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34. 세스바살(Sheshbazzar) - 스룹바벨① , 유다 총독, 1차 바벨론 포로귀환 인도
① 의미 - ‘바벨론의 후예’, ‘바벨론에서 낳은 아들’
② 다른 이름 -
❶ 스룹바벨①(스 3:2, 스 1:8, 스 5:14, 학 2:2)
cf) 세스바살 - ‘스룹바벨①’의 바벨론식 이름.
요사닥의 아들 예수아 =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②
※ 스 1:8 - 바사 왕 고레스②가
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-
※ 그 그릇들을 - 꺼내어 세어서 -
⇒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– 넘겨주니
※ 스 3:2 -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-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
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①과 -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
⇒ 이스라엘 하나님의 - 제단을 만들고
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-
※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
❷ 즈루빠벨(Zerubbabel)
③ 가족 - 남유다 왕가의 후손.(왕상 3:17, 대상 3:17~19, 마 1:11)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cf) ❶ 스룹바벨①의 - 실제 육체의 계보(눅 3:23~31)
※ 다윗 → 나단② → . . . → 네리 → 브다야② → 스룹바벨① → . . . .헬리 → 마리아① → Jx
(대상 3:19)
❷ 스룹바벨①이 - 스알디엘의 양자로 들어갔을 때의 계보(눅 3:23~31)
※ 다윗 → 나단② → . . . → 네리 → 스알디엘 → 스룹바벨① → . . . .헬리 → 마리아① → Jx
(눅 3:23~31)
❸ 스알디엘이 - 여호야긴(여고냐)의 양자로 들어갔을 때의 계보(마 1:1~16)
※ 다윗 → 솔로몬 → . . . → 요시야 → 여호야김(엘리야김①) →
→ 여호야긴(여고냐) → 스알디엘 → 스룹바벨① → . . . . 야곱 → 요셉② → JX
(마 1:1~16)
ⅰ) 증조 할아버지 - 여호야김( = 엘리아김①) - 남유다 왕(왕하 24:6)
※ 왕하 24:6 - 여호야김이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
⇒ 그의 아들 - 여호야긴이 대신하여
왕이 되니라
ⅱ) 할아버지 - ❶ 네리(눅 3:27) - 본래 육체의 할아버지
❷ 여호야긴( = 여고냐) - 유다 왕 - 양할아버지 - 수혼제에의해(왕하 24:6, 신 25:5~10)
Ⓐ 여호야긴( = 여고냐)의 7 아들은 - 바벨로( = 바빌로니아)로 잡혀가서 -
⇒ 전원 거세당한 후 환관이 됨 - 자식이 없이 죽게 됨.
⇒ 여호야긴의 대는 끊기게 됨.
⇒ 여호야긴이 - 네리의 아들 7 아들들을 - 양자로 들이게 됨(마 1:12)
⇒ 스알디엘이 - 여호야긴의 장자가 됨.
⇒ 스알디엘이 - 아들이 없이 죽자 -
※ 브다야②의 아들 스룹바벨을 - 양자로 들이게 됨
※ 대상 3:17 - 사로잡혀 간 여고냐의 아들들은 -
※ 그의 아들 스알디엘과
대상 3:18 - 말기람과 브다야②와 세낫살과 여가먀와
호사마와 느다뱌요
Ⓑ 여호야긴은 - 친척 네리의 아들 스알디엘을 - 자신의 양자로 들임.(수혼제 신 25:5~10 )
⇒ 스알디엘이 - 아들이 없이 죽자 -
※ 브다야②의 아들 스룹바벨을 - 양자로 들이게 됨(수혼제)
(신 25:5~10)
cf) 스룹바벨①( = 세스바살 = 즈룹바벨)
ⅲ) 아버지 - ❶ 브다야④ - 본래 육체의 아버지
❷ 스알디엘(스 3:2) - 양아버지(수혼제)(신 25:5~10)
cf) 스알디엘 - 여호야긴(여고냐)의 1째 아들.(대상 3:17~19)
Ⓐ 에스라의 기록 - 실제 육체적 부모의 계보로 기록(대상 3:19)
※ 대상 3:19 - 브다야④의 아들들은 - 스룹바벨①과 시므이⑧요
스룹바벨①의 아들은 - 므술람과 하나냐③와 그의 매제 슬로밋과
cf) 매제 슬로밋 = 누이 슬로밋
Ⓑ 마태 - 법적 계보에 따라 기록(수혼제에 따라).(마 1:12~13)
※ 마 1:12 -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
※ 여고냐( = 여호야긴)는 - 스알디엘을 낳고
스알디엘은 - 스룹바벨①을 낳고
마 1:13 - 스룹바벨①은 - 아비훗을 낳고
