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78. 사레셀(Sharezer) - 앗수르 산헤립 아들, 산헤립을 죽이고 아라랏으로 도망
① 의미 - ‘왕을 지키라’
② 앗수르 산헤립( = 아시리아 센나케립)의 2째 왕자.(왕하 19:36~37, 사 37:37~38)
※ 왕하 19:36 -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
니느웨에 거주하더니
※ 사 37:38 -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- 경배할 때에
그의 아들 -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 그를 칼로 죽이고 -
※ 아라랏 땅으로 - 도망하였으므로
⇒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- 이어 왕이 되니라
③ 가족 -
ⅰ) 증조 할아버지 - 디글랏빌레셀 3세 = ‘불 Pul’(BC 745~BC 727년)
=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
ⅱ) 할아버지 - 사르곤 2세
ⅲ) 아버지 - 산헤립 = 센나케립
= 센나케리브(왕하 19:37, 사 37:38)
ⅳ) 형제 - ❶ 아드람멜렉 ❷ 사레셀 ❸ 에살핫돈
④ 아버지 산헤립을 살해함(BC 681년)(왕하 19:37, 사 37:38 )
❶ 형 아드람멜렉과 함께 아버지 산헤립을 살해후 - 아라랏으로 도망침.
(왕하 19:37, 사 37:38 )
❷ 이유 - 아버지 산헤립이 동생 에살핫돈을 왕으로 지명했기 때문
❸ 산헤립의 다른 아들 에살핫돈이 - 왕이 됨.(왕하 19:37)
ⅰ) 앗수르 왕 산헤립이 - 떠나 돌아가서 -
⇒ 니느웨에 거주하더니(왕하 19:36)
ⅱ) 그가 -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- 경배할 때에 -
⇒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 그를 칼로 쳐죽이고 -
※ 아라랏 땅으로 - 그들이 도망하매
⇒ 그 아들 에살핫돈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하 19:37)
※ 사 37:38 -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- 경배할 때에
그의 아들 -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- 그를 칼로 죽이고
※ 아라랏 땅으로 - 도망하였으므로
⇒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- 이어 왕이 되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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