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40.(So) - 이집트 왕, 북이스라엘 호세아①가 도움을 요청함.
① 이집트 왕.
② 다른 이름 - 2명 중 1명으로 추측됨.
※ 오소로콘 4세로 의견이 모아지는 추세임.
❶ 테프나크트 1세(?)
❷ 오소로콘 4세(?)
cf) 이집트 왕 소(So)는 누구인가에 대한 - 2가지 의견
⒈ 델타 왕조 제 24왕조의 테프나크트 1세(Tefnakte Ⅰ BC 732~ BC 725년)
⒉ 누비아 왕조 제 22왕조의 오소로콘 4세(Osorokon IV BC 730 ~ BC 713년)
※ 제22왕조가 - 지리적으로 이스라엘(팔레스틴)과 인접해 있었다.
시삭 때부터 친분이 있었으므로 -
⇒ 소(So)를 - 오소로콘 4세라고 본다.
③ 북이스라엘의 왕 호세아①가 - 도움을 요청했음.(왕하 17:4~5)
ⅰ) 북이스라엘의 호세아① 왕과 동맹 맺음.(BC 726 ~ BC 725년경)
Ⓐ 호세아① - 디글랏빌레셀 3세가 죽은 직후 - 친애굽 반앗수르함.
⇒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원인이 됨.
ⓐ 디글랏빌레셀 3세가 죽음
ⓑ 호세아①의 마음이 변함.
❶ 살만에셀 5세 때 - 더 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기로 결정함.
❷ 앗수르를 견제할 수 있는 - 애굽의 소(So) 왕에게 사신을 보내
도움을 요청함.
※ 그러나 소(So)는 - 호세아①를 도울 능력이 없었다.
❸ 앗수르 살만에셀 5세에게 바치던 조공을 - 애굽의 소(So)에게 바침.
(왕하 17:4a)
※ 왕하 17:4a - 그가 - 애굽의 왕 소에게 - 사자들을 보내고
- 해마다 하던 대로 -
※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- 드리지 아니하매
Ⓑ 살만에셀② 5세가 분노함.
⇒ 사마리아를 - 3년간 에워쌈(왕하 17:4~5)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①②
505. 살만에셀② 5세
ⓐ 앗수르 왕이 - 호세아①가 배반함을 보고 -
⇒ 그를 - 옥에 감금하여 두고(왕하 17:4b)
ⓑ 앗수르 왕이 올라와 -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-
※ 사마리아로 올라와 -
⇒ 그곳을 - 3년간 에워쌌더라(왕하 17:5)
Ⓒ 사마리아를 포위하는 중에 - 사망함.
⇒ 왕위가 - 사르곤③ 2세에게 넘어감.
ⅱ) 북이스라엘 멸망함 -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게 - 2차 앗수르 유수(BC 721년)
cf) 1차 앗수르 유수 - 베가때 -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
★481. 사르곤③ 2세
※ 왕하 17:18 -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-
⇒ 그들을 -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
⇒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- 남은 자가 없으니라
cf) 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시킴. - 혼혈정책 실시함.
❶ 앗수르 유수 -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7:6)
⇒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※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❷ 앗수르 백성들도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ⅲ) 사마리아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혼혈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게 .
(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-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-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
※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.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 “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”라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- “그리스도”라 하며
어떤 이들은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 -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 이러라
(1) 소(So)가 - 테프나크트 1세(TefnakteⅠ BC 732~ BC 725)인 경우.
※ 델타 왕조 제 24왕조의 테프나크트 1세(Tefnakte Ⅰ BC 732~ BC 725)
① 델타 사이스(Sais)에서 왕조 제 24왕조를 세움.
ⅰ) 이집트 제 3 중간기는 - 매우 혼란스러운 시대였다.
※ 이유 - 여러 지방 세력에게 - 권력이 나뉘어 있었다.
ex) 델타 왕조와 누비아(구스③) 왕조 등이 대립하고 있었음.
ⅱ) 이때 테프나크트 1세가 - 나일강 삼각주 사이스(Sais)에
24왕조를 열었다.(BC 732년)
② 블레셋 가사 왕 하눈이 - 망명 왔다가 돌아감.
ⅰ) 앗수르의 디글랏 블레셋 3세가 가사를 침략하자 -
⇒ 이집트로 망명함.