아비훗은 - 엘리아김③을 낳고
엘리아김③은 - 아소르를 낳고
Ⓒ 누가 - 실제적 계보 즉 상속군에 따라 기록(눅 3:27)
※ 눅 3:27 - 그 위는- 요아난이요
cf) 요아난 - '요하난'의 헬라어
그 위는 - 레사요
그 위는 - 스룹바벨①이요
그 위는 - 스알디엘이요
그 위는 - 네리요
ⅳ) 아들 - ❶ 아비훗(마 1:13) ❷ 므술람 ❸ 하나냐③(대상 3:19)
❹ 하수바 ❺ 오헬 ❻ 베레갸 ❼ 하사댜 ❽ 유삽헤셋 (대상 3:20) ❾ 레사(눅 3:27)
ⅴ) 딸 - 슬로밋(대상 3:19)
ⅵ) 손자 - ❶ 엘리아김③(마 1:13)
❷ 블라댜 - 하나냐③로부터
❸ 여사야 - 하나냐③로부터(대상 3:21)
④ 바벨론에서 태어남(마 1:12~13)
※ 마 1:12 -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
※ 여고냐(여호야긴)는 - 스알디엘을 낳고
스알디엘은 - 스룹바벨①을 낳고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344. 바벨론①~③
⑤ 이스라엘 총독으로 세워짐.(스 1:8, 스 5:14, 학 1:1, 학 2:2)
❶ 바사( = 페르시아)왕 고레스② 2세( = 키루스 2세)로부터
★참고 - 346. 바사①②
47. 고레스 2세
※ 스 1:8 - 바사 왕 고레스②가
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 -
⇒ 그 그릇들을 꺼내어 - 세어서
※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– 넘겨주니
❷ 다니엘① - 스룹바벨과 동시대에 바사( = 페르시아)에 살고 있었다.
★참고 - 158. 다니엘①
Ⓐ 고레스② 원년(재위 1년)까지 - 직무를 감당했다.(단 1:21)
Ⓑ 다니엘①은 - 고레스 재위 처음 3년 동안 - 형통하였다(단 6:28)
Ⓒ 고레스③ 3년에 - 3 번째 환상을 봄 – 미래 제국의 흥망성쇠에 관한 큰 전쟁.
ⓐ 남방 왕과 북방 왕이 싸우리라 (단 11장)
⒈ 헬라제국은 - 4개의 지역으로 - 분할 통치에 들어갔으나
⒉ 결국 - 북방왕의 상징인 - 셀레우쿠스(수리아지역)와
남방왕의 상징인 - 프톨레마이오스(애굽지역)의 전쟁이됨.
ⓑ 적그리스도에 대한 기록(단 11:36)
⒈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에 대한 환상(BC 167~164)
※ 단 11:36 - 그 왕은 -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
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
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
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
※ 이는 - 그 작정된 일을
반드시 이룰 것임이라
⒉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- 적그리스도를 상징함.
⒊ 에피파네스는 - ‘현신으로 몸을 입고 나타난 신’이란 의미임.
⒋ 3차 이집트 원정을 실패하여 돌아 오는 길에 -
⇒ 유대의 성전을 파괴하고
신성모독을 일삼고
유대인을 박해함.
⒌ 제사를 금지하고
⒍ 성전에 - 제우스 제단을 설치함.
ⓒ 예수님께서는 - 다니엘의 예언이 - 끝날에 성취될 것이라 말씀하심.
Ⓓ 끝 날의 징조(단 12:3~11)
❶ 큰 환란이 - 일어날 것이요(단 12:2)
※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환란일 것이다.(단 12:2)
❷ 많은 사람이 - 빨리 왕래하며(단 12:4a)
❸ 지식이 - 더하리라.(단 12:4b)
❹ 1때 2 때 1/2 때를 지나서 - 성도의 권세가 -
⇒ 다 깨질 것이다.(단 12:7)
❺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(짐승의 우상) - 세울 것이다.(단 12:11)
⑥ 바벨론 포로 1차 귀환 때의 지도자가 됨.(스 1:1~4)
ⅰ) 때 - 바사 왕 고레스② 원년에(스 1:1a)
★참고 - 47. 고레스②
ⅱ) 고레스② 2세 - 바벨론 포로를 1차로 귀환시킴.
Ⓐ 메대-바사 연합군이 - 바벨론 벨사살을 멸망시킴 - 10월 29일
※ 다리오①-고레스② 2세 VS 벨사살
Ⓑ 외삼촌이자 장인인 다리오①에게 - 메대를 다스리게 함.
cf) 2년 다스린 후 – 고레스② 2세에게 메대를 넘김
Ⓒ 다리오①의 외동딸과 결혼후 -
⇒ 메대-바사제국의 왕이 됨.(BC 539년)
※ BC 539~BC 331년간 통치함.
Ⓓ 자신을 백성들의 해방자로 자처함.
❶ 관용과 포용적 정치 - 식민 국가의 종교와 민족성을 존중해줌.
