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48. 솔로몬(Solomon)② - 솔로몬 왕이 되는 과정, 아도니야①와 요압을 죽여
(2) 솔로몬이 왕이 되는 과정 - 솔로몬 왕권 확립
① 선지자 나단①이 - 밧세바에게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알림.(왕상 1:11~45)
❶ 때 - 다윗의 왕위 후계자 자리를 놓고 -
⇒ 아도니야①가 - 반역을 꾀할 때(왕상 1:11~45)
⒈ 다윗이 - 나이가 많아 늙었다.(대상 23:1)
⒉ 선지자 나단①이 - 도왔다.(왕상 1:11~40)
★참고 - 107. 나단①
❷ 사실상 아도니야①가 - 왕위 후계자 1순위였다.
cf) 후계자로 강력했던 - 암논②은 - 압살롬에게 죽임 당했고
- 압살롬은 - 요압에게 죽임 당했다.
⇒ 이제 아도니야①의 차례가 되었다.
ⅰ) 아도니야①의 반역 - 스스로 왕이 되려 함(왕상 1:5~10)
⇒ ❶ 아도니야①는 - 다윗이 솔로몬을 사랑하는것을 - 알고 있었다.
❷ 다윗이 죽기 전에 - 왕위를 차지하려 함.(왕상 1:7, 왕상 1:43~53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Ⓐ 아도니야①가 -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-
※ “내가 왕이 되리라!.”(왕상 1:5)
Ⓑ 함께 역모한 자들 - 요압(군대장관), 아비아달(제사장)(왕상 1:7)
※ 왕상 1:7 -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
제사장 아비아달과 - 모의하니 -
⇒ 그들이 - 따르고 도우나
Ⓒ 함께 역모하지 않은 자들 - 아도니야①를 따르지 않은 자
※ 사독①(제사장), 브나야①(제사장), 시므이②, 레이 등(왕상 1:8)
선지자 나단①과 용사들과 솔로몬(왕상 1:9~10)
★참고 - 473. 사독①
427. 브나야①
Ⓓ 아도니야①는 - 솔로몬이 - 하나님과 다윗에게 사랑받고 있음을
알고 있었다.
cf) 아도니야①가 - 밧세바에게 말함.(왕상 2:15)
※ 아도니야① - “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
❶ 이 왕위는 - 내 것이었고
❷ 온 이스라엘은 다 -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-
⇒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
그 왕권이 돌아가 -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-
※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.”(왕상 2:15)
Ⓔ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을 짐작하고 - 의도적으로 견제하고 따돌렸다.
⇒ 잔치에 - 선지자 나단①과 다윗의 용사과 솔로몬만
초대하지 않음.
ⓐ 아도니야①가 -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돌 곁에서 -
※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 -
⇒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
왕의 신하된 유다 모든 사람을 - 다 청하였으나
(왕상 1:9)
ⓑ 선지자 나단①과 브나야①와 용사들과
자기 동생 솔로몬은 -
※ 청하지 아니하였더라(왕상 1:10)
ⅱ) 선지자 나단①은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눈치챘다.
⇒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면 - 자신과 솔로몬과 밧세바를 죽일 수도
있었다.(왕하 1:12)
ⅲ) 선지자 나단①이 - 밧세바에게 알림 - 아도니야①가 반역을 준비하고 있음을.
⇒ 밧세바에게 허락을 얻음 - 자신의 지혜를 실천하기 위해.(왕상 1:12)
★참고 - 385. 밧세바
Ⓐ 나단①이 -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
말하여 이르되 -
※ 나단① - “학깃의 아들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었음을 -
※ 듣지 못하였나이까?
우리 주 다윗은 - 알지 못하시나이다.(왕상 1:11)
이제 내게 - 당신의 생명과
-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할 -
※ 계책을 말하도록 - 허락하소서!.”(왕상 1:12)
Ⓑ 밧세바를 재촉함 – 다윗에게 가서 확인하고 반역을 알리기 위해(왕상 1:13~14)
ⓐ 이유.