ⅱ) 애굽의 소 즉, 테프나크트는 - 25왕조 피예와 전투를 앞두고 있어서 -
⇒ 하눈은 - 다시 블레셋 가사로 돌아감.
③ 누비아 25왕조 피예의 공격을 받아 - 크게 패함.
cf) 누비아 25왕조 피예 = 구스③(쿠시) 25왕조 피예
★참고 - 67. 구스③
④ 북이스라엘의 호세아① 왕과 동맹 맺음.
ⅰ) 호세아① - 디글랏빌레셀 3세가 죽은 직후 - 친애굽 반앗수르함.
⇒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원인이 됨.
ⅱ) 디글랏빌레셀 3세가 죽음(AD 725년)
ⅲ) 호세아①의 마음이 변함.
❶ 살만에셀 5세 때 - 더 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기로 결정함.
❷ 앗수르를 견제할 수 있는 - 애굽의 소(So) 왕에게 사신을 보내 도와 달라고 함.
※ 그러나 소(So)는 - 호세아①를 도울 능력이 없었다.
❸ 앗수르 살만에셀 5세에게 바치던 조공을 - 애굽의 소에게 바침.(왕하 17:4a)
※ 왕하 17:4a - 그가 - 애굽의 왕 소에게 - 사자들을 보내고
- 해마다 하던 대로 -
※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- 드리지 아니하매
ⅳ) 살만에셀 5세가 - 분노함.
⇒ 사마리아를 - 3년간 에워쌈(왕하 17:4~5)
⑤ 세력이 약해짐 - 앗수르의 사르곤 2세에게 애굽의 변경 지역과 열두 마리의 말을 내어주게 됨.
⑥ 이후 아들 바켄레네프가 즉위함.
⇒ 피이의 아들 샤바카가 다시 침입하여 - 멸망함(BC 720년)
(2) 소(So)가 - 오소로콘 4세(Osorokon IV BC 730 ~ BC713년)인 경우.
※ 누비아 왕조 제 22왕조 오소로콘 4세(Osorokon IV BC 730 ~ BC713년)
① 누비아 22왕조의 마지막 왕
※ 제22왕조가 - 지리적으로 이스라엘(팔레스틴)과 인접해 있었다.
시삭 때부터 친분이 있었으므로 -
⇒ 소(So)를 오소로콘 4세라고 본다.
② BC 730년 - 왕위에 즉위.
③ 북이스라엘의 호세아① 왕과 동맹 맺음.
ⅰ) 호세아① - 디글랏빌레셀 3세가 죽은 직후 - 친애굽 반앗수르함.
⇒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원인이 됨.
ⅱ) 디글랏빌레셀 3세가 죽음(AD 725년)
ⅲ) 호세아①의 마음이 변함.
❶ 살만에셀 5세 때 - 더 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기로 결정함.
❷ 앗수르를 견제할 수 있는 - 애굽의 소(So) 왕에게 사신을 보내 - 도움을 요청함.
※ 그러나 소(So)는 - 호세아①를 도울 능력이 없었다.
❸ 앗수르 살만에셀 5세에게 바치던 조공을 - 애굽의 소(So)에게 바침.(왕하 17:4a)
※ 왕하 17:4a - 그가 - 애굽의 왕 소에게 - 사자들을 보내고
- 해마다 하던 대로 -
※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- 드리지 아니하매
ⅳ) 살만에셀 5세가 - 분노함.
⇒ 사마리아를 - 3년간 에워쌈(왕하 17:4~5)
v ) 북이스라엘 멸망 - 사르곤③ 2세에게(BC 721년)
⑤ 앗수르 사르곤③ 2세가 – 이집트 정복을 위해 내려옴(BC 716년)
ⅰ) 직접적인 위협을 느낀 오소르콘 4세는 -
⇒ 개인적으로 ‘이집트 개울’(아마 엘-아리쉬일 것임)에서 -
※ 사르곤③ 2세를 만나 - 선물을 바쳤다.
ⅱ) 사르곤③ 2세는 - 그의 선물에 감사했고 더 이상 그를 공격하지 않음.
⑥ 구스③( = 쿠시) 왕 피예에게 정복당함 - 누비아 22왕조 멸망(BC 716년)
※ 누비아 25왕조 피예 = 구스③(쿠시) 25왕조 피예
cf) 당시 정치적 배경
※ 누비아인들의 구스③( = 쿠시) 왕국이 강성해져 -
⇒ 여러 도시국가들을 정복해 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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