⒈ 바벨론의 마지막 왕 나보니두스에 의해 수집된 다양한 신상들은 -
⇒ 있던 곳으로 되돌려짐.
⒉ 유대인들은 - 신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.
cf) 하나님은 - 형상이 없음.
❷ 포로 된 사람들을 귀향시키는 온건 정치를 씀.
ⅲ) 예레미야와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됨.(렘 29:10, 사 44:28, 사 45:1~2, 사 45:13)
❶ 바벨론 포로 70년과 귀환
❷ 고레스② 에 관하여.
Ⓐ 예레미야(렘 29:10)
※ 렘 29:10 - “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.
※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 -
⒈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
⒉ 나의 선한 말을 - 너희에게 실행하여 -
⇒ 너희를 - 이곳으로 - 돌아오게 하리라.”
Ⓑ 이사야 - 고레스② 2세를 - ‘기름 부은 자’로 봄.(사 44:28, 사 45:1~6)
ⓐ 여호와께서 -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②에게
이같이 말씀하시되 -
❶ “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-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
(사 45:1a)
❷ 내가 왕들의 - 허리를 풀어 - 그 앞에 문들을 열고
-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.
(사 45:1b)
❸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-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
-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
(사 45:2)
❹ 네게 -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- 재물을 주어
※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-
⇒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-
※ 네가 알게 하리라.”(사 45:3)
ⓑ 이스라엘을 위하여 - 고레스②를 택하심(사 45:4~6)
※ 사 44:8 - ❶ 고레스②에 대하여는 이르기를
※ “내 목자라!.
그가 -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.” 하며
❷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- 이르기를 “중건되리라.” 하며
❸ 성전에 대하여는 - “네 기초가 놓여지리라.” 하는
자니라 (사 44:28)
ⅳ) 고레스 칙령(대하 36:22~23, 스 1:2~3)
❶ 유대인에게 - 바벨론 포로 귀환과 성전건축을 허락함.(대하 36:22~23, 스 1:2~3)
Ⓐ 바사의 고레스② 왕 원년에 -
Ⓑ 여호와께서 -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-
⇒ 여호와께서 - 바사의 고레스② 왕의 마음을 - 감동시키시매
⇒ 그가 -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
조서도 내려 이르되(대하 36:22)
Ⓒ “바사 왕 고레스② 가 이같이 말하노니-
❶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-
⒈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
⒉ 나에게 명령하여 -
※ “유다 예루살렘에 - 성전을 건축하라!.” 하셨나니,
❷ 너희 중에 - 그의 백성된 자는 - 다 올라갈지어다!.
※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- 원하노라.”
하였더라(대하 36:23)
❷ 예루살렘 근방의 각 속주들은 -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고
- 기쁘게 헌금할 것을 명령함.(스 1:4)
cf) 유다를 포함하고 있는 속주의 총독은 -
⒈ 성전 재건을 허락해 준 왕의 칙령을 - 잘 알지 못하고,
⒉ 알면서도 - 성전 건축을 방해했다.(BC 520년)
※ 하지만 다리오② 1세에 의해 - 재확인 됨.(스 5~6장)
※ 스 1:4 - “그 남아 있는 백성이 -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
※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-
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-
⇒ 도와 주고
⒉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-
⇒ 예물을 - 기쁘게 드릴지니라.”
하였더라
❸ 고레스②가 - 신당에 두었던 -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내어 줌(스 1:7~11)
❶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- 거룩한 성전 기물들임
(스 1:7~8, 스 5:14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❷ 유다 총독 세스바살이 가지고 - 예루살렘에 올라감.(스 1:11)
ⓐ 고레스 왕이 또 -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-
※ 옛적에 -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
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(스 1:7, 대하 36:18)
cf) 대하 36:18 - 또 하나님의 전의 대소 그릇들과
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-
⇒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
ⓑ 바사 왕 고레스②가 -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
⒈그 그릇들을 꺼내어 세어서 -
⇒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(스 1:8)
⒉ 금, 은 그릇이 모두 - 5400개라(스 1:11a)
ⓒ 사로잡힌 자를 -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갈 때에 -
⇒ 세스바살이 - 그 그릇들을 다 - 가지고 갔더라(스 1:11b)
⑦ 1차 바벨론 포로 귀환을 인도함(BC 538)
❶ 성전의 기초를 놓음(BC 537)년)(스 3장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❷ 스룹바벨①은 스가랴①의 이상에 힘을 얻음 – 성전을 완공함.(슥 4:6~10)
❸ BC 520년 - 성전 재건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여호수아②와 함께 백성들을 이끔
(스 5~6장, 학 1~2장)
ⅰ) 사로잡혀간 백성들이 돌아오다(스 1:5~11)
Ⓐ 예루살렘에 올라가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- 일어남
- 헌물을 드림(스 1:5~6)
ⓐ 이에 -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
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
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- 올라가서 -
※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-
⇒ 다 일어나니(스 1:6)
ⓑ 그 사면 사람들이 -
※ 은 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- 돕고
그 외에도 -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
Ⓑ 고레스②가 - 신당에 두었던 -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내어 줌(스 1:7~11)
⇒ 유다 총독 세스바살이 가지고 - 예루살렘에 올라감.(스 1:11)
ⓐ 고레스③ 왕이 또 - 여호와의 성전 그릇을 꺼내니 -
※ 옛적에 -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
자기 신들의 신당에 두었던 것이라(스 1:7, 대하 36:18)
cf) 대하 36:18 - 또 하나님의 전의 대소 그릇들과
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-
⇒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
ⓑ 바사 왕 고레스②가 -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령하여