❶ 다윗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함 - 솔로몬에 대한 다윗의 마음.
❷ 다윗에게 -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알리기 위해.
ⓑ 당신은 - 다윗왕 앞에 들어가서 - 고하기를 -
※ 나단① - “내 주 왕이여 - 전에 왕이 여종에게 맹세하여
이르시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-
⇒ 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지 아니하셨나이까?
그런데 아도니야①가 - 무슨 이유로 왕이 되었나이까?”
하소서!.”(왕상 1:13)
ⅳ) 나단①이 - 자신도 직접 도울 것을 약속함(왕상 1:14)
※ 나단① - “당신이 거기서 왕과 말씀할 때에 -
※ 나도 - 뒤이어 들어가서 -
⇒ 당신의 말씀을 - 확증하리이다.”(왕상 1:14)
ⅴ) 밧세바가 다윗에게 들어가 - 솔로몬의 왕권을 상기시킴(왕상 1:15~21)
⇒ 나단①도 - 밧세바의 말을 도움(왕상 1:22~27)
⇒ 다윗이 - 솔로몬이 왕으로 세울것을 결심함.(왕상 1:30)
cf) 하나님과 다윗은 - 솔로몬을 차기 왕으로 이미 지목하였었다.
※ 하나님 -
❶ “한 아들이 - 네게서 나리니(대상 22:9a)
❷ 그 이름을 - 솔로몬이라 하리니 . . .” (대상 22:9b)
❸ 내가 네 뒤에 - 네 씨
곧 네 아들 중 - 하나를 세우고 -
⇒ 그 나라를 - 견고하게 하리니”(대상 17:11)
❹ 그가 - 내 이름을 위하여 - 성전을 건축할지라
❺ 그는 - 내 아들이 되고
나는 - 그의 아버지가 되어 -
※ 그 나라 왕위를 -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-
⇒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(대상 22:10)
Ⓐ 밧세바가 이에 - 침실에 들어가 - 왕에게 이르니 -
※ 왕이 - 심히 늙었으므로 -
⇒ 수넴 여자 아비삭이 - 시중들었더라(왕상 1:15b)
Ⓑ 밧세바가 -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-
※ 다윗 - “어찌 됨이냐?”(왕상 1:16)
밧세바 - “내 주여!.
왕이 전에 -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
여종에게 맹세하시기를 -
※ 네 아들 솔로몬이 -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-
⇒ 내 왕위에 - 앉으리라!.”
하셨거늘(왕상 1:17)
이제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었어도 -
※ 내 주 왕은 - 알지 못하시나이다.(왕상 1:18)
그가 -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
⇒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
군사령관 요압을 - 청하였으나 -
※ 왕의 종 솔로몬은 - 청하지 아니하였나이다.(왕상 1:19)
내 주 왕이여!.
온 이스라엘이 - 왕에게 다 주목하고 -
⇒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- 그 왕위에 앉을지를 -
※ 공포하시기를 - 기다리나이다.(왕상 1:20)
그렇지 아니하면 - 내 주 왕께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-
⇒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- 죄인이 되리이다.”(왕상 1:21)
ⅵ) 밧세바가 왕과 말할 때에 - 선지자 나단①이 들어온지라(왕상 1:22)
※ 나단① - “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-
※ “아도니야①가 나를 이어 - 왕이 되어 -
⇒ 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셨나이까?(왕상 1:23)
그가 오늘 내려가서 -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-
⇒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
청하였는데 -
※ 그들이 - ❶ 아도니야① 앞에서 - 먹고 마시며
❷ “아도니야 왕은 -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였나이다.(왕상 1:25)
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①과
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와
왕의 종 솔로몬은 -
※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(왕상 1:26)
❶ 이것이 -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이까?
❷ 그런데 왕께서 - 내 주 왕을 이어
그 왕위에 앉을 자를 -
※ 종에게 - 알게 하지 아니하셨나이다.”
(왕상 1:27)
② 다윗이 밧세바에게 - 솔로몬을 왕으로 세울 것임을 말함.(왕상 1:30)
※ 다윗 - “내가 이전에 -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
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
-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.”
