-
※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-
⇒ ‘이삭’이라 하였고(창 21:3)
❷ 이삭 - 할례 받음(창 21:4~5, 창 17:12)
ⓐ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- 8 일 만에 -
ⓑ 그가 -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-
※ 할례를 행하였더라 (창 21:4)
※ 창 17:12 -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
집에서 난 자나
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-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
산 자를 막론하고 -
※ 난 지 8 일 만에 - 할례를 받을 것이라
Ⓒ 아브라함이 -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- 100 세라(창 21:5)
※ 사라 - “하나님이 - 나를 웃게 하시니 -
⇒ 듣는 자가 다 -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.(창 21:6)
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
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-
※ 아브라함의 노경에 -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.”
(창 21:7)
ⅱ) 이삭 - ‘약속의 자녀’로 불림.(창 21:12, 갈 4:28, 롬 9:7~8)
cf) 아브라함의 첩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① - 약속의 자녀가 아님.
※ 갈 4:28 - 형제들아!.
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!.
※ 창 21:12 -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- 근심하지 말고
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- 다 들으라!.
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-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!.”
ⅲ) 하나님께서 - 신앙의 본보기로 아브라함과 사라를 예시하심.(사 51:2)
※ 사 51:2 -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
생각하여 보라!.
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-
※ 내가 - 그를 부르고
- 그에게 복을 주어 -
⇒ 창성하게 하였느니라!.
ⅳ) 바울은 - 아브라함과 사라를 - 믿음의 사람으로 묘사함.
(롬 4:19, 롬 9:9, 갈 4:21~25, 히 11:11, 벧전 3:6)
★참고 - 354. 바울①~⑧
330. 믿음①②
※ 롬 4:19 - 그가 - 100세나 되어 -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
-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- 알고도 -
※ 믿음이 - 약하여지지 아니하고
※ 히 11:11 – 믿음으로
사라 자신도 -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-
⇒ 잉태할 수 있는 - 힘을 얻었으니 -
※ 이는 - 약속하신 이를 -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
㉑ 하갈과 이스마엘①을 내쫓음.(창 21:8~18, 창 25:13~16)
ⅰ) 이스마엘①이 이삭을 놀림.(창 21:8~10)
⇒ 사라가 화가 남 - “내쫓으라!”
Ⓐ 아이가 자라매 -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-
※ 아브라함이 -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(창 21:8)
Ⓑ 사라가 본즉 -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-
※ 이삭을 놀리는지라(창 21:9)
Ⓒ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-
※ 사라 - “이 여종과 그 아들을 - 내쫓으라!.
이 종의 아들은 -
※ 내 아들 이삭과 함께 -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!.”(창 21:10)
ⅱ) 아브라함은 이스마엘①을 사랑했다. - 근심함(창 21:11)
※ 창 21:11 - 아브라함이 -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-
※ 그 일이 -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
ⅲ) 아브라함의 고민 - 하나님의 답변 - “사라의 말을 들으라!”.(창 21:12~13)
※ “이스마엘①도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!”(창 21:13)
※ 하나님 - “❶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- 근심하지 말고 -
⇒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- 다 들으라!.
※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-
⇒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!.”(창 21:12)
❷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- 네 씨니 -
⇒ 내가 그로 -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!.”(창 21:13)
ⅳ) 아브라함이 - 하갈과 이스마엘①을 쫓아냄 - 하갈과 언약을 맺으심.(창 21:14~18)
※ 그(이스마엘①)가 -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!.(창 21:18)
Ⓐ 하갈과 이스마엘①이 - 브엘세바 광야에서 - 고통으로 울부짖음(창 21:15~16)
ⓐ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-
※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-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-
⇒ 그 아이를 - 데리고 가게 하니(창 21:14a)
ⓑ 하갈이 나가서 -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(창 21:14b) -
❶ 가죽부대의 물이 - 떨어진지라(창 21:15a)
❷ 그 자식을 -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(창 21:15b)
※ 하갈 - “아이가 죽는 것을 - 차마 보지 못하겠다!.”(창 21:16a)
❸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- 마주 앉아 바라보며 - 소리 내어 우니
(창 21:16b)
Ⓑ 하나님의 응답 – “이스마엘①도 큰 민족을 이루리라!.”(창 21:17~18)
ⓐ 하나님이 -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-
⇒ 하나님의 사자가 -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-
(창 21:17a)
※ 하나님의 사자 - “하갈아!.
무슨 일이냐? 두려워 하지 말라!.