❶ 그 그릇들을 꺼내어 세어서 -
⇒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니(스 1:8)
❷ 금, 은 그릇이 모두 - 5400개라(스 1:11a)
ⓒ 사로잡힌 자를 -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갈 때에 -
⇒ 세스바살이 - 그 그릇들을 다 - 가지고 갔더라
(스 1:11b)
ⅱ) 돌아온 포로민들의 목록 - 돌아온 사람들(스 2:1~70)
※ 자신의 정체성 + 조상의 기업분배 확인
※ 스 2:1 -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
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
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
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
스 2:2 - 곧 스룹바벨①과 예수아와 느헤미야②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
모르드개②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
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
ⅲ) 자신의 조상과 가문을 모르는 자도 있었다.(스 2:59)
※ 스 2:59 -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-
※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선조가 -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-
⇒ 밝힐 수 없었더라
ⅳ) 제사장 계보 중에 - 자기 이름을 찾지 못하여 -
⇒ 제사장 직분을 박탈당한 자가 있었다.(스 2:61~63)
※ 스 2:61 - 제사장 중에는 -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
바르실래는 -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-
⇒ 바르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
스 2:62 - 이 사람들은 - 계보 중에서 -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-
⇒ 그들을 - 부정하게 여겨 -
※ 제사장의 직분을 - 행하지 못하게 하고
스 2:63 -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-
※ “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-
⇒ 지성물을 - 먹지 말라!.”
하였느니라
ⅴ) 온 회중의 합계가 - 42,360명이요(스 2:64)
※ 그 외에 - ❶ 남종과 여종 – 7,337명(스 2:65a)
❷ 노래하는 남녀 – 200명(스 2:65b)
❸ 말이 – 736마리(스 2:66a)
❹ 노새 - 245마리(스 2:66b)
❺ 낙타 - 435마리(스 2:67a)
❻ 나귀 – 6720마리(스 2:67b)
ⅵ) 성전을 위해 - 기쁘게 예물을 드리는 - 족장들이 있었다.(스 2:68~69)
Ⓐ 어떤 족장들이 -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-
⇒ 하나님의 전을 -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-
※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(스 2:28)
Ⓑ 힘 자라는 대로 -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-
⇒ 금이 - 61,000 다릭(약 524kg)이요
은이 - 5,000마네(약 2,855kg)요
제사장의 옷이 - 100벌이었더라(스 2:69)
ⅶ) 각자 자기들 성읍에 살았다.(스 2:70)
※ 스 2:70 -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
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-
※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
이스라엘 무리도 -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
⑧ 제단을 다시 세우다(스 3:1~13)
ⅰ)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다 - 7월 1일 부터(스 3:1~7)
Ⓐ 때 - 7째 달에 이르러 -
⇒ 일제히 - 예루살렘에 모인지라(스 3:1)
Ⓑ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-
⇒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-
※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(스 3:2)
❶ 무리가 -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-
⇒ 제단을 - 그 터에 세우고 -
※ 그 위에서 -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
(스 3:3)
cf) 정확한 해석 - 두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제단을 쌓음.
❷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-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(스 3:4)
❸ 그 후에는 -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
-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
-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(스 3:5)
Ⓒ 7째 달 초하루(1일)부터 -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-
❶ 그 때에 -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- 미처 놓지 못한지라(스 3:6)
⇒ 백향목을 -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함
※ 두로와 시돈 사람에게.(스 3:7)
❷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- 돈을 주고
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-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
※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-
⇒ 백향목을 -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
(스 3:7)
ⅱ) 성전을 다시 짓다 - 성전 건축을 시작하다(스 3:8~13)
Ⓐ 성전공사 시작 - 예루살렘 2년 2째 달에(예루살렘 2년 2월)(스 3:8)
ⓐ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- 2년 2째 달에
ⓑ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①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
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
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-
※ 공사를 시작하고 (스 3:8a)
Ⓑ 20세 이상의 - 레위 사람들을 세워
ⓐ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- 감독하게 하매(스 3:8b)
ⓑ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- 감독하니라(스 3:9b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Ⓒ 건축자가 -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
ⓐ 제사장들은 -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(스 3:10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ⓑ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-
⇒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- 여호와를 찬송하되 (스 3:10)
❶ 찬양으로 화답하며 -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-
※ “주는 - 지극히 선하시므로
⇒ 그의 인자하심이 -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.”