하였으니 -
⇒ 내가 오늘 - 그대로 행하리라”(왕상 1:30)
③ 다윗이 솔로몬을 - 왕으로 세움(왕상 1:30~40)
※ 기혼② 샘에서 - 기름부음.(왕상 1:30, 대상 23:1)
★참고 - 100. 기혼②
ⅰ) 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①를 - 부름(왕상 1:32)
⇒ 솔로몬과 - 기혼②에 내려가
⇒ 솔로몬에게 기름부어 - 왕을 삼을 것을 명함.(왕상 1:33~35)
※ 다윗 - “너희는 - 너희 주의 신들을 데리고 -
⒈ 내 아들 솔로몬을 - 나의 노새에 태우고 -
⇒ 기혼②으로 - 인도하여 내려가고(왕상 1:33)
⒉ 거기서 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은 -
⇒ 그에게 기름을 부어 - 이스라엘 왕을 삼고
(왕상 1:34a)
⒊ 너희는 뿔나팔을 불며 -
⇒ “솔로몬 왕은 -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고(왕상 1:34b)
⒋ 그를 따라 - 올라오라!.
❶ 그가 와서 - 내 왕위에 앉아 -
⇒ 나를 대신하여 - 왕이 되리라!.
❷ 내가 그를 세워 -
⇒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- 지명하였느니라.”
(왕상 1:35)
※ 브나야① - “아멘!.
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- 이렇게 말씀하시기를
원하오며(왕상 1:36)
또 여호와께서 -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
-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-
⇒ 그의 왕위를 -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
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(왕상 1:37)
ⅱ) 솔로몬이 왕이 됨.(왕상 1:39~40)
Ⓐ 제사장 사독①이 -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-
⇒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(왕상 1:39a)
Ⓑ 이에 뿔나팔을 불고(왕상 1:39b)
Ⓒ 모든 백성이 - “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니(왕상 1:39c)
④ 아도니야①가 - 역모가 들통났음을 알았음(왕상 1:49~50)
⇒ 아도니야①와 함께한 자들이 - 모두 도망감(왕상 1:49)
ⅰ) 아도니야①와 함께 한 손님들이 - 다 놀라 일어나 -
⇒ 각기 갈 길로 간지라(왕상 1:49)
ⅱ) 아도니야①도 -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-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(왕상 1:50)
ⅲ) 솔로몬에게 - 자신을 살려 줄 것을 구함(왕상 1:50~51)
Ⓐ 어떤 사람이 -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어떤 사람 - “아도니야①가 -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-
⇒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-
※ “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
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
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.”
하나이다.”(왕상 1:51)
Ⓑ 솔로몬이 조건부 약속을 함 - 그의 선악간 행위대로 달라짐(왕하 1:52~53)
※ 솔로몬 - “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-
⇒ 그의 머리털 -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
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-
⇒ 죽으리라.”(왕상 1:52)
ⓐ 사람을 보내어 - 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(왕상 1:53a)
ⓑ 저가 와서 - 솔로몬 왕께 절하매 -
⇒ 솔로몬이 이르기를 -
※ “네 집으로 가라!.”
하였더라(왕상 1:53b)
⑤ 다윗의 솔로몬에게 개인적인 유언 - 왕권유지를 위함.(왕상 2:1~9)
❶ 힘써 대장부가 되고(왕상 2:1)
❷ 지키라!.
※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- 그 길로 행하여 -
⇒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-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
지키라!.
⇒ 그리하면 네가 - 무엇을 하든지
어디로 가든지 - 형통할지라(왕상 2:3)
❸ ‘네 자손들이 - 그들의 길을 - 삼가 마음을 다하고
성품을 다하여 -
※ 진실히 - 내 앞에서 행하면 -
⇒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-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’
하신 말씀을 -
※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(왕상 2:4)
❹ 요압에 대하여 - “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!.”(왕상 2:5)
cf) 이유 - 다윗이 아끼던 - 아브넬(삼하 3:27)과 아마사를 죽였었음.
