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37. 셈족(Semitic) - 노아의 아들 셈의 자손들, 알파벳과 유일신 사상을 확립
① 노아 아들 셈의 자손(창 9:18~19, 창 10:21~31)
★참고 - 536. 셈
ⅰ) 방주에서 나온 - 노아의 아들들은 -
※ ❶ 셈과 ❷ 함과 ❸ 야벳이며
함은 - 가나안의 아버지라(창 9:18)
ⅱ) 노아의 이 3아들로부터 -
⇒ 사람들이 - 온 땅에 퍼지니라(창 9:19)
Ⓐ 육적 장자 - 야벳(대상 1:5)
※ 육적 순서대로 기록 - 야벳 → 함 → 셈
※ 야벳의 아들들은 . . . .
함의 아들들은 . . .
셈의 아들들은(대상 1:5)
Ⓑ 영적 장자 - 셈(대상 1:4, 눅 3:26)
※ 믿음의 순서대로 기록 - 셈 → 함 → 야벳
ex) 이삭 → 야곱 → 유다(눅 3:36)
② 언어 - 고대 근동 지방의 셈어
※ 셈어(Semitic languages) = 셈어족 = 셈어파
cf) 셈어에 속한 언어 - 아카드어(Akkadian), 암하라어(Amharic),
아랍어(Arabic), 아람어(Aramaic),
그으즈어(Ge'ez), 히브리어(Hebrew),
몰타어(Maltese), 페니키아어(Phoenician),
티그레어(Tigre), 티그리냐어(Tigrinya) . . .
③ 지형 및 지역
ⅰ) 비옥한 초승달 지역에 거주함.
ⅱ) 지역 - 남부 바벨론( = 바빌론)에서 시작하여 메소포타미아, 수리아( = 시리아),
블레셋(팔레스타인지역)을 거쳐 애굽 국경까지 이름.
ⅲ) 셈족은 - 에티오피아, 이라크, 이스라엘, 요르단, 레바논, 시리아, 아라비아반도,
북아프리카 등지에 살고 있다가 -
⇒ 현재는 - 전세계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음.
④ 셈족은 - 알파벳과 유일신 사상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.
cf) 셈족 - 유일신 - 유대교, 기독교, 이슬람교
인도유럽어족의 아리아인 - 다신교 - 조로아스터교, 브라만교, 불교, 힌두교가
생겨남.
⑤ 셈족이 세운 나라들
❶ 바벨론
❷ 아람 족속
❸ 앗수르인 아카드족
❹ 히브리 민족
cf) 한때 함족 지역인 이집트에서 - 노예 생활을 함.
⒈ 입애굽시 - 셈족 힉소스 족속이 이스라엘을 다스렸음
⇒ 요셉①과 야곱의 가족을 우대했음.(창 45:16`20)
cf) 이유 - 같은 셈족
⒉ 출애굽시 - 셈족 힉소스 족은 이미 무너진 생태였음.(출 1:8:11)
⇒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왕들이 일어나 -
※ 셈족 히브류인들을 핍박함.
⇒ 출애굽 사건 일어나게 됨.(출 12:41)
❺ 가나안 지역 족속 - 고대 남부 수리아지역(팔레스틴지역 포함)
ex) 아모리인(Amorites), 암몬인(Ammonites), 에돔인(Edomites),
아말렉인(Amalekites), 모압인(Moabites), 페니키아인(Phoenicians) . . .
❻ 아랍 족속
❼ 한국 - 2가지 의견
ⅰ) 야벳 족속일 것이다 - 조덕영 박사(창조신학연구소 소장)
※ “야벳의 7 아들의 후손들은 - 지금의 터키, 우즈벡, 루마니아, 우크라이나,
이란, 스페인, 러시아 등으로 흩어져 살았다.
우리 민족은 - 역사적 굴곡을 따라 - 한반도로 진입한
※ 크고 작은 부족과 씨족들이 이룬 - 다문화 국가이며,
북방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-
⇒ 셈이나 함보다 - 야벳의 영향력이 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.”