하니(스 3:11a)
❷ 모든 백성이 -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-
⇒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(스 3:11b)
Ⓓ 첫 성전( = 솔로몬 성전)을 본 자들은 - 통곡함 (스 3:12~13)
※ 이유 - 솔로몬 성전과 비교되는 초라한 성전.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❶ 첫 성전 = 솔로몬 성전
❷ 반응 - 나이 많은 자들 - 통곡
- 젊은 자들 - 기쁨의 함성
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-
※ 첫 성전을 - 보았으므로 -
⇒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- 대성통곡 하였으나
(스 3:12a)
ⓑ 여러 사람은 -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(스 3:12b)
⑨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 - 사마리아 사람들(스 4:1~5)
※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 2세) 때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①②
ⅰ) 사마리아 사람들이 - 이스라엘과 함께 성전 건축하기를 원함(스 4:1~2)
Ⓐ “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.”
함을 -
※ 유다와 베냐민의 - 대적이 듣고(스 4:1)
Ⓑ 스룹바벨①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-
※ 대적들 - “우리도 - 너희와 함께 - 건축하게 하라!.
우리도 - 너희 같이 -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.
⇒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-
※ 우리가 -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.”(스 4:2)
cf) ❶ 앗수르 사르곤③ 2세 -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완전히 멸망시고
⇒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김.(BC 721년)(왕하 17:5~6)
❷ 앗수르 에살핫돈 - 사로잡혔던 자들을 - 사마리아로 돌려보냄.
(스 4:2)
cf) 사마리아는 - 북이스라엘이 멸망했을 때부터
※ 사르곤③ 2세에 의하여 - 이미 혼혈 식민지가 되었었음.
ⅱ) 스룹바벨①과 예수아가 거절함 - “명령하신대로 - 홀로 건축할지라.”(스 4:3)
※ 스 4:3 - 스룹바벨①과 예수아와
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-
※ “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-
※ 너희는 -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
바사 왕 고레스가 -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-
※ 우리가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-
⇒ 홀로 - 건축하리라.”
하였더니
ⅲ) 사마리아의 방해가 시작됨(스 4:4~5)
cf) 바사( = 페르시아)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고 - 그 계획을 막음
⇒ 고레스 2세~ 다리오②(다리우스) 1세가 때까지 계속됨.
Ⓐ 이로부터 - 그 땅 백성이 -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-
⇒ 그 건축을 - 방해하되(스 4:4)
Ⓑ 바사 왕 고레스②의 시대부터 - 바사 왕 다리오②가 즉위할 때까지
※ 관리들에게 - 뇌물을 주어 -
⇒ 그 계획을 - 막았으며(스 4:5)
⑩ 아하수에로②( = 크세르크세스 1세)와 아닥사스다①(캄비세스② 2세) 때의 반대 (스 4:6~24)
cf) ❶ 투서 - 성전건축이 중단됨.
❷ 성경의 기록이 - 순서가 바뀜.
ⅰ) 아하수에로②( = 크세르크세스 1세)때 고소(스 4:6)
cf) 아하수에로② - 에스더 남편
※ 스 4:6 - 또 아하수에로②가 즉위할 때에 -
⇒ 그들이 - 글을 올려 -
※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- 발하니라
ⅱ)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에게 - 투서를 보냄(스 4:7~16)
Ⓐ 때 - 아닥사스다① 때에(스 4:7a)
Ⓑ 투서를 보낸 사람들(스 4:7~10)
❶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-
※ 바사 왕 아닥사스다①에게 - 글을 올렸으니 -
⇒ 그 글은 -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
(스 4:7b)
❷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-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 백성을 고발
(스 4:8~10)
※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- 아닥사스다② 왕에게 올려
예루살렘 백성을 고발한 그 글에(스 4:8) -
❸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- 그의 동료 디나 사람과
- 아바삿 사람과 다블래 사람과 아바새 사람과
아렉 사람과 바벨론 사람과 수산 사람과
데해 사람과 엘람 사람과(스 4:9)
❹ 그 밖에 백성 곧 존귀한 오스납발이 -
※ 사마리아 성과
유브라데 강 건너편 다른 땅에 옮겨 둔 자들과 -
⇒ 함께 고발한다 하였더라(스 4:10)
cf) 오스납발 = 앗수르바니팔
⒈ 앗수르 왕의 - 마지막 왕.(BC 668~627경 재위)
⒉ 최후의 왕은 아니다. - 최후의 왕은 앗수르우발릿 2세
(완전 멸망)
※ 아들이 - 형식적으로라도 왕권을 이어갔고
하란①의 귀족 앗수르우발릿 2세가 -
⇒ 남은 앗수르인들로 - 앗수르를 이어갔기 때문.