(삼하 20:10)
❺ 길르앗 바르실래의 아들들에 대하여 - “은총을 베풀라!.”(왕상 2:7)
cf) 이유 - 압살롬을 피할 때 다윗을 도와줬음(삼하 17:27~39)
❻ 시므이①에 대하여 - “그의 백발이 피 가운데 - 스올에 내려가게 하라!.”(왕상 2:9)
cf) 이유 - 압살롬을 피해 피난 가던 다윗을 저주했었음.(삼하16:1~13)
⑥ 솔로몬이 왕으로 다시 한번 승인받다 - 사독①은 대제사장이 됨(대상 29:21~25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ⅰ) 무리가 -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- 다시 왕으로 삼아 기름을 부어 -
⇒ 여호와께 돌려 - 주권자가 되게 하고(대상 29:22a)
ⅱ) 여호와께서 - ❶ 솔로몬을 -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심히 크게 하시고
❷ 또 왕의 위엄을 - 그에게 주사 -
⇒ 그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- 뛰어나게 하셨더라(대상 29:25)
ⅲ) 사독①에게 기름 부어 - 제사장이 되게 하였더라(대상 29:22b)
⑦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지냄(왕상 3:4)
ⅰ) 장소 - 기브온 산당에 있는 회막(대하 1:3)
★참고 - 98. 기브온
❶ 기브온 - 예루살렘과 2대 제사의 중심지.
❷ 성물이 흩어져 있었음 - ⒈ 예루살렘 - 법궤
⒉ 기브온 - 회막과 놋단이 있었음.
ⅱ) 솔로몬이 - 일천 번제
곧 1,000 마리의 제물을 바치는 성대한 제사를 드림.(대하 1:6)
cf) 일천번제( = 1000번제) - 번제를 1,000번 드린것이 아니라
※ 한번에 - 1,000명분의 번제를 드린것임.
ⅲ) 하나님이 물으심 - 솔로몬이 지혜를 구함(왕상 3:9)
※ 하나님 - “내가 네게 - 무엇을 줄꼬?
※ 너는 - 구하라!..”(왕상 3:5, 대하1:7)
솔로몬 - “주는 이제 내게 - 지혜와 지식을 주사 -
⇒ 이 백성 앞에서 - 출입하게 하옵소서!.”(대하 1:10)
Ⓐ 솔로몬의 기도는 -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다(왕상3:10, 대하1:11~12)
★참고 - 91. 기도
Ⓑ 지혜와 지식에 -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주심(왕상 3:13)
※ 하나님 - “너의 구하지 아니한 - 부와 영광도 - 네게 주노니
⇒ 네 평생에 - 열왕 중에
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.”(왕하 3:13)
⑧ ‘지혜의 왕’으로 불림.(왕상 2:5~14, 왕상 2:28, 왕상 4:30, 왕상 10:13)
※ 왕상 4:30 - 솔로몬의 지혜가 -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
애굽의 모든 지혜보다
뛰어난지라
⑨ 아버지 다윗이 - 죽다(왕상 2:10)
※ 왕상 2:10 - 다윗이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워 -
⇒ 다윗 성에 장사되니
왕상 2:11 -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- 40년이라
※ 헤브론에서 - 7년 동안 - 다스렸고
예루살렘에서 - 33년 동안 - 다스렸더라
⑩ 아도니야①를 죽임(왕상 2:23~25)
ⅰ) 이유 - 아도니야①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함 -
cf) 아비삭 - 아버지 다윗을 수종 들던 여인임(왕상 1:1~3)
⇒ 솔로몬이 - 아도니야①를 죽임 (왕상 2:23~25)
※ 이유 - 아버지 다윗을 욕되게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.
Ⓐ 아도니야①가 - 다시 계교를 꾸밈 -밧세바에게 옴.(왕상 2:13~17, 왕상 2:23~25)
⇒ 밧세바가 아도니야①의 부탁을 - 솔로몬에게 말함.
(왕상 2:13~17, 왕상 2:23~25)
cf) 밧세바는 - 아도니아①의 계교를 눈치채지 못했다.