ⅱ) 셈족일 것이다 - 알이랑 교회 유석근 목사(알이랑 코리아 대표)
Ⓐ 수메르인은 - 셈족이다.
※ 그런데 한국인과 수메르인은 - 같은 종족이다.
Ⓑ 셈의 4대손 에벨이 낳은 - 장자 벨렉은 - 오늘날 유대인의 조상이다.
- 차자 욕단은- 한국인의 조상(알이란 민족)이 된다.
Ⓒ 욕단의 후손은 - 동방의 산악 지대를 넘어 아시아로 갔다고 한다.(창 10:30)
※ 창 10:30 - 그들의 거하는 곳은 -
※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- 동쪽 산이었더라
ⓐ 여기에서 ‘산’ - 히브리어로 ‘하르’.
※ 그 뜻은 - ‘산맥’, ‘산지’.
ⓑ 동양에는 - 큰 산들이 많이 있다.
※ 즉 욕단은 - 동쪽 산악 지대를 넘어서 -
→ 파미르고원 → 천산산맥 → 알타이산맥→ 아시아로 이동함.
ⓒ 한국인의 습성과 풍습이 - 유대인과 유사하다.
ⓓ 이 욕단이 - 동방으로 이주를 하여
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임금으로 보는 것이다.
⇒ 그 대한민국의 조상이라고 불렀던 단군은 -
※ 성경에 나오는 욕단이다.
Ⓓ 하나님은 - 우리 대한국인을 - 동방의 고요한 나라요
- 은둔의 나라로
※ 한적한 곳에서 - 비교적 순수한 혈통과 정신을 가진 종족으로 쓰시려고
보호하신 것이다.
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쓰시려고 남겨 둔 민족이 -
※ 바로 우리 동이족이요
단군의 후손들인 대한민국인 것이며
Ⓕ 셈의 아들들 엘람과 앗수르의 자손은 -
※ 지금의 아라랏산 부근에 살다가 -
⇒ 바벨탑 사건 이후 - 동방으로 이주한 것이다.
ⓐ 그래서 고조선에서는 - 신정국가로 -
⇒ 하늘에 있는 유일신에게 - 단을 쌓고
- 제사를 드린 -
※ 하나님을 믿는 국가였다.
ⓑ 그런데 한국의 고대사를 기록한 - 삼국유사나 삼국사기가
※ 불교나 유교적인 입장에서 - 역사를 왜곡해
진실을 가려 버렸기 때문에 -
⇒ 많은 사람이 - 진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.
Ⓖ 한국에 대한 성경 기록(사 24:16, 사 41:2, 사 41:9, 사 46:11, 사 55:5, 사 65:1)
※ 사 24:16 - 땅의 맨 끝 지역에서부터 나오는 노래가
우리에게 들렸으니
곧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노래라
※ 사 41:2 - 누 가 - 동쪽으로부터 - 의로운 사람을 일으키고
- 그를 불러 -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으며
※ 사 41:9 - 내가 - 땅끝에서부터 - 너를 데려오고
- 땅의 우두머리(돌모퉁이)들로부터 - 너를 불러
네게 이르기를 -
※ “너는 - 내 종이라
내가 - 너를 택하였으며
- 너를 버리지아니하였노라.”
하였노라
※ 사 46:11 - 내가 - 동쪽에서 - 굶주린 새를 부르되
곧 먼 나라에서 -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리라.
참으로 내가 그것을 말하였은즉 -
⇒ 또한 그것을 이룰것이요.
내가 그것을 작정하였은즉 -
⇒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.
※ 사 55:5 - 보라,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요,
주 네 하나님
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-
⇒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- 네게로 달려오리니 -
※ 그분께서 너를 - 영화롭게 하셨느니라.
※ 사 65:1 - 나는 -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- 물음을 받았으며
-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- 찾아냄이 되었으며
-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-
※ “내가 - 여기 있노라.
내가 - 여기 있노라.”
하였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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