Ⓒ 투서 내용(스 4:11~16)
※ 스 4:11 - 아닥사스다① 왕에게 올린 그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 -
※ “강 건너편에 있는 신하들은 왕께 아뢰나이다.”
❶ 당신에게서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다 사람들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
⇒ 이 패역하고 악한 성읍을 - 건축하는데
※ 이미 그 기초를 수축하고 - 성곽을 건축하오니(스 4:12)
❷ 이제 왕은 아시옵소서!. -
※ 만일 이 성읍을 건축하고 - 그 성곽을 완공하면 -
⇒ 저 무리가 - 다시는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바치지 아니하리니
⇒ 결국 왕들에게 - 손해가 되리이다.(스 4:13)
❸ 우리가 이제 왕궁의 소금을 먹으므로 -
⇒ 왕이 수치 당함을 - 차마 보지 못하여
※ 사람을 보내어 - 왕에게 아뢰오니(스 4:14)
cf) 왕궁의 소금 = 왕궁의 녹 = 왕의 은혜
❹ 왕은 조상들의 ‘사기’를 살펴보시면 -
※ 그 사기에서 - 이 성읍은 패역한 성읍이라
⇒ 예로부터 - 그 중에서 항상 반역하는 일을 행하여
⇒ 왕들과 각 도에 - 손해가 된 것을 - 보시고 아실지라.
이 성읍이 무너짐도 - 이 때문이니이다.(스 4:15)
❺ 이 성읍이 중건되어 - 성곽이 준공되면 -
⇒ 이로 말미암아 - 왕의 강 건너편 영지가 없어지리이다.(스 4:16)
ⅲ)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가 - 조서를 내림(스 4:17~24)
Ⓐ 왕이 -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
사마리아에 거주하는 그들 동관들과
강 건너편 다른 땅 백성에게 -
⇒ 조서를 내리니 일렀으되(스 4:17a)
Ⓑ 내용 - “너희는 평안할지어다.(스 4:17b)
※ 너희가 올린 글을 - 내 앞에서 낭독시키고(스 4:18)
⇒ 명령하여 - 살펴보니(스 4:19a)
❶ 과연 이 성읍이 - 예로부터 왕들을 거역하며(스 4:19b)
❷ 그 중에서 - 항상 패역하고 반역하는 일을 행하였으며(스 4:19c)
❸ 옛적에는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- 큰 군왕들이 있어서 -
⇒ 강 건너편 모든 땅이 -
※ 그들에게 -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다 바쳤도다.(스 4:20)
Ⓒ 이제 너희는 - 명령을 전하여 -
❶ 그 사람들에게 - 공사를 - 그치게 하여(스 4:21a)
❷ 그 성을 -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(스 4:21b)
❸ 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- 기다리라!.(스 4:21c)
❹ 너희는 삼가서 -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!.
※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-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?(스 4:22)
ⅳ) 반대자들에게 조서가 읽혀짐. - 성전 건축이 중단됨(스 4:23~24)
※ 아닥사스다①( = 캄비세스② 2세) ~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 2년까지
Ⓐ 아닥사스다① 왕의 조서 초본이 -
⇒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- 낭독되매 (스 4:23a)
Ⓑ 그들이 -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-
⇒ 유다 사람들을 보고 - 권력으로 억제하여 -
※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(스 4:23b)
⇒ 이에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-
※ 바사 왕 다리오② 제 2년까지 중단되니라(스 4:24)
⑪ 다리오②(= 다리우스) 1세에게 올린 닷드내의 글 - 성전건축을 다시 시작하다 (스 5:1~17)
❶ 선지자들이 성전재건을 격려함 - 학개와 스가랴①가 예언함(스 5:1)
⇒ 스룹바벨①과 예수아가 -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함(스 5:2)
❷ 총독 닷드내가 - 그의 동관들과 와서 보고 - 다리오②에게 편지함(스 5:3)
★참고 - 163. 다리오②
ⅰ) 선지자들이 성전재건을 격려함 - 학개와 스가랴①가 예언함(스 5:1)
※ 스 5:1 - 선지자들
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①가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-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
예언하였더니
ⅱ) 스룹바벨①과 예수아가 -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함 - 선지자들도 도움.
※ 스 5:2 - 이에 -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①과
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- 일어나 -
⇒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-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
※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- 함께 있어
그들을 돕더니
ⅲ) 총독 닷드내가 - 그의 동관들과 와서 보고 - 다리오②에게 편지함(스 5:3~17)
Ⓐ 그 때에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-
⇒ 그들에게 이르되 -
※“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전을 건축하고
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?”
하기로(스 5:3)
Ⓑ 우리가 -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- 아뢰었으나(스 5:4)
cf) 건축하는 자의 명단을 알려줌.