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
(창 21:17b)
⇒ 일어나 -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!.
※ 그가 -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.”
(창 21:18)
ⓑ 하나님이 -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-
※ 샘물을 보고 가서 -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-
⇒ 그 아이에게 - 마시게 하였더라
(창 21:19)
Ⓒ 이스마엘①도 12부족을 이루었다.(창 25:13~16)
ⓐ 이스마엘①의 아들들의 이름은 - 그 이름과 그 세대대로 이와 같으니라(창 25:13a)
※ 이스마엘①의 아들들 - ❶ 느바욧 ❷ 게달 ❸ 앗브엘 ❹ 밉삼
❺ 미스마 ❻ 두마 ❼ 맛사와 ❽ 하닷 ❾ 데마
❿ 여둘 ⓫ 나비스 ⓬ 게드마니
ⓑ 이들은 - 이스마엘①의 아들들이요
※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(창 25:16b)
ⓒ 그 족속대로는 - 12 지도자들이었더라(창 25:16c)
Ⓓ 이스마엘①은 - 장성하여 바란 광야에서 활 쏘는 자로 유명하게 됨.(창 21:20)
※ 창 21:20 - 하나님이 - 그 아이와 - 함께 계시매 -
※ 그가 장성하여 - 광야에서 거주하며
⇒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
Ⓔ 하갈은 이스마엘①을 - 애굽인과 결혼시킴.(창 21:21)
cf) 하갈 - 애굽인 여종이었음.
※ 창 21:21 -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
그의 어머니가 - 그를 위하여 -
※ 애굽 땅에서 -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
㉒ 브엘세바에서의 협정 – 아브라함과 아비멜렉①의 언약(창 21:22~34)
ⅰ) 그 때에 - 아비멜렉①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-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아비멜렉① - “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-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.(창 21:22)
그런즉 너는 -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-
※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-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
내게 맹세하라!.
내가 - 네게 후대한 대로 -
※ 너도 -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.”
(창 21:23)
아브라함 - “내가 맹세하리라!.”(창 21:24)
ⅱ)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언약을 세움 - ‘브엘세바 언약’(창 21:27~33)
Ⓐ 아브라함이 - 양과 소를 가져다가 - 아비멜렉①에게 주고 -
※ 두 사람이 서로 - 언약을 세우니라(창 21:27)
Ⓑ 두 사람이 -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-
※ 그 곳을 - ‘브엘세바’라 이름하였더라(창 21:31)
cf) ‘브엘세바’ 의미 – 맹세의 우물
㉓ 아들 이삭을 -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바침 - 아브라함에 대한 믿음과 순종의 시험.(창 22:1~19)
★참고 - 278. 모리아 산
330. 믿음①②
❶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에 순종(창 22:1~19)
❷ 모리아산 = 아라우나(여부스식)의 타작마당(삼하 24:18~26)
= 오르난(히브리식)의 타작마당(대상 21:18)
= 솔로몬 성전(예루살렘)(대하 3:1)
cf) 참고 - 골고다 언덕( X )
❶ 십자가 사건 당시 골고다 언덕은 - 예루살렘 성벽 밖에 있다.
❷ 이후 - 헤롯 아그립파① 1세가 - 예루살렘 성벽을 넓혀 -
⇒ 골로다가 - 성벽 안으로 들어오게 됨.
ⅰ) 그 일 후에 -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
그를 부르시되(창 22:1a) -
※ 하나님 - “아브라함아!”(창 22:1b)
아브라함 - “내가 여기 있나이다!.”(창 21:1c)
하나님 - “❶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- 이삭을 데리고 -
※ 모리아 땅으로 가서
❷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-
※ 그를 - 번제로 드리라!.”(창 22:2)
ⅱ) 하나님의 시험인 것을 앎(창 22:5, 창 22:7~8, 창 21:12)
❶ “우리가 . . . . 돌아오리라!.”,
“번제할 양은 . . . 친히 준비하시리라!.”(창 22:5)
❷ “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 . . . .”(창 21:12)
Ⓐ 아브라함이 -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-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
-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-
※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- 떠나 -
⇒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
(창 22:3)
Ⓑ 제 3일에 -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-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(창 22:4)
Ⓒ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-
※ 아브라함 - “너희는 - 나귀와 함께 - 여기서 기다리라!.
※ 내가 아이와 함께 - 저기 가서 예배하고 -
⇒ 우리가 -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!.”(창 22:5)
Ⓓ 아브라함이 -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-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
- 자기는 - 불과 칼을 손에 들고 -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(창 22:6)
※ 이삭 - “불과 나무는 있거니와
번제할 어린 양은 - 어디 있나이까?”(창 22:7b)
아브라함 - “내 아들아!.