※ 아도니야① - “청하건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 -
⇒ 그가 -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게 주어 -
※ 아내를 삼게 하소서!.
왕이 - 당신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.”(왕상 2:17)
밧세바 - “좋다!.
내가 너를 위하여 - 왕께 말하리라.”(왕상 2:18)
Ⓑ 아도니야①가 - 아비삭을 구하는 이유
❶ 화평 - 솔로몬의 선택에 의해 - 자신이 솔로몬과 화평이나 반목을
선택할 수 있음을 - 과시함.
❷ 다윗과 솔로몬의 왕권을 무시함.
※ 압살롬이 다윗의 후궁들을 - 욕보이듯(삼하 16:21~22)
cf) 압살롬이 - 다윗 왕의 권위를 무너뜨리기 위해 -
⇒ 아버지의 후궁들을 - 대낮에 공개적으로 취했었다.
(삼하 16:21~22)
⇒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죄를 갚으심.
(삼하 12:11~12, 삼하 11:1~5)
ⅱ) 솔로몬이 아도니야①를 죽임 -
Ⓐ 이유 - 아버지를 욕되게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.(왕상 2:23~25)
cf) 다른 학설 - ❶ 수넴 여인 아비삭을 사랑했기 때문.
❷ 아가서의 주인공 술람미 여인 - 수넴 여인 아비삭
※ 밧세바 - “청하건대 수넴 여자 아비삭을 -
※ 아도니야①에게 주어 -
⇒ 아내로 삼게 하소서!.”(왕상 2:21)
솔로몬 - “어찌하여 - 아도니야①를 위하여 -
※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하시나이까?
그는 나의 형이오니 - 그를 위하여 왕권도 구하옵소서!.
그뿐 아니라 -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도
구하옵소서!.”(왕상 2:22)
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
아도니야①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-
※ 그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-
⇒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.”
(왕상 2:23)
※ 솔로몬 - “그러므로 이제 나를 세워 -
※ 내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오르게 하시고
허락하신 말씀대로 -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⇒ 아도니야①는 - 오늘 죽임을 당하리라!.”(왕상 2:24)
Ⓑ 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매 -
⇒ 저가 - 아도니야①를 쳐서 죽였더라(왕상 2:25)
⑪ 요압도 죽임 당함 - 요압이 아도니야① 의 반역에 가담한 후(왕상 2:31~33)
ⅰ) 요압이 - 소문을 듣고 두려워함 - 솔로몬의 인사 개혁(왕상 2:25~27)
❶ 아도니야①를 - 쳐서 죽이고(왕상 2:25)
❷ 제사장 아비아달을 - 쫓아내어
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(왕상 2:27)
ⅱ)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-
⇒ 그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- 제단 뿔을 잡으니
※ 이는 - 그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
아도니야①를 따랐음이더라(왕상 2:28)
Ⓐ 어떤 사람이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-
※ “요압이 -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
제단 곁에 있나이다.”(왕상 2:29a)
Ⓑ 솔로몬이 -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며 이르되 -
※ “너는 가서 - 그를 치라!.”(왕상 2:29b)
ⓐ 브나야①가 -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
그에게 이르되 -
※ 브나야① - “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.”
요압 - “내가 여기서 죽겠노라.”(왕상 2:30a)
ⓑ 브나야①가 돌아가서 - 왕께 아뢰어 이르되 -
※ 브나야① - “요압이 -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.”(왕상 2:30b)
솔로몬 - “그의 말과 같이 하여 - 그를 죽여 묻으라!.
⇒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-
※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
네가 제하리라.(왕상 2:31)
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-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
※ 그가 -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
쳤음이니
곧 ❶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
❷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-
※ 칼로 죽였음이라.
이 일을 - 내 아버지 다윗은 - 알지 못하셨나니(왕상 2:32)
※ 그들의 피는 -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
그의 자손의 머리로 돌아갈지라도
다윗과 그의 자손과
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-
※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-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.”
(왕상 2: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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