Ⓒ 하나님이 -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(스 5:5)
⇒ 그들이 -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
※ 이 일을 – 다리오②( = 다리오 1세)에게 아뢰고
⇒ 그 답장이 오기를 - 기다렸더라(스 5:5)
Ⓓ 다리오②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- 편지 내용(스 5:8~17)
❶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가 된 이유와 과정이 설명됨.
❷ “과연 고레스 칙령이 있는지 - 확인해보라!!”
(스 5:3~17, 대하 36:22~23, 스 1:1~11)
※ 스 5:6 -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
※ 다리오② 왕에게 올린 -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
※ “왕께 아뢰옵나이다!.
우리가 - 유다 도에 가서 -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-
⇒ 성전을 - 큰 돌로 세우며
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-
⇒ 공사가 -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(스 5:8)
우리가 -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-
※ “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전을 건축하고
- 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?”
하고(스 5:9)
우리가 또 -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-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-
⇒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,(스 5:10)
그들이 -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우리는 -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.
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-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.
이는 본래 -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(스 5:11)
※ 우리 조상들이 -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-
⇒ 하나님이 - 그들을 갈대아 사람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②의 손에 넘기시매 -
⇒ 그가 - 이 성전을 헐며
-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(스 5:12)
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- 고레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⇒ 하나님의 이 성전을 - 다시 건축하게 하고(스 5:13)
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, 은 그릇을 옮겨다가
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-
⇒ 고레스② 왕이 - 그 신당에서 꺼내어 -
※ 그가 세운 -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(스 5:14)
일러 말하되 -
※ “너는 - ❶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-
⇒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
❷ 하나님의 전을 - 제자리에 건축하라!.” 하매(스 5:15)
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-
⇒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지대를 놓았고
⇒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- 건축하여 오나 -
※ 아직도 - 마치지 못하였다”
하였사오니(스 5:16)
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-
⇒ 바벨론에서 왕의 보물 전각에서 - 조사하사
과연 고레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※ “하나님의 이 성전을 -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!.”
하셨는지 보시고 -
⇒ 왕은 - 이 일에 대하여 -
※ 왕의 기쁘신 뜻을 - 우리에게 보이소서!.”
(스 5:17)
⑫ 다리오②왕의 조서 - 고레스②( = 고레스 2세)의 조서를 보고 -
⇒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2세) 왕이 - 명령을 내림(스 6:1~12)
★참고 - 163. 다리오②
ⅰ) 다리오② 왕이 조서를 내려 -
⇒ 문서창고 -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 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(스 6:1)
ⅱ)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-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(스 6:2)
ⅲ) 고레스② 왕 원년에 -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(스 6:3~5) -
cf) 고레스 칙령
※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-
❶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- 건축하되(스 6:3a) -
※ 지대를 견고히 쌓고(스 6:3b)
그 성전의 - 높이는 - 60규빗(27m)으로,
- 너비도 - 60규빗(27m)으로
하고 (스 6:3c)
큰 돌 3켜에 - 새 나무 1켜를 놓으라!.(스 6:4a)
❷ 그 경비는 - 다 왕실에서 내리라!.(스 6:4b)
❸ 또 느부갓네살②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- 바벨론으로 옮겼던
※ 하나님의 성전 금, 은 그릇들을 - 돌려보내어(스 6:5a)
⇒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
⇒ 하나님의 성전 안 -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!.(스 6:5b)
ⅳ) 다리오②(다리우스 1세)가 조서를 내림 - 유다의 성전 재건 재개를 허락(스 6:6~13)
Ⓐ 유다 총독 - 스룹바벨( = 세스바살)(학 1:1)
ⓐ 때 - 다리오② 왕 제 2년 6째 달 곧 그 달 초하루(1일)에
ⓑ 여호와의 말씀이 -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-
⇒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①과
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에게 임하니라
이르시되(학 1:1)
Ⓑ 스룹바벨①은 - 다리오② 1세의 친한 친구사이.
⇒ 다리오② 1세를 찾아가 - 예루살렘의 사정을 납득시킴.
⇒ 성전공사 비용을 원조 받아 - 성전 공사를 마칠 수 있었음.
Ⓒ 다리오② 조서 - 성전 재건 재개와 각 지방의 적극적인 협조를 명령함.(스 6:6~13)
⇒ 유브라데 서쪽 총독 닷드내에게 명령함.(스 6:6~12)
❶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
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-
※ 그곳을 멀리하여(스 6:6)
❷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-
※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- 하나님의 이 성전을 -
⇒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!.(스 6:7)
❸ 왕의 재산
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- 세금 중에서 -
※ 그 경비를 -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-
⇒ 그들로 - 멈추지 않게 하라!.(스 6:8)
❹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-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
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-
※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-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(스 6:9)
⇒ 그들이 -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-
※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- 기도하게 하라!.