번제할 어린 양은 -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-
※ 친히 준비하시리라.”(창 22:8a)
ⅲ) 순종하는 이삭 - 반항하거나 도망가지 않음. - 이삭이 약 20세(창 22:9)
Ⓐ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(창 22:8b) -
⇒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(창 22:9a)
cf) 이삭 -
❶ 이삭의 나이 약 20세 - 이삭은 BC 1892년생이며,
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때는 - BC 1872년으로 기록됨.
❷ 아버지의 말을 믿음.(창 22:8)
※ 아브라함 - “내 아들아!.
번제할 어린 양은 -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-
※ 친히 준비하시리라!.”(창 22:8)
❸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-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
(창 21:12, 창 17:19)
※ 부모를 통해서
※ 창 21:12 -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-
⇒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.
※ 창 17:19 -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
너는 그 이름을 - ‘이삭’이라 하라!.
내가 그와 - 내 언약을 세우리니 -
⇒ 그의 후손에게 -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!.
Ⓑ 이에 아브라함이 - 그 곳에 제단을 쌓고
- 나무를 벌여 놓고
※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- 제단 나무 위에 놓고(창 22:9b)
Ⓒ 손을 내밀어 - 칼을 잡고 -
※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(창 22:10)
ⅳ)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말리심 -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을 확인.(창 22:11~12)
※ 여호와의 사자 - “아브라함아!. 아브라함아!”(창 22:11a)
아브라함 - “내가 여기 있나이다!.”(창 22:11b)
여호와의 사자 - “그 아이에게 - 네 손을 대지 말라!.
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!.
※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-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-
⇒ 내가 이제야 -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
아노라!.”(창 22:12)
ⅴ) ‘여호와 이레’ - ‘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!.’(창 22:13)
※ 하나님이 친히 번제로 드릴 숫양을 준비하심(창 22:13)
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-
※ 1 숫양이 뒤에 있는데 -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
⇒ 아브라함이 가서 - 그 숫양을 가져다가 -
※ 아들을 대신하여 - 번제로 드렸더라(창 22:13)
Ⓑ 아브라함이 - 그 땅 이름을 - ‘여호와 이레’라 하였으므로 -
⇒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-
※ ‘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’ 하더라(창 22:14)
ⅵ) 여호와의 축복을 받음(창 22:15~18)
Ⓐ 여호와의 사자가 - 하늘에서부터 2 번째 - 아브라함을 불러(창 22:15)
※ “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-
※ “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
네가 이같이 행하여 -
※ 네 아들 네 독자도 - 아끼지 아니하였은즉
(창 22:16b)
⇒ ❶ 내가 네게 - 큰 복을 주고
❷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- 하늘의 별과 같고
-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
⇒ 네 씨가 -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.
(창 22:17)
❸ 또 네 씨로 말미암아 -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-
※ 이는 -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.”
하셨다.” 하니라(창 22:18)
Ⓑ 이에 아브라함이 -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-
⇒ 브엘세바에 이르러 - 거기 거주하였더라(창 22:19)
ⅶ) 모리아 산의 역사
※ 모리아산 = 아라우나의 타작마당(삼하 24:18~26)
= 오르난의 타작마당(대상 21:18)
= 솔로몬 성전(예루살렘)(대하 3:1)
cf) 참고 - 골고다 언덕( X )
❶ 십자가 사건 당시 골고다 언덕은 - 예루살렘 성벽 밖에 있다.
❷ 이후 - 헤롯 아그립파① 1세가 - 예루살렘 성벽을 넓혀 -
⇒ 골로다가 - 성벽 안으로 들어오게 됨.
Ⓐ 아브라함 시대 - 이삭을 번제를 드렸던 곳(창 22:2)
※ 창 22:2 -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“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- 이삭을 데리고 -
※ 모리아 땅으로 가서 -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-
⇒ 그를 - 번제로 드리라!.”
Ⓑ 다윗시대 – 아라우나(오르난)의 타작마당(삼하 24:18~26, 대상 21:15~22:1)
ⓐ 여호와의 천사가 - 갓①에게 명령하여
다윗에게 이르시기를 -
※ “다윗은 올라가서 -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
⇒ 여호와를 위하여 - 제단을 쌓으라!.”