(스 6:10)
❺ 누구를 막론하고 이 명령을 변조하면 -
⇒ 그의 집에서 - 들보를 빼내고
그를 -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
⇒ 그의 집은 -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!.(스 6:11)
❻ 만일 - 왕들이나 백성이 - 이 명령을 변조하고
- 손을 들어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-
⇒ 그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-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!.
(스 6:12a)
❼ 나 다리오②가 조서를 내렸노니 - 신속히 행할지어다!.(스 6:12b)
⑬ 성전 완공과 봉헌(스 6:13~18)
❶ 중단 후 재건 시작(BC 520)~마침(BC 516년)) - 4년 만에 완성
❷ 학개, 스가랴① 선지자의 책망과 격려에 힘입음.(스 6:14, 학 2:4, 학 2:18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517. 선지자
ⅰ) 다리오② 왕의 조서가 내리매(스 6:13)
⇒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-
※ 신속히 준행하니라(스 6:13)
ⅱ) 성전 건축하는 일이 - 형통한지라(스 6:14)
cf) 학개, 스가랴① 선지자의 책망과 격려에 힘입음.(스 6:14, 학 2:4, 학 2:18)
※ 학 2:4 -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-
❶ “스룹바벨아!. -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!.
❷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②야!.
※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!.
여호와의 말이니라!.
❸ 이 땅 모든 백성아!. -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!.
❹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.
※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!.”
Ⓐ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-
※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①의 권면을 - 따랐으므로
⇒ 성전 건축하는 일이 - 형통한지라(스 6:14a)
Ⓑ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-
❶ 바사 왕 고레스②( = 키루스 2세)와
❷ 다리오②( = 다리우스 1세)와
❸ 아닥사스다②( = 아닥사스다 1세 = 롱기마누스)의
※ 조서를 따라 -
⇒ 성전을 건축하며 - 일을 끝내되(스 6:14b)
cf) 아닥사스다② - 느헤미야①의 성벽재건을 도움
ⅲ) 다리오② 왕 제 6년 아달월 3일에 - 성전 일을 끝내니라(스 6:15)
Ⓐ 중단 후 재건 시작(BC 520)~마침(BC 516년) - 4년 만에 완성됨.
❶ 고레스② 칙령(BC 538) - 귀환,성전건축 명령(스 1:1~4, 대하36:23)
※ 고레스② 2세
❷ 1차 귀환(BC 536) - 성전 착공(스 3:12) - 스룹바벨, 예수아(스 2:1)
※ 고레스② 2세
❸ 성전 공사 재개(BC 520)(스5:2, 학1:1) - 학개, 스가랴①(스 5:1~2)
※ 다리오② 1세 - 고레스② 조서 확인(스 5:17~6:14)
❹ 성전 완공.(BC 516년 12월 3일) - 다리오② 1세(스 6:13)
※ 20년 걸림 - BC 536년 2월~BC 516년 12월 3일 까지
(스 6:14~16)
Ⓑ 성벽완성 – 느헤미야①가 아닥사스다② 1세 때 완성.
ⅳ) 성전 봉헌식을 행함(스 6:16~18)
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-
※ 즐거이 -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(스 6:16)
Ⓑ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-
ⓐ 수소 - 100 마리와
숫양 - 200 마리와
어린 양 - 400 마리를 - 드리고
ⓑ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- 숫염소 12마리로 -
⇒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- 속죄제를 드리고(스 6:17)
Ⓒ 제사장을 - 그 분반대로
레위 사람을 - 그 순차대로 세워 -
⇒ 예루살렘에서 -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-
※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- 하게 하니라(스 6:18)
ⅴ) 유월절을 지킴 - 1월 14일(스 6:19~21)
cf) ❶ 유월절 – 1워 14일
❷ 무교절 – 1월 15일 ~ 21일
❸ 초실절 – 1월 16일
Ⓐ 1째 달 14일에 - 유월절을 지키되(스 6:19)
Ⓑ 몸을 정결하게 하고 -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
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-
※ 다 정결하매(스 6:20a)
Ⓒ 유월절 양을 잡으니 -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
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.(스 6:20b) -
※ 다 먹고(스 6:21a)
ⅵ) 무교절을 지킴 - 1월 15일~21일(스 6:22)
Ⓐ 대상 -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- 이스라엘 자손과(스 6:21b)
자기들의 더러운 관습을 버리고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-
※ 그 땅의 - 이방 사람들이(스 6:21b)
Ⓑ 즐거움으로 - 이레(7일) 동안 - 무교절을 지켰으니 -
★참고 - 284. 무교절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
-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-
⇒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-
※ 힘 있게 하도록 - 하셨음이었더라(스 6:22)
cf) ‘앗수르 왕’의 표현 = 바사(페르시아) 왕.
※ 이유 - 바사가 앗수르를 정복했으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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