하신지라(대상 24:18)
ⓑ 다윗이 거기서 -
❶ 여호와를 위하여 - 제단을 쌓고
※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-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-
❷ 여호와께서 -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
응답하시고(대상 24:26)
Ⓒ 솔로몬 시대 - 솔로몬 성전 - 예루살렘 성전(대하 3:1)
※ 대하 3:1 - 솔로몬이 -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-
※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
그 곳은 - ❶ 전에 여호와께서 -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
나타나신 곳이요
❷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-
※ 다윗이 정한 곳이라
Ⓓ 오늘날 - 3대 종교의 중요한 성지가 됨 - 유대교, 기독교, 이슬람교
ⓐ 현재 모리아 산이라고 추정하는 이스라엘 성지에 - 바위 사원 세워짐.
ⓑ 실내에는 - 넓이 - 약 10m
길이 - 약 13.7m
높이 - 약 1.8m 의 넓직한 바위가 있다.
❶ 이 바위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던 제단이라고 전해짐.
❷ 표면에는 골이 패어 있어서 - 제물의 피가 흘러내리도록 되어 있음.
❸ 이 성전 언덕의 정상 바위는 -
※ 오늘날 이곳에 세워진 - 오마르 모스크에 안치되어 있다.
ⓒ 이슬람들은 - 이 바위를 딛고 마호메트가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믿음.
※ 이 때문에 예루살렘은 -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와 메디나에 이어
이슬람 세계의 3대 성도가 됨.
㉔ 죽음 - 127세 때(아브라함 137세 때) - 마므레(헤브론)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됨.
(창 23:1, 창 23:19~20, 창 17:17)
※ 마므레 = 헤브론 = 기럇아르바
❶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사다(창 23:1~20)
❷ 죽음 – 헤브론에서 죽음(창 23:2)
⇒ 마므레(헤브론)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됨.
(창 23:1, 창 23:19~20, 창 17:17)
ⅰ) 사라가 - 127 세를 살았으니 -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(창 23:1)
ⅱ)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사다(창 23:1~18)
Ⓐ 사라가 - 가나안 땅 헤브론
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-
※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-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
(창 23:2)
Ⓑ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-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(창 23:3)
※ 아브라함 - “나는 당신들 중에 - 나그네요
- 거류하는 자이니
당신들 중에서 -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-
⇒ 내가 나의 죽은 자를 - 내 앞에서 내어다가 -
※ 장사하게 하시오!.”(창 23:4)
헷 족속 - “내 주여 들으소서!.
당신은 -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-
⇒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-
※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!.
우리 중에서 -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-
※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.”(창 23:6)
Ⓒ 아브라함이 일어나 - 그 땅 주민 헷 족속을 향하여 - 몸을 굽히고 -(창 23:7)
※ 아브라함 - “나로 -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
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진대 -
내 말을 듣고 -
❶ 나를 위하여 -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(창 23:8)
❷ 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-
※ 그의 막벨라 굴을 - 내게 주도록 하되 -
❸ 충분한 대가를 받고 - 그 굴을 내게 주어 -
⇒ 당신들 중에서 -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
하기를 원하노라.”(창 23:9)
Ⓓ 에브론이 - 헷 족속 중에 앉아 있더니 -
⇒ 그가 -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
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에브론 - “내 주여!.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!.
내가 그 밭을 - 당신에게 드리고
그 속의 굴도 -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-
※ 내가 내 동족 앞에서 - 당신에게 드리오니 -
⇒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!.”(창 23:11)
Ⓔ 아브라함이 이에 -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(창 23:12) -
- 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-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아브라함 - “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-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!.
내가 - 그 밭 값을 - 당신에게 주리니 -
※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.
⇒ 내가 나의 죽은 자를 - 거기 장사하겠노라!.”(창 23:13)
에브론 - “내 주여!. 내 말을 들으소서!.
땅 값은 - 은 400 세겔(4.5kg)이나
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?
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!.”(창 23:15)
Ⓕ 아브라함이 - 에브론의 말을 따라 -
※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- 상인이 통용하는
은 400 세겔(4.5kg)을 달아 -
⇒ 에브론에게 주었더니(창 23:16)
Ⓖ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- 에브론의 밭 -
※ 곧 -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
-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(창 23:17) -
⇒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-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
(창 23:18)
ⅲ) 사라를 장사함(창 23:19~20)
Ⓐ 그 후에 -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-
※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– 장사하였더라(창 23:19)
※ 마므레는 - 곧 헤브론이라
Ⓑ 이와 같이 -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-
⇒ 헷 족속으로부터 -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- 확정되었더라
(창 23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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